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래버 제품은 현대차의 전기차 브랜드인 아이오닉의 라이프스타일을 공간인 ‘스튜디오 아이’에서 전시·판매한다.
스튜디오 아이는 아이오닉이 가져다 줄 미래의 지속 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일상 속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생각할 수 구성한 공간이다. 테마에 따라 ‘페어링 테이블’, ‘스토어’, ‘랩’ 등으로 구성한 브랜드 경험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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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츠마마는 스튜디오 아이를 방문한 소비자들이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투웨이 쇼퍼백 △미니 투웨이 쇼퍼백 △숄더백 △노트북 파우치 △추자요 △퓨어에코백 등 6종의 제품을 스튜디오 아이와 함께 선뵀다.
퓨어 에코백은 별도의 염색 과정 없이 100% 리사이클 폴리에스터만으로 제작된 ‘진짜 에코백’으로 스토어 내 체험 공간에서 에코백을 도화지 삼아 다양한 스탬프를 찍어 나만의 가방을 완성할 수 있다.
플리츠마마가 함께 참여 한 아이오닉의 스튜디오 아이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프로젝트 렌트 1,2,3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9일에 오픈 해 이번 달 28일까지 총 6주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