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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집권 3기…‘중국식 현대화’ 맞춰 中 진출 공략해야”
  • “시진핑 집권 3기…‘중국식 현대화’ 맞춰 中 진출 공략해야”
  •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집권 3기가 출범하면서 국내 기업이 중국에 진출하기 위해선 이른바 ‘중국식 현대화’에 맞춘 진출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무역협회(KITA)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1일 ‘시진핑 3기 집권 후 중국의 경제발전 방향과 우리 기업의 대응 전략’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해당 보고서에서 “국내 기업은 중국이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산업에 진출하는 데 이어 2~3선 도시 공략, 중국 창업 생태계 활용 등의 방법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앞서 중국 정부는 지난달 16일부터 22일까지 제20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 대회)를 열고 시진핑의 중국 국가주석 3연임을 확정했다. 당 대회에선 ‘중국식 현대화’를 목표로 △질적 성장 △경제체제 현대화 △과학·교육 진흥 △공동부유 △녹색성장 등 5가지 경제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이 중에서도 질적 성장과 경제체제 현대화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중국의 20차 당 대회 핵심 경제노선과 관련 주요정책 (표=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연구원은 중국이 이번 당 대회에서 발표한 경제발전 방향에 따라 중국 정부가 앞으로 내순환 활성화와 기술력 증진에 초점을 두고 △신형인프라 △신형도시화 △인터넷플러스 △중국제조2025 △쌍창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신형인프라 정책은 5세대(5G) 통신망, 데이터센터, 고속·도시철도 등 차세대 인프라 구축 정책으로 침체한 중국 경제를 단기간에 끌어올릴 수 있는 수단인만큼 가장 먼저 시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연구원은 또 신형도시화 정책을 두고 호적제도 개편을 통해 중국 내 고질적인 지역·계층 간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소비 주도 성장모델 구축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신형인프라 정책과 병행 추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터넷플러스 정책은 산업·경제·사회 등 전 분야에 대한 디지털 전환을 꾀하는 것으로 전자상거래·게임·공유경제·핀테크 등 산업 인터넷 부문을 육성할 것으로, 중국제조2025는 중국의 제조업 혁신 30년 로드맵으로 반도체 자립 등 핵심 기술력 증진을 위한 연구개발(R&D) 확대,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차세대 기술력 확보에 초점을 맞춰 추진될 것으로 관측했다. 연구원은 이어 중국 정부가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한 ‘대중창업, 만중창신’(대중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전 국민의 창의성을 발휘시킨다)의 쌍창 정책을 두고 최근 높아지는 실업률과 혁신주도 성장모델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중국의 경제발전 방향과 핵심 정책을 고려해 네 가지 대응 전략을 제언했다. 먼저 차세대 인프라, 스마트 제조 분야, 내륙 개발 등 고속 성장이 예상되는 산업에 대한 진출전략을 적극적으로 수립할 것과 징진지·장강삼각주 등 19개 핵심 도시별 특화산업, 중점도시-주변도시와의 연계 발전을 고려한 진출방안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국의 소비 주도 성장모델 구축 전략에 따라 중국 2~3선 도시와 농촌 지역의 소비시장을 공략하고, 중국의 창업 생태계를 국내 스타트업의 테스트베드로 활용하면서 현지 우수 인재 유치를 통한 중국 시장 진출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2.11.01 I 박순엽 기자
암사~구리~별내 '별내선' 내년 개통위해 사전점검
  • 암사~구리~별내 '별내선' 내년 개통위해 사전점검
  •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가 8호선 암사역에서 구리시를 거쳐 남양주 별내까지 이어지는 별내선 적기 개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경기도는 1일부터 4일까지 ‘별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철도종합시험운행 대비 자체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철도종합시험운행’에서 많은 지적으로 개통이 지연되는 상황을 방지하고 적기 개통을 위해 지적될 수 있는 사항을 최소화한다는 취지로 추진했다.점검 대상 구간은 1~6공구 중 경기도 구간인 3공구(구리시 토평동~구리시 수택동), 4공구(구리시 수택동~남양주시 도농동), 5공구(남양주시 도농동~구리시 사노동), 6공구(구리시 사노동~남양주시 별내동)다.점검은 △초기점검 △전기 공급에 따른 장비 가동 및 정거장 마감 확인 △공종별 시험 전 최종 확인 등으로 진행하며 지하철 점검시설 설치 여부와 정거장 내 시설 편의성, 기계 장비 가동상태 등 총 482개 항목에 대해 실시한다.도는 사전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것은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외 사항은 이행 여부를 단계별로 모니터링하며 시공 중 반영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노선도=국토교통부 제공)구자군 철도건설과장은 “지역의 오랜 염원이 담긴 사업인 만큼 점검을 통해 적극적으로 개선점을 발굴·보완할 것”이라며 “철도종합시험운행을 잘 준비해 별내선이 적기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별내선’은 서울 지하철 8호선과 연결, 서울 강동구에서 시작해 구리시를 지나 남양주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하남선에 이어 경기도가 직접 추진하는 광역철도사업으로 현재 공정률은 84%다.
2022.11.01 I 정재훈 기자
이준석 "무정차, 사람 판단 아닌 데이터 기반으로 운행해야"
  • 이준석 "무정차, 사람 판단 아닌 데이터 기반으로 운행해야"
  • [이데일리 강지수 기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앞으로 서울 시내 지하철 노선은 철저하게 데이터 기반으로 무정차 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사진=뉴시스)이 전 대표는 지난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통신사 기지국 밀집도 데이터와 교통카드 승하차 인원 통계를 바탕으로 사람의 의사 판단이 아니라 자동으로 무정차 운행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너무 안타깝기도 했고 누군가를 지목해서 책임 소재를 묻는 일보다는 조금이라도 이런 상황을 방지하는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했다”며 “이태원역에서 지속해서 하차해 이태원으로 유입되는 사람의 수를 조기에 조절했다면 조금 상황이 완화되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무정차 운행 등의 시행을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사람들에게 자동으로 전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이번 사고에서도 앞에서 벌어지는 일이 뒤로 전파되지 못해 조기에 통로가 확보되지 못하고 사고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며 “사람들이 밀집된 지역에서는 고출력, 고성능 스피커로 PA(Public Address) 시스템을 CCTV가 설치된 기둥마다 더해 설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이 전 대표는 또 “업장별로 틀어놓은 음악만 중지돼도 상황전파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경찰과 지자체에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 시 일시적이고 즉각적인 영업 중지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법 개정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용산 기지 반환이 완료되면 녹사평역 3번 출구와 4번 출구 인근은 세종로 지하 주차장처럼 대규모 지하 주차장으로 공간을 할당해서 개발해야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이태원 일대에 대한 대책으로 국한되어서도 안 된다. 정부와 정치권은 신속하게 대책의 수립과 필요한 법 개정을 해나가야 한다”며 “밀집지 안전대책에 대한 폭넓은 고민과 집중적인 투자로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11.01 I 강지수 기자
GS건설, ‘장위자이 레디언트’ 11월 분양 예정
  • GS건설, ‘장위자이 레디언트’ 11월 분양 예정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GS건설이 서울에 28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자이(Xi) 아파트를 선보인다.장위자이 레디언트 조감도 (자료=GS건설)GS건설은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일대 들어서는 장위자이 레디언트를 11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장위뉴타운(장위재정비촉진지구) 장위4구역을 재개발하는 장위자이 레디언트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31층 31개 동 총 284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9~97㎡ 133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49㎡ 122가구 △59㎡ 266가구 △72㎡ 354가구 △84㎡ 573가구 △97㎡ 15가구 등이다.장위자이 레디언트가 들어서는 장위뉴타운은 총 110만8351㎡ 면적에 15개 구역으로 나누어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주거단지다. 향후 조성이 완료되면, 총 2만7000여 가구가 상주하는 신흥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다.주거 여건도 뛰어나다.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한천로, 북부간선도로 등을 통한 단지 진·출입도 용이하다. 가까운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을 이용해 수도권 각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내년 착공이 예정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인근에 GTX-C 노선, 동북선 등도 계획돼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주변으로 장위초, 남대문중, 석관중, 석관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대학교가 많은 것도 특징이다.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CGV, 경희대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68만여 ㎡ 규모의 북서울꿈의숲을 비롯해 꿈의숲아트센터, 우이천변가로공원, 오동근린공원 등 주변 공원시설도 많다. 여기에 단지 동쪽으로 중랑천이 흐르고 있어 연계된 산책로를 이용해 취미 및 여가 생활도 누릴 수 있다. 장위자이 레디언트는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또한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고품격 커뮤니티시설 ‘클럽 자이안’도 들어선다.여기에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 앱으로 전등, 난방, 가스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자이앱 솔루션과 자이 스마트홈 시스템 등이 적용되며, GS건설이 자체 개발한 공기청정 시스템 시스클라인도 유상옵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난방이 적용되며, 관리비 절감을 위한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을 받았다.GS건설 분양관계자는 “장위자이 레디언트는 교통, 교육, 편의 등의 시설과 자연환경이 고루 갖춰진 입지에 공급되는 브랜드 대단지로 분양 전부터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시설 등 특화설계를 통해 차별화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장위자이 레디언트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일원에 들어선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2022.10.28 I 오희나 기자
연말까지 국제항공노선 60% 복구, 사전여행 허가제는 개선
  • 연말까지 국제항공노선 60% 복구, 사전여행 허가제는 개선
  •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사진 오른쪽)은 사전여행허가제와 K-컬쳐 연수비자 신설 등의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사진=뉴시스)[이데일리 이선우·김미경 기자] 정부가 침체된 외래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제 항공노선 확대와 사전여행허가제(K-ETA) 개선을 추진한다. K팝, 영화·드라마 등 한류 열풍을 활용한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K-컬쳐 연수비자도 신설한다.정부는 2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열고 반도체, 조선 등 주력산업과 해외건설, 디지털·바이오, 관광·콘텐츠 등 유망 신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비공개로 진행하던 회의는 이날 처음 공개회의로 진행돼 채널A를 통해 전체 회의가 생중계됐다. 최상목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이 진행을 맡은 이날 회의는 각 산업 분야별로 주무 부처와 관계 부처가 추진 전략과 실행 방안에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관광·콘텐츠 산업 활성화 방안으로 ▲관광과 K컬쳐 융합 ▲국제 항공노선 확대 ▲세제지원 확대 ▲비자제도 개선 ▲한류 콘텐츠 해외 진출을 제시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과 콘텐츠 산업은 어느새 한국의 수출 주력 상품이 됐다”며 한국관광의 매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으로 K컬쳐 등 콘텐츠와 관광을 연계한 융복합 전략을 제시했다. 박 장관은 “청와대를 중심으로 삼청동 일대 미술관과 박물관을 하나로 묶어 관광 클러스터로 조성하고,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침체된 관광시장을 되살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줄어든 국제 항공 노선을 올 연말까지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늘리기로 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한국으로 실어나르려면 국제 항공노선 확대가 필요하다”며 “올 연말까지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60% 수준까지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표로 제시한 60%는 국경 폐쇄 조치가 이어지고 있는 중국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중국 노선을 제외한 모든 노선이 복구되는 것과 같다고 원 장관은 설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사전여행허가제 개선과 K-컬쳐 연수비자 신설 계획을 발표했다. 박 장관은 “사전여행허가제를 개선하고 한류에 매료돼 한국을 방문하고 싶어하는 외국 청년들을 위해 K컬처 연수비자를 신설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이날 회의에 관련 부처인 법무부와 외교부가 참석하지 않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나 계획은 제시되지 않았다.관광 분야 세재 지원과 벤처 육성 방안도 제시됐다. 기획재정부는 올 연말로 만료 예정인 외국인 관광객의 숙박비 부가세 환급 특례제도를 3년 뒤인 2025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창업과 벤처 활성화를 위해선 민간의 벤처 투자를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며 “혁신적인 관광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관광벤처 육성펀드를 2027년까지 5000억원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콘텐츠 산업 활성화 방안으로는 콘텐츠 개발에 내년부터 5년간 4조8000억 원을 지원하는 방안이 나왔다. 박 장관은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선 지식재산권 확보도 필요하다”며 “이 부분에 대한 지원 방안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회의 마무리 발언을 통해 “관광도 이제는 단순히 문화유적을 보고 풍경을 감상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와 결합해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한 뒤 “이런 것들이 기업활동을 통해 이뤄질 수 있도록 각 부처는 거래와 투자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이를 촉진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2.10.27 I 이선우 기자
이유있는 장애인 이동권 시위…저상버스 없는 노선 수두룩
  • 이유있는 장애인 이동권 시위…저상버스 없는 노선 수두룩
  •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정부가 저상버스 보급량 관리에만 치중하고 정작 배차는 일부 노선 및 시간에 편중되고 있다는 사실이 27일 감사원 감사로 드러났다. 또 저상버스 바닥과 인도의 높이차가 커서 휠체어 승하차가 힘든 사례도 감사원 감사를 통해 확인됐다. 저상버스는 장애인 등이 탑승할 수 있도록 바닥이 낮으며 승하차 계단이 없고 경사판을 장착한 버스다. 이번 감사 결과는 최근 장애인 단체의 이동권 보장 시위가 벌어지는 와중 발표돼 더욱 주목됐다. 서울 중랑구 중랑공영차고지에 시내버스들이 주차돼 있다. (사진=뉴시스)감사원은 이날 ‘교통약자 등의 이동편의제도 운영실태’ 감사 보고서를 공개했다.감사원이 특·광역시 중 버스 수가 많은 상위 4개(서울, 부산, 인천, 대구)를 대상(409개 노선, 138개 사업자)으로 배차노선 및 배차간격을 분석한 결과 국토부 및 지자체는 저상버스의 보급에만 중점을 두고 실제 저상버스의 배차나 운행 간격 등 운영사항은 관리하지 않고 있었다. 또한 저상버스 운행가능 노선(급경사 등으로 저상버스 운행이 어려운 노선 제외)을 2개 이상 운영하는 100개 운송사업자의 305개 노선을 분석한 결과 운송사업자가 노선에 저상버스를 배차하지 않거나(55개) 편중 배차(53개)하는 등 총 97개 노선(중복 제외, 전체 305개의 32%)에서 저상버스를 균등 배차하지 않고 있었다. 감사원은 버스정류장의 연석 높이가 낮아 휠체어 승하차가 힘든 사례도 다수 확인했다. 연석 높이별 안전성과 편의성을 시험한 결과 연석 높이가 20cm일 때 가장 안전하고 편리했으며, 연석 높이가 낮아져 경사도가 클수록 휠체어 승하차가 곤란하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나아가 감사원은 정부가 보급률만을 기준으로 특별교통수단(교통약자 콜택시)을 보급하다 보니 운전원 부족 등으로 실제 운행률은 저조하다는 점도 지적했다. 국토부 및 지자체는 매년 특별교통수단을 보급하고 있으나 12개 특·광역시의 보급률은 목표치인 84%에 미달한 반면(56.4~81.0%), 이용 건수는 크게 증가(2016년 대비 2020년 118.5% 증가)했다.이에 감사원은 국토부 장관에게 저상버스가 노선별로 적정하게 배차돼 운용될 수 있도록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버스정류장의 연석 높이에 대한 종합적인 설치 기준을 마련하도록 통보했다. 아울러 특별교통수단 보급계획을 수립할 때 지자체의 운전원 확보 등 구체적인 운영계획을 반영·평가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통보했다.
2022.10.27 I 이유림 기자
이유있는 장애인 이동권 시위…저상버스 없는 노선 수두룩
  • 이유있는 장애인 이동권 시위…저상버스 없는 노선 수두룩
  •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정부가 저상버스 보급량 관리에만 치중해 정작 배차가 일부 노선 및 시간에 편중되고 있다는 사실이 27일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또 저상버스 바닥과 인도의 높이차가 커서 휠체어 승하차가 힘든 사례 등도 감사원 감사를 통해 확인됐다. 저상버스는 장애인 등이 탑승할 수 있도록 바닥이 낮으며 승하차 계단이 없고 경사판을 장착한 버스다. 이번 감사 결과는 최근 장애인 단체의 이동권 보장 시위가 벌어지는 와중 발표돼 더욱 주목된다. 서울 중랑구 중랑공영차고지에 시내버스들이 주차돼 있다. (사진=뉴시스)◇국토부·지자체, 저상버스 배차 관리 안해감사원은 이날 ‘교통약자 등의 이동편의제도 운영실태’ 전문을 공개했다. 교통약자법 등에 따르면 노선버스 운송사업자는 일반버스와 저상버스 배차간격을 적절하게 편성해야 하고, 국토부는 이에 대한 실태조사를 해야 하며 지자체는 운송사업자에게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다. 감사원이 특·광역시 중 버스 수가 많은 상위 4개(서울, 부산, 인천, 대구)를 대상(409개 노선, 138개 사업자)으로 배차노선 및 배차간격을 분석한 결과 국토부 및 지자체는 저상버스의 보급에만 중점을 두고 실제 저상버스의 배차나 운행 간격 등 운영사항은 관리하지 않고 있었다. 또한 저상버스 운행가능 노선(급경사 등으로 저상버스 운행이 어려운 노선 제외)을 2개 이상 운영하는 100개 운송사업자의 305개 노선을 분석한 결과 운송사업자가 노선에 저상버스를 배차하지 않거나(55개) 편중 배차(53개)하는 등 총 97개 노선(중복 제외, 전체 305개의 32%)에서 저상버스를 균등 배차하지 않고 있었다. 4개의 특·광역시(서울, 부산, 인천, 대구)에서 운행 중인 290개 저상버스 노선에 대해 배차 간격을 분석한 결과, 115개(39.7%) 노선에서 저상버스를 균등 배차했을 때보다 배차간격이 2배 이상(최대 4.58배) 차이가 나고 있음을 확인했다. ◇정류장 연석 낮아 휠체어 승하차 어려움 감사원은 버스정류장의 연석 높이가 낮아 휠체어 승하차가 힘든 사례도 다수 적발했다. 연석 높이별 안전성과 편의성을 시험(교통안전공단)한 결과 연석 높이가 20cm일 때 가장 안전하고 편리했으며, 연석 높이가 낮아져 경사도가 클수록 휠체어 승하차가 곤란하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이에 감사원은 국토부 장관에게 휠체어 사용자 등을 포함한 교통약자가 저상버스에 안전하고 편리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의 연석 높이에 대한 종합적인 설치기준을 마련하도록 통보했다. 나아가 감사원은 정부가 보급률만을 기준으로 특별교통수단을 보급하다 보니 운전원 부족 등으로 실제 운행률은 저조하다는 점도 지적했다. 교통약자법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지자체가 특별교통수단(교통약자 콜택시)을 도입하도록 하고, 지자체는 법정기준대수(중증장애인 150명당 1대) 이상 운행해야 한다. 국토부 및 지자체는 매년 특별교통수단을 보급하고 있으나 12개 특·광역시의 보급률은 목표치인 84%에 미달한 반면(56.4~81.0%), 이용건수는 증가(2016년 대비 2020년 118.5% 증가)했다. 감사원은 특별교통수단 보급계획을 수립할 때 지자체의 특별교통수단 운행상황 및 운전원 확보 등 구체적인 운영계획을 반영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국토부 장관에게 통보했다. 감사원(사진=연합뉴스)◇복지부, BF 인증 대상 공공건축물 관리 소홀 복지부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F) 신청을 하지 않는 공공건축물에 대해 실태 파악 등 관리를 소홀히 하는 점도 드러났다. 복지부는 장애인 등 편의법에 따라 2015년부터 국가·지자체의 신축 공공건축물에 대해 공사 완료 후 의무적으로 BF 인증을 받도록 관리해야 한다. 그러나 BF 인증 대상 공공건축물(6094개)에 대해 인증 현황을 점검한 결과, 1527개(25.1%)가 인증을 신청하지 않고 있는데도 복지부는 관리를 소홀히 하고 있었다. 예비인증을 받았거나 신청한 BF 인증 대상 공공건축물 769개 중 110개(14.3%)는 공사 완료 후 1년이 지나도록 본인증을 신청하지 않았다. 또한 복지부가 인증취득 마감기한 등을 마련하지 않아 본인증을 신청한 667개 시설 중 191개는 장기간(공사 완료 후 1년 경과) 보완 요구를 이행하지 않고 있는데도 과태료 부과 등을 강제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감사원은 복지부 장관에게 국가·지자체 등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의무인증 대상시설을 건축하면서 BF 인증을 받지 않는 일이 없도록 지도·감독할 것을 통보했다.
2022.10.27 I 이유림 기자
포스코건설, '더샵 파크솔레이유' 공급
  • 포스코건설, '더샵 파크솔레이유' 공급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포스코건설 더샵이 서울시 강동구 둔촌2동 일대에 ‘둔촌동 삼익빌라’를 재건축하는 ‘더샵 파크솔레이유’가 후분양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더샵 파크솔레이유는 서울 재건축 단지 중 첫 번째 후분양 단지이며 오는 2023년 4월에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주변 시세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된다.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의 총 4개 동으로 총 195세대로 구성되며, 이 중 73세대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42㎡ 7세대 △52㎡ 14세대 △53㎡ 12세대 △59㎡A 3세대 △59㎡B 1세대 △59㎡C 2세대 △73㎡A 1세대 △84㎡A 7세대 △84㎡B 20세대 △118㎡ 6세대로 구성된다.(사진=더샵 파크솔레이유 투시도)더샵 파크솔레이유는 뛰어난 정주여건을 자랑하는데, 첫째로는 단지가 들어서는 둔촌2동의 우수한 교통환경이 있다. 서하남IC를 통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접근이 가능하여 서울 어느 곳으로도 접근성이 우수하며 천호대로, 양재대로 이용 시 주요 업무지구 출퇴근에 용이하다. 특히,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5호선 둔촌동역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강남3구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단지 주변 인프라도 풍부하다. 대형마트인 이마트 천호점과 둔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 천호점도 인접해 있다. 또, 바로 옆에 재개발단지가 들어서며 향후 생활인프라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뤄져 정주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교육여건도 훌륭하다. 선린초등학교, 둔촌중학교, 둔촌고등학교가 도보 1분 거리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산초등학교, 한산중학교와도 도보거리 내 인접해 있어 12년 안심 교육이 가능하다. 학원가의 경우 오금, 잠실 등 송파구가 멀지 않아 강남3구 학권을 공유하고 있다.미래 비전도 탄탄하다. 단지에서 도보로 이용 가능한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에서 시작되는 9호선 연장 사업이 첫째다. 5호선 고덕역을 경유해 고덕강일 1지구까지 4개역을 신설하는 연장 사4개 역을덕비즈밸리, 첨단업무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까지 접근이 용이하게 되어 지역 내 투자유치와 인구 유입에 청신호가 들어왔다.또,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노선이 2025년 착공 예정이다. 완공 시 수도권 제1·2순환 고속도로를 연결해 잠실에서 양평까지 15분에 도달 가능하다. 해당 노선 외에도 강동구에서 출발해 세종시를 잇는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도 2020년 착공되어 2025년 완공이 예정되어 있다. 이와 같은 고속도로 노선들이 전부 들어서게 되면 강동구는 서울에서 동서남북 어디든 접근이 용이해지는, 말 그대로 사통발달의 교통 환경을 갖추게 된다.한편 더샵 파크솔레이유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일대에 마련되며 11월 오픈 예정이다.
2022.10.26 I 이윤정 기자
유정복, 국힘 인천시당과 당정협의…“국비 반영 요청”
  • 유정복, 국힘 인천시당과 당정협의…“국비 반영 요청”
  • 유정복 인천시장이 25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열린 인천시·국민의힘 인천시당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제공)[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25일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등을 만나 민선 8기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현안 해결 협조와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시에 따르면 유 시장은 이날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열린 인천시·국민의힘 인천시당 당정협의회에서 정승연 시당위원장, 배준영(인천 중구·강화·옹진) 국회의원, 지역구 당협위원장 7명 등과 현안사업을 논의했다. 유 시장은 주요 현안인 제물포 르네상스와 뉴홍콩시티의 성공적 추진,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 신설 행정체제 개편, 서해5도 지역에 대한 특별행정구역 지정, 수도권 쓰레기매립지 종료를 위한 대체매립지 조기 확보 등의 협력을 요청했다. 또 2025년 APEC 정상회의와 재외동포청이 반드시 인천에 유치되게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유 시장은 이 외에 △캠프마켓 공원·도로부지 매입(국비 요구액 309억원) △지역사랑상품권(720억원) △송도9공구 아암물류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105억원)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 인상(96억원) △국립대학병원 분원 설립(13억원)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23억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신설(384억원) △인천발 KTX 건설(632억원) 등 10개 사업 2388억원의 국비 반영 지원을 요청했다. 유정복(왼쪽서 7번째) 인천시장이 25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열린 인천시·국민의힘 인천시당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시당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제공)시당측은 “기초단체별 당정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각 지역의 현안이 시 예산에 반영되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유 시장은 “사업들이 적극 반영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인천시 민선 8기 출범 후 순항하게 도와준 시당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인천시 공직자들과 함께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인천이 대한민국의 구심으로 발전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5 I 이종일 기자
10월 해외행공권 발권 전년比 1300%↑…일본이 절반
  • 10월 해외행공권 발권 전년比 1300%↑…일본이 절반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인터파크는 이달 들어 최근 각국의 코로나19 빗장이 잇따라 풀리면서 해외 항공권 발권 인원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달 1~22일까지 3주간 인터파크 해외 항공권 발권 인원은 전년 동기 대비 1336.3% 폭증했다. 전월 동기와 비교해서도 74.9% 늘었다. 노선별 비중을 보면 일본이 48.2%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일본행 항공권 발권 인원은 전월 대비 589.3% 급증했다. 지난 11일부터 일본 정부의 외국인 무비자 개인 여행 전면 허용과 엔저 효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에 이어 동남아시아(36.2%), 유럽(5.6%), 대양주(5.2%), 미주(4.8%) 등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한편, 인터파크는 지난 11일부터 올해 말까지 구매한 해외 항공권이 최저가가 아닐 경우 차액의 100%를 포인트로 보상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인터파크만의 ‘믹스 왕복항공권’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면 출ㆍ귀국 항공편이 달라도 일정, 가격, 선호 항공사 등 다양한 측면에서 개인에 최적화된 왕복항공권을 한 번에 검색해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외 주요 항공사 18곳의 사전 탑승 수속과 좌석 지정을 모바일로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인터파크에서 해외 항공권을 구매하는 경우, 카드사별 최대 20% 할인, 1만5천원 재구매 쿠폰, 해외항공 소아 운임 최대 35% 할인 등 혜택도 누릴 수 있다.박정현 인터파크 항공사업본부장은 “가까운 일본과 동남아 항공 노선의 인기가 급증하는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항공권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면서 “최저가 보상제, 믹스 왕복항공권 등 인터파크만의 독보적인 혜택을 통해 국내 최고 항공권 예약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0.25 I 정병묵 기자
안산시, 60번·70번·80번 버스 새벽 연장 운행
  • 안산시, 60번·70번·80번 버스 새벽 연장 운행
  • 이민근 안산시장이 20일 단원구 선부동 선부광장에서 열린 심야 도심순환버스(별칭 부엉이버스) 개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안산시 제공)[안산=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안산시는 21일부터 금요일, 토요일마다 60번·70번·80번 도심순환버스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산지역 공단 노동자, 상인, 대학생 등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했다. 안산지역을 순환하는 기존 60번(동부권)·70번(서부권)·80번(남부권) 버스는 오후 11시30분께 차고지에 들어간다. 이 때문에 밤늦게 귀가하는 안산시민은 이동에 제약이 있었다.시는 앞으로 금요일·토요일마다 오후 11시부터 해당 버스 정면에 야간을 뜻하는 영어 ‘Night’의 첫 글자 ‘N’을 붙여 운행한다. N60번, N70번, N80번이 새벽 연장 운행 버스이다. N버스(별칭 부엉이버스)는 노선별로 2대씩 운행하고 양방향으로 2차례씩 순환한다.N버스 요금은 시내버스와 같은 성인 기준 1450원이다. 버스 간 환승할인도 적용한다. 시 관계자는 “야간에 출퇴근하는 시민과 통학하는 대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서 시는 지난 20일 단원구 선부동 선부광장에서 N버스 개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송바우나 시의회 의장, 유재수 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민충기 ㈜써클랑린 대표,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민근 시장은 “부엉이버스 개통으로 막차시간에 쫓기던 시민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시민과의 약속인 쾌적한 교통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중심으로 대중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는 올 8월부터 서울 도심과 안산을 연결하는 3100번 광역버스의 심야 연장운행을 추진했다.
2022.10.21 I 이종일 기자
두산건설, 송림3지구 재개발 '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 분양
  • 두산건설, 송림3지구 재개발 '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 분양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두산건설은 송림3지구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을 지하 3층~지상 29층, 12개동, 총 1321가구 규모로 공급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전용면적별 분양 세대수는 △39㎡ 20세대 △46㎡ 147세대 △51㎡ 108세대 △59㎡ 462세대 △84㎡ 48세대다. 전체 분양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 조감도 (사진=두산건설)‘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 인근에 1만1500여명이 근무하는 현대제철을 비롯해 두산인프라코어, 동국제강 등의 대단위, 대규모 사업장이 가깝다. 이들 대기업은 장기 근속하는 근로자가 많고 소득도 높아 풍부한 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한 4709개의 사업소가 있는 인천산업용품유통센터도 10분안에 이동이 가능한 직주 근접형 입지를 갖추고 있다. 송림3지구는 최근 신규 주택공급이 없었던 인천 동구가 ‘인천광역시 구도심 개발사업계획’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미추홀구와 맞닿은 송림동 일대는 재개발 7곳, 재건축 1곳, 주거환경개선 6곳 등 총14곳에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을 포함해 사업이 완료 되면 원도심에 2만여 세대의 신규 아파트 들어서 주거환경의 개선이 기대된다. 단지는 대형마트, 공원, 병원 등 기존 생활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어린이 영어도서관, 건강생활지원센터, 다목적 체육관등이 있는 ‘송림골 꿈드림센터’가 내년 개관을 앞두고 있다. 또한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서림초와 서흥초, 동산중, 동산고를 포함한 17개의 초·중·고등학교가 밀집해 있다. 또한 인하대, 인천대, 재능대 등도 단지 반경 5km 이내에 위치해 있다. ‘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은 쾌속교통망을 갖췄다. 서울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과 도원역을 이용할 수 있고, 인천대로, 경인고속도로,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으로의 접근성이 좋아 인천 지역뿐 아니라 서울·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앞으로 ‘부평연안부두선’이 개통되면 교통여건은 한층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지난 1월 국토교통부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발표로 단지 인근 송림삼거리역에서 ‘부평연안부두선’을 이용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지에서 GTX-B 예정역인 부평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2027년 GTX-B노선이 개통되면 인천에서 서울까지 1시간이상 걸리는 교통시간을 20분대로 단축시킬 수 있다. 상품설계는 채광과 통풍효율을 극대화한 남향위주 설계가 적용됐으며, 공공에너지 절감과 효율적인 운용을 위한 ‘에너지 절약시스템’을 비롯한 안전시스템, 웰빙시스템, 디지털시스템 등의 특화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내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과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서구 원창동에 있고, 입주는 2026년 1월 예정이다.
2022.10.19 I 오희나 기자
서울 박물·미술관 소장품 강원 횡성에…수장·전시 동시에
  • 서울 박물·미술관 소장품 강원 횡성에…수장·전시 동시에
  •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서울시는 박물관·미술관 소장품의 통합 관리와 과학적 보존을 위한 ‘서울시 문화유산보존센터’를 강원도 횡성군에 건립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원도 횡성군에 건립 예정인 ‘서울시 문화유선보존센터’ 조감도(사진=서울시)2025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조성되는 보존센터는 부지면적 4만4615㎡, 연면적 9155㎡, 지상 2층 규모다. 오는 17일 오후 3시, 건립부지에서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 작업에 착수한다. 서울시 문화유산보존센터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서울의 박물관·미술관 소장품의 수장 공간을 확보하고 서울시 문화유산을 보다 더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통합하여 건립되는 전문 시설이다.현재 서울시 산하 박물관·미술관의 소장품은 올해 기준 총 40만 점으로 수장률이 평균 90%로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건립 부지는 수장 공간의 안정적 확보 및 향후 증축 가능성을 고려하여 2016년 진행한 타 시·도 대상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건립 부지로 선정된 강원도 횡성군과는 지난 2018년 건립 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설계됐다.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후 관련 전문가들로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설계안의 전문성 및 적합성에 대해 수 차례 회의를 거쳐 논의를 진행해 왔다.센터는 크게 △수장영역 △보존영역 △야외전시장으로 나뉜다. 이중에서도 통합 수장고의 핵심 역할을 하는 수장영역은 재질별 수장고(5실)와 개방형수장고(1실), 보존과학실(처리실 4실, 환경·분석실 1실)로 구성된다. 보존과학실은 시간의 흐름과 환경적 요인에 의해 열화된 소장품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보존처리하여 원형을 보호하기 위한 곳이다. 센터는 서울시 각 박물관·미술관 내 부족한 보존처리 분야를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향후 서울시 보존과학의 중심기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외에도 횡성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야외 전시장을 마련하여 대형 유물과 미술작품을 수장·전시하는 복합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관람객은 주변에 함께 조성될 산책로와 함께 자연이 주는 여유를 만끽할 수 있게 된다.횡성군 관계자는 “서울시 문화유산보존센터 일대에 각종 문화·교육시설을 유치해 문화복합단지로 조성하고, 횡성 KTX역사 연계 버스노선 신설 등 인프라를 확충해 서울시가 센터를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사례는 프랑스 루브르 랑스(Louvre-Lens)의 사례처럼, 그간 대도시에만 편중되었던 문화 인프라를 지방으로 분산·확장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2.10.16 I 김은비 기자
양양 최고층 아파트 '양양 스위트엠 디오션' 선착순 분양
  • 양양 최고층 아파트 '양양 스위트엠 디오션' 선착순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9월 순위분양을 시작한 ‘양양 스위트엠 디오션’이 오는 10월 16일부터 선착순 분양을 시작한다.양양 스위트엠 디오션은 양양 신도심의 개발중심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 환경을 자랑한다. 관광기반시설 등 문화복합타운으로 신설된 양양종합터미널(운영 중)을 비롯해 하나로마트, 동해북부선 양양역(2027 준공 예정), 양양경찰서(2024 준공 예정), 양양국제공항 등과 인접해있다.육해공 교통을 아우르는 초광역 교통네트워크도 눈에 띈다. 해운대와 양양을 잇는 동해고속도로와 가깝고,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타면 서울까지 2시간대면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양양 국제공항을 이용하면 제주도 및 동남아 직항 여행 (22년 현재 국내외 31개 노선 취항)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현재 강릉에서 제진을 잇는 동해북부선 양양역이 개통 (2027년 예정)되어 있으며, 동서고속화철도(2026년 개통 예정)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양양까지 1시간 30분대면 갈 수 있다.자연과 천혜의 관광자원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 송이조각공원, 남대천공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낙산도립공원, 낙산해수욕장, 송전해수욕장, 하조대 관광휴양단지, 설해원 온천 등이 있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삶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오색케이블카(예정)을 타면 설악산 여행도 가능하며 영랑호CC, 델피노CC, 설악쏘라노, 파인리즈CC가 있어 골프 등의 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단지 구조와 설계도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양양 스위트엠 디오션은 29층 양양 최고층 단지로 과학적인 단지설계로 동해바다 오션뷰와 양양 남대천뷰(일부세대 제외)를 볼 수 있다. 자연 채광과 환기가 탁월한 판상형 구조는 물론 60m 넉넉한 동 간 거리 확보로 세대별 조망권 확보 및 사생활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다.양양 스위트엠 디오션의 가장 큰 장점은 공간 특화설계를 통해 세대별로 특화된 주거 평면이다.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50㎡, 59㎡A/B, 84㎡A/B, 99㎡A/B)의 세대 설계를 통해 여유의 미학과 세련된 품격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와이드 혁신 평면설계와 자연 채광과 환기가 탁월한 판상형 구조 역시 주거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과학적 단지설계를 통한 60m 넉넉한 동간 거리 확보로 세대별 조망권 확보 및 사생활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동해바다 오션뷰(일부세대 제외)를 누릴 수 있다.50 Type은 합리적인 주방 동선과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수납시스템을 갖춘 3BAY 특화평면으로 1인 가구 단독세대를 위한 공간설계를 자랑한다. 59A Type은 별도 아일랜드가 제공되는 주방과 소형평형임에도 현관 팬트리 및 주방 팬트리를 포함, 넉넉한 수납공간 및 대형 드레스룸을 갖춘 4BAY 특화평면으로 쾌적한 공간감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59B Type에서는 공간별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평면설계와 여유로운 개방감이 돋보이는 거실공간을 갖춘 특화평면 공간을 발견할 수 있다. 84A/B Type에서는 대형 아일랜드가 제공되는 주방과 넉넉한 수납공간 및 와이드형 드레스룸을 갖춘 4BAY 특화 평면을 볼 수 있으며, 99A/B Type은 자녀와 부부공간을 분리한 독립적 평면설계에 더해 가족실과 멀티룸까지 추가로 제공되는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춘 5BAY 특화평면이 특징이다.
2022.10.14 I 이윤정 기자
DL건설, ‘e편한세상 헤이리’ 주택전시관 개관
  • DL건설, ‘e편한세상 헤이리’ 주택전시관 개관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DL건설은 14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축현리 일원에 선보이는 ‘e편한세상 헤이리’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8개 동, 전용면적 84㎡ 총 10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84㎡A 537가구 △84㎡B 520가구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이뤄졌다.e편한세상 헤이리 투시도 (사진=DL건설)e편한세상 헤이리는 DL건설이 경기도 파주시에 공급하는 첫 번째 아파트이자 수도권에서 희소성 높은 비규제지역에 들어서는 신규 단지로 수요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청약 일정은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해당지역 및 기타지역, 26일 2순위 접수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3일이며, 정당 계약은 11월 14일~16일 3일간 진행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파주시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이 되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주택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1순위 자격이 되며, 재당첨 제한이 없다. 또한 추첨제 물량이 전체 물량의 60%로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발코니 확장비가 무상이어서 자금 마련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GTX-A노선 운정역, 대화~금릉 연결 3호선(일산선) 파주 연장 사업,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서울 접근성 높이는 다양한 교통 호재가 계획돼 있다. 또한 단지는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반경 500m 내에 하나로마트, 탄현종합복지회관, 탄현면 행정복지센터 등이 위치해 있다. 반경 5km 내에는 헤이리예술마을, 사파리체험테마파크, 파주프리미엄아울렛 등 쇼핑·문화시설이 있다. 탄현초 병설유치원(공립)과 탄현초, 탄현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통일동산, 보현산, 소울원, 임진강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는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가 적용된다. C2 하우스는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집 구조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한 전 세대가 일조 및 채광에 최적화된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안방의 경우 △화장대, 워크인 드레스룸 △와이드 화장대, 붙박이장, 의류관리기, 오픈형 선반장 2가지 옵션(유상)을 제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된다. 커뮤니티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실내놀이터, 라운지카페, 비즈니스홀, 독서실, 방과 후 교실, 선큰광장 등이 들어선다. e편한세상 헤이리의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5년 5월 예정이다.
2022.10.14 I 오희나 기자
"테마파크 할로윈 축제, 카카오T 셔틀 타고 가요"
  • "테마파크 할로윈 축제, 카카오T 셔틀 타고 가요"
  • (사진=카카오모빌리티)[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는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등 주요 테마파크 방문객을 위한 카카오T 셔틀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카카오T 셔틀은 △지역 축제, 페스티벌 등 특수 목적 이동을 위한 ‘T 셔틀’ △이용자가 원하는 일정과 출·도착지에 맞춰 대절부터 노선까지 생성할 수 있는 ‘오픈 셔틀’ △기업 회원 임직원의 출·퇴근을 위한 ‘통근 셔틀’ 등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그간 카카오모빌리티는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전국 각지의 ‘시티투어 셔틀’과 국내 대표 관광명소 ‘남이섬 셔틀’을 T셔틀 서비스로 운영해왔다. 이번에 추가된 테마파크 셔틀은 레고랜드, 경주월드, 롯데월드, 에버랜드 등 각 테마파크와 서울 등 주요 도시 거점 지역 간 왕복 노선으로 운영된다.카카오T 앱 내 여행탭에서 셔틀 아이콘을 선택한 뒤 원하는 테마파크를 골라 출발지 탑승 지역별 스케줄·노선을 확인해 인원, 출발일자, 탑승 장소 등을 선택하면 된다. 요금은 운영 노선에 따라 상이한다.카카오모빌리티는 할로윈 시즌을 맞아 프로모션도 지원한다. 레고랜드는 T 셔틀 예약 완료 후 프로모션에 응모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레고랜드 호텔 숙박권·파크 이용권·한정판 정품 레고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최소 탑승 인원 기준 없이 단 한 명의 이용객이라도 있다면 100% 출발하는 정책도 한시 적용한다.경주월드는 T 셔틀 고객 대상 이용권 30% 할인 혜택을 연말까지 제공하며, 롯데월드는 기간 한정없이 T 셔틀을 통해 종합 이용권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다.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총괄 부사장은 “카카오 T 셔틀은 이용자들의 모든 이동 수요를 공백 없이 충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라며 “더 많은 이용자들이 다양한 지역에 더욱 쉽게 닿을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하고 편의성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2022.10.12 I 김국배 기자
공원 안에 조성되는 '더파크 비스타 데시앙'… 쾌적성 눈길
  • 공원 안에 조성되는 '더파크 비스타 데시앙'… 쾌적성 눈길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태영건설과 동원개발 컨소시엄으로 10월 분양하는 ‘더파크 비스타 데시앙’이 단지 내 쾌적성으로 주목받고 있다.더파크 비스타 데시앙 조감도 (사진=태영건설·동원개발 컨소시엄)더파크 비스타 데시앙은 경기 광주 역동 중앙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아파트다. 공원 주변을 넘어 공원 속에 입지하는 단지로, 그 어느 곳보다도 압도적인 쾌적성을 갖출 전망이다. 광주 역동 중앙공원은 약 10만 평 부지를 다양한 테마시설이 담긴 공원으로 개발할 예정으로, 특히 최근에는 세계조경가협회(IFLA)가 주관한 ‘IFLA AAPME(아시아태평양) 어워드2022’에서 디자인부문 ‘Awards of Excellence(어워드 오브 엑셀런스)’를 수상하며, 전 세계 조경 전문가에게 호평을 받은 조경시설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어 주거 쾌적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광주 역동 중앙공원 내에는 가족의 숲, 문학의 숲, 솔향언덕, 예술의 숲, 난설헌마당 등 다양한 휴식공간을 비롯해 물놀이터, 멍멍파크(펫 파크), 글램핑장, 생태계류원, 가람갤러리 등이 특화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며, 단지는 이러한 시설을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어 명품 힐링 주거환경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더파크 비스타 데시앙은 이에 그치지 않고, 공원과 연계된 다양한 조경시설과 커뮤니티를 도입해 주거 쾌적성을 한층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실제 단지는 녹지율을 42%로 높여 쾌적함을 더했으며, 태영건설의 노하우를 담아 다양한 조경시설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또 커뮤니티 시설은 광주 최초의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맘스플레이 클럽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더파크 비스타 데시앙은 경기도 광주시 역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5층, 18개 동, 총 169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 84,114㎡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코로나19 이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중대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59㎡A 143가구 △59㎡B 121가구 △84㎡A 484가구 △84㎡B 213가구 △84㎡C 191가구 △114㎡A 253가구 △114㎡B 144가구 △114㎡C 141가구다. 다채로운 타입을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뛰어난 정주여건도 갖췄다. 특히 편리한 교통환경이 강점으로 경강선 경기광주역이 도보 이동 가능 거리에 자리한 역세권 단지로 조성돼 이를 이용하면 판교는 15분, 강남은 30분(판교역 신분당선 환승 시)이면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경기광주역에는 수서~광주복선전철(2027년 개통예정) 개발도 진행되고 있어 향후 이 노선이 개통되면 SRT수서역을 약 12분이면 도달이 가능해 교통환경과 강남접근성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도 회안대로, 태전JC, 장지IC 등이 인접해 고속도로 진입이 쉬워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며, 인근에는 세종포천고속도로(2024년 개통예정)도 개발되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단지는 다양한 주거인프라시설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특히 약 15만 평의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1단계)과 맞닿아 있어 이미 기 형성된 인프라시설의 공유와 함께 대규모 주거타운의 프리미엄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인근에는 이마트, CGV, 광주시 공설운동장 등 다수의 문화·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주거생활의 편리함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더파크 비스타 데시앙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대에 마련되며, 10월 중 오픈 예정이다.
2022.10.12 I 이윤정 기자
유정복 “인천3호선 신설 용역 추진…순환형 노선 검토”
  • 유정복 “인천3호선 신설 용역 추진…순환형 노선 검토”
  •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청 집무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제공)[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지하철 3호선 사업 추진을 위해 최적의 계획을 마련하겠습니다.”유정복(65) 인천시장은 10일 시청 집무실에서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근 ‘취임 100일’을 맞은 유 시장은 공약 이행계획과 관련 예산 마련 등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그는 “공약 중 인천3호선 신설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며 “내년부터 2025년까지 실시할 인천시 제2차 도시철도망구축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2차 철도망계획 반영 노력인천시는 지난 2016년부터 인천3호선 신설 사업을 준비했으나 사업성이 확보되지 않아 2018년 고시된 제1차 도시철도망구축계획(철도망계획)에 해당 사업을 반영하지 못했다. 철도망계획에 반영해야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인천3호선 사업비 4조8000억원 중 6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당시 인천시 타당성 검토에서 인천대공원역~논현역~테크노파크역~동인천역~아시아드경기장역~삼산체육관역~인천대공원역 등으로 인천 외곽을 순환하는 인천3호선(59.6㎞·정거장 35개)의 BC(비용 대비 편익)값은 0.29였다. 철도망 계획에 반영하려면 0.7 이상 나와야 하는데 한참 모자란 수치였다. 시는 사업성 부족으로 순환형 3호선 반영이 어려울 것에 대비해 차선으로 검토한 동인천역~청라~검암역 14㎞ 구간 트램(노면전차·BC값 0.67) 노선을 1차 철도망계획에 후보 노선으로 반영했다. 후보 노선은 2차 철도망계획 수립 시 우선 검토 대상이 된다. 1차 철도망계획의 사업 기간은 2016~2025년이고 2차 계획은 2026~2035년이다. 2차 계획은 2025년 하반기(7~12월) 국토부 승인을 통해 결정된다.유 시장은 “2차 철도망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순환형 3호선의 사업성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용역 결과를 토대로 2차 계획 수립 시 순환형 노선을 한 번 더 검토하고 사업성 확보가 어려울 경우 트램 노선 등 다양한 방안을 함께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청 집무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제공)그는 “순환형 인천3호선이 건설되면 인천1·2호선, 수인선, 경인선, 서울7호선 등과의 환승이 가능해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며 “원도심 성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이음카드 개편·돔구장역 신설 등 주력유 시장은 이 외에도 인천이음카드 개편, 청라 스타필드 돔구장역(가칭) 신설, 행정체제 개편 등에 주력하고 있다.인천이음카드는 민선 7기 시정부가 캐시백 비율을 10%에서 5%로 조정한 것을 유 시장이 이달부터 가맹점의 매출 규모별로 캐시백 지급 비율을 차등화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연 매출액 3억원 미만 가맹점은 이음카드 소비자에게 캐시백 10%를 지급하고 3억원 이상 가맹점은 5%를 주는 방식이다. 여기에 기존 혜택플러스 가맹점이 자발적으로 1~5%의 캐시백을 지급하는 것을 합치면 5~15% 지급이 가능해진다. 또 군·구가 자체 예산으로 지급하는 1~2%의 캐시백을 합치면 17%까지 확대된다. 유 시장은 “이러한 정책 변화는 캐시백 재원이 부족한 상황에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혜택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며 “기존 연 매출 5억원 미만 가맹점이 결제액의 0.25~0.85% 지급하던 운영대행사 수수료도 내년부터 전액 면제하겠다”고 설명했다. 돔구장역 신설 사업은 올 8월 유 시장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합의한 뒤 급물살을 탔다. 유 시장은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에 돔구장역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유 시장은 “지난달 돔구장역 설계를 착수했다”며 “설계 기간 중 중앙부처와 행정절차를 협의해 내년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행정체제 개편은 서구·중구·동구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유 시장은 인구 변화 등을 고려해 2군·8구 체제를 2군·9구로 개편한다. 서구는 검단구를 분구하고 동구와 중구 내륙지역은 통합해 제물포구로 만든다. 중구 영종지역은 영종구로 바꾼다. 유 시장은 앞으로 서구·중구·동구 지역 실태조사, 기본계획 수립, 기초단체·의회 의견 수렴, 법률안 상정 등의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그는 “분구와 통합, 자치구 명칭 변경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며 “2026년 지방선거 전까지 행정체제 개편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 이력△인천 출생 △제물포고 졸업 △연세대 졸업 △행정고시 합격 △경기도 기획담당관 △김포군수 △인천 서구청장 △제17·18·19대 국회의원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비서실장 △안전행정부 장관 △민선 6기 인천시장 △현재 민선 8기 인천시장
2022.10.11 I 이종일 기자
한글날 연휴 첫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7시간
  • 한글날 연휴 첫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7시간
  • [이데일리 김성수 기자]8일 한글날 연휴 첫 날을 맞아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77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가는 차량이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가는 차량이 46만대로 전망된다. 대도시간 예상되는 최대 소요시간(요금소 기준, 지방방향)은 △서울~대전 4시간 15분 △서울~부산 7시간 35분 △서울~광주 6시간 30분 △서서울~목포(사진=고속도로 교통정보) 7시간 10분 △서울~강릉 5시간 40분 △남양주~양양 4시간 10분이다.서울방향, 지방방향 모두 혼잡하지만 지방방향에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방향은 오후 12시~1시 정체가 최대에 이른 뒤 오후 8~9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방향은 오후 5~6시 사이 정체가 가장 심했다가 오후 9~10시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한남~서초 4㎞ 구간과 죽전~신갈분기점 5㎞, 동탄분기점~안성분기점 18㎞ 구간이 정체돼 있다.또 북천안~옥산분기점 부근 28㎞ 지점, 화덕분기점~비룡분기점 부근 12㎞도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방향은 기흥~신갈분기점 7㎞ 구간, 달래내~반포 11㎞ 구간이 막히고 있다.오후 12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7시간 △서울~대구 5시간 15분 △서울~광주 5시간 50분 △서울~대전 3시간 50분 △서울~강릉 5시간 10분 △서울~울산 6시간 1분 △서서울~목포 6시간 10분이다.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 30분 △대구~서울 3시간 44분 △광주~서울 3시간 30분 △대전~서울 1시간 45분 △강릉~서울 2시간 50분 △울산~서울 4시간 19분 △목포~서서울 3시간 59분이다.
2022.10.08 I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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