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미 증시 하반기 첫날 롤러코스터…나스닥 0.9%↑

  • 등록 2022-07-02 오전 5:02:48

    수정 2022-07-02 오전 5:02:48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미국 뉴욕 증시의 주요 3대 지수가 올해 하반기 첫 거래일인 1일(현지시간) 큰 변동성 속에 상승 마감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5% 올랐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06%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90% 뛰었다.

3대 지수는 하반기 첫 거래일인 이날 경기 침체 우려가 심화하는 가운데 장중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다. 장 막판 상승 압력을 받으면서 강세 마감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미국의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3.0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0년 6월 이후 가장 낮다. 월가 예상치(54.3)를 밑돌았다.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은 이날 2분기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1로 또 하향 조정했다. GDP 나우는 대표적인 경제 예상 모델로 새로운 지표가 나올 때마다 수정한다.

(사진=AFP 제공)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