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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주거비…'셰어하우스' 등 사회주택 뜬다
  • 늘어나는 주거비…'셰어하우스' 등 사회주택 뜬다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수도권 집값이 뛰면서 셰어하우스 등 사회주택이 부상하고 있다. 각자의 공간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어 주거비용 절감과 사회적 기능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호텔 리모델링한 공유주택 안암생활. (사진=연합뉴스)4일 SK디앤디 부동산 매니지먼트 솔루션 기업 디앤디프라퍼티매니지먼트의 ‘공유주거 2020 트렌드 리포트’를 보면 2012년 130가구에서 시작된 국내 셰어하우스는 2024년 3만 5000가구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셰어하우스는 거실과 커뮤니티 시설 등을 공동공간으로 공유하고 입주자는 각자의 방을 임차해 단독으로 사용하는 주택이다. 대체적으로 비슷한 크기의 원룸보다 주거비용이 저렴하고 공용공간을 통한 상호 교류로 커뮤니티가 형성할 수 있어 젊은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이어져 왔다. 최근의 급격한 주거비 상승은 셰어하우스에 대한 관심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최근 국토연구원이 공개한 ‘1인 가구 연령대별 주거취약성 보완 방안’ 보고서를 보면 청년 1인 가구 10명 중 3명은 주거비로 월 소득의 30% 이상을 지출하는 주거비 과부담 가구로 나타났다.이에 정부는 다양한 테마를 접목한 셰어하우스 형태의 청년임대 주택을 공급 중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역세권 청년주택 누적 공급목표는 6만 8000가구다. 역세권 청년주택의 임대료는 주변 시세에 비해 약 30% 저렴하다.최근엔 반려동물 친화적 임대 하우스, 청년들의 창작·창업·예술 활동의 결과물을 판매·홍보할 수 있는 창업 실험가게 등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형태의 셰어하우스를 통해 테마를 살려 공급하고 있다.고령자를 위한 주거 대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고령화 인구가 많은 일본에서 활성화됐으며 그룹리빙, 그룹홈 등 다양한 명칭이 혼용되고 있다. 개인 공간인 원룸 외에 주방, 거실, 화장실, 욕실 등을 공유하고 있다.국내에도 실버하우징 형태의 임대주택이 공급될 수 있다. 우리나라는 1990년대의 실버타운 이후 눈에 띄는 공급이 없는 상황이었지만, 지난해 정부는 고령자복지주택 1만 가구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실버하우징은 사별 후 혼자 사는 1인 가구 또는 현재 증가하고 비혼 인구가 나이 들 경우, 이들의 주거안정에 유익한 주택 유형이 될 것으로 보인다.전문가들은 주거비 상승으로 인한 청년·노인층의 빈곤이 심화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다양한 형태의 사회주택이 제공돼야 한다고 분석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프랑스와 싱가포르, 대만 등에서는 각 나라의 상황에 맞는 셰어하우스가 많이 도입되고 있다”며 “청년들의 주거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매입형 임대주택 등을 대폭 지원해주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01.25 I 신수정 기자
'구해줘! 홈즈' 김유미 "남편 정우와 집 구경하는 게 취미"
  • '구해줘! 홈즈' 김유미 "남편 정우와 집 구경하는 게 취미"
  • ‘구해줘 홈즈’(사진=MBC)[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김유미가 남편 정우와 함께하는 취미를 공개했다.24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임경식 이민희, 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김유미와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이 은퇴 후 보금자리를 찾는 용인 3인 가족을 위해 출격한다. 덕팀의 코디로 출격한 김유미. 함께 출격한 노홍철은 김유미를 ‘연예계 집 좋아하는 사람 TOP3’라고 소개해 눈길을 끈다. 김유미 역시 남편 정우와 집 구경하는 게 취미라고 고백하며 덜렁대는 자신과 달리 남편은 꼼꼼하게 매물을 잘 본다고 말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는 전언이다.배우 김유미와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 그리고 노홍철은 용인시 처인구로 향한다. 한적하면서 안정감이 느껴지는 마을에 위치한 타운하우스 매물로 차량 7분 거리에 다양한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고. 개인 주차공간만 4대가 확보될 만큼 대저택 스타일의 매물로 태봉산이 정면으로 보이는 널찍한 마당과 뷰는 코디들의 역대급 리액션을 이끌어냈다는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채광 가득 널찍한 거실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본 양세형과 유노윤호는 “이사 가고 싶다”, “상대팀 매물이지만 좋긴 좋네요.”라며 찐(?)리액션을 보였다고. 또, 매물을 꼼꼼히 살펴보던 임성빈 소장은 집 안을 꾸민 자재 하나하나가 모두 최고급이라며 신경을 많이 쓴 집이라고 소개한다. 특히 편백나무 서까래로 꾸민 3층 공간을 본 김유미는 역대급 눈,코,입을 확장하는 리액션을 선보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스튜디오에서 덕팀의 매물 이름 소개를 부탁받은 유노윤호는 “세상에 안 되는 건 없다.”며 갑자기 동방신기 멤버인 최강창민을 강제소환 시켰다고 한다. 그는 상상을 뛰어넘는 입담과 열정으로 역대급 웃음을 만들었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새 출발을 하는 용인 3인 가족의 집 찾기는 24일 오후 10시 40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2021.01.23 I 김가영 기자
유노윤호 '구해줘 홈즈' 출격…"진품, 명품만큼 중요한 발품" 명언 폭격
  • 유노윤호 '구해줘 홈즈' 출격…"진품, 명품만큼 중요한 발품" 명언 폭격
  • (사진=MBC ‘구해줘! 홈즈’)[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오는 24일 방송될 MBC ‘구해줘! 홈즈’(연출:임경식,이민희 /이하 ‘홈즈’)에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열정 만렙 매물 찾기 과정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은퇴한 아버지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는 3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최근 35년간 몸담았던 사업을 정리한 아버지와 가족들은 새로운 지역에서 제2의 인생을 꿈꾸고 있다고 한다. 희망지역은 분가한 아들네 가족이 살고 있는 경기도 용인시 전 지역으로 마당이 있는 주택이나 타운하우스를 바랐다. 이들은 방 3개와 화장실 2개를 원했으며, 취미 공간을 필요로 했다. 예산은 매매가 7억 원대까지 가능했으며, 집이 좋다면 8억 원 초반까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가 인턴코디로 출격한다. 오늘만큼은 동방신기가 아닌 발품신기라고 자청한 유노윤호는 홈즈 맞춤 명언으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는 진품, 명품, 발품이다. 발품이 안 되면 반품이다.”라고 말하며, “뻔하지 않고 fun하게!”를 외치며 시작부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고 한다. 유노윤호는 방송에서 공개된 자신의 집의 꽃무늬 벽지 인테리어에 대해 입을 열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인테리어 취향은 ‘모던’이라고 밝히며, 꽃무늬 벽지가 있는 방은 꽃을 좋아하는 어머니를 위한 배려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언젠가 이사를 가거나 리모델링을 한다면 집을 모던하게 꾸미고 싶다고 말했다. 장동민과 함께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유노윤호는 연예계 명언 폭격기답게 수많은 명언을 쏟아냈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먼저 그는 난방비 절약을 강조하며 “이 세상에 많은 금들이 있다. 황금, 소금 그리고 지금이다” 더불어 “절약할 때 가장 필요한 금이 한 가지 더 있다”고 밝혀 코디들을 놀라게 했다.또, 유노윤호의 지치지 않는 열정은 녹화 내내 빛을 발했다고 한다. 매물을 꼼꼼히 살피며 역대급 리액션을 선보이는가 하면, 온몸으로 매물 이름 소개하기, 장동민과 상황극 등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매물을 볼 때는 장점과 단점을 꼼꼼하게 메모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감탄케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를 지켜본 장동민은 ”유노윤호랑 하루 발품을 팔고 집에서 3일 동안 깨어나질 못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새 출발을 하는 용인 3인 가족의 집 찾기는 24일 밤 10시 40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2021.01.22 I 김보영 기자
‘위례자이더시티’ 신혼희망타운 경쟁률 평균 58대1 기록
  • ‘위례자이더시티’ 신혼희망타운 경쟁률 평균 58대1 기록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GS건설 ‘위례자이 더 시티’ 신혼희망타운 청약에 총 1만7000여건이 접수돼 신혼희망타운 역대 최고 평균 경쟁률 기록을 세웠다.(사진=GS건설)20일 한국주택토시공사(LH) 청약센터에 따르면 지난 18~19일 진행된 위례자이 더 시티 신혼희망타운(분양형) 청약 결과 293가구에 1만7026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58.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42가구에 1만839건이 접수된 59㎡O 타입이 76.3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번 평균 경쟁률은 올해 분양된 과천 지식정보타운 S3블록(16.92대 1), S7블록(14.06대 1) 신혼희망타운을 훨씬 뛰어넘는 전국 역대 최고 기록이다.지난 12일 청약홈에서 진행된 위례자이 더 시티 공공분양은 인터넷 청약 도입(2007년) 이후 수도권 역대 최고 평균 경쟁률인 617.57대 1을 기록한 바 있다.위례자이 더 시티는 위례신도시 A2-6블록(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512)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3층, 공공분양, 신혼희망타운(분양·임대) 총 800가구 규모다. 이번 분양물량은 800가구 중 △공공분양 전용면적 74~84㎡ 360가구 △신혼희망타운(분양) 전용면적 46~59㎡ 분양 293가구다.신혼희망타운 청약 당첨자는 다음달 4일 발표하며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당첨자를 대상으로 서류 접수를 받는다. 이와 별도로 공공분양은 지난 19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했으며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당첨자 대상 서류 접수, 3월 2부터 6일까지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민간 건설사 브랜드를 내건 첫 신혼희망타운 아파트로 자이 브랜드 만의 상품과 설계를 그대로 적용해 좋은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공공분양 이어 신혼희망타운도 큰 관심을 받은 만큼 무엇보다 입주민이 자부심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아파트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위례자이 더 시티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청약 당첨자 대상 서류제출 및 계약은 대치동 자이 갤러리에서 진행 예정이며 당첨자 본인에 한해 방문 가능하다.
2021.01.20 I 강신우 기자
경기 광주서 ‘더샵 오포센트리체’ 다음달 분양
  • 경기 광주서 ‘더샵 오포센트리체’ 다음달 분양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포스코건설이 경기 광주에서 ‘더샵 오포센트리체’를 다음 달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기 광주 ‘더샵 오포센트리체’ 조감도.(사진=포스코건설)경기 광주시 오포읍 고산1지구 택지개발지구 C2블록에 들어서는 ‘더샵 오포센트리체’는 지상 최고 25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1475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59㎡A 184가구 △59㎡B 48가구 △59㎡C 192가구 △76㎡A 145가구 △76㎡B 180가구 △84㎡A 207가구 △84㎡B 164가구 △84㎡C 134가구 △84㎡D 221가구로 전 타입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3년 12월이다.더샵 오포센트리체는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해 단지의 남동·서 방향 문형산과 경안천 등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광주시 최초로 아파트 단지내 수영장이 들어서며 실내골프장, 피트니스·GX룸, 필라테스, 사우나, 탁구장 등이 조성된다. 이외에도 게스트하우스, 펫가든, 도서관, 키즈룸 등을 구성해 거주민들은 단지커뮤니티에서 여가와 육아, 학습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더샵 오포센트리체가 위치한 고산1지구는 분당·판교에 인접해 있어 율동공원을 비롯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의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2022년 개통 예정인 오포 IC(세종-포천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진입도 용이할 것으로 보이며, 단지 앞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건립될 예정이어서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분당·판교 생활권을 누리는 입지에 높은 상품성을 갖춰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며 “2019년 분양한 더샵 센트럴포레와 함께 2800여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거듭나는 만큼, 지역내 더샵 브랜드 타운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더샵 오포센트리체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역 인근에 마련되며 다음 달 열 예정이다.
2021.01.20 I 강신우 기자
DL이앤씨,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2월 분양
  • DL이앤씨,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2월 분양
  •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DL이앤씨(옛 대림산업)는 오는 2월 경남 거제 고현항 지구단위계획구역 L2블록에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의 공급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4층의 8개동, 전용면적 84㎡A 746가구, 84㎡B 238가구, 99㎡ 126가구, 99㎡PH 3가구의 111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는 2019년 빅아일랜드에 먼저 공급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이하 유로아일랜드)와 함께 총 2162가구 규모의 거대한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 형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로아일랜드는 분양 당시 조선업의 침체로 굳어있던 거제 지역의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1순위 청약에서 4년만에 거제 내 최다 접수를 기록한 바 있다. DL이앤씨는 모델하우스 ‘유로하우스’를 열고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수요층의 의견을 설계에 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전략을 펼쳤다. 설계 완성도뿐만 아니라 우수한 입지와 브랜드 파워로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임에도 계약 두 달 만에 완판되며 화제를 낳았다.다양한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거제는 비규제지역으로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보다 실제로 2019년 DL이앤씨가 공급한 유로아일랜드의 경우 거제를 포함한 경남 지역은 물론 수도권 거주자도 상당수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규제로부터 자유로울 뿐 아니라 각종 개발호재의 수혜까지 기대되는 만큼 전국적으로 많은 수요층을 사로잡은 결과다. DL이앤씨 분양관계자는 “거제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조선업이 부활하고 있으며,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 KTX) 예타 면제, 가덕도 신공항 가능성 등 대형 호재까지 더해지면서 거제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 이번 2차 단지 역시 DL이앤씨의 다양한 특화 설계가 집약되어 향후 유로아일랜드와 함께 거제를 대표할 대장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1차를 놓친 고객은 물론 투자수요, 광역수요에 대한 문의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의 모델하우스는 드라이브 스루 카페로 운영되며, 거제 빅아일랜드 내에 위치해 있다.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수변투시도. (사진=DL이앤씨)
2021.01.18 I 정두리 기자
위례신혼희망 타운 등 5000가구 분양
  • [부동산캘린더]위례신혼희망 타운 등 5000가구 분양
  •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다음 주에는 위례자이더시티 신혼희망타운 등 전국에서 약 5000가구의 분양 물량이 나온다. 다만 모델하우스 오픈은 단 한건도 없다. 1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전국 11개 단지에서 총 4889가구(일반분양 물량 363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성남시 창곡동 ‘위례 자이 더 시티 신혼희망타운’, 경기 의정부시 고산동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인천 연수구 선학동 ‘한화 포레나 인천 연수’ 등이 분양할 예정이다. 이 중 위례자이더시티 신혼희망타운 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46∼59㎡ 293가구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청약이 진행된다.나머지 신혼희망타운 147가구는 임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나머지 공공분양은 최근 분양을 마쳤다. 신혼희망타운 아파트로는 처음으로 민간 건설사 브랜드가 적용된다. 또 3.3㎡당 평균 분양가는 2250만원(발코니 확장 비용 제외)에 책정했다. 분양을 마친 공공분양 아파트의 3.3㎡당 분양가(2260만원)보다 낮다.앞서 진행된 이 단지 공공분양 1순위 청약에서는 617.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해 2007년 인터넷 청약이 의무화한 이래 수도권 역대 최고 경쟁률을 경신하기도 했다. 이어 다음 주 모델하우스 오픈은 없다.
2021.01.16 I 황현규 기자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1순위 1만8000여 건 몰려
  •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1순위 1만8000여 건 몰려
  •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인천 부평구 청천2구역에 공급한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청약에 1만8869건이 몰렸다. 작년 6·17대책(인천 규제지역지정) 이후 인천 최다 청약 접수 건수로 신기록이다. 특별공급(5120건)과 합하면 총 2만3989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1순위 청약 결과, 149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8869명이 청약해 평균 12.63대1, 최고 75.1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84㎡A가 48세대에 3606명이 몰리며 75.13대1로 가장 인기가 높았다. 전용면적 84㎡B도 18세대에 728명이 지원해 40.44대1로 경쟁이 치열했다. 이어 전용면적 △67㎡A 24.01대1 △67㎡B 14.45대1 △59㎡B 12.75대1 △59㎡C 11.67대1 △59㎡A 4.99대1 △37㎡ 4.2대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는 지하 3층 지상 43층 31개 동 총 5050가구 초대형 규모로 건립된다. 부평구 청천동 일대는 지하철 7호선 산곡역(예정)을 중심으로 다수의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으로, 약 1만5000가구의 브랜드 단지들이 공급돼 부평을 대표하는 신흥주거타운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분양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로만 운영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청약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고객께 감사드린다”라며 “DL이앤씨의 풍부한 경험과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최고의 상품과 차별화된 라이프 플랫폼을 갖춘 인천 대표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향후 분양일정은 20일 당첨자 발표 이후, 2월 1일부터 7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탁사는 무궁화 신탁으로 사업관리·자금조달·분양 등의 업무를 맞고있어 사업진척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입주예정일은 2023년 10월이다.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야경 투시도. (사진=DL이앤씨)
2021.01.14 I 정두리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12일 청약 접수
  •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12일 청약 접수
  •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아파트 1순위 청약 접수가 금일 12일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5층, 아파트 2개동, 전용면적 84~175㎡ 393세대, 오피스텔 1개동, 전용면적 84㎡ 119실,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감삼 센트럴’로 구성된다. 상업시설의 경우 지상 1~2층에 조성되며 1층은 37호실, 2층은 49호실 총 86호실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84㎡A 80세대 △84㎡B 39세대 △84㎡C 76세대 △108㎡A 117세대 △108㎡B 39세대 △108㎡C 39세대와 펜트하우스 △145㎡ 1세대 △175㎡A 1세대 △175㎡B 1세대 등 총 9개 타입으로 이뤄져 있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아파트 청약 일정은 1월 11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화) 1순위 해당지역, 13일(수) 1순위 기타지역 청약 접수를 하며 당첨자 발표일은 20일(수)에 진행한다. 정당계약은 2월 1일(월)~3일(수) 3일간 진행한다.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은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용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이 노선을 통해 대구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달구벌대로, 와룡로가 인접해 성서IC, 남대구IC 등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며 내년 개통 예정인 KTX서대구역으로의 접근도 쉽다.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에서 반경 1km 내에 이마트(감삼점), 홈플러스(성서점), 하나로마트(성서점) 등 대형마트가 위치해 있고 CGV(대구죽전점)가 올해 6월 중 들어설 예정이어서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대구의료원이 가까워 의료시설 이용이 편리하다.대구장동초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경암중, 원화중, 원화여고, 상서고 등 초·중·고교가 가깝다. 감삼동 학원가 이용도 쉽다. 또한 단지 인근에 장기공원, 두류공원, 학산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공원 내에 조성된 산책로와 연못, 시립도서관 등의 시설 이용이 편리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이 들어서는 죽전역 일대는 약 7300세대가 밀집된 달서구 대표 역세권 주거타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월드마크 웨스트엔드(994세대), 삼정 브리티시 용산(767세대)을 비롯해 지난해 분양한 힐스테이트 감삼(391세대), 대구 빌리브 스카이(504세대) 등과 올해 분양한 신규 단지들을 포함해 약 7,300세대가 넘는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되고 있다.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상품성도 갖췄다. 우선 전 세대에 안방 드레스룸과 현관 창고가 조성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다목적룸, 북카페, 상상도서관 등이 조성된다.
2021.01.12 I 정시내 기자
리베토, 사단법인 한국검인정교과서협회 양양 연수원 '솔향기언덕' 시공 참여
  • 리베토, 사단법인 한국검인정교과서협회 양양 연수원 '솔향기언덕' 시공 참여
  •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공유주거(코리빙) 브랜드 커먼타운의 운영사인 리베토는 11일 리베토가 시공에 참여한 사단법인 한국검인정교과서협회 양양 연수원 ‘솔향기언덕’이 준공되었다고 밝혔다. 연수원의 공용공간인 로비와 북카페의 디자인 컨설팅, 연수원 내 객실 디자인은 물론 연수원 건물 전체의 사이니지(signage) 디자인 및 시공을 맡았다. 리베토는 커먼타운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양양 연수원 내 공용공간을 구성하는 데 적극 반영했다. 리베토 관계자는 “각각의 공간은 공간의 용도와 컨셉, 사용자의 동선 등 다양한 요소를 세밀하게 종합해 구성했다”고 전했다. 51개 실 규모의 연수원 객실은 총 6개의 타입으로 구성했으며, 각 방의 인테리어와 가구 배치를 담당했다. 이뿐만 아니라 리베토는 로비, 북카페 등 다양한 공간 또한 설계했는데, 각각의 공간을 사단법인 한국검인정교과서협회와 양양 지역이라는 컨셉에 맞게 책과 자연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일반적으로 공간의 운영과 관리를 주로 담당하는 공유주거 업체가 직접 공간을 디자인하고 시공한 드문 사례로, 그만큼 리베토가 공간 운영은 물론 공간 컨설팅과 시공에서의 역량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연수원 안에 위치한 북카페는 약 1만2천여권에 달하는 도서가 배치된 북카페로 꾸며졌다. 창 밖으로 양양군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데다가, 연수원에 위치해 있지만 외부인도 출입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양양군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국내 서핑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관광지다. 연수원과 카페가 본격적으로 오픈한 후에는 관광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리베토는 최근 단순 코리빙하우스 운영을 넘어 등촌역 청년주택을 시작으로 PM(부동산 자산관리) 사업에 진출하는 등, 커먼타운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싱가폴에 본사를 두고 동남아 지역 등 해외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리베토는 지난 16일 말레이시아 소재 부동산 투자법인에 지분 투자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21.01.11 I 황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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