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3,213건

연내 개통되는 수도권 전철 수혜 단지는 어디?
  • 연내 개통되는 수도권 전철 수혜 단지는 어디?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올해 서울·수도권에서는 강남권과 마곡지구, 인천 청라지구, 경기 파주 등에 전철 개통이 예정돼 있어 인근 수혜단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28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연내 서울·수도권에서 개통되는 전철은 △지하철 9호선(신논현~잠실운동장) △지하철 9호선(마곡나루역) △신경의선(용산~공덕) △인천공항철도(청라역·영종역) 등 4개 구간이다.‘황금라인’으로 불리는 지하철 9호선의 2단계 사업인 신논현~잠실운동장(4.5㎞) 구간은 오는 12월 개통 예정으로 강남·송파권 출퇴근 여건을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수혜 단지로는 대림산업이 강남구 논현동 경복아파트를 재건축해 오는 3월 분양할 ‘e편한세상 논현경복’아파트(전용면적 84~113㎡ 368가구)를 꼽을 수 있다.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6월 개통 예정)수혜 단지로는 SH공사가 강서구 마곡지구 7블록에 짓는 총 666가구(전용 84~114㎡)규모의 ‘마곡지구7단지’아파트가 눈에 띈다.신경의선 용산~공덕 구간은 올 연말 개통 예정으로 파주시 문산역까지 연결된다. 오는 11월 파주 운정지구 A14블록에 입주 예정인 총 1880가구 규모 대단지인 ‘교하롯데캐슬’ 아파트(전용 59~126㎡)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인천공항철도 청라역과 영종역이 개통되면 청라·영종지구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청라지구에선 오는 8월 입주 예정인 ‘청라동문굿모닝힐’아파트(전용114~125㎡ 734가구)와 영종지구에선 입주 2년차인 ‘하늘도시우미린1단지’아파트(전용48~59㎡ 1680가구)가 개통 예정역과 가깝다.
2014.01.28 I 양희동 기자
현대·삼성, 3월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1114가구 일반분양
  • 현대·삼성, 3월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1114가구 일반분양
  • 강동구 고덕시영 아파트를 재건축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투시도[이데일리 정수영 기자]국내 건설업계 1, 2위인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공동으로 시공하는 재건축아파트 분양물량이 시장에 나온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은 오는 3월 서울 강동구 고덕동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를 일반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하3층~지상 최고 35층 51개동에 총 3658가구로 연면적(68만8500㎡)이 여의도 63빌딩의 4배 규모다. 분양물량도 현재 강동구에서 가장 많은 암사동 롯데캐슬 퍼스트(3226가구)보다 400여 가구 더 많다. 두 대형건설사가 공동으로 시공·분양하는 물량인데다, 고덕동에 2009년 이후 5년만에 나오는 첫 재건축 아파트라 벌써부터 관심 뜨겁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9~192㎡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84~192㎡ 111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비율이 전체의 68%를 차지한다. 전체 주동의 1층은 필로티 설계로 개방감을 높였다. 또 단지는 넓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남향 위주로 배치하며, 주변 자연환경과 연계한 조경 및 대형 커뮤니티시설도 갖췄다. 이 아파트의 가장 큰 특징은 천혜의 자연환경이다. 고덕산, 고덕천, 한강 시민공원이 아파트와 인접해 있고 고덕산림욕장, 까치공원, 두레공원, 동자공원 등 근린공원이 주변에 둘러 쌓여 있다. 이 아파트는 이러한 천연 자연환경을 살리기 위해 세 차례의 보완작업을 거쳐 2011년 서울시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올림픽대로와 천호대로 등 주요 도로가 가깝다. 또 오는 12월에는 구리암사대교가 준공되고 용마터널이 완공돼 도심으로 이동이 한결 편해질 예정이다. 강동구는 전통적인 학군 선호지역으로 명문학교가 다양하다. 명덕·묘곡 초등학교, 명일중학교, 광문고등학교는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위치에 있다.전체주동의 1층은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넓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일조량 및 조망권도 최대한 확보했다. 주변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조경 및 대형 커뮤니티시설도 특징이다.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되며 3월 개관을 준비 중이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02)554-5574
2014.01.27 I 정수영 기자
 다시 살아난 분양시장..올해 20만5000가구 공급
  • [파이팅 건설코리아] 다시 살아난 분양시장..올해 20만5000가구 공급
  •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분양시장이 활기를 되찾으면서 올해 신규 물량이 지나해보다 다소 증가할 전망이다. 주택업계에 따르면 올해는 65개 민간 건설사가 전국에 약 20만5000가구의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지난해 공급된 민간 분양물량보다 4% 늘어난 것이다. 특히 수도권 물량이 39%가 증가한 10만3000가구로, 전체 물량의 절반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2014년 10대 메이저 건설사 분양계획 (닥터아파트, 이데일리 조사)현대건설·삼성물산·대우건설 등 국내 10대 건설사의 아파트 분양물량도 지난해 6만6000가구보다 증가한 7만가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서울 도심 재개발·뉴타운 아파트의 분양이 많아 메이저 건설사 간 마케팅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은 올해 가장 많은 각각 1만9814가구, 1만1447가구를 분양한다. 서울 용산구 용산전면2구역 ‘푸르지오’ 113가구(7월), 위례신도시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주상복합 630가구(12월), 서울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1차’ 1560가구(2월), 경남 창원 합성1동 ‘롯데캐슬’ 738가구(5월), 부산 대연동 대연2구역 ‘롯데캐슬’ 1893가구(10월) 등이다.GS건설은 서울 도심 뉴타운 등 수도권 위주로 776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경기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3640가구(5월), 서울 보문동 ‘보문자이’ 493가구(6월), 서울 교남동 돈의문1구역 ‘경희궁자이’ 1077가구(9월) 등의 분양이 이어진다.올해 총 6571가구를 분양하는 포스코건설은 경기 구리갈매지구 ‘더샵’ 857가구(3월), 경기 하남미사강변도시 ‘미사강변더샵’ 874가구(5월),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송도더샵’ 2590가구(하반기) 등을 내놓을 계획이다.현대건설은 서울 고덕시영 등 재건축단지와 신정뉴타운 등을 포함해 총 6107가구를 공급한다. 주요 단지는 서울 고덕동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472가구(2월), 서울 양천구 신정4구역 ‘목동힐스테이트’ 431가구(3월), 서울 공항동 ‘마곡힐스테이트’ 316가구(4월), 서울 성동구 왕십리뉴타운3구역 504가구(5월) 등이다. 올해 5282가구를 분양하는 현대산업개발은 세종시 새롬동 2-2생활권 792가구(6월), 경기 수원 권선지구7블록 ‘권선아이파크시티’ 1548가구(9월), 광주 동구 학동3구역 ‘아이파크’ 1063가구(4월), 전북 전주 바구멀1구역 421가구(10월) 등을 쏟아낼 예정이다.한화건설은 수원시 오목천동 ‘수원권선1차 꿈에그린’ 1224가구(5월), 화성 향남읍 ‘향남꿈에그린’ 1160가구(11월), 용인 상현동 ‘꿈에그린’ 600가구(11월) 등을 포함해 경기도 수원과 화성 일대를 중심으로 4594가구를 공급한다. 삼성물산은 수도권과 부산 재개발·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3799가구를 분양하는데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642가구(2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7구역 ‘래미안’ 791가구(4월), 경기 안양시 ‘안양덕천래미안’ 331가구(9월), 부산 금정구 장전3구역 ‘래미안’ 1356가구(9월) 등이 예정돼 있다.대림산업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e편한세상논현경복’ 56가구(3월),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 ‘북아현e편한세상’ 664가구(5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4구역 ‘e편한세상’ 660가구(9월) 등 3019가구를 공급한다. SK건설은 서울 성동구 왕십리뉴타운3구역 379가구(5월),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7구역 780가구(9월), 부산 금정구 구서동 구서2구역 299가구(9월) 등 2082가구를 선보일 계획이다.
2014.01.23 I 장종원 기자
  • [인사] 신한은행
  • [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부서장 승진(SM)> △ CIB기획실장 박현준 △ CIB지원부장 변상모 △ 기업여신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 김석주 △ 미래채널부장 권준석 △ T기획부장 임석재 △ 신탁부장 이경태 △ 도곡역지점장 강보순 △ 도곡중앙지점장 이상봉 △ 압구정갤러리아지점장 임명수 △ 원당지점장 이동준 △ 인천광역시청지점장 이병철 △ 창원중앙지점장 최상열 △ 청주중앙지점장 서용규 △ 청주지점장 이용희 △ 광교 기업영업부장겸 RM 김정실 △ 남부터미널 금융센터장겸 RM 전귀환 △ 무역센터 금융센터장겸 RM 현홍주 △ 부전동 금융센터장겸 RM 권정욱 △ 성서 금융센터장겸 RM 신동욱 △ 울산 금융센터장겸 RM 이종철 △ 원주 금융센터장겸 RM 경기정 △ 익산 금융센터장겸 RM 김경만 △ 여의도중앙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권태엽 △ 신한PWM Privilege서울센터장 김영주 △ 신한PWM잠실센터장 이재근<부서장 승진> △ 미래설계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최영화 △ 프로젝트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임현우 △ 자금부 팀장(부서장대우) 염문철 △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광식 △ CS추진실장 김선애 △ I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유재선 △ 금융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백승권 △ 총무부 팀장(부서장대우) 조병권 △ 가천대학교지점장 진성관 △ 거창지점장 김석중 △ 남악지점장 양경규 △ 대산지점장 이호정 △ 목포대학교지점장 배경철 △ 반야월지점장 우동희 △ 방배본동지점장 오은규 △ 양양지점장 여환준 △ 양주지점장 유광근 △ 영월지점장 어태수 △ 울산SK지점장 성영식 △ 청주대학교지점장 유경태 △ 평촌초원마을지점장 박종재 △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겸 RM 권오경 △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겸 RM 이호현 △ 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경란 △ 구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경영 △ 구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현철 △ 김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금지현 △ 남부터미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종홍 △ 대전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성 △ 명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영관 △ 반월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정호 △ 부전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완주 △ 성남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윤재 △ 시화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우영 △ 시화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원영 △ 안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해수 △ 안산에스버드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동일 △ 연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현철 △ 오창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미자 △ 용산전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장동일 △ 울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전창석 △ 원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희동 △ 장한평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우택 △ 종각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기흥 △ 창신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정배 △ 충북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환일 △ 신한PWM태평로센터 지점장겸 PB 김원국<부서장 이동> △ 개인금융부장 최두연 △ 시너지지원부장 강미선 △ 투자상품부장 김영민 △ 투자자문부장 김정호 △ 기업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익성 △ 투자금융부장 정근수 △ 자금부장 임근일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현기주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유중식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곽우홍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조용호 △ 개인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고상준 △ 기업여신지원부장겸 부장심사역 박상철 △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윤홍 △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차민석 △ 스마트고객센터장 최병규 △ 스마트금융센터장 김재성 △ 금융개발부장 배시형 △ 글로벌개발부장 지철수 △ 전략기획부장 조재희 △ 재무기획부장 고헌주 △ 브랜드전략본부 팀장(부서장대우) 마호창 △ 사회공헌부장 류승현 △ 감사부 팀장겸 감사역(부서장대우) 이종현 △ 가양동지점장 서종휘 △ 가오동지점장 정돈식 △ 가좌동지점장 천양덕 △ 갈현동지점장 황대규 △ 강남대역지점장 정해원 △ 강남스포월드지점장 이진원 △ 강릉지점장 구형회 △ 강원도청지점장 이흥수 △ 개봉동지점장 이기복 △ 개포동역지점장 김희철 △ 갤러리아팰리스지점장 임귀관 △ 검단지점장 조성규 △ 경기대학교지점장 김영준 △ 경북대학교지점장 이승환 △ 계산동지점장 김인중 △ 고양법원지점장 김동수 △ 관악신사동지점장 박종팔 △ 광교신도시지점장 이은영 △ 광명지점장 이한우 △ 광주금호지점장 장운대 △ 광주법원지점장 이창섭 △ 구산역지점장 공종민 △ 구월힐스캐슬지점장 김형수 △ 구포지점장 성영수 △ 국민연금공단지점장 박홍식 △ 군자역지점장 최상혁 △ 굽은다리역지점장 윤태수 △ 금오지점장 최승권 △ 금정이마트지점장 류행주 △ 금천동지점장 김상호 △ 금촌지점장 윤주호 △ 길동지점장 겸 둔촌2동지점장 구자우 △ 김천지점장 김도형 △ 김포고촌지점장 김성은 △ 낙성대역지점장 안광운 △ 난곡지점장 장길현 △ 남대문지점장 김동찬 △ 남부법원지점장 이승수 △ 남양산지점장 김근주 △ 내손동지점장 김승록 △ 노은지점장 정억재 △ 다사지점장 김무호 △ 답십리지점장 최영근 △ 당리동지점장 정찬흠 △ 당산중앙지점장 박정철 △ 대구법원지점장 조정래 △ 대구중앙지점장 윤종국 △ 대덕테크노밸리지점장 이호권 △ 대전지점장 성백선 △ 덕소지점장 김춘수 △ 도농지점장 이용성 △ 도안신도시지점장 박상훈 △ 동광주지점장 임채강 △ 동교동지점장 여계은 △ 동래중앙지점장 겸 동래지점장 박희모 △ 동서초지점장 박내길 △ 동소문지점장 김청곤 △ 동탄솔빛나루지점장겸 세교지점장 서대원 △ 동탄숲속마을지점장 정진철 △ 둔산중앙지점장겸 월평동지점장 송완섭 △ 등촌서지점장 강성문 △ 롯데월드지점장 이경옥 △ 만리동지점장 류성현 △ 매탄동지점장 신왕식 △ 명동역지점장 김현혜 △ 명일역지점장겸 강동타운지점장 조규일 △ 모란역지점장 양금열 △ 목3동지점장 정덕녕 △ 목동중앙지점장 정종민 △ 묵동지점장 이종훈 △ 문정훼밀리타운지점장 원교희 △ 미아동지점장 한상민 △ 민락동지점장 민기식 △ 반포서래지점장 진영안 △ 반포터미널지점장 유충열 △ 방화역지점장 박용대 △ 백궁중앙지점장 강경문 △ 백궁지점장겸 정자역지점장 김홍욱 △ 백마지점장 이인근 △ 법조타운지점장 손경익 △ 병점지점장 송석윤 △ 보문동지점장 김기호 △ 봉담지점장 염창학 △ 봉명동지점장 정도영 △ 부산법조타운지점장 오원체 △ 부천법원지점장 김영호 △ 부천송내지점장 김길래 △ 부천시청역지점장 김관태 △ 부평중앙지점장 전수동 △ 북수원지점장 안동섭 △ 분당구미동지점장 이규근 △ 분당수내동지점장 윤봉선 △ 분당시범단지지점장겸 서현동지점장 이도형 △ 분당지점장 김규황 △ 분당탑마을지점장 권봉창 △ 사천동지점장 김윤해 △ 산곡중앙지점장겸 부평금호타운지점장 안재성 △ 산본중앙지점장 서형선 △ 삼선교지점장 윤성철 △ 삼성동아이파크지점장 김치홍 △ 삼풍지점장 이광일 △ 상계15단지지점장 이지수 △ 상도역지점장 윤지현 △ 상봉역지점장 정몽용 △ 서교중앙지점장 최동욱 △ 서대문역지점장겸 서대문지점장 홍정범 △ 서소문지점장겸 덕수궁지점장 배상덕 △ 서울대학교지점장 정성훈 △ 서울롯데지점장 박성용 △ 서잠실지점장 정용욱 △ 서청주지점장 배지수 △ 선유도역지점장 장민석 △ 성남지점장 이강철 △ 성당동지점장 구승모 △ 성동지점장 정병현 △ 성북동지점장 김승홍 △ 성산동지점장 하봉생 △ 성포동지점장 김완섭 △ 세종지점장 이민호 △ 센텀파크지점장 최종원 △ 소공중앙지점장 심우범 △ 소사지점장 간인철 △ 송도센트럴파크지점장 이학성 △ 수송동지점장 송승준 △ 수원시청역지점장 국성호 △ 수원정자동지점장 박호광 △ 수지성복지점장 임완수 △ 수지신봉지점장겸 수지신봉타운지점장 하상봉 △ 수지지점장 유재영 △ 순천연향동지점장 강성헌 △ 순천향대학교지점장 곽한경 △ 시지지점장 김명희 △ 시흥동지점장 오홍선 △ 시흥지점장 김재영 △ 신금호역지점장 이수원 △ 신내동지점장 조영우 △ 신당역지점장 김현대 △ 신도림동지점장 김창길 △ 신부동지점장 이춘우 △ 신설동지점장 윤한국 △ 신월동지점장겸 서부트럭터미널지점장 박수용 △ 신월중앙지점장 문봉기 △ 신제주지점장 장우정 △ 아산배방지점장 이길수 △ 아현동지점장 윤완중 △ 안산법원지점장 홍석기 △ 안양역지점장 남석희 △ 안양중앙지점장 겸 안양지점장 서용근 △ 안양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상열 △ 암사역지점장 전영덕 △ 압구정서지점장 이상길 △ 압구정중앙지점장겸 압구정로데오지점장 문재길 △ 야탑역지점겸 도촌동지점장 최태로 △ 약사동지점장 신종학 △ 양재하이브랜드지점장 김영구 △ 언주로지점장겸 도산대로지점장 조덕현 △ 여수지점장 임행환 △ 역촌동지점장 최성호 △ 연수중앙지점장 겸 연수동지점장 정진호 △ 연신내지점장 박계수 △ 연지동지점장 박종오 △ 염창동지점장 강봉조 △ 영도지점장 장희석 △ 영통역지점장겸 영통대로지점장 임윤택 △ 영통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진창하 △ 올림픽선수촌지점장 김관동 △ 용산파크타워지점장 정창해 △ 용인동백지점장 이강 △ 우장산역지점장 이범재 △ 운정남지점장 김병돈 △ 울산북지점장 최형규 △ 월곡동지점장 정석진 △ 월배지점장 강명규 △ 월성동지점장 최태석 △ 유한양행지점장 황환길 △ 율하지점장 김종훈 △ 은마아파트지점장 김명종 △ 은평뉴타운지점장 마현철 △ 을지로지점장겸 청계지점장 한봉규 △ 이대역지점장 최광해 △ 이촌동지점장 한재봉 △ 인천남구청지점장 정상진 △ 인천논현역지점장 권석언 △ 인천법원지점장 조주환 △ 인천에코메트로지점장 박경서 △ 인천중앙지점장 김근호 △ 인천지점장 김정수 △ 일산가좌지점장 김영우 △ 일산덕이지점장 김재용 △ 일산역지점장 강정택 △ 일산호수공원지점장 김완수 △ 자갈치역지점장 손미웅 △ 자양동지점장겸 구의동지점장 안종주 △ 잠실롯데캐슬지점장 서승현 △ 잠실트리지움지점장 손연환 △ 장성동지점장 윤석주 △ 장암지점장 국규환 △ 장전동지점장 겸 온천동지점장 이상철 △ 전주지점장 이인승 △ 전하동지점장 박동선 △ 제기역지점장겸 제기동지점장 김혁중 △ 주안남지점장 신민호 △ 죽전중앙지점장 윤영길 △ 중계동지점장 손용석 △ 중화역지점장 구법모 △ 진천지점장 박정범 △ 진해지점장 박은영 △ 천안불당지점장 김종회 △ 천안지점장 남윤만 △ 철산동지점장 겸 광명푸름이지점장 배기구 △ 청량리지점장 윤형식 △ 청주지웰시티지점장 정호철 △ 청주터미널지점장 한용구 △ 춘천남지점장 김정환 △ 충무로역지점장 임경래 △ 충정로지점장 전진성 △ 충주연수지점장 장용석 △ 칠곡지점장 이대희 △ 태백지점장 오세문 △ 테크노마트지점장 겸 구의현대아파트지점장 길양배 △ 퇴계원지점장 윤대진 △ 파이낸스센터지점장겸 서울글로벌센터 지점장 반종훈 △ 파주지점장 주이규 △ 판교지점장 김성주 △ 평내지점장 이부순 △ 포항지점장 조원면 △ 풍납동지점장 위성근 △ 풍무동지점장 김근창 △ 하계동지점장 김영호 △ 하안동지점장 겸 하안중앙지점장 김민영 △ 한티역지점장 이인균 △ 향남지점장 민병학 △ 호성동지점장 김성원 △ 화곡역지점장 신현일 △ 화도지점장 박춘호 △ 화명동지점장 오성만 △ 황금네거리지점장 궁종대 △ 가산디지털 금융센터장겸 RM 장근수 △ 강남 금융센터장(RM)겸 강남역지점장 김수훤 △ 강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승욱 △ 강남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덕진 △ 강남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장용호 △ 강릉중앙 금융센터장겸 RM 박종호 △ 강북 금융센터장겸 RM 최주환 △ 경기광주 금융센터장겸 RM 주시중 △ 경산공단 금융센터장겸 RM 박현태 △ 경제자유구역청 금융센터장겸 RM 오창수 △ 곤지암 금융센터장겸 RM 박현보 △ 광주 금융센터장(RM)겸 월산동지점장 조경현 △ 구로디지털 금융센터장겸 RM 김기호 △ 김포 금융센터장겸 RM 임흥택 △ 김해 금융센터장겸 RM 배종화 △ 남동공단 금융센터장(RM)겸 남동역 금융센터장 김혜민 △ 남동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성환 △ 남동공단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영빈 △ 논현동 금융센터장(RM)겸 역삼중앙지점장 이신재 △ 논현역 금융센터장겸 RM 강신태 △ 대구 금융센터장(RM)겸 반월당지점장 손현택 △ 디지털2단지 금융센터장겸 RM 윤영택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전형진 △ 목포 금융센터장겸 RM 차성종 △ 무교 금융센터장겸 RM 정민식 △ 보라매역 금융센터장겸 RM 이홍기 △ 부산 금융센터장겸 RM 류국현 △ 부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종필 △ 부천테크노파크 금융센터장겸 RM 박병철 △ 분당중앙 금융센터장겸 RM 남상덕 △ 사상 금융센터장겸 RM 송윤식 △ 삼성역 금융센터장(RM)겸 테헤란로지점장 이형락 △ 삼성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송왕섭 △ 상암동 금융센터장겸 RM 김갑수 △ 서부산유통단지 금융센터장겸 RM 서병현 △ 서초남 금융센터장겸 RM 조용길 △ 선릉 금융센터장겸 RM 정호준 △ 선릉중앙 금융센터장겸 RM 박민영 △ 선릉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신동봉 △ 성수동 금융센터장겸 RM 장기현 △ 성수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성환 △ 세종로 금융센터장겸 RM 마경환 △ 센텀 금융센터장겸 RM 이상목 △ 소공동 금융센터장겸 RM 이희수 △ 송탄 금융센터장겸 RM 박재범 △ 송현동 금융센터장(RM)겸 송림동지점장 이병훈 △ 수원 금융센터장겸 RM 송영휘 △ 순천 금융센터장겸 RM 김영만 △ 시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도상 △ 시흥남 금융센터장겸 RM 정남회 △ 신사동 금융센터장(RM)겸 신사남지점장 강봉구 △ 안산에스버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찬헌 △ 안중 금융센터장겸 RM 김진영 △ 압구정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종길 △ 양재동 금융센터장겸 RM 김성수 △ 여의도 금융센터장(RM)겸 동여의도 금융센터장(RM)겸 여의도자이지점장 강현철 △ 여의도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설동점 △ 여의도중앙 금융센터장겸 RM 홍기운 △ 역삼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연미 △ 역삼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전선우 △ 연산중앙 금융센터장(RM)겸 연산동지점장 표세근 △ 영동 금융센터장겸 RM 이익수 △ 영등포 금융센터장(RM)겸 타임스퀘어지점장 주현중 △ 영등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원양 △ 오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용성 △ 오창 금융센터장겸 RM 김종필 △ 용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은찬 △ 용인 금융센터장겸 RM 황규철 △ 울산중앙 금융센터장겸 RM 김인태 △ 의정부 금융센터장(RM)겸 의정부서지점장 정모 △ 일산 금융센터장겸 RM 김수일 △ 장안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영곤 △ 제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동호 △ 종로 금융센터장겸 RM 오세봉 △ 종로중앙 금융센터장(RM)겸 종로광장시장지점장 김재준 △ 종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채경성 △ 창원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진승월 △ 천안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규섭 △ 충무로극동 금융센터장겸 RM 한상국 △ 충북영업부 금융센터장겸 RM 조봉제 △ 테헤란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보경 △ 통영 금융센터장겸 RM 김용회 △ 퇴계로 금융센터장겸 RM 신의상 △ 파주엘씨디 금융센터장겸 RM 최용진 △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장(RM)겸 동판교지점장 길군섭 △ 평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희정 △ 평촌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대열 △ 평택 금융센터장겸 RM 김광연 △ 포항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장성덕 △ 한남동 금융센터장겸 RM 우상태 △ 대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겸 RM 홍정기 △ 강남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정운진 △ 강남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신상일 △ 여의도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장동기 △ 신한 Private Bank 이촌동센터장 박진형 △ 신한PWM목동센터장 홍석영 △ 신한PWM태평로센터장 이숙우 △ 신한PWM분당중앙센터 지점장겸 PB 박기섭 △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아메리카 본점) 김태수 △ SBJ은행 신주쿠지점장겸 ANY주택론센터장 최영재 △ SBJ은행 후쿠오카지점장 신진우 △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북경순의지행장 엄강일 △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북경왕징지행장 김국환 △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상해홍교지행장 박중열 △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천분행장 박종득 △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천진오성지행장 오인석 △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천진지점장 최일권 △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청도분행장 강성일 △ 신한베트남은행 동나이지점장) 최형보 △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이채호 △ 뭄바이지점장 천승용ㅁ
2014.01.23 I 김보리 기자
봄기운 도는 주택시장…2월 강남 재건축·위례·동탄 분양 주목
  • 봄기운 도는 주택시장…2월 강남 재건축·위례·동탄 분양 주목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폐지와 취득세 영구감면 등의 여파로 새해 들어 주택 시장에 봄기운이 돌면서, 설 연휴 이후 본격화 될 신규 분양 시장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22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 분양물량은 20개 단지, 총 1만3816가구 규모로 2000년 이후 2월 물량으로는 14년만에 최다치다. 지난해 같은달 분양 물량(3818가구)과 비교하는 3.6배나 많다. 서울·수도권에서는 강남권 재건축 단지는 물론 흥행성이 검증된 위례신도시, 동탄신도시 등에서 첫 분양이 시작돼 7617가구(5개 단지)에 달하는 알짜 물량이 쏟아진다.△2000년 이후 매년 2월 전국 신규 분양 물량 변화 추이. <자료:닥터아파트>다음달에는 올해 서울·수도권 주택 시장의 상승세를 이끌 것으로 예상되는 재건축·재개발 물량 중 최대어인 강동구 고덕동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고덕시영 재건축)가 분양에 들어간다. 금천구 독산동 옛 육군 도하부대 부지를 개발한 ‘롯데캐슬 골드파크’도 1700가구가 넘는 규모로 주목받고 있다. 또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6차아파트를 재건축 한 ‘역삼자이’는 강남 중심에 위치해 투자가치가 높은 단지로 꼽힌다.건설업계 1·2위 업체인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함께 분양하는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는 총 3658가구에 달하는 초대형 단지다. 전용면적은 59~192㎡로 중소형에서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됐다. 일반분양분은 1114가구에 달한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까치근린공원과 두레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또 인근에 묘곡초등학교와 배재중·고교 등이 있어 교육 여건도 좋다.롯데건설이 금천구 독산동에 공급하는 롯데캐슬 골드파크아파트는 총 174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일반분양분이 1560가구에 이른다. 전용면적은 59~101㎡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설 육군 도하부대 부지는 복합개발돼 향후 아파트 3203가구, 오피스텔 1165실, 호텔, 대형마트, 관공서, 경찰서, 도서관, 각급 학교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또 축구장 7배 크기의 중앙공원도 조성될 계획이다.GS건설이 강남구 역삼동에 분양할 역삼자이아파트는 지하철 2호선과 분당선 환승역인 선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강남의 중심에 위치해 교통과 학군, 편의시설 등 최고의 생활 여건을 자랑한다. 총 408가구(전용 59~114㎡)규모로 전용 114㎡형 86가구가 일반분양된다.박합수 KB국민은행 부동산팀장은 “올해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등의 영향으로 투자 가치가 높은 강남권 등 서울 재건축 시장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뜨거운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수도권에서는 지난해 청약불패 신화를 쓴 위례신도시와 KTX를 통해 강남과 20분대로 연결될 동탄2신도시가 올해 첫 분양에 나선다.현대엠코가 위례신도시 A3-6a블록에 공급할 ‘엠코타운 센트로엘’은 총 673가구 규모로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틈새면적을 적용해 전용면적 95~98㎡로 구성됐다. 이 아파트는 휴먼링(녹지 보행축) 안쪽에 위치했고, 앞으로 개통될 위례~신사선 이용도 편리한 탁월한 입지 조건을 갖췄다. 휴먼링 입지는 지난해 트랜짓몰(중심상업지구)와 함께 위례 분양의 흥행 공식으로 여겨지고 있다. 위례신도시에서는 올해 분양 물량이 지난해 ‘3분의 1’수준인 3047가구(6개 단지)에 그칠 것으로 보여 청약 경쟁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동탄2신도시에서는 반도건설이 A38블록에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3.0’아파트를 공급한다. 전용 59~84㎡로만 구성된 1135가구 규모의 중소형 대단지로 내 집 장만을 노리는 실수요자들의 청약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함영진 부동산 114 리서치센터장은 “위례신도시는 시세차익 기대감과 청약가점제 완화 등으로 올해 분양 물량 역시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며 “동탄2신도시도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KTX역세권 단지들이 분양에 나서는만큼 올해 좋은 청약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올해 강남권 재건축 단지 최대어 중 하나로 다음달 분양에 들어가는 강동구 고덕동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아파트 조감도. <사진제공:삼성물산>
2014.01.22 I 양희동 기자
아파트 브랜드 가치 1위 '래미안'
  • 아파트 브랜드 가치 1위 '래미안'
  •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삼성물산의 ‘래미안’이 국내 아파트 브랜드 가운데 가장 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다른 브랜드의 약진으로 ‘래미안’의 독주 체제에서 춘추 전국 시대로 재편됐다는 분석이다.브랜드스탁이 조사한 2014년 아파트 브랜드 순위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회사인 브랜드스탁은 2013년 아파트 부문 연간 브랜드가치평가지수(BSTI·Brand Stock Top Index)를 분석한 결과 삼성물산의 ‘래미안’이 837.8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건설의 ‘롯데캐슬’(821.33점)이 2위에 올랐고,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816.54점), GS건설의 ‘자이’(799.73점), 대우건설의 ‘푸르지오’(798.49점),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795.55점)가 뒤를 이었다. 지난 2010년 조사에서는 래미안은 845.64점으로 2위인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789.70점)를 여유있게 따돌렸지만 이번에는 다른 브랜드들이 점수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절대강자’ 자리를 위협받게 됐다.이번 조사에서는 롯데캐슬이 2010년 763.98점 6위에서 4계단이나 뛰어올랐다. 반면 2, 3위를 차지했던 힐스테이트와 푸르지오는 각각 5, 6위로 내려앉았다. 브랜드스탁 관계자는 “압도적인 1위였던 ‘래미안’의 독주가 무너지고 아파트 브랜드의 춘추전국 시대가 도래했다”며 “래미안의 브랜드 가치가 하락하며 기타 브랜드들은 반사이익을 얻은 측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BSTI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각 부문별 대표 브랜드 900여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가치 평가모델로, 만점은 1000점이다.
2014.01.22 I 장종원 기자
  • “우린 불황 몰라요”‥새아파트 1년새 매맷값 1억원 ‘쑥’
  •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 올해로 입주 3년 차인 서울 성동구 옥수동 래미안옥수리버젠 아파트. 이 단지는 지난해 새 아파트 프리미엄을 톡톡히 봤다. 압구정~옥수역~금호역으로 이어지는 강·남북을 잇는 지하철 3호선 역세권에 자리잡은 데다 전용면적 59㎡ 이하의 소형 새 아파트는 이 단지가 유일해 실수요자가 몰리면서 몸값이 뛰었다. 이 아파트 전용 59㎡는 2012년 12월 4억5000만원가량에 거래됐지만 지난해 8월 최고 5억5000만원에 집이 팔렸다. 현재도 5억3000만원 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1년 만에 집값이 최고 1억원 가까이 오른 것이다. 주변에 있는 같은 면적의 삼성아파트 매맷값과 비교하면 1억5000만원가량 비싸다. 인근 비전공인 조진호 대표는 “입주 때만 해도 59㎡형 전셋값이 2억8000만~3억원 선이었는데 지금은 4억원을 훨씬 웃돈다”며 “새 아파트인 데다 입지도 뛰어나다보니 실수요자는 물론 강남에서도 투자 목적으로 찾은 경우가 꽤 있다”고 전했다. 주택시장 침체 속에서도 서울·수도권 새 아파트는 강한 뒷심을 발휘하면서 수요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새 아파트일수록 전셋값 상승률이 높은 것은 물론 일부 단지는 매맷값도 큰 폭으로 뛰고 있다. ◇ 지난해 서울 새 아파트 전셋값 13% 상승이데일리가 부동산114에 의뢰해 서울·수도권 입주 연차별 전셋값 상승률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입주 5년 미만’의 새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해 평균 16.4% 올랐다. 입주 6~10년 아파트는 13%, 11년 이상은 11%였다. 새 아파트가 최고 5% 포인트 가량 전셋값이 비싼 것이다. 경기지역에서는 남양주시 별내동에 있는 샛별마을별내하우스토리 아파트의 전셋값 상승률이 서울·수도권 통틀어 가장 높다. 입주 3년 차인 이 아파트(전용 103㎡)는 지난해 연초 1억4000만원가량 하던 전셋값이 지난해 말에는 2억6000만원으로 무려 1억2000만원(85%) 올랐다. 서울에서는 새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13%)이 서울 전체 평균(11%)을 웃돌았다. 새 아파트 중에서는 강북구 미아동 미아뉴타운두산위브와 당산동 쌍용예가클래식 등이 전셋값 상승률이 높았다. 두 단지는 지난해 전셋값이 각각 47%와 34% 올랐다. ◇ 전셋값이 분양가 웃도는 단지 등장 새 아파트라는 프리미엄을 업고 전세·매매가격이 크게 오른 단지도 있다. 올해 입주 4년 차인 서울 중구 회현동에 들어선 남산롯데캐슬아이리스 전용 33㎡는 현재 시세가 4억원을 웃돈다. 분양 당시 2억5000만원에 거래되던 단지다. 그러나 현재 전셋값만 3억원을 웃돌아 분양가격을 뛰어넘었다. 단지 내 아이리스공인 관계자는 “인근에 새 아파트가 없어 희소성이 높아진 데다 그 중에서도 소형 새 아파트 매물은 거의 품귀 상태여서 매입하기도 쉽지 않다”고 전했다. 매맷값 하락 폭도 상대적으로 새 아파트가 작다. 서울 새 아파트 매매가 하락률은 -1.67%로 서울 아파트 전체 평균(-2.12%)보다 변동 폭이 작았다. 입주 6~11년된 아파트(-2.45%)와 비교하면 하락 폭이 더욱 작다. 김은진 부동산114 연구위원은 “새 아파트 대부분은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보니 요즘 같은 불황에도 저평가되지 않는다”며 “다만 여전히 실수요자 위주로 움직이다 보니 새 아파트라 해도 중대형은 낙폭이 큰 편”이라고 말했다.
2014.01.21 I 김동욱 기자
  • 설 연휴 37개 골프장 정상 영업..전체 휴장은 36개
  • [이데일리 스타in 김인오 기자] 설 연휴 기간인 1월 30일부터 2월 2일 동안 전국 37개 골프장이 정상 영업한다. 나흘동안 모두 휴장하는 골프장은 36개사다. 21일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따르면 회원사 골프장을 대상으로 설 연휴 휴·개장 현황을 조사한 결과 설 연휴 나흘 동안 개장하는 골프장이 37개, 설 당일만 휴장하는 골프장이 65개사로 집계됐다. 폭설과 강추위 등 개별 골프장의 사정에 따라 휴·개장 계획은 바뀔 수 있다. 휴·개장 현황은 협회 홈페이지(www.kgba.co.kr)를 통해 게시된다. ◇ 설 당일(30일)만 휴장(65개사)가야, 경주신라, 광주, 구미, 기흥, 김포시사이드, 꽃담, 남서울, 남안동, 뉴코리아, 대구, 도고, 동래베네스트, 동부산, 떼제베, 레이크우드, 레이크힐스순천, 레이크힐스용인, 롯데스카이힐김해, 마우나오션, 베네치아, 베이사이드, 보라, 부곡, 부산, 비에이비스타, 서서울, 선산, 세종에머슨, 세종필드, 송추, 수원, 승주, 실크리버, 썬밸리, 아난티클럽서울, 아름다운, 아시아나, 아시아드, 안성, 양산, 양주, 어등산, 에덴블루, 에이원, 오션힐스포항, 오펠, 용원, 울산, 인터불고경산, 정산, 제일, 진주, 창원, 태광, 태인, 파주프리스틴밸리, 팔공, 포천아도니스, 한성, 한양, 한원, 해운대, 해피니스, 화순.◇ 정상 영업(37개사)골드, 골드레이크, 골든비치, 군산, 나인브릿지, 남광주, 담양다이너스티, 라온, 라헨느, 레이크사이드, 롯데스카이힐제주, 리베라, 무등산, 발리오스, 블랙스톤, 블루원보문, 세인트포, 센추리21, 썬힐, 에딘버러, 에버리스, 오라, 오션뷰, 우리들, 이포, 인천국제, 캐슬렉스서울, 코리아, 크라운, 테디밸리, 파인밸리, 파인비치, 플라자CC설악, 핀크스, 한라산, 함평다이너스티, 해비치(제주).◇ 설 연휴 4일간 휴장(36개사)가평베네스트, 곤지암, 금강, 남촌, 뉴서울, 뉴스프링빌, 라데나, 레인보우힐스, 렉스필드, 마에스트로, 무주덕유산, 버드우드, 블루원용인, 샌드파인, 솔모로, 시그너스, 신원, 아트밸리, 안성베네스트, 안양베네스트, 여주, 우정힐스, 은화삼, 이천마이다스, 자유, 잭니클라우스, 중부, 천룡, 청우, 캐슬파인, 티클라우드, 파인크리크, 해슬리나인브릿지, 화산, 휘닉스스프링스, 휘닉스파크.◇ 기타 휴장(4개사)광릉포레스크, 동원썬밸리, 사우스케이프오너스= 1월 30일, 31일 휴장파인리즈= 1월 30일 휴장
2014.01.21 I 김인오 기자
이삿짐 싸기 지친다‥장기전세주택 잡아볼까
  • 이삿짐 싸기 지친다‥장기전세주택 잡아볼까
  •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 다락같이 오르는 전셋값에 지친 세입자라면 서울시가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시프트)에 관심을 둬볼 만하다. 전세보증금이 주변 시세의 80% 선으로 저렴한 데다 무엇보다 최장 20년까지 살 수 있어 2년 재계약 때마다 이삿짐을 싸야 하는 걱정도 덜 수 있다. 전셋값 인상도 연 5%로 제한된다. 시프트는 서울에 사는 중산층(무주택자) 세입자를 겨냥한 주택상품이다. 전용면적 60㎡ 이하로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과 달리 시프트는 전용 59·84㎡형 아파트 위주로 공급된다. 이 때문에 신청 자격이 국민임대주택에 비해 덜 까다롭다.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면서 소득·자산기준을 만족하고 청약통장 보유기간이 2년 이상(납입 횟수 24회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을 준다. SH공사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지역 44개 단지에서 시프트 784가구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2순위와 3순위 청약은 각각 23일, 24일이다. 당첨자 발표는 3월 21일, 계약은 4월 7~11일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시프트 물량이 80%가량 줄어 청약 경쟁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그러나 청약 문턱이 그리 높지 않은 만큼 잘 준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 일반공급 695가구… 단지·면적별 입주자 선정 기준 달라 일반공급 물량은 특별공급분(89가구)을 제외한 695가구다. 이 중 160가구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에게 공급되는 고령자 주택이다. 따라서 535가구가 순수 일반 물량인 셈이다. 신청 자격은 모두 같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자가 2년 이상 납입한 청약통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소득·자산기준을 갖췄다면 청약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다. 다만 단지·면적별로 입주자를 최종 선정하는 기준은 다르다. SH공사 관계자는 “청약 당첨 확률을 높이려면 어느 기준이 본인에게 더 유리한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서초구 내곡동 내곡7단지에서는 이번에 유일하게 전용 49㎡ 주택형이 선보인다. 총 50가구다. 무주택 단독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는 유일한 단지다. 그러나 이 단지는 서초구 거주민에게만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관악·강남구 등 주변 거주자는 2순위로 밀린다. 소득기준 역시 449만원(3인 이하·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만 충족하면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지만, 이 단지는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3인 이하 314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에 우선 공급된다. 강서구 마곡지구 4·6·7·14단지와 세곡·내곡지구, 서초구 양재동 양재2단지에서 공급되는 전용 59㎡는 지역과 관계없이 2년짜리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다면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다. 다만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인 세대주에게 우선 입주 자격이 주어진다. 여기서 경쟁이 있을 경우에는 서울시 거주기간·무주택기간·부양 가족수 등을 고려해 최종 당첨자를 가린다. 전용 59㎡형 중 강일 리버파크·상암월드컵파크10단지·천왕이펜하우스 등은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세대주만 청약 신청할 수 있다. 월평균 소득이 높다면 SH공사가 재건축 아파트를 매입해 공급하는 단지에 신청하는 게 유리하다. 서초구 방배동 방배롯데캐슬아르떼(61가구)·구로구 개봉동 개봉푸르지오(115가구)·노원구 중계동 중계한화꿈에그린(34가구)·반포자이(7가구) 등 9개 단지다. 청약통장이 없이도 신청 가능하다. 서울시 거주기간과 무주택 기간이 1년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입주자 역시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 세대 중 가점(무주택기간·청약통장 납입 횟수 등)이 높은 순서대로 당첨자를 가린다.◇ 최장 6년 ‘장기안심주택’도 눈길 서울에 사는 무주택 신혼부부라면 임대료가 주변 시세의 70% 수준인 장기안심주택이 제격이다. 장기안심주택은 SH공사가 집주인과 임대차 계약을 맺고 다시 전세 세입자와 계약하는 ‘전전세 방식’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최장 6년까지 살 수 있는 데다 서울시가 보증금의 30%(4500만원 한도)까지 무이자로 지원해 준다. SH공사는 이달 22일까지 970가구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한다.입주 대상은 세대 총 수입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의 70% 이하인 서울시 거주 무주택자다. 신청 자격을 유지하면 2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하다. 전체 임대 물량의 30%는 신혼부부(20%)와 다자녀가구(10%)에게 우선 공급된다.
2014.01.20 I 김동욱 기자
서부간선도로·제물포길 지하화사업..건설사 분양러시
  • 서부간선도로·제물포길 지하화사업..건설사 분양러시
  • [이데일리 정수영 기자]서울의 대표적인 상습정체 구간인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주택업체들이 서남부지역 분양시장으로 몰려들고 있다. 이 도로와 반대방향인 제물포길 지하화사업도 동시에 추진됨에 따라 교통호재를 타고 주택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2018년까지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금천구 독산동을 잇는 서부간선도로 10.33㎞ 구간에 왕복 4차로를 갖춘 지하도로를 개설하기로 하고, 올 하반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경인고속도로와 남부순환로가 만나는 제물포길(신월IC에서 서강대교 북단) 7.53㎞구간 지하화사업 계획을 발표, 201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키로 했다.서울 서북부와 경기권을 잇는 교통핵심축인 두 도로 지하화사업이 완료되면 출퇴근길 극심한 교통 정체가 해소되고 도로를 따라 상권이 발달해 주변 부동산시장 수혜가 예상된다. 건설사들도 이에 맞춰 인근 주거지인 금천, 양천, 영등포, 구로구 등에 대거 분양물량을 쏟아낸다. 롯데건설은 내달 7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신도시급 복합개발단지 롯데캐슬 골드파크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연면적 약 70만㎡에 주거시설인 아파트 3203가구와 오피스텔 1165실, 호텔, 롯데마트, 초등학교, 경찰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주거단지로 개발된다. 1차로 전용면적 59~101㎡ 아파트 1743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며 이중 156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과 신안산선 시흥사거리역(2018년 개통예정)이 가깝다.양천구에서는 올 3월 현대건설이 신정동 신정4구역 재개발한 ‘목동힐스테이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155㎡ 1081가구 중 43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천역이 가깝다. 영등포구에서는 오는 4월 롯데건설이 영등포구 당산4구역 재개발을 통해 195가구를 선보인다. 9호선 당산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같은달 삼성물산도 영등포구 신길뉴타운7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49~118㎡ 총 1722 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791가구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도보 6분 거리, 7호선 보라매역이 도보 10분거리다.
2014.01.20 I 정수영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문화체육관광부 ◇승진 <실장급> ▷종무실장 김용삼△미래창조과학부 ▷연구개발정책실장 박재문△감사원 ▷재정·경제감사국 제1과장 김기영△소방방재청 ◇승진 <본부장>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 이양형 ▷충청남도 소방본부장 정문호△중소기업청 ◇전보 <국장급> ▷소상공인정책국장 이상훈 ▷창업벤처국장 정윤모 ▷경영판로국장 성윤모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김흥빈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서승원 <과장급>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정기환△예금보험공사 ◇전보 <부서장급> ▷청산회수기획부장 김장수 ▷채권관리1실장 정대영 ▷조사지원부장 서승성 ▷정리제도TF 한효섭 ◇신규 보임 <부서장급> ▷비서실장 하홍윤 ▷홍보실장 박현숙△정책금융공사 ◇이동 <부서장> ▷리스크관리부장 양승남 ▷광주지사장 신정식 ▷중소기업금융1부장 김철신 ▷신성장금융부장 황진훈 ▷감사실장 장성탁 ◇신규보임 <부서장> ▷창조금융실장 오세열 ▷홍보실장 전종명△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 최임식 ▷판매부장 하승호 ▷보상관리부장 안수태 ▷주거복지부장 곽병조 ▷임대공급부장 김진성 ▷단지사업부장 유갑용 ▷주택사업부장 이순제 ▷양산권주거복지센터장 지성규 ▷양산사업단장 김기열 ▷양산사업단 판매보상부장 이상화 ▷경남혁신도시사업단 판매보상부장 김영정 ▷경남혁신도시사업단 단지사업부장 정운섭 ▷경남혁신도시사업단 주택사업부장 김용택 ▷김해사업단장 김종주△대전 중구 ◇전보 <5급> ▷총무과장 송영희 ▷가정복지과장 김만동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정백우△경남도 ▷기획조정실장 정연명△밀양시 ▷교동장 이종숙 ▷산내면장 김신곤△충북 진천군 ◇전보 <6급> ▷기획감사실 송상호 ▷종합민원과 남은숙 ▷행정과 정영덕 ▷행정과 이원천 ▷세정과 김영숙 ▷회계정보과 임화종 ▷환경위생과 유성현 ▷안전건설과 이규태 ▷보건소 김의년 ▷평생학습센터 박진숙 ▷진천읍 박영자 ▷백곡면 홍필표 ▷백곡면 신 숙 ▷광혜원면 윤유경 ▷문백면 강명수 ▷행정과 이동제 ▷행정과 김미순 ▷증평군 김수정 ▷주민복지과 이청희 ▷세정과 김대완 ▷회계정보과 노종호 ▷산림축산과 오세광 ▷농업지원과 홍인종 ▷산림축산과 서정배 ▷산림축산과 강상훈 ▷문백면 부면장 조의형 ▷이월면 부면장 김광진 ▷이월면 박종춘 ▷휴양림관리TF팀장 최두식 ▷지적재조사TF팀장 박승용 ▷충북도 임병곤 ◇승진 <6급> ▷충북도 파견 조병성 ▷기획감사실 박근환 ▷문화체육과 이상신 ▷보건소 정대숙 ▷보건소 이수진 △도로교통공단 ◇전보 <본부 실·처장> ▷교육본부장(직무대행) 장영채 ▷본부이전추진단장 공석용 ▷감사실장 최원일 ▷경영지원실장 하미용 ▷예산운영처장 황강주 ▷단속장비처장 박길수 ▷교육교재처장 이두희 ▷사회교육처장 정재욱 ▷방송기술국장 황수일 ▷교통정보국장 한영섭 ▷방송심의국장 이재항 ▷면허관리처장 신승철 ▷면허시험처장 김상규 ▷면허민원처장 권성언 ▷면허전산처장 양청문 ▷면허장비처장 허종철 ▷교통과학지원처장 김용호 ▷교통과학정책실장 김만배 ▷경영복지처장 강석원 ▷인사교육처장 김연화 ▷건설사업처장 김기석 ▷이전지원처장 이후방 <시도지부장·운전면허시험장장> ▷경기지부장 송인규 ▷광주·전남지부장 조규철 ▷울산·경남지부장 심관보 ▷도봉면허시험장장 서의영 ▷서부면허시험장장 박영조 ▷북부면허시험장장 조 활 ▷대구면허시험장장 신용균 ▷인천면허시험장장 최승원 ▷용인면허시험장장 문춘경 ▷안산면허시험장장 박석훈 ▷청주면허시험장장 윤하용 ▷충주면허시험장장 이승재 ▷전북면허시험장장 임호만 ▷문경면허시험장장 정재기 ▷포항면허시험장장 장석호 ▷제주면허시험장장 권봉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 윤양배△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SW.콘텐츠연구소 ▷자동통역인공지능연구센터장 이윤근 ▷영상콘텐츠연구부장 이준석 ▷사이버보안기반연구부장 진승헌 ▷사이버보안시스템연구부장 김정녀 ◇융합기술연구소 ▷IoT융합연구부장 방효찬 ▷스마트그린라이프연구부장 김현 ▷바이오의료IT융합연구부장 김승환 ◇부품소재연구소 ▷나노광전집적연구부장 양우석 ◇방송통신미디어연구소 ▷위성무선융합연구부장 안재영 ▷전파기술연구부장 최형도 ◇통신인터넷연구소 ▷스마트네트워크연구부장 이병선 ◇ 창의미래연구소 ▷미래기술연구부장 오진태 ▷시냅스소자창의연구센터장 정상돈 ◇사업화본부 ▷R&D사업화센터장 박종흥 ▷지식재산경영부장 김우현 ▷북경연구센터장 손익수△KB금융지주 ◇부서장 ▷홍보부장 문익환 ▷HR부 팀장(부서장 대우) 강경석 △KB국민은행 ◇승진 <수석부장> ▷여의도법인영업 정용택 <수석지점장> ▷강남대로 안상균 ▷강북 임호영 ▷고현 김남일 ▷과천 손탁원 ▷길동 김창원 ▷남영동 손주섭 ▷대림동 조영혁 ▷대치동 이윤희 ▷도화동 김창덕 ▷명학 김갑신 ▷봉천동 강길호 ▷삼성타운기업금융 이홍교 ▷성남하이테크밸리 박현배 ▷소사 고재성 ▷수원 정현호 ▷스타타워기업금융 김동익 ▷시화 정경섭 ▷시흥 한영원 ▷신림본동 박현석 ▷신사동 김영연 ▷신중동역 최수영 ▷압구정서 강대명 ▷양재남 최원우 ▷양평동 이정호 ▷여의도 이종신 ▷영통 공승배 ▷왕십리 이상열 ▷용산 김진구 ▷울산 최상국 ▷이천 김청겸 ▷증권타운 주왕식 ▷진접 김영민 ▷철산역 신덕순 ▷충무로역 이민수 ▷평택 이종훈 ▷포항남 윤장섭 ▷하당 박경욱 ▷호계동 허진 <수석센터장> ▷광산종합금융 문성주 ▷구월동종합금융 이윤선 ▷압구정PB 김성학 ▷의정부중앙종합금융 이종일 <부장> ▷수신IT 박상선 ▷IT기획 김용재 <부점장 대우> ▷전략본부 조사역 홍창희 <수석심사역> ▷기업여신심사부 김난영 ▷개인여신심사부 이재갑 <지점장> ▷가평 우명규 ▷강남타운 이해룡 ▷강일 김홍렬 ▷강화 이재복 ▷거창 박현만 ▷계룡대 우금호 ▷고양동 이동현 ▷고양행신 이동일 ▷광교신도시 이인식 ▷광명사거리 홍운 ▷광명소하 곽채원 ▷광양 김상철 ▷구리 이해창 ▷구의남 남궁천 ▷김제 이용술 ▷나운동 문희영 ▷나주 정종희 ▷남가좌동 이미화 ▷남악 박해관 ▷내서 노수익 ▷다사 김동형 ▷대구이시아폴리스 김형근 ▷대방로 송재종 ▷대천 나민수 ▷대청동 이상영 ▷도마동 박용운 ▷돈화문 김현수 ▷밀양 정차영 ▷반석동 송석찬 ▷반야월 김명인 ▷백운동 김제평 ▷범박동 정영일 ▷범어사역 구일천 ▷벽제 왕덕봉 ▷복수동 조정호 ▷봉화산역 홍진식 ▷부안 임관규 ▷부여 김재홍 ▷부천내동 이근식 ▷부천시청역 이국형 ▷산남동 김영민 ▷산본북 홍기화 ▷삼천포 김환구 ▷서수원 김명권 ▷서울대입구역 이미선 ▷서판교 김상연 ▷성수역 김성기 ▷송내역 유관권 ▷수락산역 정문철 ▷수영 이강수 ▷수유동 김건권 ▷시흥신천동 오광옥 ▷신마산 박철용 ▷신탄진 박조호 ▷신흥동 김일형 ▷쌍촌동 강병남 ▷아산배방 박명수 ▷안양동 배병수 ▷양주테크노 이방형 ▷엄사 박장수 ▷여서동 김용연 ▷역삼서 이영직 ▷연산동역 이춘근 ▷영도 이경수 ▷영등동 최종현 ▷오송 최성인 ▷왕십리역 임기완 ▷울산매곡 이화걸 ▷울진 이욱재 ▷을지로입구 임대환 ▷이매동 이창은 ▷인천논현 한희성 ▷인천한화 이선우 ▷장기동 박평길 ▷정관신도시 김한순 ▷정림동 김영철 ▷종암1동 문동준 ▷죽전역 김종규 ▷중동 김상연 ▷중동교 윤종길 ▷중촌동 심승섭 ▷지산동 이상달 ▷창동아이파크 홍경표 ▷창원내동 신정현 ▷첨단 박정훈 ▷청량리역 김용우 ▷청주금천 임창진 ▷춘의역 김철수 ▷춘천 조영식 ▷침산동 손갑헌 ▷태안 변필수 ▷평내동 김두전 ▷평리롯데캐슬 김민석 ▷평촌 강인석 ▷한남동 정진호 ▷한티역 전종근 ▷해남 모규성 ▷화곡역 박종권 ▷화성봉담 양석환 ▷화순 김효찬 ▷회천 안성근 ▷LH 하태완 <센터장> ▷수지PB 황후자 ▷잠실롯데PB 정치근 <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안산기계공구단지 김성근 ◇전보 <수석부장> ▷서여의도법인영업 신선균 ▷서여의도영업 박찬일 ▷여의도영업 김효종 <수석지점장> ▷가락동 곽수석 ▷남양산 박헌종 ▷내당동 최기흥 ▷동암 최진복 ▷마포역 신홍섭 ▷부평 정기영 ▷사상 김병남 ▷서교동 최현규 ▷서대문 김승수 ▷성남 최병인 ▷세종로 백동호 ▷신림남부 원유훈 ▷야탑역 안현수 ▷영등포2가 김진형 ▷오산운암 이창주 ▷온천동 안상현 ▷종로5가 문경호 ▷진주 박용진 ▷평촌범계 이충열 ▷포항중앙 박임성 <수석센터장> ▷달동종합금융 이상우 ▷무역센터종합금융 박기암 ▷부산종합금융 김이열 <부장> ▷경영감사부장 직무대행 최평현 ▷기관영업 김정권 ▷기업경영개선 김운태 ▷기업여신심사 이계성 ▷담보평가 최봉문 ▷대기업영업 강순배 ▷스마트금융 정공훈 ▷신탁 맹진규 ▷여신IT 노설균 ▷여신상품 서진섭 ▷영업감사부장 직무대행 정회철 ▷인재개발 구승열 ▷자금 하정 ▷직원만족 이인호 ▷퇴직연금사업 송동섭 ▷IT운영 김명원 ▷IT채널개발 윤영환 <해외지점장> ▷런던현지법인장 박규혁 ▷BCC 조사역 양진환 ▷BCC 조사역 한종환 ▷글로벌사업부 조사역 황일 <수석심사역> ▷개인여신심사부 전성익 ▷기업여신심사부 홍재곤 ▷기업여신심사부 김종호 ▷기업여신심사부 심우섭 ▷기업여신심사부 장은석 ▷기업여신심사부 황미숙△KDB생명 ◇승진 <이사대우> ▷고객서비스팀 김천수 ▷마케팅전략팀 명경호 ▷투자팀 서용학 ▷감사팀 정종기 <부장> ▷분당지점 김용한 ▷부산LEADERS지점 김진우 ▷군산지점 노복희 ▷AM사업팀 민상형 ▷다이렉트사업팀 박장배 ▷강남본부마케팅추진팀 손석규 ▷대면채널사업팀 이광국 ▷AM한양지점 이석재 ▷TM사업팀 최동락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중개의학연구소장 박경수 ▷연구지원본부장 김희찬 ▷임상시험부센터장 장인진 ▷전임상실험부 GLP연구실장 정철우 ◇홍보실 ▷홍보담당 김승기△관동대 ▷사무처장 강신구△월요신문 ▷광고국 부장 최호진
2014.01.15 I 박종오 기자
SH공사, 올해 첫 장기전세주택 784가구 공급
  • SH공사, 올해 첫 장기전세주택 784가구 공급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서울시 SH공사는 재건축 매입형 210가구 등 총 784가구의 장기전세주택 청약을 20일부터 인터넷으로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단지별 물량은 △방배롯데캐슬아르떼(서초구 방배동) 61가구 △개봉푸르지오(구로구 개봉동) 115가구 △중계한화꿈에그린(노원구 중계동) 34가구 △입주자 퇴거 및 계약 취소로 인한 공가 574가구(41개 단지) 등이다. 공급 가격은 주변 아파트 전셋값의 80% 수준이다. 국민임대주택을 장기전세주택(시프트)으로 전환한 경우는 주변 전세시세의 50~60% 수준이다.청약 대상은 일반공급 건설형의 경우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본인과 가족 모두가 무주택 세대주로 일정 소득 및 자산 범위내 청약저축(예금) 가입자다. 재건축 매입형은 서울에 거주하며 일정 소득 및 자산범위 내인 무주택 세대주(본인 및 가족 모두 무주택)로 청약저축 가입과 관계없이 무주택 기간과 서울 거주기간이 각각 1년 이상이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도시계획철거민 특별공급물량은 서울시 도시계획사업 철거민에게 특별공급한다.일반공급 1순위 청약은 1월 20~22일, 2순위는 23일, 3순위자는 24일에 진행된다.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 가구의 250%를 초과할 경우에는 후순위 신청접수는 받지 않는다. 청약 신청은 SH공사 홈페이지(www.shift.or.kr 또는 www.i-sh.co.kr)에서 하면 된다. 문의 : 1600-3456
2014.01.15 I 양희동 기자
  • [인사]KB국민은행
  •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인사]KB국민은행◇ 승진〔수석부장]▲여의도법인영업 정용택〔수석지점장〕▲강남대로 안상균 ▲강북 임호영 ▲고현 김남일 ▲과천 손탁원 ▲길동 김창원 ▲남영동 손주섭 ▲대림동 조영혁 ▲대치동 이윤희 ▲도화동 김창덕 ▲명학 김갑신 ▲봉천동 강길호 ▲삼성타운기업금융 이홍교 ▲성남하이테크밸리 박현배 ▲소사 고재성 ▲수원 정현호 ▲스타타워기업금융 김동익 ▲시화 정경섭 ▲시흥 한영원 ▲신림본동 박현석 ▲신사동 김영연 ▲신중동역 최수영 ▲압구정서 강대명 ▲양재남 최원우 ▲양평동 이정호 ▲여의도 이종신 ▲영통 공승배 ▲왕십리 이상열 ▲용산 김진구 ▲울산 최상국 ▲이천 김청겸 ▲증권타운 주왕식 ▲진접 김영민 ▲철산역 신덕순 ▲충무로역 이민수 ▲평택 이종훈 ▲포항남 윤장섭 ▲하당 박경욱 ▲호계동 허진〔수석센터장〕▲광산종합금융 문성주 ▲구월동종합금융 이윤선 ▲압구정PB 김성학 ▲의정부중앙종합금융 이종일〔부장〕▲수신IT 박상선 ▲IT기획 김용재〔부점장 대우〕▲전략본부 조사역 홍창희〔수석심사역〕▲기업여신심사부 김난영 ▲개인여신심사부 이재갑〔지점장〕▲가평 우명규 ▲강남타운 이해룡 ▲강일 김홍렬 ▲강화 이재복 ▲거창 박현만 ▲계룡대 우금호 ▲고양동 이동현 ▲고양행신 이동일 ▲광교신도시 이인식 ▲광명사거리 홍운 ▲광명소하 곽채원 ▲광양 김상철 ▲구리 이해창 ▲구의남 남궁천 ▲김제 이용술 ▲나운동 문희영 ▲나주 정종희 ▲남가좌동 이미화 ▲남악 박해관 ▲내서 노수익 ▲다사 김동형 ▲대구이시아폴리스 김형근 ▲대방로 송재종 ▲대천 나민수 ▲대청동 이상영 ▲도마동 박용운 ▲돈화문 김현수 ▲밀양 정차영 ▲반석동 송석찬 ▲반야월 김명인 ▲백운동 김제평 ▲범박동 정영일 ▲범어사역 구일천 ▲벽제 왕덕봉 ▲복수동 조정호 ▲봉화산역 홍진식 ▲부안 임관규 ▲부여 김재홍 ▲부천내동 이근식 ▲부천시청역 이국형 ▲산남동 김영민 ▲산본북 홍기화 ▲삼천포 김환구 ▲서수원 김명권 ▲서울대입구역 이미선 ▲서판교 김상연 ▲성수역 김성기 ▲송내역 유관권 ▲수락산역 정문철 ▲수영 이강수 ▲수유동 김건권 ▲시흥신천동 오광옥 ▲신마산 박철용 ▲신탄진 박조호 ▲신흥동 김일형 ▲쌍촌동 강병남 ▲아산배방 박명수 ▲안양동 배병수 ▲양주테크노 이방형 ▲엄사 박장수 ▲여서동 김용연 ▲역삼서 이영직 ▲연산동역 이춘근 ▲영도 이경수 ▲영등동 최종현 ▲오송 최성인 ▲왕십리역 임기완 ▲울산매곡 이화걸 ▲울진 이욱재 ▲을지로입구 임대환 ▲이매동 이창은 ▲인천논현 한희성 ▲인천한화 이선우 ▲장기동 박평길 ▲정관신도시 김한순 ▲정림동 김영철 ▲종암1동 문동준 ▲죽전역 김종규 ▲중동 김상연 ▲중동교 윤종길 ▲중촌동 심승섭 ▲지산동 이상달 ▲창동아이파크 홍경표 ▲창원내동 신정현 ▲첨단 박정훈 ▲청량리역 김용우 ▲청주금천 임창진 ▲춘의역 김철수 ▲춘천 조영식 ▲침산동 손갑헌 ▲태안 변필수 ▲평내동 김두전 ▲평리롯데캐슬 김민석 ▲평촌 강인석 ▲한남동 정진호 ▲한티역 전종근 ▲해남 모규성 ▲화곡역 박종권 ▲화성봉담 양석환 ▲화순 김효찬 ▲회천 안성근 ▲LH 하태완〔센터장〕▲수지PB 황후자 ▲잠실롯데PB 정치근〔지점 개설준비위원장〕▲안산기계공구단지 김성근◇ 이동〔수석부장〕▲서여의도법인영업 신선균 ▲서여의도영업 박찬일 ▲여의도영업 김효종 〔수석지점장〕▲가락동 곽수석 ▲남양산 박헌종 ▲내당동 최기흥 ▲동암 최진복 ▲마포역 신홍섭 ▲부평 정기영 ▲사상 김병남 ▲서교동 최현규 ▲서대문 김승수 ▲성남 최병인 ▲세종로 백동호 ▲신림남부 원유훈 ▲야탑역 안현수 ▲영등포2가 김진형 ▲오산운암 이창주 ▲온천동 안상현 ▲종로5가 문경호 ▲진주 박용진 ▲평촌범계 이충열 ▲포항중앙 박임성〔수석센터장〕▲달동종합금융 이상우 ▲무역센터종합금융 박기암 ▲부산종합금융 김이열〔부장〕▲경영감사부장 직무대행 최평현 ▲기관영업 김정권 ▲기업경영개선 김운태 ▲기업여신심사 이계성 ▲담보평가 최봉문 ▲대기업영업 강순배 ▲스마트금융 정공훈 ▲신탁 맹진규 ▲여신IT 노설균 ▲여신상품 서진섭 ▲영업감사부장 직무대행 정회철 ▲인재개발 구승열 ▲자금 하정 ▲직원만족 이인호 ▲퇴직연금사업 송동섭 ▲IT운영 김명원 ▲IT채널개발 윤영환〔해외지점장〕▲런던현지법인장 박규혁 ▲BCC 조사역 양진환 ▲BCC 조사역 한종환 ▲글로벌사업부 조사역 황일〔수석심사역〕▲개인여신심사부 전성익 ▲기업여신심사부 홍재곤 ▲기업여신심사부 김종호 ▲기업여신심사부 심우섭 ▲기업여신심사부 장은석 ▲기업여신심사부 황미숙〔지점장〕▲가경동 김용훈 ▲가산벤처 이민숙 ▲가산테크노타운 김중철 ▲가산패션타운 김기홍 ▲가양역 김석무 ▲가좌공단 주낙경 ▲가좌동 김영수 ▲간석동 이영기 ▲개봉남 강성도 ▲개포남 은항재 ▲검단사거리 이선기 ▲경산공단 신복환 ▲경주 이상록 ▲계산동 김근식 ▲고강동 김철희 ▲고덕역 백강호 ▲고척동 유형산 ▲공릉동 이정목 ▲공릉역 명재환 ▲관악 김동욱 ▲광교 최동우 ▲광흥창역 김종주 ▲구로남 오의종 ▲구로벤처센터 안중엽 ▲구리역 김상한 ▲구미역 임병용 ▲구미 천병태 ▲구서동 최종근 ▲구월북 김한수 ▲군산 문승열 ▲권선동 이창규 ▲금암동 홍성룡 ▲금촌중앙 박용호 ▲금촌 권준화 ▲금호동 이경환 ▲기장 김충환 ▲길음뉴타운 강영호 ▲김포공항롯데몰 곽성우 ▲김포서 정재용 ▲김해삼계 박종이 ▲김해율하 원미경 ▲김해 이상용 ▲낙성대역 김기현 ▲남대문 최재만 ▲남부터미널 권기인 ▲남성역 장성수 ▲남천중앙 이호형 ▲내외동 김경연 ▲노량진중앙 노정호 ▲노원 고인호 ▲논산 박성률 ▲논현동 심우석 ▲능곡 안철희 ▲다대동 오철수 ▲답십리 홍성단 ▲당감동 김채신 ▲대구3공단 강석곤 ▲대구강북 손병호 ▲대구메트로팔레스 곽훈영 ▲대구용산 이상권 ▲대덕특구 안동학 ▲대방동 김우천 ▲대신동 이종준 ▲대연동 김형곤 ▲대전원동 최명식 ▲대청역 김찬흥 ▲대치서 최대규 ▲도농 윤동엽 ▲독산홈플러스 류범규 ▲동대구 박동현 ▲동대문패션타운 이광남 ▲동두천신시가지 최병기 ▲동부이촌동 박정군 ▲동인천 최재관 ▲동천동 박춘락 ▲동탄나은 이경섭 ▲동탄하늘빛 전기환 ▲두실역 백동훈 ▲두정역 임병섭 ▲둔산크로바 서진석 ▲둔촌동 권순범 ▲디지털밸리 박철호 ▲마두역 서성화 ▲마산역 백충렬 ▲마산 주봉환 ▲마포 이동환 ▲만수6동 이용수 ▲망우동 김명래 ▲망원동 이진범 ▲망포동 강호석 ▲매봉역 김성우 ▲매탄동 이진열 ▲메트로시티 김경민 ▲명동역 원문희 ▲명일동 안규상 ▲모란역 한어성 ▲목동역 김태헌 ▲목동예술인센터 노명균 ▲목동 안영엽 ▲문경 박군식 ▲문산 유영근 ▲미남 김재환 ▲미아역 노영일 ▲발산역 김영욱 ▲방이남 라인식 ▲방이동 서강오 ▲방이역 함명각 ▲방촌동 표진세 ▲방학동 조명현 ▲방화동 김명열 ▲백마 최영석 ▲범어동 진진화 ▲병점중앙 노대근 ▲병점 조승태 ▲봉선동 박희숙 ▲봉은사로 이동진 ▲부산진 정미향 ▲부천상동 최현동 ▲북악 김동현 ▲분당효자촌 서정길 ▲불광동 양원용 ▲사상역 이상태 ▲산곡북 한방현 ▲산본역 박규조 ▲산본 박형식 ▲삼방동 최정민 ▲삼성동 김상만 ▲삼성역 김병욱 ▲삼전남 김수진 ▲상봉역 한명규 ▲상암DMC 김성욱 ▲상주 김재우 ▲서강 임헌중 ▲서귀포 이동월 ▲서라벌 현인식 ▲서면 이상호 ▲서산 박종관 ▲서염창 손홍익 ▲서전주 송미숙 ▲서초남 박세범 ▲서현동 김종훈 ▲석동 동희운 ▲성남중앙로 최민호 ▲성동 원종호 ▲성산동 고광래 ▲성산 윤승희 ▲성정동 임인묵 ▲세검정 이윤경 ▲센트럴시티 전종환 ▲소공동 정우범 ▲속초 장용석 ▲송우 오광호 ▲송천동 이병수 ▲송촌동 장세숙 ▲송탄 이국선 ▲수색 황경희 ▲수원역 양동희 ▲수유역 김진수 ▲수지상현 손윤락 ▲수지신봉 전영미 ▲수지 전국명 ▲순천 박성영 ▲숭실대역 남시회 ▲숭의동 이영하 ▲신갈 김선용 ▲신기사거리 김정태 ▲신길동 박원규 ▲신매탄 오성희 ▲신용두 안경호 ▲신월동 백낙환 ▲신자양 박창수 ▲신정네거리역 권두현 ▲신정중앙 원진희 ▲신평동 권형근 ▲신평화 여건동 ▲신포동 김윤배 ▲신현동 김재옥 ▲신호계 안건호 ▲심곡동 여창현 ▲쌍문동 김기옥 ▲쌍문북 길영우 ▲쌍문역 이근재 ▲쌍용동 정해용 ▲아시아선수촌 문태규 ▲안동 추철엽 ▲안산단원 임광택 ▲안양1번가 문철웅 ▲안양비산동 국상호 ▲암사역 류명선 ▲압구정중앙 서정현 ▲약수역 이훈식 ▲양재동 이우환 ▲양주고읍 정성욱 ▲양천 김양수 ▲여주 김병윤 ▲여천남 우광철 ▲여천 임용복 ▲역삼동 최길복 ▲역삼중앙 이수진 ▲역촌역 유재일 ▲연산동 김국종 ▲연서 박광숙 ▲연신내 송찬희 ▲연안부두 김장수 ▲염창역 이동문 ▲영등포구청역 이명철 ▲영등포 박준명 ▲영주 김철섭 ▲영천 최경섭 ▲오광장 안태근 ▲오류동 박성봉 ▲오산원동 유선영 ▲오산 김형표 ▲오치동 김성진 ▲옥련동 김중식 ▲온양 윤충근 ▲용인흥덕 정재섭 ▲용종동 이호준 ▲용현동 정진억 ▲우장산역 김창곤 ▲운암동 박경원 ▲울산북 신용인 ▲원당 김병수 ▲원미동 박철 ▲원주 이돈근 ▲원효로 방광혁 ▲월곡동 남호동 ▲월평동 권주창 ▲은행동 염규승 ▲응암역 박석동 ▲의왕 김태성 ▲의정부서 김영관 ▲이곡동 김용재 ▲이대입구 임태규 ▲이문동 이형수 ▲이태원 김용현 ▲인계동 박태훈 ▲인덕원 겸 관양동 김대현 ▲일동 안병근 ▲일산가좌 이상호 ▲일산북 강래영 ▲일산식사 박명순 ▲일원역 유승례 ▲임학동 김병성 ▲자양동 한기덕 ▲자양중앙 서기수 ▲작전동 김경수 ▲잠실남 신종국 ▲잠원동 이효태 ▲장안동 김희철 ▲장안북 이용성 ▲장안타운 이철현 ▲장위2동 김상수 ▲장유 김성언 ▲전농동 이은석 ▲전하동 조정제 ▲정릉동 김정진 ▲정읍 백진호 ▲제천 허덕정 ▲조원동 지도연 ▲종로6가 이수택 ▲중계북 신현석 ▲중곡서 장동환 ▲중화동 양정순 ▲증평 심재량 ▲진천 김범열 ▲창동 김영혜 ▲창원중앙동 안병구 ▲천호역 김양래 ▲청계3가 황태식 ▲청계 장영호 ▲청구역 최만우 ▲청담동 노상욱 ▲청라 이재원 ▲청량리 이중노 ▲청학 윤성구 ▲탄현 김홍수 ▲태릉역 이완용 ▲태인동 유종택 ▲태평로 김갑일 ▲테크노마트 권덕현 ▲테헤란로 강병훈 ▲통영 정희식 ▲파장동 하상호 ▲평창동 김병동 ▲평촌남 최근호 ▲포천 염명순 ▲풍향동 김진 ▲하단동 이상복 ▲학동사거리 정재금 ▲형곡동 문부주 ▲혜화동 주현수 ▲홍릉 오경화 ▲홍성 이현수 ▲홍제동 조영숙 ▲화성향남 김태구 ▲화양동 김지은 ▲화정동 성동현 ▲회룡역 김점현 ▲효자동 김순태 ▲효창동 김성식 ▲훼밀리타운 최강현 ▲휘경동 최석기 ▲흑석동 김영한 〔센터장〕▲고객상담 이유춘 ▲대구PB 황순득 ▲대출실행 김남균 ▲대치PB 이수복 ▲명동스타PB 이원국 ▲목동PB 장명화 ▲여신관리 강철규 ▲청담PB 정영석 ▲ACS 유재술〈 이상 519명. 끝 〉
2014.01.15 I 김경은 기자
미니 신도시급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분양
  • 미니 신도시급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분양
  •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롯데건설은 2월 7일 신도시급 복합개발단지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옛 육군 도하부대 부지에 들어서는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연면적 약 70만㎡의 부지에 아파트 3203가구와 오피스텔이 1165실을 비롯해 호텔, 대형마트, 초등학교, 경찰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서울 속 미니 신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이번에 1차로 아파트 1743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며 이중 전용면적 △59㎡ 203가구, △71~72㎡ 216가구, △84㎡ 1,036가구, △101㎡ 105가구 등 장기 전세 시프트를 제외한 총 156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특히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당초 승인 받은 분양가인 3.3㎡당 1488만원보다 100만원 이상 낮은 가격인 1300만원 중반대로 책정했다.롯데건설 손승익 분양 소장은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5㎡이하의 중소형 아파트가 94%를 차지하는데다 금천구에서 지난 10년간 신규공급이 많지 않아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조감도이 단지는 실제 사용 가능한 공간은 기존대로 유지하되, 전용면적을 줄임으로써 실수요자들의 구매부담을 줄인 실속형 평면인 ‘다운사이징 평면’이 도입된다. 분양 면적을 줄여 분양가는 낮췄지만, 서비스면적을 최대한 확보해 실수요자가 누리는 공간의 크기는 넓힌 특화상품이다.전용면적 71㎡, 72㎡ 221가구는 서비스면적을 전용면적의 절반 이상을 확보해 기존 아파트의 전용면적 84㎡에 육박하는 실사용 공간을 제공하는 평면으로, 3~4인 가구가 살기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특히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서울 서남부를 대표하는 신개념 미니신도시로 눈길을 끈다. 단지 바로 앞에 금천구청, 도서관, 아트홀 등이 위치해 있어 행정업무 및 생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희명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단지 내 롯데마트, 호텔 등 생활 편의시설이 들어서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가 있어 교육특수도 기대된다. 게다가 단지 옆으로 안양천이 흐르고 전체 단지 내 상암동 월드컵 축구장의 약 7배 규모(5만3433㎡)인 대규모 공원과 경찰서가 조성될 예정이다.교통 여건은 걸어서 5분거리에 1호선 금천구청역이 있고 근처에 신안산선 신독산역(가칭)이 2018년 완공될 예정이다. 2016년 준공예정인 강남 순환 도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단지 내에는 6663㎡이상의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피트니스센터, 경로당, 놀이터, 작은도서관, 독서실, 다목적홀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아파트동 지하에서도 단지 중앙 커뮤니티시설로 이동이 가능해 우천시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손승익 분양소장은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랜드마크를 넘어 미니 신도시급으로 개발되며 분양가는 낮추고 퀄리티는 높였다”며 “지역주민은 물론 주택 실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아 새해 부동산 시장의 훈풍을 끌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견본주택은 금천구 독산동 424-1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2월 7일 오픈 할 예정이다.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2순위와 14일부터 3순위 접수를 하며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다. 문의 : 02-868-1616
2014.01.14 I 장종원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석유공사 입찰도 유령회사 낙찰
  •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다음은 13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석유공사 입찰도 유령회사 낙찰 “이익 40% 해외서 창출” 하나금융 글로벌 비전금융규제 푼다더니 더 늘었네△종합임직원 200명 직접 만나며 ‘미래 설계’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9200억원 합의[사설]한국사 교과서 검정, 편향성 걸러내야[사설]공무원 100만명 시대와 공공개혁△불안한 증시 문제는 ‘규제’다증권시장 채찍질 활성화 방안“거래촉진 시장자율에 맡기고 협의 통해 포괄적 세제혜택을”△정치2년이상 잠자는 법안들 2월엔 깨어날까“민영화는 공기업 개혁 카드 정부는 왜 스스로 차 버리나”박대통령 ‘세일즈 외교’ 재가동△경제·금융금감원 출신 3개 카드사 감사 징계하나세수확보 불똥...“월금쟁이만 봉” 불만의 목소리 “불에 탄 지폐 재 털지 마세요”△산업서비스망 늘리는 수입차...주민 반발에 ‘진땀’허창수·정의선·싸이까지...창조경제 알리기 나섰다윤리경영- 현대중공업그룹 경영세미나 사장단 150여명 준법경영 결의현장경영- 태광산업 최고경영진 10여명 시무식대신 7개 공장 순회△산업‘빅데이터 붐’타고 DB시장 ‘쑥쑥’김대훈 LG CNS 사장 “해외사업 수주 총력”‘염동훈 영입’ 아마존, 한국시장 본격 진출△산업종이값 10년째 제자리...제지업계 ‘울상’中企적합업종 1년...동네빵집은 ‘여전히 춥다’‘이상한파’에 수입과일 확보 비상△자동차 르노삼성 ‘馬케팅’...말띠 ‘나이ⅹ1만원’ 싸게 드려요수치 이상의 반응속도...여전히 강력한 ‘힘’빈공간까지 알아서 척척...주차, 車에 맡기세요△이데일리 문화대상손짓·숨소리까지 감미로운 ‘발라드 왕자’김보경의 반전·박혜나의 발견...열연 빗났다소년부터 할머니까지...김혜자 1인11역국제콩쿠르 휩쓴 클래식계 아이돌 뭉쳤다무대에 핀 사군자...전통무용, 色을 입다판소리와 성악...동서양이 빚어낸 하모니△골프&스포츠기성용, 선덜랜드 氣를 펴다배상문 ‘뒷심 부족’‘돈먹는 하마’ 동계올림픽△대학&교육교양과목도 학생 맞춤형으로 공모“담임 1년은 짧아도 너무 짧아 적어도 3년은 맡아야 효율적”△마켓美 경제지표·대형 은행실적 ‘시선집중’어닝시즌 앞두고 롤러코스터 장세될 듯 국내주식형 2주째 내리막 △증권자동차 주춤해도 액셀 밟는 타이어株“한국주식 꾸준히 담고 있다”삼성운용, 리서치센터 신설 왜?코넥스 첫 공모 유증 옐로페이 ‘과감한 도전’△글로벌 마켓 美 ‘냉동고 한파’가 테이퍼링 속도 늦춘다연준 2인자에 ‘버냉키 스승’중국 마침내 세계 1위 무역국△오피니언[여의도 칼럼]동양사태의 교훈[데스크 칼럼]시진팡과 아베도 낫을 드는데[기자수첩] ‘원룸 탈 쓴 고시원’에 한숨짓는 20·30대 △피플‘이스라엘 불도저’애도속 팔레스타인 냉담“술 몇잔에 10억 날아갑니다...음주운전 굿바이!”“아이와 부모에게 수학의 비전 보여주겠다”△사회의협 내부서도 반대의견...과반 찬성 미지수‘버스 무임승차’ 수법도 가지가지즉은 결혼, 스트레스 남성 불임 급중 △부동산 6억원 넘는 고가전세도 월세 이동 빨라진다신월신정 뉴타운 ‘롯데캐슬’ 44가구분양서울 아파트값 5주만에 상승
2014.01.12 I 신하영 기자
보증금 6억 초과 '고가전세→고가월세' 이동 빨라진다
  • 보증금 6억 초과 '고가전세→고가월세' 이동 빨라진다
  • <자료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동 전용 59㎡짜리 아파트에 전세 6억원에 살고 있는 김모(51)씨. 그는 집주인이 계약 종료일인 오는 3월 말부터 반전세(보증부 월세)로 돌리겠다고 해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다. 매달 내야 하는 월세 부담이 적지 않아서다. 하지만 주변 아파트를 돌아봐도 전셋값은 대부분 그 새 1억원 이상 뛰었다. 고민하던 김씨는 추가 대출을 받아 인근 전셋집으로 이사하느니, 살던 집을 반전세로 재계약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이미 3억원의 전세대출이 있는 그로서는 추가 대출을 받기도 힘든데다, 금융 이자보다 월세 부담이 더 적을 것으로 판단해서다.실제로 김씨가 현재 내고 있는 전세대출 연간 이자(연 4.95%)는 1485만원. 여기에 제2금융권을 통해 1억원을 7%로 빌릴 경우 700만원이 추가돼 연간 내야 하는 이자만 2185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를 12개월로 나누면 월 이자는 182만원이다. 집주인이 요구하는 반전세(3억원에 150만원·월세전환율 6%)로 돌리는 편이 김씨에게 유리한 것이다. 전세의 월세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중소형이나 저가 전세 위주로 나타나던 월세 이동현상은 최근 전세보증금 6억원을 넘는 고가 전세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이르면 다음달부터 6억원 초과 전셋집은 대출 제한을 받게 돼 고가 전세의 월세 전환은 더 빨라질 전망이다. 주택금융공사가 고가 전세에 대해서는 담보물 대신 제공하는 ‘보증’을 서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강남권, 월세 물량 늘면서 전환율 감소6억원이 넘는 고가 전세는 최근 1~2년새 급증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국에서 6억원을 초과하는 고가 전세는 2012년 5만1143가구에서 지난해 5만7932가구로 1년 사이에 6789가구 늘었다. 전체의 96%(5만5604가구)가 서울에 몰려 있고, 이 중에서도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3구(4만6846가구)에 대부분이 집중돼 있다.최근 들어선 이들 고가 전세의 월세 전환이 속도를 내고 있다. 집주인이 전세를 월세로 돌리는 현상과 전셋값 급등이 맞물렸기 때문이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이 집계한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을 분석해보면 고가 전세가 밀집해 있는 강남3구의 지난 한해 월세 거래량은 9204가구로 1년 전 같은 기간(7609가구)에 비해 21% 늘었다. 반면 전세는 오히려 2012년 2만9157가구에서 지난해 2만6452가구로 9.3% 줄었다.월세 물량이 늘면서 월세전환율은 낮아지고 있다. 월세 전환율이란 전세 또는 보증금을 월세로 바꿀 때 적용하는 비율이다.지난해 11월 입주한 서울 방배동 ‘방배롯데캐슬아르떼’ 전용 84㎡ 전셋값은 현재 6억5000만원. 월세는 보증금 2억원에 월 임대료 200만원으로 월세전환율은 연 5.3%대다. 서울시가 공개한 지난해 3분기 강남권 아파트 평균 월세전환율 6.3%에도 미치지 못한다. 다음달 중순 입주 예정인 강남구 역삼동 ‘역삼3차아이파크’도 전용 92.6㎡의 전셋값은 8억원인데, 월세로 전환하면 2억원에 290만원 정도로 월세전환율은 5.8%이다. 방배동 K공인 관계자는 “전세보증금이 6억원일 경우 추가해 오르는 전셋값을 월세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다”며 “예를 들어 보증금 6억원인 전셋집이 7억원으로 오르면 연 700만원을 월세로 내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대다수가 매매보다 ‘반전세’ 전환”<자료 부동산114>이번 전세보증비율 조정 계획은 자금 여력이 있는 중산층이 집을 사도록 해 부동산시장도 살리고 전세대출 증가로 인한 가계부채 부실 문제도 해결하겠다는 ‘두 마리 토끼 잡기’ 전략이다. 하지만 매매 전환은 예상보다 많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김혜연 렌트라이프 대표는 “강남에서 고가 전세로 사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른 곳에 있는 집은 전세로 놓고 자녀 교육을 위해 강남권에 들어와 살거나, 아예 매매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라며 “대출을 제한하면 전셋값 상승은 다소 진정될 수 있지만 매매로 돌아서는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월세푸어 증가도 걱정이다. 박원갑 국민은행 부동산 전문위원은 “전세대출을 규제하면 일부는 주거 하향 이동을 통해 매매로 돌아서겠지만, 대다수가 반전세로 전환할 것”이라며 “하지만 월셋값 부담은 가계지출이 늘어나는 만큼 저축할 여력이 없어지는 것으로 전세푸어가 월세푸어로 바뀌는 결과일 뿐”이라고 말했다. 다만 전세 계약 기간이 끝났더라도 기존에 대출을 받은 경우는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사실상 대출 제한은 신규 입주아파트로 한정될 것으로 보인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아직 세부적인 계획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기존 전셋집을 재계약 할 경우 이미 받은 대출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닥터아파트 조사를 보면 올해 강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구)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25개 단지, 9367가구다. 고가 월세는 이 물량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2014.01.12 I 정수영 기자
올해 2~4월 5만2천가구 입주..전세난 '숨통'
  • 올해 2~4월 5만2천가구 입주..전세난 '숨통'
  •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올해 2~4월 도심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장과 신도시·택지지구 등을 중심으로 입주물량이 쏟아진다. 본격적인 이사철을 앞둔 시점이어서 치솟는 전셋값으로 힘들어하는 임대수요자들의 숨통을 트여줄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올해 2~4월 전국 아파트 5만2222가구가 새로 입주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3만6161가구와 비교해 44.4%가 늘어난 것이다.서울은 천왕2지구, 세곡2지구 등의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22.8%가 증가한 총 5904가구가, 수도권은 9.4% 감소한 1만9076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지방은 대전, 경남, 전남 등 신도시 및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민간물량이 늘면서 119.5% 증가한 3만3146가구가 입주에 들어간다.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이하의 중소형 아파트가 4만6413가구로 전체의 88.9%를 차지했고 증가율도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10%가 늘었다. 반면 85㎡초과 주택은 5809가구로 58.9%가 감소했다. 공급주체별로는 공공이 1만2901가구, 민간이 3만9321가구로 나타났다.주요 입주 예정 아파트를 보면 서울에는 723가구 규모의 성동구 왕십리뉴타운 2구역 ‘텐즈힐’(2월)과 서울 천왕 2지구 2블록 국민임대·장기전세·공공분양 1018가구(2월), 서울 세곡2지구 3~4단지 영구임대·국민임대·장기전세·공공분양 2374가구(3월), 영등포 아트자이 438가구(3월) 등이다.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는 수원광교 A23·24·27블록의 공공임대주택 1324가구(2월), 여주 오드카운티 600가구(2월),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 1516가구(3월), 양주시 서희스타힐스 1·2단지 1028가구(4월), 김포한강 롯데캐슬 Ac-13블럭 1136가구(4월), 퇴계원 힐스테이트 1076가구(4월) 등이 입주 예정이다.지방은 대구 복현 푸르지오 1199가구(2월), 대전 노은4지구 1블록과 2블록 ‘한화꿈에그린’ 1885가구(2월), 세종시 웅진스타클래스1342가구(3월),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 1차 1082가구(3월), 춘천 e편한 세상 1431가구(4월), 진주시 엠코타운 더 프라하 1831가구(4월) 등이 입주에 들어간다.
2014.01.12 I 장종원 기자
전세서 매매로 갈아탔더니.. 집값 1년새 최고 1억 뛰었네
  • 전세서 매매로 갈아탔더니.. 집값 1년새 최고 1억 뛰었네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회사원 이모(38)씨는 지난 한해 계속된 전세난을 지켜보면서 내 집을 장만한 것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 그는 2012년 말 전세살이를 끝내고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새로 입주하는 ‘한화꿈에그린’ 아파트(전용면적 84㎡)를 3억5000만원에 구입했다. 전셋값 상승세가 쉽게 꺾일 것 같지 않았던 데다 마침 취득세 감면 혜택까지 주어졌던 것이 내집 마련의 결정적 이유였다는 게 이씨의 설명이다. 그가 산 아파트의 현재 시세는 4억1000만원 선으로 1년만에 6000만원 올랐다.지난해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4·1부동산 대책’을 시작으로 4차례의 시장 활성화 방안이 쏟아지면서 서울·수도권 아파트값이 꿈틀대고 있다. 취득세 감면과 5년간 양도소득세 면제 등 각종 세제 혜택이 집중된 전용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경우 신규 입주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반등하는 양상이다. 최근 일년 새 매매가격이 최고 1억원 가까이 오른 새 입주 중소형 아파트도 나오고 있다. 조은상 부동산써브 리서치팀장은 “올해는 입주 물량이 지난해보다 늘고 취득세 영구 감면 등 세제 혜택도 많은 만큼 매매로 갈아타려는 실수요자들은 전셋값 수준에서 구입 가능한 입주 단지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부동산 ‘대못’ 규제들이 잇따라 폐지되면서 집값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한 가격대의 신규 입주 물량이 많아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신도시 일대 전경. <이데일리DB>◇아파트값 꿈틀… 세제 혜택 많은 중소형 많이 올라6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전국 아파트값은 전년 말 대비 0.43% 올랐다. 하락세를 보였던 2012년(-0.3%)와 달리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서울·수도권의 경우 취득세 영구감면 소급 적용이 확정된 지난해 11월 이후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실제로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달 0.01%, 수도권은 0.06% 올랐다.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 거래량도 지난해 6만424건을 기록, 전년(4만1818건)대비 30.8%가 늘었다. 이는 2010년 이후 최다치다. 집값 상승세는 중소형 새 아파트에서 두드러지고 있다.부동산114 시세 자료를 보면 서울 성동구 옥수동 ‘래미안 옥수리버젠’(2012년 말 입주)전용 59㎡형은 1년 새 평균 매매가격이 4억5000만원에서 5억4000만원으로 9000만원 뛰었다. 인근 ‘옥수어울림’ 전용 59㎡ 전셋값이 같은 기간 3억4000만원에서 4억2500만원으로 8500만원이나 오른 점을 감안하면, 전세 세입자가 매매로 갈아탔을 경우 취득세 감면분(495만원)을 포함해 1억원 가까운 이득을 보게 됐다는 얘기다. 인근 우리공인 관계자는 “옥수동은 강남이 가까운 역세권 지역이라 전세난 속에서 매매로 갈아타려는 젊은층 직장인 수요가 많은 곳”이라며 “이 일대 대부분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일년 새 최소 2000만원 넘게 올랐고, 신규 입주 단지의 경우 선호도가 높아 상승 폭이 더 컸다”고 전했다.수도권에서는 신도시를 중심으로 1년 전 입주한 중소형 아파트값 상승세가 뚜렷하다. 광교신도시 ‘광교 자연앤힐스테이트’(2012년 12월 입주) 전용 84㎡형은 평균 시세가 1년 새 4억6500만원에서 4억9000만원으로 5.1% 올랐다. 인천 송도신도시 ‘송도롯데캐슬’(2012년 11월 입주) 전용 85㎡형도 일년 전보다 아파트값이 6.8% 올라 4억4000만원 선에 형성돼 있다.◇저평가된 신규 입주 물량을 노려볼만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와 취득세 영구 감면, 수직증축 리모델링 시행, 1%대 저리 모기지 확대 등 잇단 호재로 새해 주택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은 편이다. 이에 따라 입지 여건이 좋고 교통·교육 인프라도 잘 갖춰진 곳에서 신규 입주하는 단지를 노려볼 만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올해 서울·수도권 입주 물량은 7만8538가구로 지난해(7만3939가구)보다 6%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에서도 올해 3만392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강서구 마곡지구를 비롯한 공공 분양 물량과 강북권 재개발 입주 단지 등 취득세율 1%가 적용되는 6억원 이하 물량도 적지 않아 눈여겨볼 만하다.전셋값 수준에 매입할 수 있는 입주 아파트도 눈에 띈다. SH공사가 서울 중랑구 신내동에서 분양 중인 ‘신내3지구 우디안2단지’는 1896가구 규모 대단지로 지난달 입주를 시작했다. 분양가 3.3㎡당 800만~900만원대로 전용 84㎡형이 3억5000만원 수준이다. 같은 달 입주한 경기도 수원시 망포동 ‘영통한양수자인에듀파크’(530가구)는 강남 접근성이 좋은 분당선 역세권으로 전용 84㎡형이 3억원대다.양지영 리얼투데이 팀장은 “교통과 학군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지만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의 신규 입주 단지를 고른다면 가격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자료:부동산써브>
2014.01.06 I 양희동 기자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