야노시호, 란제리로 드러낸 볼륨감..이래서 톱모델

  • 등록 2016-08-10 오후 3:32:28

    수정 2016-08-10 오후 3:32:28

야노시호 (사진=샹티)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일본 모델이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란제리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란제리 브랜드 샹티 측은 10일 야노시호가 모델로 나선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야노시호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볼륨감과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 딸 사랑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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