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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자이 계양 등 20개 단지 다음주 분양
  • 힐스테이트자이 계양 등 20개 단지 다음주 분양
  •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8월 첫째주 전국 20개 단지에서 분양을 시작한다. 3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21년 8월 첫째 주에는 전국 20개 단지에서 총 1만4368가구(일반분양 1만86가구, 사전청약 포함)가 분양을 시작한다. 인천 계양구 작전동 ‘힐스테이트자이계양’, 경기 평택시 세교동 ‘평택지제역자이’, 대구 서구 평리동 ‘서대구역센텀화성파크드림’ 등이 분양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포천시 어룡동 ‘포천리버포레세영리첼’, 충남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6차EGthe1’, 충북 청주시 복대동 ‘더샵청주센트럴’ 등 3곳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특히 현대건설과 GS건설은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자이계양’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15개동, 전용 39~84㎡ 총 2371가구로 이중 전용 53~84㎡, 812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과 BRT(간선급행버스) 정류장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경인고속도로 부평IC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서운JC를 통한 수도권 각지로의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주변에 효성동초,명현초,명현중,효성고 등이 밀집해 있다. 반경 2km 내에 홈플러스, 이마트, 계양구청, 인천 세종병원 등 다양한 기반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영신공원을 비롯해 계양산, 천마산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모델하우스 오픈 단지도 있다. 라인건설은 충남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 Ab5블록에 ‘아산테크노밸리6차EGthe1’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 68~84㎡, 총 822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34번 국도를 통해 북천안IC, 평택고덕IC 등에 진입이 가능하고 KTX천안아산역과 SRT지제역, 평택역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어린이집, 유치원, 염작초, 아산테크노중, 둔포중 등이 있다. 단지 주변 근린공원과 테크노호수공원, 용남산 등 녹지시설이 풍부하다.
2021.07.31 I 황현규 기자
‘더샵 송도센텀하이브’ 오피스텔 8월 분양 예정
  • ‘더샵 송도센텀하이브’ 오피스텔 8월 분양 예정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포스코건설은 오피스텔 ‘더샵 송도센텀하이브’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송도센텀하이브 투시도.(사진=포스코건설)이 오피스텔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 국제업무단지 B5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최고 39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구성은 더샵 송도센텀하이브 오피스텔 전용 62~126㎡ 387호실, 송도센텀하이브 라이프오피스 1620호실, 송도센텀하이브 스트리트몰 192호실로 조성될 예정이다.청약 일정은 다음달 3일~4일 2일간 청약 접수를 한다. 당첨자 발표는 9일이며 계약은 11일~14일까지 진행된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다.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내에서 분양하는 오피스텔이어서 인천광역시 거주자에게 20% 우선 공급된다.송도 국제업무단지에서도 가장 중심에 들어서는 송도센텀하이브는 가까운 거리에 포스코건설 사옥, IBS타워, G타워, 연수세무서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가까운 인천 서해바다를 비롯해 워터프론트호수와 연면적 약 37만㎡ 규모의 송도 센트럴파크, 탁 트인 도시를 모두 조망할 수 있다.이 오피스텔은 송도에서 희소성 높은 복층형 설계가 전 호실에 적용되고 3베이(Bay) 구조, 테라스 등 희소가치 높은 공간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화장실이 2개소 설계되어 아파트를 대체할 주거형 오피스텔로 들어설 예정이다.송도센텀하이브 라이프오피스는 입주자의 용도에 맞게 용도변경이 가능한 섹션오피스로 구성되며, 10평 미만부터 30평 이상까지 마련돼 1인 창조기업은 물론 중대형기업까지 다양하게 입점이 가능하다. 또한 라이프오피스 특화설계가 적용돼 침실, 샤워실 등 기업의 스타일에 따라 향후 인테리어가 가능하다.송도센텀하이브 스트리트몰은 단지 내 오피스텔과 오피스 총 2007호실의 고정수요를 확보했다. 단순하게 1실에 2~3명만 업무·생활한다고 계산 해봐도 4000~6000여 명이 넘는 고정수요이다. 또한 인천타워대로와 아트센터대로가 만나는 송도 국제업무단지에서 가장 집객력이 우수한 사거리의 코너변에 들어서는 것도 강점이다. 스트리트형 구조로 들어서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외관은 물론 가시성도 탁월하다. 분양 관계자는 “송도 국제업무단지에서도 가장 중심에 들어서고 바다, 호수, 공원, 도시를 모두 조망할 수있다 보니 벌써부터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인식되고 있다” 며 “오피스텔에 송도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복층형 설계가 적용되고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특화설계 등이 적용되다 보니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분들이 관심을 주고 계신다”고 말했다.송도센텀하이브 모델하우스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100% 방문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2021.07.30 I 강신우 기자
수원 고등지구 중심지 복합시설 ‘수원 고등 써밋플렉스’ 분양
  • 수원 고등지구 중심지 복합시설 ‘수원 고등 써밋플렉스’ 분양
  •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국내 첫 주민공동체 도시재생 기업인 ㈜고등동지역공동체조합이 수원 고등지구 노른자 위 입지에 복합시설인 ‘수원 고등 써밋플렉스’를 분양한다. 도보권에 수원역이 자리한 트리플 역세권인데다, 구도심의 풍부한 인프라와 배후수요를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고등지구 C-5-1, 2블록에 들어서는 ‘수원 고등 써밋플렉스’는 지하 3층 ~ 지상 9층 규모의 상업시설 ·업무시설로 구성된 복합시설이다. 우선 상업시설 197호실이 분양에 들어간다. 사업시행사는 코리아신탁㈜ 이며, 위탁사는 ㈜고등동지역공동체조합이다. 시공은 ㈜엔씨건설과 아이엠지건설㈜ 이 맡았다.단지가 들어서는 고등지구는 대규모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되면서 일대를 대표하는 신흥주거타운으로 발돋움 중이다.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및 화서동 일원에 대지면적 36만여㎡, 계획 인구 1만2365명(4871가구)에 달하며, 추가적인 인구 유입에 따른 인프라 확충·정비도 수반되는 ‘선순환 효과’도 이어지고 있다.수원 구도심에 자리한 만큼 기존에 조성된 인프라도 우수하다. 먼저 도보 10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수인분당선·KTX 환승역인 수원역이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서울과 수도권 곳곳으로 환승없이 이동 가능하다. 여기에 GTX-C 노선도 개통 예정이어서 향후 광역 교통망은 더욱 개선 될 예정이다. 과천봉담간고속도로 서수원IC, 평택파주고속도로 천천IC도 가까워 차량으로 수도권 곳곳을 누비기 좋다.생활 편의를 높이는 인프라도 잘 갖췄다. 차량 5분 거리에 멀티플렉스 수원역 롯데몰이 자리하고 있고, 수원 스타필드도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이어서 스타필드 효과도 기대된다. 이밖에도 인근에 서호공원, 팔달공원이 자리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고 수원초·수원여고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탄탄한 임차 수요도 눈길을 끄는 요소다. 반경 1.5km 내에 경기도청, 국립식량과학원이 위치하고, 산업단지인 델타플렉스도 차량으로 20분 거리인 직주근접 단지로 이곳에 근무하는 종사자 수요를 흡수 가능하다. 또한 성균관대, 아주대, 경기대 등 다수의 대학도 가까워 교직원 및 대학생 수요 유입도 유리하다.하층부에 조성되는 197호실 규모의 상업시설은 점포 간 경쟁을 유도하지 않으면서도 소비자들을 쉽게 유도할 수 있는 상업시설로 조성돼 사업 안정성이 높게 평가된다. 상층부 오피스텔 입주민은 물론 일대 5000가구에 이르는 거주수요를 주 소비층으로 둘 수 있고, 인근 대학교 및 공공기관 종사자도 잠재수요로 거론된다.또한 대형 상권인 화서역 상권과 수원역 상권을 잇는 입지에 위치해 상권 간 연계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고 가시성 뛰어난 외관 설계로 지어져 유동인구의 자연스러운 유입도 기대돼 상업시설 입주업체들의 매출 신장도 가능할 전망이다.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 맞춤형 MD 구성 계획도 눈길을 끈다. 리테일·스포츠 존으로 명명된 지하 1층은 SSM을 비롯한 생활용품 할인점 등의 업종으로 구성하며, 지상 1층은 생활밀착형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다. 지상 2층~지상 5층은 F&B·엔터테인먼트·H&B·학원 등 남녀노소 모두를 아우르는 다양한 업종이 들어설 예정이다.고등동지역공동체조합 안정희 대표는 “ ‘수원 고등 써밋플렉스’ 는 공동체 중심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근린형 도시재생 사업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속 가능한 공동체 자산화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이번 사업의 최대 목표” 라고 말했다.
2021.07.30 I 황현규 기자
‘영종하늘도시 한신더휴 2차’ 9월 분양
  • ‘영종하늘도시 한신더휴 2차’ 9월 분양
  •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영종하늘도시에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한신공영 컨소시엄 (한신공영· 우미건설·이수건설·우석건설) 은 영종하늘도시 A-40블록에서 ‘영종하늘도시 한신더휴 2차’ 를 오는 9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 ~ 지상 22층 12개 동으로, 전용 74㎡ ~ 84㎡ 총 8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A 232가구 △74㎡B 41가구 △74㎡C 15가구 △84㎡A 306가구 △84㎡B 59가구 △84㎡C 128가구 △84㎡D 89가구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영종하늘도시는, 총 대지면적 1930만 여㎡ 부지에 계획인구 13만 여명·5만 2000여 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인천의 3대 경제자유구역 중 한 곳이다. 비즈니스 및 금융·물류·유통·첨단산업·관광·문화 등 외국 기업 및 외국인 투자 유치를 목적으로 한 기반시설이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각종 주거 인프라 개발도 활발히 진행 중인 만큼, 인천 서부권역을 대표하는 자족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러한 입지적 장점 덕에 최근 공급된 주거단지 대다수가 좋은 반응을 얻는 등 부동산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영종하늘도시 한신더휴 2차’ 는 공공기관과 민간건설사가 공동사업방식으로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다.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되는데다, 공모 사업인 만큼 우수한 상품성도 기대할 수 있다. ‘영종하늘도시 한신더휴 2차’ 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인접한 하늘대로를 통해 지역 내 이동이 쉽고, 인근 영종IC·금산IC 등을 통해 청라 및 송도국제도시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영종-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가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으로, 인근 청라국제도시는 물론, 서울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인천하늘초교가 인접한 ‘초품아’ 단지로, 자녀들의 도보 통학 여건이 우수하다. 별빛초·영종초·중산초·중산중·중산고 등 각급 학교도 지근거리에 있다.‘영종하늘도시 한신더휴 2차’ 는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일부 세대) 구조 설계를 적용,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다. 아울러, 단지 내 멀티라운지를 비롯해 게스트하우스·카페테리아·오픈오피스 등 특화 커뮤니티 공간도 다수 마련된다.분양 관계자는 “영종하늘도시를 중심으로 각종 개발사업이 속속 진행되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며 “ ‘영종하늘도시 한신더휴 2차’ 는 영종도의 높은 미래가치를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데다, 합리적인 분양가를 기대할 수 있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인 만큼,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고 덧붙였다.
2021.07.30 I 황현규 기자
현대건설, 인천 역세권에 ‘힐스테이트 숭의역’ 8월 분양
  • 현대건설, 인천 역세권에 ‘힐스테이트 숭의역’ 8월 분양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현대건설은 8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숭의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숭의역 조감도. (사진=현대건설)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아파트 748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264실 등 총 101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주거용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7층, 전용면적 39~59㎡로 구성됐다. 주거용 오피스텔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9㎡ 29실 △41㎡ 59실 △59㎡ 176실로 이뤄진다.단지는 수인분당선 숭의역 역세권에 입지해 다양한 교통 호재가 예정됐다. 수인분당선은 서울지하철 1·2·3·4·5·7·8·9호선, 인천지하철 1호선, 신분당선, 경강선 등 수도권에서 운행 중인 대부분 지하철 노선과 환승이 가능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다양한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우선, 수인선 송도역~경부고속철도를 연결하는 ‘인천발 KTX 직결사업’이 2024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개통 시 송도에서 부산까지 약 2시간 20분, 목포까지 약 2시간 10분이 소요된다. 이와 함께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도 예정돼 있다. 이 도로는 경기도 김포~파주~남양주~오산~화성~인천~김포를 큰 원으로 잇는 순환도로다. 이 중 인천을 지나는 인천~김포 구간은 지난 2017년 개통해 운영 중이며, 인천~안산 구간의 경우 이중 시화MTV 구간이 내년 개통할 예정이다. 전체 구간이 개통되면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힐스테이트 숭의역은 반경 1km 내에 홈플러스 인천숭의점, 이마트 동인천점, 인하대병원 등 대형마트 및 의료시설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 신광초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광성중, 광성고 등 초·중·고가 가깝다. 수봉공원, 용현갯골유수지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특히 단지 앞에 대규모 도시숲길이 조성돼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수인선 숭의역에서 인하대역까지 총 1.5km 구간을 공원으로 조성한 ‘수인선 바람길 숲’이 이달부터 개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등 주민운동시설과 생활지원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거용 오피스텔 입주민을 위한 세대별 창고가 공급돼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숭의역은 지하철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주거복합단지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브랜드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다”며 “여기에 교통망 개통과 주거 환경 개선이 기대되는 개발 사업이 다수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은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7.29 I 신수정 기자
GS건설, 내년 분양물량·신사업에 주목…목표가↑-SK
  • GS건설, 내년 분양물량·신사업에 주목…목표가↑-SK
  •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SK증권은 29일 GS건설(006360)의 2분기 실적 부진의 경우 이미 시장에서 예상했던 부분이라며 오히려 하반기와 내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하반기 분양물량과 해외수주, 신사업부문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5만6000원으로 기존(5만3000원)보다 5.6% 상향 제시했다. 신서정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GS건설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2000억원, 영업이익 1253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번 분기 일회성 이슈는 전직 프로그램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1000억원) 반영과 싱가폴 건축현장의 본드콜(537억원)이었다”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시장에서 예상했던 실적 부진임을 감안할 때 오히려 하반기와 내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2분기 아쉬운 실적인 것은 사실이나 시장의 주요 관심부문인 ‘주택부문’의 경우 오히려 예상보다 높은 이익률을 기록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상반기 낮은 기저대비 하반기 분양물량(1만7000세대 예상)과 해외수주, 신사업 성장이 가시화할 것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GS건설의 하반기 추가 분양은 1만7000가구로 전망된다. 신 연구원은 “연간 가이던스(3만1600세대)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외수주도 상반기 보다는 하반기에 모멘텀이 쏠릴 것으로 예상하는데 호주 NEL과 오만 해수담수화 프로젝트만 감안해도 약 4조원으로 추정한다. 이외에도 호주 Inland Rail PJT, 터키 Ceyhan PJT 등 다수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사업의 경우에도 이니마, 에네르마, 지베스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점차 구체화가 되고 있어 긍정적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목표주가를 5만3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 상향에 대해 신 연구원은 “적용 주당순자산가치(BPS)를 기존 2021년 예상치에서 2022년 예상치로 변경한데 기인한다”며 “신사업에 대한 추가적인 가시화가 있을 시 멀티플의 추가 상승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2021.07.29 I 김소연 기자
지역별 희비 엇갈린 8월 분양 물량…경기 1.4만인데 부산은 0
  • 지역별 희비 엇갈린 8월 분양 물량…경기 1.4만인데 부산은 0
  •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8월에는 지역별 분양 물량 편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에서는 약 1만4000가구가 분양하는 반면, 부산광역시와 울산은 예정된 분양 물량이 없는 상황이다.(자료=리얼투데이)2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내달 전국에서는 4만2553가구(사전 청약·임대·신혼희망타운 포함, 오피스텔 제외, 1순위 청약 접수 기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중 일반 분양 물량은 3만2933가구로 지난달 대비 79.3% 증가한다. 수도권 물량이 1만8422가구, 지방이 1만4511가구로 각각 200.4%, 18.6% 늘어난다.시·도별로 보면 경기가 43.3%인 1만4270가구(19곳)로 가장 비중이 높다. 이밖에 충남에선 3859가구(5곳, 11.7%), 인천에선 2994가구(5곳, 9.1%), 서울에선 1158가구(4곳, 3.5%)가 분양을 앞뒀다.다만 지방광역시는 대체로 분양 물량이 저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과 울산은 분양 물량이 아예 없고, 광주는 373가구만 분양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방광역시 중 가장 많은 물량(1791가구)을 분양하는 대전은 모든 물량이 임대 아파트다.이를 두고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분양가 통제로 정비 사업 물량이 줄어든 영향”이라고 해석했다. 실제로 올해 부산에서는 재건축·재개발 단지의 분양 일정이 잇따라 지연됐다. 상반기 분양 예정이었던 온천4구역(래미안 포레스티지, 4043가구)은 HUG와 분양가 협의가 난항을 겪으면서 후분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도시개발사업·사전청약 등 신규 택지를 통한 공급이 활발한 경기는 가장 많은 물량을 공급한다는 설명이다.한편 8월에는 하이엔드 브랜드를 내세운 수익형 부동산들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 한강 인근의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 마곡 마이스(MICE) 복합 단지의 첫 분양 사업인 ‘마곡 롯데캐슬 르웨스트’, 청주고속버스터미널 복합 개발로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 등이다.
2021.07.29 I 김나리 기자
청약통장 사들여 아파트 분양 88건 당첨…브로커 일당 적발
  • 청약통장 사들여 아파트 분양 88건 당첨…브로커 일당 적발
  •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청약통장을 사들여 아파트 분양권을 부정 당첨받은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사진=연합뉴스)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와 주택법 위반 혐의를 받는 부정청약 브로커 6명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중 총책 A(63)씨는 구속돼 지난달 검찰에 송치됐다. 동종범죄로 이미 구속된 브로커 2명을 비롯한 나머지 피의자들은 여죄를 조사한 후 검찰에 넘길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경찰은 청약통장 양도자 B(53)씨 등 99명을 주택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브로커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사람에게 접근해, 300만원에서 1억원까지 대금을 지불하고, 청약통장을 매매한 것으로 밝혀졌다. 브로커 일당은 아파트 분양권 당첨되면 전매하고, 청약통장 명의자들이 변심할 것을 막고자, 차용증과 약속 어음 등을 작성해 공증까지 받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들 일당은 아파트 분양권을 당첨받기 위해, 청약통장 양도자의 주소지를 변경하거나, 위장결혼이나 이혼 등 수법을 쓴 것으로도 확인됐다. 또 경찰은 “북한이탈주민처럼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기관의 추천을 받아 특별공급을 악용한 사례도 발견됐다”고 덧붙였다.이렇게 부정으로 당첨된 아파트 분양권은 총 88건으로 서울 3건, 부산 2건, 대구 8건, 인천 21건, 경기 39건, 세종 3건 등 전국적으로 고르게 분포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찰 관계자는 “부정당첨된 것으로 확인된 아파트 분양권에 대해선 국토교통부에 통보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공급질서 교란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수사 활동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7.28 I 이용성 기자
'사전청약'으로 집값 잡는다…공공택지 민간분양에도 도입(종합)
  • '사전청약'으로 집값 잡는다…공공택지 민간분양에도 도입(종합)
  •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앞으로 공공 택지 민영 주택을 포함해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으로 나오는 아파트에도 사전청약이 도입된다.28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에 참석한 노형욱 국토부 장관은 “공공택지 민영주택, 3080도심공급 물량 등에도 확대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좋은 입지에 저렴하게 공급될 신규 주택 청약으로 빠르게 전환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신규 분양 아파트의 40%가 공공택지에서 분양되고 있다. 정부는 오는 8월 중 사전 청약 확대와 관련한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노 장관은 “사전 청약 조건을 면밀하게 따져봐야한다. 민간시행의 경우 토지주 등의 협조가 있어야하기에 그들에게 줄 인센티브 등도 검토 중”이라고 했다. 또 노 장관은 주택 공급 대책이 차질없이 추진 중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앞으로 매년 수도권에 31만 가구가 10년 간 공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 장관은 “2·4대책 발표 이후 5개월 여만에 도심복합, 공공정비, 주거재생 혁신지구 등 12만 6000가구의 공급이 가능한 도심 후보지를 발굴했다”며 “사업 참여에 대한 주민 호응이 커지면서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52곳 중 31곳은 이미 예정지구 지정요건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해당 사업지의 지구 지정을 11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정부는 3기 신도시 등 택지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추가적인 택지 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노 장관은 “3기 신도시 등 기 발표한 공공택지 지구는 연말까지 총 24만호의 지구 계획을 모두 확정하고, 아직 발표하지 못한 13만호의 잔여 택지도 지자체 협의, 이상거래 조사 등 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8월 중 구체적인 입지와 물량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천청사 대체지, 태릉CC 등은 8월까지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하여 발표하고, 연내 지구지정 등 인허가 절차에 신속히 착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앞으로 10년 간 수도권에 매년 31만 가구가 공급될 것이라고 추산했다. 노 장관은 “앞으로 10년동안 전국 56만호, 수도권 31만호, 서울 10만호의 주택이 매년 공급된다”며 “수도권 31만호는 압도적 물량으로 시장과열을 진정시킨 분당, 일산 등 1기 신도시 총 건설물량 29만호를 넘어서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규모 주택공급이 차질없이 이루어지면 주택시장의 하향 안정세는 시장의 예측보다 큰 폭으로 나타날 수 있다.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정부의 시장안정 의지는 확고하다”고 강조했다.
2021.07.28 I 황현규 기자
‘강서 금호어울림퍼스티어’ 9월 분양 예정
  • ‘강서 금호어울림퍼스티어’ 9월 분양 예정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금호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은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일대에 짓는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를 9월 공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 조감도.(사진=금호건설)이 단지는 서울시 최초로 민간 건설사 브랜드가 적용된 첫 신혼희망타운 아파트이다. 기존에 신혼희망타운은 대부분이 블록명이 단지 명을 대체하거나 입주시점에 단지명이 정해졌다.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는 선호도가 높은 ‘어울림’ 브랜드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5개 동, 전용면적 49~59㎡ 523가구 규모다. 분양물량은 △49㎡A 147가구 △49㎡B 32가구 △55㎡ 38가구 △59㎡A 31가구 △59㎡B 100가구 총 348가구다.‘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신혼희망타운 단지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수도권 집값이 크게 오른 상황인 만큼 청약 경쟁률이 치열할 전망이다. 금호건설 분양관계자는 “서울 매매가, 전세가가 동시에 크게 오르면서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 문턱이 높아지고 있고, 특히 신혼부부와 같은 젊은 세대는 가점이 부족해 청약 당첨이 어려운 만큼 30~40대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며 “금호건설 등 국내 유수의 건설사에서 짓는 만큼 평면, 커뮤니티, 조경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신혼희망타운 공급 대상은 가구 구성원 모두가 무주택자인 혼인기간이 7년이내 이거나 6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 1년 이내에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이다.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일대에 있으며 신혼희망타운 청약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 예정이다.
2021.07.27 I 강신우 기자
수도권서 분양받았다가 대출금지…입주 예정자는 발동동
  • 수도권서 분양받았다가 대출금지…입주 예정자는 발동동
  • [이데일리 문승용 기자][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부동산 가격이 치솟으면서 대출금지선 15억원을 넘는 초고가 아파트가 급증하고 있다. 정부 부동산 규제의 집중 타깃이 됐지만 약발이 듣지 않은 것이다. 분양 뒤 집값이 급등한 지역의 아파트에서는 대출이 막힐까 봐 예비입주자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가파른 부동산값 상승‥서울 아파트 넷 중 하나 대출금지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서울 지역의 15억원 초과 아파트는 31만3999 가구로 집계됐다. 전체 123만9650가구(부동산114 시세 조사 대상 아파트)의 25.33%를 차지했다. 서울 아파트 네 채 가운데 한 채는 15억원이 넘는 초고가 아파트인 셈이다. 정부의 규제가 본격화한 2019년 말 15억원 초과 아파트는 19만6000여 채, 비중으로는 15.6%에 불과했다. 2년 새 집값이 급등하면서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경기 지역 초고가 아파트는 3만8000가구로 전체의 2%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0.26%에서 약 8배가 늘었다. 정부는 지난 2019년 12·16대책을 내놓으며 시세 15억원 초과 아파트는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금지했다. 당시 15억원이 넘는 아파트는 전국의 2%, 서울아파트의 10% 정도로 알려졌다. 이런 초고가 아파트가 집값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15억원을 대출금지의 기준선으로 삼았다. 초고가 아파트로 흐르는 유동성을 차단하면 전체 부동산 시장의 힘이 빠질 것이란 생각이 깔렸다. 하지만 규제 뒤 거래는 더 활발해졌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부에서 받은 자료로는 작년 15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는 93만4000여건을 기록했다. 1년 전(54만5061건)보다 40만건 가까이 대폭 증가한 것이다. 이 기간 서울 지역 초고가아파트 거래도 7만1734건에서 9만3000여건으로 늘었다. 전체 부동산시장도 뜨거워졌다. 서울 아파트 평균가격은 2019년 12월 약 8억6000만원에서 지난달 기준 11억4000만원으로 뛰었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대출을 틀어막은 효과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며 “대출이 집값을 끌어올렸다는 생각이 틀린 것”이라고 말했다.◇“입주시점 가격으로 규제” 반발‥중도금→잔금대출 전환 안돼반면 서울과 경기도 등의 실수요자들은 규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골조공사가 끝난 뒤 분양한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지정타) ‘푸르지오어울림라비엔오’ 예비입주자들이 대표적이다.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약 8억~14억원 정도였는데 최근 가격이 가파르게 올라 대부분 평형이 15억원을 넘어섰다. 정부는 12·16 대책 이후 분양공고한 아파트는 15억원이 넘으면 잔금대출을 막아놨다. 중도금 대출을 받았더라도 입주 시점에 이 기준을 넘으면 잔금대출로 전환할 수도 없다. 이 아파트의 입주예정자는 “가격을 예상할 수 없는 입주 시점을 기준으로 대출 여부를 결정하는 건 불합리하다”면서 “대출이 막혀 내 집에 못 들어가고 월세를 살거나 사채를 써야 하느냐”라고 비판했다.대출금지 아파트가 늘며 이런 현상은 당분간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 서울이나 경기도 주요 지역에서 최근 분양한 다른 아파트 역시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서다. 서울 강동구에서 분양한 고덕강일 제일풍경채의 경우 당시 3.3㎡(평)당 분양가가 2400만원 수준으로 전용 84㎡는 8억원대, 101㎡는 9억~10억원대로 책정됐다. 근처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아파트 전용 84㎡가 17억~18억원 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을 앞둔 공공택지인 성남 복정1지구의 경우 3.3㎡당 분양가가 2500만원 선으로 과천 지정타나 고덕강일지구보다 비싸다. 중대형 단지의 경우 입주 무렵 시세 15억원을 넘어서서 잔금 대출이 안 될 가능성이 크다. 서울 태릉이나 하남 교산 같은 인기지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도 입주 시점 대출금지의 문턱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 특히 최근 분양된 아파트는 입주 시점에 돈이 없으면 전세로 돌릴 수도 없다. 올해 2월 이후 수도권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는 2~5년의 의무거주해야 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당분간 대출 규제를 손댈 생각은 없다. 자칫 규제 완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서다. 금융위 관계자는 “12·16 대책 이후 분양을 받은 사람들은 입주 시점 가격이 15억원이 넘으면 대출이 안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들어왔을 것”이라면서 “현재로서는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실수요자에게는 최대한 예외를 허용하는 쪽으로 규제를 손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올해 서울 거래된 아파트의 평균 거래가격이 11억원정도까지도 나오는 상황”이라며 “시장 상황을 고려해 지역별로 대출이 불가능한 고가주택의 개념을 수정할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2021.07.27 I 장순원 기자
‘더샵 천안레이크마크’ 8월 분양 예정
  • ‘더샵 천안레이크마크’ 8월 분양 예정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포스코건설은 ‘더샵 천안레이크마크’가 충남 천안시 직산읍에서 다음 달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더샵 천안레이크마크 투시도.(사진=포스코건설)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8층 4개동, 전용면적 65~75㎡ 총 4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5㎡ 294가구, 75㎡ 117가구 등이다.더샵 천안레이크마크는 호수공원인 직산삼은공원이 바로 앞에 있어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직산삼은공원에 마련된 1.2km 길이의 수변산책로는 물론 인근 성거산, 위례산, 태조산 등 산도 많아서 산책, 조깅 등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이 단지는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4베이 위주의 설계를 적용해 우수한 개방감을 자랑한다. 집안 곳곳에는 대형 드레스룸, 주방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에는 조경시설, 공원과 주민공동시설인 경로당,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독서실, 멀티룸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단지가 들어서는 직산읍은 비규제지역으로 만 19세 이상의 천안시 거주자는 물론 충청남도, 세종시, 대전광역시 거주자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고, 지역·면적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 수와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무엇보다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호수공원에서 가장 근거리에 있는 더샵 천안레이크마크는 풍부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데다 우수한 정주 여건과 더불어 개발호재가 많아서 미래가 더 기대되는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며 “국내를 대표하는 아파트 브랜드 ‘더샵’의 우수한 상품성과 미래가치를 품은 아파트로 기대가 높은 만큼 천안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1.07.26 I 강신우 기자
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수원원천’ 8월 분양
  • 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수원원천’ 8월 분양
  •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한화건설은 오는 8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일원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수원원천’을 분양한다. 포레나 수원원천은 지하 2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 68~84㎡ 총 1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68㎡ 117가구 △84㎡ 40가구로 전체 물량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포레나 수원원천은 삼성디지털시티와 영흥공원을 품고, 광교와 영통의 더블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에 들어선다. 포레나 수원원천은 삼성로와 인접해 있으며, 삼성디지털시티를 도보로 출퇴근할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한 직주근접성을 갖췄다. 삼성디지털시티는 총면적 172만여㎡에 달하는 대규모 산업단지다. 이 곳에는 약 56개국 3만5000여명의 글로벌 인재들이 근무하고 있다. 단지 앞에는 축구장 약 70배 크기(50만여㎡) 규모로 조성되는 영흥공원도 자리해 있어 입주민들은 쾌적한 산림욕을 집 앞에서 누릴 수 있다. 영흥공원은 대규모 수목원과 생태숲, 1.5km에 달하는 순환산책로와 체육시설 등이 갖춰지게 되는 곳으로 향후 수원을 대표하는 친환경 랜드마크 공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또한 광교와 영통의 더블 생활권에 속해 있어 생활, 교통, 교육 등 이미 갖춰져 있는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입주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포레나 수원원천에서 직선 거리 약 3km 거리에는 개발 공정률 99%에 달하는 광교신도시 내 경기융합타운 등 행정?법조타운이 자리해 있다. 경기융합타운은 2023년 완공시 주요기관 근무자 6000여명, 유동인구 약 2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광교신도시 내에는 수원컨벤션센터, 수원고등법원·검찰청 등이 이미 들어서 있으며 경기도청 신청사(2021년 9월 준공 예정),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등 다양한 관공서가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롯데아울렛 광교점, 원천호수 등에 이르기까지 광교의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홈플러스 원천점, 롯데마트 영통점 등 대형 마트가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며 아주대학교 병원과 수원체육문화센터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마련돼 있다. 포레나 수원원천은 다양한 광역 교통망도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교통망신설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단지 주변에는 삼성로, 중부대로, 매영로, 영통로 등 지역 핵심도로들이 위치해 있다. 수원신갈IC·흥덕IC 등을 이용하면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의 진출입도 용이하다. 향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2026년 예정) 원천역(예정) 신설이 추진 중에 있어 교통 편의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환경도 눈에 띈다. 단지에서 도보권 내에는 원일초등학교가 있다. 원일중학교와 매원고등학교, 청명고등학교 등 다양한 학군도 단지 주변에 형성돼 있으며 영통지구 학원가와 인접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특히 포레나 주거상품에만 적용되어 독창적인 가치와 프리미엄을 드러내는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를 상징하는 게이트 디자인 ‘포레나 페이스’와 포레나 컬러와 패턴 등을 활용한 외벽 디자인 ‘포레나 시그니처 스킨’ 등을 통해 다른 아파트들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한화건설 문주태 소장은 “한화 포레나 수원원천은 삼성디지털시티와 영흥공원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직주근접형 힐링단지”라며 “광교?영통 더블 생활권으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1.07.26 I 황현규 기자
KCC건설 ‘광명 퍼스트스위첸’ 오피스텔 8월 분양
  • KCC건설 ‘광명 퍼스트스위첸’ 오피스텔 8월 분양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KCC건설은 다음 달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일대에 주거용 오피스텔 ‘광명 퍼스트 스위첸’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광명 퍼스트스위첸 조감도.(사진=KCC건설)이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3층 2개동, 전용면적 45~62㎡ 총 275호실 규모로 조성된다. 지상 1~2층에는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지상 3~13층에는 주거용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전실이 2룸 구조의 소형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구성됐다. 광명 퍼스트 스위첸은 우수한 입지에 자리잡고 있다. 우선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약 650m 거리(도보 약 10분 내)에 있어 이를 통해 서울디지털산업단지, GBD 등으로 환승없이 한번에 이동 가능하며 YBD, CBD 등의 업무지역도 40분대 이내면 도달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 10여 개가 넘는 버스노선이 정차하는 버스정류장도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하다. 일반 상업지역 내 있는 만큼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앞 광명 새마을시장을 비롯 광명시장, 이마트메트로 광명점, 롯데시네마 등 광명사거리역 프라자 상권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지상 1~2층에 들어서는 단지 내 상가는 3,428㎡ 규모의 테마가 있는 스트리트몰로 조성돼 입주민들의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광명 퍼스트 스위첸은 KCC건설만의 하이엔드 오피스텔로 차별화된 상품을 갖췄다. 욕실 세면대와 샤워실 공간을 분리시킨 고급 호텔 욕실(건·습식)을 구현했고, 각 방마다 수납공간을 구성하여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별도의 방을 갖춘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주방, 거실, 욕실, 방 2개의 구조가 적용된다. 특히 풀퍼니시드 주거공간이 계획돼 빌트인 하이브리드 쿡탑 및 전기오븐, 고급형 렌지후드, 세탁기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첨단 시스템이 적용된 보안 특화 오피스텔로 안면인식 원패스 시스템과 400만 화소의 CCTV 등이 적용되고, 단지 곳곳에 루프탑가든, 스위첸가든 등 녹지휴게공간도 조성돼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분양관계자는 “광명동에 새아파트 공급이 활발하지 않은 상황에서 별도의 방을 갖춘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조성되다 보다 청약가점이 낮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을 만큼 입지여건도 우수하고 광명뉴타운 개발에 따라 주거환경도 대폭 개선될 예정에 있어 높은 미래가치까지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광명시 일직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3년 예정이다.
2021.07.26 I 강신우 기자
"평면도만 보고 아파트 분양받는 시대 끝내겠다"
  • "평면도만 보고 아파트 분양받는 시대 끝내겠다"
  • 22일 이데일리와 만난 직방 이강식 부사장 (사진=직방 제공)[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몇억원짜리 집을 분양받는데 그냥 결정할 수 없잖아요. 모델하우스는 수분양자들이 분양 아파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모델하우스 시장이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다 해소시켜주고 있나요?”원·투룸 중개 플랫폼 사업으로 시작한 직방이 모델하우스 사업에 뛰어 들었다. 벌써 올해 목표 매출액만 100억원, 현재(7월 기준) 65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중개 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진 직방이 모델하우스 사업에 뛰어든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왜 메타버스를 선택했을까. 22일 이데일리와 만난 이강식 직방 부사장은 “분양도 매매 못지 않게 집을 사는 이들에게 중요한 결정이다.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소비자들이 더 좋은 집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직방이 사이버 모델하우스 사업을 본격 시작한 건 코로나19가 터지기 전부터다. 시행·시공사와 손잡고 분양 시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제작·홍보해주는 업무인데, 2019년 3월에 해당 서비스를 출시한 뒤 지금까지 45개의 분양 프로젝트 진행했다. 직방은 실물 모델하우스가 없이 오로지 3D로만 존재하는 모델하우스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 부사장은 “평면도만을 가지고 이를 3D로 구현한다. 콘셉트부터 조경, 조망까지 모두 직접 설계하고 이를 기술력으로 재현한다”고 설명했다. 직방은 모델하우스 사업을 위해 게임회사 출신의 개발자는 물론 분양 전문가, 홍보 전문가, 입지 전문가 등을 섭외해 총 18명의 분양사업팀을 꾸린 상황이다. 이 부사장은 “전문가들과 함께 평면도만보고 아파트를 분양받는 시대를 끝내고 싶다”고 말했다.직방이 자체 개발한 메타버스 공간 ‘메타폴리스’에 롯데건설 건물을 구현한 이미지 (사진=직방 제공)직방은 사이버 모델하우스 서비스를 넘어 메타버스를 활용한 모델하우스 사업을 롯데건설과 준비 중이다. 가상 공간에서 전시관에 입장해 3D모델하우스를 관람하고, 또 옆 사무실에 마련한 분양 사무소에 입장해 분양 상담사와 대화를 할 수도 있다. 또 현재 분양하는 사업지뿐만 아니라 이미 분양을 마친 사업지의 모델하우스까지 둘러볼 수 있는 ‘갤러리’ 공간까지 마련될 수 있다. 그는 메타버스에 세워진 모델하우스가 소비자 중심의 분양 시장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는 “메타버스 내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통해 다양한 옵션들의 표현이 가능해지고, 또 그에 따라 소비자들도 더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며 “분양시장이 오프라인에서 디지털 중심으로, 공급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변하는 길목에 있다”고 평가했다.
2021.07.26 I 황현규 기자
KTX진주역 인근 지식산업센터 '드림 IT밸리' 분양중
  • KTX진주역 인근 지식산업센터 '드림 IT밸리' 분양중
  • [이데일리 이윤정 인턴기자] 코람코자산신탁이 시행을 맡고 ㈜디파트너스가 분양을 주관하는 ‘진주드림IT밸리’가 현재 분양 진행 중이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2층~지상 12층, 진주시 충무공동 일대 대지면적 5148㎡ 규모로 141개실과 근린상가 53개실 등 총 194개실이 조성된다.(사진=진주드림IT밸리)이곳은 차별화된 상업시설 배치가 눈에 띈다. 일반적으로 1, 2층 하단부에 소규모로 상가를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총 2개 동으로 건설해 전면동 전체를 근린생활시설로 배치하고 후면동은 지상 1층, 최고층 12층에 상가가 들어올 수 있도록 배치하였다. 2, 3층에 전·후면동을 연결하는 브릿지를 놓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옥외 휴게공간과 옥상정원, 테크테라스 등 다양한 휴식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친환경적인 근무환경이 가능하며 거주자 안정을 위한 보행로와 주차공간을 분리하고 법정주차대수 이상의 주차공간을 제공한다.타 지역과의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KTX 진주역이 차량 10분 거리에 있으며 사천공항이 20분이면 접근 가능하며, 진주IC, 문산IC가 인접해 사통팔달의 거점에 위치해 있다.공급 및 입주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다양한 정책적 지원도 지식산업센터의 인기를 뒷받침해 준다. 각종 주택시장 규제 속에서도 주택 수 산정에 포함되지 않으며 지식산업센터는 1가구 2주택 산정 대상에서 제외되고 양도소득세 중과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는다.아울러 오는 2022년 말까지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아 직접 입주 후 5년간 사용하는 기업의 경우 취득세 50% 및 재산세 37.5% 등 세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와 더불어 혁신도시 효과로 이미 11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한 가운데, 임직원가족들의 지속적인 이주가 늘어나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으며 진주시 정촌면에 항공국가산업단지가 올 연말부터 시설용지 분양을 시작할 계획으로 항공관련 기업들의 수혜도 기대된다.
2021.07.26 I 이윤정 기자
다음달 수도권서 '로또 아파트' 쏟아진다
  • 다음달 수도권서 '로또 아파트' 쏟아진다
  •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3기 신도시 사전청약에 이어 다음달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알짜 단지’ 분양이 기다리고 있다. 서울, 광명, 안양 등 주요 입지에서 나오는 대단지 아파트가 많은 게 특징이다. 신혼부부 몫이 많은 3기 신도시 사전청약과 달리 민간 분양은 가점 물량이 많아 ‘4050’ 무주택 세대의 관심이 뜨겁다. [이데일리 문승용 기자]◇수도권 거주자도 지원가능한 ‘강일 어반 브릿지’2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중으로 강동구에서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에서 흔치 않은 공공택지 민간 분양단지다. 총 593가구가 모두 일반 분양된다. 전체 공급 물량의 절반을 해당 지역(서울시 2년 이상 연속) 거주자에게 배정하고 나머지 절반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즉 경기도에 살아도 서울 아파트를 가질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전용면적별로 보면 △84제곱미터(㎡) 419가구 △101㎡ 174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전용면적 101㎡ 물량의 50%는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수도권 거주자, 가점이 낮은 청약자, 유주택자(1주택자)도 청약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눈길을 끄는 건 분양가다. 분양가는 앞서 분양한 제일풍경채와 비슷한 수준인 3.3㎡(평) 당 2429만원 수준(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 수준으로 가격이 책정될 시 84㎡이 9억원을 넘지 않는다. 즉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는 것. 인근 고덕리엔파크1단지 전용 84㎡ 시세인 14억원과 비교해 약 5억원의 시세 차익을 누릴 수 있다.강일어반브릿지 조감도 (사진=DL이앤씨 제공)◇광명·안양·용인…대단지 아파트 노려볼 만경기도 주요 지역에서도 청약 물량이 나온다. 먼저 광명2구역을 재개발하는 ‘베르몬트로 광명’이 분양에 나선다. 총 3344가구 중 조합원 물량 등을 제외한 726가구가 청약시장에 풀린다. 평형대별로 보면 △전용 36㎡ 140가구 △59㎡ 70가구 △84㎡ 438가구 △102㎡ 78가구로 공급된다. 대평 평형대(전용 85㎡ 이상) 78가구 중 절반이 추첨물량으로 나오며, 나머지는 모두 가점(일반분양)으로 당첨자를 가린다. 베르몬트로 광명의 분양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탓에 업계에서는 대략 3.3㎡당 2000만원 선에서 분양가가 책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만약 이 가격으로 분양가가 책정될 시 전용 59㎡의 분양가는 4억 후반대, 84㎡의 분양가는 6억 초반대에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입주한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의 전용 59㎡ 시세 9억원과 비교해 시세 차익은 최소 4억 이상으로 보인다. 가점 커트라인은 최소 60점 이상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7월 분양했던 광명 푸르지오 포레나의 경우 전용 59㎡의 청약 가점 커트라인은 타입별로 54점~63점으로 나타났다. 또 광명은 투기과열지구로 1순위 청약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에 2년 이상 거주해야한다. 또 분양가 상한제 지역으로 등기 이후에도 일정 기간 전매제한이 적용된다. (사진=뉴시스 제공)안양 프라우드힐 청약도 눈여겨볼 만하다. 안양 비산초교 주변을 재개발해 공급되는 아파트로, 총 2739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이 중 689가구가 일반 분양분으로 풀린다. 이번 일반분양 물량은 모두 소형 평형대로 구성됐다. 전용 49㎡ 77가구, 59㎡ 61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풀린다. 이곳의 분양가는 앞서 먼저 나온 평촌 트리지아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안양은 분양가상한제가 아닌 고분양가 관리지역인데, 평촌트리지아 분양가는 3.3㎡당 2351만원에 책정됐다. 59㎡ 기준 5억5325만~6억2350만원 수준이었다. 인근 신축아파트인 평촌 자이 아이파크의 전용 59㎡의 시세가 8억 초반대인 것과 비교해 약 2억원 저렴하게 나온 아파트다. 이곳은 분양가상한제를 빗겨가 등기 때까지만 전매가 제한된다. 즉 입주 이후 바로 되팔 수 있단 의미다. 아울러 이곳도 광명과 마찬가지로 투기과열지구로 해당 지역에 2년 이상 거주해야지만 1순위 청약 자격 조건을 충족할 수 있다. 한편 용인에서도 대단지 아파트 분양이 나온다. 힐스테이트 몬테로이는 총 3731가구 규모로, 이 중 약 1400가구(미정)가 일반분양된다.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에 공급되는 이 아파트는 비규제 지역이라 당첨 후 6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2021.07.30 I 황현규 기자
라인건설 충남 ‘내포신도시 EG the1 3차’ 분양
  • 라인건설 충남 ‘내포신도시 EG the1 3차’ 분양
  •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라인건설은 충청남도 내포혁신도시 RH4-1블록에 ‘내포신도시 EG the1 3차’를 오는 30일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에 본격 나선다. ‘내포신도시 EG the1 3차’는 지하2층~지상26층 15개동 전용면적 73~84㎡ 총 954가구로 구성된다. 앞서 분양한 1차와 2차까지 총 2,663가구의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 2차의 경우 오는 8월 말경부터 전매가 가능해진다. ‘내포신도시 EG the1 3차’는 내포혁신도시 내에서도 뛰어난 입지를 갖췄다. 우선 내포혁신도시 내에서도 보기 힘든 보성초, 덕산중, 덕산고 등 초중고를 품은 아파트다. 또 대형 하나로마트와 충남스포츠센터(예정), 중심상업지구도 인접해 있어 생활도 편리하고, 단지 주변으로 약 270만㎡의 홍예공원과 목리천 수변공원이 위치해 공세권 단지인데다 단지 내 조경률 40%로 에코단지로 꼽힌다. ‘내포신도시 EG the1 3차’는 라인건설의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누릴 수 있다. 세대별 내 집 앞 세대창고가 제공이 되고, 전용 84㎡의 경우 3면 개방, 와이드형 광폭거실(6.1m)이 적용된다. 방음시설을 갖춘 음악레슨실과 게이트볼 코트, 골프장, 피트니스 등 다채로운 문화여가 공간은 물론 아이와 엄마를 위한 맘키즈 카페와 게스트하우스,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첫 눈에 특별한 인상을 심어주는 EG the1만의 격조 높은 외관 특화 설계로 내포혁신도시에서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대규모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어 미래가치도 높이 평가받는다. 내포혁신도시는 지난해 10월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됐다. 또한 지난 6월에는 서해선-경부고속철도(KTX)연결 사업과 충청권 광역철도 3단계 강경-계룡 구간이 국가 계획에 최종 반영됐다. 두 노선이 연결되면 서해선에도 KTX 열차가 운행하며 홍성에서 서울까지 이동시간은 2시간에서 48분으로 대폭 단축된다.내포혁신도시는 신도시 초기 단계에 조성된 1차 개발 구역과(남측) 현재 조성 중인 2차 개발 구역을(북측) 나눠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내포신도시 EG the1 3차’가 위치한 2차 개발 구역은 충남도청, 충남교육청, 충남지방경찰청 등 행정타운이 조성되는데다 2차 개발구역의 신규 공급 단지 입주시점에는 1차 개발 구역 기입주 단지는 입주 10년차에 접어 든다. 2차 구역의 입주가 본격화되면 1차 구역에서 새 아파트인 2차구역으로의 수요 이동이 예상된다. 특히 ‘내포신도시 EG the1 3차’는 2,663가구의 브랜드타운으로 지역의 가격 리딩 단지 기대감이 크다. 내포혁신도시는 현재 충남도청, 충남교육청, 충남지방경찰청 등 행정타운이 형성되어 있는데다 앞으로 충남혁신도시 조성이 완료가 되면 자족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충남대 내포캠퍼스(추진 중), 수소에너지 규제자유특구(지정) 등 미래 비전이 높은 곳이다.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
2021.07.23 I 황현규 기자
인천 시티오씨엘 4단지 8월 분양…교통여건 우수
  • 인천 시티오씨엘 4단지 8월 분양…교통여건 우수
  • 인천 시티오씨엘 조감도.[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시행사 DCRE와 시공사 HDC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8월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에서 시티오씨엘 4단지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시티오씨엘은 DCRE와 시공사가 2025년까지 5조7000억원을 투입해 개발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이다. 올해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 시티오씨엘은 DCRE가 국내 대형 건설사인 HDC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건설과 함께 편리한 교통, 풍부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조성하는 복합단지로 ‘명품복합도시’를 지향한다. 전문 건설사의 참여로 사업 안정성이 높고 건설사별 장점을 결합한 우수한 상품성을 갖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시티오씨엘의 도시개발 컨셉은 ‘CITY CROSSING’이다. ‘LIVE O CIEL’(주거용지), ‘CUBE O CIEL’(창조혁신지구) ‘PARK O CIEL’(그랜드파크), ‘STAR O CIEL’(상업, 업무, 복합) 등 4개 블록을 하나의 도시로 형성하고 그린 네트워크를 통해 유기적인 연결이 가능한 자립형 미래도시로 개발하는 것이다.삶과 휴식이 공존하는 도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를 지향하는 만큼 시티오씨엘에서 누릴 수 있는 주거 가치는 다양하다.우선 편리한 교통여건이 강점으로 꼽힌다. 지구 내에 수인분당선 학익역이 개통 예정으로 향후 학익역을 통해 인천 내부는 물론 서울과 경기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수인분당선은 1호선, 인천지하철 1호선, 월판선(예정) 등 수도권 지하철 노선 상당수와 환승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인천 시티오씨엘 조감도.또 학익역과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수인분당선 송도역은 KTX송도역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돼 향후 광역교통여건이 더 향상될 예정이다. 인천발 KTX 직결사업(수인분당선 어천역과 경부고속철도 연결)이 완료되면 송도역에서 KTX를 이용해 남부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해진다. 이 외에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 구간), 인천대교,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천대로, 제3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아암대로 등 광역도로망이 가까워 차량을 통해 타 지역으로 이동하기가 수월하다.다양한 문화와 상업시설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도 실현 가능하다. 시티오씨엘 사업지 내에 인천시 최초로 ‘인천 뮤지엄파크’가 들어설 예정이고 대규모 중심상업용지(7만㎡ 규모)에는 다양한 쇼핑·편의시설이 조성된다. 용현초, 용현중, 인항고를 비롯해 지구 내에 다수의 학교 용지가 계획돼 있고 37만㎡ 규모의 그랜드파크와 9개의 공원(문화공원 6개소, 근린공원 2개소, 어린이공원 1개소)도 조성된다. 도심 속에서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끽하는 등 힐링생활을 누릴 수 있다.지구 내에는 바이오·금융 전문산업단지인 창조혁신단지가 예정돼 있어 직주근접 수요 또한 아우를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시티오씨엘은 국내 대표 건설사 3곳이 손잡고 짓는 최고의 걸작품이기 때문에 브랜드 가치는 물론 상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며 “최근 시티오씨엘 1·3단지 분양에서 성공 릴레이가 이어지면서 브랜드가치가 입증된 만큼 차기 분양 단지의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올 3월 분양한 시티오씨엘 3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567가구 모집에 7136명의 청약자가 몰려 평균 1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티오씨엘 1단지는 지난달 628가구 모집에 1만670명이 몰려 평균 17대 1을 보였다.인천 시티오씨엘 1단지 중앙광장 조경 조감도.
2021.07.23 I 이종일 기자
"평면도만 보고 아파트 분양받는 시대 끝내겠다"
  • [인터뷰]"평면도만 보고 아파트 분양받는 시대 끝내겠다"
  •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몇억원짜리 집을 분양받는데 그냥 결정할 수 없잖아요. 모델하우스는 수분양자들이 분양 아파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모델하우스 시장이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다 해소시켜주고 있나요?”원·투룸 중개 플랫폼 사업으로 시작한 직방이 모델하우스 사업에 뛰어 들었다. 벌써 올해 목표 매출액만 100억원, 현재(7월 기준) 65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중개 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진 직방이 모델하우스 사업에 뛰어든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왜 메타버스를 선택했을까. 22일 이데일리와 만난 직방 이강식 부사장 (사진=직방 제공)◇‘실물’ 없이 3D로만 사이버 모델하우스 구현22일 이데일리와 만난 이강식 직방 부사장은 “분양도 매매 못지 않게 집을 사는 이들에게 중요한 결정이다.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소비자들이 더 좋은 집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직방이 사이버 모델하우스 사업을 본격 시작한 건 코로나19가 터지기 전부터다. 시행·시공사와 손잡고 분양 시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제작·홍보해주는 업무인데, 2019년 3월에 해당 서비스를 출시한 뒤 지금까지 45개의 분양 프로젝트 진행했다. 이 부사장은 “직방이 추진했을 당시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분양업계에서는 생소한 사업이었다”며 “코로나19 이후로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재차 주목 받았고 이젠 매월 20개 사업지가 직방에 사이버 모델하우스 제작을 요청할 정도로 성장했다”고 말했다.이 부사장은 현재 모델하우스 시장이 아직까지 ‘공급자’ 중심 시장이라고 설명한다. 반대로 이야기하자면 소비자들은 아직까지 모델하우스를 통해 분양 아파트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 그는 “만약에 10개 타입을 가진 아파트가 분양에 나오는데 실제 모델하우스로 제작하는 건 2~3개 타입이 전부”라며 “나머지 7~8개 타입은 모델하우스 없이 소비자들이 평면도만을 보고 결정하는 셈”이라고 지적했다.이처럼 일부 타입의 모델하우스만 제공되는 이유는 바로 현재 모델하우스 시장이 여전히 ‘오프라인’ 시장에 갇혀 있기 때문이라는 게 이 부사장의 분석이다. 현재 대다수 분양 회사는 모델하우스를 실물로 건설하고, 이를 촬영해 온라인에 개제하는 반쪽짜리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싱크대부터 벽지, 베란다까지 모두 직접 설치해야 하는 탓에 비용은 물론 시간도 적지 않게 소요된다. 직방은 실물 모델하우스가 없이 오로지 3D로만 존재하는 모델하우스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 부사장은 “평면도만을 가지고 이를 3D로 구현한다. 콘셉트부터 조경, 조망까지 모두 직접 설계하고 이를 기술력으로 재현한다”고 설명했다. 직방은 모델하우스 사업을 위해 게임회사 출신의 개발자는 물론 분양 전문가, 홍보 전문가, 입지 전문가 등을 섭외해 총 18명의 분양사업팀을 꾸린 상황이다. 이 부사장은 “분양은 단순히 홍보만 잘한다고, 모델하우스를 잘 만든다고 성공하는 사업이 아니다. 종합적인 부동산 인사이트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한 팀을 만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문가들과 함께 평면도만보고 아파트를 분양받는 시대를 끝내고 싶다”고 말했다.직방이 자체 개발한 메타버스 공간 ‘메타폴리스’에 롯데건설 건물을 구현한 이미지 (사진=직방 제공)◇관람부터 상담까지…종합 분양 서비스 받는 메타버스 공간직방은 사이버 모델하우스 서비스를 넘어 메타버스를 활용한 모델하우스 사업을 준비 중이다. 메타버스는 웹상에서 아바타를 이용해 일상생활을 하는 공간이다. 예전에는 게임에서만 활용했던 가상공간이지만 최근엔 이곳에서 업무까지 하는 업체가 등장할 정도로 일상에서도 흔히 쓰이고 있다. 직방도 최근 오프라인 사무실을 없애고 메타버스 이사를 한 업체 중 하나다. 전 직원들이 메타버스로 출근해 업무를 보고 있다.직방은 롯데건설과 손잡고 이 같은 메타버스를 분양 시장에도 접목할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가상 공간에서 전시관에 입장해 3D모델하우스를 관람하고, 또 옆 사무실에 마련한 분양 사무소에 입장해 분양 상담사와 대화를 할 수도 있다. 또 현재 분양하는 사업지뿐만 아니라 이미 분양을 마친 사업지의 모델하우스까지 둘러볼 수 있는 ‘갤러리’ 공간까지 마련될 수 있다. 이 부사장은 “개별 사업 홈페이지에 전시했던 모델하우스를 메타버스 공간으로 가져와, 타깃에 맞는 고개들을 초대하고 또 그들이 좀 더 편리하게 모델하우스를 관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그는 메타버스에 세워진 모델하우스가 소비자 중심의 분양 시장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는 “메타버스 내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통해 다양한 옵션들의 표현이 가능해지고, 또 그에 따라 소비자들도 더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며 “분양시장이 오프라인에서 디지털 중심으로, 공급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변하는 길목에 있다”고 평가했다.
2021.07.23 I 황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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