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솔본-키네마스터에 매각說 관련 조회공시 요구

  • 등록 2020-12-02 오전 11:19:00

    수정 2020-12-02 오전 11:19:00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키네마스터(139670) 매각 보도와 관련 대주주인 솔본(035610) 및 당사자인 키네마스터(139670) 양측에 사실여부 및 구체적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2일 밝혔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이날 한 언론은 최대주주인 솔본이 키네마스터 경영권을 매각하기 위해 주관사 선정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솔본과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4%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