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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등록센서스 방식)’에 따르면 일반가구 중 1인가구는 716만 6000가구로 1년 전보다 7.9% 증가했다. 1인 가구 증가세는 최근 더 빨라져 처음으로 700만 가구를 넘어섰다. 전체 가구 대비 비중으로 보면 33.4%로 1년 전보다 1.7%포인트 높아졌다.
이어 2인 가구(28.3%), 3인 가구(19.4%), 4인 가구(14.7%), 5인이상 가구(4.1%)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1년 전과 비교해 1인 가구와 2인 가구 비중은 늘었지만 3인 가구, 4인 가구, 5인이상 가구의 비중은 줄었다.
지난 2005년 이전에는 4인 가구가 가장 주된 유형의 가구였지만, 2010년 2인 가구로 바뀌고 2015년 이후로는 1인 가구가 가장 주된 유형의 가구로 자리잡았다.
지역별로 보면 1인 가구 비율은 대전이 37.6%로 가장 높았다. 대전의 1인 가구 비중은 1년 새 1.4%포인트 증가해 서울(36.8%)보다 높았다. 서울에 비해 절대적인 가구 규모 수는 작은데 비해 군사시설, 연구단지 등에 거주하는 1인 가구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인 가구의 거주 형태는 아파트가 33.1%로 가장 많았고, 이어 다가구·단독주택이 22.3%를 차지했다. 다만 오피스텔이나 기숙사 등 주택 이외의 거처에 거주하는 1인 가구도 전년대비 11.9%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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