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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근형 "손주 박승재, 키 180cm 넘고 준수해" 자랑
  • '라디오스타' 박근형 "손주 박승재, 키 180cm 넘고 준수해" 자랑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박근형이 ‘라디오스타’를 찾아 아들과 손주까지 ‘삼대 연기자 가문’을 이루게 된 배경을 고백한다. 특히 아들 윤상훈의 연예계 데뷔는 호적에서 파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반대했지만, 손주 박승재의 ‘연기자 길 걷겠다’ 선언에는 흔쾌히 찬성했다고 밝혔다고 해 그 이유를 궁금하게 한다. 박근형(사진=MBC)오는 14일 수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연출 최행호)는 나이와 장르 불문 ‘힙생 힙사’ 4인 박근형, 박휘순, 로꼬, 크러쉬와 함께하는 ‘힙로병사의 비밀’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날 박근형은 아들과 손주 ‘삼대 연기자 가문’을 이루게 된 배경을 고백할 예정이다. 그의 아들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하고 싱어송라이터로도 활약 중인 배우 윤상훈이다.박근형은 자신과 같은 길을 걷고자 한 아들에게는 “호적에서 파버린다고 싸우고 난리가 났었다”고 반대한 반면, 손주는 “키가 180cm가 훌쩍 넘고 준수하다”고 자랑을 늘어놓는 등 ‘극과 극’ 반응을 보인 이유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근형의 손자 박승재는 박근형이 70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근사한 액션 연기를 뽐내 화제를 모은 영화 ‘그랜드 파더’에도 깜짝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박근형을 응원하기 위해 손자 박승재가 촬영장을 찾았고 감독의 제안으로 깜짝 출연이 성사된 것이다. 박승재는 현재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영원한 현역 배우 ‘힙한 할배’ 박근형의 ‘삼대 연기자 가문’ 스토리는 오는 14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공개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0.14 I 김가영 기자
코퍼스코리아, 증권신고서 제출…12월 스팩상장
  • [마켓인]코퍼스코리아, 증권신고서 제출…12월 스팩상장
  •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방송 콘텐츠 배급 전문회사 코퍼스코리아가 DB금융스팩7호(322780)와의 합병 증권신고서를 지난달 31일 금융위원회에 제출, 스팩 상장 추진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2005년 설립된 코퍼스코리아는 일본 향 한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배급회사다. 한류 1세대부터 한류 OTT 콘텐츠 배급을 시작한 코퍼스코리아는 ‘도깨비’, ‘푸른 바다의 전설’, ‘해를 품은 달’, ‘역도요정 김복주’ 등 국내 대표 드라마 콘텐츠를 일본 OTT 플랫폼에 배급했다. 이 회사는 드라마뿐만이 아니라 한류 예능을 일본 OTT 플랫폼에 배급하기도 했다. 코퍼스코리아가 배급한 예능은 ‘삼시세끼 시리즈’, ‘효리네 민박’, ‘꽃보다 할배’ 등 다양하다. 현재 일본 OTT 플랫폼 시장은 다양한 플랫폼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글로벌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 아마존프라임 비디오는 물론 현지 토종 OTT 플랫폼인 ‘U-NEXT’, ‘Hulu’, ‘dTV’, ‘DAZN’ 이 각각 4% 이내 점유율을 보이며 접전을 보이고 있다. 코퍼스코리아는 넷플릭스, 아마존프라임 비디오 등 글로벌 플랫폼을 포함해 일본 현지 플랫폼 모두에게 한류 콘텐츠를 배급하고있다.코퍼스코리아 오영섭 대표이사는 “코퍼스코리아는 일본의 1차 한류 열풍 시기부터 최근 4차 한류 열풍까지 항상 한류 열풍의 중간에 있었다”며 “이러한 노하우를 통해 국내를 대표할 수 있는 대표 콘텐츠 확보는 물론 국내에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어도 일본에서는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작품을 전략적으로 확보하는 것을 경험을 통해 강점으로 얻었다”고 말했다.이어 오 대표이사는 “DB금융스팩7호와 합병 상장을 통해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 개발 및 킬러콘텐츠 확보로 일본을 넘어 중국, 동남아, 미주 등 글로벌 다양한 국가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한편 코퍼스코리아와 DB금융스팩7호의 합병가액은 2000원, 합병비율은 1대 53.9065이다.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 예정일은 오는 10월 30일이며, 합병기일은 12월 1일 예정이다. 합병 후 총발행주식수는 3501만5797주이며, 합병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2020.09.01 I 권효중 기자
②공감·과감·마케팅=‘믿고 보는 tvN’
  • [D-1 tvN10주년]②공감·과감·마케팅=‘믿고 보는 tvN’
  • ‘미생’, ‘또 오해영’ 포스터(사진=tvN)[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tvN의 위상이 달라졌다. 10년 전 개국 당시 엔터테인먼트 중심 케이블채널에 불과했지만, 최근에는 ‘콘텐츠 리더’로 거듭나고 있다. tvN을 포함한 CJ E&M 16개 채널이 벌어들인 이익이 지상파 방송사를 넘어선 지 오래다. 언젠가는 tvN 홀로 지상파에 버금가는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란 업계 전망도 나오고 있다. tvN이 어떻게 ‘믿고 보는 tvN’이란 수식어를 얻었는지 살펴봤다. ◇일상의 소소함, 공감의 힘 공감은 tvN 콘텐츠를 관통하는 키워드다. 개국 초기 시청자의 호응을 얻은 ‘재밌는TV 롤러코스터’, ‘막돼먹은 영애씨’의 공통점은 세밀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한 공감이었다. ‘재밌는TV 롤러코스터’의 ‘남녀탐구생활’은 남녀의 미묘한 시각차를 담았고, ‘막돼먹은 영애씨’는 직장 여성의 고충을 코믹하게 그려냈다. tvN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응답’ 시리즈도 마찬가지다. 첫사랑과 복고의 결합은 익숙한 소재이나 당시 시대적 분위기를 캐릭터와 에피소드에 녹여내 시청자의 향수를 자극했다. 배경음악으로 삽입된 당대 대표곡들은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1인 가구를 소재로 한 ‘식샤’ 시리즈·‘혼술남녀’, 직장인의 애환을 담은 ‘미생’, 연애의 민낯을 보여준 ‘또 오해영’ 등도 빼놓을 수 없다. ‘디어 마이 프렌즈’(사진=tvN)◇“진부함은 NO, 실패는 OK”과감한 시도는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브라운관에서 주변인에 머물던 노년 배우를 주인공으로 삼은 ‘꽃보다 할배’(이하 ‘꽃할배’)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70~80대 배우들의 여행기는 재미 이상의 감동을 안겼다. 몸은 늙었지만 마음은 청춘인 노인들의 삶을 다룬 ‘디어마이프렌즈’도 tvN이라 가능한 드라마였다.신선한 콘텐츠는 호평 받았다. 기존 퀴즈쇼의 작법을 탈피해 새로움을 입힌 ‘더 지니어스’·‘문제적 남자’, 맛집 소개 프로그램에 깊이를 더한 ‘수요미식회’, 다큐멘터리 요소를 더한 ‘배우학교’ 등은 시청률을 떠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장르물의 품격을 보여준 ‘시그널’, 국내 최초 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굿 와이프’ 등도 의미있는 도전이었다.파격적인 편성은 콘텐츠의 흥행을 도왔다. 2013년 ‘응답하라 1994’를 시작으로 금토 드라마 시간대를 신설했다. 주중·주말로 나뉘던 기존 드라마 편성을 뒤집는 도전이었다. 이후 ‘삼시세끼’, ‘꽃보다’ 시리즈 등 ‘킬러 프로그램’을 편성해 금요일 저녁 시간대 강화에 나섰다. 이는 ‘불금엔 tvN’이란 공식을 만들어냈다.NBC 제공◇보이지 않는 힘, 마케팅 콘텐츠를 통한 수익 창출도 중요하다. tvN은 콘텐츠 제작만큼 마케팅에도 힘을 기울였다. 예를 들어 ‘응답하라’ 시리즈는 드라마에서 끝나지 않는다. OST 음원, 드라마 콘서트 등으로 확대돼 부가 수익을 올린다.포맷 판매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꽃할배’는 국내 예능프로그램 최초 미국 지상파 방송국 NBC에 포맷을 판매했다. 올해 방송된 미국판 ‘꽃할배’는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소사이어티 게임’은 기획 단계서부터 글로벌 포맷 판매를 고려해 유명 포맷제작사 엔데몰샤인그룹과 협업했다. 이덕재 CJ E&M 미디어콘텐츠부문 대표는 tvN의 성공 비결 중 하나로 마케팅을 꼽았다. 이 대표는 “재미있는 콘텐츠도 마케팅이 있어야 한다. 마케팅 부분에 있어 꾸준한 인적, 물적 투자를 해왔다. 마케팅 역량이 성공의 중요한 발판이 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D-1 tvN10주년]①‘롤코’부터 ‘소사이어티’까지☞ [D-1 tvN10주년]③포스트 나·신·김PD를 찾아라☞ '첫 멤버 희진 공개' 이달의 소녀 프로젝트 벌써 '성공예감'☞ 젝스키스 '세 단어' 이틀째 7개 실시간 차트 1위☞ [BIFF즐기기②]영화제도 식후경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워'
2016.10.08 I 김윤지 기자
송혜교 기사에 '스폰서 의혹' 댓글 달았다 벌금형
  • 송혜교 기사에 '스폰서 의혹' 댓글 달았다 벌금형
  • ‘태양의 후예’에서 의사 강모연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송혜교.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유명 여배우 관련 기사에 ‘정치인과의 스폰서 의혹’ 등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0단독 함석천 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기소된 서모(26·여)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서씨는 지난해 1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배우 송혜교씨 관련 기사 댓글에 유력 정치인과의 스폰서 의혹을 제기하는 등 송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씨는 “새누리 할배를 스폰서로 둔 X은 좋아할 수 없지” “확실히 탈세 뒤에는 누군가 있고, 소속사도 새누리 쪽에 뭔가 있는 듯” 등의 댓글을 달았다. 서씨는 또 2014년 8월 한 포털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에는 “카메라 뒤에서는 욕 잘하겠지. 이기적이고, 왕가식 황소개구리”라고 하는 등 여러차례 송씨를 모욕하는 댓글을 작성했다. 송씨는 지난 2013년에도 ‘스폰서 의혹’ 등 허위 사실을 인터넷에 유포한 누리꾼 수십 명을 고소해 처벌받게 했다. 올해 초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기를 끈 뒤 또 루머가 돌자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을 고소하는 한편 최초 유포자를 색출해 달라며 수사를 의뢰했다. 함 판사는 “범죄 전력이 없는 데다, 잘못을 반성하고 있으며 이 같은 일을 저지르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2016.10.09 I 유태환 기자
김수현·설현, 예술학도가 뽑은 해맞이 워너비 스타
  • 김수현·설현, 예술학도가 뽑은 해맞이 워너비 스타
  • 김수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설현 신민아 이순재[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배우 김수현과 걸그룹 AOA 설현이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학생들이 뽑은 ‘2016년 해맞이를 함께 하고 싶은 스타’가 됐다.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는 2016년을 맞아 연기, 실용음악, 모델, 방송댄스, 뮤지컬, 무용 전공자 830명을 대상으로 ‘2016년 해맞이를 함께 하고 싶은 스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한류스타 반열에 오른 김수현이 143표, 최근 가장 핫한 아이돌 스타로 꼽히고 있는 AOA의 설현은 122표를 받아 각각 남녀부문 1위를 차지했다.남자부문 2위는 ‘꽃보다 할배’ 시리즈로 젊은 세대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순재가 뽑혔다. 방송을 통해 보여준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리더십, 젊은 세대와 융합할 수 있는 사고방식 등으로 “새해를 맞아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배움을 얻을 것 같다”라는 것이 선정이유였다. 3위는 ‘응답하라 1988’의 배우 류준열, 4위는 군 제대 후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유승호, 5위는 영화 ‘히말라야’에 출연한 배우 정우가 뽑혔다.여자부문 2위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신민아, 3위는 ‘국민 첫사랑’ 수지가 선정됐다. 4위는 ‘진짜 사나이’에서 기습애교로 뭇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혜리, 5위는 배우 박보영이 뽑혔다.
2015.12.31 I 이정현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미래가 현실로..속도내는 자율주행 車
  •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다음은 내일(2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미래가 현실로..속도내는 자율주행 車- GS, 폭스바겐 판매 3년만에 손떼기로- 내가 왜 낙하산? 퇴직공무원, 정부에 줄소송△줌인-류중일 삼성 감독 vs 김태형 두산 감독△종합- “직업선택의 자유 침해” 관피아 방지법 반년 만에 암초만나나 - 중국 ‘5중전회’ 오늘 개막.. 3대 관전 포인트△정치·경제- ‘개별 소비자세 인하’ 연장 카드 만지작- 이산가족 2차 상봉 둘째날.. 오리고기 잘게 썰어 노모 밥 위에- 청와대 신임 대변인에 100분 토론 진행자 정연국 전 앵커 발탁△금융- 허리띠 졸라매는 카드사- 신한 선두 지켜..하나는 ‘통합 후유증’△Industry&Company- 삼성페이, 두 달 만에 10·100·1000 훌쩍- 20만원 프랑스 국민폰이 온다△생활산업- 재고 폭탄에..아웃도어 ‘눈물의 80% 세일’-홈쇼핑이어 온라인물까지..현대百 대중화 전략 잰걸음△중소기업.제약-향토 중소기업 탐방-금창..車부품 ‘한지’ 특허로 매출 쑥쑥..“월드클래스 300 가입 자신”- 터닝메카드 최강자 가리자 ..2만명 북적△Culture&Sports- ‘경복궁 흥복전’ 100년 전 제모습을 돌려주소서-전인지, KB금융 챔피언십 역전 우승△화통토크- ‘가요계 새바람’ 작곡가 김형석 “음악적 권위 내려놓으니..‘치킨 할배’ 별명 생겼죠”△교육- 기업식 경영 탈피 선언한 한태식 동국대 총장 인터뷰△Stock market- 상승 전망땐 펀드 vs 안정 원할땐 DLS- [펀드워치] 유럽펀드 이달들어 5% 쑥△증권- ‘커피 가게’ 큐로홀딩스, 엔터·게임에 꽂히다- 현대·삼성證 “제 식구라도 봐주기 없다”△마켓in- 돈줄 급한 현대상선..현대증권 매각 속도 낼 듯- GS·현대건설도 미청구공사 ‘시한폭탄’△글로벌 마켓- “한국 게 섰거라”..中 액정패널 1위 야심- ‘7% 경제성장 사수의지’ 中, 금리·지준율 또 인하△사람들- 나문희·박인환 “가슴아픈 부부로 다시 만났죠”- “한국의 외환위기 극복 노하우 배우러 왔어요” 후빈 中사회과학원 부소장△사회- 밤 11시 퇴근에 야근비 1만5000원..정규직도 ‘열정페이’- [판결문 읽어주는 남자] ‘베테랑’서 개 폭행한 유아인, 형사처벌 받을까△부동산- 분양가 3.3㎡당 2626만원..가락시영 청약 대박 칠까
2015.10.25 I 임현영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미래가 현실로..속도내는 자율주행 車
  •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다음은 오늘(2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미래가 현실로..속도내는 자율주행 車- GS, 폭스바겐 판매 3년만에 손떼기로- 내가 왜 낙하산? 퇴직공무원, 정부에 줄소송△줌인-류중일 삼성 감독 vs 김태형 두산 감독△종합- “직업선택의 자유 침해” 관피아 방지법 반년 만에 암초만나나 - 중국 ‘5중전회’ 오늘 개막.. 3대 관전 포인트△정치·경제- ‘개별 소비자세 인하’ 연장 카드 만지작- 이산가족 2차 상봉 둘째날.. 오리고기 잘게 썰어 노모 밥 위에- 청와대 신임 대변인에 100분 토론 진행자 정연국 전 앵커 발탁△금융- 허리띠 졸라매는 카드사- 신한 선두 지켜..하나는 ‘통합 후유증’△Industry&Company- 삼성페이, 두 달 만에 10·100·1000 훌쩍- 20만원 프랑스 국민폰이 온다△생활산업- 재고 폭탄에..아웃도어 ‘눈물의 80% 세일’-홈쇼핑이어 온라인물까지..현대百 대중화 전략 잰걸음△중소기업.제약-향토 중소기업 탐방-금창..車부품 ‘한지’ 특허로 매출 쑥쑥..“월드클래스 300 가입 자신”- 터닝메카드 최강자 가리자 ..2만명 북적△Culture&Sports- ‘경복궁 흥복전’ 100년 전 제모습을 돌려주소서-전인지, KB금융 챔피언십 역전 우승△화통토크- ‘가요계 새바람’ 작곡가 김형석 “음악적 권위 내려놓으니..‘치킨 할배’ 별명 생겼죠”△교육- 기업식 경영 탈피 선언한 한태식 동국대 총장 인터뷰△Stock market- 상승 전망땐 펀드 vs 안정 원할땐 DLS- [펀드워치] 유럽펀드 이달들어 5% 쑥△증권- ‘커피 가게’ 큐로홀딩스, 엔터·게임에 꽂히다- 현대·삼성證 “제 식구라도 봐주기 없다”△마켓in- 돈줄 급한 현대상선..현대증권 매각 속도 낼 듯- GS·현대건설도 미청구공사 ‘시한폭탄’△글로벌 마켓- “한국 게 섰거라”..中 액정패널 1위 야심- ‘7% 경제성장 사수의지’ 中, 금리·지준율 또 인하△사람들- 나문희·박인환 “가슴아픈 부부로 다시 만났죠”- “한국의 외환위기 극복 노하우 배우러 왔어요” 후빈 中사회과학원 부소장△사회- 밤 11시 퇴근에 야근비 1만5000원..정규직도 ‘열정페이’- [판결문 읽어주는 남자] ‘베테랑’서 개 폭행한 유아인, 형사처벌 받을까△부동산- 분양가 3.3㎡당 2626만원..가락시영 청약 대박 칠까
2015.10.26 I 임현영 기자
'개국공신' 송창의와 '스타 PD' 나영석의 오버랩③
  • [tvN 10년史]'개국공신' 송창의와 '스타 PD' 나영석의 오버랩③
  • TV조선 송창의 제작본부장과 tvN 나영석 PD.[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격을 파하라’는 콘텐츠 혁명가와 ‘사람이 재산’이라는 문화계 파워리더. 나이나 경력과 상관없이 ‘현장’을 좋아하는 두 사람은 공통점이 많다. 지상파 방송사 예능국 PD로 출발해 이름을 날린 프로그램도 숱하게 내놨다. 아니, 내놓은 것마다 이름값을 하는 ‘브랜드 예능 PD’다. 그리고 CJ E&M tvN이라는 채널의 성공을 경험했다.‘격을 파하라’는 현재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제작본부장으로 있는 송창의가 낸 저서명이다. 1977년 MBC 예능국에 입사 후 2006년 tvN으로 이적하며 인생 제2막을 열었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남자 셋 여자 셋’, ‘세친구’ 등을 연출하며 콘텐츠 미다스의 손으로 명성을 떨쳤다. tvN 이적 후 대표에서 본부장,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으로 타이틀을 바꿔 활동했다. ‘롤러코스터’, ‘택시’, ‘막돼먹은 영애씨’까지 최고의 히트작들을 만들어 냈으니 ‘개국공신’이라는 표현이 꼭 맞다. 30여 년을 콘텐츠 하나에 죽고 사는 혁명가로 후배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이다.tvN의 한 관계자는 이데일리 스타in에 “송창의 본부장은 나무보다 숲을 알려주던 멘토였다”며 “예능을 만드는 PD로서의 모습은 물론 인생을 잘 살아가야 하는 선배로서의 시선에서 후배를 이끌어준 분”이라고 회상했다. 매일 아침마다 듣기 좋은 음악, 들었으면 싶은 음악 등을 선별해 전 직원에게 나누어주던 ‘로맨틱한 메신저’의 하루일과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송창의 본부장은 “고정관념을 비트는 것만으로도 완전히 새로운 것이 탄생한다”고 믿는 PD다. “창의력은 늘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하는 원동력이자, 한계상황을 돌파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는 가치관을 강조하고 있다. “PD는 전문가를 묶는 전문가”라고 규정하며 “대중의 공감을 얻는 것은 단 한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삶의 철학을 내세우기도 했다.사람의 중요성을 역설한 송창의 본부장과 마찬가지로 나영석 PD도 사람에게서 답을 찾기로 유명하다. KBS에서 ‘1박2일’이라는 국민 예능을 만든 후 tvN으로 자리를 옮겼을 때만 해도 나영석이라는 PD에 갖는 기대치는 지금과 달랐다. ‘어마무시한 계약금을 받았다’, ‘엄청난 예능이 탄생할 것이다’라는 무성한 소문을 뒤로 나 PD는 ‘꽃보다 할배’를 내놨다. 2013년 여름 할배 4인방과 짐꾼 한명의 해외 배낭여행 프로젝트가 방송에 공개되며 문화계가 움직였다. 여행 산업이 떴고, 시니어 계층이 소비의 중심으로 유입됐다. ‘꽃보다 할배’를 시작으로 누나, 청춘으로 변주된 시리즈는 히트를 갱신했다. ‘꽃보다’ 시리즈로 만난 이서진을 ‘삼시세끼’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의 얼굴로 전면 배치, 색다른 매력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유기농 라이프, 자급자족 라이프를 앞세운 흡사 다큐 예능 장르로 대중의 ‘불금 라이프스타일’을 바꿔놓기도 했다. ‘삼시세끼’에서 만난 최지우도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의 새로운 짐꾼으로 투입됐다. ‘삼시세끼’ 정선 편 이후 스핀오프로 제작된 어촌 편은 시청률 20%에 육박하는 인기를 끌어내 ‘tvN 지상파 추월론’에 강력한 근거를 제시했다.나 PD는 다시 ‘사람이 재산이다’는 가치로 회귀했다. ‘신서유기’라는 콘텐츠다. ‘1박2일’ 시절 만났던 강호동, 이수근, 이승기, 은지원과 여행 한번 떠나자는 제의를 인터넷 콘텐츠로 승화시킨 ‘PD의 본능’으로 방송 판도를 흔드는 파급력을 보여줬다. 그를 문화계 파워리더라고 꼽는 이유다.‘tvN 개국공신’ 송창의가 강조한 ‘격을 파하라’는 정신은 마치 할배라는 인물에, 다큐 예능이라는 장르에, 인터넷 콘텐츠라는 플랫폼에 깃든 듯 보인다. 그 끝에서 마주한 ‘스타 PD’ 나영석의 승승장구가 tvN의 내일을 더욱 밝게 비추고 있다.▶ 관련기사 ◀☞ '힐링캠프' 주원, 뮤지컬 데뷔 저력..핏대 세운 열창 포착☞ '슈퍼맨' 송일국X이동국, 오남매 송도 회동..축구로 대동단결☞ [포토]모델 카라 델 토로 part2, 애플힙 과시하며 '우~'☞ [포토]모델 카라 델 토로 part2, 청순+섹시 '셀카 고수'☞ [포토]모델 카라 델 토로 part2, 침대 위 올누드 '페이보릿 포즈'
2015.10.10 I 강민정 기자
이서진 "차승원 '삼시세끼' 의식? 하하하"
  • 이서진 "차승원 '삼시세끼' 의식? 하하하"
  • 배우 이서진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하고 있다(사진=방인권 기자).[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차승원 씨를 의식할 정도는 아니죠. 차승원 씨는 요리 실력을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분이잖아요.”배우 이서진이 tvN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활약한 차승원과의 요리 실력 비교에 “차승원 씨를 의식했으면 요리학원에 등록하거나 합숙을 했을 것”이라고 농담했다. 차승원의 출중한 요리 실력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는 얘기다.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제작발표회에서는 이서진이 “삼시세끼‘는 차승원에 차이고, ’꽃보다 할배‘는 최지우에 까여 설 곳이 없다”고 말한 예고편이 소개됐다. 이를 두고 이서진은 “내가 먼저 ’삼시세끼‘를 시작했는데 어촌편이 시청률이 더 잘 나와 농담 식으로 한 말”이라고 수줍게 웃었다.’꽃보다 할배‘ 촬영차 그리스를 다녀온 이서진은 최근 정선에 다녀왔다. ’삼시세끼‘ 올해 촬영을 위해서다.이서진은 “택연이와 함께 다녀왔는데 이번에 밥 짓는 데 네 시간이 걸렸다”며 “도저히 못 먹겠더라”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 취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순재·백일섭·박근형·신구 등 네 명의 노배우와 이서진·최지우가 함께 한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은 오는 27일 오후 9시45분에 첫 방송 된다.
2015.03.24 I 양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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