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부동산금융본부 신설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체제 구축
  • 등록 2004-09-30 오전 10:48:35

    수정 2004-09-30 오전 10:48:35

[edaily 김경인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오는 10월1일자로 본사에 `부동산금융본부(본부장 : 오용헌 이사)`를 신설한다. 이에 따라 주식·채권 등 금융자산 뿐 아니라 실물자산까지 포함하는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부동산금융본부는 앞으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부동산 펀드상품 기획 및 마케팅 프로모션, 주요 고객에 대한 부동산 관련 자문, 리츠 관련 자문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계열사 맵스자산운용과 연계해, 우수한 부동산펀드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동산금융본부는 오용헌 이사(사진)가 맡게 됐다. 오 이사는 한국토지공사, 한국토지신탁, KOREITS 등에서 15년 이상 부동산 및 부동산 금융업무에 종사한 전문가로, 관련 분야에서의 풍부한 실무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