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바이오, 부직포사업 분할 완료

  • 등록 2008-05-16 오후 2:37:08

    수정 2008-05-16 오후 2:37:08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엔케이바이오(019260)는 부직포사업에 대한 물적분할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엔케이바이오는 지난달 임시주총에서 부직포사업의 물적 분할을 승인하고 이날 분할등기를 마쳤다.

임영호 대표이사는 "국내병원들과 NK세포를 이용한 면역세포 치료제 계약을 계속해서 성사시켜나갈 것"이라며 "전문 바이오기업으로의 입지를 다져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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