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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편한세상', 경남 거제 내 최대규모 단일 브랜드타운 조성
-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경남 거제시를 대표하는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이 거제 지역 내 최대규모의 단일 브랜드타운을 이룰 것으로,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DL이앤씨(DL E&C, 옛 대림산업)는 이달 경남 거제 고현항 지구단위계획구역 L2블록에서 빅아일랜드의 두 번째 분양단지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는 1113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먼저 공급된 유로아일랜드와 함께 총 2162세대 규모의 거대한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4층 8개동, 전용 84~99㎡ 면적으로 구성된다. 1차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혁신 주거 평면 C2 하우스뿐 아니라 특별한 일상을 누리는 고품격 커뮤니티 등이 적용될 예정으로, 거제 내부 수요는 물론 전국 투자자들까지 주목하고 있다.한편,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의 분양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12월에는 관심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설문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현재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설문 참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현재 진행 중인 설문 참여 이벤트를 통해 1등(2명)에게는 글래드 호텔 덕다운 이불세트가 경품으로 제공되며, 2등(50명)에게는 글래드 호텔 프리미엄 와인 1병이 제공된다. 사이버 주택전시관 오픈 전일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홈페이지 팝업 및 이벤트 페이지, QR코드 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는 문자 메시지 또는 유선을 통해 발표되고, 당첨자는 방문 예약을 통해 홍보관에 방문해 경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도 진행 중으로, 채널 추가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글래드 호텔 프리미엄 와인을 증정할 계획이다.‘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는 경상남도 거제시 고현항 지구단위계획구역 L2블록에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의 홍보관은 거제 빅아일랜드 내에 위치해 있다.
- 광주 ‘더샵 오포센트리체’ 오는 19일 1순위 청약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포스코건설이 오는 19일부터 경기 광주 ‘더샵 오포센트리체’의 1순위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광주 더샵 오포센트리체 조감도.(사진=포스코건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한 이번 청약은 18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해당), 22일(기타), 23일 2순위를 실시하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2일, 정당계약은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이를 위해 8일부터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정식 개관한다. 평면설계와 상품성 등을 세세하게 볼 수 있는 VR영상과 단지의 입지를 담은 스케치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더샵 오포센트리체의 실물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손곡로 일대에 설치돼 있으며 청약당첨자에 한해 다음 달 18일부터 사전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경기도 광주시 오포 고산1지구 C2블록에 들어서는 더샵 오포센트리체는 지상 최고 25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1475가구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59㎡A 184가구 △59㎡B 48가구 △59㎡C 192가구 △76㎡A 145가구 △76㎡B 180가구 △84㎡A 207가구 △84㎡B 164가구 △84㎡C 134가구 △84㎡D 221가구이며 입주는 2023년 12월 예정이다.더샵 오포센트리체는 고산1지구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더샵 아파트로 19년 분양한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와 함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분당과 판교에 인접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분당·판교권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3번 국도가 인접해 있어 제2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세종-포천고속도로의 서울~안성 구간이 2022년 개통되면 오포IC를 통해 서울까지의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더샵 오포센트리체에는 경기도 광주시 최초로 4레인 수영장과 유아풀이 조성되며 실내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사우나, 탁구장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세대에는 현관창고와 주방팬트리, 복도팬트리, 올인원 드레스룸 등 수납특화공간과 함께 호텔식 스타일링 바스 등이 들어선다.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더샵 오포센트리체는 분당과 판교에 인접해 광역 접근성이 뛰어난 단지”라면서 “앞서 분양됐던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와 함께 더샵의 브랜드 타운이 조성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라고 말했다.
- [부동산캘린더]2월 2·3주 전국 3개 단지 분양
-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2월 2·3주에는 전국 3개 단지에서 총 2951가구(일반분양 241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양주시 옥정동 ‘양주옥정the1파크빌리지’, 인천 중구 중산동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센텀베뉴’ 등이 분양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2주간 8개 사업지에서 개관할 예정이다.DL이앤씨는 인천 영종국제도시 A28블록에서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센텀베뉴’가 분양에 돌입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 동, 전용면적 84㎡·98㎡, 총 1409가구로 구성된다. 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84㎡ 862가구 △98㎡ 547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인천 영종초교, 인천 영종초교 병설유치원을 품고 있는 학세권 단지다. 인천별빛초교와도 인접해 있다. 또한 영종고교를 비롯해 인천하늘고교와 인천과학고교, 인천국제고교 등도 가깝다. (사진=연합뉴스)한화건설은 ‘한화포레나수원장안’을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일원에 위치한국세공무원 교육원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 동, 전용면적 64·84㎡, 총 106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앞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북수원역’이 예정(가칭, 2026년 예정)돼 교통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며 CGV, 홈플러스, 북수원시장, 수원종합운동장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포스코건설은 경기 광주시 오포읍 고산1지구 C2블록에서 ‘더샵오포센트리체’를 분양한다. 2019년에 분양을 마친 1차와 합쳐 2871가구에 달하는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지하 3층~지상 25층, 13개 동, 총 147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전 타입이 전용면적 59~84㎡으로 구성된다.
- [이근면의 사람이야기]강북에 '제2, 제3의 판교' 세우자
- [이근면 초대 인사혁신처장·성균관대 특임교수] 뉴딜 이야기가 한창이다. 대공황 당시 프랭클린 루즈벨트 행정부는 기존의 경제구조에서 잊혀진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표방했다. 정책의 혜택을 받은 노동자 계층과 남동부 지역은 미국의 부흥을 이끌었고 미국은 세계 최강대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었다. 때마침 두 달 여 앞으로 다가온 서울시장 선거는 잊혀진 사람들과 소외된 지역을 돌아보고 코로나 이후를 제대로 준비할 리더를 뽑을 좋은 기회다. 경제와 국가를 탄탄하게 할 지도자를 키워낼 수도 있다. 과연 이번 선거를 통해 서울은 새로운 성장동력과 일자리, 미래 먹거리를 이끌어 낼 수 있을까. 서울의 소외된 지역, 잊혀진 사람들은 누가 뭐래도 서울의 ‘북쪽’에 사는 사람들일 것이다. 통칭 강북 말이다. 부동산 기사에선 ‘노도강과 그 주변’이라고도 불린다. 전선지중화율, 전철역, 미술관, 박물관, 도서관수 등 수없이 많은 지표가 강남을 살기 좋은 곳이라고 웅변한다.사람들이 강남을 선망하는 본질적인 이유는 돈과 정보, 권력이 머문다는 점 때문이다. 강남이 서울의 물적, 사회적, 문화적 자본을 빨아들이는 동안 강북은 상대적으로 쪼그라들었고, 그 후광은 경기남부를 따사롭게 비추고 수원, 성남, 용인을 살찌웠다.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부동산 가격을 좌지우지한다는 사실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 강남에 삼성, 현대차 같은 전통적 대기업 본사들이 들어서고, 네이버, NC, 카카오 등 유수의 IT기업들이 판교를 밝히는 동안 강북은 정체되었다. 경기북부는 접경지대라는 마이너스 요인까지 떠안아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외면 받았다. 이 심각한 불균형과 그에 따른 격차는 무수한 사회적 비용을 양산한다. 불균형을 완화하고 부족한 곳을 메우려면 젊은이들이 서울의 북쪽에서도 먹고 살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새벽별 보며 강남으로, 판교로 한강 다리를 건너면서 써야 할 돈과 시간, 열정을 아낄 수 있게 해야 한다. 노원, 도봉, 강북, 고양, 파주, 의정부, 남양주에 좋은 일자리가 있어야 청년들이 모여들고, 청년들이 모여야 아이디어와 자본이 들어온다. 마침 단군 이래 가장 우수한 교육을 받은 사회 초년생들을 대거 공급할 주요 대학들이 대부분 강북에 있다. 서대문, 성북, 동대문 등지에서 대학을 졸업한 20대들이 근처에서 취업을 하고 신혼집을 얻어 뿌리 내리고 살다보면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침체되어 가던 동네에 활력이 깃들게 된다. 젊은이의 도시 판교도 2005년 시작된 그 구상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 1990년대만 해도 그린벨트로 지정되어 논밭이 가득했던 곳이 지금은 거대한 일자리 타운이 되었다. 경기도에 따르면 2019년 기준으로 1259개 기업이 입주해 있고 상시로 일하는 노동자 수만 6만5000명정도 된다. 입주기업의 약 93%가 정보기술(IT), 생명공학기술(BT), 문화콘텐츠기술(CT) 등 첨단업종인데 한 해 매출만 107조2000억원에 달한다. 같은 해 경상북도 전체의 지역내총생산(GRDP)이 107조였으니, 14만평짜리 단지 하나가 한 개 도와 맞먹는 부가가치를 생산해내고 있는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파생된 일자리까지 생각한다면 가히 10만 일자리 도시로 재탄생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64%가 20·30대다. 전체의 64%는 분당, 광주·용인, 과천·의왕·수원, 서울 한강이남 등 4개 지역에 거주한다고 한다. 성공한 산업단지 하나가 수 만명의 젊은이를 인근 지역으로 불러모으는 것이다. 주거 환경 또한 천당 밑에 분당을 뛰어 넘었다. 서울 북쪽에 제2, 제3의 판교가 자리잡으려면 기업이 강북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들이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그 지역의 주거환경이 달라진다. 기업유치는 지자체 장의 의지와 노력에 큰 영향을 받는다. 새로운 서울시장은 서울 북부지역을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만들 거대하면서도 정교한 마스터플랜, 서울형 뉴딜 계획을 구상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좋은 기업이 자리 잡고, 좋은 인재가 들어오려면 교통, 주거, 교육, 문화 등 삶을 구성하는 전 영역에서 획기적인 변화와 발전이 필요하다. 청년 일자리는 새로운 드림시티와 뉴딜시티에서 용트림을 시작할 것이다. 22세기형 최첨단 계획도시를 꿈꿔본다면 어떨까. 일자리는 물론, 일과 가정과 삶과 여가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도시가 탄생할 수 있을 것이다. 하우스 팜과 리사이클로 도시 내에서 자급자족이 가능한 도시도 꿈 꿀 수도 있다. 자연친화적이면서 탄소중립적이고 쾌적하고 에코화된(모든 도로를 지하화 하는 것도 가능) 하나의 스마트 시티를 만든다면 전 세계에 도시와 도시의 운영시스템을 수출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 또 하나의 경쟁력 있는 수출 상품이 생기는 것이다. AI형 도시 ‘뉴판교’가 될 수 있다. 4차산업혁명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릴 수 있다. 상징적 의미로 강북지역에 뉴판교의 꿈을 꾸면 10만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서울이 동북아의 허브를 지나 세계적인 도시로 탈바꿈 할 수 있다. 남에는 판교, 북에는 강북의 뉴판교로 더욱 멋진 서울, 새로운 서울의 꿈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더 넓은 서울, 더 큰 서울. 그것이 우리가 가야할 미래의 서울 아니겠는가. 서울시장은 전국 광역 지자체장 중 가장 많은 예산을 중앙정부의 간섭을 가장 덜 받으면서 집행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더군다나 분단 시대엔 서울 북쪽이 대립의 최전선이었지만 통일 이후엔 이곳이 대륙진출의 배후기지가 될 것이다. 한강 하구를 통해 바다를, 인천 공항을 통해 하늘을, 대륙철도를 통해 육지를 마음껏 누빌 수 있는 최적의 입지가 서울 북부, 경기 북부 지역이다. 이런 파격적 발상을 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시장을 뽑는다면 서울과 서울시민에겐 분명 이전과 차원이 다른 새로운 기회의 창이 열릴 것이다. 청년의 도시 서울,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를 위한 ‘서울형 뉴딜’을 꿈꾸어 본다.
- 유노윤호 '구해줘 홈즈' 출격…"진품, 명품만큼 중요한 발품" 명언 폭격
- (사진=MBC ‘구해줘! 홈즈’)[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오는 24일 방송될 MBC ‘구해줘! 홈즈’(연출:임경식,이민희 /이하 ‘홈즈’)에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열정 만렙 매물 찾기 과정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은퇴한 아버지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는 3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최근 35년간 몸담았던 사업을 정리한 아버지와 가족들은 새로운 지역에서 제2의 인생을 꿈꾸고 있다고 한다. 희망지역은 분가한 아들네 가족이 살고 있는 경기도 용인시 전 지역으로 마당이 있는 주택이나 타운하우스를 바랐다. 이들은 방 3개와 화장실 2개를 원했으며, 취미 공간을 필요로 했다. 예산은 매매가 7억 원대까지 가능했으며, 집이 좋다면 8억 원 초반까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가 인턴코디로 출격한다. 오늘만큼은 동방신기가 아닌 발품신기라고 자청한 유노윤호는 홈즈 맞춤 명언으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는 진품, 명품, 발품이다. 발품이 안 되면 반품이다.”라고 말하며, “뻔하지 않고 fun하게!”를 외치며 시작부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고 한다. 유노윤호는 방송에서 공개된 자신의 집의 꽃무늬 벽지 인테리어에 대해 입을 열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인테리어 취향은 ‘모던’이라고 밝히며, 꽃무늬 벽지가 있는 방은 꽃을 좋아하는 어머니를 위한 배려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언젠가 이사를 가거나 리모델링을 한다면 집을 모던하게 꾸미고 싶다고 말했다. 장동민과 함께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유노윤호는 연예계 명언 폭격기답게 수많은 명언을 쏟아냈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먼저 그는 난방비 절약을 강조하며 “이 세상에 많은 금들이 있다. 황금, 소금 그리고 지금이다” 더불어 “절약할 때 가장 필요한 금이 한 가지 더 있다”고 밝혀 코디들을 놀라게 했다.또, 유노윤호의 지치지 않는 열정은 녹화 내내 빛을 발했다고 한다. 매물을 꼼꼼히 살피며 역대급 리액션을 선보이는가 하면, 온몸으로 매물 이름 소개하기, 장동민과 상황극 등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매물을 볼 때는 장점과 단점을 꼼꼼하게 메모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감탄케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를 지켜본 장동민은 ”유노윤호랑 하루 발품을 팔고 집에서 3일 동안 깨어나질 못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새 출발을 하는 용인 3인 가족의 집 찾기는 24일 밤 10시 40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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