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208.99 68.36 (+2.18%)
코스닥 999.30 19.32 (+1.97%)
  •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3,987건

테슬라에 KT ‘기가지니’ 음성인식 탑재
  • 테슬라에 KT ‘기가지니’ 음성인식 탑재
  • [이데일리 김정훈 기자][이데일리 김현아 노재웅 기자] 앞으로 테슬라 전기차에서 “지니야”라고 부르면 카 인포테인먼트(인포메이션+엔터테인먼트, IVI) 시스템이 작동할 전망이다. KT(030200)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서비스 ‘기자니지’를 통해 테슬라를 원격으로 조종하고, 차량과 집을 연결하는 ‘H2C(Home to Car, 홈투카)’ 서비스도 내놓을 예정이다.18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 차량 내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지니뮤직’뿐 아니라 음성인식 AI 서비스 ‘기가지니’도 탑재된다. 이번 계약은 KT와 테슬라가 앞서 2017년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목표로 KT의 통신망을 구축하는 내용의 계약서를 체결한 이후 이뤄진 조치다.KT는 현대자동차(005380)와 벤츠, 르노삼성자동차 등 14개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OEM)에 커넥티드카 플랫폼을 제공 중인데, 테슬라에도 앞서 공개된 KT만의 커넥티드카 서비스들이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KT가 공급하는 IVI 플랫폼은 통신망을 통해 차량 내에서 초고화(음)질, 초고용량의 음악, 영상, 게임과 같은 미디어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별도의 케이블이나 블루투스 연결이 필요한 기존 방식과 다르게 차량 내 탑재된 KT 통신칩과 기가지니를 통한 음성 명령만으로 조작이 가능하다.나아가 지능화된 커넥티드 서비스를 요구하는 시장에 맞춤형 음성인식 플랫폼을 활용하는 차량 특화 서비스도 확대한다.예컨대 기가지니가 차량 비서처럼 운전자의 등록된 일과에 맞춰 알아서 목적지를 제안하고 차량 상태에 따라 주유소나 정비소를 추천해주는 식이다. 주행 상태나 교통상황을 고려한 주행보조시스템을 추천하고 차량 내 온도와 습도, 공기질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차량 내 환경을 제어할 수도 있다. KT는 이 솔루션을 ‘AI 오토 어시스턴트’로 이름 붙였다.◇KT 5G 활용해 테슬라 텔레매틱스 구동도 추진아울러 KT는 5G 통신망을 기반으로 테슬라의 텔레매틱스가 국내에서 구현되는 것을 목표로도 협업을 진행 중이다. 텔레매틱스는 도로 교통 체계에 차량과 차량 또는 차량과 인프라 간 통신 시스템을 도입해 양방향 교통정보를 수집·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다.이러한 기술 역량이 완벽히 구축되면 영화 ‘아이언맨’의 모델로 알려진 일론 머스크가 만든 테슬라 차량의 커넥티드 및 자율주행 기술이 영화에서 보던 수준으로 완성된다.앞서 KT와 기술 협력을 진행한 현대차는 2018년 출고한 투싼 모델부터 홈투카 서비스를 탑재해 기가지니 음성 명령으로 차량의 시동, 온도설정, 문잠금 등을 제어할 수 있고, 르노삼성 차량에는 AI 오토 어시스턴트가 연내 탑재될 예정이다.KT 관계자는 “KT는 2021년 본격적으로 KT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 콘텐츠 역량을 활용해 글로벌 커넥티드카 플랫폼 사업자로서 주도권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1.19 I 노재웅 기자
LG U+, 이동형 태블릿 IPTV ‘U+tv 프리’에 음성인식 탑재
  • LG U+, 이동형 태블릿 IPTV ‘U+tv 프리’에 음성인식 탑재
  • 사진=LG유플러스 제공[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LG유플러스는 이동형 IPTV인 ‘U+tv 프리’에 신규 기능을 추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음성으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호출어’와 콘텐츠 몰입감을 높여주는 ‘사운드 가상화’가 핵심이다.U+tv 프리는 TV 형태의 태블릿에 셋톱박스가 결합된 형태로, 집안 어디에서나 유선 IPTV 화질 그대로 콘텐츠 시청이 가능한 이동형 기기다.별도 로그인 없이 전원만 켜면 241개 실시간 채널과 약 22만편의 VOD는 물론 넷플릭스와 유튜브, U+아이들나라, U+프로야구 등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U+tv 프리 가입자는 제품이 출시된 2019년 9월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홈스쿨링 및 재택근무가 늘면서 가입자는 지난해 1월에 비해 4배가량 늘었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LG유플러스는 U+tv 프리 이용 편의와 신규 가입자 확대를 위해 ‘네이버 클로바 호출어’를 탑재하고 ‘돌비 에트모스(Dolby Atmos) 가상화’ 기능을 업데이트했다.네이버의 클로바 호출어 탑재로 U+tv 프리 이용자는 해당 제품을 AI 스피커처럼 제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U+tv 앱 실행해야 했지만, 이제는 스크린이 꺼져있는 상태에서도 “헤이 클로바. tv 켜줘”라는 명령어 한 마디로 U+tv 앱이 자동 실행된다.채널 변경 및 VOD 검색도 가능하다. 호출어와 함께 채널 번호 또는 채널명을 말하면 해당 채널로 바로 진입할 수 있다. 또 “헤이, 클로바. 최신영화 찾아줘”라고 명령하면 최신 영화 리스트 페이지에 진입하고, “첫 번째”라고 이어 말하면 이를 인식해 첫 번째 VOD 콘텐츠 구매 화면으로 이동한다.또 돌비 애트모스 가상화 기능을 통해 보다 풍부한 사운드로 콘텐츠를 감상할 수도 있다. 돌비 애트모스는 사람·장소·사물·음악 등 각각의 소리를 정밀하게 구현할 수 있는 음향 기술로, 듣는 사람을 감싸는 듯한 생동감을 제공한다.이 기능은 U+tv 프리의 화면 설정에서 ‘돌비 아이콘‘을 켜면 활성화된다. 넷플릭스나 유튜브는 물론, 실시간 채널, VOD 등 모든 콘텐츠에 적용된다.이건영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담당(상무)은 “코로나 이후 비대면 회의나 교육이 증가함에 따라 카메라와 마이크 탑재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U+tv 프리에 대한 요구가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며 “고객이 U+tv 프리를 TV 시청 뿐만 아니라 화면 일체형 AI 스피커 및 영상통화 등과 같은 언택트 서비스가 가능한 홈미디어 전용 디바이스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18 I 노재웅 기자
로봇 권위자 데니스 홍·AI 권위자 한보형 교수, KT 미래에 합류
  • 로봇 권위자 데니스 홍·AI 권위자 한보형 교수, KT 미래에 합류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데니스 홍 UCLA 교수▲한보형 서울대 교수구현모 KT 대표이사가 업의 본질을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바꾸기 위해 인공지능(AI) 분야의 핵심 인재를 영입했다.KT(030200)는 스마트한 젊은 인재 영입과 집중적인 투자로 미래의 성장 엔진인 AI 분야에서 일류(Top Tier)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또한, 양재-판교-분당으로 이어지는 R&D(연구개발) 상생 삼각벨트를 구축, AI 인재들이 제한 없이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로 활용하기로 했다. 세계적 로봇 권위자 데니스 홍 교수 등 AI·로봇 특급인재 영입KT는 새해 첫 행보로 로보틱스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데니스 홍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교수를 자문으로 영입했다. ‘딥러닝 및 AI 영상인식’ 기술 자문으로 한보형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를 위촉했고, 배순민 박사를 AI2XL(AI To Everything Lab)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데니스 홍 교수는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젊은 과학자상’, ‘GM 젊은 연구자상’,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교육상’ 등을 수상한 석학이다. 세계적인 과학전문지 파퓰러 사이언스(Popular Science)가 선정한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에도 이름을 올렸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와 버지니아공대 기계항공공학과 교수 및 로멜라(RoMeLa: Robotics&Mechanisms Laboratory) 로봇연구소장을 거쳐 현재는 UCLA 로멜라의 로봇매커니즘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데니스 홍 교수는 ‘KT의 로보틱스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구현모 대표의 뜻에 공감해 KT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데니스 홍 교수는 로봇사업 전반에서 자문 역할을 하며, 로봇 스타트업 대상 공모전에서 심사와 컨설팅 등 국내 로봇산업의 시장 파이를 키우는 역할을 맡게 된다.한보형 교수는 서울대에서 컴퓨터공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메릴랜드 주립대에서 컴퓨터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보형 교수는 지난 2015년 인공지능 패턴인식 분야의 국제학회인 ICCV(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의 객체추적 알고리즘 대회 ‘VOT(Visual Object Tracking)Challenge’에서 1등을 수상했다. 또한 2018년 구글이 선정한 ‘AI 집중연구어워즈’를 수상하였고, 현재까지 3년째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한 교수는 인공지능 최신 기술 연구개발 및 딥러닝 연구, AI와 기계학습과 관련해 사회적·윤리적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개발 방향에 대한 자문역을 담당한다. 한 교수는 KT가 글로벌 AI Top Tier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며, KT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해나가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배순민 박사 AI2XL 연구소장1980년대생 연구소장 발탁 회사 측은 “이번 인재 영입의 키워드는 혁신성”이라며 “역사상 최초로 1980년대생 연구소장을 발탁해 혁신과 창의성을 겸비한 젊은 피를 수혈했다”고 설명했다.배순민 박사는 융합기술원 내 신설되는 AI2XL연구소장을 맡아 AI 1등 기술화를 위한 전략을 제시해 KT가 디지털플랫폼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맡는다.배순민 소장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컴퓨터사이언스 학과를 졸업하고, MIT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삼성테크윈과 네이버에서 로봇, CCTV, 비디오, 아바타 AI 연구개발을 주도했다. 배 소장은 Vision AI(비전 AI) 전문가로 KT AI 총괄전략과 AI 분야에서의 질적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Vision AI는 인간의 시각적 인식 능력을 재현한 인공지능을 말한다.▲이상호 AI Robot사업단장KT는 AI·DX융합사업부문 AI Robot사업단장으로 ABB코리아에서 로보틱스사업부를 거쳐 사업부 총괄을 역임했던 이상호 총괄을 영입했다. 이상호 단장은 AI 로봇사업 BM과 상품개발을 담당한다. 고객 삶의 변화를 이끄는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해 KT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R&D 상생 삼각벨트R&D 상생 삼각벨트 구축···판교 신사옥에서 미래융합기술 실증아울러 KT는 벤처와 스타트업 상생 생태계 조성과 ICT 산업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뉴딜 사업 육성을 위해 양재-판교-분당에 R&D(연구개발) 상생 삼각벨트를 구축,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빅데이터(BigData), 클라우드(Cloud), 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 ABC 기술의 요람으로 키운다.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할 판교신사옥은 KT의 미래 융합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하며, 벤처·스타트업과 협업하는 상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KT는 우수한 기술을 갖고 있는 벤처기업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오피스 공간을 최대 10년 간 무상으로 임대한다. 판교신사옥 전체 업무공간의 20% 수준이다. KT는 IT 벤처와 스타트업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판교에서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회도 적극 제공함은 물론 기업 간 네트워크 활성화 유도, KT의 ABC 사업 연계 컨설팅 등 벤처 및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판교신사옥 준공은 2022년 하반기 예정이며, 입주는 오는 2023년 1분기에 진행된다.KT의 R&D 사업을 전담하던 KT 우면연구센터는 미래 성장산업을 선도할 기반 기술 개발을 총괄하는 한편, 판교신사옥에 입주할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5G 오픈랩 등 테스트베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입주사들과의 연구 교류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R&D 성과를 도출하는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KT 분당 본사 타워는 차세대 AI 영상음성 인식 및 분석기술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최적의 판단을 예측하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등 AI 원천기술 확보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더불어 KT 직원은 물론, 판교에 입주할 벤처 및 스타트업을 포괄하는 사내외 AI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특화 공간으로도 활용된다.구현모 대표는 “KT는 세계적인 AI 석학과 함께 첨단 기술에 혁신성을 배가하고, 신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1등 디지코로 도약하겠다”며 “고객의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드는 기술과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판교, 분당, 양재로 이어지는 R&D 상생 삼각벨트가 대한민국 산업 전체의 승수효과를 높이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1.25 I 김현아 기자
동국대·SK텔레콤, AI 교육협력 업무협약 체결
  • 동국대·SK텔레콤, AI 교육협력 업무협약 체결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동국대는 지난 21일 SK텔레콤과 비대면 온라인 화상시스템(ZOOM)으로 인공지능(AI) 기술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동국대-SK텔레콤 AI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양측은 4차 산업혁명 및 언택트 시대에 부합하는 사회수요창출형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올해 1월 비교과 교육프로그램인 ‘동국대-SKT AI 커리큘럼을 개설했다. 우선 SK텔레콤의 음성인식 AI 스피커 ‘NUGU’와 관련된 AI 음성인식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음성합성, 영상인식과 같은 응용 기술까지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AI 커리큘럼이 구성돼 있다. 여기에 동국대의 딥러닝 기술 개요, 딥러닝기반 자연어처리 기술개요, 4IR&5G, IoT, and 6G에 대한 동영상 강의를 융합해 교육과정을 완성했다. 교육기간은 10주간다.이 프로그램은 6학기 이상의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104명(학부생 92명, 대학원생 12명)의 학생이 선발돼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김관규 동국대 연구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은 “동국대는 인공지능 분야 특성화를 위해 인공지능 융합학부를 신설예정이며 지난 2017년 공과대학 산하의 인공지능 센터를 개설하는 등 인재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KT AI 비교과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국대는 인력양성사업으로 과학기술정통부 SW중심대학사업,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및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년간 총 396억원을 지원 받아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 양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양측은 온라인 채널을 통한 AI 커리큘럼을 통해 AI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현장의 생생한 기술 노하우를 학습한 AI 인재 양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1.22 I 오희나 기자
진화한 삼성전자 생활가전 인공지능…업계 최다 품목 'AI+' 인증
  • 진화한 삼성전자 생활가전 인공지능…업계 최다 품목 'AI+' 인증
  • [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삼성전자(005930) 생활가전 6개 제품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에이아이플러스(AI+) 인증’을 20일 취득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품은 로봇청소기 △제트봇 AI △비스포크 패밀리허브 냉장고 △그랑데 AI 세탁·건조기, 무풍 에어컨 갤러리·벽걸이 와이드 등 총 6개로, 가전업계 최다 품목이다.유미영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무(좌)와 이상진 한국표준협회장(우)이 20일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AI+ 인증은 한국표준협회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국제표준에 근거해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제품의 품질을 증명하는 인증이다.한국표준협회는 국제표준(ISO/IEC 25023·25051)을 기준으로 제품의 신뢰성과 기능 적합성, 보안성 등의 소프트웨어 품질과 품질경영 국제규격(ISO 9001)에 따라 지속적인 품질 개선 체계가 갖춰져 있는 지를 현장 평가하는 등 엄격한 심사를 진행한다.‘그랑데 AI’ 세탁·건조기(상좌), ‘비스포크 패밀리허브’ 냉장고(상우), 로봇청소기 ‘제트봇 AI’(하좌), 무풍 에어컨 갤러리(하우) 라이프스타일 사진.(사진=삼성전자)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1’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로봇청소기 제트봇 AI는 세계 최초로 인텔의 AI 솔루션을 적용하고, 라이다(LiDAR) 센서와 3D 센서를 모두 적용해 한층 진화된 주행능력을 자랑한다.가전과 가구를 인식해 TV나 소파 주변 등 지정된 장소를 골라서 청소할 수 있고, 바닥 장애물도 스스로 인지해 회피한다. 또 음성인식 기능을 지원해 “냉장고 주변 청소해줘” 같은 음성명령 수행이 가능하다 .그랑데 AI 세탁·건조기는 AI를 기반으로 소비자 맞춤형 세탁·건조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코스와 옵션을 분석해 컨트롤 패널에 우선 순위로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흐린 날, 미세먼지 많은 날 등 날씨 변화에 따라 최적의 코스도 추천해준다.6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한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2016년 업계 최초로 AI와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적용시킨 제품으로, 내부 카메라를 통해 냉장고 안에 있는 2100여 가지의 식품을 자동으로 인식해 스마트한 식재료 관리를 가능하게 해준다. 또 음성인식 기능도 지원해 레시피 검색, 스마트싱스와 연결된 가전제품 제어 등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강력한 냉방성능에 AI기능을 더한 ‘무풍에어컨 갤러리’와 ‘무풍에어컨 벽걸이 와이드’는 사용자가 선호하는 온도와 무풍ㆍ냉방ㆍ제습 등 모드까지 알아서 맞춰줄 뿐만 아니라 음성 명령만으로도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유미영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무는 “삼성전자는 패밀리허브 냉장고와 그랑데 AI처럼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AI 가전으로 업계를 선도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삼성 가전을 통해 소비자들이 취향에 맞춰 라이프스타일을 최적화할 수 있는 다양한 AI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왼쪽부터) ‘비스포크 패밀리허브’ 냉장고, 무풍 에어컨 갤러리, ‘그랑데 AI’ 세탁·건조기 제품사진.(사진=삼성전자)
2021.01.21 I 배진솔 기자
야마하뮤직코리아, 노이즈캔슬링 무선 헤드폰 'YH 시리즈' 출시
  • 야마하뮤직코리아, 노이즈캔슬링 무선 헤드폰 'YH 시리즈' 출시
  •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오는 22일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된 무선 헤드폰 ‘YH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신제품 무선 헤드폰 YH 시리즈는 사용자의 청취 환경에 맞는 최적의 청취 환경을 제공하며, 온이어 타입 ‘YH-E500A’와 밀폐형 오버이어 타입 ‘YH-E700A’, ‘YH-L700A’로 구성됐다.YH 시리즈에 탑재된 ‘리스닝 케어(Listening Care)’는 전 음역대의 볼륨 밸런스를 실시간으로 최적화해주는 기능으로 저음량 상태에서도 음악 속 다양한 음역대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준다. ‘YH-E700A’와 ‘YH-L700A’에는 업그레이드된 어드밴스드 리스닝 케어 기능과 헤드폰의 내장 마이크를 통해 귓속의 밀폐 정도와 공기 누출 수준까지 체크해 원음과의 차이를 줄여주는 ‘리스닝 옵티마이저(Listening Optimizer)’ 기능이 탑재됐다. ‘YH-L700A’에는 ‘3D 사운드 필드(3D Sound Field)’ 기능도 추가되어 2채널 음원을 3D 공간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다.YH 시리즈 전 모델에는 외부 소리 유입을 줄이고 몰입도 높은 청취 환경을 제공하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ctive Noise Cancelling)’ 기능이 탑재됐다. 일상 속 소음과 음악 신호를 구분하기 때문에 선명하고 순수한 사운드를 구현하여 최적의 청음 환경을 제공한다. 지하철, 버스, 길거리 등 주변 상황에 대한 인식이 필요할 때는 음악과 외부 소리를 함께 들을 수 있는 ‘앰비언트 사운드(Ambient Sound)’ 모드가 유용하다.이 밖에도 헤드폰 자체에 컨트롤 키가 장착돼 전원과 음량 조절, 트랙 넘김, 노이즈 캔슬링 On/Off, 전화 수신 등을 바로 조작할 수 있다. 시리(Siri),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와 같은 인공지능(AI) 음성 지원 기능도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야마하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헤드폰 컨트롤(Headphones Controller)을 사용하면 헤드폰의 배터리 잔량 확인 및 노이즈 캔슬링, 리스닝 케어 등의 설정을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충전 단자는 USB-C 타입이며, 완충 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적용한 상태로 ‘YH-L700A’는 최대 34시간, ‘YH-E700A’는 최대 35시간, ‘YH-E500A’는 최대 38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권장 소비자가는 ‘YH-E500A’ 19만9000 원, ‘YH-E700A’ 34만9000 원, ‘YH-L700A’ 49만9000 원이다. ‘YH-L700A’는 2월 중순 출시 예정이다. YH-E700A
2021.01.20 I 피용익 기자
미성년 성착취물 논란 '알페스·섹테', 현행법으로 처벌 가능할까
  • 미성년 성착취물 논란 '알페스·섹테', 현행법으로 처벌 가능할까
  •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일부 여성들이 실제 남성 아이들 멤버를 성적대상화해 음란소설·일러스트·음성 합성영상으로 만들어 즐기는 음지문화 ‘알페스·섹테’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도 이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하면서 현행법으로 처벌할 수 있을지 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국민의힘이 청년문제해결을 위해 내부적으로 조직한 ‘요즘것들연구소’의 하태경 의원과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19일 서울 영등포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디지털 성범죄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돌 성 착취물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날 하 의원은 “알페스 성창취물 중 의원실 자체조사 결과 수위가 높다고 판단한 110여 개 아이디를 간추려 먼저 수사를 의뢰한다”라며 “추가로 확인되면 바로 추가 수사의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알페스, 섹테 등 악성 아이돌 성 착취물을 뿌리 뽑겠다는 의지로 문제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섹테’는 남성 아이돌의 음성을 편집하거나 가공해 신음소리처럼 만든 것으로, 딥페이크와 유사해 ‘딥보이스’라고도 불린다.(사진=연합뉴스)이 전 최고위원은 “피해 당사자인 아이돌은 상대가 ‘팬심’을 주장하는 팬들이라 나서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기획사는 사업가의 관점에서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알페스가 왜곡된 아이돌 팬 문화로 발전한 만큼 방관할 수 없다”라고 했다.그는 또 “처벌 목적도 있지만 알페스도 범죄란 인식을 심어주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알페스 제작자와 유포자의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 발의도 예고했다. 하 의원은 “딥페이크의 경우 성폭력처벌특례법에 따라 강한 처벌을 받게 돼 있다”며 “알페스는 형태가 만화와 글일 뿐 딥페이크와 마찬가지기 때문에 똑같이 엄벌하는 법을 조만간 발의할 계획”이라고 했다. 알페스는 ‘Real Person Slash’의 약자로 실존 인물을 소재로 작성되는 소설을 뜻한다. 그러나 일부 팬들 사이에서 미성년 남자 아이돌을 소재로 삼아 동성 간 성관계 행위 등을 구체적으로 묘사한 소설이 판매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한국의 알페스 문화는 1990년대 일본에서 들어와 자리 잡은 동인지 문화에 1·2세대 아이돌 팬덤이 유입되며 성장했다. 당시에는 ‘팬픽’(좋아하는 스타를 주인공으로 쓰는 소설)으로 통칭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그림이나 영상 등 2차 콘텐츠까지 정의가 확장됐다.이와 관련해 지난 11일에는 ‘미성년자 아이돌을 성적 노리개로 일삼는 알페스 이용자들을 강력하게 처벌해달라’는 청원글이 올라왔다. 이 청원은 남성 이용자가 많은 ‘남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져 나가며 사흘 만에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2021.01.19 I 김민정 기자
현대차, 안전·편의 강화한 '2021 넥쏘' 출시..가격 125만원 인하
  • 현대차, 안전·편의 강화한 '2021 넥쏘' 출시..가격 125만원 인하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현대자동차(005380)는 안전과 편의성을 강화한 수소전기차 ‘2021 넥쏘’를 18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1 넥쏘는 △10.25인치 클러스터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물 배출 기능 △레인센서 △앞좌석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등의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차량 음성인식 기능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모델보다 3.25인치 넓어진 10.25인치 크기의 클러스터는 운전자 시인성을 높이고 노멀, 에코, 에코+ 등 주행 모드별로 다양한 색상의 그래픽이 적용돼 운전자에게 보다 즐거운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또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기능이 기본 적용돼 최신 내비게이션 정보를 자동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다. 물 배출 기능은 운전자가 물 배출 버튼을 누르면 머플러를 통해 물이 밖으로 빠지도록 조정하는 장치로, 차량 머플러로 배출되는 생성수로 인한 바닥오염을 방지해 준다. 레인센서는 와이퍼 오토 모드에서 강우량에 따라 최적의 작동 횟수를 자동 조절한다.탑승자의 안전을 고려해 창문을 닫을 때 장애물이 끼면 창문이 자동으로 내려가는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기능을 기존 운전석에서 1열 동승석까지 확대 적용했다. 또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음성 인식 차량 제어 범위를 확대해 운전자가 음성으로 풍량이나 풍향을 조절할 수 있고 시트 및 스티어링 휠, 사이드 미러의 열선 제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2021 넥쏘’에 적용된 10.25인치 클러스터2021 넥쏘의 판매 가격은 △모던 6765만원 △프리미엄 7095만원이다. 이는 기존 대비 125만원 인하된 가격으로, 현대차는 상품성 개선에도 불구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판매가를 낮췄다. (※개소세 3.5%, 세제 혜택 적용 후 기준)지난해 서울시 기준 보조금이 3500만원(국비 2250만원, 지자체 1250만원)였던 점을 감안한다면 실제 고객 구매가격은 △모던 3265만원 △프리미엄 3595만원으로 낮아진다.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넥쏘에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해 운전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현대차 기술력이 집약된 궁극의 친환경차 넥쏘가 앞으로도 친환경차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현대자동차는 2021넥쏘 출시에 맞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2월 19일까지 차량을 계약한 고객(6월 내 출고 개인 및 개인사업자 한정)에 한해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넥쏘 운전자의 추천으로 2021 넥쏘를 구매 시, 이벤트에 응모하여 당첨되면 추천인과 피추천인 각각 최대 200만 원 상당의 충전지원금(선불카드)을 받을 수 있다.한편, 넥쏘는 1시간 운행할 경우 26.9Kg의 공기가 정화돼 성인(체중 64Kg 기준) 42.6명이 1시간 동안 깨끗한 공기로 호흡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넥쏘 10만대가 2시간(승용차 기준 하루 평균 운행시간)동안 달리게 되면 성인 35만 5000명이 24시간 동안 호흡할 공기를 정화하는 수준이다.
2021.01.18 I 이승현 기자
한컴 ‘토키2’, ‘CES 2021 주목할 만한 10대 제품’에 선정
  • 한컴 ‘토키2’, ‘CES 2021 주목할 만한 10대 제품’에 선정
  •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한글과컴퓨터(030520)(한컴)그룹은 홈서비스 로봇 ‘토키2’가 미국 자동차 전문 주간지 ‘오토위크’의 ‘CES 2021 주목할 만한 10대 제품’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컴그룹 계열사 한컴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토키2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음성인식, 사물인지 및 인물식별까지 가능하다. 한컴로보틱스는 연내 토키2의 출시 및 양산을 목표로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토키2는 음성합성 기술을 적용해 부모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줄 수 있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결합시킬 수 있다. AI 로봇과 사람 간의 대화 및 상호교감 기능을 지원한다. 에듀테크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면서 비대면 시대의 학습 보조제로 전시 기간 동안 주목을 받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세계 최대규모 가전 전시회인 CES 2021은 지난 11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한컴 관계자는 “올해로 4년 연속 CES에 참가했다”며 “AI, 로봇, 드론, 모빌리티, 클라우드서비스,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인 다양한 혁신 기술을 소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1958년부터 발행된 오토위크는 CES 2021 참여한 1500여개 기업 제품을 분석해 주목할 만한 10개의 제품을 선정했다. 일본 ‘스카이드라이브’의 플라잉카, 일본 ‘코코아모터스’의 워크카, 프랑스 ‘XUBAKA’의 전기스쿠터, 홍콩 ‘CYC Motor’의 전기자전거에 이어 토키2가 5위에 올랐다. 이밖에도 스웨덴 소노모터스의 태양전지 자동차, 미국 ‘PROP 워터스쿠터’의 워터스쿠터, 미국 비스티온의 ‘휘어지고 회전하는 유리 콕핏’, 일본 파나소닉의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스웨덴 볼보의 ‘Penta Assisted Docking’ 등이 선정됐다.
2021.01.18 I 장영은 기자
“오잉글리시 추천하고 평생이용권 받으세요”
  • “오잉글리시 추천하고 평생이용권 받으세요”
  •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한빛소프트(047080)는 계열사 한빛에듀테크가 서비스하는 영어학습 앱 ‘오잉글리시’를 지인들에게 추천하면 ‘평생이용권’을 획득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기존 가입자가 오잉글리시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추천인 코드를 확인해 홍보하고, 이 코드를 입력한 이용자가 365일 이용권을 결제하면 된다. 오잉글리시는 31일까지 365일 이용권을 정상가격 대비 80% 파격 할인한 금액에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동시 진행 중이다. 오잉글리시는 아울러 추천인수 1, 3, 5, 7, 9명에 도달한 이용자들에게도 각각 30일 이용권을 지급한다. 9명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이용자의 경우 총 5개월치 이용권을 제공하고, 10명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이용자에게는 평생이용권을 지급한다.이와 함께 오잉글리시는 오는 2월25일까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필수 해시태그(오잉글리시 2021이벤트 친구추천평생이용권)를 포함한 ‘학습 후기’를 작성하고 해당 URL을 오잉글리시 홈페이지 게시판에 등록하는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기프티콘은 오는 3월4일 지급 예정이다.오잉글리시는 인공지능(AI) 음성인식을 활용해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는 영어 표현을 듣고 말하면서 반복학습할 수 있는 앱이다. 유저들은 PC, 모바일 기기 등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3600여개의 학습 콘텐츠를 게임하듯이 단계별로 정복해 나가면서 발음을 체크하고 자연스레 교정해 영어 실력을 높일 수 있다.또 오잉글리시는 PC 또는 모바일 기기에 저장된 미드, 영화, 애니메이션 영상과 자막 파일을 분석해 영어 학습 콘텐츠로 바꿔주는 ‘나만의 영상’ 서비스도 탑재하고 있다.자막파일의 총 문장 개수만큼 에피소드가 분리 생성되기에, 유저들은 영화나 드라마로 영어공부를 할 때 일일이 구간반복 하던 불편함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영상과 자막의 씽크가 맞지 않는 경우 이용자가 직접 조절하거나, 영상의 자막 내용 중 잘못된 부분을 직접 편집하는 것도 가능하다.오잉글리시 관계자는 “특허받은 영어학습앱 오잉글리시는 비대면 시대에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최적의 학습도구”라며 “다양한 초특급 프로모션 혜택을 통해 미뤄왔던 영어공부를 시작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1.18 I 노재웅 기자

더보기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