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상]마케팅대상,LG전자 '세계최초 LG울트라 올레드TV'

  • 등록 2014-11-25 오전 6:00:00

    수정 2014-11-25 오전 6:00:00

한웅현(사진) LG전자 상무 수상소감

LG 울트라 OLED TV의 인쇄광고가 이데일리 광고대상에서 마케팅대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늘 LG TV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분들과 이데일리 독자분들, 그리고 심사위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LG 울트라 OLED TV는 LG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에서는 최초로 울트라HD(UHD)급 해상도에 꿈의 패널이라고 불리는 OLED 기술을 결합한 TV입니다. 기존에 출시된 UHD TV들이 백라이트에 의존하였다면, LG의 울트라 OLED TV는 UHD 해상도를 구현하면서도 스스로 빛을 내는 OLED 소자를 통해 완벽에 가까운 자연색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3300만개의 서브픽셀이 만들어 내는 더욱 풍부해진 색감과, 퍼펙트 블랙을 통한 뛰어난 명암비, 완벽한 시야각을 제공하여 기존의 LED TV들과는 차원이 다른 화질 경험을 제공해 드릴 것입니다.

LG전자는 대한민국 최초의 TV, 최초의 디지털 TV, 최초의 LCD TV, 세계최초의 Full LED 3D TV 등을 고객께 가장 먼저 선보이며, TV 기술의 리더로서 늘 TV의 역사를 선도해 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세계 최초로 울트라 OLED TV를 출시함으로써, TV의 진화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자 합니다. 이 번에 수상하게 된 LG 울트라 OLED TV의 인쇄광고는 이러한 LG전자의 결실과 의지를 담은 내용으로 앞으로 다가올 올레드 TV시대에 대한 기대를 자신감 있게 표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LG전자는 고객에게 완벽한 제품 경험을 제공하고자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고객들께서 공감하실 수 있는 광고를 만들기 위해 항상 눈과 귀를 열고 있겠습니다. LG TV가 만들어갈 올레드 TV 시대에 대해 더욱 큰 기대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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