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김수현, 오자마자 떠나나…키이스트 ‘하락세’

  • 등록 2019-07-02 오전 9:16:36

    수정 2019-07-02 오전 9:16:36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지난 1일 전역한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054780)가 주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오전 9시 16분 현재 키이스트 주가는 전일대비 4.82% 오른 306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하락세다. 소속 배우의 복귀는 호재지만 연말 계약이 만료된다는 소식이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김수현의 전역 이후 한 언론매체는 오는 12월 김수현의 키이스트 전속계약이 만료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회사는 정확한 계약기간은 구체적으로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