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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창신메모리 공모 대박…임원·기술자들 수백억원대 돈방석
- [베이징=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 중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업체이자 세계 4위권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증시 상장을 앞두고 수요예측에서 흥행했다. 공모 규모는 14조원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임직원들의 보유 주식 가치도 폭등할 것으로 예상된다.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 (사진=챗GPT)16일 증권시보 등 중국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CMXT는 지난 14일 공시를 통해 공모가가 주당 8.66위안(약 1891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CXMT는 중국 상하이 증시의 과학기술주 전용 시장인 과창판(중국명 커촹반) 상장을 추진 중이다. 14일 공모가를 정하기 위해 기관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했는데 예상보다 신청이 몰리면서 공모가가 크게 올린 것이다.상하이증권보에 따르면 이번 수요예측엔 333개 기관이 관리하는 1만1537개의 투자 계정이 참여했으며 경쟁률은 약 462.85대 1을 기록했다. 기관들이 제시한 가격대는 7.26~65.19원으로 다양했다.이에 따라 결정된 공모가는 시장 예측인 4.4위안의 두 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CXMT가 이번 상장을 통해 발행하는 신주는 66억9000만주이며 초과 배정 옵션(그린슈)을 포함하면 최대 76억9000만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공모가는 최대 666억위안(약 14조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5792억위안(약 126조5000억원)으로 예상된다.CXMT 대규모 상장이 예상되면서 기존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던 임직원들의 주식 ‘대박’에도 관심이 쏠린다.중국 매체 펑파이는 현재 CXMT의 이사, 고위 관리자, 핵심 기술자와 이들의 친족이 보유한 주식은 20억3400만주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이를 공모가에 적용하면 상장시 주식 규모는 176억위안(약 3조8000억원) 가량이 된다.상장 후 주식 금액이 가장 많은 사람은 CXMT 창업자인 주이밍 회장으로 137억2000만위안(약 3조원)을 보유하게 된다. 주 회장은 CXMT 지분을 갖고 있는 기업들의 보유 지분 등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약 15억900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이어 차오칸위 최고경영자(CEO)가 2억2100만주를 보유해 공모가 기준 18억3800만위안(약 4000억원)의 가치를 지니게 된다. 이어 주원쥐 전무(4억6200만위안), 장위 공동사장(4억3800만위안), 황단양 재무책임자(3억1400만위안), 리훙원 핵심기술자(2억4100만위안), 위안위안 이사회 비서(1억7500만위안), 자오룬 총경리(1억700만위안) 등 순으로 많다. 회사 내 고위급 8명의 지분 가치가 모두 1억위안(약 218억원)을 돌파하는 것이다.지분 가치가 수천만위안대인 이사, 감사, 고위 관리자, 핵심 기술자 등도 있다. 핵심기술자인 천더훙의 경우 8566만위안(약 187억원), 전략투자 책임자 펑펑시는 4695만위안(약 103억원)을 각각 보유하게 된다. 이밖에 탕옌저·왕단 핵심기술자 등의 지분 가치도 3000만~4000만위안대로 평가된다.중국 동부 안후이성 허페이시에 위치한 CXMT 본사 앞을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AFP)일정 지분 이상을 보유한 주주들도 큰 폭의 차익이 예상된다. 현재 CXMT 지분 5% 이상을 직접 보유한 주주는 칭후이반도체, 창신지청, 대기금 2기, 허페이지신, 안후이성투이 등이다.칭후이반도체의 경우 보유 지분이 130억4400만주에 달해 지분 가치는 1129억위안(약 24조7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펑파이는 “CXMT와 전략적 협력 관계 또는 장기 협력 의지를 가진 대형 기업 또는 자회사들이 대거 주식을 배정 받았으며 그중 상장사들이 적지 않다”고 지목했다. 이에 CXMT 상장에 따른 자금 순환 효과가 증시와 업계 전반으로 확산할 전망이다.CXMT는 공시를 통해 “메모리 반도체 연구개발, 제조, 양산, 제품 업그레이드 수요와 핵심 소재, 반도체 장비, 핵심 공정, 패키징·테스트 등 분야에서 안정적인 협력을 형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CXMT의 일반 투자자 청약은 이날 진행하며 오는 27일 상하이 증시에 상장할 예정이다.
- 일신건영,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 16일 개관
-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일신건영은 경기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투시도. (사진=일신건영)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지하 2층~지상 26층, 8개 동, 총 5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A·B·C 타입)으로 구성된다.분양 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8월4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가능하다.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지며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 기간이 없다.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5억2000만원에서 5억7000만 원선으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5%(1차 500만 원)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단지는 타입에 따라 4베이 판상형 구조와 타워형 설계를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체육관을 갖춘 스포츠라운지, 에듀라운지, 골프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1.6대다.단지가 들어서는 갈산동 일대는 한내초, 증포중, 이현고가 있으며 학원가도 도보거리에 있다. 2030년 개교 예정인 이천과학고등학교 유치 호재도 있다.교통 환경은 영동고속도로 이천IC와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가 가깝다. 경강선 이천역과 이천종합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 계획이 있다. 차량 약 15분 거리에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가 위치해 있다.분양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 전용 84㎡ 분양가가 8억 원을 훌쩍 넘어서는 상황에서, 분양가상한제 수준인 5억 원대의 분양가는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수요자들에게 강력한 메리트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과 특화 평면 등 휴먼빌만의 압도적인 상품성에 우수한 입지까지 갖춘 ‘3박자’ 단지인 만큼,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태영건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100% 계약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태영건설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에서 공급한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이 전 가구 계약을 마치며 완판에 성공했다.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견본주택태영건설은 최근 무순위 청약을 통해 일부 잔여 가구 계약까지 마무리하면서 총 1250가구 전 가구 계약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마산합포구에서 약 5년 만에 공급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5월 견본주택을 개관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모든 계약을 끝낸 것이다. 이 단지는 분양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1순위 청약에서 최고 61.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마감됐고, 정당계약과 예비당첨자 계약만으로 전체의 99%가 계약됐다.특히 1250가구 규모를 활용한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수요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단지에는 최신 개봉작을 상영하는 프라이빗 영화관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실내 스크린테니스장,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 뮤직 스튜디오, 카페형 도서관, 맘스클럽, 키즈플레이 공간, 코인세탁소, 카케어존 등 총 14종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교육 및 주거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바로 앞에는 무학초등학교가 위치하며 병설유치원과 마산중, 마산고 등이 가깝다. 무학산과 추산근린공원이 인접해 있고 일부 가구에서는 마산항 조망도 가능하다.태영건설은 마산 메트로시티 1·2단지와 메트로시티 석전, 창원 유니시티 등 지역 내 대규모 주거사업에 참여하며 시공 실적을 쌓아왔다. 태영건설은 하반기에는 대우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마산회원구 회성동 일원의 창원 자족형 복합행정타운에서 약 20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분양할 계획이다.창원 자족형 복합행정타운은 약 71만㎡ 부지에 행정·주거·업무·문화·복지 기능을 집약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마산회원구청과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 마산회원소방서, 한국전력 마산지사 등 14개 공공기관이 이전할 예정이다. 소방안전복합체험관과 장애인복지관 등 공공·복지시설, 유치원·초등학교, 공원 등도 함께 조성된다. 일반분양 3650가구를 포함해 총 593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계획돼 있어 마산회원구의 새로운 행정·주거 중심지로 조성될 전망이다.태영건설 관계자는 “지방 분양시장 침체 속에서도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이 빠르게 완판될 수 있었던 것은 태영건설의 시공 경험과 데시앙 브랜드, 메트로시티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 덕분”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창원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공동주택을 비롯해 안정성과 사업성을 갖춘 주거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ㄱ
- C커머스 소비자피해 급증...“알리·테무 등 부당 약관·광고 시정”
- [세종=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알리익스프레스(알리)와 테무 등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의 약관과 광고에서 소비자에게 불리하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내용이 다수 확인됐다. (사진=연합뉴스)16일 한국소비자원이 알리, 테무, 쉬인, 타오바오 등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4곳의 거래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플랫폼에서 할인·프로모션 상품이라는 이유로 반품·교환을 제한하거나 상품 하자가 발생해도 배송비 환불을 거부하는 조항이 확인됐다. 또 가격 오기재 등 사업자 과실이 발생했을 때 소비자 동의 없이 주문을 취소하거나 손해배상 범위를 일정 금액으로 제한하는 약관도 운영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구체적으로 쉬인은 할인·프로모션 상품이라는 이유로 반품·교환을 제한하고, 상품에 하자가 있어도 배송비를 환불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운영했다. 가격 오기재 등 사업자 과실이 발생한 경우 소비자 동의 없이 주문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한 조항도 확인됐다.전자상거래법에 따르면 소비자는 상품을 공급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다. 소비자원은 할인 상품이라는 이유만으로 반품을 제한하거나 하자 상품의 배송비 환불을 거부하는 것은 소비자의 청약철회권 행사를 방해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쉬인은 이 같은 지적에 할인·프로모션 상품의 반품을 제한하거나 하자 상품의 배송비 환불을 거부하는 조항을 자진 삭제했다. 사업자 과실로 발생한 주문 취소에 대해서도 소비자에게 사전에 안내한 뒤 처리하도록 약관을 수정했다고 회신했다.테무는 카드 등 기존 결제수단으로 환불받을 수 있는데도 크레딧 환불이 더 빠르다고 안내하며 플랫폼 전용 적립금 환급을 권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원은 이 같은 방식이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최근 3년간 접수된 상담 5341건 가운데 결제수단이 아닌 크레딧으로 환불됐다는 불만은 157건이었다. 테무는 소비자원의 지적 이후 크레딧 환불의 신속성을 강조하는 문구를 삭제했다고 밝혔다.소비자를 오인하게 할 수 있는 표시·광고도 확인됐다. 알리익스프레스는 ‘3개 구매 시 1000원부터’라고 광고해 상품 3개를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것처럼 표시했지만, 실제 개당 333원 상당의 상품은 일부에 불과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소비자원의 지적을 받아 광고 문구를 ‘3개 구매 시 1500원부터’로 수정했다.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관련 소비자 불만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1372소비자상담센터와 국제거래소비자포털에 접수된 상담은 2023년 497건에서 2024년 1351건, 2025년 3493건으로 늘어 최근 3년간 총 5341건을 기록했다.불만 유형별로는 계약불이행이 2120건으로 전체의 39.7%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배송 지연과 오배송, 물품 파손, 약속한 반품 배송비나 관세를 돌려주지 않은 사례 등이 주를 이뤘다. 이어 환불 지연·거부 등 청약철회 거부가 1378건(25.8%), 제품 하자와 가품 판매 등 품질 불만이 840건(15.7%)으로 집계됐다.소비자원은 “상품 가격과 배송비, 반품 조건 등 거래조건을 충분히 확인한 뒤 구매하고, 할인 종료가 임박한 것처럼 표시하는 제한 시간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SK에코플랜트 ‘의왕역 SK뷰’ 견본주택 오픈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SK에코플랜트는 의왕 부곡가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인 ‘의왕역 SK뷰(VIEW)’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해당 지역, 22일 1순위 기타 지역, 23일 2순위로 청약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계약은 8월10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왕시 삼동에 위치한다.사진=SK에코플랜트경기도 의왕시 삼동 192-24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의왕역 SK뷰’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13개동 총 185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820세대가 일반분양이며, 전용면적 별로는 △36㎡ 3세대 △45㎡ 34세대 △59㎡ 481세대 △84㎡ 302세대다.‘의왕역 SK뷰’는 1호선 의왕역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역, 시청, 용산 등 서울 핵심 지역으로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하다. 향후 GTX-C 노선 개통 시 강남권까지 약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및 신분당선 연장 등 추가 교통망 구축도 예정돼 있다. 영동고속도로, 과천-봉담 고속화도로 및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접근도 용이하다.단지 인근 왕송호수공원은 약 29만 평 규모의 생태공원으로, 호수와 습지대를 중심으로 산책로와 휴게공간, 캠핑장 등이 조성돼 있다. 이외에도 부곡체육공원, 덕성산 등이 인근에 자리해 있다. 도보권 내 의왕덕성초, 의왕부곡초, 부곡중, 의왕고 등 교육시설이 자리한다. 근교에 스타필드 수원, AK플라자 수원, 타임빌라스 수원,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의왕점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도 위치해 있다.‘의왕역 SK뷰’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역세권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로, 주변 의왕월암공공주택지구 등 개발사업과 함께 일대 주거환경 변화가 이어지고 있는 입지를 갖췄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GX, 필라테스, 실내골프연습장 등 체육시설과 게스트룸, 도서관, 독서실, 주민카페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SK에코플랜트 분양 관계자는 “의왕역 SK뷰는 역세권 입지와 대단지 규모,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단지”라며 “그간 축적한 경험과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지가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IPARK현대산업개발,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분양 일정 돌입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은 강원도 춘천시 동면 장학리 88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는 약 500세대 규모의 장학 아이파크 후속 단지로, 기존 단지와 함께 약 800세대 규모의 아이파크 브랜드 주거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개 동으로, 전용면적 별로는 59㎡는 A타입 53세대, B타입 26세대, 84㎡는 A타입 104세대와 B타입 79세대로 총 262세대로 구성된다.청약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는 21일, 2순위는 22일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내달 10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근화동 267 일원이다.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는 춘천로와 춘천순환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 춘천 주요 생활권과 도심 접근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춘천IC 접근도 수월해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한 광역 교통망 이용 편의성도 뛰어나다. 단지에서 춘천역까지 반경 4km 거리에 있어 경춘선과 ITX 이용이 편리하며, 이를 통한 수도권 접근성도 뛰어나다. 경춘선 춘천역에서는 서울 청량리역까지 1시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는 춘천시 동북부 주거벨트 내에 위치해 주변에 조성된 주거단지와 함께 안정적인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대형 마트와 춘천지방청사 등 관공서를 비롯해 대학병원이 있어 의료·행정 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단지 반경 2km 내에는 총 7개 학교가 위치해 초·중·고·대학교까지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두루 갖췄다. 장학초, 강원중·고, 춘천여고, 한림성심대학교, 후평동 학원가 등도 인접해 자녀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족 단위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단지 설계는 실내 공간 활용성과 입주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다. 세대 타입별 특성에 맞춰 현관 또는 복도 창고와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을 적용해 수납 효율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전 세대에 지하 2층 세대별 창고를 마련해 계절 용품이나 생활용품 등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하여,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한다. 외관 디자인은 인근 단지 대비 최고 27층 높이로 조성해 차별화된 스카이라인을 형성했다. 이와 함께 단지 진입부에는 문주와 경비실, 근린생활시설을 연계한 통합 설계를 적용해 단지 진입부의 개방감과 통일감을 높였다.커뮤니티는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고려했다. 1층에는 작은도서관과 셔틀스테이션, 셔틀 이용 전후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필로티 휴게공간, 시니어 라운지 등을 마련했다. 지하 1층에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골프연습장 등을 구성해 다양한 여가 활동과 운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관련 시설은 입주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1층과 지하 공간에 배치했다. 1층에는 작은도서관과 셔틀스테이션, 셔틀 이용 전후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필로티 휴게공간, 시니어 라운지등을 마련했다. 지하 1층에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골프연습장 등을 구성해 다양한 여가 활동과 운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단지 조경에는 3가지 테마의 가든·필드 콘셉트를 적용했다. 단지 입구에는 상징목을 중심으로 입주민을 맞이하는 ‘프롤로그 가든’을 배치했으며, 커뮤니티 시설과 중앙광장을 연결하는 개방형 공간인 ‘시그니처 필드’도 구성했다. 이와 함께 단지 후면부에는 수목과 산책로 중심의 ‘그로브 가든’을 적용해 다양한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주차장을 전면 지하화해 지상 공간을 공원형 단지로 조성하고 차량 이동을 최소화해 보행 중심의 환경을 구현했다. 여기에 단지 주변 수변과 산지, 도시경관 축이 어우러진 입지 특성을 바탕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주거 환경을 갖춘 점도 특징이다.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는 스마트홈 IoT 기술이 적용됐다. 안면인식 시스템이 적용된 공동현관과 범죄예방 건축설계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가 적용된 단지 내 CCTV는 입주민들에게 보안이 강화된 출입 통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지하 주차장에는 비상벨을 설치해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으며, 빈 주차공간 유무를 알려주는 시스템도 갖췄다. 세대 현관은 푸시앤풀(PUSH&PULL) 방식의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이 설치되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고, 현관 안면인식 카메라에는 거동이 수상한 사람이 있으면 자동으로 녹화되는 블랙박스 기능이 있어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세대 내부에는 월패드와 통합스위치, 스마트 스위치 등을 실별 기능에 알맞게 설치했다. 거실의 월패드는 조명, 난방, 환기, 도어록을 제어하고, 통합스위치는 조명의 밝기와 색상을 각각 10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온도조절 대기전력 차단 등 제어가 가능하다. 현관의 스마트 스위치를 사용하면 EV 호출과 날씨 정보 등 편의 정보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거실에 공기 질 측정 센서(발코니확장시 공동주택에 한함)가 있어 실내 공기 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욕실에는 비상 스피커폰을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간편한 터치버튼 방식의 핸즈프리 기능으로 방문객 통화, 문열림, 전화 수신 등이 가능하며, 비상버튼을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외부에 즉시 알릴 수 있도록 했다.
- "해군 뚫은 위성통신 안테나…차세대 ESA 양산으로 성장 2막"[IPO 출사표]
-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은 현대전에서 위성통신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해군에서 검증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육군과 드론, 저궤도 위성 통신까지 사업을 확대해 위성통신 체계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진병욱 케이앤에스아이앤씨 대표는 최근 이데일리와 만나 “군 위성통신 체계는 앞으로도 네트워크 중심으로 빠르게 발전할 것”이라며 “차세대 위성통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진병욱 케이앤에스아이앤씨 대표가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2001년 설립된 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위성통신 안테나 전문기업이다. 상용 초소형 위성통신망(VSAT) 안테나로 성장해 현재는 국내에서 상용과 군용 위성통신 안테나를 모두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대한민국 해군 해상작전 위성통신체계(MOSCOS)-Ⅱ 사업을 수주하며 방산 분야 입지를 넓혔고, 차세대 저궤도 위성용 ESA 안테나 양산도 준비하고 있다.진 대표는 회사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높은 기술 장벽을 꼽았다. 그는 “군용 안테나는 극한 환경에서도 반드시 작동해야 하기 때문에 상용 제품과 요구 조건이 완전히 다르다”며 “국내에도 군용 안테나를 일부 만드는 업체는 있지만 다양한 군용 위성통신 안테나를 설계하고 생산하는 곳은 사실상 우리뿐”이라고 강조했다. 방산 사업의 가장 큰 매력은 한 번 공급망에 진입하면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진 대표는 “군 장비는 한 번 채택되면 20~30년 동안 유지보수와 예비부품 공급이 이어진다”며 “앞으로 생산되는 해군 함정에도 우리 제품이 적용되고 유지보수 역시 우리가 담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해군 사업에 이은 2차 성장 모멘텀으로는 저궤도 위성용 평판형 안테나(ESA)를 꼽았다. 기존 군용 위성통신 안테나가 해군 함정 중심이었다면 ESA 안테나는 탱크와 자주포, 드론, 보병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 진 대표는 “현재 기능 시험은 모두 마치고 글로벌 위성통신 사업자인 원웹(OneWeb)의 네트워크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며 “인증 절차가 마무리되면 올해 하반기 시범 생산을 거쳐 내년 초 본격 양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ESA 안테나가 본격 양산되면 군용 안테나 매출 비중은 7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중동과 아시아, 남미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진 대표는 “미국은 자국산, 유럽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체계 중심이라 현실적으로 중동과 아시아, 남미 시장이 유망하다”며 “해외에서도 ‘한국 해군이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강력한 레퍼런스를 앞세워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올해 연간 흑자전환도 기대된다. 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2023년 매출 144억원, 영업이익 8억원을 기록했지만, 군용 안테나와 ESA 안테나 개발 투자로 2024년(매출 181억원·영업손실 22억원)과 2025년(매출 174억원·영업손실 25억원) 적자를 냈다. 진 대표는 “기존 상용 안테나 사업만으로는 꾸준히 흑자를 내던 회사였다”며 “올해는 해군 사업 매출이 본격 반영되고 ESA 시범 생산도 시작되는 만큼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공모자금은 양산 체제 구축에 집중 투입한다. 진 대표는 “상용 제품의 글로벌 세일즈·AS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신규 방산 제품 개발과 ESA 양산라인 구축에 투자할 계획”이라며 “그동안 외부 투자 없이 기술 하나로 회사를 키워왔듯이 IPO 자금도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짚었다.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이달 27~31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뒤 내달 4~5일 일반청약을 거쳐 8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희망 공모가는 9000~1만1000원이며 총 240만주를 공모한다. 공모가 상단 기준 공모금액은 264억원, 대표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 대출 사기 피싱 문자 162% 급증…안랩 조사
-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긴급 지원, 저금리, 고한도 등의 문구로 피해자를 유혹하는 대출 사기 피싱 문자 공격이 2분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통합 보안 기업 안랩이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에이전틱 AI 보안 플랫폼 ‘안랩 AI 플러스(AhnLab AI PLUS)’를 기반으로 다양한 피싱 문자를 탐지·분석한 결과를 담은 ‘2026년 2분기 피싱 문자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2분기 가장 많이 발생한 피싱 문자 공격 유형은 ‘대출 사기’로, 전체의 62.68%를 차지했다. 이어 △텔레그램 사칭(17.38%) △금융기관 사칭(8.97%) △정부·공공기관 사칭(6.60%) △구인 사기(2.22%) △택배사 사칭(1.37%) △가족 사칭(0.51%) △공모주 청약 위장(0.27%) △청첩장 위장(0%) 순으로 집계됐다.‘대출 사기’와 ‘텔레그램 사칭’ 유형은 직전 분기 대비 각각 162%, 71% 증가하며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가족 사칭’과 ‘청첩장 위장’ 유형은 각각 31%, 96%로 큰 감소폭을 보였다. 이러한 변화는 최근 공격자들이 사전 조사와 신뢰 형성이 필요한 가족·지인 사칭보다 금전적 이익이나 메신저 계정 인증을 미끼로 사용자의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공격 방식을 선호하고 있음을 의미한다.특히 ‘대출 사기’ 유형은 직전 분기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분기에는 1위로 부상하며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긴급 지원, 저금리, 고한도 등의 문구와 함께 메신저 아이디를 문자 본문에 삽입해, 대출 상담을 원하는 사용자를 1:1 대화방으로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후 메신저 상담에서 공격자는 대출 진행을 위한 개인정보나 선입금·수수료 명목의 금전 송금을 요구한다.피싱 문자 공격자가 사칭한 산업군 비중은 △금융기관(52.92%) △정부·공공기관(38.96%) △물류(8.12%) 순으로 나타났다.이번 2분기에는 ‘금융기관’을 사칭한 피싱이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두드러진 비중을 보였다. 은행, 카드사, 증권사 등을 사칭해 대출, 출금 안내, 카드 사용, 이상거래처럼 즉시 조치가 필요한 상황으로 오인하게 만들어 사용자의 판단을 흐리는 방식이 많았다.피싱 시도 방식은 ‘모바일 메신저 유인’이 43.89%로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URL 삽입(40.33%) △전화 유도(14.86%) △문자 유도(0.92%)가 뒤를 이었다.2025년 4분기와 2026년 1분기에는 ‘URL 삽입’ 방식이 각각 전체의 98.99%, 81.36%로 압도적인 비중을 보인 반면, 이번 분기에는 공격 시도 방식이 다양한 채널로 분산되는 양상이 더욱 뚜렷해졌다. 공격자는 메신저, URL, 전화 등 여러 채널을 함께 활용해 탐지를 회피하고 공격 성공률을 한층 높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피싱 문자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불분명한 발신자가 보낸 URL 클릭 금지 △의심스러운 전화번호의 평판 확인 △업무·일상에 불필요할 경우 국제 발신 문자 수신 차단 △스마트폰 보안 제품(V3 모바일 시큐리티) 설치 등 기본적인 보안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V3 모바일 시큐리티는 안랩 AI 플러스 기반 행위 분석 및 패턴 인식 기술로 다양한 피싱 문자의 특징을 실시간으로 식별하며, 악성·의심 URL 검사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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