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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 달 만에 브론즈에서 골드로? 게임 학원에서 롤 마스터하는 법
  • (영상) 한 달 만에 브론즈에서 골드로? 게임 학원에서 롤 마스터하는 법
  • [이데일리 오진경 PD] 우리나라 롤 대회인 ‘2022 LCK 스프링’ 결승전 경기가 동시 접속자 517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세워 화제가 되었다. e스포츠와 게이머들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가 나날이 높아지면서 더 높은 티어를 가지고 싶은 열망을 표출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이처럼 게임이 자신의 가치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하나의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등장한 곳이 있다. 바로 e스포츠 아카데미이다. 게임을 공부하는 시대, 이데일리에서 직접 체험해 보았다.실제로 학생들이 게임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 모습 (촬영 협조=젠지 글로벌아카데미)e스포츠 아카데미에는 여러 가지 수업이 존재한다. 게임의 종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 등 다양하다. 학생들은 자신이 수강하고 싶은 게임을 고르고 취미반, 심화반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 그중에서도 이데일리가 체험했던 리그 오브 레전드(LOL)취미반 수업은 일대일로 진행되는 개인 수업과 수강생 다수가 한 팀으로 경기를 펼쳐 피드백을 받는 팀 수업으로 나뉜다.일대일 코칭을 받고 있는 모습 (촬영 협조=젠지 글로벌아카데미)개인 수업은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되었다. 코치들이 학생 개인의 플레이를 분석하고 그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하면서 일대일 과외 현장 같은 수업 풍경이 이어졌다. 팀 수업 시간에는 마치 프로게이머들이 대회에서 소통하는 것처럼 브리핑들이 이어지며 대회 현장 같은 분위기가 조성되었다.비록 이번 체험은 오프라인 수업이었지만, 온라인 수업 역시 존재한다. 학원까지 거리가 멀거나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을 배려한 수업 형태이다. 심지어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니라, 자체 플랫폼 혹은 디스코드 등을 통해 코치와 학생 간의 소통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부담 없이 게임을 배워보고 싶다면 안성맞춤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만나 보자.
2022.05.13 I 오진경 기자
LG전자, 젠지와 손잡고 e스포츠 진출…“MZ세대와 소통”
  • LG전자, 젠지와 손잡고 e스포츠 진출…“MZ세대와 소통”
  •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LG전자(066570)는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젠지 e스포츠(Gen.G Esports)가 마케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젠지 ‘리그오브레전드’ 팀이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게이밍 노트북을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LG전자)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e스포츠 산업의 발전 및 활성화 △LG 울트라기어 브랜드를 통한 MZ(밀레니얼·Z)세대와 활발한 소통 △LG 울트라기어 브랜드가치 제고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2017년 설립된 젠지 e스포츠는 한국, 미국, 중국에 사무실을 두고 오버워치,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등의 게임리그에서 다수의 세계 정상급 e스포츠 팀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지난해 포브스가 발표한 가장 가치 있는 e-스포츠팀 랭킹에서 6위에 오르기도 했다. 또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Gen.G Global Academy)를 설립해 혁신적인 e스포츠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LG전자는 세계 최초로 4K IPS 패널 중 가장 빠른 1ms의 응답속도(GTG: Gray to Gray)를 갖춘 게이밍 모니터 등을 앞세워 ‘승리를 안겨주는 최강의 무기’라는 LG 울트라기어의 브랜드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크리스 박 젠지 이스포츠 최고경영자(CEO)는 “젊고 역동적인 LG 울트라기어 브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선수들뿐 아니라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에게 극강의 게이밍 경험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LG전자와 공유하는 혁신 가치를 기반으로 팬과 고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익환 LG전자 IT사업부장(전무)은 “강력한 성능의 LG 울트라기어로 젠지 이스포츠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e스포츠의 성장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LG전자는 지난해 e-스포츠대회인 ‘LG 울트라기어 페이스오프’를 열고, 아프리카TV e스포츠와 ‘LG 울트라기어 eK리그 2020’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바 있다.
2021.01.11 I 장영은 기자
1위팀 결승 직행 없다…LCK 새시즌 달라진 점은
  • 1위팀 결승 직행 없다…LCK 새시즌 달라진 점은
  • 플레이오프 포맷 예시. LCK유한회사 제공[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올해 LCK 스프링 시즌부터는 정규리그 1위팀도 플레이오프 결승전으로 직행하지 못한다.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리그를 주최하는 LCK유한회사는 ‘2021 LCK 스프링’부터 적용되는 주요 변경 사항을 5일 공개했다.가장 큰 변화는 바로 LCK 플레이오프 방식 변경이다. 기존에는 정규리그 1위 팀이 결승전에 직행하고 5위부터 2위 팀들이 챌린저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나머지 결승 진출팀을 가리는 형식이었다.그러나 올해부터는 정규리그 1위부터 6위 팀까지 모두 결승 진출을 위해서는 ‘6강 시드 토너먼트’를 거쳐야 한다. 새롭게 바뀐 플레이오프 방식에 따르면, 정규리그 1위 팀도 결승 직행이 보장되지 않으며, 우승을 위해서는 적어도 2번의 경기를 치러야 한다.팀들 입장에서는 정규리그 1위를 놓치더라도 결승 진출을 노릴 수 있고, 다전제 경험을 풍부하게 쌓을 수 있어 이를 통해 국제 대회에서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청자들은 확대된 플레이오프 방식으로 인해 손에 땀을 쥐는 경기를 더 많이 즐길 수 있게 된다. 플레이오프 전 경기는 모두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정규 리그는 기존과 동일하게 3전 2선승제로 하루에 2경기씩 열린다. 1라운드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동안, 2라운드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4일 동안 오후 5시부터 시작한다.상금 규모도 늘어났다. 스플릿당 총상금은 3억원에서 4억원으로 인상됐으며 이에 따라 우승상금 역시 1억원에서 2억원으로 2배 늘어났다. 준우승팀은 1억원을 받게 된다.최저 연봉에도 변화가 생긴다. LCK 로스터 등록 기준, 1군 선수단 및 감독은 기존의 최저 연봉인 2000만원에서 3배가량 오른 6000만원을, 코치는 4000만원의 최저 연봉을 보장받게 돼 직업으로서의 안정성도 크게 늘어났다.이번 시즌부터는 공식 2군 리그인 LCK 챌린저스 리그(이하 LCK CL)도 열린다. LCK CL의 정규리그는 2라운드 풀리그로 열리며, LCK 경기가 없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5경기씩 단판제로 진행된다. 플레이오프는 LCK와 동일한 6강 시드 토너먼트로 치러지며 총상금은 8000만원 규모다.LCK와 LCK CL은 로스터 교류가 가능하다. 스플릿 개막과 2라운드, 플레이오프 시작에 맞춰 진행되는 총 3차례의 로스터 등록 기간에 콜업과 샌드다운이 가능해져 각 팀의 전략 운용의 폭이 한층 더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더불어 로스터에 등록되지 않은 각 팀 연습생이나 프로 지망 아마추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풀뿌리 대회인 ‘LCK 아카데미 시리즈’도 정기적으로 운영된다.2021년에는 LCK의 가치를 눈여겨본 글로벌 기업들이 새로운 스폰서로 합류한다. 시크릿랩, HP 오멘 등과 같은 글로벌 파트너들이 LCK와 함께 하며 우리은행, 맥도날드, 로지텍도 공식 후원사로 활동한다.2021 LCK 스프링은 오는 1월13일 젠지 e스포츠와 kt 롤스터의 경기로 첫 발을 뗀다.이정훈 LCK 사무총장은 “LCK의 국제무대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플레이오프 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리그와 팀 그리고 팬들 사이에 있었다”며 “LCK가 지속가능한 생태계로서 기반을 구축하고 질적으로 경쟁력 있는 리그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팀들과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05 I 노재웅 기자
LG전자도 e스포츠판 합류…젠지와 손잡는다
  • LG전자도 e스포츠판 합류…젠지와 손잡는다
  • 젠지e스포츠 상하이 오피스. 젠지 제공[이데일리 노재웅 신중섭 기자] 프로 야구와 농구 구단을 운영하고 있는 LG전자(066570)가 e스포츠 업계로 발을 넓힌다. 최근 기아자동차(000270)와 KB국민은행, 카카오, 농심 등 e스포츠 성장성을 알아본 대기업들이 앞서 하나둘씩 시장에 진입한 가운데, LG전자는 롤드컵 2회 우승에 빛나는 명문 구단 젠지e스포츠와 손을 잡는다.31일 LG전자 관계자는 “LG전자는 e스포츠 산업의 발전과 LG울트라기어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젠지에 대한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분투자와 관련해 젠지 측에선 “확인해 드릴 사항이 없다”고 답했다.LG전자가 지분투자를 단행할 젠지는 넷마블(251270)의 북미 자회사 카밤의 공동 창업자인 대만계 미국인 케빈 추가 운영하는 글로벌 e스포츠 기업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서울과 중국 상하이에 지사가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과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등 8개 종목의 게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및 한국 대학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포브스가 선정한 ‘2020년 글로벌 e스포츠기업 가치 톱10’에 SK텔레콤(017670)의 T1과 함께 LCK(한국 LoL 프로리그) 소속으로는 유이하게 선정된 명문 구단이다.LG전자는 젠지와의 협업을 통해 게이밍기어 브랜드 ‘울트라기어’를 앞세워 게임 이용자들을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게이밍 모니터 브랜드로 시작한 LG 울트라기어는 작년부터 고성능 노트북에도 울트라기어 브랜드를 적용하면서 게이밍기기 라인업을 확대했다울트라기어를 띄우고자 LG전자는 이번 젠지 투자 이전에도 최근 들어 e스포츠 시장 투자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달 ‘피파온라인4’로 개최되는 공식 e스포츠대회 ‘eK리그 2020’의 타이틀 스폰서십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내년 1월16일 결승전까지 eK리그 경기 방송 내 광고, 경기장 설치물, K리그 공식 SNS 채널 등으로 울트라기어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또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 위치한 e스포츠 경기장 ‘핫식스 아프리카TV 콜로세움’에도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를 배치해 펍지와 스타크래프트 리그 등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앞서 지난해 2월에는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 e스포츠팀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 2년간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 팀 소속 선수들의 유니폼 티셔츠 정중앙에 LG와 울트라기어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노출하고 있다.◇기아차·KB·카카오·농심 등 대기업 투자 봇물LG전자의 e스포츠판 진입은 내년 시즌부터 프로야구처럼 프랜차이즈를 도입하는 LCK에 대한 여타 기업들의 관심 증대와도 맞물린다.최근 기아차가 담원게이밍과 네이밍 스폰서십을 체결한 것을 비롯해 농심(팀다이나믹스 인수), KB국민은행(샌드박스 네이밍 스폰서십), 한국야쿠르트(브리온e스포츠 네이밍 스폰서십), 카카오(사모펀드 통해 DRX 메인 스폰서십) 등 LCK 프랜차이즈 도입을 앞두고 올 들어 기업들의 투자가 봇물 터지듯 이어졌다.이로써 기존 LoL팀을 운영 중인 기업구단인 SK텔레콤과 KT(030200), 한화생명을 비롯해 내년 LCK 프랜차이즈 참가 10개 팀 모두가 대기업 소속이거나 투자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관건은 기업들과 손을 맞잡은 구단들의 성적이다. 내년 LCK 스프링은 1월6일 미디어데이를 진행한 이후 1월13일 개막할 예정이다. 첫 프랜차이즈 시즌인 만큼 각 구단의 오프시즌 투자와 선수영입도 활발했기 때문에 여느 때보다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LG전자 제공
2020.12.31 I 노재웅 기자
젠지, 연세대와 e스포츠 협력 위한 MOU 체결
  • 젠지, 연세대와 e스포츠 협력 위한 MOU 체결
  •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젠지 이스포츠(이하 젠지)는 자사 e스포츠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인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세대학교와 e스포츠 관련 연구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2019년 7월부터 e스포츠 전문 교육 아카데미를 운영해온 젠지는 이번 연세대학교와의 MOU를 통해 △e스포츠 교육 과정 수립 △e스포츠 분야 발전을 위한 연구 확대 △전문 인력 양성 △글로벌 오프라인 컨퍼런스 개최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국내외 e스포츠 관련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필요한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특히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젠지는 연세대학교와 함께 e스포츠와 경영·스포츠·디지털 미디어·콘텐츠가 연계된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들을 개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글로벌 e스포츠 리더 육성을 위해 ‘젠지 파운데이션’을 설립, 향후 10년간 10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제공한다.젠지 파운데이션은 젠지와 파트너십을 맺은 켄터키 대학교를 비롯해 이스턴 미시간 대학교 등 교육 기관 및 실리콘밸리은행, 범블 등 기업 파트너들과 함께한다.크리스 박 젠지 CEO는 “젠지는 e스포츠 산업의 차세대 리더 육성이라는 기업 미션에 부합하고자 e스포츠 교육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갖춰나가고자 한다”며 “자체적인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에서 나아가 연세대학교와의 MOU 및 장학재단 설립 등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낼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그는 “e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가진 인재라면 누구나 전문적인 e스포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1.10 I 노재웅 기자
한성자동차, 고객경영 강화한다..미래세대·디지털화 방점
  • 한성자동차, 고객경영 강화한다..미래세대·디지털화 방점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창립 35주년을 맞이해 고객중심 경영전략인 ‘N.E.X.T.’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한성자동차가 발표한 경영 전략인 ‘N.E.X.T.’는 한성자동차가 추구하는 고객 지향적인 가치와 방향성을 의미하며 △지속적인 고객 중심적 소통을 통한 ‘미래 세대’ 지향적인 가치 강화 △신차, A/S, 중고차 등 영역 전반에 걸친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통한 고객 편의 및 고객과의 관계 확대 △다양한 CRM(고객 관계 관리) 프로그램 및 프로모션을 통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 △한성자동차가 쌓아온 35년간의 경험과 다각화된 고객 분석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는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한 고객 신뢰 강화의 내용을 담고 있다.구체적으로 한성자동차는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2030 MZ세대 등 미래 세대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글로벌 이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디지털 기술과 콘텐츠 소비를 즐기는 미래 세대의 니즈와 관심사를 파악해 왔으며, 지속 가능한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인 ‘드림그림’ 장학사업을 지난 2011년부터 펼쳐오고 있다. 이 사업은 오는 2021년 10주년을 앞두고 ‘드림그림 2.0’이라는 새로운 방향성 하에, 투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또 한성자동차는 자사의 메르세데스-벤츠 청담 전시장을 세계 최초의 메르세데스-벤츠 디지털 쇼룸으로 만들어 운영 중이며, 디지털 모바일 전시장인 ‘디지털 큐브’를 브랜드화 해 지속적으로 개발 중에 있다. 향후에는 고객 여정에 있어서 디지털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채널과 챗봇을 운영할 예정이며, 37개의 고객 접점으로 이루어진 디지털형 CRM프로그램과 함께 통합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옴니채널을 구축할 계획이다.한성자동차 울프아우스프룽 대표한성자동차는 자사 고객을 위한 커뮤니티 ‘H.Community(Han Sung Community)’를 통해, 고객의 관심사 및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이벤트를 제공,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첫 선을 보인 메르세데스-AMG 고객 클럽 ‘AMG Playground’를 시작으로, 향후 VIP고객 및 2030세대를 위한 커뮤니티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 한성자동차 자체의 보증연장 프로그램 및 각종 차량 관련 프로모션 등 경제적인 혜택과 함께 차량 유지 관리에 있어서도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한성자동차는 모든 서비스센터에서 고도로 표준화된 공정을 수립하고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KS인증’을 획득했으며, 수입차 딜러사 최초로 A/S 교육기관인 ‘AS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또 다각화된 고객 분석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및 서비스 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더 나아가 및 중고차 사업 부문에 대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한성자동차는 미래 세대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며, 고객 지향적인 디지털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국내 시장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만큼, ‘고객 서비스’ 뿐 아니라, 한성자동차의 핵심 자산인 ‘인력’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0 I 이승현 기자
젠지, e스포츠 전문시설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 개관
  • 젠지, e스포츠 전문시설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 개관
  •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 젠지 제공[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젠지 이스포츠(이하 젠지)는 e스포츠 교육을 위한 전용 시설인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를 개관했다고 28일 밝혔다.앞서 젠지는 작년 7월 e스포츠 전문 교육 아카데미 ‘젠지 엘리트 e스포츠 아카데미(이하 GEEA)’를 설립해 전문적인 e스포츠 교육과 미국 정규 교과 과정을 제공해온 바 있다. 이같은 e스포츠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젠지는 e스포츠 인재 육성과 e스포츠 교육의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최고 수준의 장비와 강의실을 갖춘 교육 시설인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를 오는 8월8일 서울 논현동에 정식 개관하고, 새롭게 추가된 프로그램을 개강할 예정이다.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는 크게 두 개 축으로 구성된다. 젠지는 이번에 새로 추가한 일반인 대상 프로그램 ‘애프터스쿨(Afterschool)’을 통해 젠지 엘리트 e스포츠 아카데미 소속 학생뿐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전개한다. 애프터스쿨은 △e스포츠 실력 향상을 목적으로 네 개 종목(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발로란트) 전문 트레이닝을 제공하는 멤버십 클럽 △e스포츠 현역으로부터 인게임 메커니즘부터 업계에 대한 사업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일반 과정’ 및 △업계 전문가, 교육자, 기획자, 인플루언서와 함께 e스포츠 관련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는 ‘세미나’ 등 총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기존의 GEEA가 또 다른 축이다. ‘엘리트 교육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정규 중·고등학교 학력이 인정되는 학위 과정과 e스포츠 수업의 결합된 프로그램이다. 프로 e스포츠 선수 육성을 비롯해 e스포츠 장학생으로서 미국 대학에 진학해 업계 전문가로 성장하거나 미국 대학 학부 대표 e스포츠 선수에 영입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1년간 봄가을학기 학생들을 모집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백현민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 원장은 “e스포츠는 어떤 산업보다 빠른 속도로 확장하고 있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e스포츠 전문가들의 필요성이 더욱 더 커지고 있다”며 “젠지는 우수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e스포츠 교육 전반을 혁신하고 전통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과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e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8 I 노재웅 기자
단순 홍보 ‘No’…기업들 e스포츠 전문교육 사업 전개한다
  • 단순 홍보 ‘No’…기업들 e스포츠 전문교육 사업 전개한다
  • 국내 최초 e스포츠 전문 트레이닝센터 ‘캠프원’ 전경. 한화생명e스포츠 제공[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기업의 이름 홍보 차원에서 단순히 프로게임단을 운영하는 수준에 머물렀던 기업들이 ‘e스포츠 전문 교육(트레이닝)’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다. 투자를 통해 뿌리 단계부터 기반을 닦아 건전하면서도 체계적인 e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게 이들의 목표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젠지 e스포츠는 오는 5일 간담회를 열고 e스포츠 전문 아카데미의 설립 소식을 발표한다.젠지는 리그오브레전드(LoL)과 오버워치 등 다수 종목의 프로게임단을 보유하고 있는 e스포츠 전문기업으로, 삼성전자(005930)나 넷기어, 시디즈 등 다수의 국내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e스포츠 사업을 확대 중이다.그동안 각 종목 프로게임단의 정상화를 위해 매진했던 젠지는 앞으로 체계적인 e스포츠 선수 트레이닝 시스템 및 교육 과정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연내 관련 시설을 한국에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교육기업인 엘리트교육그룹과 손을 잡았다.젠지와 엘리트교육그룹이 설립할 e스포츠 아카데미는 e스포츠 선수 육성을 위한 트레이닝 과정과 미국 중·고등학교 학력이 인정되는 학위 과정을 동시에 제공한다. 모든 학업 과정은 영어로 진행돼 학생들이 향후 선수로서 해외 진출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해준다.또 학생들은 애니메이션, 코딩, 방송 제작 등 게임 산업 내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수업을 받게 되며, 한국어, 역사, 문학 등의 과목을 추가 선택 수강할 수 있다. 이밖에도 방학 기간 미국 대학에서 열리는 e스포츠 캠프 및 북미 e스포츠 연합인 NASEF에서 주관하는 리그에도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젠지 관계자는 “젠지와 엘리트교육그룹은 게임 강국으로 불리는 한국에 첫 번째 교육 시설을 마련하는 것에 동의했다”며 “앞으로 엘리트교육그룹이 진출해 있는 6개 국가 등 전 세계적으로도 관련 아카데미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앞서 한화생명e스포츠는 지난 5월29일 경기도 일산 모처에 국내 최초의 e스포츠 전문 트레이닝센터 ‘캠프원’을 개관했다.캠프원은 다양한 훈련 방식을 소화할 수 있는 연습실과 신흥 유망주 발굴을 위한 육성군 훈련실, 프로 선수로서 소양을 가다듬을 수 있는 라이브러리 등을 갖췄다. 또 개인별 맞춤식단이 제공되는 카페테리아, 전문 헬스 트레이너가 체력 관리를 돕는 피트니스 시설, 휴식을 위한 웰니스 에어리어 등 경기 외적인 지원공간도 마련됐다. 이외에도 미디어와의 인터뷰 및 촬영이 가능한 프레스룸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다목적 캠프 홀 등 팀 매니지먼트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제공한다.박찬혁 한화생명e스포츠 부단장은 “캠앞으로도 국내 e스포츠 산업을 정통 스포츠와 같이 주류화 시킬 수 있도록 문화를 선도하는 한화생명e스포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컴캐스트와 함께 손잡고 글로벌 e스포츠 사업 확장 계획을 밝힌 SK텔레콤(017670) 역시 캠프원과 유사한 형태의 ‘게이밍 하우스(가칭)’ 설립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육성 선수 발굴제도와 정기적인 인성·윤리 교육 등 선수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 중인 SKT는 게이밍 하우스를 통해 더 진일보한 형태의 e스포츠 전문 센터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최근에는 e스포츠 전문교육 사업 자체를 목표로 하는 회사도 생겨났다. 지난 6월 설립된 포케이앤컴퍼니는 지자체 및 대학교, 프로·아마추어팀 등과의 제휴와 협업을 통해 △육체적인 운동을 통한 건강한 몸만들기 △집중력 향상을 위한 멘탈 트레이닝 △스포츠 윤리와 관련 법규 등의 맞춤형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정대식 포케이앤컴퍼니 대표는 “건강한 e스포츠 생태계를 조성하고 e스포츠 구단 창단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 e스포츠 산업에 게임 체인처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19.07.02 I 노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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