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韓 경제, 2분기부터 상황 좋아질 것”

취임 2주년 하루 앞둔 9일 KBS와 특집대담
  • 등록 2019-05-09 오후 9:41:57

    수정 2019-05-09 오후 9:41:57

문재인 대통령.[KBS 제공]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경제 전망에 대해 “정부, 한국은행에서는 점점 2/4분기부터는 상황이 좋아져 하반기에는 우리 잠재성장률 해당하는 2% 중후반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9일 오후 8시 30분부터 청와대 상춘재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후 KBS 특집대담 프로그램 ‘대통령에게 묻는다’에 출연해 “다행스럽게도 3월에는 저성장 원인이었던 수출 부진, 투자 부진이 서서히 회복되고 좋아지는 추세”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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