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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주, 지방 아파트 분양 몰렸다
  • [부동산캘린더]10월 3주, 지방 아파트 분양 몰렸다
  •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10월 셋째주 전국 10곳에서 총 5028가구(오피스텔·주상복합·영구임대 포함)가 분양을 시작한다고 리얼투데이가 16일 밝혔다.강원 춘천에서는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강원 전 지역은 비규제 지역으로 전용면적 85㎡이하 주택은 60%,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은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해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충남 예산에서는 ‘내포신도시 중흥S-클래스 더시티’의 청약 접수가 시작된다.모델하우스는 ‘포항 아이파크’ 등 5곳에서 오픈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16곳, 계약은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 ‘시티오씨엘 4단지’ 등 20곳에서 진행된다.19일 한아건설은 강원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 일원에 들어서는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전용면적 84~100㎡, 총 762가구 규모다. 학곡지구 초입에 위치해 춘천의 기존 생활권인 퇴계동과 석사동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춘천IC의 앞자리에 위치해 중앙고속도로와 서울~춘천 고속도로까지의 접근이 쉽고 바로 인근에는 안마산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20일 중흥토건은 충남 예산군 삽교읍 일원에 공급하는 ‘내포신도시 중흥S-클래스 더시티’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5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1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충남대로, 도청대로 진입이 수월하며 가까운 거리 서해선 복선전철(2023년)과 장항선 복선전철(2022년)이 개통될 예정이다. 충첨남도보훈공원, 징검다리연못 등 자연녹지도 위치한다.22일 대우건설은 경기 파주시 다율동 일원에 조성하는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2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745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가까운 거리에 운정~동탄 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지날 예정이며 청암초, 산들초, 산들중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한다.같은 날 HDC현대산업개발은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산리 일원에 공급하는 ‘포항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75~101㎡, 총 1144가구 규모다. 비규제지역인 포항시 남구 용산지구 중심부에 조성되며, 이번 분양에 이어 향후 1475가구(예정) 규모의 아이파크가 2차로 추가 공급돼 ‘아이파크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2021.10.16 I 황현규 기자
재개발 1+1 분양 투자?…이것 꼭 확인해봐라
  • [똑똑한부동산]재개발 1+1 분양 투자?…이것 꼭 확인해봐라
  • [김예림 변호사·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재개발 투자를 할 때 ‘1+1’ 분양을 홍보하는 매물을 볼 때가 있다. 추후 새 아파트를 2채 받을 수 있다는 건데, 하나의 입주권만 나오는 주택에 비해 당연히 값이 비싸다. (사진=뉴시스 제공)그러나 1+1 분양 주택인 줄 알고 고가에 매수했다가 알고 보니 하나의 입주권만 나오는 주택이라 큰 손해를 보기도 한다. 따라서 1+1 분양 주택을 매수하는 경우 반드시 확인할 것들이 있다. 우선 정관이나 관리처분계획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1+1 분양은 조합이 재량으로 허용여부를 정할 수 있다. 조합이 정관으로 허용하지 않으면 아무리 넓은 주택을 가지고 있어도 한 채만 분양받는 셈이다. 하지만 정관과 별개로 조합원의 권리는 관리처분계획인가에 따라 확정되기 때문에 뒤이어 관리처분계획서를 확인하는 것도 필수다. 보통 “종전자산평가금액 범위 또는 종전주택의 주거면적의 범위에서 2주택을 공급할 수 있고” 와 같이 정해진다. 1+1 분양도 무제한적인 것은 아니고 종전자산평가금액 등 캡이 있기 때문에 어느 구역은 평가가 낮아 애매한 차이로 1+1 분양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둘째로 매도인의 분양신청서를 확인해야 한다. 매도인이 분양신청 당시 두채의 아파트를 분양신청하지 않았다면 매수인도 두 채를 분양받을 수 없다. 끝으로 매매계약서에 1+1 분양에 관한 특약을 넣자. 만일의 경우에도 계약을 해제하거나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대출도 녹록지 않아. 1+1 분양의 경우에 대출과 세금 문제도 중요한 이슈가 된다. 대출과 관련해서는 조합이 사업촉진비 명목으로 우회적인 자금지원을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아무쪼록, 1+1 분양도 깜짝 선물이 아니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 검토와 분석을 거치는 것은 필수다. 김예림 변호사
2021.10.16 I 황현규 기자
9월 서울 아파트 평균분양가 평당 3135만원…전년比 17%↑
  • 9월 서울 아파트 평균분양가 평당 3135만원…전년比 17%↑
  •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지난달 서울 민간 아파트 3.3㎡당(평당) 평균분양가가 3135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자료=국토부)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서울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3135만3300원으로 전월 대비 0.02% 올랐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7.1% 상승했다.전국 아파트의 경우 3.3㎡당 평균 분양가는 전월 대비 0.2% 오른 1403만8200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보다는 11.26% 올랐다. HUG 측은 “이는 서울, 경기, 대구, 대전, 강원, 경남의 신규 분양가가 전월 대비 높아 상승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수도권은 전월 대비 0.35% 상승한 3.3㎡당 1984만9500원으로 집계됐다.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0.24% 오른 3.3㎡당 1389만9600원을 나타냈다.HUG의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격을 의미한다.9월 전국 신규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1만5172가구로 전년 동월 1만4100가구보다 1072가구 증가했다.같은 기간 수도권 신규분양 가구수는 7462가구로 전국 분양물량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1875가구, 기타지역은 5835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2021.10.15 I 김나리 기자
이천 안흥동 '이천 센트레빌 레이크뷰' 분양
  • 이천 안흥동 '이천 센트레빌 레이크뷰'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이천 안흥동 ‘이천 센트레빌 레이크뷰’가 현재 분양 중이다.(사진=이천 센트레빌)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중심입지답게 우수한 교통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경강선 이천역이 인접하여 판교를 거쳐 강남역까지 약 50분 내외로 도착할 수 있으며 인근에 이천종합터미널, 성남-장호원간자동차전용도로, 제2중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 다양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특히 자동차전용도로 이용 시 평일 기준 1시간 내외로 강남권까지 도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SK하이닉스를 비롯하여 신세계푸드, 하이트진로 등 많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체들이 가까운 곳에 있어 기업체 근무자들에게 일과 생활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을 제공한다.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도보로 누릴 수 있다. 롯데마트 이천점이 반경 약 400m 내 위치하고 NC백화점, 관고시장, 하나로마트, 이천병원, 파티마병원, 이천시청 등이 인접하여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반경 2㎞ 내 이마트 이천점이 위치하여 차량으로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각종 초중고가 인접한 도보학세권으로 안심을 더한다. 안흥초, 이천중, 이천제일고가 걸어서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에 위치하고 설봉초, 설봉중, 이천남초, 이천초 등 10개 초중고가 반경 1.5㎞ 내 위치하고 있다. 또한 시립도서관이 인접하여 학생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를 나서면 안흥지와 온천공원을 바로 만날 수 있다. 중리천과 설봉산, 설봉저수지, 복하천 수변공원이 가까이 위치하며, 인근에 들어설 예정인 대규모 청소년생활문화센터와 내부 체육시설에는 휴게 및 녹지 공간이 들어서 더 많은 자연을 생활에서 마음껏 누릴 수 있다.
2021.10.15 I 이윤정 기자
신영건설, 11월 서울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 분양
  • 신영건설, 11월 서울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 분양
  •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신영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천호대로 301에 주거형 오피스텔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를 다음달 중순에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는 지하 6층~지상 20층 1개 동, 총 144호실 규모로, 신혼부부 및 30~40대가 선호하는 전용 59㎡A 타입과 B타입 각각 72호실로 구성된다.‘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4번 출구에서 50M 거리인 초역세권에 자리하고 있다. 답십리역을 이용하면 선릉역까지 21분, 광화문역 17분이면 오갈 수 있고, 지하철 2호선 신답역도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이다. 또 천호대로변에 위치해 버스를 이용하기도 편리하다.주변은 편의시설 밀집 지역이다. 홈플러스 동대문점, 청량리 롯데백화점, 병·의원, 은행, 관공서 등이 가깝고, 약 10분 거리의 청계천을 비롯하여 새샘근린공원, 용답휴식공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서울대표도서관이 들어설 예정이며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답십리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등이 있다. 59㎡A 타입은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3-Bay 구조(방-거실-방)로 설계됐다. 중앙에 위치한 거실을 중심으로 공용공간과 사적인 공간이 분리되어 있다. 기존 아파트 평면을 도입하여 신혼부부 및 3인 가구 등이 살기에 적합한 구조다.59㎡B 타입은 침실 2개가 나란히 배치되는 구조로, 필요에 따라 큰 방 1개로 붙여 공간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2면 개방형으로 향(向) 구성도 다양하며,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취미공간 또는 홈 오피스로 활용이 가능하다.세대 내 IoT 시스템을 통해 생활의 편리함을 더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가전제품 및 조명 시설, 미세먼지·온/습도 센서 등을 제어할 수 있다. 공동현관 이용과 택배 도착 자동 알림 기능,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 입차 정보 및 주차공간 확인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원패스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는 세대주 여부나 보유 주택수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거주지역 제한도 없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이 되더라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기간을 인정받을 수 있고, 실거주 의무 없이 전매 또는 임대도 가능하다. 더불어, 아파트에 비해 규제도 적고 대출도 70%까지 가능해 그만큼 진입장벽이 낮다. 신영건설 분양 관계자는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는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초역세권이라는 입지와 각종 규제에서 벗어나 신혼부부는 물론 30~40대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한 만큼 여윳돈 투자자들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라고 덧붙였다.
2021.10.15 I 황현규 기자
방배5구역, 조합원 분양가 갈등에 연내 분양 물 건너가나
  • 방배5구역, 조합원 분양가 갈등에 연내 분양 물 건너가나
  •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 재건축조합의 개발이익 비례율 상향 및 조합원 분양가 상승을 놓고 조합 내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추가 분담금이 늘어나게 된 일부 조합원들이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반발하고 있어서다. 과거 시공사 변경으로 사업이 지체된 데 이어 조합원 분양가로 갈등이 이어지면서 연내 분양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방배5구역 공사현장(사진=조분가정상화모임)◇방배5구역, 조합 갈등 심화12일 업계에 따르면 방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 비례율을 종전 133%에서 244%로 상향하고 전체 평균 조합원 분양가를 3.3㎡당 2250만원에서 3870만원으로 높이면서 조합 내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비례율이란 재건축할 아파트와 상가의 총 분양가에서 사업비를 제외한 금액을 조합원들이 보유한 종전자산 평가액으로 나눈 금액을 말한다. 여기서 조합원들이 보유한 토지나 건물지분 평가액에 비례율을 곱하면 조합원 권리가액이 산출된다. 대체로 비례율이 높으면 조합원 권리가액이 늘어나 분담금 부담을 덜고 이익을 볼 수 있다.문제는 조합원 분양가가 함께 올랐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대지분 조합원들에겐 추가 환급금이 생기게 된 반면 소지분 조합원들은 추가로 내야 할 분담금이 수억원대로 증가했다. 방배5구역 조합원들로 구성된 방배5구역 조분가정상화모임 관계자는 “조합원 분양가를 3870만원으로 올리면 지분이 큰 상위 조합원들은 수십억원의 이익을 얻는 반면 지분이 적은 조합원들은 3억~4억원씩 손해를 본다”며 “조합원 분양가 상승으로 조합원들의 손익구조에 불공정한 변화가 생기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에 따르면 대지분 조합원 중에서는 환급금이 90억원대에 달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나아가 이들은 조합이 비례율 조정으로 얻은 9200억원의 잉여금에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잉여금이 발생하더라도 언제든 비용으로 전용 가능하기 때문에 비례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을 뿐더러 분배를 하더라도 조합원간 형평성에 위배 된다는 게 이유다.모임 관계자는 “특히 잉여금은 조합원 분양가를 높여 조합원들에게 일괄적으로 걷어 들인 수익임에도 배분할 때는 지분별로 차등 지급하기 때문에 소지분권자들의 경우 이익 배분은커녕 추가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며 “추가 손실이 없는 조합원이더라도 지분별 상대적 불이익이 발생한다”고 강조했다.◇조합원 분양가 산정 놓고 주장 엇갈려모임 측에서는 조합원 분양가를 바꾸더라도 이를 산정하는 원가 기준일을 최초 사업시행인가일로 유지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최초 사업시행인가일을 기준으로 산정된 기존 조합원 분양가 평균 평당 2250만원에 증액된 사업비 등을 반영한 3.3㎡당 3200만원이 이들이 요구하는 전체 평균 조합원 분양가다. 다만 조합 측은 원가 기준일을 2018년 법인세용 감평자료를 사용해 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모임 관계자는 “나중 최종 관리처분총회 때 모든 조합원이 최종분담금 통지서를 받고 조합원 분양가를 확정하는데, 조합원 분양가를 3870만원으로만 한다면 관리총회에서 통과되기 힘들 것”이라며 “최초 사업시행인가일로 산정한 조합원 분양가 3200만원도 합법적인 안이므로 두 안을 같이 관리총회에 올려서 조합원들이 선택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합 집행부 측은 이에 대해 별다른 답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방배5구역 공사현장(사진=조분가정상화모임)◇갈등 접점 못찾아…연내 분양 미뤄질듯이처럼 조합원 분양가 갈등이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당초 내달 예정됐던 분양 일정이 미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방배5구역 사업이 지체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방배5구역은 2013년 8월 최초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후 2016년 2557가구로 조합원 분양가 평균 약 2250만원(평당), 일반 분양가 3100만원(평당), 비례율 133%에 관리처분을 획득하고 1차 조합원 분양을 진행했다.하지만 당시 시공사였던 롯데, 포스코, GS 컨소시엄과 분쟁을 벌이면서 2017년 3월에 시공사를 해지 통보하고, 2017년 9월에 새로운 시공사로 현대건설을 수의계약으로 선정했다.이후 3080가구로 사업시행을 변경해 2018년 3월 사업시행변경인가를 얻었으나 설계 변경 추진 등으로 시간이 추가 지체되면서 올해 5월 들어 사업시행변경인가를 받았다. 모임 관계자는 “5년여의 시간을 낭비한 끝에 사업시행변경인가를 받았는데, 이후 조합집행부에서는 사상 유례없는 조합원분양가 74% 인상과 244% 비례율로 재분양을 추진해 조합원들 간의 심각하고 불공정한 손익 배분을 야기하고 있다”며 “조합 측의 입장 변경이 없다면 분양 일정이 지체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2 I 김나리 기자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 10월 분양
  •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 10월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롯데건설은 이달 중 1호선 세마역 바로 앞에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을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사진=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해당 단지는 세교신도시 제일 앞자리, 지식산업센터 단지가 형성 중인 골든불록의 중심에 희소성 높은 중소형 주거상품으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은 오산시 세교동 일원에 지하 5층 ~ 지상 28층, 3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69㎡, 79㎡, 84㎡ 총 546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풍부한 녹지면적과 수영장, 쿠킹스튜디오, 비즈니스센터 등 하이엔드 커뮤니티도 2414㎡(약 730평) 매머드급으로 조성된다. 중소형 아파트 구조와 흡사한 평면설계와 롯데캐슬 브랜드의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펜트리 공간이나 드레스룸, 세대 창고 등 넉넉한 수납 공간이 제공되고, 2면 오픈 평면설계로 조망권과 채광 및 통풍을 높였다. 특히 비스코프를 기본 제공하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적용한 스마트홈 시스템 구축과 외부환경으로부터 입주민을 보호하는 첨단 보안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다. 여기에 죽미령평화공원, 죽미공원 등 약 34만㎡의 숲과 공원이 바로 앞에 펼쳐져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바로 앞 세마역을 이용하면 10분대에 만날 수 있는 롯데백화점, CGV, 홈플러스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추고 있다.
2021.10.13 I 이윤정 기자
'분양보증'은 공익적 사업..시장개방은 시기상조
  • '분양보증'은 공익적 사업..시장개방은 시기상조
  • 권형택 HUG 사장(사진=HUG)[글=이용승 언론팀장] 내 집 마련은 모든 국민의 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분양계약한 아파트의 사업자가 갑자기 부도가 난다면 어떻게 될까. 이 때 내 집 마련을 안전하게 보장하는 것이 바로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의 주택분양보증이다. 국내 유일의 주택분양보증 전담기관 HUG는 지난 27년 동안 608만 세대를 대상으로 1034조원의 주택분양보증을 발급하여 안정적인 주택공급에 기여했다. 주택분양보증은 사업주체가 분양계약을 이행할 수 없게 되는 경우 아파트 준공을 책임지거나 분양계약자가 납부한 계약금과 중도급의 환급을 책임지는 보증이다. 1993년 도입되었으며 30채 이상 공동주택을 선(先)분양하는 경우 주택사업자들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주택분양보증이 가장 빛을 발했던 때가 바로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와 2008년 서브프라임발 글로벌 금융위기로 두 번의 금융위기였다. 건설업체 도산 등 주택분양보증 사고는 경기 변동에 민감한 건설산업의 영향으로 경제위기 시점에 특히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두 번의 과거에는 큰 차이점이 있다. IMF 금융위기는 민간 사업자인 주택사업공제조합이 주택분양보증을 전담한데 반해, 글로벌 금융위기는 공기업인 대한주택보증이 주택분양보증을 취급했다. 결과는 어떻게 달랐을까. 먼저 IMF 금융위기 당시 주택사업공제조합은 민간 기업의 입장을 대변하면서 무분별한 대출을 관리하지 못한 결과, 주택분양보증 사고금액을 감당할 수 없어 결국 폐지되었다. 이에 반해 2008년 금융 위기에 대한주택보증은 2조 3639억원에 달하는 보증이행을 통해 국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지키고 사회안전망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였다. 결국 분양계약자 보호와 주택시장 안정에 큰 역할을 미치는 주택분양보증을 누가 담당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볼 수 있다. 수익추구보다 공적역할을 수행하는 공기업이 분양보증을 취급하면서 위기상황에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내 집 마련 꿈’을 지키는데 앞장서게 되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 7월까지 발생한 주택분양보증사고는 총 51건, 사고금액은 2조 7766억원에 불과했다”며 “특히 2011년과 2012년에는 주택 공급이 과도하게 이루어져 준공 후 미분양된 주택이 3만호, 전체 미분양 주택 재고가 6만~7만호에 달했는데, 지난 10년간 전체 사고 건수가 51건에 불과했다는 것은 그만큼 정부가 주택도시보증공사를 중심으로 구축한 주택분양보증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됐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주택분양보증 시장에 경쟁 원리 도입 필요성이 언급되며 시장개방 이슈가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분양시장 개방으로 인해 국민에 대한 혜택으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 이러한 논의를 위해서는 주택분양보증의 국민의 기본권리인 ‘주거’ 및 ‘재산’의 보호를 위한 공공재적 특성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주택분양보증을 하는 이유는 수분양자 보호인데, 민간 사업자가 진입하면 수익 위주의 보증 취급으로 대기업 위주로 보증이 개편되는 등 시장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주택분양보증 시장 개방 시 신규 보증기관이 저위험 고수익사업에 집중할 가능성이 존재하고, 부동산시장이 침체되면 사업을 축소하거나 중단할 우려도 있다”면서 “시장개방으로 경쟁이 과열되면 신규·기존보증기관의 자산건전성이 동반 하락할 가능성이 존재하고, 이는 주택분양보증시스템 전반의 건전성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현재 주택시장 상황은 주택분양보증 시장 개방을 논의하기에 적합한 시점이라고 보기 어렵다. 주택은 국민경제와 서민 주거 복지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강력하므로 HUG의 주택시장 관리자로서의 역할이 중요하다. 한편 HUG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서민 경제가 어려움에 처하자 ‘공공성 강화 방안’을 마련해 시행했다. 주요 내용은 주택분양보증 50%, 전세보증금반환보증 70~80%, 임대보증금보증 70% 등 서민 지원 효과가 높은 주요 보증의 보증요율을 대폭 인하했다. 개인채무자 지연배상금을 40∼60% 감면하는 한편 전세보증 임차권등기 대행, 주거약자 주택분양보증 우선 보호 등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보증제도 개선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HUG는 지난 1년간 65만가구에 대해 3140억원의 보증료를 할인했고, 1758명의 개인채무자에게 26.7억원의 지연배상금 감면해 서민 주거안정에 기여했다.
2021.10.13 I 이승현 기자
오매기지구 '의왕 브루클린 하이츠' 이달 분양
  • 오매기지구 '의왕 브루클린 하이츠' 이달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오매기지구의 입지여건을 누리는 첫 번째 공급 단지 ‘의왕 브루클린 하이츠’가 10월 분양할 예정이다.(사진=의왕 브루클린 하이츠)단지는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합친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각 단독주택은 지하 1층~지상 4층(다락 포함)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은 유진건설산업과 의왕시의 지역건설회사인 ㈜유엠건설이 맡았다.단지는 바로 뒤 모락산이 위치한 배산 지형에 인근으로 백운산, 백운호수가 위치하고 있어 도심 속 전원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차량 5분 거리에 초중고교가 위치해 안심 통학이 가능하며, 이 외에도 행정시설, 대형마트, 병원 등 오전동의 중심 인프라와 백운밸리 내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도 인접해 자연과 도심의 탁월한 주거환경을 모두 누릴 전망이다.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청계IC, 의왕 IC가 인접해 있으며, 과천봉담고속화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수도권 교통의 중심에 자리해 강남 및 판교 등 주요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단지 인근으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오전역과 의왕시청역의 개통 호재도 더해질 예정으로 향후 판교 등 수도권 주요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이다.이 외에도 의왕 브루클린 하이츠는 최근 발표된 3기 신도시 지정 소식과 이에 따라 확정된 의왕역 GTX-C노선, 1만7000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오전동 재개발사업 등 의왕시에 이어지는 대형호재로 인해 향후 더욱 높은 미래가치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10월 오픈 예정인 의왕 브루클린 하이츠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2021.10.13 I 이윤정 기자
여수 금호어울림 오션테라스, 일부 부적격세대 분양
  • 여수 금호어울림 오션테라스, 일부 부적격세대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여수 금호어울림 오션테라스’가 일부 부적격 세대에 한해 분양을 진행한다.(사진제공=(주)시선커뮤니케이션)해당 단지는 여수 소호동에 들어서는 162세대 타운하우스로 청약 당시 1순위에서 100% 분양 마감을 기록한 바 있다. 현재 분양 진행 중인 부적격 세대는 청약 통장 및 청약금이 필요 없고, 지역 및 주택 수와 무관하게 분양을 신청할 수 있다.여수 금호어울림 오션테라스가 자리할 소호동 인근에는 다양한 개발이 예정되어 있다. 3000여 세대가 입주할 소제지구 택지개발(24년 완공 예정), 소호~웅천 해상교량(7월 개통 예정), 여수 오션퀸즈파크, 여수 챌린지파크 관광단지 조성 등이 예정되어 있어 ‘여수 금호어울림 오션테라스’의 가치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또 여수의 대표 관광시설인 소호동동다리가 1600m 추가 개설되며 단지 바로 앞을 지나간다는 점도 여수 금호어울림 오션테라스의 가치를 높이는 이유 중 하나로 손꼽힌다.차별화된 설계도 주목할 만 하다. 전 세대에 테라스를 설계하여 더 넓고 여유로운 주거 공간을 완성했다. 또 단지 내부에 리조트 스타일의 조경을 계획하여 단지 곳곳에 테마별 가든을 계획해 입주민들은 집 안에서 푸른 자연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다.또 피트니스 센터, 작은 도서관, 주민회의실, 경로당이 갖춰진 커뮤니티 시설과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음성인식 IoT(SKT가입자 한정) 제공 등으로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단지 곳곳에 세심한 배려를 마련하였다. 특히 단지에서 안심초등학교까지 통학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여수 금호어울림 오션테라스는 84㎡ 90세대, 89㎡ 36세대, 101㎡ 36세대 총 162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3년 5월이다.현장은 여수 소호동, 모델하우스는 여수 웅천동에 위치해 있다.
2021.10.13 I 이윤정 기자
수변 조망권 갖춘 '거북섬 메가스퀘어' 회사 보유분 분양
  • 수변 조망권 갖춘 '거북섬 메가스퀘어' 회사 보유분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경기도 시흥시의 거북섬 웨이브파크 바로 앞에 위치한 ‘거북섬 메가스퀘어’의 회사 보유분이 현재 분양 중이다.(사진=거북섬 메가스퀘어)바다와 수변 더블 뷰세권 입지를 누릴 수 있는 메가스퀘어는 수변과 위락 상권을 이어주는 중간 위치에 자리 잡고 있어 연간 1000만 명 이상으로 예상되는 관광객의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이 있다.규모 면에서도 주변 상가들 대비 최대 스케일로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간 확보를 통한 여유로운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건물 3층에는 스카이 전망대와 루프탑 가든이 있어 낮에는 가족들과 물놀이를 즐기고 저녁에는 옥상 정원에서 와인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빛과 미디어의 향연이 펼쳐지는 300여 평의 중앙광장, 초대형 고래 고형과 3D Facade Wall을 활용한 루프탑 가든, 바다 전망과 포토존, 다채로운 조형물로 꾸며질 스카이 전망대와 하늘 계단으로 방문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특화 설계되었다. 전층 층고가 6m 이상으로 설계되어 건물 자체의 웅장함과 시원함을 모두 살렸다.현재 회사 보유분 특별분양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분양 안내 및 문의는 거북섬 메가스퀘어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홍보관을 방문하면 더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한편 메가스퀘어 상가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2021.10.13 I 이윤정 기자
분양가 9억 넘는 아파트, 4년새 2배↑…“현금부자만 신났다”
  • 분양가 9억 넘는 아파트, 4년새 2배↑…“현금부자만 신났다”
  •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최근 4년 사이 분양가가 9억원을 초과해 중도금 대출보증을 받지 못하는 아파트가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분양가가 오른 아파트들이 증가하면서 청약에 당첨되더라도 대출이 막혀 포기해야 하는 실수요자들이 덩달아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출 규제가 현금부자를 위한 정책이 됐다는 비판이다.(자료=김상훈 의원실)13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에게 제출한 ‘중도금 대출 보증 현황’에 따르면 분양가가 9억원을 넘어 중도금 대출보증이 불가한 아파트는 지난해 기준 6103가구(45개 단지)로 집계됐다. 이는 현 정부가 출범한 2017년 당시 기록한 2620가구(20개 단지)보다 가구 수 기준으로 2.3배 늘어난 것이다.정부는 2016년 7월 분양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자 9억원이 넘는 고가 아파트에 대한 HUG의 중도금 대출 보증을 제한했다. 이로 인해 9억원을 넘는 아파트는 시행사 연대보증 등의 조치를 거치는 경우 등을 제외하면 중도금 대출이 막혔다.그러나 이후에도 집값이 꾸준히 오르면서 분양가 9억원 초과 아파트는 2018년 3354가구(26개 단지)에서 2019년 6513가구(48개 단지), 지난해 6103가구(45개 단지) 등으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017년 1927가구(11개 단지)에서 지난해 4553가구(18개 단지)로 증가했고 경기는 556가구(4개 단지)에서 907가구(12개 단지), 인천은 0가구에서 606가구(4개 단지)로 각각 늘었다.분양을 앞둔 단지들 사이에서도 서울을 중심으로 분양가가 9억원을 넘는 경우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HUG가 지난 2월 개정했던 고분양가 심사제도를 최근 일부 개정하면서 분양가가 더 높아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HUG 제도 개선으로 인해 사업장에 따라서는 분양가를 더 높이 책정할 수 있는 여지가 늘어났다”며 “로또아파트 논란을 감안해서 허용 가능할 수준은 유지하겠으나 일반분양분의 분양가격이 올라갈 수 있다”고 예상했다.집값이 뛰면서 이렇게 분양한 고가 아파트들의 가격은 크게 오르고 있는 모양새다. 대출 규제 속 ‘현금 부자’만 배를 불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시스템 및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에 따르면 2017년 9월 11억2000만원에 분양한 개포래미안포레스트 전용면적 59.92㎡ 아파트는 올해 9월 21억원에 실거래되며 87.5%에 해당하는 9억8000만원이 상승했다. 같은 기간 19억1000만원에 분양한 반포센트럴자이 전용면적 114.96㎡ 아파트는 25억9000만원(135.6%)이 뛴 45억원에 실거래됐다. 이에 따라 실수요자를 위한 중도금 대출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김상훈 의원은 “문재인 정부 5년간 수도권 집값 9억원은 고가주택에서 평균 이하 가격이 됐다”며 “투기를 잡겠다고 보증불가에 대출불가 규제까지 더하니, 결국 신축 아파트는 현금보유자의 전유물이 됐고, 실수요자는 대출난민으로 전락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중도금 대출 현실화에 대한 논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21.10.13 I 김나리 기자
“文정부 믿었는데”…2017년 분양한 서울아파트 10.2억 올라
  • “文정부 믿었는데”…2017년 분양한 서울아파트 10.2억 올라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정부가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26번의 대책을 쏟아냈지만 서울 아파트 가격은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신규 주택공급이 줄어들면서 서울 새 아파트와 재건축 아파트 위주로 가격이 크게 치솟아 오르고 있는 분위기다.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후 분양한 일부 서울 아파트들은 분양가 대비 약 130%이나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국토교통부, 경제만랩)13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지난 2017년에 분양한 서울 아파트 중 올해 9월에 실거래된 아파트 10곳을 살펴본 결과 이들의 아파트들은 분양가 대비 평균 10억 2000만원 오르고 128.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 대비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2017년 11월 대림산업(DL이앤씨)과 롯데건설이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분양한 ‘녹번e편한세상캐슬1차’ 전용면적 59.97㎡로 당시 4억 4000만원에 분양했지만 올해 9월에는 11억 7500만원(18층)에 실거래가 이뤄지면서 분양가 대비 7억 3500만원 오르고 167.0% 상승했다. 이어 SK건설(SK에코플랜트)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분양한 ‘보라매SK뷰’ 전용면적 84.98㎡은 2017년 5월 6억 7000만원에 분양했지만 올해 9월에는 17억(13층)에 실거래가 이뤄져 분양가 대비 10억 3000만원 오르고 153.7% 치솟았다. 2017년 6월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분양한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1단지’ 전용면적 84.96㎡은 5억 8000만원에 분양했지만 2021년 9월 14억원(7층)에 거래돼 분양가 대비 8억 2000만원 오르고 141.4% 상승했다. 2017년 9월 GS건설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분양한 ‘반포센트럴자이’ 전용면적 114.96㎡은 19억 1000만원에 분양했지만 올해 9월에는 45억(16층)에 실거래가 이뤄져 분양가 대비 25억 9000만원이나 오르고 135.6% 상승률을 기록했다.황한솔 경제만랩 리서치연구원은 “서울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많지만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하자 새 아파트들의 희소성이 커져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는 분위기”라며 “즉각적이고 획기적인 공급확대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10.13 I 강신우 기자
동문건설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 741가구 분양
  • 동문건설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 741가구 분양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동문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칠원동 신촌지구 5블록에 들어서는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지난 달 24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는 지하 2층~지상 27층 12개동이며 총 741가구,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 투시도동문건설은 그 동안 신촌지구에서 4개 블록에 3937가구를 성공리에 공급했다. 이 가운데 1·2·4단지 2803가구는 2019년 8월 입주했으며, 3단지 1134가구는 올해 8월 26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이번 분양을 끝으로 신촌지구는 4678가구 동문건설의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타운이 완성될 예정이다. 주변 기반시설은 이미 조성돼 있다. 단지 내 중심상업시설 ‘맘스’스퀘어‘는 지하 1층~지상 5층 4개 동으로 다양한 업종이 입점해 있으며 지구 내 평택새빛초교도 있다. 지하철 1호선·SRT 평택 지제역도 가까워 SRT를 이용하면 강남 수서까지 2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1번국도, 45번국도 등 광역 도로망 역시 잘 갖춰져 있어 서울 및 주변도시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단지 앞에는 서울 강남으로 직행하는 광역버스 정류장도 있다. 평택칠괴일반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안성원곡일반산업단지 등 주변에 산업단지가 많은 것도 강점이다. 인접해 있는 쌍용자동차 부지는 지난 7월 평택시가 쌍용자동차와 평택공장 이전 및 현 부지 개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향후 다양한 용도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 또 자동차로 10분이면 갈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기지인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는 2018년 P2공장 가동을 시작했고, P3공장 신축 공사도 2022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단지 설계도 돋보인다.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주차장은 대부분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에는 수공간, 휘게플라자, 노르딕가든, 자연숲놀이터 등 가족과 이웃간 소통의 공간을 마련했다. 평면은 4베이 위주로 개방감이 좋고, 드레스룸, 팬트리 등 집안 곳곳에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마련했다. 아파트 저층 부에는 테라스 설계를 도입했다. 테라스는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 면적이며,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평택시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전국구 청약지역이어서 거주지 제한 없이 자격 요건만 갖추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4년 2월 예정이다.
2021.10.12 I 이승현 기자
두산건설 '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 676가구 분양
  • 두산건설 '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 676가구 분양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두산건설은 이달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 투시도 (사진=두산건설)‘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4층~지상35층, 총 1115가구 규모로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676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여의구역은 입체적인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도보 이용이 가능한 1호선 제물포역 급행열차를 이용해 서울지역으로 빠른 이동할 수 있다. 또 인근 숭의역은 서울지하철 8개 호선, 인천지하철 1호선, 신분당선, 경강선 등 수도권에서 운행 중인 대부분 지하철 노선과 환승이 가능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또 이 단지는 GTX-B노선의 수혜지다. 송도에서 출발해 서울을 동서로 관통, 마석까지 이어지는 GTX-B노선은 총 5조7351억원 예산의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2027년 완공이 되면 인천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27분, 여의도에서 청량리까지 10분이면 도달 가능해져 수도권 접근성 확대가 기대된다.교육환경과 자연환경도 눈에 띈다. 도보가능한 거리에 부광유치원, 인천숭의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가 있고, 인근에 인화여중, 선화여중, 선인중, 용정초, 선인고, 인화여고가 모여 있다. 또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와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등 대학시설도 인접해 있다. 수봉별빛축제로 유명한 수봉공원과 둘레길 산책로가 있는 수봉산도 근거리에 있다. 관공서와 대형마트 등이 인접해 있어 생활편의성도 우수하다. 도보거리에 미추홀구청, 아동복지관, 우체국, 홈플러스 숭의인천점이 있다. 인천보훈병원과 대학병원인 인하대병원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인천축구전용경기장과 수봉양궁장, 인천도원 실내체육관 등 운동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는 혁신설계를 선보인다. 전세대 남동·남서향으로 배치하고, 부분커튼월룩과 유리난간을 적용해 외관특화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지상공간을 다채로운 조경특화으로 공원화 할 예정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두산건설의 주거브랜드 위브‘와 정점, 절정을 뜻하는 ’제니스‘의 합성어로 최고급 주거문화 말한다. 이름에 걸맞게 지역마다 최고급 주거단지를 선보여 랜드마크로 부상하고있다. 2011년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는 세계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본상을 2014년 7월에 수상 했다.
2021.10.12 I 이승현 기자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 이달 분양 예정
  •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 이달 분양 예정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두산건설이 경기 안산시 건건동 일대에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을 이달 분양한다. 이 단지는 의왕·군포·안산을 잇는 4만1000가구 규모의 3기신도시 조성지와 인접한 수혜단지이며 GTX-C 및 BRT 노선 등 굵직한 교통호재까지 예정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반월역 두산위드더센트럴 조감도.(사진=두산건설)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 일대에서 옛 인정프린스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7개동, 전용면적 59~79㎡ 총 725가구 규모로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0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 수는 △전용 59㎡ 44가구 △전용 75㎡ 162가구 △전용 79㎡ 1가구이다. 전체 분양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있다.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은 수도권 서남부권 최대 규모의 신도시 조성사업의 수혜단지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 일원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8월 ‘제3차 신규공공택지 추진계획’을 통해 발표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에 포함돼 있다. 전체 586만㎡ 규모로 4만1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이곳은 대규모 신도시 완성에 따른 주거여건 개선의 기대감이 큰 상황이다. 신도시 조성과 함께 광역 교통망은 대폭 개선된다. 국토교통부의 자료에 따르면 단지 인근에 있는 반월역(4호선)은 역세권 고밀개발 및 복합환승시설 신설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반월역을 출발해 군포를 거쳐 의왕역을 오가는 간선급행버스 BRT 노선의 청사진도 구체화하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교통호재는 GTX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의왕역(1호선)에는 GTX-C노선의 의왕역 정차를 검토 중이다. GTX-C 노선의 의왕역 신설 계획을 정부가 처음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노선이 들어서면 반월역(4호선)-BRT노선-의왕역(1호선/GTX) 연계를 통한 대중교통 편의성이 한층 강화된다. 상품 설계도 우수하다.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은 전 세대 대부분을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한 판상형 구조 위주로 설계된다. 각 주택형별 특화설계도 다양하다. 전용 59㎡B의 경우 광폭테라스와 드레스룸, 현관 워크인 수납공간이 적용되며 전용 79㎡의 경우는 4베이 구조에 알파룸과 현관펜트리, 드레스룸 등으로 주거 공간의 활용성을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은 경기 서남부 최대 규모의 3기신도시인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해 수혜가 기대되는데다, GTX-C노선과 BRT 노선 등 교통호재까지 논의되고 있어 주택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2021.10.12 I 강신우 기자
HMG,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에 '힐스테이트 오룡' 11월 분양 예정
  • HMG,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에 '힐스테이트 오룡' 11월 분양 예정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HMG는 오는 11월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42·45 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오룡’ 총 830가구를 동시 분양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힐스테이트 오룡 투시도 (사진제공=HMG)힐스테이트 오룡 42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4층 6개 동 전용 84㎡ 482가구로 조성되며, 45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6개 동, 전용 84㎡, 348가구 등 두 블록 모두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4㎡로만 구성했다.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고, 넓직한 동간거리로 개방감을 높였으며, 각 동의 최상층에는 다락방 특화설계를 적용해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타 단지 대비 넉넉한 세대당 1.5대 이상의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비롯해 피트니스시설, 작은 도서관, 실내골프연습장, 웰컴라운지, 독서실과 같은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적용된다.오룡지구 인근에는 상업시설과 공공청사(예정)가 들어서며, 롯데마트와 롯데아울렛, 전남도청과 점남경찰청 등이 있는 남악지구까지는 차량으로 약 10분이 걸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또한 남악로, 남악JC, 서해안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등의 우수한 광역 교통망까지 갖췄다. 아울러 행복초·중, 유치원, 초·중·고교(계획)가 반경 2km 이내에 위치하며 인근 ‘아카데미 빌리지’는 학원가 밀집 지역으로 조성 중인 학세권 단지다.최근 각광받고 있는 ‘숲세권’ 입지도 갖췄다. 단지 뒤 망모산 조망이 가능하며 주변으로 영산강, 남창천 수변공원, 중앙근린공원 등이 있다.한편, 힐스테이트 오룡 견본주택은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일대에 마련된다.
2021.10.12 I 이윤정 기자
힘찬건설, '미사 헤리움 애비뉴어 2차' 이달 중 분양 예정
  • 힘찬건설, '미사 헤리움 애비뉴어 2차' 이달 중 분양 예정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힘찬건설이 다세권 오피스텔 ‘미사 헤리움 애비뉴어 2차’를 10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사진제공=힘찬건설)미사 헤리움 애비뉴어 2차는 지하철 5호선 미사역과 도보 약 10분 거리다. 이를 통해 광화문·여의도 등으로 한 번에 닿으며, 잠실·강남으로의 이동 역시 수월하다. 또 미사대로와 올림픽대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을 품고 있으며, 지하철 9호선 연장에 따른 신미사역(2027년 개통 예정) 호재도 갖췄다.단지 인근 강동첨단업무단지에는 약 4만8299㎡ 규모로 삼성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등 40여 개 기업이 입주해있다. 약 23만4523㎡의 고덕비즈밸리에는 이케아 복합시설, 도드람농협협동조합 등 여러 기업체가 입주를 확정해 둔 상태다. 또 7만8,144㎡ 규모 엔지니어링복합단지 역시 각종 고부가가치 산업이 들어설 예정으로, 풍부한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생활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스타필드 하남, 코스트코, 이케아(예정) 등 대형 쇼핑몰과 메가박스 미사, 하남종합운동장 등 여가 공간이 인접해 있다. 특히, 인공호수와 산책로가 갖춰진 미사경정공원, 6만여 평의 미사호수공원, 34km 길이의 자전거도로 등 쾌적한 주거환경도 마련돼 있다.이와 함께 전 실 투룸 설계를 적용했으며, 난간대를 없앤 입면 분할형 창호, 각종 수납 액세서리 등을 더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천장형 FCU, 냉장고, 김치냉장고,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3구)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빌트인 제공하며, 원격제어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등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2021.10.12 I 이윤정 기자
LH, 파주와동 A1블록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분양
  • LH, 파주와동 A1블록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파주와동 A1블록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의 분양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사진제공=LH)파주와동 A1블록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은 기존에 공급된 290세대에 이어 행복주택 144세대를 추가 분양하는 것으로, 입주 자격은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족이다. 이곳은 자유로와 제2자유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예정) 인근에 위치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 환경을 갖췄다. 특히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가까워 서울 생활권을 누릴 수 있으며, GTX-A 운정역이 인근에 지어질 예정이라 교통 호재를 누릴 수 있다.아울러 인근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등 다양한 쇼핑시설과 우체국, 운정보건지소 헬스케어센터 등 공공시설이 위치해 있다. 문화·레저 시설과 관광·여가시설은 물론 도보로 통학 가능한 지산, 한가람 초등학교 및 가람도서관도 인접해있다.단지 내에는 유아놀이터, 어린이놀이터, 실내놀이터를 비롯해 작은도서관, 종합보육센터, 어린이집을 지을 예정이며, 이외에도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등 각종 근린생활시설도 건설한다. 이에 입주자들은 편리한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에서 생활할 수 있다.이외에도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한 △CCTV 시스템 △홈 네트워크 시스템 △원격검침 △차량출입 통제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loT 스마트 환기 시스템 △실별 난방온도 조절기 등을 설치해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한편, 행복주택 입주자격과 임대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토지주택공사 LH청약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접수는 10월에 진행된다.
2021.10.11 I 이윤정 기자
 공원에 들어서는 아파트 ‘민간공원 특례’ 분양 나온다
  • [부동산캘린더] 공원에 들어서는 아파트 ‘민간공원 특례’ 분양 나온다
  •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10월 둘째 주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들이 분양에 나선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지자체의 공원 부지에 민간이 공원을 조성하는 대신 일부 용지를 개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대형 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정주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집 앞에서 산책 및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어 수요자 선호도 높다.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14곳에서 총 7202가구(오피스텔·주상복합·공공분양·도시형생활주택 포함, 신혼희망타운·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경기에서는 이천시의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 단지 ‘이천자이 더 파크’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천시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일반공급의 경우 만 19세 이상의 세대주, 세대원 모두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강원에서는 ‘교동 하늘채 스카이파크’의 청약 접수가 시작된다. 단지는 강릉시 마지막 민간공원 특례사업지로 약 7만㎡ 규모의 교동2공원과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모델하우스는 ‘포항 아이파크’ 등 3곳에서 오픈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12곳, 계약은 10곳에서 진행된다.13일 GS건설은 경기 이천시 관고동 산 일원에 공급하는 ‘이천자이 더 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6층~지상 최고 25층, 11개 동, 전용면적 59~107㎡, 총 70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서이천IC, 이천IC를 통해 중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 진출입이 수월하며 성남이천로, 경충대로, 이섭대천로, 지하철 경강선 등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같은 날 코오롱글로벌은 강원 강릉시 교동 산 14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교동 하늘채 스카이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8개 동, 전용면적 84~135㎡, 총 688가구 규모다. 단지는 경강선 KTX강릉역이 인접하며 포남초, 교동초, 율곡중, 명륜고 등 학교가 가깝다.15일 대우조선해양건설은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 일원에 위치한 ‘동두천중앙역 엘크루 더퍼스트’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지하 3층~지상 26층, 2개 동, 총 222가구(전용면적 72㎡ 아파트 168가구, 전용면적 23~42㎡ 오피스텔 54실)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금번 공급 물량은 아파트다. 도보권에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동두천중앙역이 위치한다. 동두천중앙역과 GTX-C가 정차하는 덕정역이 두 정거장 거리이며, GTX-C 노선이 완공될 시 서울(삼성역)까지 30분대에 접근할 수 있을 예정이다.같은 날 HDC현대산업개발은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산리에 공급하는 ‘포항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75~101㎡ 총 1,14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인 포항시 남구 용산지구 중심부에 조성되며, 이번 분양에 이어 향후 1,475가구(예정) 규모의 아이파크가 2차로 추가 공급돼 ‘아이파크 대단지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2021.10.09 I 황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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