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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49건

 비발디파크…마술·공연·물놀이를 한번에
  • [야! 5월이다] 비발디파크…마술·공연·물놀이를 한번에
  • 지난해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오션월드배 전국실용무용대전에서 밸리댄스를 추고 있는 참가자들.[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강원 홍천군의 비발디파크는 ‘5월의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과 리조트 고객 모두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것이 특징. 한마디로 5월 내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먼저 1일에는 오션월드의 야외 물놀이 시설을 개장한다. 개장을 기념해 오션월드 실내존 입구에서 ‘5월의 달콤상자’ 상설 이벤트를 연다. 키다리 피에로의 풍선 아트쇼와 함께 어린이 고객에겐 요술 풍선과 사탕을 제공한다. 람세스 무대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일루전 마술쇼와 빅밴드 공연, 버블맨 벌룬&버블쇼, 코믹 서커스 공연 등을 펼친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어린이체험 한마당을 꾸민다. 비발디파크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열린다. 전통놀이, 탁본체험, 말 먹이주기 등 체험행사와 놀이시설을 운영한다. 9일 오후 7시 선큰무대에서는 대명리조트 홍보대사의 공연을 연다. 박학기, 유리상자 이세준이 토크콘서트 형식의 무대를 마련하고, 5월 연휴와 주말에는 가든비어에서 야외 통기타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16일과 17일 진행하는 오션월드배 전국실용무용대전에는 전국 밸리댄스 동호인 등 200여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갖는다.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금(총 1000만원)과 상품(오션월드 이용권)을 준다. 29일에는 비발디파크 녹색사생대회도 마련한다. 유치부와 초등부 약 3000여명이 참가한다. 강원교육감 표창 등 다양한 시상과 경품을 준비했다. 1588-4888. 비발디파크 코메디서커스비발디파크 전경
2015.04.23 I 강경록 기자
음악신동들의 열정적 로큰롤!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신작 <스쿨 오브 록>
  • 음악신동들의 열정적 로큰롤!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신작 <스쿨 오브 록>
  • "/>웨버의 무대 인사로 시작된 &lt;스쿨 오브 록&gt; 세계 초연 11월 9일, 뮤지컬계의 살아있는 전설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신작 &lt;스쿨 오브 록(School of Rock)&gt;이 &apos;윈터 가든 씨어터&apos;에서 그 첫 프리뷰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1971년 &lt;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gt; 이후 자그마치 44년 만에 처음 그의 작품이 런던 웨스트엔드가 아닌,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세계 초연되는 사건이었고, 그것도 그의 대표작 &lt;캣츠&gt;가 18년 동안 장기 공연됐던 &apos;윈터 가든 씨어터&apos;로의 리턴이었다. 개막 전 깜짝 이벤트는 이 열정의 록뮤지컬 초연 현장을 한층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바로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직접 무대 인사를 나선 것. 말로만 듣던 전설적인 작곡가가 눈앞에 느닷없이 나타나자 신기하고 믿기지 않고 영광스럽고... 사진에서보다 볼 살이 적었지만 분명 그는 웨버였다. &lt;스쿨 오브 록&gt;의 세계 초연에 와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는 그의 정중한 인사와 함께 쇼는 시작됐다. 오디션에서 발탁된 록큰롤 베이비들의 열정의 라이브 무대 &lt;스쿨 오브 록&gt;만의 최고 매력은 어느 뮤지컬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음악신동들의 라이브 연주! 대략 10살에서 15살 정도로 보이는 학생들이 드럼, 기타, 키보드, 베이스를 연주하는데 처음에는 설마 라이브는 아니겠지... 왜냐하면 자기 키만 한 악기들은 들고만 있기에도 무거워보였고, 또 대개 공연에서 배우가 연주를 해야 할 땐 치는 척만 하고 오케스트라가 대신 연주해주니까. 그런데 웬걸. 보면 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아역배우들이 프로 뮤지션 빰치는 놀라운 연주 실력을 라이브로 선보이고 있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웨버가 올해 1월부터 뉴욕, 시카고 등지의 학교에서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한 배우들이었다. 아이들에게 음악의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만든 웨버의 선물 같은 뮤지컬 한 인터뷰에서 웨버에게 그의 전작에선 볼 수 없었던 &lt;스쿨 오브 록&gt;만의 감상 포인트를 물었을 때, "이 뮤지컬은 이 쇼에 참여한 개개인의 인생을 음악이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관한 것입니다."라고 했다. 평생 뮤지컬 음악 속에 살며 거장은 느꼈을 것이다. 음악이 한 사람의 인생에 미치는 그 파워를. 그래서 거장은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음악수업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현실 속에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며 가슴 아팠을 것이다. 자신의 어린 시절처럼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감동받고 행복한 꿈을 꾸길 소원했고, 그런 거장의 소원이 &lt;스쿨 오브 록&gt;이라는 뮤지컬로 탄생하지 않았을까? 뉴욕 브로드웨이의 한 극장을 시작으로 세계 곳곳의 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음악을 즐기며 행복한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음 세대들에게 주는 거장의 선물, 이것이 &lt;스쿨 오브 록&gt;이다. &apos;스모크 온 더 워터&apos; 와 &apos;밤의 여왕의 아리아&apos;가 한 무대에~ 음악은 &apos;Math is a Wonderful Thing&apos;, &apos;School of Rock&apos;을 포함 원작에서 나온 노래들이 테마처럼 사용되고, 여기에 웨버가 작곡한 클래식 음악이 록과 밸런스를 이루며 드라마를 발전시킨다. 특히 고지식하고 고리타분한 여교장 로잘리는 사립초등학교의 고전스러움을 대표하듯 시종일관 모차르트의 오페라 &lt;마술피리&gt;에 나오는 &apos;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apos;로 잘 알려진 &apos;밤의 여왕의 아리아&apos;를 부르는데, 그녀가 그 고음을 시원하게 뽑아낼 때마다 객석에서 웃음이 터진다. &lt;다운튼 애비&gt;의 작가 줄리안 펠로우즈의 대본 대본은 &lt;고스포드 파크&gt;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 영국 국민 드라마 &lt;다운튼 애비&gt;의 제작과 극본을 맡은 줄리안 펠로우즈가 맡았다. 뮤지컬의 스토리는 영화를 그대로 따른다. 듀이 핀은 끓어오르는 록스피릿을 주체하지 못해 공연에서 메인보컬보다 심하게 오버하다 밴드에서 잘린다. 월세까지 밀려 집에서까지 쫓겨날 위기에 처한 그가 우연히 받은 전화 한 통-그의 친구가 사립 초등학교 대리교사로 취직됐다는 기쁜 소식! 급한 김에 친구를 사칭해 가짜 선생이 된 듀이는 공부 밖에 모르는 모범생들을 록큰롤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하고, 급기야 부모들 몰래 록밴드 경연대회 참여까지 작당한다. 영화와 다른 점이라면 뮤지컬에서는 학생들과 부모들의 이야기를 추가해 드라마에 깊이를 더한다. 잭 블랙에 버금가는 알렉스 브라이트만의 &apos;듀이 핀&apos; 원작의 팬이라면 잭 블랙의 그 천연덕스러운 철면피 악동 로커 연기를 원작의 백미로 꼽을 것이다. 뮤지컬에서는 그동안 &lt;위키드&gt;, &lt;마틸다&gt;, &lt;빅 피쉬&gt;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여온 알렉스 브라이트만이 듀이 핀으로 아이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왜소한 미소년이었던 그의, 마치 비포 앤드 애프터를 보듯, 거대해진 모습과 대체 그동안 봐왔던 그 알렉스가 맞나 싶을 만큼 능청스럽고 요란스러운 연기는 영화에서 잭 블랙의 열연만큼이나 단연 압권이다. 몸을 아끼지 않고 무대 위로 날아다니고, 잭 블랙도 영화에서 몇 번씩이나 NG를 냈을 것 같은 장면들을 깔끔하게 소화해낸다. 하도 땀을 많이 흘려서 셔츠에 벤 땀을 양동이에 짜가며 연기를 한다는 소문.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이들에게 포커스를 맞추느라 드라마가 필요 이상으로 단순해진 느낌이 든다. 갈등의 해결이 너무 쉽고, 아이들이 록음악에 빠지는 이유가 잘 설득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가족뮤지컬로서는 최고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쉽고 그리고 신나니까. 알렉스 브라이트만이 뿜어내는 뜨거운 록스피릿과 록큰롤 베이비들의 열정적인 라이브가 앞으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 같다. 또한 많은 미래의 브로드웨이 스타들도 키워내지 않을까 싶다. 과연 이 음악 신동들은 &lt;캣츠&gt;의 &apos;윈터 가든 씨어터 18년 장기 공연&apos;이라는 역사를 깰 수 있을까? 이 공연은 12월 6일 정식 오픈된다. 사진제공: O&amp;M Co. 글: 강경애 뉴욕에서 뮤지컬극작 전공 후, 뮤지컬 &lt;마이 스케어리 걸&gt; &lt;비 라이크 조&gt; 등을 쓴 작가. 뉴욕에 살며 오늘도 뮤지컬 할인 티켓 구할 방법과 재미있는 작품 쓸 방법을 궁리 중이다.
`아이유와 故김광석이 한 무대에?`
  • `아이유와 故김광석이 한 무대에?`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아이돌 가수 아이유가 `가객` 고 김광석과 한 무대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 콘서트가 SK텔레콤의 신규 광고를 통해 현실로 이뤄진다. SK텔레콤(017670)은 품질 높은 데이터 서비스를 강조하기 위해 내걸었던 `콸콸콸`에서 `현실을 넘다`로 새 슬로건을 바꾸고 관련 광고를 11일부터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2008년 `되고송`, 2009년 `비비디바비디부 캠페인`, 2010년 `콸콸콸`로 매년 슬로건을 바꿨다. 회사측은 이미 가까운 미래로 다가와 있는 LTE(롱텀 에볼루션) 시대에 일어날 수 있는 새로운 변화상을 강조하기 위해 `현실을 넘다`라는 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실을 넘다`의 첫 광고는 고 김광석과 아이유의 합동 콘서트. 수준급의 통기타 실력과 3단 고음의 가창력의 소유자인 아이유가, 90년대의 최고의 라이브 가수 김광석과 한 무대에서 만난 것. SK텔레콤은 먼저 김광석 공연 실황 영상과 동일한 환경의 콘서트장을 만들고, 그곳에서 실제로 아이유가 김광석의 명곡 `서른 즈음에`를 노래하는 장면을 촬영해 합성했다. 김광석은 메인 멜로디를, 아이유는 화음을 담당했다. SK텔레콤은 &quot;상상하고 바라는 것이 우리의 눈앞에 실제로 이뤄지는 놀라운 현실이 LTE시대에 가능하다는 콘셉트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추진해 나갈 예정&quot;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SK텔레콤, 무인 은행점포 시대연다☞아이폰-안드로이드폰간 케이블 없이 파일전송한다☞통신비인하 소비자물가 0.2%p↓
2011.06.09 I 정병묵 기자
가을날씨 참 좋은데 한강이나 갈까?
  • 가을날씨 참 좋은데 한강이나 갈까?
  • [이데일리 김정민 기자]날씨는 참 좋은데, 갈곳이 없다면 이번 주말 한강을 목적지로 가족나들이를 준비해봐도 좋을 듯하다. 아이돌 그룹들이 출동하는 콘서트부터 오케스트라, 인디밴드들의 거리공연, 사진전 등 ‘문화향’이 넘치는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20일에는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와 너른들판에서 기아대책 주최로 ‘20102 나눔 페스티벌 with Stop Hunger’가 오후 1시30분부터 8시까지 열린다. 김주하 앵커, 이지성 작가 등 유명인사들의 강연과 함께 울랄라세션, 제국의 아이들, B.A.P, 쥬니엘 등이 출연하는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식량키트이용권(1만원), 자유이용권(2만원)으로 참가신청 후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기아대책 운영 사무실(1899-0546)로 문의하면 된다.21일에는 물빛무대에서 서울시향이 ‘비타민 콘서트’를 연다. 이번 무대에는 서울경찰악대인 ‘윈드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영화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오후 4시~5시까지다. 아쉬움이 남는다면 상설공연인 ‘물빛 일요콘서트’가 열리는 오후 6시까지 잠시 기다리면 된다. 이번주에는 ‘산드라 밸리 댄스’와 ‘KMC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 이 예정돼 있다. 광나루한강공원에는 20일 ‘광나루 거리공연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한강공원 곳곳에서 거리공연을 펼쳐왔던 거리공연예술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릴레이 공연을 펼치는 무대다. 영화 ‘어거스트 러쉬’에서 주인공이 보여준 핑거스타일 기타 연주를 라이브로 선보이는 ‘로로’ 3인조 7080 통기타팀 ‘오란씨’ 1인 마임팀 ‘찰리’ 소규모 인대밴드 ‘관자놀리 코브라 펀치’ ‘폴라베어 프로젝트’ 힙합밴드 ‘오션’ 등 17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자전거 탄 풍경’, 동물원의 축하공연과 전통놀이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다. 뚝섬한강공원의 명물 ‘자벌레(전망문화콤플렉스)’에서는 ‘세계행복’ 사진전이 열린다. 이 사진전에는 성민, 이원진, 김현중 작가 3인이 각자의 여행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한데 모았다. 뚝섬 자벌레는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를 이용하면 바로 연결되며 매일 10시부터 24시까지 연중무휴 운영된다. 광진교 전시장에서는 ‘중앙공예가회전(展)’이 22일까지 열려 현대적 공예 작품을 접할 수 있다. 바로 옆 광진교 공연장에서는 주말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이 펼쳐진다. 이번주말은 로큰롤, 블루그래스 음악 공연이 열린다.
2012.10.19 I 김정민 기자
'슈스케5' 화제와 논란 속 시청률 1위..지상파도 압도
  • '슈스케5' 화제와 논란 속 시청률 1위..지상파도 압도
  • ‘슈스케5’ 합격자들.[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5’가 2주 연속 시청률 1위를 거머쥐었다.‘슈퍼스타K 5’는 23일 방송에서 평균 6.8%, 최고 7.8%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되는 지상파, 케이블TV 등 모든 프로그램을 합쳐 정상의 결과다. 이 날의 씬 스틸러 참가자는 뛰어난 통기타 실력과 라이브를 선보인 김제휘, 김민지. 4개 악기 연주가 가능한 만능 연주자 김제휘는 ‘제이슨므라즈 ? Butterfly’를 선곡해 놀라온 소울 보이스로 심사위원은 모두 놀라게 만들었다. 방송 이후 ‘여자 유승우’라는 애칭을 얻은 김민지는 버스킹 경력에서 오는 완벽한 기타 연주와 리드미컬한 라이브로 현장 관계자들을 모두 기분 좋게 만들며 앞으로의 활약상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지난주에 이어 방송된 공군 예선도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제대를 앞두고 있는 16명이 속한 팀 휴식시간, 수준급 랩과 DJ 실력을 뽐낸 슬링스톤즈는 스페셜 심사위원 손담비에게 극찬을 받으며 슈퍼위크 티켓을 확보했다. 무엇보다 이승철의 ‘사랑아’ 가이드를 부른 바 있는 김찬의 무대는 모두를 주목하게 했다. 깨끗한 음색과 풍부한 감정을 선보여 이승철에게 “지난 시즌 김정환에 버금가는 기록을 달성할 실력이다”라는 극찬과 함께 심사위원 만장일치 합격을 받았다.매력적인 저음 보이스의 이경현은 여심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저음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가수 마이클볼튼을 연상케 하는 음색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특유의 초긍정적인 성격은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발음의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슈퍼위크에 진출하며 앞으로의 활약상을 기대하게 만들었다.화제의 인물 박재한(한경일)은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에 힘입어 합격을 거머쥐었다. 한경일이라는 이름을 벗고 ‘박재한’이라는 본명으로 “다시 가수가 되고 싶어 도전했다”는 그를 향한 뜨거운 응원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한 번 가수는 영원한 가수라는 이승철의 말처럼 이번 슈스케 출연을 계기로 또 다른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이 밖에도, 반가운 얼굴인 ‘슈퍼스타K3’ 출신 최영태도 합격을 거머쥐었으며, 건강미가 돋보였던 톰보이 김희원, 우즈베키스탄의 인어군단 실크로드, 이승철의 독설을 한 몸에 받은 마스커밴드도 슈퍼위크 진출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무엇보다 이 날 방송 중반부에 깜짝 공개된 슈퍼위크 장면은 안방극장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공개된 방송분에서는 지금까지 슈퍼위크 합격행을 거머쥔 참가자들이 밝았던 모습은 뒤로 하고 울음바다로 된 모습이 전파를 타 슈퍼위크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또한, 심사위원 삼인방의 본격적으로 시작된 독설도 긴장감을 더했다. 3분여가 채 안 되는 짧은 영상이었지만 그 어느 시즌보다 짜릿하고 긴장감 넘치는 슈퍼위크 분위기가 앞으로 방송 될 슈퍼위크 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2013.08.24 I 강민정 기자
물빛 가득한 선율에 한여름 밤이 즐겁다
  • 물빛 가득한 선율에 한여름 밤이 즐겁다
  • [조선일보 제공] 지난 27일, 최저기온이 섭씨 25도를 넘는 열대야(熱帶夜) 현상이 서울에선 올해 처음 나타났다. 본격적인 폭염을 피하기 위해 늦은 저녁에 집 밖으로 나오는 시민들도 부쩍 늘었다. 시원한 물가에서 다채로운 무료공연도 즐기고, 더위도 피할 수 있는 수변(水邊)무대가 인기다. 물줄기를 바라보며 음악을 듣고 있으면, 어느새 눈과 귀가 시원해지는 걸 느끼게 된다. ◆석촌호수 수변무대 28일 오후 7시 송파구 잠실동 석촌호수 서쪽 수변무대. 전날 열대야 탓인지 공연시작 30분 전인데도 1500여 객석이 꽉 찼다. 흥겨운 재즈 공연이 시작되자 무대 뒤 호수로 선율이 은은하게 울려 퍼졌다. 무대가 석촌호수를 등지고 있어 호수와 무대 위 연주자들이 한 눈에 들어왔다. 어둠이 깔리자 조명이 켜졌고, 호수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다. 주민 임금순(63)씨는 “무더운 여름 밤에 이보다 더 좋은 피서는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칠성(36)씨도 “답답한 실내가 아닌 탁 트인 공간에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벌써부터 다음주 공연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9월 1일까지 계속되는 석촌호수 수변무대 음악회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열린다. 록과 재즈의 향연, 뮤지컬 갈라 콘서트, 7080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된다. ▲ 열대야가 시작된 가운데 송파구 석촌호수 수변무대 토요음악회에서 시민들이 공연을 감상하며 무더위를 피하고 있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양재천, 성내천 수변무대 서초구 양재동 양재천변 영동1교와 2교 사이에 30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수변무대가 있다. 이곳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가수 김대완씨가 통기타 공연을 하고 있다. 서초구는 올해 안에 수변무대 주변에 6500㎡ 규모의 ‘연인의 거리’를 조성하고, 수변무대 거리악사 경연대회, 아마추어 음악공연 등도 열 계획이다. 강남구도 양재천 영동3교 아래 야외무대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한 여름밤의 미니 콘서트’를 열고 있다. 강남구립교향악단과 합창단, 강남구의 문화예술단체들이 재즈, 가요, 클래식, 힙합, 마당극 등을 선보인다. 송파구 오금동 성내천 물빛광장 수변무대에선 다음달 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에 타악 퍼포먼스, 재즈·록·클래식 공연, 유명가수 라이브 콘서트 등이 열린다. ◆몽촌해자 수변무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의 몽촌해자(垓子) 수변무대도 매주 토요일 오후가 되면 음악이 흐르는 공간이 된다. 몽촌토성 주위를 파서 만든 인공호수 몽촌해자 주변엔 다양한 동식물이 살고 있어 자연과 어우러진 음악이 색다른 느낌을 준다. 또 매 정시에 곡(曲)과 함께 다양한 높낮이로 솟아오르는 음악분수도 볼만하다. 몽촌해자 수변무대 음악공연은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8월 첫째·셋째 주엔 ‘선한 사람들의 열린음악회’가, 둘째·넷째 주엔 ‘용마산 메아리의 7080 포크송 음악회’가 열린다. 인접한 만남의 광장 원형무대에서도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8시에 색소폰 연주, 팝 콘서트, 통기타 공연 등이 열린다. ◆청계천 수변무대 청계천 수변무대도 빼놓을 수 없다. 청계광장에선 다음달 25일까지 둘째·넷째 토요일(오후 6시)과 일요일(오후 2시)에 전통국악과 퓨전국악이 어우러진 ‘청계천 소리산책’ 공연이 열린다. 청계6가 오간수교 수변무대에서도 아마추어 예술가들이 음악·무용·퍼포먼스 등을 선보인다.
코니 탤벗 "내한공연 수익금 세월호 침몰사고 가족에게 전할 것"
  • 코니 탤벗 "내한공연 수익금 세월호 침몰사고 가족에게 전할 것"
  • 코니 탤벗(사진=한대욱기자)[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브리튼스 갓 탤런트’의 ‘꼬마천사’ 코니 탤벗이 내한공연을 열고 세월호 침몰사고로 슬픔에 빠진 한국을 위로한다. 탤벗은 이번 공연의 수익금을 세월호 침몰사고의 희생자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탤벗은 22일 서울 당주동의 한 라이브바에서 진행된 내한공연 ‘코니와 친구들의 행복한 콘서트’ 기자회견에서 “영국에서 세월호 사고소식을 처음 듣고 가슴이 아팠다. 나도 가족도 눈물을 흘렸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우리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해도 아무 소용이 없겠지만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수익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이 자리에 동석한 탤벗의 어머니 샤론 탤벗은 “한국은 우리를 언제나 반갑게 맞아준 특별한 곳이다. 그런 곳의 슬픈사고 소식을 들었을 때 처음에는 콘서트를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공연이 무산될 뻔한 이야기도 덧붙였다. 이어 “하지만 한국에 가서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주라는 팬들의 SNS 글들에 공연을 결심했고 수익금을 기부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한국행을 결정한 배경을 밝혔다. 탤벗은 영국 ITV의 신인 발굴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서 여섯 살의 나이로 2위에 오르며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2007년 발표한 데뷔앨범 ‘오버 더 레인보우’는 전 세계에서 20만장 이상 팔렸고 한국에서도 3만장 넘게 판매됐다. 2008년 크리스마스 캐럴 음반 ‘코니 탤벗의 크리스마스 앨범’ 발매를 기념해 기타리스트 이병우와 크로스오버 테너 겸 뮤지컬배우 임태경 등과 첫 번째 내한공연을 펼쳤다. 지난해에는 자작곡 ‘뷰티풀 월드’가 포함된 정규 2집 ‘뷰티풀 월드’를 발표, 싱어 송 라이터의 면모도 보였다. 탤벗의 이번 내한공연은 6년 만이다. 그새 ‘꼬마 천사’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열네 살의 미소녀로 훌쩍 커버렸다. 팝을 사랑하는 음악적 취향은 여전했다. 변화가 있다면 리메이크에 머물지 않고 자작곡으로 노래를 하게 됐다는 점이다. 이번 공연에서 탤벗은 자신을 스타덤에 올려놓은 ‘오버 더 레인보우’를 비롯해 자작곡 ‘뷰티풀 월드’, 존 레논의 ‘이매진’, 비틀즈의 ‘렛 잇 비’, 영화 ‘겨울왕국’의 ‘렛 잇 고’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탤벗은 “슬픈 시기지만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 국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탤벗의 두 번째 내한공연은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27일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열린다. 색소폰 연주자 안드레 황, 통기타 가수 윤준이 함께할 예정이다.
2014.04.23 I 박미애 기자
본 궤도 오른 `슈퍼스타K4` 시청률 고공 행진
  • 본 궤도 오른 `슈퍼스타K4` 시청률 고공 행진
  • 사진=Mnet 제공[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오디션 프로그램 Mnet ‘슈퍼스타K4’가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4주 연속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다. 본선 무대인 ‘슈퍼위크’가 본격 시작되면서 예년 못지않은 열풍이 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11시부터 방송된 ‘슈퍼스타K4’ 5화는 최고 8.9%, 평균 7.7%의 시청률(Mnet+KM·케이블 가입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연령별로는 30대 여성, 20대 여성, 10대 여성 순으로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울산과 마산이 두자릿수 시청률을 나타냈다. 경기·인천과 광주에서도 평균 1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보였다.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콜라보레이션 미션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된 유승우와 김정환 등이 속한 조가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부르던 순간이었다. 온라인도 뜨거웠다. 개별 미션과 콜라보레이션 미션에서 지원자들의 합격과 탈락이 쉴 새 없이 엇갈리면서 각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로이킴·정준영·오서정·연규성·유승우·딕펑스 등이 한꺼번에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같은 시각 슈퍼스타K4가 생중계되는 티빙(www.tving.com)에서는 ‘슈퍼스타K4’ 시청 점유율이 무려 81%라는 진기록이 나오기도 했다. 지상파까지 모두 서비스되는 티빙에서 실시간으로 TV를 본 사용자 중 8명이 ‘슈퍼스타K4’를 봤다는 얘기다. ‘슈퍼스타K4’ 본선 무대는 격전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도 유승우와 김정환이 포함된 ‘스콜피온’ 조를 비롯해 밴드 딕펑스가 심사위원 이승철과 싸이의 극찬을 받았다. ‘훈남 라이벌’로 관심을 끌고 있는 정준영과 로이킴도 한 조를 이뤄 공연을 펼쳤다. 이들은 이상은의 ‘언젠가는’을 선곡했지만 같은 조의 오서정이 통째로 가사를 잊어버리는 바람에 아쉬운 무대를 보여줬다. 로이킴과 정준영의 심사 결과는 다음 주 방송으로 미뤄진 상태다. 지원자들이 일제히 우승 후보로 지목한 계범주와 ‘라푼젤녀’ 김아란이 소속된 라이브하이, 팻듀오의 멤버 박지용, 기타 천재 진성호, ‘무늬만 조폭’ 테이커스, 하반신 장애를 가진 한찬별의 3인조 남성그룹 허니브라운, ‘김수현 닮은꼴’ 손범준, 시각장애 소녀 이아름 등도 개별 미션을 통과해 콜라보레이션 미션을 앞두고 있다. 이번 ’슈퍼스타K4‘는 208만명이라는 역대 최대 지원자가 몰렸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슈퍼위크 진출자 가운데 본선에 오를 ‘톱10’이 누가될 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12.09.15 I 조우영 기자
봄비 그친 서울, 꽃비 맞으며 걸어요
  • 봄비 그친 서울, 꽃비 맞으며 걸어요
  • [조선일보 제공] 봄비 그친 후 봄소식을 가장 화려하게 알려주는 벚꽃이 화려한 꽃봉오리를 열어보일 때가 다가왔다. 여기에 맞춰 서울시내 주요 벚꽃 거리에서 봄의 정취에 흠뻑 빠져들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벚꽃은 최근 일조시간이 평년보다 길고 기온도 높아 예년보다 나흘 정도 앞선 오는 7일쯤 피기 시작해 12~13일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 남산 벚꽃축제 9~16일까지 벚나무 2100여 그루가 늘어선 남산 남·북측 순환로(7.8㎞)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9일 오후7시 북측 순환로에서 열리는 전야제에서는 타악 퍼포먼스, 통기타 공연, 서울시 음악동아리인 밴드 &apos;특밴&apos;의 축하공연 등이 벌어진다. 북축 순환로변에는 전야제(9일), 개막식(10일), 주말(12·13일), 폐막식(16일) 등에는 오후 7~9시까지 테마를 달리하는 &apos;벚꽃길 거리 예술공연&apos;이 펼쳐진다. 우선 &apos;젊음의 거리&apos;에서는 비보이·브레이크 댄스 등 밝고 다이내믹한 공연을 선보인다. &apos;행복의 거리&apos;는 통기타, 퓨전음악, 마임 등 가족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공연을, &apos;낭만의 거리&apos;는 아코디언 연주, 흘러간 노래를 현장에서 신청받아 운영하는 DJ박스 등 서정적이고 추억어린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nbsp;▲ 여의도 국회의사당 뒤 여의서로 일대에 장관을 이룬 벚꽃 터널. &nbsp;&nbsp;&nbsp;&nbsp; 벚꽃 향기에 취해 거리 문화공연도 즐길 수 있다. /서울 영등포구 제공 축제 기간 중에 북측 순환로 조깅로와 팔각정 앞 광장에서는 &apos;남산의 사계 및 생태사진 전시회&apos;를 비롯, &apos;벚꽃 모양 점토만들기&apos; &apos;페이스 페인팅&apos; &apos;웰빙 클리닉 건강교실&apos; &apos;벚꽃 나무에 소원 쓰기&apos;(이상 9~16일) 등이 열린다. 벚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12~13일에는 활쏘기 교실 &apos;나도 주몽이 될 수 있다&apos;(석호정)와 &apos;남산 소나무 탐방로 숲속여행&apos;등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서울시 안승일 푸른도시국장은 &quot;올해 남산 벚꽃 축제는 푹신푹신한 느낌을 주는 조깅 트랙으로 바뀐 북측 순환로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남산의 자연을 흠뻑 느끼며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quot;고 말했다. ◆ 어린이대공원 봄꽃축제 5일부터 5월 18일까지 &apos;봄과 꽃 그리고 빛&apos;을 주제로 대공원 전역에서 펼쳐진다. 정문 분수대에서 후문에 이르는 3㎞ 구간에 1973년 공원 개원 당시 심은 1100여 그루의 아름드리 왕벚나무가 연출하는 흰색과 담홍색의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룬다. 새롭게 단장된 튤립·팬지 등의 꽃밭과 화려한 야간 경관 조명도 감상할 수 있다. 개막일인 5일 오후7시 불꽃놀이쇼를 비롯해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에는 정문 분수대옆 열린무대에서 시민 노래자랑, 통기타 라이브, 록공연, 모창가수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 기간 중에 토·일·공휴일 열대동물원에서는 버마 비단구렁이, 아기 사자, 호랑이 등과 사진찍는 기회도 마련된다. 어린이대공원은 2006년 10월부터 무료 개방하고 있으며, 개장시간은 오전5시부터 오후10시까지다. ▲ 능동 어린이대공원‘봄꽃 축제’에서 활짝 핀 튤립이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어린이대공원 제공◆ 여의도 벚꽃축제 오는 16~20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뒤 여의서로 1.7㎞ 구간과 서강대교 남단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1500여 그루의 벚꽃나무가 만드는 벚꽃 터널과 함께 개나리·진달래·목련·살구나무·산수유 등 봄꽃 향연이 탁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축제 기간 중에 국제 꽃작품 전시회, 문래동 예술단체들이 참여하는 거리이동 퍼포먼스,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스트리트 매직 등 부대행사도 벌어진다. 서강대교 남단 특설무대에서는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빅콘서트와 한강 페스티벌, 보디 플라워 패션쇼, 재즈콘서트, 무용극 등이 마련되며, 중국 기예와 변검, 몽골 민속예술, 벨로루시 세계 댄스 등을 볼 수 있는 세계 공연예술 페스티벌 및 불꽃쇼도 벌어진다. 영등포구는 11~25일 여의서로 일대를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차량 통행을 억제하는 한편, 주말에는 당산역과 여의나루역, 국회의사당을 순환하는 무료 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 관련기사 ◀☞추억도 잠시 멈춰서는 곳… 그곳에 나를 두고오다☞꿈결 보다 아름다운 길에서 쉼표를 찍다!☞도쿄의 인사동 100년이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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