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엠젠플러스, 前 대표 횡령·배임혐의 구속에 '급락'

  • 등록 2016-10-25 오전 9:18:32

    수정 2016-10-25 오전 9:18:32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엠젠플러스(032790)가 전 대표이사가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17분 현재 엠젠플러스는 전날보다 16.02%(1190원) 내린 6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2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이날 엠젠플러스는 언론매체를 통해 보도된 전 대표이사 구속 건과 관련해 “전 대표이사가 현재 미공개정보 이용과 횡령 및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기소 여부는 현재 확인 중”이라고 공시했다.



▶ 관련기사 ◀
☞엠젠플러스 "前 대표 구속 사실…기소여부 확인 중"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