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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712건

  • [미리보는 경제신문]MB "전경련 50년 후 고민해야"
  •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 다음은 1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다. (순서는 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MB "전경련 50년후 고민해야" -세라 페일린, 그녀가 온다 -강남부자 적립식펀드로 눈돌려 -한은 금융안정 개입 길 트였다 -국세 신용카드 수수료 없앤다 ▲종합 -한국에선 명품이 일상 소득 5% 지출 -원인미상 폐질환 `가습기 살균제` 때문인듯 -`짜장면` 표준어 됐다 ▲李대통령-대기업 총수 간담회 -웃고 들어가 굳은 얼굴로 나왔다 -李대통령 "시혜적협력 아닌 윈윈 생태계 필요" -MB "대기업이 성장동력 만들라" -동반성장 지원 52% 늘려 1조4천억 ▲대한민국 은퇴보고서 -소득 8만弗 노르웨이 시민들 명품 `소 닭 보듯` -경조사비만 줄여도 생활에 숨통 -이젠 돈 덜드는 취미 계발을 ▲정치·외교안보 -"주민투표 시장직 걸 문제 아냐" -류우익 "對北관계 유연성 궁리" -黨복귀 이재오 "계파모임 안할 것" ▲경제종합 -관가엔 지금 `靑風草` 바람 분다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신고액 분석하니 -2분기 해외서 쓴 카드액 20억불 넘어 -산업생산 증가율 감소 하반기 경기둔화 시작? ▲국제 -외톨이 겨냥 사업 뜬다 -美·러 북극해 유전개발 첫 합작 -리비아 반군, 카다피 소재 파악 ▲금융·재테크 -동산담보 대출 나온다 -오늘부터 가계대출 재개한다는데.. -신한·하나·부산·대구은행 "예대율 100% 아래로 낮출것" ▲기업과 증권 -독립하는 SK플랫폼 "5년후 매출 5조 된다" -쉐보레 브랜드 성공적 -기업들 올해 추석 휴무는 4일 ▲기업·경영 -가전업계 원자재값 폭등에 이중고 -포스코 세계 곳곳서 자원확보전 -다음 `로드뷰` 유료화 추진 -현대重 드릴십 엔진시장 진출 -삼성 美휴대폰 점유율 1위 ▲과학기술/의료 -약값인하 빌미준 제약사 문어발 확장 -물에도 끄떡없는 휴대폰 나올까 -"지속가능한 건보제도 만들어야" ▲유통 -추석물가 2주새 3.9% 또 올라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더 싸네 -11번가, 할부판매 22개월까지 연장 ▲기업과 증권 -`외국인의 귀환` 5일연속 상승 -中 구리 사재기..증시회복 청신호? -2조3천억! 펀드로 3년반만에 뭉칫돈 -코스닥기업 CB·BW로 돈줄 튼다 -삼성전자 영업이익 3조 밑으로? ▲부동산 -브랜드타운 분양시장 이끌까 -강남 도시형생활주택 3파전 -서민전세대출 대상 6천만원까지 늘어 ▲사회 -추래불사추..늦더위 기승 -수시 충원합격도 정시 금지 -서울경찰 449명 강정마을 추가투입 -2200억 탈세 혐의 `선박왕` 권혁 영장 -곽 교육감 부인 자매 소환조사 ◇한국경제 ▲1면 -`스마트전쟁` 모바일·TV 넘어 자동차로 -한은법, 2년 표류끝 국회통과 -30대그룹 올해 신규채용 12만4000명 -풀무원·대상, 다시 `中企적합업종` 리스트에 ▲종합 -재계 "비정규직 임금 갑자기 60% 올리라니" -10억 이상 해외계좌 500명 넘어 -한근 `금융사 공동검사` 칼자루 잡았다 ▲MB-재계총수 간담회 -MB "공생발전 자발적 참여를"..회장들 "적극 동참하겠다" -MB "현정은 회장 딸 결혼 축하합니다" -30대 그룹 투자·고용 사상 최대 확대키로 ▲2차 스마트 대전 개막 -스마트폰·가전·콘텐츠 누가 잘 융합하나 `올-컨버전스` 경쟁 -집에서 듣던 음악 그대로 이어 차에서 감상 -삼성-구글 연합군, 차세대 스마트폰 내달 출시 ▲경제 -"중재능력 발휘해 의료·복지 현안 해결하겠다" -7월 산업생산 2.4% 감소 -지방中企 기술개발에 1128억 지원 ▲금융 -새마을금고, 영업구역외 대출 줄인다 -위안화 결제시장 HSBC에 다 뺏길 판 -우리금융 400명 채용 ▲국제 -印 성장률 7%대 둔화..신흥국도 `S의 공포` -버핏이 투자한 BYD 감원 태풍 -대지진 위기를 기회로..야마다 등 일 150개社 사상최대 실적 ▲정치 -박근혜, 선거지원 질문에 "복지 당론부터 정해야" -김형오 "내년 총선 불출마" -류우익, 남북관계 첫 화두는 유연성 ▲산업 -"방향지시등 간격 좁다"..닛산 큐브, 車안전기준 위반 논란 -아시아나 "올 여름만 같아라" -베이징현대, 9년만에 300만대 생산 돌파 -NHN, 새 메신저 `라인`.."카톡, 다시 붙자" -현대모비스 `글로벌 톱5` 가속 ▲소외계층에 일자리..사회적 기업25시 -LG `그린플러스`..도시형 농업 사업으로 `주부 일자리` 만들어요 -"사회적 기업 경영 노하우 알려 드립니다" ▲중소기업·벤처 -휴대폰 부품社 "바쁘다 바빠"..휴일도 반납 -中企 적합업종 선정 `뒤죽박죽` "대·중기 합의했더니 정부가 바꿔" -국가 R&D 사업 개방형 평가시스템 도입 ▲생활경제 -모나미 "복합 문구점, 4년내 1000개로 확대" -日 1위 핸드백 `사만사타바사` 국내 상륙 -롯데마트 200호 中 뤼위안점 개장 ▲증권 -펀드 르네상스 오나..한달새 2조4000억 유입 -외국인, 풋옵션 매수..하락 배팅? -중소 상장사 "욕 먹어로.."증자·CB발행 러시 -삼성전자 `충당부채` 1조4000억 왜 쌓았지? -증권사 자본규제 `족쇄` 풀린다 ▲사회 -곽노현 부인 참고인 신분 검찰 출석 -왕재산, 17년간 간첩활동 -대학 재학생 상당수 `반수` 선택 ▲부동산 -역삼·논현 `노후 대비용` 도시형생활주택 잇단 신축 -미분양, 한 달 만에 감소..7월 전국 7만가구로 줄어 -`생애 첫 주택` 대출 금리 인하 ◇서울경제 ▲1면 -`가계 빚 전쟁` 두달 당국 패배로 끝나다 -MB "전경련 변화 고민을" 강력 주문 -증권사 NCR 규제 완화..6조 추가 투자여력 ▲종합 -"공기업 CEO 민간출신 효과·한계는 반반" -이르면 내일 경제부처 차관급 인사 -10억이상 해외계좌 자진신고액 모두 11조원 넘어 -가계부채 추가대책 뭐가 나올까 -`물가` 넘어 금융안정 역할도 커져 -돈줄 졸라맸더니..경기하강 부메랑 맞나 ▲MB-대기업 총수 간담 -MB "대기업이 공생발전 앞장을" 주문에 총수들도 취지 공감 -재계 사상최대 신규고용으로 화답 ▲기획 -작품으로 승화된 사옥들 `도심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신뢰 회복이 급선무..고령화상품 출시 등 사회적 책임 다해야 ▲창간기획 -정치불안속 물가·임금상승 악재 직면.."퍼펙트 스톰 오고 있다" ▲정치 -서울시장 후보 친이·친박 `동상이몽` -야권도 통합후보 내기 잰걸음 -이재오 "현상황선 균형적 복지가 맞다" ▲금융 -"회계처리 어떻게.." 저축銀 생사 3각 줄다리기 -산은 금융 노하우 몽골에 전수 -SC제일銀 "노사 타결 전까지 폐쇄 지점 42곳 문 안열겠다" ▲국제 -아시아 국채로 돈 몰린다 -美-러, 북극해 유전자원 개발 손 잡아 -"中 은행들 부동산 대출 위험수위" ▲산업 -"실적부진 타파"..삼성 LCD사업부 조직 개편 -"하이닉스 인수 의지 변함없어" -베이징현대, 中서 최단기간에 300만대 돌파 -10대 글로벌 일류상품 육성 모비스 "세계 톱5 조기 달성" -삼성 1조1400억..STX 1000억..추석자금 조기 지급 줄이어 -3D콘텐츠 시장 힘찬 기지개 -SKT, SK플랫폼 내달 1일 분사 승인 ▲산업(생활) -수입 브랜드 단독 유치 백화점들 경쟁 뜨겁다 -인터넷 쇼핑몰 "저가 선물세트 잘나가요" -롯데마트, 글로벌 200호점 `뤼위안점` 오픈 ▲증권 -"안전 투자처로 피하자" MMF·예금에 15兆 몰려 -SK증권, 홍콩 자산운용사 인수 -LG이노텍 사흘만에 하락 -`불량` 우선주 퇴출방안 결국 없던 일로 -ELS·FX마진, 장내 거래 추진 -"성장성 부각" 모바일게임주 신바람 ▲사회 -대가성 폭넓게 인정..곽 교육감에 불리 -"승무원 체류 해외 호텔도 근무지" -검찰 "유명 기업인 5~6명 조사", 박태규씨 구명 로비 관련 -대입 수시 합격자 정시 지원 못한다 -"티머니 잔액 환불 지하철역서도 가능해요" ▲전국 -삼성 농산물 직거래장터 1만명 몰려 성황 -CJ제일제당 광교 온리원 R&D 센터 첫삽 -췅청권 "과학벨트 상생 발전방안 공조" ▲부동산 -진척없는 31곳 정비예정구역 해제 -잠원 대림 844가구로 재건축 -LH 경영지표 개선 뚜렷 ▲미디어·정보통신 -방통위 방송사업자 구역규제 폐지에도.. -해외 케이블 업체들도 활로 찾기 부심
2011.08.31 I 김동욱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우리금융 재매각 스타트
  •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다음은 5월18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이다.(순서는 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부품업체까지 울리는 대기업 MRO -과천·고덕·강일 보금자리지구로 -우리금융 최소입찰 30%로 ▲종합 -소셜커머스 1년새 200곳 사라졌다 -"제주를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TAA가 한미FTA 발목 잡네 -3차보금자리지구..공급물량 적지만 입지는 역대 최고 수준 -과천·고덕 청약저축 1500만원 넘어야 -LG서브원 문어발 확장..연매출 3조8천억 중 MRO가 65% ▲정치·외교안보 -김문수도 복지논쟁 뛰어들다 -서울 G20 국회의장 회의 오늘 개막 -보즈워스, 北 UEP 안보리제재 기존입장 재확인 ▲경제종합 -이 대통령, 차관급 5명 인사 -10억 이상 해외 계좌 내달중 신고해야 -담합 신고땐 포상금 최고 20억! ▲국제 -구글, 첫 회사채 발행 나선 까닭은 -보석금 100만달러도 안통해 -美 당분간 국채발행 못한다 ▲금융·재테크 -우리-신한, 헌인마을서 `으르렁` -카센터 `과잉수리` 못하겠네 -시중은행 지배구조 규범안 보니 ▲기업과 증권 -현대重·두산, 하이브리드 굴착기 격돌 -브라질에 애정 쏟는 정몽구·정의선 부자 -LG, 유럽겨냥 스마트 세탁기 내놔 -코스모신소재 영업이익 4700% 폭증 -`외국인 매도공새` 전문가들에게 물어보니 -IFRS 틈타 S&T 몸집불리기 ▲기업·경영 -포스코, 끝없는 희소금속 확보 열정 -현대차, 美공장 증설 -현대상선, 1300억 운송계약 따내 -LS전선, UAE에 통합배선시스템 공급 -GS칼텍스 정년 58세→60세 ▲모바일 -주파수 2.1Ghz+1.8Ghz동시경매 유력 -국내 페이스북 가입 두달새 50만명 `뚝` ▲중소기업·벤처 -中企CEO 키우는 청년창업사관학교 가보니 -"한국 기계 굿" 외국바이어 몰려 ▲유통 -값싼 칠레 키위의 유혹이 시작됐다 -남양유업, 커피믹스 해외 첫 수출 -G마켓, 대학식당 식권 반값 판매 ▲부동산 -대전 과학벨트 인근 아파트 관심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 임대차보호법 사각지대? ◇서울경제 ▲1면 -우리금융 재매각 스타트..인수 문턱 낮춰 경쟁입찰 유도 -`준강남권 보금자리` 나온다 -MB "日사고 났다고 원전 안하는 건 후퇴" ▲종합 -해외 금융계좌 신고제 시행 본격화 -中·日 대학학위 국내서도 받는다 -3노총 20일 대전서 첫 대표자 회의 -내달부터 수리 전 정비견적서 보험사가 미리 확인 -한미 FTA 이번엔 `TAA` 암초에 -담합 신고 포상금 최고 20억원 -은행 임원 연령제한 의무화 안한다 ▲정치 -與 전대 `소장파만의 리그` 되나 -美, 대북 식량지원 독자 재개? -민주 `쇄신형 당직개편` 임박 -한나라, 25일 의총서 감세 난상 토론 ▲국제 -구글 367억弗 현금에도 M&A실탄 챙기기? -나랏빚 법정한도 도달.. 美정부, 저금통 깬다 -`초라한 잡범` 칸 총재 -골드만삭스 공격적 행보 ▲산업 -현대차 계열사, 현대건설과 시너지 부푼 꿈 -삼성전자-LG디스플레이, 美서도 3D 기술 경연 -GS칼텍스 "정년 2년 연장, 임금피크제 도입" -STX조선, STX중공업 유상증자 불참 왜? -구본무 LG회장 `기강 잡기` -갤럭시S2 초고속 흥행몰이 -스마트폰 시장 `스타마케팅` 후끈 -SKT 브라질 4G이통사업 진출 착수 -중견 제조업체들, 프랜차이즈 사업 눈돌린다 -LS전선, 중동 공략 박차 -CJ만두, 중화권 입맛 사로잡는다 ▲증권 -코스닥 주의환기 종목 퇴출 공포 확산 -우리금융, 매각 재개에도 나흘째 하락 -외국인 `매물 소나기` 언제 끝나나 -IT·車 수출 호조로 영업이익 17% 늘어 ▲부동산 -서울 재개발 사업장들 高분양가 딜레마에 -대전·충청 신규 분양 관심 높아져 -신동아, 춘천 후평동 재건축사업 수주 ◇한국경제 ▲1면 -글로벌 이노베이션포럼 "일안하는 복지는 한순간 파티..성장 위해 뛰어야" -5차 보금자리 과천, 고덕, 강일3·4 -우리금융지주 연내 일괄 매각 -`초과이익공유제` 재추진 논란 ▲경제·금융 -차 사고 수리..렌터카 안쓰면 교통비 더 받는다 -체크카드 보유자에도 `카드론` -공정위 신고포상금 상향..담합은 최대 20억으로 ▲국제 -伊드라기, ECB총재 확정..위기의 유로존 구할 `슈퍼마리오` -IMF 차기총재직 놓고 선진-신흥국 氣싸움 -파나소닉, 처리속도 10배 `Re램` 세계 첫 실용화 -美부채 한도 초과..`8월 디폴트` 현실화 되나 ▲정치 -한나라 당대표에 윤여준·박세일 영입론 -`부산저축銀` 사태..꿋꿋한 김영춘 -`부산 갈매기` 정의화, 호남서 인기상한가 왜? ▲사회 -기사로 기업 협박..광고주가 뽑은 `나쁜 언론` 5곳 -검찰, 금감원 현직 국장급 첫 소환 -"국민주택채권, 입주 못해도 중도상환 안돼" ▲산업 -LS의 도전..`스마트 전선`으로 중동 뚫는다 -앨라배마 州정부 "고맙다 현대차" -현대상선, 중부발전과 장기운송계약 ▲IT·모바일 -SK C&C, 신입사원 30% 해외서 뽑는다 -갤럭시탭 10.1 `TV안테나` 뺀다 -LG이노텍, 美서 고성능 LED조명 대거 공개 ▲중소기업·제약산업 -비아그러 이어 신약硏..동아제약, 화이자 벤치마킹 -웅진코웨이, 아프리카에 상수도 공급 -키코피해 中企 "은행 편든 금감원 채김져야" ▲생활경제 -전분으로 도료·접착제..대상 `친환경 소재` 진출 -한국암웨이 "부산항 물류허브센터 곧 가동" ▲부동산 -대구·대전 청약열풍..`학군`으로 잇는다 -경주승마리조트·금강산랜드..레저시설 경매 쏟아져 -지방 부동산 훈풍..`떴다방`이 일등공신? ▲증권 -외국인 차익실현 끝?..미국계 자금이 변수 -GS, 1분기 영업익 144% 급증 -통일교 관련주 "생큐 박근혜" -OCI, 영업익 증가율 1위..제조업 80%가 흑자
2011.05.17 I 윤종성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현대건설 우선협상자 발표
  •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다음은 16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다.(순서는 가나다순) ◇매일경제신문 ▲1면 -넘치는 돈 M&A 시장 달군다 -G20이후 거시정책 새틀짜기 -현대건설 우선협상자 오늘 발표 -한나라, 소득세감세 철회로 가닥 -4대강사업 법정비화 조짐 ▲종합 -갤럭시탭 나오는 족족 동난다 -일본→서울 항공료 뚝 떨어졌네 -공공기관 인건비 내년 4.1% 인상 -현대건설 새주인 누구? -11·11 옵션만기일 사건 재구성해보니 -삼성에버랜드도 세무조사 -10월 산업용전력 판매 두자릿수 증가 -금리 올려도 시장영향 크지 않을듯 ▲정치·외교안보 -`새터민` 2만명 돌파…자활대책 시급 -"내년 예산안 너무 낙관적" 비판 한목소리 -광화문 현판, 금강송 아닌 일반 소나무? ▲국제 -가르시아 페루대통령, 페루는 한국-남미 이어줄 최적 조건 갖춰 -日 3분기 깜짝성장에 웬 걱정? -오바마 "美, 아시아서 잊혀가고 있다" -中 4대은행 부동산PF 대출 전면 중단 -中 여행객 면세기준 차등 논란 -브라질, 내년 정책금리 인하 시사 -`빅 오스트레일리아` 부활 조짐 -유로값 9월말 이후 최저 ▲금융·재테크 -신한 등 일부은행, 골드뱅킹 과세 반발 판매 중단 -예금금리 3% 후반대로↑ -불완전판매 역외펀드 선물환손실 연장 계약분은 은행 배상책임 없어 -코픽스 기준금리는 두달 연속↓ ▲기업과 증권 -삼성, 칠레에서 리튬 광구 확보 -D램값 반토막에 韓 느긋…日·대만은 감산 -전경련 이건희회장 재추대할듯 -SK텔레콤 기지국 증설현장 가보니 -물고 물리는 스마트폰 특허전쟁 -글로비스, 중고차 사업 키운다 ▲유통 -콩·팥값 작년의 2배 내년 식품물가 비상 -CJ 식품계열사 한 곳에 ▲기업과 증권 -손실 본 기관 도이치에 소송 움직임 -외국인은 그래도 산다 -KT 자회사 `케이티스` 내달 17일 코스피 상장 -대신증권 "내년 코스피 2300까지 간다" -동양메이저 지주사 전환 나서나 -증권사 4~9월 순이익 35% 줄었다 -상장사 72곳 1년치 실적 벌써 다 벌었네 ▲부동산 -보금자리주택 청약 어느 곳 노릴까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의 동거 -지난달 아파트 거래 반년만에 최대치 -LH, 단지내 상가 57개 신규 공급 ◇서울경제신문 ▲1면 -QR코드가 마케팅 트렌드 바꾼다 -아파트 거래시장 `햇살` -`낙동강 살리기` 정부가 직접 시행 -현대차·현대그룹 `건설` 입찰제안서 제출 우선협상자 이르면 오늘 발표 -한나라당 "법인세 인하·소득세는 현행대로" ▲종합 -진동수 금융위원장 "파생상품 규제·감독 강화 등 `증시 매물 폭탄` 대책 마련" -위기의 아일랜드 "구제금융은 No" -金통장 판매 한시적 중단 -요금 20% 싼 이동통신 나온다 -최석영 FTA교섭대표 "3가지 원칙 안지켜져 합의 안됐다" -한·페루 FTA 가서명…에너지·자원협력 명문화 -催지경 "터키 원전 협상 좋은 결과 기대" -기업·가계 대출 급증 ▲정치 -박근혜 `감세 정책` 첫 입장표명 -`G20 성공 비전 선포식` 25일 연다 -총리실 공직지원관실 예산 놓고 논란 -탈북자 2만명 돌파…"경제 자립기반 낮아" ▲금융 -보험사 새 판매채널로 IPTV 선택 -KB금융그룹 임원들 "바쁘다 바빠" -금리 7%대 신용대출상품 출시 눈길 -농협보험 설립 가시화 따라 철새 설계사 더 많아질듯 ▲국제 -美 `레임덕 세션` 개막 부자감세 연장 싸고 공방 재가열 -日 GDP 4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 -그린스펀 "美 재정적자, 채권시장 마비 일으킬수도" -美 우주개발 주도권 민간으로…NASA의 미래 안갯속 ▲산업 -결합브랜드로 기업 이미지 UP -동양, 고강도 재무구조 개선 -최태원 SK 회장, 이번엔 자원외교 -수입원자재값 4개월째 오름세 -"한국, 그린에너지에 R&D비용 10%만 투자해도 화석연료 의존도 확 낮출 수 있어" -갤럭시탭 뜨거운 인기 예고 -"스마트폰 고마워"…팬택 13분기째 흑자 -이마트 신가격정책 11개월째 "앞으로 상시 할인 늘려 정착에 주력" ▲증권 -`옵션만기 쇼크` 펀드 환매로 불똥튀나 -파생상품 제도 손질한다 -불안한 증시…"우량주 위주 대응을" ◇한국경제신문 ▲1면 -與 "법인세 내리지만 고소득층 감세 철회" -`옵션 쇼크` 와이즈에셋 불법 투자 -정부, 경남도 `낙동강 사업권` 회수 -외자 유출입 규제 오늘 청와대 회의 ▲종합 -현대건설 입찰 마감…오늘 우선협상자 발표 -與 감세철회 시기 놓고 공방 "내년에 처리" vs "당장해야" -나라빚 올해 397조…이자 갚은데만 16조5000억 -10월 아파트 거래 4만1342건…23% 늘어 6개월만에 최대 -中 4대 국영銀, 부동산 개발업체 대출 중단 -日, 4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했지만… -`G20 영향` 환율·금리 모두 올라 -은행 기업대출 5조 증가…작년 1월이후 최대 ▲경제 -세계최대 칠레 리튬광구 지분 30% 확보 -"터키 원전 헐값 수주 안한다" -헬스클럽 위약금 10% 이내로 제한 ▲금융 -전북銀, 사모펀드와 제휴 광주銀 인수 추진 -은행, 골드뱅킹 판매 일시중단 -삼성생명, 상반기 순익 사상최대 -카드사 `맘대로` 수수료 신설 못한다 ▲정치 -韓·페루 FTA 가서명…공산품 관세 10년내 철폐 -`韓·美 FTA` 강경해진 손학규 -이주영 예결위원장 "국감·결산 6월로 옮겨야" ▲국제 -아일랜드는 강경히 버티지만…500억~900억유로 구제금융 유력 -中부자들, 예술품 낙찰로 愛國? -백악관, 한·미FTA 빈손으로 온 오바마 옹호 `진땀` -아이패드 때문에…中관세청-상무부 갈등 -사르코지 佛내각 개편 2012년 대통령 연임 겨냥 -빅토리아시대 그림 407억원에 팔렸다 ▲해외산업 -페이스북 `인력 빼가기`에 구글 초비상 -소통 부족한 롤스로이스의 위기관리 -담배 메이저, 개도국 마케팅 `올인` -BHP빌리턴, 포타쉬 적대적 인수 포기 -AOL 새 웹메일 `피닉스` 공개 페이스북 견제 포석인 듯 ▲산업 -동양, `알짜` 生保 팔아 9000억 확보…고강도 재무개선 -요금 20% 싼 이통서비스 내년 4월 나온다 -LG전자, 해외 인력 대거 소환…조직개편 내달초 완료 -삼성 `인재파워`…HP 새CEO 아들도 근무 ▲IT -지하철서 웹서핑은 갤럭시탭…앱 활용은 아이패드 ▲부동산 -위례신도시 중대형 청약, 하남 거주자 유리 -송도에 1400채 대단지…`청약 열기` 살아날까 -LH 41곳 사업 재조정 또 연기 가능성 ▲증권 -옵션서 18억 벌려고…한도의 73배 `불법 베팅` -삼성전자, 석달만에 80만원 복귀 -`옵션 세계1위` 과시하면서 안전장치는 모른척 -코스닥 기업, 출자지분 매도 30% 감소
2010.11.15 I 조태현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 "美 은행 부실 크지않다" 증시 상승
  • [이데일리 민재용기자] 다음은 8일자 경제신문 주요 기사다. (가나다순)◇ 매일경제▲1면-환율의 역습...수출기업 속탄다-MB "노동유연성 최우선 해결"-中 긴축정책 선회하나▲트렌드-젝 웰치 부인의 `후회없는 인생 10-10-10 법칙`-`머독 "무료 인터넷 신문 곧 사라질 것"-아시아 위기극복, 중국 믿지마라-잘 듣고 잘 읽고 잘 쓰고..고액 연봉 비결은 `소통`▲종합-원화값 1200원이면 삼성전자 영업이익 반토막-원 강세가 반가운 철강·항공업계-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美 대형은행 안전하다-한국 은행들은 아직 괜찮지만...2분기 지나봐야 부실규모 윤곽▲경제종합-은행1분기 실적 예상보다 좋았네-재정부, 과잉 유동성 우려-전력수요 두달째 증가...경기회복 신호?▲정치·외교안보-김무성 카드 반대한 박근혜 왜?-靑 당혹·불쾌...`두나라당` 가는 분수령 될수도-수면위로 급부상한 박희태 대표 퇴진론-중국 `북핵` 해결 시동..외교부장 곧 방북-자유선진당 원내대표에 류근찬▲국제-세계 무역 물동량 바닥쳤나-오바마 "아프간서 알카에다 꼭 잡겠다"-유럽 중앙은행들 금 팔아 400억불 손해-포르쉐 "폭스바겐과 합병"-일본 상장사, 엔화강세 대비한다▲금융 ·재테크-주가상승에 환차익까지...교포들 `대박`-카드 혜택 함부로 축소 못한다-국민은행, 첫 커버드 본드 발행 성공▲기업과 증권-블황 속에서도 철강업계 증설 예정대로-포스코 "석박사급 인력 협력업체 지원"-현대車 인도공장 파업-수입차 판매 살아나나...2개월 연속 늘어-삼성 옛본관 석면 방지 공사-현대상사 매각 탄력?▲유통-사모펀드 KKR 오비맥주 인수 확정-학원가 대치동 커피대전 최후 승자는-CJ오쇼핑 "아시아의 아마존닷컴 되겠다"▲증권-대한항공 실적 선방했네-금호타이어 BW에 2조 36000억 몰려-7개월만에 1400회복한 증시 객장 가보니-주식형펀드 7개월만에 다시 `100조 시대`-실시간 국고채 지수 나온다-기관 팔아도 외국인과 개인 사자에 7P↑▲부동산-`청량리 588`에 54층 주상 복합-재건축· 재개발 수주전 달아오른다-타운하우스는 여전히 고전..용인과 동탄 미분양 쌓여-불붙은 수도권 청약열기 이어질까-KTX역세권 지역특셩 살려 개발▲사회-정규직 과보호 근로기준법 개정되나-재단이 5%투자하면 자율고 설립..서울시 설립기준 완화-천회장 내주 소환 `판도라 상자` 열리나-부실 사립대 퇴출 막 오른다◇ 서울경제▲1면-불황기...1등 브랜드만 살아남는다-폭스바겐, 포르셰 합병..세계 자동차 업계 급변-과잉 유동성 예의주시...정부, 첫 공식 우려 표명-MB "노동 유연성 올 최우선 과제"▲종합-국민은행, 아시아 첫 커버드 본드 발행-산업은행 "쌍용차 구조조정해야 자금 지원"-부실 사립대 퇴출 착수-검, 천신일 회장 자택등 18곳 압수수색-강남 집값·증시 등 과열 조짐에 `경고장`-경기회복 단정 짓기 이르다-STX 역세권 고밀도 복합 개발-수출업체 "결제통화 달러가 좋아" -민주 "금융지주회사법 원점 재검토"▲금융 -해외 금융기관 시중은행 신디케이션론 `눈독``-현대건설 지분 매각 기대감 고조-2분기도 1분기 수준 흑자 낼 것-타 은행과 전략적 M&A도 고려-만능 청약통장 226만명 가입-금감원, 보험 독립대리점 검사 착수▲국제-유가 6개월만에 최고치...상품시장 `꿈틀` -400억불 더 벌 수 있었는데-중국 "돈 과감하게 더 풀겠다"-美 주택 30% `깡통 주택`▲산업-삼성·LG전자 국내외 브랜드 통합 검토-세금혜택 약발로 자동차 업계 `즐거운 비명`-D램 현물가격 1.2弗 넘었다-포스코 "명망높은 기업` 세계 43위-게임업체들 상장 추진 잇달아-KKR, 오비맥주 2조 3000억에 인수▲증권-기관 `매물 폭탄` 주가 상승 발목 잡는다-BW·공모주시장 `후끈`-"우선주 가격 매력" -산업은행에 피 인수설 외한은행 급등-SK브로드 밴드, 당분가 수익개선 힘들 듯-LS, 올 영업익 흑자 기조 지속▲사회-천신일 리스트 후폭풍 예고-서울 자율형 사립고 설립 `급물살`▲부동산-청라열기 계약까지 이어지나-청량리 집창촌 주상복합단지 변신-현대건설 해외 지사조직 대폭 강화 ◇ 한국경제 ▲1면 -李대통령 "노동유연성 문제 최우선 해결"-KTX역세권, 지역경제 허브로-"美 은행 부실 크지 않다" 아시아 증시 상승-검찰, 천신일 관련 18곳 압수수색▲종합-`자전거 빅3` 출발도 하기 전 펑크?-`한반도 온난화` 속도 2배이상 빠르다-오바마, 후진타오에 `북 행동` 우려 표명-폭스바겐, 포르쉐 통합...세계 차 산업 유렵과 아시아 중심으로 재편-닌텐도, 불황속 `사상최대 이익`-경기회복 기대 장기채권금리 반등-근로기준법·비정규직법 개정 빨라질 듯▲정부 `경기 바닥론` 경계-실물부문 회복안돼...유동성 회수 거론할 때 아니다-산업생산· 경상수지만 호전▲금융-1분기 소폭 흑자..한숨 돌린 은행-우리금융 순익 1623억원, 기업은행 479억원-국민은행 커버드본드 10억달러 발행 성공-신용카드 부가서비스 혜택 맘대로 못 줄인다▲정치-하루만에 폐기된 `김무성 카드`..또 두나라당-남북 이르면 내주 2차 접촉▲국제 -IMF `망신살`...동유럽 외채 최고 3배 부풀려-미국 고용시장도 바닥론-상하이 푸둥 면적 2배로 넓힌다-온난화로 타들어가는 티베트▲사회-정원 못채운 사립대학 퇴출 시킨다-쌍용차, 2646명 해고계획서 제출-천신일 이어 한상률 前 국세청장도 조사-박연차, 베트남서 돈 준 정치인 또 있다▲산업-숨은 시장 뚫은 종합상상...영업이익 `쑥쑥`-LG전자, 외국인 인사담당 임원 2명 영입-삼보컴퓨터, `뉴비즈니스`로 재기 성공-삼성유화 13분기 만에 흑자전환-세금감면 약발...신차 구매계약 급증▲생활·경제-CJ홈쇼핑이 `홈`자 떼낸 까닭은-이마트가 `1천원 숍`?...990원 상품 대폭 늘린다 ▲부동산-지역테마 살려 驛 주면 3km까지 복합 개발-청량리역 일대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로▲증권-코스피 추가상승에 투신 매물이 변수-주요국 증시 줄줄이 단기 `골드크로스`-정리 매매종목 이상과열 주의보▲펀드·증권-작년 9월 이후 국내 주식펀드 가입자 원금회복
2009.05.07 I 민재용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美 금융시장 급한 불은 껐지만..
  • [이데일리 김보리기자] 다음은 7월15일자 경제신문 주요 기사다.(가나다순) ◇한국경제 ▲1면 -청와대 주변 북촌 '한옥 재개발' -일, 독도 영유권 명기 강행..정부, 주일대사 내일 소환 -정부, 신재생에너지 12조 투입 -FRB, 모기지업체에 구제금융 ▲종합 -이마트식 복합물류단지 안성에 내년말 들어선다 -구제금융 급한불 끈 미 신용위기..약발은 미지수 -긴축우려·경기 불확실성으로 "일단 자금부터 확보해놓자" -김형오 국회의장 "개헌 2년내에..헌법연구기구 두겠다" -독도명기 강행으로 한일 미래지향적 관계 찬물 -현정은 현대회장 "대북사업 계속 이어갈 것" -금강산 출입금지 펜스에 북측 CCTV 있다 -기대 인플레이션 4% 고공비행..임금인상 촉발땐 고물가 악순환 -현정택 KDI원장 "하반기에도 취업자 증가세 뚝 떨어질 것" ▲국제 -중 "친환경 자동차 시장을 지켜라" -이슬람 메가뱅크 속속 탄생 ▲산업 -하이닉스 3대위기설 사실은... -하이닉스, 자동차용 반도체 진출 -태양광산업, 화학업계의 `光` -현대차, 상용차 수출 76%↑ `사상최대` ▲IT·미디어 -휴대폰 요금제 `1초단위`로 바꾼다 ▲중기·과학 -차세대 퓨전 메모리 첫 개발 -삼진제약 `에이즈 치료제`개발 -인체시험 안거친 복제약 시판 논란 ▲부동산 -분양가 상한제 완화..건설업체는 `시큰둥` -송파구 상가 분양가 나홀로 강세..일부선 `거품` -쌍용건설 사주조합 "동국제강 실사 반대" -서울·수도권 `두마리 용`..수지,용산 집값 희비 ▲금융 -농협, 금융지주사 세운다 -창구없앤 `카페식 은행`서 1대1상담 ◇매일경제 ▲1면 -또 `독도 도발` 못믿을 일본 -롯데, 해외지주사 3개 설립 -사태해결 안되면 금강산관광 계속 중단 ▲종합 -물가상승, 임금인상으로 번질 조짐 -美모기지업체 패니메이, 프레디맥 긴급 구제방안 발표 -국내 금리 요동 ▲정치 -`日 독도도발` 정부부처 동시다발 초강수 대응 -`독도명기` 日 해설서 발표 파장 -속속 드러나는 北과잉대응 정황 -盧측, e지원서버 관리 별도방 운영 -쇠고기 국정조사 盧전 대통령 증인채택 않기로 -박근혜, 싱가포르 정상급 방문 ▲경제 -2기 경제팀 `위기진화 특명`완수할까 -하반기 내수 안풀려 일자리 줄듯 ▲국제 -중국 경제성장 중심축 중서부로 -페트로카리브 석유공동체 연대 강화 -소로스, 인도주식 왜 사나 ▲금융·재테크 -인터넷 불법금융업체 주의보 -車 보험료 지역별 차등제 도입 논란 -오늘 금융시장불안 합동대책회의 -캠코, 국유건물 재건축 사업 큰 효과 -외국계은행 국내지점 본점 차입규제완화 ▲기업과 증권 -박삼구 금호회장, 그룹실적 30일 IR서 공개 -3G 아이폰의 위력 -현대차노조 내일 또 파업..협력사 `골병` -인터넷 전화 번호이동 왜 안되지? -도레이새한, 고大에 첨단재료 센터 -하이닉스-CNS제휴 자동차용 반도체 협력 -외국인 코리아 엑소더스 왜? -한국서 상반기 18조 팔아...亞신흥국 63%차지 -힘빠진 브라질·대만펀드 ▲유통 -불황 속 백화점 세일 두자릿수 증가 ▲증권·코스닥 -총격 사건에 경협株 급락 -코리아에스이 오늘 신규 상장 ▲부동산 -불황속에서 빛난 프리미엄 아파트 -발행금리 두 자릿수...만기도 짧아져 -대학가 낀 뉴타운 아파트 관심 -뚝섬에 110층 랜트마크 들어설까 ◇서울경제 ▲1면 -혁신도시 대혼란 우려 -外銀 차입이자 손비인정 한도 `원위치` -주일대사 내일께 일시귀국 -美, 국책 모기지사에 구제금융 ▲종합 -車보험료 지역차등제 도입 검토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 "진상규명 후 우발성 여부 판단" -방통위, 휴대폰비 인하 당분간 어렵다 -공기업 통폐하땐 수정 불가피..휴유증 클 듯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때문에 임금 상승 압력 커져 -올 신규취업자 20만명 선 그칠 듯 -美금융시스템 붕괴 사전차단 `고육책` -한국, 外人 주식매도 亞1위 `불명예` -日 독도영유권 명기..외교조치·실효지배 강화 `투트랙` -세무서 3층 건물이 15층 첨단빌딩 변실 ▲정치 -정치권 "한일관계 훼손, 역사왜곡"성토 -쇠고기 국정조사특위, 첫날부터 신경전 ▲금융 -은행권 `금리인상 도미노`오나 -지급결제망 특별가입비 너무 비싸..증권, 보험업게 강력 반발 -농협 김태영 신용대표 취임 ▲국제 -오바마-구글, 매케인-AT&T편 -"中, 내년엔 위안화 절하 리스크 우려" -야후 인수전 공방 가열 -글로벌 M&A시장 당분간 냉각..KPMG보고서 ▲산업 -정유사들 호실적에 표정관리 -현정은 회장 "힘들어도 대북사업 계속 해야죠" -이통 `올림픽 마케팅`활짝 -안철수 硏, `V3오진`수습 안간힘 -"이통 콘텐츠社대상 불공정행위 조사" -남선알미늄 개발 방폭창 상용화 ▲증권 -기관 실탄 남아있나, 바닥인가 -조선·철강 등 中관련주 `용틀임` -한전·호남석유 국내외證 "팔아라","밸류에이션 배력적" -남북경협株 울고 국방株 웃고 -메가스터디 실적발표 직후 급락 -흥국·中연합과기등 상장 잇달아 연기 ▲부동산 -최근 상한제 등 부동산 규제 일부 완화에 전망 엇갈려 -우리사주, 우선매수청구권 행사 정밀실사전 요청 계획 -판교상가 21일 첫 입찰
2008.07.14 I 김보리 기자
  • (이명박 당선)이명박號 앞길, 곳곳이 ''지뢰밭''
  • [이데일리 좌동욱기자] 대통령에 당선되긴 했지만 이명박 당선자가 걸어가야 할 길은 여전히 가시밭길이다. 당장 자신의 이름을 본 딴 특별검사 임명법안과 삼성 비자금 특검이라는 2개의 시한폭탄이 '째깍째깍' 소리를 내고 있다. 하나는 대통령 취임식 전후, 다른 하나는 내년 4월 총선 직전에 터진다. 총선을 앞두고 이합집산을 거듭할 정치권도 부담이다. 특히 이회창 후보의 출마로 보수 진영이 분열되면서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사격'은 기대하기 힘들다는 전망이다. 한국 경제를 둘러싼 대외 경제 환경도 불안하다. 당선자가 약속했던 7% 성장은 고사하고 5%대 성장도 힘들다는 '비관론'이 제시될 정도다. '경제대통령'이라는 선거 구호가 결국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경고'도 나온다.  ◇ 특검 시한폭탄 '째깍째깍' 대통령 당선자에게 새정부 출범에 따른 '정치권 허니문'은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이 '정설'이다. 10년만에 야당으로 전락한 대통합민주신당(이하 통합신당)은 이명박 당선자를 대통령 당선자가 아닌 피의자 취급하고 있다. 국민들도 이 후보의 도덕성 시비에 여전히 의혹의 눈초리를 가시지 않고 있다. 투표일을 불과 이틀 앞두고 통과된 이명박 특검법은 이명박 후보가 BBK 주가조작에 연루된 의혹, BBK와 다스를 차명소유한 의혹 등을 수사한다. 검찰이 피의자인 김경준씨를 회유, 협박한 내용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이명박 당선자로서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꾸리고 대통령 업무 인수 인계를 받아야 할 중요한 시기에 특검 수사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할 처지다. 자칫 당선자 신분으로 특검 소환조사를 받을 수도 있다. 검찰이 짜맞추기 수사를 했다고 비난 받은 주요한 이유 중 하나가 이명박 당선자에 대해 서면조사만 실시했기 때문이다. 특검 조사 결과는 대통령 취임일인 내년 2월25일을 전후해 발표된다. 검찰 수사대로 이명박 당선자가 무혐의 처분을 받게 된다면, 향후 정국을 장악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여러가지 의혹 중 단 한가지라도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그 파장은 예측하기 힘들다. 현행법상 이 후보가 취임 전에 확정 판결을 받아 대통령 당선자 자격이 정지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특검법상 확정 판결은 상반기 중에는 내려지기 힘들기 때문. 대통령 취임 이후에는 기소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이와 관련 통합신당 최재천 의원은 "당선자 신분으로 기소될 경우 명백한 대통령 탄핵사유"라고 경고했다. 대통령 취임 전부터 정국이 대혼란으로 치닫을 가능성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 총선발 이합집산..당선자 탕평책에 '주목'삼성 비자금 특검법도 정국 운영의 불안요소다. 한나라당은 이미 지난 2002년 차떼기 불법선거자금으로 한차례 홍역을 치른 바 있다. 이 사건으로 한나라당은 2004년 총선에서 미니정당인 열린우리당에 다수당 자격을 내줬다. 특검 조사 결과 한나라당이 불법 선거자금을 추가로 받은 사실이 밝혀질 경우, 정국을 제대로 끌어갈 동력이 사라진다. 물론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 축하금도 특검 수사대상인만큼 통합신당도 특검수사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 모든 사태가 총선과 직결돼 있다는 점이 더 큰 부담이다. 삼성 비자금 특검도 총선 전 수사 결과가 나오도록 설계됐다. 총선은 한나라당 내부의 불안 요인도 자극한다. 당내 파벌 경쟁은 이미 대선 때부터 불거졌다. 당선자의 최측근인 이재오 의원은 박근혜 전 대표측 견제로 최고위원직을 잃었다. 현재 이재오 의원, 박근혜 전 대표, 정몽준 의원은 당권을 놓고 미묘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이명박 당선자의 논공행상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보수진영의 분열도 이명박 당선자의 앞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될 수 있다. 이회창 전 총재는 대선에 패배하더라도 신당을 만들겠다고 공언한 상황. 대선 득표율을 따져 볼 때 내년 총선에서 이 전 총재가 한나라당 의석수를 상당 부분 뺏어 올 가능성이 있다. 특히 참여정부 이후 권위주의가 무너지면서 국회의 지원 없는 정부 정책은 무의미해진 상황. 통합신당 관계자는 "앞으로 이명박의 '정치 능력'이 대통령의 다른 어떤 덕목만큼이나 중요해 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총선을 앞둔 정치권 이합집산은 쉽사리 예단하기 힘든 측면이 있다. 정개개편에 따른 이합집산은 통상 정권 창출에 실패한 야권에서 먼저 시작되기 때문이다. ◇ 대외 경제여건 악화..7% 성장 '빨간불' 한국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경제 환경도 녹록하지 않다. 연초에 터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파문은 현재까지도 정확한 피해 규모를 산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 여파로 한국의 주요 수출국인 미국 경제는 스태그플레이션의 경고등까지 켜졌다. 고유가 고원자재가로 물가가 치솟으면서 서민들의 살림살이는 더욱 얄팍해지고 있다. 주요 연구기관들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5%에서 4%대 후반으로 끌어내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명박 당선자는 선거 당시 '경제 살리기'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워 대통령에 당선됐다. 이 때문에 이 후보의 경제정책에 대한 기대심리는 역대 어느 정권보다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대통령 당선자가 이런 대내외 경제 여건을 극복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실제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도 각각 집권 직전에 터졌던 '외환위기'와 '카드대란'을 수습하는데 정권 초반 전력을 쏟아부어야 했다.
2007.12.19 I 좌동욱 기자
  • D-6, '굳히기'냐 '뒤집기'냐
  • [안양 = 이데일리 좌동욱기자] '대세 굳히기'냐 '막판 뒤집기'냐. 13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나라당 경선 후보 '11차 합동연설회'는 막판 승세를 잡기 위한 후보들의 치열한 공방으로 열기가 달아올랐다.이명박 한나라당 경선 후보는 "될 사람을 밀어달라"며 '대세론'을 굳히는 데 주력했다. 반면 박근혜 후보는 이 후보의 잇딴 의혹들을 재차 강조하며 "본선에서 이길 후보를 뽑아달라"고 강조했다. 두 후보 모두 당내 경선과 본선 '필승'을 자신했다.  ◇ 박근혜 "한나라당 최대 위기" vs 이명박 "내 삶에 떳떳하다" 첫 연사로 나선 박 후보는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정권 교체를 할 수도 있고, 또 한번 피눈물을 흘릴 수 도 있다"며 "지금 한나라당은 최대 위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 후보를 겨냥, "이 정권이 어떤 정권인가. 국민을 잘 살게는 못 해도 선거는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잘하는 정권"이라며 "지금 검찰은 여러가지 수사를 해 놓고도 발표를 미루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검찰이 5500명 투자자에게 1000억원대 손해를 끼친 BBK 김경준 전 대표를 왜 경선이 끝난 후에 소환하느냐"며 "이를 막는 일은 본선에서 반드시 이길 수 있는 후보, 안심할 수 있는 후보를 뽑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박 후보는 경선과 관련한 당내 분위기에 대해서도 "돈 선거, 공천 협박에 경선이 오염되고 있다"며 "과거 부패한 한나라당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지난 6개월간 온갖 음해와 비방이 있었지만 모두가 거짓이고 음해였다"며 "본선에서 이길 사람에게 표를 몰아달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연일 계속되는 의혹에 대해 감정이 북받친 듯 "서울시장 4년간에도 똑같은 음해와 비방이 있었지만 제 발로 서울시 청사를 걸어 나왔다"며 "내가 지나온 삶에 누가 돌을 던질 수 있나. 제 삶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음해 비방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며 "이명박의 지지율은 끄떡도 하지 않는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 이명박, 경기 상수원 규제 확 풀겠다 vs 박근혜, 대구 눈물설 일축 이 후보는 수도권에서 상대적인 우세를 보이고 있는 여론조사를 의식, 이날 유세에서 박 후보에 대한 공격보다는 '세몰이'에 주력했다. 특히 이 후보는 "수도권 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겠다"며 "대운하가 열리면 경기도 동부권의 상수원 규제를 대폭 풀겠다"고 말해 지지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박 후보는 이 후보측이 역(逆)으로 제기한 대구 합동연설회(14일) 눈물설(說)에 대해 "저 박근혜 쉽게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며 "아버지(故 박정희 대통령)가 돌아가셨을 때도 전방 상황을 물었고, 얼굴에 칼 맞고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았다"며 지지자들의 감정에 호소했다. 박 후보는 "저는 돈도 없고 함께 뛰어줄 남편, 가족도 없지만 생사고락을 같이 했던 동지 여러분이 있다"며 "승리를 자신한다.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선택을 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연설회가 열린 경기지역의 선거인단은 총 3만8761명으로 전체 18만5189명의 20%를 넘는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최대 승부처 중 하나인 서울지역 민심과 직결돼 있는만큼 이날 후보들의 유세는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 이날 6000석 규모 안양 실내체육관은 연설회 시작 30분 전 일찌감치 자리가 찼다. 빅 2 후보는 연설회 시작 전후 체육관을 돌며 '세'를 과시했다. 후보 지지자들도 연설 시작 1시간 전부터 유세를 시작, 연설 중간 중간 후보 이름을 연호하며 열띤 지지를 보냈다. 앞으로 한나라당 합동연설회는 대구(14일)와 서울(17일) 등 두 차례가 남았다. 한나라당 텃밭(대구)과 수도권 심장부(서울)라는 상징성에 비춰 양 후보간 공방이 절정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김혁규, 국회의원직 사퇴..신당 불참 선언☞이해찬 "대선보다 정상회담이 더 중요"☞이해찬-한명숙, 후보단일화 필요성 합의
2007.08.13 I 좌동욱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東동탄 사상최대 토지보상금
  • [이데일리 이정훈기자] 다음은 6월7일자 경제신문들의 주요 기사입니다. (가나다순)◆매일경제신문▲1면-내수경기가 살아나고 있다..증시서 번돈으로 자동차 사-솔로몬저축은행, KGI증권 인수 유력..우선협상자로 선정-후임 금감위장, 7월중 결정..감사원장-검찰총장은 대행체제로-東동탄 토지보상금 6조원대▲트렌드-노대통령, 선관위서 세번째 엘로카드 받을까-기름값 왜 이래..도매가 내려도 소비자가는 올라-대체에너지 개발 땐 유가 폭등?..G8 정상회담 겨냥 OPEC 엄포-FTA 추가협상 한국에 영향 적다▲종합-지갑 여는 소비자..에어컨 판매 200%, LCD TV 80% 늘어-주말 의류매장엔 쇼핑 나온 가족들 북적▲정치 외교안보-칼 빼든 박근혜..둘 중 한 사람은 끝-조순형 의원 "대통령 헌법소원 내면 각하될 것"-친노 인사들 어디로?..한명숙 `합류`, 이해찬 `고심`▲국제-G8 정상회담 개막..지구 온난화 해법 집중 논의-버냉키 "미국성장 낙관..물가 걱정"-다우존스 인수전 새 국면..LA 유통재벌 론 버클도 가세-하버드대 10억불 중동펀드 만든다▲금융 재테크-100엔=760원 붕괴 눈앞..720원 갈수도-금감원 경고에도 중기 대출 급증..한달새 5.1조 증가-카드 절도범 비밀번호 알아 현금인출..카드사 보상 책임없다-신용대출금리 올들어 최고 0.64%P 상승-상해 사고나면 대출상환 면제..현대캐피탈 프라임론▲기업과 증권-한진중공업 필리핀 조선소 닻 올렸다-포스코 차강판 최고수준 인정받아-오피러스의 화려한 질주..디자인 개선에 판매 300% 늘어-LCD 장비재료 중국 간다-외국인 "한국증시는 맛있는 밥상"-하반기 내수관련주 실적호전 예상-중국 상하이지수 소폭 반등..긴축 우려감 진정-주식 팔았다가 속 끓이는 기관들-퇴직연금 주식투자 크게 늘듯..금감위 규제 완화▲기업 경영-기업 문서유출 `꼼짝마`..암호기술 바코드 적용 솔루션 출시-글로벌 차업체 부품사러 한국 온다-종합상사 "돈되면 어디라도"▲부동산-부자들 "역시 땅 상가 만한 게 없어"-헷갈리는 청약가점제 매뉴얼 만든다..건교부 내달께 책 배포-서울~용인 고속도로 분양 젖줄-발산지구 복등기-다운계약 불법 판친다◆서울경제신문▲1면-美FRB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주요국 금리 줄줄이 올릴듯-확정형 퇴직연금도 주식투자 허용-동탄 제2신도시 시장이 먼저 알았다-내수용 수출사례 추가 적발 땐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중단 가능성▲종합-치솟는 기름값..기업 가계 비명소리-공정위, 상조업체 부당약관 조사-동탄2신도시 토지보상비 6조원대-회사채시장 무너져 `돈 쪼들림` 심화될 듯-신용카드 환란수준 육박..작년 9000만개 돌파-쇠고기 다시 FTA 최대 복병으로-KDI "올 대선은 조용하네"..정치권 정책자문 요청없어-부시 "북한 최악 독재국가중 하나"-정부, 첫 쌀 수출 추천▲해설-경기회복 기대 반영..시장금리 이미 상승-중국, 추가 금리인상 이르면 이달 단행-확정형 퇴직연금, 2020년까지 150조 증시 유입 전망▲금융-"돈 되면 대출담보 多 됩니다"..은행 저축은행 다양화-산은, 피치에 신용등급 상향 요청-사망자보험 조회 10만명 돌파-신용대출 금리도 큰 폭 올라▲국제-OPEC "바이오연료 생산 늘리면 원유개발 투자 줄이겠다"-소로스, 브라질 에탄올산업에 9억불 투자-키프로스 몰타, 내년 유로존 가입-오만 메가톤급 태풍 비상..30년만의 최대규모 예보-미국의회, 대중국 무역제재 법안 윤곽▲산업-한진중공업 조선소 들어서자 比 수비크만 경제 `꿈틀`-미국 차부품 대기업들 "한국으로"-포스코 세계최고 차 강판업체로-이통사, 매장음악시장 눈독..B2B서 새 수익원 찾자-이통사 고객해지율 고공행진 지속-삼성 "모니터시장 1위 넘보지마"..3분기 연속 1위-백화점 할인점 "매출 부진 여전"▲증권-해외펀드 기준가 부정확..투자자 손익도 엇갈려-최대어 삼성카드 주목을..이달 5개사 공모주 청약-에스원, 올 수익성 큰폭 호전될 듯-외국인-기관 쌍끌이주 노려라▲부동산-경기 뉴타운 "언제쯤 뜨려나"-검단 파주3지구 개발 본격화-재건축 오르고 일반은 내리고-서울 아파트지구 18곳 기본계획..인터넷 열람서비스 본격 시작◆한국경제신문▲1면-이번에는 풀릴까..하이닉스 이천공장 구리공정 전환-112층 잠실 제2롯데월드 27일 결론-KAL 아시아나 인천~상하이 19만원..한-중 가격파괴 2라운드-서초구, 삼성에버랜드 제휴..세계적 화훼테마파크 만든다▲종합-니혼게이자이 "삼성은 한국인에게 일류 상징"-코스닥 입성하자 직원들 대박-"반도체 경쟁력 고려를.." 하이닉스 호소 먹히고 있다-하이닉스 "구리 배출량 인체무해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전북은행 저신용자 소액대출 실시..은행권 최초-양도세 5천만원 아끼려다 1억원 세금폭탄 맞는다-정부, 민간업체 첫 쌀 수출 추천-삼성硏 "세금 줄여야 소비자 체감경기 개선"▲종합 해설-동탄2신도시 토지보상금 6조원대..신도시중 최대-휘발유값 미스터리..정유사 공급가 내렸는데 소비자가는 되레 올라-퇴직연금 주식투자 늘어난다▲국제-힘 받는 미국경제..힘 잃는 금리인하론-중국 또 금리인상 가능성-다우존스 인수전 슈퍼재벌에 SOS-소로스, 브라질 에탄올 사업에 9억불 투자-하버드대 중동 주식에 10억불 투자▲사회-주민소환 벌써 남발 조짐..지자체장 소신행정 `발목`-도교 한국학교 교육과정 놓고 내분-마약사범 올들어 33% 급증-중소업체 KT&G에 승소 "에&50108;순 제조기술 특허권 침해"▲산업-한진중공업 사장 "해양 플랜트사업 진출하겠다"-한진중공업 필리핀 수빅만 시대 열렸다-삼성, 올림픽 마케팅 본격 시동-삼성, 세계 모니텅 시장 독주-게보린 박카스 슈퍼에서 살 수 있을까▲부동산-타운하우스도 20가구 넘으면 통장 있어야-고대 정문 앞 `빌딩 공포`-대림산업, 쿠웨이트서 2억6000만불 수주-검단 파주 신도시 개발 본격화-올해 수도권서 한강 하천 바다 조망 7073가구 공급▲금융-변액보험 인기 다시 상승곡선..증시활황에 수익률 쑥쑥-저축은행 "우리도 주식 대박" 싱글벙글-신용대출 금리 부담되네..올들어 오름세 지속▲증권-업종대표주-코스닥관련주 상승률 비교..형님 부럼지 않은 아우-설비투자 위한 회사채 발행 늘어-가스공사, 자원개발 날개 달고 급등-설정액 50억이상 298개펀드 수익률 보니..미래에셋 한국 삼성투신 두각
2007.06.06 I 이정훈 기자
  • 靑-與, 대통령 모독 연극에 `격앙`
  • [edaily 김상욱기자] 한나라당의 노무현 대통령 비하연극과 관련 여당인 열린우리당이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사과와 재발방지를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도 공식논평은 자제하면서도 격앙된 분위기를 감추지 않고 있다. 청와대는 이날 김우식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현안점검회의 참석자들이 공개회의에 앞서 발언한 내용들을 전하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회의 참석자들은 한나라당 연극에 대해 개탄하면서도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한 참석자는 "국회의원들이 직접 출연해서 국가원수를 몰상식한 비속어와 욕설로 모독한데 대해 큰 충격을 받았다"며 "국민의 세금으로 세비를 받는 헌법기관인 국회의원들이 정책이나 노선비판이 아닌 저열한 감정적 언어로 국가원수를 모독해서 국민들에게 무슨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사실이라고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른 참석자는 "그동안 국민들앞에서 미소만을 보여주던 박대표가 저열하게 국가원수를 모독하는 자리에서 웃고 박수치는 모습에서 충격을 받았다"며 "이 사건은 위선의 가면을 벗어던진 한나라당의 커밍아웃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민주주의 산실인 호남에서 과거에 대한 반성의 연극대신 국회의원들이 직접 그런 저열한 일을 하다니 이건 호남과 5.18에 대한 모독"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여당인 열린우리당도 일제히 박근혜 대표의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천정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우리당 의장실에서 열린 상임중앙위회의에서 "한나라당과 원내협상을 해야 하는 책임자로서 말을 아끼려고 하는데, 작금의 몇 가지 사태는 인내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 같다"며 "얼마전에는 한나라당의 고위당직자가 대통령 탄핵을 운운하는 등 3월의 광기가 되살아나는 듯 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찬회에서 연극을 했지만, 도저히 국민들도 참을 수 없는 도의를 벗어난 국가원수에 대한 모독적인 행위가 있었다"며 "저질 육두문자를 쓰고, 성적인 발언까지 하는 상대와 어떻게 국정의 파트너로 원만하게 대화와 타협을 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강조했다. 천 대표는 "앞으로 정치개혁특위를 통해 저질의원에 대해서는 임기도중이라도 국민들이 소환 할 수 있는 소환제도를 반드시 도입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며 "한나라당 쪽에서 국민들을 납득시킬 수 있는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선 의원도 "국민들이 17대 국회에 원하는 것은 상생의 정치라는 것을 다 알고 있다"며 "한나라당 연찬회에서 국가원수를 모독하는 발언을 하고, 연극일 뿐이라고 하는 것을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 "박근혜 대표의 사과가 있어야 한다"며 "저질적인 정쟁을 위한 연극을 만들었다는 것은 한나라당 스스로가 어떤 정체성을 가진 당인가를 노출 시킨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형식 우리당 부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태조 이성계는 무학대사에게 `돼지`라고 욕했다가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인다`는 대사의 일갈에 사과하고 끝낸 일이 있다"며 "박근혜 대표도 스스로 지도자가 되겠다고 생각한다면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이와관련 한나라당은 29일 공식논평을 통해 "연극은 연극으로 이해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연극은 무너져 내리는 경제와 민생을 살리자는 줄거리의 풍자극이었으며 아주 부분적인 대사 몇 개를 빌미로 연극 전체를 문제삼는 것은 올바른 문화적 자세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당은 우리 연극이 의미하는 뜻을 깊이 새겨 경제와 민생살리기에 전념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라고 본다"며 "어쨌든 이 문제로 정치권이 국민들을 또 피곤하게 만들고 있는 이 상황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004.08.30 I 김상욱 기자
  • 검찰 "13일 이회창 전 총재 관련입장 발표"
  • [오마이뉴스 제공] 검찰은 한나라당의 불법 대선자금과 관련, 이회창 전 총재의 수사 문제 등에 대한 입장을 오는 13일 밝힐 방침이다. 검찰은 이보다 앞서 오는 12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자금 수사 결과도 발표한다. 안대희 대검 중수부장은 10일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이회창 전 총재의 조사는 어떻게 되나"는 기자들의 질문에 "오는 13일에 이회창 총재와 관련해서 (내용이) 있든 없든 이야기하겠다"며 "(현재 수사팀에서) 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마치면 말하겠다"고 밝혔다. 안 중수부장은 이어 기자들이 "소위 말하는 빅4, 노 대통령, 이회창 전 총재, 박근혜 총재, 정동영 의장에 대한 입장도 같이 발표하는 것인가"라고 묻자 "정동영 의장의 자료를 (이미) 없다고 이야기하지 않았나"면서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검찰은 이 전 총재가 지난 대선 당시 한나라당이 800억원대의 불법자금을 모금한 사실을 사후에 인지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이 전 총재가 지난해 1월 미국으로 출국할 때 서정우 변호사가 건넨 3억원의 수표도 불법자금인지 모르고 받았을 것으로 판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진다. 검찰, 오는 12일에는 "전두환 비자금" 수사결과 발표 또 안 중수부장은 그동안 계속해서 진행해온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자금 수사 부분도 "모레(12일) 아침에는 전 전 대통령의 비자금과 관련한 자세한 이야기를 하겠다"고 전했다. 검찰은 전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손아무개씨와 김아무개씨, 그리고 경호실 재무관이었던 장아무개씨가 100억원의 자금을 관리해온 계좌와 채권을 찾아냈으며, 이 자금이 전두환 비자금인 것으로 보고 수사를 해왔다. 또 이중 6000만원이 전 전 대통령의 사저수리비와 연하장 인쇄비 등에 사용됐으며, 수십억원은 전재용씨가 관리해온 사실을 밝혀냈다. 이와 함께 검찰은 차남인 재용씨가 관리해온 167억원 중 전 전 대통령의 자금으로 확인된 73억5000만원의 유입 과정 등에 대해 집중 조사했다. 이를 위해 검찰은 지난 2월 19일 "전두환 비자금"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유재만 중수2과장 등이 직접 전 대통령의 자택을 방문해 조사를 벌인 바 있다. JP 및 이한동 전 국무총리 "다 나와서 조사한 후 말한다" 한편 안 중수부장은 지난 2002년에 삼성과 SK에서 각각 15억원과 2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와 이한동 전 국무총리에 대한 수사와 관련해서는 "나와서 조사한 다음에 말하겠다"는 말로 비공개 조사를 강조했다. 또 검찰은 지난 2002년 대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으로 옮긴 뒤 불법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이른바 "한나라당 입당파" 의원들에게 2억원 정도의 불법자금이 전달됐다는 진술이 김영일 의원과 이재현 전 재정국장, 공호식 전 한나라당 재정국 간부 등에게서 확보됐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와 관련된 정치인들을 차례로 비공개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서영훈 전 민주당 대표·김민석 전 의원 불구속기소, 정대철 의원 추가기소 검찰은 지난 대선 직전인 2002년 12월초 이중근 (주)부영 회장에게 채권 6억원을 건네받아 정대철 당시 민주당(현 열린우리당) 의원에게 전달한 혐의로 서영훈 전 민주당 대표를 불구속기소, 정 의원를 추가기소했다. 또 검찰은 김민석 전 민주당 의원을 지난 2002년 6월초 서울시장 후로보 출마할 당시 SK그룹 손길승 회장에게서 2억원을 직접 받은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또 이중근 부영 회장으로부터 세무조사 무마청탁과 함께 1억3000만원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로 전날(9일) 구속된 봉태열 전 서울국세청장과 부영에서 채권 5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영희 전 남양주시장 이외에도 일부 정치인과 공직자에게 금품이 전달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채권 및 계좌추적을 벌이고 있다.
  • "헌재 탄핵결정해도 지지않겠다" 64%
  • [오마이뉴스 제공] 국민 3명 가운데 2명은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 탄핵을 결정하더라도 이를 지지하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다.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 소장 김헌태)가 지난 24일 TNS에 의뢰, 전국의 성인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만약 헌재에서 탄핵이 통과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64.0%는 "야당이 탄핵을 정치공세로 이용한 만큼 절대로 지지하지 않을 것", 27.3%는 "탄핵이 이유가 있었던 만큼 야당을 지지하게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95% 신뢰도에 표본오차 ±3.7%) 헌법재판소 재판관 9명중 6명 이상이 탄핵에 찬성하면 노 대통령은 곧바로 파면되고 향후 5년간 공직에 취임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이 같은 조사결과는 헌재의 법리적 판단과 상관없이 상당수의 국민들이 탄핵의 부당성에 공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헌재의 최종심판에도 상당한 압박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탄핵정국이 창출해낸 정치지형 또한 바뀌지 않았다. 총선 정당지지도는 열린우리당이 50.1%로 여전히 1위를 달리는 가운데 한나라당 19.9%, 민주노동당 5.6%, 민주당 2.8%, 자민련 1.3%의 순이었다. (무당파 20.3%) 탄핵안 가결직전(8일) 조사에서는 우리당 27.2%, 한나라당 17.8%, 민주당 10.3%의 순. 우리당이 지지도가 22.9% 급상승한 반면, 한나라당은 2.1% 상승에 불과해 상대적으로 큰 손해를 본 셈이다. 지지층의 대거이탈과 함께 내분까지 겪고있는 민주당도 민노당에 이어 4위로 밀려나는 등 몰락세가 뚜렷하다.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 역시 탄핵안 가결 직전 28.7%에서 37.8%로 크게 올라 탄핵안 가결의 반사이익을 톡톡히 챙기고 있다. ("잘못하고 있다"는 48.7%) 우리당과 한나라당 지지층이 각각 67.9%, 64.6%의 높은 충성도를 보이는 가운데 "지금 지지하는 후보를 끝까지 지지할 것 같냐" 는 질문에 "끝까지 지지할 것 같다"(54.6%)가 "변할 수도 있다"(37.0%)보다 훨씬 높게 나와 탄핵 이상의 돌발변수가 나타나지 않는 한 현재의 구도가 고착화될 가능성이 크다. 조사 전날(23일) 한나라당 새 대표로 선출된 박근혜 의원에 대해서는 긍정적 평가("건전보수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 47.4%)와 부정적 평가("수구부패 정당 이미지 벗어나기 힘들 것" 42.8%)가 엇갈렸다. 열린우리당과 민노당이 추진하고 있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에 대해서는 "공감한다"(62.4%)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 그러나 "대통령의 국회해산권"에 대해서는 "다수야당에 대한 견제가 필요하므로 찬성한다(46.9%)"와 "대통령의 권한이 충분히 크므로 반대한다(41.7%)"로 찬반 양론이 팽팽히 맞섰다.
  • (가판분석)5월6일자 조간신문 주요기사
  • [edaily 양미영기자] ◇헤드라인 ㅇ 경향 : 김 대통령 이르면 오늘 탈당..일부 장관도 당적 곧 정리 ㅇ 동아: 전·현의원 6명 특혜분양 의혹..판검사 8명, 언론인 포함 ㅇ 조선 : 김 대통령 오늘 민주 탈당..아들 비리의혹 대국민 사과검토 ㅇ 한겨레 : 김 대통령 이르면 오늘 탈당.."현실정치 벗어나 국정전념" ㅇ 한국: 김 대통령 오늘 탈당..아들문제도 직접 대국민사과 ㅇ 한경: KT, 전문경영인 체제 유지..대기업 경영참여 제한 ㅇ 매경: 중기도 환위험관리 골몰..요동치는 환율 리스크 줄이자 ㅇ 서경: 부실자회사 크게 줄었다..349개사 연결재무제표 분석 ◇주요기사 - `강한 달러` 신화가 흔들린다..미 경상·재정수지 쌍둥이 적자 우려(조선) - 주가·달러화 추락, 실업증가..미 경제 성장탄력 잃었나(매경) - 미 경상적자 확대로 달러약세..원·엔환율 동반하락 지속(한경) - 미국 경제, 2분기 들어 다시 둔화조짐(서경) - 체감경기 더 좋아졌다..전경련 5월 BSI 143..사상최고(한경) - 경기실사지수 사상최고치..이달 BSI 143.0 기록(조선) - 경기과열 아니다 "72%"..전경련 BSI, 3개월째 140 넘어(매경) - 한·미, 모두 금리동결 전망 우세(한경) - 하이닉스 분할안 이사회 승인요구..채권단 주초 공식통보(서경) - 하이닉스, 분할안 수용할 듯..독자생존과 유사(한국) - 하이닉스 전 사업장 분할..7월까지 세부안 확정(경향) - 하이닉스 소액주주, 출자전환 금지 가처분신청 내기로(한겨레) - "수급안정, 고정가격 하락없을 것"..D램시장 전망(한겨레) - 제일은행, 하이닉스 채권회수 논란 - 현대차·다임러·미쓰비시 승용엔진 합작사 설립(한경 등) - 국산차 엔진기술 첫 수출..현대차, 다임러 등에 기술제공(매경) - 경차판매 4년째 줄어..1~4월 판매, 승용차 내수의 7.4%불과(조선) - GM, 대우차 15년 의무가동..조기철수론 제동(경향) - 대우채권단 빚잔치 뒤탈..대금분배 등 신경전(한경) - 대우자판, 노사결등 심화(한경) - 대우조선, 이번주 자사주 매입(한경) - 금감위, 단기부동자금 줄인다..6월부터 MMF 평균만기 축소(매경) - MMF 편입채권 만기축소, 시중부동자금 대이동 예고(매경) - 우체국 콜시장 참여추진..금감위에 허용요청(서경) - 전자증권 2005년 도입(매경) - 국채선물옵션 10일부터 거래(한경 등) - 조흥은행 쉬운 돈벌이..3조규모 법원공탁금 84%독식(서경) - 시중은행 대금업진출 논란(한국) - 보험사 이달 주총..경영진교체·배당관심(매경) - 삼성전자 연결매출액 46조 "최다"..연결재무제표 분석(서경) - 삼성전자 순이익 1081억 늘어..상장기업 연결분석(매경) - 상장사, 연결전보다 순이익 감소(한경) - 카드빚 갚으려 사채쓴다 "27%"..금감원 설문(한경) - 연체갚기 위해 사채 동원(매경) - 대주주낀 주가조작 적발..50억원 시세차익(매경) - 전경련 회장단회의 활기되찾나..이건희·정몽구 모처럼 참가(조선) - 유상부 포스코회장 소환조사..타이거풀스주식 매입경위 조사(한겨레) - LG화학, 2005년까지 2차전지 생산설비 4배 확충(서경 등) - SKT 2500억 회사채 발행..1분기 실적발표, 순익 4680억 전망(매경) - 태평양 1분기 실적 사상최대..매출 2850억, 17%증가(한경) - KT 민영화방안 오늘 발표..사외이사 확대, 부실경영 감시(한경) - 삼호중공업, 음성공장 매각추진(한경) - 애플, 삼성전자 CB 첫 전환청구(한경) - 안성이어 진천서도 구제역..50마리 추가발견(조선 등) - 돼지 구제역 진정기미..진천이후 추가신고없어(한겨레) - 구제역 확산, 주초가 고비(경향) - 검찰, `파크뷰 리스트` 확보나서(조선 등) - 검찰, 분당 특혜분양 수사 미온적 대응(경향) - 국정원, "분양 해지종용 사실"(한겨레) - 김옥두씨 2채 분양후 해약..특혜논란(한국) - 이회창 대선후보 사실상 확정(전 조간) - 홍업·홍걸씨 소환임박..홍업씨 10억 유입 또 확인(조선 등) - 평화의 댐 보강 본격착수(한국) - `게이트 수렁`탈출 최후카드...대통령 탈당 배경(한겨레) - 김 대통령 오늘 탈당..여권, `노무현 돕기` 급가속(조선) - 박근혜씨, 11일 방북(한겨레) - 박정희 딸·김일성 아들 만나나(조선) - 프랑스 시라크 대통령 재선 확실(동아) - 남자 부하직원 "영계같다" 성희롱..여자상사 첫 배상판결(전 조간)
2002.05.05 I 양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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