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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원더우먼페스티벌 2015이 ‘러브 에브리 보디(LOVE EVERY BODY)’라는 주제로 9월 19일부터 이틀 간 서울 여의도 물빛무대&너른들판에서 열린다.
인생 꿀팁을 나눠줄 연사로는 배우 강혜정과 개그우먼 송은이&김숙, 개그우먼 이국주, 종이접기 김영만 선생과 김미경 연사, 샘킴과 최현석 셰프, 방송인 홍석천, 미카엘 셰프, 가수 호란, 체조선수 신수지, 웹툰작가 정다정이 출연한다.
원더우먼페스티벌은 9월 19, 20일 여의도 물빛무대&너른들판에서 양일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원더우먼페스티벌 홈페이지(http://bluespringfestival.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티켓 구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5005444)에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