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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비소식’…미세먼지 ‘좋음’
  • 출근길 ‘비소식’…미세먼지 ‘좋음’[오늘날씨]
  •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화요일인 25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사진=뉴스1)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5일) 새벽(0~6시)에 전라권과 경남,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오전(6~12시)에 그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늦은 오후(15~18시)에 서쪽 지역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21~24시)에 대부분 그치겠다.오늘(25일) 경남권해안·제주도에는 10~30mm, 전남권·경북동해안·경남내륙·울릉도·독도에는 5~10mm, 경기남동부·강원중남부·충청권·전북·경북권내륙·서해5도에는 5mm 미만, 수도권·강원북부에는 1mm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오늘(25일) 기온은 오늘보다 2~6도가량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9~15도가 되겠다.오늘(25일)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30~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25일)부터 내일(26일) 사이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했다. 오늘(25일)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국환경공단 측은 설명했다.
2023.04.25 I 황병서 기자
전국 ‘비소식’…미세먼지 ‘좋음’
  • 전국 ‘비소식’…미세먼지 ‘좋음’[내일날씨]
  •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화요일인 25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사진=뉴스1)2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25일) 새벽(0~6시)에 전라권과 경남,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오전(6~12시)에 그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늦은 오후(15~18시)에 서쪽 지역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21~24시)에 대부분 그치겠다.내일(25일) 경남권해안·제주도에는 10~30mm, 전남권·경북동해안·경남내륙·울릉도·독도에는 5~10mm, 경기남동부·강원중남부·충청권·전북·경북권내륙·서해5도에는 5mm 미만, 수도권·강원북부에는 1mm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내일(25일) 기온은 오늘보다 2~6도가량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9~15도가 되겠다.내일(25일)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30~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25일)부터 모레(26일) 사이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했다. 내일(25일)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국환경공단 측은 설명했다.
2023.04.24 I 황병서 기자
다시 찾아온 '불청객' 황사…전국 미세먼지 '나쁨'
  • 다시 찾아온 '불청객' 황사…전국 미세먼지 '나쁨'[오늘날씨]
  •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금요일인 오늘(21일)은 황사가 북풍을 타고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전국의 대기질이 나쁠 전망이다. 낮 최고 기온은 전날보다 5도 가량 낮은 25도 안팎을 보일 전망이다.지난 16일 오후 북악산 팔각정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황사와 미세먼지로 뿌옇다.(사진=연합뉴스)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강원영동남부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전라권은 오후에 구름이 많겠다.기온은 낮부터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이날보다 5도 안팎으로 떨어지겠지만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14~25도로 예보됐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9도 △춘천 10도 △강릉 12도 △대전 12도 △대구 15도 △전주 11도 △광주 15도 △부산 17도 △제주 17도 등이다.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12도 △춘천 21도 △강릉 17도 △대전 23도 △대구 20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부산 19도 △제주 22도 등이다.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영동남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후에는 전남권에서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전북남부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권 5㎜ 미만, 전북남부와 강원영동남부 0.1㎜ 미만 등이다.아침 사이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권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바람은 경상권해안과 전남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 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서해안과 경상권내륙에서도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해상은 오전까지 대부분 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30~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대기질은 나쁠 것으로 보인다. 전날부터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는 북풍을 타고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보됐다.환경부에 따르면 잔류 미세먼지와 중국 등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 영향으로 인천·강원영동·부산·울산·경북·경남은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과 경기·대구 등지는 오후부터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2023.04.21 I 김범준 기자
전국 대체로 맑지만…황사 영향에 대기질은 '나쁨'
  • [내일날씨]전국 대체로 맑지만…황사 영향에 대기질은 '나쁨'
  •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금요일인 내일(21일)은 황사가 북풍을 타고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전국의 대기질이 나쁠 전망이다. 낮 최고 기온은 오늘(20일)보다 5도 가량 낮은 25도 안팎을 보일 전망이다.지난 16일 오후 북악산 팔각정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황사와 미세먼지로 뿌옇다.(사진=연합뉴스)2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강원영동남부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전라권은 오후에 구름이 많겠다.기온은 내일 낮부터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이날보다 5도 안팎으로 떨어지겠지만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14~25도로 예보됐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9도 △춘천 10도 △강릉 12도 △대전 12도 △대구 15도 △전주 11도 △광주 15도 △부산 17도 △제주 17도 등이다.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12도 △춘천 21도 △강릉 17도 △대전 23도 △대구 20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부산 19도 △제주 22도 등이다.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영동남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후에는 전남권에서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전북남부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권 5㎜ 미만, 전북남부와 강원영동남부 0.1㎜ 미만 등이다.이날 저녁부터 내일 아침 사이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권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바람은 경상권해안과 전남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 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서해안과 경상권내륙에서도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해상은 오전까지 대부분 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30~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내일 대기질은 나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부터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는 북풍을 타고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보됐다.환경부에 따르면 잔류 미세먼지와 중국 등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 영향으로 인천·강원영동·부산·울산·경북·경남은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과 경기·대구 등지는 오후부터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2023.04.20 I 김범준 기자
"벌써 여름이 왔나 봄"…절기상 '곡우' 낮 최고 30도
  • "벌써 여름이 왔나 봄"…절기상 '곡우' 낮 최고 30도[오늘날씨]
  •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봄철 마지막 절기 곡우(穀雨)이자 목요일인 오늘(20일)은 한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여름 같은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19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분수대에서 관람객들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를 바라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사진=뉴시스)20일 기상청에 따르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17~30도로 예보됐다. 남부지방과 강원영동, 충청권내륙에는 낮 기온이 25도를 웃돌고,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30도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3도 △춘천 12도 △강릉 17도 △대전 16도 △대구 16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부산 16도 △제주 16도 등이다.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7도 △춘천 22도 △강릉 27도 △대전 27도 △대구 30도 △전주 26도 △광주 28도 △부산 23도 △제주 23도 등이다.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권, 충북북부, 서해5도 지역에서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1㎜ 내외로 예보됐다.오전 사이 중부서해안과 전라권, 경남권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중부서해안과 전라권, 경남권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바람은 강원영동에서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바다는 새벽부터 제주도해상과 남해동부바깥먼바다를 시작으로, 내일(21일)는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30~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겠다.환경부에 따르면 황사를 동반한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2023.04.20 I 김범준 기자
마지막 봄 절기 '곡우'…한낮 최고 30도 '여름 더위'
  • [내일날씨]마지막 봄 절기 '곡우'…한낮 최고 30도 '여름 더위'
  •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봄철 마지막 절기 곡우(穀雨)이자 목요일인 내일(20일)은 한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여름 같은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초여름 날씨를 보인 19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분수대에서 관람객들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를 바라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사진=뉴시스)19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17~30도로 예보됐다. 남부지방과 강원영동, 충청권내륙에는 낮 기온이 25도를 웃돌고,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30도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3도 △춘천 12도 △강릉 17도 △대전 16도 △대구 16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부산 16도 △제주 16도 등이다.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7도 △춘천 22도 △강릉 27도 △대전 27도 △대구 30도 △전주 26도 △광주 28도 △부산 23도 △제주 23도 등이다.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권, 충북북부, 서해5도 지역에서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1㎜ 내외로 예보됐다.이날 저녁부터 내일 오전 사이 중부서해안과 전라권, 경남권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중부서해안과 전라권, 경남권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바람은 강원영동에서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바다는 내일 새벽부터 제주도해상과 남해동부바깥먼바다를 시작으로, 모레(21일)는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30~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겠다.환경부에 따르면 황사를 동반한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2023.04.19 I 김범준 기자
부영그룹, 강릉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아파트 36세대 지원
  • 부영그룹, 강릉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아파트 36세대 지원
  • 부영사옥[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으로 주목받고 있는 부영그룹이 강원도 강릉시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아파트 36세대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부영그룹은 산불피해 지역 복구를 돕기 위해 산불피해를 입은 분들이 거주할 수 있도록 강원도에 위치한 부영아파트 중 36세대(강릉 21세대, 동해 15세대)를 지원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부영그룹은 국토부·LH 등 관계기관 및 해당 지역 지자체와 협의하여 이재민 수요를 파악하고 대상자를 선정하는 대로 이재민들이 속히 입주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부영그룹 관계자는 “당사는 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회사보유분으로 갖고 있는 임대 아파트 모두를 지원하기로 했다”면서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동안 부영그룹은 재난·재해 피해가 있을 때마다 지원과 성금을 앞장서서 기탁해왔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7년 포항 지진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부영아파트 52세대 지원, 2019년 강원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부영아파트 224세대 지원, 2022년 동해안 산불피해 구호를 위해 성금 5억 원과 부영아파트 300세대를 지원하기도 했다.아울러 천안함 침몰 관련 유족지원 성금, 세월호 피해지원 국민모금 성금, 경주 지진 피해 복구 성금,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 복구 성금, 여수 수산시장 화재 피해 복구 성금 등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재난이 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나서 시에라리온 수해구호금, 페루·콜롬비아 수재구호금, 라오스 댐 붕괴 관련 구호자금 기탁 등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부영그룹은 모범적인 ESG 경영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금까지 사회에 기부한 금액만 1조 원이 넘는다.
2023.04.19 I 김아름 기자
낮부터 기온 오르며 '초여름' 더위…한낮 최고 29도
  • 낮부터 기온 오르며 '초여름' 더위…한낮 최고 29도[오늘날씨]
  •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수요일인 오늘(19일)은 전국이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낮 최고기온 25도까지 오른 지난 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길에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있다.(사진=연합뉴스)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에서 동해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맑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남해안과 제주는 흐릴 정도로 구름이 많겠다.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17~29도로 예보됐다. 낮부터 기온이 올라 내륙을 중심으로 25도를 넘는 곳이 많겠고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벌어지겠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1도 △춘천 9도 △강릉 12도 △대전 13도 △대구 14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부산 15도 △제주 17도 등이다.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2도 △춘천 27도 △강릉 21도 △대전 29도 △대구 28도 △전주 28도 △광주 25도 △부산 20도 △제주 23도 등이다.이날 오전까지 남해안, 낮까지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과 제주도 5~10㎜다. 오전 사이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해상은 새벽까지 동해남부먼바다와 동해중부바깥먼바다에서 바람이 30~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환경부에 따르면 황사를 동반한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2023.04.19 I 김범준 기자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대, 회원사에 "동해서 회의·행사 열어달라"
  •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대, 회원사에 "동해서 회의·행사 열어달라"
  •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한 방울의 물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노적성해(露積成海)의 정신으로, 모두가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해야 합니다.”김병준(사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직무대행이 19일 회원사에 서한을 보내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지원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11일 오전 8시30분께 강릉시 난곡동 산에서 불이 나 주민 한 명이 숨지는 등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축구장 530개 넓이에 해당하는 숲 379ha와 주택·펜션 등 건물 100여 채가 불탔다.사진=방인권 기자김 회장직무대행의 제안은 △각종 워크샵·회의·행사 등 강원도 동해 지역에서 개최 △업무와 휴가를 동시에 병행할 수 있는 동해안 워케이션(일과 휴가를 함께한다는 의미) 추진 △임직원 연차 사용 권장 및 동해안 지역 휴가 권장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지원 등이다.전경련 관계자는 “이번 산불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하였을 뿐 아니라 국내 대표 관광지인 강릉, 경포 등 동해안 일대의 관광 수요와 지역 경기 위축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김 회장직무대행의 당부는 기업들의 협조와 도움의 손길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23.04.19 I 이준기 기자
전국 대체로 맑고 낮부터 기온 '쑥'…남해안·제주 비
  • [내일날씨]전국 대체로 맑고 낮부터 기온 '쑥'…남해안·제주 비
  •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수요일인 내일(19일)은 전국이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낮 최고기온 25도까지 오른 지난 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길에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있다.(사진=연합뉴스)1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서해에서 동해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맑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남해안과 제주는 흐릴 정도로 구름이 많겠다.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17~29도로 예보됐다. 낮부터 기온이 올라 내륙을 중심으로 25도를 넘는 곳이 많겠고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벌어지겠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1도 △춘천 9도 △강릉 12도 △대전 13도 △대구 14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부산 15도 △제주 17도 등이다.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2도 △춘천 27도 △강릉 21도 △대전 29도 △대구 28도 △전주 28도 △광주 25도 △부산 20도 △제주 23도 등이다.내일 오전까지 남해안, 낮까지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과 제주도 5~10㎜다. 오전 사이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해상은 내일 새벽까지 동해남부먼바다와 동해중부바깥먼바다에서 바람이 30~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환경부에 따르면 황사를 동반한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2023.04.18 I 김범준 기자
BC카드, 강릉지역 상권 활성화 전방위 지원 나선다
  • BC카드, 강릉지역 상권 활성화 전방위 지원 나선다
  •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BC카드가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에게 카드결제대금을 6개월까지 유예해준다. 강릉지역 의료시설 및 반려동물 의료시설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가맹점에 대해서는 지원 마케팅을 벌이는 한편 산림복원사업에도 나서기로 했다.BC카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강원도 산불피해지역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먼저 이번 지원책으로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은 카드결제대금(일시불, 할부, 현금서비스)을 최대 6개월까지 유예 받을 수 있게 됐다. 강원도는 지난 16일 강릉시 경포 일대 및 대형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표본 조사한 결과 예약 취소율이 20~40%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관광이 최고의 자원봉사 입니다’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BC카드도 4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강릉지역 내 △의료시설 10% 할인(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3만원) △반려동물 의료시설 5000원 할인(5만원 이상 결제 시) △5대 편의점 50% 할인(1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000원)△TOP가맹점 50% 할인(1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000원) 혜택 제공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모든 혜택은 기간 내 고객당 2회 적용)BC카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지난 2022년 산불 피해를 입었던 강원도 동해시의 산림복원사업에도 참여키로 했다. 최근에는 강릉 산불피해지역에 이동식 급식 차량인 ‘빨간밥차’를 파견하는 등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해오고 있다.최원석 BC카드 사장은 “산불 피해로 많은 고통과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했다”면서 “앞서 마련한 지원책은 물론 다양한 피해복구 지원 활동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3.04.18 I 정두리 기자
"비바람 조심하세요"…전국 강풍·천둥·번개 동반 '비'
  • "비바람 조심하세요"…전국 강풍·천둥·번개 동반 '비'[오늘날씨]
  •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화요일인 오늘(18일)은 전국이 흐리며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은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보됐다.봄비가 내린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도에서 시작된 비는 이른 오전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중부지방은 낮부터, 남부지방은 늦은 오후에 비가 대부분 그치겠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내일(19일)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특히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중부지방과 전라권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충남서해안과 전라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시설물 점검 및 관리가 각별히 요구된다.이날 새벽부터 충남서해안과 전라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 제주도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과 남부지방(남해안 제외)은 이날까지, 남해안은 모레까지 5~4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제주도는 모레까지 5~10㎜의 비가 내리겠다. 특히 충남권과 전북 등 많은 곳에는 60㎜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기압계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15~22도가 되겠다. 모레 아침까지 평년(최저기온 4~11도, 최고기온 17~2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으면서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9도 △강릉 12도 △대전 12도 △전주 15도 △광주 14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제주 18도 등이다.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춘천 18도 △강릉 16도 △대전 18도 △전주 19도 △광주 21도 △대구 22도 △부산 20도 △제주 26도 등이다.해상은 서해상과 남해상, 동해상에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이른 오전까지 서해먼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 제주도해상, 전남앞바다에, 오전부터 동해먼바다와 경북남부앞바다, 울산앞바다, 남해동부해상(경남서부남해앞바다 제외)에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2023.04.18 I 김범준 기자
전국 흐리며 비…곳곳 강한 바람 불며 '강풍특보'
  • [내일날씨]전국 흐리며 비…곳곳 강한 바람 불며 '강풍특보'
  •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화요일인 내일(18일)은 전국이 흐리며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은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보됐다.봄비가 내린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도에서 시작된 비는 내일 이른 오전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중부지방은 내일 낮부터, 남부지방은 늦은 오후에 비가 대부분 그치겠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모레(19일)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특히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중부지방과 전라권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충남서해안과 전라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시설물 점검 및 관리가 각별히 요구된다.내일 새벽부터 충남서해안과 전라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 제주도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는 이날 밤부터 내일까지, 충청권과 남부지방(남해안 제외)은 내일, 남해안은 내일부터 모레까지 5~4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제주도는 내일부터 모레까지 5~10㎜의 비가 내리겠다. 특히 충남권과 전북 등 많은 곳에는 60㎜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기압계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15~22도가 되겠다. 모레 아침까지 평년(최저기온 4~11도, 최고기온 17~2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으면서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9도 △강릉 12도 △대전 12도 △전주 15도 △광주 14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제주 18도 등이다.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춘천 18도 △강릉 16도 △대전 18도 △전주 19도 △광주 21도 △대구 22도 △부산 20도 △제주 26도 등이다.해상은 서해상과 남해상, 동해상에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내일 새벽까지 서해먼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 제주도해상, 전남앞바다에, 내일 오전부터 동해먼바다와 경북남부앞바다, 울산앞바다, 남해동부해상(경남서부남해앞바다 제외)에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2023.04.17 I 김범준 기자
HD현대, ‘강릉 산불’ 피해복구에 굴착기 20대 지원
  • HD현대, ‘강릉 산불’ 피해복구에 굴착기 20대 지원
  •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HD현대가 강원도 강릉지역 산불 피해복구 지원에 나선다. HD현대(267250)는 최근 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릉지역의 복구작업에 필요한 굴착기 20대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HD현대는 도로 정비와 건물 복구작업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해 산불로 생활 터전을 잃은 주민의 조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돕는 동시에 각종 물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도시락도 제공할 계획이다. 앞으로 임직원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구호 인력의 현장 파견도 검토한다. HD현대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에게 위로를 전하고, 피해복구 작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이 하루빨리 평화롭고 일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D현대는 지난해 동해안 산불, 2020년 경남 합천과 전남 구례 지역의 집중호우, 2019년 강원도 산불 등 피해를 본 지역에 성금과 장비 지원 등 구호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난해 1월 토네이도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미국 테네시주 샘버그 지역 피해 복구 작업에 투입된 HD현대건설기계 21톤 굴착기 모습 (사진=HD현대)
2023.04.17 I 박순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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