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설경선은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고 섹시하면서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6-24-35의 아찔한 보디라인과 황금라인 애플힙이 강조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설경선은 ‘최고의 비키니녀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투표(http://krank.co.kr/ranking/model/view/72)에 “친구들 힘을 보여줭~”이라는 글을 올려 성원을 당부했다.
설경선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당시 금빛드레스를 입고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각종 모델 활동과 광고 및 방송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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