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 조권·임슬옹 이어 코로나 확진 [전문]

2AM 멤버 세 번째로 양성 판정
  • 등록 2022-02-12 오후 2:42:52

    수정 2022-02-12 오후 2:42:52

정진운(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정진운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조권, 임슬옹에 이어 정진운까지 확진 판정을 받아 2AM 멤버 중 확진자는 3명으로 늘었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2일 “당사 아티스트 정진운이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앞서 정진운은 코로나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특별한 증상은 보이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정진운은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미스틱스토리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미스틱스토리입니다.

당사 아티스트 정진운이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정진운은 코로나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특별한 증상은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정진운의 치료와 빠른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며,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