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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적극적인 조직문화개선 활동으로 가족친화기업과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동시 선정된 코아스는 ‘2018 k-star’ 캠페인에 이어 ‘2019 조직문화UP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유연한 사내 소통과 더불어 워라밸 문화 정착을 위한 것으로, 전사적 지원과 개선책을 연구해 진행한다.
코아스 관계자는 “최근 변화되고 있는 주요 사내문화정책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자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직원들 간의 올바른 소통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