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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이스라엘의 맛, 와인으로 즐겨 보세요"
  • 롯데마트 "이스라엘의 맛, 와인으로 즐겨 보세요"
  • 롯데마트에서 ‘이스라엘 와인’을 선보였다. (사진=롯데마트)[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최근 와인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형마트에서 더욱 다양한 국가의 와인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롯데마트가 6월부터 ‘이스라엘산 와인 3종’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스라엘 와인은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이색 와인으로 국내 와인 소비 시장의 성장에 맞추어 새로운 와인을 소개하고자 롯데마트가 대형마트에서는 단독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이스라엘 와인은 국내에서 구하기 쉽지 않아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스라엘은 지중해성 기후로 양조용 포도 재배에 최적화 된 조건을 갖고 있다. 또한 이스라엘 와인은 역사적 정통성을 인정 받아 북미와 유럽 등 약 30개국 이상으로 수출되고 있는 인기 와인이다.최근 기존 와인 시장 구성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프랑스와 칠레산 와인 이외에 다양한 생산국의 와인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한 롯데마트의 와인장터 기간에는 ‘뉴질랜드산 와인’의 매출이 전년 대비 191.5%, ‘포르투갈산 와인’이 162.3%, ‘아르헨티나산 와인’이 94.7% 신장했다.이렇게 이색 국가 와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은 대형마트에서 초저가 와인이 등장하며 신규 와인 입문자가 늘어나고, 와인을 접할 수 있는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와인을 경험하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소비자별로 와인에 대해 다양한 취향이 형성되고 확대되는 것도 또다른 요인으로 분석된다.이에 롯데마트는 서울역점과 월드타워점 등 15개 매장에서 이스라엘의 갈릴리고원과 쥬덴고원에서 생산된 ‘바르칸 클래식 3종’을 각 2만 7000원에 판매한다. ‘바르칸 클래식 3종’은 ‘까베네쇼비뇽’, ‘멜롯’, ‘쉬라즈’로 과실 향이 강하고 잔향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인 레드와인이다.장세욱 롯데마트 주류MD(상품기획자)는 “국내 와인 시장 소비 확장 트렌드에 맞춰, 국내 와인시장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색 국가 와인은 준비했다”며 “추후에도 고객들이 롯데마트에서 특별한 와인을 만날 수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6.03 I 이윤화 기자
"전문점 못지 않네"…이마트24, 9900원부터 70만원 와인 선봬
  • "전문점 못지 않네"…이마트24, 9900원부터 70만원 와인 선봬
  •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이마트24가 와인 수요 증가에 발맞춰 초저가부터 럭셔리까지 다양한 와인을 준비했다.(사진=이마트24)이마트24는 6월 한 달간 식사중 메인 음식과 곁들여 마시는 테이블 와인으로 유명한 라 크라사드 까베르네 쉬라를 9900원에 선보인다. 6월 이달의 와인으로 선정 된 라 크라사드 까베르네 쉬라는 까베네 쇼비뇽과 쉬라가 각각 50%씩 블렌딩 된 레드와인이다.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바닐라향과 과일향의 조화가 특징으로, 스테이크 등 각종 육류요리와 곁들여 마시기 좋다. 작년 프랑스, 독일 등에서 열린 국제 와인 콩쿠르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와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70만원대 고가 와인도 판매한다. 이마트24는 와인포인트 앱을 통해 6월 1일 오전 9시부터 2일 오후 1시까지, 70만원짜리 베가 시실리아 우니꼬 2009 3병과 9만 5000원짜리 투핸즈 벨라스 가든 바로사 쉬라즈 2017 60병을 한정 판매한다.베가 시실리아 우니꼬는 국내에 연간 약 300병 수입되는 진귀한 와인으로 스페인의 로마네 콩티로 불린다. 스페인어로 유일하다는 뜻인 우니코(Unico)라는 이름에 걸맞게 스페인의 최고급 포도원인 베가 시실리아에서 포도 작황이 좋은 해에 한해 양조하는 와인이다.양조 후 10년 이상 숙성시킨 다음 출고되기 때문에 스페인 내에서도 대기 리스트를 작성할 만큼 구하기 어렵다. 베가 시실리아 우니꼬는 말린 체리의 진한 향과 우아한 미네랄 여운, 스파이시한 잔향이 느껴지는 전형적인 클래식 스타일의 뗌쁘라니요 와인으로 균형감과 깊이를 느낄 수 있다.투핸즈 벨라스 가든 바로사 쉬라즈는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로부터 최고의 와인 메이커라고 극찬을 받은 투핸즈 와이너리에서 생산하는 와인이다. 쉬라즈 대표 산지인 남호주 바로사 벨리에서 수확한 쉬라즈 100%를 사용한 와인으로 양갈비 구이, 스테이크 등 풍미가 진한 육류요리와 어울린다. 10~15년 숙성 후 마셔도 좋은 와인이다.손아름 이마트24 주류 바이어는 “가성비 좋은 와인부터 최고급 희귀 와인까지 편의점에서 보다 쉽게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편의점 와인 고객의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과 행사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이마트24에서 와인 매출은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24가 최근 2년간 와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올해(1월~5월) 와인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1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O2O서비스 이용 건수도 2019년 주문 건수 대비 320% 증가했다.
2020.05.31 I 송주오 기자
홈플러스, PB 시그니처서 간편식 9종 출시
  • 홈플러스, PB 시그니처서 간편식 9종 출시
  • 홈플러스 시그니처 통 치즈 돈카츠(사진=홈플러스)[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홈플러스는 프리미엄 자체 브랜드(PB) ‘시그니처’에서 간편식 9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보이는 상품은 카츠류 4종, 멘보샤, 스파게티 2종, 덮밥소스 2종이다. 식사나 아이들 간식은 물론 어른들 술안주와 홈파티 메뉴에도 적합하다. .◇ 늘어난 간편식 소비에 시그니처 상품 9종 선봬카츠류로는 2cm 정도의 두툼한 통 모짜렐라 치즈를 등심으로 감싼 ‘시그니처 통 치즈 돈카츠(450g, 1만900원)’, ‘시그니처 통 등심 돈카츠(450g, 9900원)’, 작은 사이즈로 술 안주에 적합한 ‘시그니처 한입 미니 등심 돈카츠(500g, 9900원)’, 동태살로 만든 ‘시그니처 동태살 가득 생선카츠(400g, 1만900원)’ 등 을 준비했다. ‘시그니처 멘보샤(320g, 9900원)’는 새우 함량을 58%까지 늘렸다. 가격은 9900원이다.오븐스파게티 2종도 선보인다. ‘시그니처 콰트로치즈 로제스파게티(400g, 4990원)’는로제 소스에 파마산과 그라나파다노, 모짜렐라, 체다 등 4가지 치즈를 더했다. ‘시그니처 비프오븐스파게티(400g, 4990원)‘는호주산 소고기와 모짜렐라 넣어 볼로네제 스파게티의 맛을 구현했다.‘시그니처 라구 짜장 덮밥소스’, ‘시그니처 라구 카레 덮밥소스(각 180g, 각 2190원)’는 이탈리아 북부지방 라구 소스처럼 고기 함량을 높여 씹는 맛을 극대화했다. 특히 짜장의 고기 함량은 시중 레토르트 제품(3%, 수입산 쇠고기)의 13배 수준인 38%에 달한다.홈플러스가 시그니처를 통해 간편식을 선보이는 까닭은 코로나19로 외식 대신 간편식 소비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특히 시중 레스토랑 수준의 맛과 영양을 대체할 만한 프리미엄 간편식 수요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홈플러스 온라인몰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간편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 신장했다. 특히 보관이 용이한 냉동 및 상온 간편식 매출이 각각 69%, 50% 올랐고, 냉장 간편식은 39% 늘었다. 마트에서 직접 조리해 배송하는 델리 상품도 99% 급증했다.◇ 출시 기념 할인행사 진행… 주류 프로모션도 마련홈플러스는 시그니처 간편식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7일까지 시그니처 카츠, 멘보샤, 스파게티는 2개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 할인(교차할인 가능)한다. 시그니처 라구 짜장 및 카레 덮밥소스는 2개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교차할인 가능)해준다.별도 조리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델리 상품도 다음달 3일까지 저렴하게 판다. ‘셰프 두마리 닭강정’은 1만2990원, ‘청춘윙봉’(20입) 1만990원, ‘착한통닭(1마리)‘ 5990원, ‘콤보마라강정(순살닭강정&새우강정)’ 1만3990원, ‘로스트 석쇠 불고기 치킨’은 7990원에 선보인다. 노르웨이산 슈페리어 생연어를 쓴 ‘프리미엄 생생초밥(생연어 10개)‘, 4가지 새우를 담은 ‘프리미엄 한판 새우초밥(16개)’은 각각 9990원, 1만990원에 살 수 있다..간편식과 곁들이기 좋은 주류도 저렴하게 마련했다. 세계맥주 페스티벌을 통해 전세계 190종 맥주를 3개, 4캔(대), 5병, 6캔(소)에각 9000원에 판매한다. ‘제주맥주(500㎖*6캔+전용잔 1개, 1만3500원)’, ‘칭따오 라거(500㎖*6캔+전용잔 1개, 1만3500원)’, ‘기네스 드래프트(440㎖*6+전용잔 1개, 1만4200원)’ 등 주요 상품은 패키지 구매 시 전용잔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출시 한 달 만에 11만 병 넘게 팔린 미국 카퍼릿지 와인 3종(까베네소비뇽/멜롯/화이트진판델)은각 4990원에, 슈피겔라우드 레드 와인잔(2P)은 30% 할인된 9900원에 판매한다.김웅 홈플러스 상품부문장은 “4조원대로 성장한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은 최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더욱 진화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엄선한 시그니처 간편식을 통해 전문 레스토랑을 집으로옮겨놓은 듯한 만족감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8 I 김무연 기자
이마트24, 가성비 와인 대상 최대 46% 할인 행사 진행
  • 이마트24, 가성비 와인 대상 최대 46% 할인 행사 진행
  •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이마트24가 오는 31일까지 와인 25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6%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반짝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사진=이마트24)이마트24는 5월 와인 매출이 전월 대비 급증함에 따라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실제로 이마트24가 5월 1일부터 22일까지 와인(레드, 화이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월 동기간 대비 20.6%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코로나19로 인해 와인을 즐기는 홈술족이 늘어나며 올해 월별 와인 매출이 10% 이상 신장하고 있는 가운데, 올 들어 처음으로 20%대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것이다.특히 이달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와인 매출이 5월 전체의 53.7%를 차지하고 있어 긴급재난지원금이 와인 매출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이마트24는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에 와인을 구매할 수 있도록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 전체 25품목 중 총 16품목을 가성비 높은 1만~2만원대 와인으로 구성했다.대표 와인으로는 △5대 샤또 중 하나인 샤또 라피트 로칠드 양조팀이 만드는 보르도 레드 와인 ‘라피트 프라이빗 리저브 보르도’ △와인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판매 1위를 기록 중인 ‘로쉐 마제 까베네쇼비뇽’ △모스카토 본연의 산뜻한 단맛과 함께 풍부한 과실의 향을 느낄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 ‘보시오 트로피칼 모스카토 패션후르츠’ 등이 있다.이마트24 관계자는 “기존 와인 구매 고객 외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와인을 구매하는 신규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와인 초심자뿐 아니라 애호가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와인 25품목을 엄선해 한자리에 모았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2월 와인 상품 구색을 대폭 강화한 이마트24 주류특화매장은 5월 현재 1800점을 돌파했다. 이마트24는 고객이 세계 유명 와인을 접할 수 있도록 와인큐레이션 업체 와인포인트와 손잡고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2020.05.24 I 이성웅 기자
신라스테이, 지역 호텔 3곳서 허니문 패키지 출시
  • 신라스테이, 지역 호텔 3곳서 허니문 패키지 출시
  • 허니문패키지를 제공하는 신라스테이 3곳(사진=호텔신라)[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신라스테이는 허니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로맨틱 허니문’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여행이 어려워지면서 국내의 관광명소가 새로운 신혼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점을 반영했단 설명이다.이번 패키지는 신라스테이 제주, 부산, 울산 세 곳에서 진행한다. 디럭스 객실 이상의 최상급 객실을 제공하고 와인세트, 조식, 입욕제, 마스크 팩 등이 담긴 다양한 상품을 선물로 제공한다.신라스테이 제주는 ‘스테이 스위트 포 허니문(Stay Sweet for Honeymoon)’ 패키지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객실은 디럭스 또는 그랜드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하며 여유있는 여행을 위해 늦은 체크아웃(오후 2시까지) 혜택도 제공한다.객실에 따른 제공 혜택은 달라진다. 디럭스 타입 이용 고객에게는 △디럭스 더블 객실(1박) △와인 세트(와인 1병, 와인 글라스2개, 오프너) △마스크팩(2매)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2시까지) 혜택으로 구성했다. 그랜드 타입은 △그랜드 더블 객실(1박) △와인 세트 △조식(2인) △프리미엄 기프트 3종(LUSH 입욕제, 별미제주 도서, 신라스테이 베어)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한다.신라스테이 해운대는 신혼부부뿐만 아니라 결혼기념일을 맞은 부부들에게 로맨틱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콘셉트를 추가한 ‘웨딩 기념일(Wedding Anniversary)’패키지를 준비했다. 패키지 이용객들은 △해운대 바다가 보이는 그랜드 스위트 오션뷰 객실(1박) △레드 와인 1명 △꽃다발(1개) △커스터마이징 DID 이미지를 제공한다. 신라스테이 울산은 ‘로맨틱 웨딩 데이(Romantic Wedding Day)’ 패키지로 △그랜드 스위트 객실(1박) △레드 와인(1병) △쿠키와 베이커리로 구성된 플레이팅을 제공해 달콤하면서도 오붓한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이용고객은 체크인시 청접장(모바일 청첩장)이나 결혼 사진 중 한가지를 제시해 부부임을 증빙하면 된다. 이용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로맨틱 허니문’ 패키지는 코로나19로 주춤해진 지역경제를 신혼여행상품이라는 테마로 기획했다”라며 “지역별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및 관광자원을 활성화 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2020.05.22 I 김무연 기자
이마트, 가성비 ‘도스코파스 샤도네이’ 3탄 출시
  • 이마트, 가성비 ‘도스코파스 샤도네이’ 3탄 출시
  • 도스코파스 샤도네이. (사진=이마트)[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지난해 하루 평균 7500병 이상 팔려 와인 대중화의 막을 열고 주류 시장을 재편한 초저가 와인 ‘도스코파스’의 신상품이 8개월 만에 재출시된다.이마트는 칠레산 ‘도스코파스 샤도네이(Chardonnay)’를 오는 23일 4900원에 선보이고, 지난해 선보인 레드와인에 이어 이번에는 화이트와인 대중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도스코파스 샤도네이는 복숭아, 파인애플 등 상큼한 과일향이 특징이며 산도가 튀지 않고 맛의 밸런스가잘 잡힌 도수 13도의 화이트와인이다. 더워지는 날씨에 시원하게 칠링해 치즈, 해산물, 샐러드 등과 함께 가볍게 마실 수 있다.도스코파스 샤도네이는 4900원이라는 부담없는 가격을 유지하면서 도스코파스의독보적인 명성에 맞게 여러 차례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거쳐 칠레 현지에서 2배 이상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와인 수준으로 그 품질을 높였다.이를 위해 이마트 와인 바이어는 지난해 10월 칠레로 직접 가 현지 와이너리와 함께 ‘도스코파스 샤도네이’를 기획했다.가성비 와인을 만들어내는 칠레 센트럴밸리의 포도밭에서 샘플링한 수십종의 와인을 시음해본 후 후보군 10여종을 국내로 들여왔고, 국내에서 와인 전문가와 애호가 등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추가로 진행해 최종 선정했다.이처럼 이마트가 도스코파스 신상품을 출시한 이유는,지난해 도스코파스 출시를 시작으로 와인 문화가 빠르게 대중화되며 와인 소비 시장이 크게 확대됐기 때문이다.이마트에 따르면도스코파스 2종은 지난해 8월 출시 후 초도 물량 100만병이 단 4개월 만에 소진된데 이어, 지난 11월부터 꾸준한 추가발주를 통해 현재까지 누적 160만병 이상 판매되며 와인 내 매출 순위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같은 기간 동안 주류 카테고리 내에서는 와인은 각각 6, 7위에 이름을 올려 소주, 맥주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초저가 가성비 와인 도스코파스가 기존 고가로 인식돼왔던 와인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무너뜨리고 순식간에 ‘대중 주류’ 반열에 오른 것이다.이에와인 전체 매출이 증가한 것은 물론 와인을 찾는 고객이 눈에 띄게 늘며 와인 대중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다.도스코파스 출시 후 현재까지 와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2018년8월~2019년4월) 대비 19% 증가했으며, 와인 구매 객수는 36% 늘었다. 이마트 주류 전체 매출이 동기간 3.3% 신장한 것과 비교하면 월등한 신장세다.주류에서 와인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 또한 매년 커지는 추세다. 3년 전만 해도 이마트 주류 카테고리 내 매출구성비 17.8%를 차지했던 와인은 2018년 21.1%, 2019년 24%를 거쳐 올해 26.3%로 확대되며 주류 매출의 4분의1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명용진 이마트 와인 바이어는 “도스코파스 출시 후 초저가 와인이 연이어 등장했지만압도적 품질 경쟁력을 가진 도스코파스가 초저가 와인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신상품을 비롯해 추후 도스코파스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4.22 I 이윤화 기자
세븐일레븐, 와인 예약 주문 서비스 론칭
  • 세븐일레븐, 와인 예약 주문 서비스 론칭
  • (사진=세븐일레븐)[이데일리 함지현 기자]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14일부터 와인 예약 주문 서비스를 론칭하고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와인 예약 주문 서비스는 세븐일레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세븐앱(APP)’을 통해 와인을 예약하고 점포에서 찾아가는 픽업 서비스다. 최근 편의점에서도 와인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품질 좋은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선보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세븐앱에서 원하는 와인을 예약 주문하고 수령 희망 점포를 선택하면 된다. 주문 완료 후 점포에 상품이 도착하면 고객에게 상품 교환권 메시지가 문자로 발송되며, 점포를 방문해 결제 후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배송 소요 시간은 약 3일이다.세븐앱에서 판매되는 와인들은 모두 앱 전용 상품이다. 초저가 상품부터 해외 유명 와인, 프리미엄 상품까지 21종을 준비했다.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해당 상품들을 기존보다 약 4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먼저 ‘마주앙 라인, ‘카르멘 멜롯’ 등 1만원 이하 초저가 가성비 와인과 프랑스 AOC등급 레드와인 ‘샤또 오 마지네’, 뉴질랜드 말보로산 화이트 와인 ‘배비치 포비든 소비뇽’ 등 대형 유통채널에서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해외 유명 와인 상품들을 운영한다. 고가의 프리미엄 와인도 준비했다. 그랑크뤼(프랑스 와인 등급) 1등급 와인으로 프랑스 명품 와인으로 꼽히는 ‘샤또 마고(행사가 169만원)’와 ‘샤또 오브리옹(행사가 179만원)’ 등도 판매한다.세븐일레븐은 이번 서비스 오픈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통합하여 총 100여종의 와인 상품 구색을 갖춤으로써 소비자 선택의 폭과 이용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혼술·홈술족의 성장과 함께 편의점 와인이 주목 받고 있는 상황인 만큼 관련 시장의 지속 성장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세븐일레븐은 와인 외에 안동 소주, 금산 인삼주 등 지역 대표 전통주 4종과 팔리니 리몬첼로 등 양주 2종도 함께 선보인다.임재욱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MD(상품기획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그간 편의점 매장에서 취급할 수 없었던 와인까지 라인업을 확대하며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며 “와인이 대중화되고 소비자들의 취향도 더욱 다양해진 만큼 상품 품목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4.13 I 함지현 기자
유럽산 와인, 추석선물시장 기대감 UP
  • 유럽산 와인, 추석선물시장 기대감 UP
  • [이데일리 최승진 기자] 와인업계가 한·EU FTA(자유무역협정)에 따른 가격 경쟁력과 추석선물 경쟁제품인 과일과 수산물 가격상승에 따른 추석 반사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 `알마 데스파냐&카스티요 산 루이스 세트` 사진제공=와인나라와인 전문업체인 와인나라에 따르면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산 와인은 지난 7월 한·EU FTA 발효로 제품에 붙는 관세 15%가 사라졌다.  와인나라 관계자는 "유럽산 와인은 한·EU FTA 발효에 따른 15% 관세 철폐로 소비자가격이 평균 12% 가량 인하되는 효과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추석선물의 대표상품 격인 과일과 수산물의 가격이 높아진 점도 유럽산 와인의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보는 요인이다.  와인나라는 과일과 수산물 등 추석 대표 상품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자 올 추석에는 5만원 미만의 와인 선물세트 비중을 40% 가량 늘렸다. 과일과 수산물 수요를 겨냥한 것. 지난 수년간 설날, 추석과 같은 명절에 이 회사에서 가장 높은 판매율을 보인 와인 선물세트는 5만~8만원대다. 또 지난 구정 때는 3만원 이하의 유럽산 와인 선물세트를 5종류 선보였지만 이번 추석 때는 2배 가량 늘렸다. 특히 지난 구정때 2만원에 나왔을 때도 높은 판매율을 보였던 스페인 레드 와인 세트 `알마 데스파냐&카스티요 산 루이스`는 28%나 할인돼 올 추석에는 1만4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와인나라 관계자는 "유럽산 와인의 소비자가격이 내리면서 그동안 경제적인 이유로 유럽산 와인을 선물하기 어려웠던 사람들도 상황에 맞춰 선물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고 말했다. 와인나라는 이번 추석 때 맞춰 유럽(구대륙) 와인의 판매 비중이 칠레(신대륙) 등에 비해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구정에는 유럽산 와인 세트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좋은 10만원 이하 선물 세트중 구대륙과 신대륙의 판매 비중은 6대 4로 구대륙이 높았다"며 "이번 추석에는 이러한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1.08.25 I 최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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