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보 정상회의 첫 날.. 승용차 2부제

지하철·버스는 정상 운영
  • 등록 2012-03-25 오후 3:09:53

    수정 2012-03-25 오후 3:09:53

[이데일리 강경지 기자] 서울시는 2012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가 열리는 오는 26일부터 시내 전역에서 본격 교통통제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핵안보 정상회의 기간동안 지하철 운행 간격을 늘린다. 출·퇴근시간대 2.5 ~ 5분 운행 간격을 출근시간대 오전 9시에서 10시까지로, 퇴근시간대 오후 8시에서 9시까지로 각각 연장키로 했다.

시내버스는 예비차 411대를 투입, 출퇴근 시간대에 배차한다. 26일에는 승용차 2부제에 따라 짝수 차만 운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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