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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99건

국순당, 설 차례주 빚기 교실 열어
  • 국순당, 설 차례주 빚기 교실 열어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국순당(043650)은 ‘설맞이 차례주 빚기 교실’을 3년 만에 다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국순당의 ‘설맞이 차례주 빚기 교실’은 내년 1월 7일 10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국순당 ‘우리술 아름터’에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전통 차례주 이야기와 일본식 청주와 우리 고유 청주의 비교 시음, 전통 차례주 빚기 체험 등이다. 차례주 빚기에는 조상들이 차례상에 올리던 술인 ‘신도주(新稻酒)’ 빚기로 진행된다. 신도주는 햅쌀로 무리떡(백설기)를 만든 후 누룩을 잘 섞어 빚는 전통 차례주이다. 교육 중에는 1.5ℓ 이상의 차례주를 직접 빚게 되며 가정으로 가져가서 약 2주간의 발효를 거쳐 설 차례상에 올릴 차례주로 사용할 수 있다.참가자는 30명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설 맞이 차례주 문화를 알리기 위해 정상가보다 낮은 2만원이며 대학생의 경우 1만원이다. 단체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교육일정과 상관없이 협의 후 별도 일정으로 진행할 수 있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국순당 ‘우리술 아름터’ 홈페이지나 국순당에 문의하면 된다.우리나라는 각 가정에서 정성스럽게 직접 빚은 술로 차례를 지내는 전통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의 주세정책과 1960년대 양곡관리법의 영향으로 사라졌다. 국순당은 2010년부터 우리술 전문교육 공간인 ‘우리술 아름터’에 ‘우리 술 강좌’를 개설해 막걸리에 대한 이론과 직접 빚어 볼 수 있는 체험 교육 및 명절 차례주 빚기 등 우리술 문화와 제법 등에 대한 이론과 체험교육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2022.12.20 I 정병묵 기자
로운, 김혜윤·이재욱 등장에 화색 "애정하는 친구들”…‘어하루’ 인연
  • 로운, 김혜윤·이재욱 등장에 화색 "애정하는 친구들”…‘어하루’ 인연
  • (사진=tvN ‘바퀴 달린 집4’ 방송 캡처)[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바달집’에 막둥이 로운의 찐친 김혜윤·이재욱이 출연했다.24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 7회는 삼형제 성동일·김희원·로운과 손님 김혜윤·이재욱이 가을의 멋과 맛이 공존하는 옥천 고래마을 단풍숲을 찾았다.이날 방송에는 ‘스카이 캐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후 최근 영화 ‘동감’으로 감동을 전한 배우 김혜윤과 드라마 ‘환혼’을 흥행시키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이재욱이 출연했다. 두 사람과 로운은 지난 2019년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인연을 맺어 친분을 이어왔다.로운은 기대감에 부푼 모습으로 김혜윤과 이재욱을 픽업하러 갔다. 혜윤은 로운을 보자마자 “왜 이렇게 신났냐”며 “나 떨린다”고 행복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이재욱은 로운에게 ‘바달집’을 모두 챙겨본다며 “너 나한테 자리 뺐기면 어떡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tvN ‘바퀴 달린 집4’ 방송 캡처)로운은 숙소에 먼저 도착해 있는 성동일에게 두 게스트를 소개하며 “제가 너무 애정하는 친구들”이라고 설명했다.이재욱은 ‘바달집’ 멤버들을 위해 손수 만든 티라미수를 선물했다. 로운은 “재욱이가 요리에 관심이 많고 잘한다”며 “(선물 준비로) 며칠을 고민하더라”라고 말했고, 성동일은 “티라미수 냄새가 기가 막힌다”고 칭찬했다.그런가 하면 김혜윤은 “석우(로운 본명) 잘 부탁한다고 스태프분들까지 드실 수 있게 떡을 준비했다”며 백설기를 선물해 감동을 자아냈다.‘바달집’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022.11.24 I 조태영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경기 오산시 ◇지방서기관 △자치행정국장 김선조 △복지교육국장 이철희 ◇지방사무관 △홍보담당관 서정욱 △감사담당관 김홍기 △자치행정과장 최한모 △세정과장 홍순돈 △문화예술과장 김기수 △건축과장 정하철 △주택과장 신원택 △안전정책과장 정택진 △대중교통과장 강래출 △도로과장 임두빈 △환경과장 서기원 △청소자원과장 김태희 △하수과장 문평규 △공원녹지과장 이강진 △차량등록사업소장 이차노 △대원동장 모천우 △신장동장 김선옥 △초평동장 심연섭 △오산시의회 파견 이제구 △오산시의회 파견 김진남 △회계과장 이혜경 △가족보육과장 정은자 △수도과장 한귀용 △남촌동장 정찬웅●경북 문경시 ◇5급 전보 △보건소 건강관리과장(직대) 권상명●경북 고령군 ◇5급 전보 △기획감사실장 전병렬 △총무과장 이명희 △주민복지과장 조백섭 △민원과장 한수찬 △재무과장 전형채 △관광진흥과장 최용석 △문화유산과장 김영신 △보건행정과장 나종근 △대가야읍장 곽삼용 △운수면장 백승욱 △다산면장 전용운 △개진면장 권중수 △덕곡면장 김광호 △성산면장 이동호●경남 창원시 ◇5급 승진 △△도시계획과장 오동환 △농업기술센터 농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직무대리 백영란 △마산보건소 내서읍보건지소장 직무대리 이옥종 △도시개발사업소 신도시조성과장 직무대리 이용규 △상수도사업소 진해급수센터장 직무대리 유경종 △하수도사업소 하수시설과장 직무대리 강성인 △의창구 정서인 △성산구 문인숙 △성산구 황선복 △성산구 최영진 △성산구 방한호 △성산구 강현애 △마산합포구 최경철 △마산합포구 정진화 △마산합포구 김혜정 △마산합포구 박창선 △마산회원구 양정순 △진해구 김정미 △진해구 문혜숙 △진해구 김승용 △진해구 김외화 △진해구 이갑부 △진해구 박세권 ◇5급 전보 △인구청년담당관 최영숙 △시민소통담당관 윤상철 △공보관 최종옥 △정책기획관 홍순영 △예산담당관 정양숙 △법무담당관 김명규 △행정과장 이정제 △자치분권과장 박영미 △회계과장 김만기 △경제살리기과장 이상문 △일자리창출과장 장승진 △전략산업과장 임채진 △신성장산업과장 김영철 △시민안전과장 윤덕희 △건설도로과장 이상인 △교통정책과장 정순길 △신교통추진단장 강신오 △하천과장 고홍수 △문화예술과장 정숙이 △체육진흥과장 손정현 △관광과장 정진성 △문화유산육성과장 박미숙 △사회복지과장 김은자 △여성가족과장 이유정 △노인장애인과장 박무진 △보건위생과장 이종민 △항만물류과장 조성민 △수산과장 김종문 △농업정책과장 최명한 △마산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윤소희 △푸른도시사업소 매립장관리과장 문용주 △푸른도시사업소 주남저수지과장 이도명 △도시개발사업소 산업입지과장 차봉재 △상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장 제정원 △상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 정윤규 △하수도사업소 하수행정과장 정재철 △도서관사업소 진해도서관과장 김경희 △차량등록사업소 창원차량등록과장 정민호 △의창구 강호권 △의창구 황영숙 △의창구 이영순 △의창구 이광호 △성산구 차경록 △성산구 신미경 △마산합포구 배기철 △마산합포구 하성희 △마산합포구 문영기 △마산합포구 이동호 △마산회원구 윤선한 △마산회원구 조병선 △마산회원구 김남희 △마산회원구 강웅기 △마산회원구 이성림 △마산회원구 정회교 △진해구 권난영 △창원시의회 파견 김현정 △창원시의회 파견 이종덕 △창원시의회 전출 김영현●대전 중구 ◇4급 전보 △총무국장 오왕연 △효문화마을관리원장 한광희 ◇5급 전보 △총무과장 김승수●충북 단양군 ◇5급 전보 △자치행정과장 심상열 △주민복지과장 오인식 △민원과장 강규원 △문화체육과장 안병숙 △재무과장 김선기 △지역경제과장 손문영 △환경과장 이형준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안전건설과장 지윤석 △보건소장 직무대리 임은주 △보건위생과장 최성권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조재인 △농촌활력마케팅과장 장영동 △상하수도사업소장 직무대리 안종석 △다누리센터관리사업소장 표기동 △매포읍장 오유진 △단성면장 설기철 △대강면장 직무대리 권칠열 △가곡면장 박창수 △적성면장 오세만 △충청북도 북부출장소 협력관 윤명선●하나은행 ◇부장 △리테일상품부 강석우 △정보보호부 김배원 △리테일사업부 김영호 △투자상품부 김학년 △글로벌FI사업부 노광국 △경영검사부 노태성 △연금지원부 민오임 △영업지원부 박상진 △기업디지털지원부 박태준 △리테일손님지원부 서윤희 △중소벤처금융부 성현식 △IT기획부 오재철 △제휴투자부 이병용 △디지털마케팅부 이성웅 △디지털채널부 이재형 △외환마케팅부 이정아 △증권대행부 이정훈 △자산관리지원부 이종면 △영업추진지원부 이준규 △수탁영업부 전병우 △신탁부 정대중 △외환사업지원부 정종원 △글로벌사업지원부 정해구 △디지털전략부 정혁 △연금사업부 조영순 △IT정보개발부 차순문 △IT시스템부 최대현 △투자손님지원부 최영권 △마이데이터사업부 함종권 △데이터전략부 홍화진 ◇센터장 △현대모터금융센터 한기승 ◇지점장 △평창동PB센터 강원경 △영업부 강인홍 △신사동 구흥모 △방배금융센터 김강일 △반포타운 김경자 △충남대병원 김남희 △신림역 김동석 △구리금융센터 김민범 △연산동 김민정 △천천동 김선종 △성남공단 김성도 △학여울역 김성주 △전주금융센터 김세훈 △월곡동 김시정 △성남중앙 김영일 △주안 김옥연 △개포동 김완호 △석촌역 김정우 △잠실리센츠 김창국 △송이 김태협 △목동금융센터 김학현 △분당시범단지 김향미 △중계동 김현주 △서신동 김현철 △시드니 김형섭 △전주공단 노석만 △청담사거리 류문현 △하노이 민필부 △의정부역 박만영 △ 거여동 박재환 △ 망우동 박정선 △ 무역센터 박정춘 △답십리역 방인환 △인동 백운석 △이매동 서기덕 △구월동 서일선 △영도 양달섭 △대치동 오세원 △인천 오창헌 △영주 우차구 △문래역 유남수 △김포 유충선 △대전법조센터 윤강호 △압구정PB센터 이경구 △범어동 이명직 △갈마동 이병선 △경주 이수권 △선릉역 이승규 △구미4공단 이승완 △구루그람 이영주 △천안중앙 이은준 △부평역 장성훈 △익산 장순덕 △수성동 장원수 △신설동 전기승 △마포역 정재훈 △노량진 정진근 △신탄진 정진수 △경복궁역 조용진 △수원금융센터 조장원 △인천청라 조한규 △서울대입구역 주대성 △광교신도시 최은지 △대덕테크노밸리 최장희 △시흥동 하상국 △송탄 한승봉 △남서울 함진식 △미금역금융센터 홍기인 △서산 겸 서산지원 홍종만◇RM △이수역 강석태 △강남역금융센터 강영길 △주안공단 고석준 △판교 권은석 △남동공단 김동혁 △시화 김민석 △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김성욱 △글로벌IB금융부 김승호 △종로금융센터 김지훈 △당산역 김태한 △과천금융센터 나용현 △트윈타워 박중권 △여의도광장 박지정 △영통금융센터 박진성 △숙대입구역 설동태 △구로디지털 송석임 △삼성역기업센터 신우식 △신탄진 안병혁 △야탑역 오영근 △의정부 윤정진 △이천 이강선 △SK센터 이동주 △국제전자센터 이승한 △천안공단 이충선 △해운대동백 임지완 △을지로금융센터 장문영 △부동산금융부 전도훈 △방배동 전병걸 △공덕역 정성진 △상공회의소 정철우 △평택금융센터 주정현 △서린 진형곤 △주엽역 차희정 △서초금융센터 하성옥 △서초금융센터 허수임 ◇Gold PB △이촌동골드클럽 강수진 △Club1PB센터 권성정 △Club1한남PB센터 권순성 △Club1PB센터 김재오 △도곡PB센터 김현규 △롯데월드타워골드클럽 남태교 △압구정PB센터 문은진 △영업1부PB센터 박소영 △평창동PB센터 백계영 △아시아선수촌PB센터 오정화 △대구중앙골드클럽 우향주 △Club1한남PB센터 이선자 △여의도골드클럽 최유정●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국세청 소득자료관리단 최행용 △국세청 권영림 △국세청 민강 △국세청 박수현 ◇행정사무관 전보 △국세청 차장실 최일암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실 하종면 △국세청 빅데이터센터 주재현 △국세청 감사담당관실 권우태 △국세청 심사1담당관실 이강욱 △국세청 국제조세담당관실 고인영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실 고당훈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실 김기훈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도예린 △국세청 징세과 박일병 △국세청 징세과 오규철 △국세청 법무과 김균열 △국세청 세정홍보과 조치상 △국세청 세정홍보과 함태진 △국세청 소비세과 이정훈 △국세청 조사기획과 문성호 △국세청 조사1과 황민호 △국세청 세원정보과 박용관 △국세청 대변인실 김현경 △국세청 운영지원과 황하늘 △국세청 김이준 △국세청 정은지 △국세청 최장원 [서울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김주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배일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김수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 김정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 신민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 송평근 ◇행정사무관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실 허천회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오은경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경태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장미선 △서울지방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조환준 △서울지방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홍덕표 △서울지방국세청 송무1과 박경은 △서울지방국세청 송무1과 장윤하 △서울지방국세청 송무2과 이호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김석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유창성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윤광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조가람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 이웅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 원윤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1과 김덕원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 김윤정 △종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권충구 △종로세무서 법인세과장 김미경 △종로세무서 조사과장 윤종상 △남대문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김미정 △영등포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태선 △구로세무서 소득세과장 이원우 △금천세무서 소득세과장 노병현 △관악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양동석 △강남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윤만식 △삼성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장민근 △삼성세무서 재산세2과장 고완병 △삼성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민철기 △서초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지태 △서초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을령 △성동세무서 부가세1과장 김상원 △중랑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미나 △도봉세무서 소득세과장 김소연 △강동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선봉관 △강동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신성철 △강동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심우돈 △송파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영근 △노원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서행●중부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중부지방국세청 전산관리팀 이창수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허양원 ◇행정사무관 전보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이봉숙 △중부지방국세청 법인세과 박주원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박광석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 정태경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 김송주 △안양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신범하 △동안양세무서 소득세과장 박옥련 △동안양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주은화 △수원세무서 소득세과장 박정민 △동수원세무서 조사과장 문창전 △화성세무서 재산세과장 김정래 △화성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지숙 △평택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수현 △평택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상우 △성남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김민양 △남양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성기원 △남양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홍창규 △구리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배병석 △시흥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이주형 △시흥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윤영순 △시흥세무서 소득세과장 이규완 △시흥세무서 조사과장 유재원 △기흥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주성태 △원주세무서 조사과장 서용석 ◇직무대리 발령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 장인섭 △안양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오성택 △남양주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이호 △구리세무서 체납징세과장 박인국 △구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은정 ●인천지방국세청 ◇행정사무관 전보 △인천지방국세청 징세과장 이호 △인천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조민호 △부평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정철화 △부평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조인찬 △남동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최일환 △김포세무서 체납징세과장 배호기 △의정부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김종현 △의정부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임창빈 △포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오민철 ◇직무대리 발령 △계양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진병환 △연수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김윤용 △김포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원종호 △김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상정 △남부천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찬 △남부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진형 △남부천세무서 소득세과장 최영수 △포천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임양건 △포천세무서 조사과장 김성동 △고양세무서 법인세과장 정국일 △동고양세무서 체납징세과장 박상율 △파주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강기헌 ●대전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예산세무서 당진지서장 최병기 ◇행정사무관 전보 △대전지방국세청 전산관리팀장 송지은 △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하상진 △북대전세무서 재산세과장 임종찬 △북대전세무서 법인세과장 황규용 △영동세무서 체납징세과장 노영인 △제천세무서 세원관리과장 유선우 △서산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강신혁 △홍성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채정훈 △예산세무서 세원관리과장 김형기 △천안세무서 소득세과장 김용주 △천안세무서 조사과장 김창미 △아산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최익수 ◇전산사무관 전보 △예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강지원 ◇방재안전사무관 전보 △대전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최재균 ●광주지방국세청 ◇행정사무관 전보 △광주지방국세청 체납추적과장 김창현 △광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덕호 △서광주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용우 △서광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김형국 △전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오길춘 △전주세무서 조사과장 이경섭 △익산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진환 △목포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임광준 △목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고대영 △해남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봉재 △순천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정영곤 △순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시형 △순천세무서 벌교지서장 송창호 △여수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염삼열 △여수세무서 조사과장 박정환 ●대구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대구지방국세청 전산관리팀장 이병탁 ◇행정사무관 전보 △대구지방국세청 징세과장 최은호 △동대구세무서 소득세과장 전찬범 △서대구세무서 소득세과장 정순도 △남대구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이현종 △북대구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권호경 △북대구세무서 재산세과장 김창신 △경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성학 △경주세무서 조사과장 장시원 △영덕세무서 세원관리과장 김순석 △김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조희선 ●부산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서승희 ◇행정사무관 전보 △부산지방국세청 체납추적과 박행옥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 이정로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 손희영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 조민래 △중부산세무서 조사과장 허성준 △서부산세무서 조사과장 홍충훈 △부산진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일한 △수영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정창원 △수영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심희정 △양산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현은식 △울산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홍석주 △동울산세무서 소득세과장 임종훈 △동울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정승원 △마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신현국 △통영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신언수 ◇직무대리 발령 △중부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정경주 △부산진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유병길 △부산진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정헌호 △북부산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지훈 △북부산세무서 소득세과장 이종우 △부산강서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신동훈 △김해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최천식 △김해세무서 밀양지서장 김수영 △양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유종호 △마산세무서 소득세과장 이민우 △창원세무서 소득세과장 박영민 △창원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변승철 △거창세무서 체납징세과장 박종영 ●국세청 타부처 파견 등 ◇행정사무관 전보 △기획재정부 고명효 △기획재정부 최오동 △국무조정실 문도연 △국무조정실 정윤재 △국무조정실 여성훈 △국무조정실(조세심판원) 하명균 △대검찰청 김성곤
2022.07.14 I 김윤정 기자
반백살 된 '하드' 스테디셀러 '아맛나'…특별 한정판 공개
  • 반백살 된 '하드' 스테디셀러 '아맛나'…특별 한정판 공개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국내 판매중인 바 아이스크림중 가장 오래된 제품인 ‘아맛나’가 지천명(知天命)을 맞았다.‘아맛나’ 변천사롯데푸드(002270)는 ‘아맛나’ 출시 50주년을 맞아 ‘아맛나 앙상블’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아맛나 앙상블은 잔칫집 떡을 모티브로 만들어 50주년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네모 모양에 하얀 외관으로 백설기를 연상시킨다. 우유 아이스크림에 통팥과 떡이 가득 들어가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올해 한정판으로 운영되며 패키지도 복고풍으로 디자인했다. 1972년 출시된 아맛나는 현재 판매 중인 국내 바 아이스크림 중 가장 오래된 제품이다. 국내 최초의 대량생산 아이스크림인 ‘삼강하드’의 후속작으로, 달콤한 통팥시럽을 우유가 섞인 얼음이 감쌌다. 얼음 한 가운데에 통팥시럽을 넣는 것이 출시 당시에는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고급기술이어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지금도 연 2500만개가량 판매되며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1962년 7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삼강하드’는 국내 최초의 위생화된 설비로 만든 대량생산 아이스바다. 소위 ‘아이스께끼’만 있던 60년대에 출시된 삼강하드는 ‘하드’라는 단어가 아이스바를 이르는 말로 자리잡도록 한 상징적인 제품이다. 1962년 식품위생법이 시행되고 최신설비를 갖춘 아이스크림 공장에서 생산한 삼강하드가 등장하면서 ‘아이스께끼’는 점차 사라졌다. 이후 아이스크림 산업화가 본격 시작되며 우리가 먹는 다양한 빙과류 제품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롯데푸드 관계자는 “장수 제품이 많은 빙과 시장에서도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랑받는 브랜드는 극히 드물다”며 “50주년 한정판 아맛나 앙상블은 풍성한 재료를 가득 넣어 고객 감사의 뜻을 담았다”고 말했다.
2022.05.02 I 정병묵 기자
국순당, 국가무형문화재 '막걸리 빚기' 교육 진행
  • 국순당, 국가무형문화재 '막걸리 빚기' 교육 진행
  •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국순당이 서울시와 한국막걸리협회가 진행하는 ‘국가무형문화재 막걸리 빚기 교육 체험’에 참여해 막걸리 빚기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국순당, 국가무형문화재 막걸리 빚기 교육 진행. (사진=국순당)이번 행사는 전날 서울시 돈의문박물관마을내 한국막걸리협회 홍보관에서 진행됐다. 국가무형문화재인 막걸리 빚기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와 막걸리에 대해 이해와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서다. 막걸리 빚기는 지난해 6월에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서울시 돈의문박물관마을 막걸리 홍보관은 서울시와 한국막걸리협회가 협력해 지역막걸리의 홍보와 막걸리 산업 전반 홍보 목적으로 운영된다. 막걸리 빚는 방법, 발효중인 막걸리, 지역의 다양한 막걸리 등 다양한 볼거리가 구비돼 있다.국순당 체험 교육은 ‘맛있는 백설기로 국순당 막걸리 빚기’라는 내용으로 국순당의 우리 술 전문 교육공간인 우리술 아름터의 전문강사가 진행했다. 특히 전래하는 막걸리 빚기 방법 중 백설기를 이용한 막걸리 빚기 체험으로 우리 막걸리의 다양성을 소개했다. 국순당은 그동안 막걸리 등 우리 술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기 위한 꾸준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2010년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국순당 서울사무소에 우리술 전문교육 공간인 ‘우리술 아름터’를 마련하고 ‘우리 술 강좌’를 개설하고 운영 중이다. 막걸리에 대한 이론과 직접 빚어 볼 수 있는 체험 교육 등 우리술 문화와 제법 등에 대한 이론과 체험교육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막걸리 빚기’의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 ‘전국 양조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국순당 횡성양조장 견학 및 ‘막걸리 빚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국순당 관계자는 “국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막걸리 빚기를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알리기 위해 이번 체험 교육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막걸리 등 우리 술 문화와 가치를 제대로 알리는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3.24 I 백주아 기자
“3월 14일에 사탕만? 소중한 사람에게 ‘백설기’ 선물해요”
  • “3월 14일에 사탕만? 소중한 사람에게 ‘백설기’ 선물해요”
  • (이미지=농정원)[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3월 14일은 소중한 사람에게 사탕이나 초콜릿을 전하는 ‘화이트 데이’로 여기지만 우리 고유 음식인 떡을 주는 ‘백설기 데이’로도 불린다.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과 농협경제지주는 ‘3월 14일은 백설기데이’를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2012년부터 시작한 백설기 데이는 새하얀 백설기 떡을 선물해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고 농업·농촌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리는 행사다.농정원과 농협은 오는 21일까지 온라인 쌀 전문 홍보 공간인 ‘미소곡간’과 ‘농협경제지주’ 채널에서 백설기데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수만큼 백설기를 코로나19 방역 현장에서 일하는 의료진(대한의사협회)에게 기부·전달할 예정이다. 카카오톡에서 ‘백설기데이’를 검색하고 채널을 추가하면 쌀·백설기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이모티콘을 선착순으로 3만개를 무료 사용토록 배포한다. 백설기데이 당일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 방문 고객 중 선착순 1200명에게는 백설기를 무료 증정한다.이종순 농정원장은 “이번 행사로 많은 국민이 3월 14일은 백설기데이로 인식하고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를 선물해 사랑과 감사를 전하는 좋은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과 생산농가의 노고를 알리기 위해 주요 기념일과 연계한 농축산물 데이마케팅 사업을 지속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3월 14일이 백설기데이라는 것을 열심히 홍보하고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를 선물해 마음을 나누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4 I 이명철 기자
박재범 '원소주' 신사동 가로수길에 두번째 팝업 스토어
  • 박재범 '원소주' 신사동 가로수길에 두번째 팝업 스토어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출시부터 ‘오픈런’ 현상을 일으키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원소주’가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연다. 가수 박재범이 대표로 있는 원스피리츠는 오는 16일부터 5일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나이스웨더 마켓에서 ‘원소주 원모어 팝업 스토어’를 열고 ‘원소주’ 제품 1만개를 선착순 추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원스피리츠는 지난달 25일부터 일주일간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원소주’를 한정 판매해 초도 수량 2만병을 완판시켰다.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1시간 30분씩 2부로 나눠 디제잉 공연이 펼쳐져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원소주를 샷으로 즐길 수 있는 바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방문객들에게는 ‘원샷’ 패키지 구매 시 원소주 로고가 박힌 니트 잔술과 백설기, 세척 후 잔을 가져갈 수 있는 파우치를 증정한다.박재범 원스피리츠 대표는 “지난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 보여주신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다시 한 번 감사 드린다”며, “지난번 한정 판매에서 원소주를 구매하지 못한 소비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100% 현장 선착순 예약으로 이뤄지며, 하루 한정 판매 수량만큼의 인원만 예약이 가능하다. 16일에는 오후 4시부터 현장 구매 예약이 이뤄지며 구매 예약자의 팝업존 입장은 오후 5시부터 예약 번호 순서대로 가능하다. 나머지 일자에는 나이스웨더 마켓의 영업 시작 시간 한 시간 전인 오전 10시부터 예약, 오전 11시부터 입장이 시작된다. 일반 방문객은 별도의 안내에 따라 나이스웨더 마켓 내 입장은 가능하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팝업존 입장 및 구매는 예약 인원들의 구매가 마무리되는 시점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2022.03.14 I 정병묵 기자
CJ푸드빌, 육군부부 '다섯쌍둥이' 100일 축하빵 기증
  • CJ푸드빌, 육군부부 '다섯쌍둥이' 100일 축하빵 기증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CJ푸드빌은 지난해 11월 18일에 태어난 다섯 쌍둥이 탄생 100일을 기념해 축하빵을 기증했다고 2일 밝혔다. CJ푸드빌이 다섯 쌍둥이 탄생 100일을 기념해 다섯 쌍둥이 부모가 소속한 육군 17사단에 축하빵 9천 개를 기증했다. (왼쪽부터) CJ푸드빌 김찬호 대표, 다섯 쌍둥이 아빠 김진수 대위, 제17보병사단장 어창준 소장.(사진=CJ푸드빌)지난해 11월 18일 육군 17사단 소속 군 장교 부부인 김진수·서혜정 대위가 국내에서 34년 만이자, 세계적으로도 드문 다섯 쌍둥이를 출산했다. CJ푸드빌은 다섯 쌍둥이가 태어난 지 100일을 맞아 3월 2일 육군 17사단에 축하의 의미를 담아 뚜레쥬르 빵 9000개를 전달했다.축하빵은 장수를 기원하는 백설기와 액운을 막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수수팥떡과 닮은 뚜레쥬르 ‘쑥이 듬뿍 맘모스’와 ‘연유 콩떡빵’ 등으로 다양하게 준비했다. 백일 떡은 많은 사람이 먹을 수록 복이 더해진다는 우리 전통 풍습의 의미를 살려, 육군 17사단 소속 장병들과 다 함께 축하빵을 나누며 다섯 쌍둥이의 탄생을 축복했다.2021년 11월 18일 국내에서 다섯쌍둥이가 건강하게 태어났다. 다섯쌍둥이 출산은 세계에서도 드문 사례다. 국내에서는 1987년 서울대병원에서 다섯쌍둥이가 태어난 게 현재 남아있는 마지막 기록이다.(사진=서울대병원)육군 17사단 인사참모 김홍섭 중령은 “전 세계적으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데, 0.0000024%의 희귀하고 경이로운 확률의 다섯 쌍둥이 탄생은 부대 내에서도 큰 경사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백일 축하빵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 쌍둥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다섯 쌍둥이 아빠 김진수 대위는 “벅찰 정도로 많은 관심과 성원 보내 주신 덕분에 다섯 아이가 건강하게 백일을 맞이할 수 있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엄마 서혜정 대위는 “출산 당일과 크리스마스에 직접 뚜레쥬르 케이크를 전해 축하해 주시고, 부대원들과 백일을 함께 기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까지 마련해 준 CJ푸드빌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CJ푸드빌은 다섯 쌍둥이 취학 전까지 매년 생일마다 뚜레쥬르 케이크와 온 가족이 빕스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푸드빌 외식 상품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2022.03.02 I 정병묵 기자
 호랑이 꼬리에서 만난 해에게 외치다
  • [여행] 호랑이 꼬리에서 만난 해에게 외치다
  • 매년 새해가 되면 찾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포항 호미곶의 ‘상생의 손’ 일출(사진=한국관광공사)[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흑호(黑虎)의 해’다. 흑호는 용맹하고 신비한 기운이 넘친다고 알려진 영물이다.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7마리 정도만 발견되었을 정도로 매우 희귀하다. 우리나라는 ‘호랑이의 나라’로 불릴 만큼 방방곡곡 호랑이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선사시대인들의 생활 흔적인 울주 반구대 암각화에 호랑이가 등장한 이래, 숱한 신화와 전설, 속담, 격언과 지명, 상징물, 사람 이름에 이르기까지 이곳저곳에 호랑이 얘기 한줄기 걸치지 않은 데가 없을 정도다. 그중에서도 경북 포항의 호미곶은 동해의 수많은 일출 명소 중에서 특별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 그래서 매년 새해가 되면 찾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다. 비록 여명의 끝에서 맞는 새해의 첫 일출은 아닐지라도, 새해 언제라도 찾는다면 웅비하는 호랑이의 기상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호랑이 꼬리에서 임인년의 기운을 듬뿍 받다 육당 최남선은 우리나라를 ‘호랑이 이야기의 나라’(호담국·虎談國)라고 표현했다. 호랑이에 주목한 그는 일제의 야욕이 극으로 치닫던 1908년 창간한 잡지 ‘소년’에 호랑이를 등장시켰다. 일본의 지리학자 고토가 한반도를 토끼에 비유한 데 반해, 대륙을 향해 앞발을 들고 일어서 포효하는 호랑이 모습으로 한반도를 그렸다. 특히 호랑이 꼬리의 뜻을 담은 포항 호미곶은 일제강점기 일본이 이곳의 정기를 끊으려 했을 정도였다. 호랑이 꼬리는 나라의 태평과 백성의 평안을 의미했기 때문이다.매년 새해가 되면 찾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포항 호미곶의 ‘상생의 손’ 일출(사진=한국관광공사)호미반도의 호미곶을 찾아가는 길. 호미반도는 포항 동해면과 구룡포읍, 호미곶면, 장기면까지 해안선만 58㎞에 달한다. 바다와 인접한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일출 명소는 물론 이름 모를 아담한 해변과 항구에 이르기까지 저마다 개성을 뽐내는 다채로운 바다가 있다. 때로는 아기자기하게, 때로는 장쾌하게 이어진다. 해변이나 항구를 낀 해안도로는 그 나름대로 멋이 있다.매년 새해가 되면 찾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포항 호미곶의 ‘상생의 손’ 일출(사진=한국관광공사)호미곶은 호미반도의 가장 동쪽에 불쑥 튀어나온 자리에 있다. 호미곶 해맞이광장에는 ‘상생의 손’이 있다. 오른손은 바다에, 뭍에 있는 것은 왼손이다. 서로 마주보게 해 ‘서로 도우며 살자’는 의미를 담았다. 바다에 있는 오른손은 마치 바다에서부터 하늘로 해를 밀어 올리듯 바다 가운데서 힘차게 솟구쳐 있다. 해뜰 녘엔 붉고 한낮엔 푸르다. 소문난 ‘포토존’답게 사진 촬영 적기도 인터넷에 떠돌 정도다. 특히 오른손 ‘상생의 손’ 손가락 끝마다 갈매기가 앉아 총 다섯 마리가 될 때가 포인트다. 요즘은 갈매기들도 피곤한지 자주 내려앉는다. 이 ‘상생의 손’에서의 일출은 더 특별하다. 바다에서 한뼘 튀어나온 곶에서 바라보는 태양은 찬란한 희망을 노래한다. 그 거친 파도에 흔들림 없이, 우직하게 뿌리내린 화합의 조각상은 새해의 태양 속에서 더욱 빛난다.호미곶 해맞이광장에 위치한 육지에 있는 ‘상생의 손’.호미곶 해맞이광장에 위치한 바다에 있는 ‘상생의 손’.호미곶에서 925번 국도를 타고 남쪽으로 향한다. 925번 국도는 옛 도로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다. 구불구불 이어져 작은 항구와 해변을 무시로 구경하며 달리는 맛이 좋다. 그 길에 구룡포가 있다. 햇볕에 검게 그을린 어부들의 부지런한 모습, 생선을 손질하는 여인네의 웃음소리, 바다를 분주히 오가는 고깃배의 모습이 정겨운 곳이다. 구룡포 일본인 가옥 거리.구룡포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은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다. 좁다란 골목 양쪽에 1910년대 일본인 어부들이 살던 적산가옥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일제강점기에는 그 수가 300가구에 달했을 정도였다. 물론 지금은 일부만 남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당시 인기 요릿집은 찻집으로, 북적이던 여관은 식당으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최근에는 이곳을 찾는 발길이 많아졌다. 2019년 방영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영향이다.드라마 ‘동백꽃 필무렵’ 촬영지로 알려진 구룡포 일본인 가옥 거리.◇영일만 바짝 끼고 도는 ‘명품 힐링 로드’호미반도에서 최근 가장 ‘핫’한 곳은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이다. 호미곶을 기준으로 북쪽, 포항 시내 방면이다. 영일만을 끼고 동쪽으로 쭉 뻗은 해안 트레일로, 바다를 바짝 끼고 걸어 ‘명품 힐링 로드’란 별명을 얻었다. 해병대 상륙훈련장에서 호미곶까지 총 4개의 코스로 구성돼 있다.호미반도 해안둘레길 1코스인 연오랑세오녀길. 연오와 세오가 거북바위를 타고 일본으로 건너간 곳으로 알려져 있다.첫번째 코스는 연오랑세오녀길이다. 해병대 상륙훈련장과 도구해수욕장, 연오랑세오녀공원을 연결하는 해변길이다. 이 길의 끝에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이 있다. 연오랑세오녀 설화는 삼국유사 1권에 수록된 우리나라 유일의 일월신화(해와 달이 세상에 있게 된 내력을 밝히는 이야기)이다. 신라 제8대 아달라왕 4년(157년) 동해 바닷가에 연오와 세오 부부가 살고 있었다. 이들 부부가 일본으로 가게 되면서 신라의 해와 달이 빛을 잃었다. 이후 일본에서 보내온 세오가 짠 비단으로 제사를 지내자, 다시 빛을 회복하게 됐다는 이야기다.‘귀비고’는 세오녀가 짠 비단을 보관했던 창고의 이름이다. 지금은 연오랑세오녀를 만나고 체험하는 전시관으로 재탄생했다. 이 전시관 앞에는 쌍거북바위가 있는데, 일본으로 간 연오와 세오가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는 의미에서 자신들을 옮긴 두 바위를 합쳐 쌍거북바위를 만들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연오랑세오녀테마파크의 귀비고 전시관 앞 쌍거북바위두번째 코스는 ‘선바우길’이다. 이 길의 시작점은 입암2리에 있는 선바우. 선바우는 ‘서 있는 바위’라는 뜻이다. 선바우 앞 주차장에서 나무로 만든 해상 덱을 지나 홍환간이해수욕장까지 이어져 있다. 해상 덱은 동행자와 나란히 걸어도 될 만큼 폭이 넓고, 단차가 없어 평탄하다. 그래서 어디보다 편하게 바다 위를 걸을 수 있다. 물론 덱을 따라 이어지는 풍경도 근사하다. 둘레길 중간지점에 흰색 큰 바위인 ‘힌디기’는 바위 표면이 백설기처럼 하얗다고 해 붙은 이름이다. 힌디기바위에는 구멍이 있는데, 이곳에 돌을 던져 넣고 소원을 빌면 부자가 된다는 전설이 있다.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2코스 선바우길.세번째 코스인 ‘구룡소길’(6.5㎞)은 물이 흘러내린 듯 오랜 세월 해풍이 빚은 바위와 돌개구멍으로 만들어졌다는 구룡소가 있다. 고려 충렬왕 때 아홉마리 용이 등천하며 남겼다는 소와 굴이다. 기암절벽과 어우러진 구룡소는 신비감이 들 정도다. 마지막 코스인 ‘호미길(5.6㎞)은 옛날 청어가 뭍으로 밀려 나오는 경우가 허다해 까꾸리로 끌었다는 까꾸리개(독수리바위)와 해가 가장 먼저 뜨는 호미곶 해맞이 광장을 연결하는 코스다.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해안길로, 바닷가를 걷다보면 이육사청포도시비와 쾌응환호조난기념비를 지나 국립등대박물관, 새천년기념관, 마지막 호미곶 해맞이광장까지 이어진다.
2022.01.07 I 강경록 기자
“막걸리 직접 빚어보세요” 국순당, 양조장 체험행사 진행
  • “막걸리 직접 빚어보세요” 국순당, 양조장 체험행사 진행
  •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국순당은 ‘막걸리 빚기’의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 ‘전국 양조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지난 26일, 국순당 횡성양조장에서 진행된 ’막걸리 빚기 국가 무형문화재 지정 기념 체험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막걸리를 빚고 있다.(사진=국순당)국순당 횡성양조장 견학 및 ‘막걸리 빚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과 사단법인 한국막걸리협회 및 대한탁약주제조중앙회가 주최한 전국의 주요 막걸리 양조장을 중심으로 한 양조장 투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막걸리 빚기는 지난 6월 15일에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무형문화재 제144호로 지정됐다. 막걸리 빚기의 무형 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전승 및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됐다. 많은 국민들이 막걸리 빚기 체험 기회를 갖고 막걸리와 지역 양조장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26일 오후에 국순당 횡성양조장의 우리술 역사문화 체험공간인 ‘주향로’ 견학과 막걸리 빚기 체험이 함께 진행됐다. 국순당의 우리 술 전문 교육공간인 우리술 아름터의 전문강사가 진행했다. ‘막걸리 빚기’ 방법 중 백설기를 이용한 막걸리 빚기 체험을 진행했다.참가자는 사전 신청자 중에서 선착순 선별했다. ‘막걸리 빚기’ 체험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모집 하루 만에 신청이 마감됐다.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사전 확인과 행사 당일 거리 두기를 고려한 인원 모집 및 술 시음은 생략하고 별도 증정하는 등 방역 지침을 준수했다. 국순당은 그동안 막걸리 등 우리 술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기 위한 꾸준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2010년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국순당 서울사무소에 우리술 전문교육 공간인 ‘우리술 아름터’를 마련하고 ‘우리 술 강좌’를 개설하고 운영 중이다. 막걸리에 대한 이론과 직접 빚어 볼 수 있는 체험 교육 및 명절 차례주 빚기 등 우리술 문화, 제법 등 이론과 체험교육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이외에도 올바른 우리 전통술 문화를 알리기 위해 우리술 역사ㆍ문화 체험 공간 ‘주향로’를 2005년부터 운영 중이다. 횡성양조장 2층에 위치해 첨단 설비를 갖추고 전자동으로 생산되는 전통주 생산라인을 견학할 수 있다. 술을 빚던 옛 도구 등 전통주 관련 물품들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횡성의 웰리힐리파크와 공동으로 ‘우리술 알리기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국립횡성숲체원과 손잡고 막걸리 빚기 체험이 포함된 ‘국순당 산림치유 프로그램 패키지’를 진행했다. 횡성한우축제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횡성한우와 어울리는 막걸리 빚기’를 진행했다.국순당 관계자는 “막걸리 빚기가 국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돼 업계 종사자로 영광스럽고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라며 “국순당이 꾸준하게 전개한 막걸리 등 우리 술 문화와 가치를 제대로 알리는 체험행사를 확대 발전시켜 막걸리 빚기 문화를 잘 보존하고 후대에 잘 전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1.06.27 I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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