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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접수해도 되나요?”…2차 사전청약, 주의할 점은?
  • “또 접수해도 되나요?”…2차 사전청약, 주의할 점은?
  •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남양주왕숙2, 성남낙생 등 수도권 신규택지에 대한 2차 사전청약이 25일부터 시작된다.지난 7월 1차 사전청약에서 공급한 4333가구에 이어 이번에는 11개 지구에서 1만102가구가 사전청약 물량으로 나온다. 가장 관심이 큰 분양가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책정됐다. 대부분 지역이 3억∼4억원 수준이지만, 입지에 따라서는 4억∼6억원대 아파트도 나올 예정이다.다음은 국토교통부와의 일문일답.2차 공급지구 추정분양가(자료=국토부)-사전청약 신청은 여러 번 할 수 있나.△사전청약 당첨자와 그 세대에 속한 자는 다른 분양주택의 사전청약 신청이 제한된다.-사전청약 당첨 후 다른 주택의 구입 또는 일반청약(본청약) 신청이 가능한가.△다른 주택의 본 청약(일반청약) 신청ㆍ당첨 또는 주택 구입은 가능하나, 이 경우 사전청약으로 당첨된 주택에 입주할 수 없다. 사전청약 당첨주택에 입주하기 위해서는 의무거주기간요건, 무주택요건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특별공급 등 구체적인 자격요건 및 공급물량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15일 오전 8시부터 사전청약 누리집, LH청약 센터에 입주자모집 공고문(공공분양, 신혼희망타운)이 게재됐다. 공급유형별 공급물량, 공급금액 및 거주기간, 소득요건 등 청약자격이 포함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전청약 입지의 분양가는 시세의 어느정도 수준인가.△공공택지를 통해 공급되는 사전청약 대상지 모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주변 시세의 약 60~80% 수준이다.-본 청약 시점에 가격이 크게 오를 수도 있나.△본 청약 시점에 지가 또는 건축비 등이 상승하는 경우 분양가가 조정될 수 있으나, 과도하게 분양가가 변동되지 않도록 물가상승률 수준으로 변동폭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사전청약시 소득요건 등이 충족됐으나 본 청약시 연봉상승 등으로 소득요건 등이 기준을 초과할 경우 어떻게 되나.△사전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 시점을 기준으로 소득 및 자산 등의 자격요건을 심사하며, 사전청약 당첨자로 선정된 이후에는 소득 및 자산 요건을 추가로 심사하지 않는다.-해당 지역에 거주하지 않아도 청약이 가능한가.△기본적으로 수도권 등 해당지역에 거주 중이어야 사전청약이 가능하며, 의무 거주기간의 경우 본 청약 시점까지만 충족되면 최종적으로 입주여부가 확정된다.다만 주택건설지역의 규모, 위치, 투기과열지구 지정여부 등에 따라 의무 거주기간, 거주지 요건 등이 달라 청약자격은 청약 공고문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사전청약 당첨 시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나.△사전청약 당첨자는 본 청약 전까지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으며, 본 청약 시점에 최종 입주 여부가 확정되면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는다.
2021.10.16 I 김나리 기자
현대건설, 나쁘게 볼 게 없다…건설업종 최선호주 -NH
  • 현대건설, 나쁘게 볼 게 없다…건설업종 최선호주 -NH
  • [이데일리TV 성주원 기자] NH투자증권은 14일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나쁘게 볼 내용이 없는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BUY(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전거래일 종가(5만200원) 대비 상승여력은 29.5%다.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계획대로 진행되는 연초 목표, 증가하는 하반기 국내외 매출, 자회사와의 시너지를 감안하면 현대건설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서 필요하다”며 “올해 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13배, PBR(주가순자산비율) 0.8배 수준”이라고 말했다.이 연구원은 현대건설을 건설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고 있다. 국내 주택수주와 주택분양 모두 다른 대형사와 달리 연초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고 국내 해상풍력 시장에서 현대스틸산업과의 시너지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삼성엔지니어링의 현재 밸류에이션에 비춰봤을 때 현대엔지니어링의 상장 목표는 무리한 수준이 아니라는 판단이다. NH투자증권은 현대건설의 3분기 실적을 연결기준 매출 4조6000억원, 영업이익 2348억원으로 추정했다.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다.이 연구원은 “현재 건설업종 주가는 전반적으로 부동산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로 부진한 상황이지만 내년 대선까지 부동산 시장 위축 가능성이 낮고 위축되더라도 타사 대비 그 영향이 적을 것”이라며 “해상풍력 시장 확대는 시장의 우려를 해소시켜줄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코로나19로 인해 계획 대비 부진한 해외수주는 아쉽지만 실적 안정성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다”면서 “오는 11월 중 카타르 병원공사, 필리핀 남북철도 등 입찰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1.10.14 I 성주원 기자
野, `화천대유 방지` 후속법 발의…분양가 상한제 손본다
  • 野, `화천대유 방지` 후속법 발의…분양가 상한제 손본다
  •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국민의힘이 대장동 특혜 의혹과 같은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화천대유 방지` 후속법안을 발의했다.국민의힘 ‘이재명 경기지사 판교 대장동 게이트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이헌승 위원장과 김도읍 정책위의장 등이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서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를 방문,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국민의힘 ‘이재명 경기도지사 대장동 게이트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헌승 의원은 8일 특위 위원을 비롯한 20명의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빚어진 성남 대장지구 도시개발사업 논란의 핵심은, 민간사업자가 민관합작법인과 결탁한 뒤 강제수용권과 인·허가의 용이성을 이용해 막대한 수익을 가져간 것이다.이와 관련해 앞서 지난달 29일 국민의힘은 ‘도시개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민관합작법인이 도시개발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공공시행자 외 사업자의 투자 지분은 50% 미만, 이윤율은 총사업비의 6%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이다.이번에 발의한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에서는 민관합작법인이 도시개발사업 시행자로서 조성한 택지를 공공택지로 분류해 분양가상한제의 적용을 받도록 했다.이 위원장은 “시민단체에 따르면, 대장동 도시개발사업이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으면서 화천대유가 2699억원에 달하는 추가이익을 가져갔다고 한다”면서 “조속한 제도개선으로, 민간사업자가 분양가상한제 허점을 이용해 과도한 이익을 얻는 것을 막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1.10.08 I 권오석 기자
'서울 거주자'도 지원할 수 있는 ‘사전청약’ 어디?
  • '서울 거주자'도 지원할 수 있는 ‘사전청약’ 어디?
  •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2차 사전청약으로 11개 지구에서 1만 102가구가 풀린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책정됐다. 접수는 25일부터 시작이다. (사진=뉴시스 제공)◇어디 지역 가장 많이 나오나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2차 사전청약이 본격 시작된다. 지구별로는 △파주운정2 2천150호 △인천검단 1천160호 △남양주왕숙2 1천410호 △의정부우정 950호 △군포대야미 950호 △성남낙생 890호 △의왕월암 830호 △성남복정2 630호 △수원당수 460호 △부천원종 370호 △성남신촌 300호 등이다.2·3기 신도시와 성남시 등 관심 지역에 물량이 몰려있고 수요자 선호가 높은 전용면적 84㎡ 물량이 2382호로, 전체의 23.6%를 차지한다.눈길을 끄는 건 서울 거주자도 도전할 수 있는 지역이다.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남양주왕숙2와 수원당수, 인천검단, 파주운정3은 서울 등 수도권 거주자에게도 공급된다. 구체적으로 인천 검당은 인천(2년 이상) 거주자에게 50%가 우선공급되고 서울 등 수도권 거주자에게 50%가 공급된다. 남양주왕숙2와 수원당수, 파주운정3은 해당 지역 1년(투기과열 2년) 이상 거주자에게 30% 우선공급, 경기도 6개월(투기과열 2년)이상 거주자에게 20%, 수도권 거주자에게 50% 공급된다.즉 서울 거주자들도 수도권 거주자 유형을 노려볼만 하다는 이야기다.◇분양가는?…주변시세 60~80%2차 물량의 추정분양가는 주변 시세의 약 60∼80% 수준으로 파악된다. 3.3㎡ 기준으로 보면 남양주왕숙2가 1569만∼1678만원, 성남낙생은 2002만∼2028만원, 인천검단은 1278만원 수준이다.전체 공공분양 물량 중 15%는 일반공급으로 배정되며, 나머지 85%는 신혼부부(30%), 생애최초(25%), 다자녀(10%), 노부모 부양(5%), 기타(15%) 특별공급으로 공급된다.특별공급 대상자의 소득 요건은 신혼부부는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30%(맞벌이는 140%), 생애최초는 130%, 노부모 공양·다자녀는 120% 이하다. 이들의 자산 기준은 부동산이 2억1550만원, 자동차는 3496만원이다.신혼희망타운은 소득 기준이 월평균 소득 130%(맞벌이는 140%) 이하다. 신혼희망타운에는 총자산 기준이 적용되며, 기준액은 3억700만원이다.사전청약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데 이달 25∼29일 공공분양 중 특별공급과 신혼희망타운 해당 지역 거주자에 대한 청약을 가장 먼저 한다.공공분양 일반공급 1순위 접수와 신혼희망타운의 수도권 거주자 청약 접수는 다음 달 1∼5일 진행한다.(사진=연합뉴스)◇체크할 사항은?…최소 자격 조건·모집공고 필수사전청약은 당첨되면 다른 지역 사전청약에 신청할 수 없고, 본 청약까지 무주택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사전청약 당첨자는 다른 주택의 본 청약이나 주택 구입이 가능하지만, 그럴 경우 사전청약으로 당첨된 주택에 입주할 수는 없다.지역 우선공급을 위한 의무거주 기간은 본 청약 시점까지만 충족되면 된다. 단지의 규모와 위치, 투기과열지구 지정 여부에 따라 의무 거주기간 등이 각기 다르기에 청약 공고문을 확인해야한다. 청약 접수는 원칙적으로 사전청약 PC 홈페이지(사전청약.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2021.10.15 I 황현규 기자
광명 퍼스트스위첸 단지 내 상가 '광명 루미에르' 이달 분양
  • 광명 퍼스트스위첸 단지 내 상가 '광명 루미에르' 이달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KCC건설은 이달 내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일대에서 광명 퍼스트 스위첸 단지 내 상업시설 ‘광명 루미에르’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사진제공=KCC건설)광명 루미에르 단지 내 상가는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약 650m 거리(도보 약 10분 내)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 입지이며 상가 바로 앞으로 10여개가 넘는 버스노선이 정차하는 버스정류장이 있어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하다. 또한 오리로, 철산대교, 안양천로, 서부간선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의 도로망이 풍부하고, 6차선 도로인 광명로와 인접해 있어 차량을 통한 광역 수요자들의 접근도 용이하다.도보권으로 광명남초, 광남중, 명문고 등이 있어 학생수요도 확보할 수 있으며 광명뉴타운 개발에 따른 2만 5000여 가구의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광명 루미에르 상가는 각층마다 4개의 조닝별 MD구성을 통한 테마가 있는 스트리트몰 형태로 조성했다. △1층에는 동물병원, 애견카페, 세탁소, 대형프랜차이즈 업종, SSM, 카페, 식·음료 및 테이크아웃점 등 입주민 및 유동인구 이용률이 높은 시설 배치 △2층에는 뷰티, 프리미엄식당, 은행, 브랜드카페, 병원, 학원 등 생활밀착형 시설들을 입점시킬 계획이다.한편, 광명 루미에르 상업시설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있다.
2021.10.08 I 이윤정 기자
GS건설, 부동산 경기 위축되도 끄덕없는 '외주사업' 체력-NH
  • GS건설, 부동산 경기 위축되도 끄덕없는 '외주사업' 체력-NH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NH투자증권은 15일 GS건설(006360)이 부동산 경기 위축에도 대비할 수 있는 체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9000원은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GS건설(006360)이 올해 분양한 프로젝트 중 8개도 중심 외주사업 비중이 계획보다 늘어나고 있다”면서 “도시 정비사업보다 외주사업으로 진행되면서 부동산 경기 위축에 대비할 수 있는 체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에서 진행되는 외주사업은 특성상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상위 브랜드를 보유한 건설사에 유리한 조건을 내걸 수 밖에 없다”면서 “도시정비는 일반분양 비중이 적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이 위축된다면 시공사에 유리한 사업형태로 최상위 브랜드 ‘자이’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다른 건설사보다 유리한 사업 전략을 형성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주택모듈, 분산형 전원 등 신사업의 이익 본격화가 주택 부문의 약점을 보완해줄 것”이라고도 기대했다. 그는 “수처리 기업인 GS이니마를 시작으로 폴란드와 영국의 모듈사업 등 신사업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익이 2022년부터 본격화한다”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봉쇄된 베트남 상황이 다소 완화될 경우 부동산 개발사업도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GS건설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3% 증가한 2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1% 늘어난 2331억원으로 전망한다”면서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2335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연결 기준 3분기 분양 실적 역시 1만7000세대 수준으로 이달 이천, 광주, 옥포, 동해, 익산 등 8000세대가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연결 기준 신규수주는 5조8000억원으로 연간 목표치인 8조6000억원 도달에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1.10.15 I 김인경 기자
“대장동만 고분양가 특혜” 지적에…HUG “예외 없었다”
  • “대장동만 고분양가 특혜” 지적에…HUG “예외 없었다”
  •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성남 대장지구 개발 특혜의혹과 관련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대장지구에서만 분양가 심사를 느슨하게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만 HUG는 일체 특혜는 없었다며 관련 내용을 부인했다.박성민 의원(사진=박성민 의원실)14일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한국부동산원·HUG 등을 상대로 열린 국정감사에 참석해 “성남 대장지구는 분양 당시부터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다”며 “하필 성남 대장지구에서만 규제 끈이 느슨해지면서 예외적으로 분양가 통제에 실패했는데 그 책임이 HUG에도 있는 것 아니냐”고 권형택 HUG 사장에게 질의했다.박 의원에 따르면 HUG는 2018년부터 판교 퍼스트힐 푸르지오 등 대장지구 내 7개 사업장에 주택 분양 보증서를 발급했다. 3.3㎡당(평당) 분양가가 1998만원인 판교 퍼스트힐 푸르지오와 평당 분양가가 3440만원인 판교 SK 뷰 테라스 등 일부를 제외하면 나머지 아파트들의 평당 분양가는 2000~2400만원대로 집계됐다.박 의원은 “그러나 비슷한 시기 분양한 위례 포레자이는 평당 1820만원 수준으로 더 저렴했다”며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대규모 택지개발 지구에서 같은 시기에 분양했다는 점에서 비슷한데, 둘을 비교했을 때 오히려 서울과 바로 붙어 있고 기반 시절이 많이 갖춰진 위례 아파트 분양가가 평당 200~600만원정도 저렴했다. 33평을 기준으로는 6000만원에서 2억원 가까이 차이가 났다”고 언급했다.또 “서울에서 같은 날 분양한 DMC SK뷰도 평당 1965만원으로 훨씬 저렴했다”며 “현 정부 들어 HUG의 인위적 분양가 통제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았는데 왜 유독 성남 대장지구에서만 예외가 생겼는지 의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러면서 “HUG가 주민들에게 수용을 통해 땅값을 싸게 사서 분양가 통제를 안 하고 비싸게 팔아 (화천대유 등에) 돈 벼락을 안긴 게 아니냐. 성남시가 토지보상이나 인허가 문제를 해결하고 HUG가 성남 대장지구에서만 고분양가를 묵인 내지 용인한 바람에 이런 문제가 생긴 것”이라며 “허그도 대장동 게이트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왜 유독 대장지구에서만 고분양가를 용인했는지 납득이 되지 않는데, 이 과정에서 부적절한 로비는 없었는지, 혹시 관계자는 없었는지, 외압 행사자는 없었는지 등을 철저히 수사해서 명명백백하게 국민들에게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검도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다만 HUG는 일체의 특혜가 없었다는 입장이다. 권 사장은 “예외는 없었고, 임의로 심사한 게 아니라 정해진 산식과 입지 세대수 브랜드 고려해 유사한 1년 이내 분양 사업장과 비교해 심사가 이뤄졌다며 “일체의 특혜 없이 다른 사업장과 일관된 기준에 따라 분양 리스크를 감안해 심사 기준 내에서 심사했다”고 덧붙였다.
2021.10.14 I 김나리 기자
브랜드 오피스텔 '평택 고덕 2차 아이파크' 분양
  • 브랜드 오피스텔 '평택 고덕 2차 아이파크'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경기도 평택시 장당동에 들어서는 ‘평택 고덕 2차 아이파크’가 직주근접이 가능한 브랜드 오피스텔로 분양 중이다.해당 오피스텔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동문에서 약 100m 거리에 입지한다.(사진=평택 고덕 2차 아이파크 투시도)‘평택 고덕 2차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25㎡, 31㎡, 52㎡, 55㎡, 62㎡의 총 1480실로 조성된다. 1룸부터 2룸까지 다양한 규모의 타입 구성과 다양한 수납 공간, 공간활용도 및 편리성을 확보한 설계로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여기에 2021년 11월 준공 예정인 ‘평택 고덕 1차 아이파크’에 이어 3차도 예정되어 있어 대단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인근 SRT 지제역을 이용하면 강남 수서까지 약 20분 대에 도착할 수 있다. SRT 지제역은 복합환승센터 개발도 진행중이다. 광역 M버스로 서울 및 수도권에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BRT 평택 간선급행버스도 개통한다.편리한 생활 여건도 눈여겨 볼 만하다. ‘평택 고덕 1차 아이파크’의 CGV를 비롯해 글로벌 대형마트가 입점이 예정되어 있으며 단지 내에 대형사우나,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 입주민 전용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북카페, 멀티플렉스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와 오픈 공유주방도 조성된다.분양 관계자는 “평택 고덕 2차 아이파크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인접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직주근접 단지로 인기가 높다”며 “상가 출입구와 오피스텔 출입구를 분리해 편리한 이용 동선을 확보하고 다양한 녹지 조성, 태양광 발전 설치의 친환경 디자인 등 아이파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설계로 거주나 투자에 있어서 가치 상승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2021.10.07 I 이윤정 기자
12년만에 새아파트..'철원리치먼드 힐' 잔여세대 분양
  • 12년만에 새아파트..'철원리치먼드 힐' 잔여세대 분양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철원지역에 12년만에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 태원건설산업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지포리에 ‘철원리치먼드 힐’을 건설한다. 이 아파트는 84㎡ 단일평형으로 184가구가 공급된다.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철원 리치먼드 힐은 철원군청, 신철원시외버스터미널, 강원철원경찰서, 포천세무서철원민원실, 의정부지방법원 철원군법원 등이 위치한 신철원지역에 위치해 주거 편의성이 우수하며, 신철원초,중,고가 인접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모든 세대는 4베이 구조로 환기성이 우수하며 붙박이 가구와 현관 펜트리 가구 배치로 넉넉한 수납 공간이 구성되어 있다. 총 3가지 타입으로 72% 남향배치와 조망을 위한 동간배치, 국도 인접으로 영구 조망권 확보가 가능하다.다양한 개발호재로 투자성도 높게 평가받는다. 마지막 구간 실시설계중인 서울~철원 국도3호선 대체도로 완공시 서울까지 90분 이동이 가능하다. 또 9월 더불어민주당 철원지역위원회에서는 구리~포천고속도로의 철원연장을 추진위를 구성하고, 이를 추진하기로 했다. 만약 구리~포천고속도로의 철원연장이 실현된다면, 서울로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철원군 근남면에 총 31.5만㎡에 달하는 철원플라즈마산업단지가 조성이 완료돼 9월부터 획지 분양이 들어가고, 갈말농공단지에 ‘웰니스 관광시설 조성’이 계획되는 등 지역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한편 2022년 7월 준공예정인 “철원 리치먼드힐”은 분양가의 10%가 계약금이며, 입주까지 추가 납입금이 없어 자금부담이 적다.
2021.10.07 I 이승현 기자
“대장동 임대, 이재명 시장 시절 줄었다…화천대유 분양은 증가”
  • “대장동 임대, 이재명 시장 시절 줄었다…화천대유 분양은 증가”
  •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으로 재임하던 당시 대장동 개발사업 주택건설계획이 변경되면서 화천대유 분양물량이 대폭 늘고, 임대물량은 축소됐다는 지적이 나왔다.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사진=김은혜 의원실)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입수한 ‘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 인구 및 주택건설계획’ 자료에 따르면 화천대유가 직접 시행한 대장지구 블록(A1, A2, A11, A12)의 2016년 가구 수는 2015년 6월 최초계획 대비 10.5%(186가구) 늘어난 1964가구였다. 반면 국민임대주택 블록(A9, A10)의 경우에는 같은 기간 7.2%(111가구)가 줄어들었다. 특히 60㎡ 이하 국민임대주택은 2015년 2월 공모지침서에 따르면 1603가구로 지정돼 있었다. 그러나 4개월 뒤 성남시는 주택건설계획을 통해 임대주택을 1532가구로 축소하고, 2016년에도 주택건설계획을 변경하면서 다시 1421가구로 줄였다. 이는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을 퇴임한 후 임대주택 비율이 축소된 것이란 이 지사 측 입장과는 배치된다는 게 김 의원의 지적이다. 앞서 김 의원은 대장동 개발 사업과정에서 성남시가 15%를 임대주택으로 할 수 있음에도 6%로 줄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 지사 측은 “대장동 임대주택이 6%로 축소된 것은 이재명 성남시장 퇴임 이후 일어난 일로, 이재명 후보와 연관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지사는 2010년 7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성남시장으로 재임했다.나아가 김 의원은 용적률이 높아지면서 화천대유가 막대한 수익을 챙길 수 있었다고 꼬집었다. 2015년 최초 계획 당시에는 용적률이 모두 180%였으나 2016년 계획에는 화천대유의 A1, A2, A11, A12블록 모두 195%로 상승했는데, 이 내용이 실제 사업에 거의 그대로 적용돼 화천대유의 수익성에 영향을 끼쳤다는 것이다.김 의원은 “이는 화천대유 등 민간 사업자가 사업 설계 단계부터 돈이 안 되는 임대주택을 줄이고, 자신들의 수익과 직결된 분양물량과 용적률은 크게 늘리는 식으로 수익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라며 “결과적으로 수천억원의 천문학적인 이득이 가능해졌다는 내부 관계자 주장과도 일맥상통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무주택 서민들의 임대주택을 외면하고 유독 화천대유의 고가 분양세대를 증가시킨 것은 공익에 기여한다는 도시개발법 취지에 맞지 않을 뿐 아니라 평생 내 집 마련을 갈망했던 대장동 주민들을 두 번 울리는 조치였던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07 I 김나리 기자
‘오포자이 오브제’ 15일 사이버모델하우스 오픈
  • ‘오포자이 오브제’ 15일 사이버모델하우스 오픈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GS건설은 광주시 오포읍 고산2지구에 들어서는 ‘오포자이 오브제’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오포자이오브제 조감도.(사진=GS건설)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62~104㎡ 총 927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62㎡B 148가구 △74㎡A 160가구 △74㎡B 24가구 △74㎡D1 47가구 △74㎡D1T 46가구 △74㎡D2 46가구 △74㎡D2T 48가구 △84㎡A 133가구 △84㎡B 66가구 △84㎡D1 50가구 △84㎡D1T 53가구 △84㎡D2 51가구 △84㎡D2T 53가구 △104㎡A 2가구다.청약 일정은 오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해당지역 1순위, 27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3일이다.오포자이 오브제는 2022년 개통 예정인 세종~포천 고속도로 오포IC가 인근으로 들어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며 태재로와 성남이천로 등 도로망을 통한 판교 테크노 밸리, 분당 권역 이동도 편리하다. 이와 함께 판교역으로 연결되는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비롯해 수서~경기광주 복선전철(2027년 예정) 등 대중교통망도 풍부하다. 또한, 단지 인근으로 초등학교(계획)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내 약 1200평 규모의 중앙 광장, 인근 문화공원(예정), 근린공원(예정) 및 문형산의 숲세권 환경 등 다양한 그린 인프라가 들어설 예정이다. 오포자이 오브제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경기도 광주시에서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에만 가능하다. 또한 청약 통장 가입 후 24개월이 지나야 하며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그리고 무주택 또는 1주택을 소유한 세대에 속해야 하며, 세대원을 포함한 모두가 과거 5년 이내 다른 주택에 당첨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오포자이 오브제는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다양한 특화 설계를 비롯해 만족도를 높이는 커뮤니티 시설, 생활 편의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라며 “앞서 공급한 오포자이 디 오브에 이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되는 만큼 우수한 상품을 선보이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오포자이 오브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모델하우스로 운영된다. 오포자이 오브제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 중이며 단지 모형도를 비롯해 평면 및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입주는 2024년 8월 예정이다.
2021.10.15 I 강신우 기자
"화천대유, 분양가상한제 미적용으로 2699억원 더 챙겨"
  • "화천대유, 분양가상한제 미적용으로 2699억원 더 챙겨"
  •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에 참여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는 가운데, 당시 회사가 2699억원의 개발이익을 더 거뒀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장동 분양이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됐던 시절 시행된데다 현행 분양가 상한제는 일부 지역에만 적용되면서 민간사업자가 취하는 개발이익이 막대하다는 설명이다.참여연대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양가 상한제 미적용으로 화천대유가 얻은 개발이익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김태형 기자)◇참여연대·민변 “분양매출 1조3890억원…2699억원 더 가져가”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민생경제위원회는 7일 종로구 참여연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천대유가 총 1조3890억원 매출을 올린 대장동 개발지구 아파트에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면 분양 매출은 약 1조1191억원에 그친다”며 “약 2699억원의 개발이익을 (화천대유가) 더 챙겼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개발이익이 과도하게 돌아가는 건 화천대유뿐만 아니라 다른 민간건설사도 마찬가지”라며 “화천대유는 토지매입비가 공개돼 분석이 가능했지만 다른 민간건설사가 실제 매입한 토지금액은 확보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참여연대와 민변은 △폐지됐다 부활한 분양가 상한제 핀셋 적용 △‘공공택지=공영개발’ 공식 미적용 △분양단계에서 민간택지로 취급 △임대주택 최소한 수준 건설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분양가 상한제는 2015년 4월 박근혜 정부에서 폐지했다가 2019년 10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 다시 부활했다. 화천대유는 2018년 12월 입주자 모집 공고를 통해 대장동 4개(A1, A2, A11, A12) 구역의 아파트를 분양했기 때문에 분양가 상한제를 피해갈 수 있었다. 다만 현행 분양가상한제 또한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적용돼 여전히 대장동은 적용 대상이 아니다.김대진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변호사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부활했지만 서울 16개 자치구와 과천·하남 등에만 적용돼 핀셋지정에 불과하다”며 “서민에게 내 집 마련을 실현하게 하고 분양가 안정화 목적으로 시행된 제도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이강훈 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 변호사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도 민간건설사는 고양 창릉, 하남 교산 등 3기 신도시에서 최대 16% 이상 수익을 가져간다”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영개발을 실시했으면 공공택지로 적용됐을 것이고 민관합동개발 방식이어도 적용할 수 있었지만 미적용되면서 막대한 개발이익으로 돌아간 것”이라고 지적했다.참여연대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양가상한제 미적용으로 화천대유가 얻은 개발이익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김태형 기자)◇제도개혁 필요…“앞에서 공공의 탈 쓰고 이익 취득”대장동 개발사업은 민관합동 개발방식을 통해 진행되면서 ‘관’이 주도해 토지를 싸게 매입했지만, 막상 분양 당시엔 민간택지로 적용돼 분양가상한제·임대주택 건설 비중 등 관련 규제에서 피해갈 수 있었다. 도시개발법에 의해 ‘성남의뜰’ 컨소시엄은 강제수용으로 당시 기준 시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토지를 2년 만에 확보했다. 민간택지개발의 경우 토지 매입에만 평균 10년이 소요된다.참여연대와 민변은 화천대유 관계자에 대한 처벌을 넘어 공공택지개발방식의 전반적인 제도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공공택지는 원칙적으로 공영 개발하고 분양 수익을 공공이 환수 △토지 강제매입 시 공영개발사업 추진 △LH의 업무 부담 해소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자체적 공영개발 권리 부여 △개발이익귀속 상한제 등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김남근 참여연대 정책위원 변호사는 “공영개발은 LH가 시행할 수 있기 때문에 (LH) 사업이 많아지면 수익이 더 많은 지역에 집중하다 보니 자투리 사업은 포기하게 된다”며 “지자체와 LH가 역할을 분담하는 대안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에선 공공의 탈을 쓰고 뒤에선 민간택지라고 개발이익을 가져가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2021.10.07 I 조민정 기자
동부건설, '시지 센트레빌' 홍보관 오픈
  • 동부건설, '시지 센트레빌' 홍보관 오픈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동부건설은 ‘시지 센트레빌’의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동부건설)시지 센트레빌은 대구 수성알파시티의 배후주거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16층, 2개 동, 전용면적 72~84㎡, 총 120가구 규모로 건립이 예정돼 있다. 일반 공급 세대는 총 45세대다. 전용면적은 △72㎡ 30가구 △78㎡ 30가구 △84㎡ 60가구 등 중소형 주택으로 선보여지며, 아파트 단지 내에 피트니스, 가족시네마, 북카페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해당 단지는 대구시 내 최고의 입지로 불리는 수성구에 들어설 예정이다. 대구 지하철 2호선 고산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단지 앞에 20여 개의 버스 노선이 정차하는 버스 정류장도 자리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인근에는 달구벌대로, 4차 외곽순환도로(범안로)가 있어 대구시내나 시외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교육 여건도 잘 갖춰진 상태다. 단지로부터 반경 400m 내 고산초등학교가 있어 자녀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중·고등학교는 수성구 학군으로 배정이 가능하고 수성구 유명 학원가 이동도 편리해 우수한 교육여건에서 자녀를 키우기에 안성맞춤인 환경을 자랑한다. 생활인프라가 풍부해 편리한 생활도 기대된다. 단지에서 반경 1km 내에 덕계동 일반상업지역이 자리해 있다. 대형마트, 대구라이온즈파크, 대구 스타디움 등 지역 주요 생활 인프라도 가까이 있어 생활의 편리함을 기대할 수 있다. 롯데몰의 사업 부지가 가까이 예정돼 있어 쇼핑시설 공유도 가능할 전망이다. 천을산과 매호공원, 대구대공원(23년 완공)이 인접해 있는 등 대형 녹지공간도 누릴 수 있다. 시지 센트레빌은 10월 25일 월요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11월 3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11월 15일~ 11월 17일까지 실시한다. 홍보관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사전 방문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홈페이지 관람도 동시에 운영된다.
2021.10.16 I 이윤정 기자
LH, 경기권역 주택공급 앞당긴다…현장 점검회의 개최
  • LH, 경기권역 주택공급 앞당긴다…현장 점검회의 개최
  •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권역 주택공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김현준 LH 사장(사진=LH)LH는 LH 경기지역본부의 주택공급과 공공택지 개발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평택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사업현장에서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지난달 15일 개최한 서울권역 주택공급 점검회의에 이어서 두 번째로 개최된 현장 점검회의다. 경기지역본부 관할 사업지구 내 주택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촉진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LH 경기지역본부는 성남, 화성, 평택 등 경기남부 15개 지자체 관할지역의 개발을 책임지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지구는 △화성동탄2 △평택고덕 △과천과천 △안산장상 △성남금토 △군포대야미 △의왕월암 등이다.LH 경기지역본부는 올해 공공분양과 공공임대 아파트 1만6000가구, 안산장상 등 3기 신도시 사전청약 8000가구 등 2만4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과거 5년간 연평균 공급물량(1만4000가구) 대비 172% 증가한 수준이다.LH 관계자는 “특히 올해 4분기에는 평택고덕 Ab57-2 및 성남판교대장 A-10 공공분양(신혼희망타운) 공급을 앞두고 있다”며 “올해 2~4차 사전청약 7000가구 공급준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2022년 이후에는 3기 신도시를 중심삼아 연차별로 총 6만2000가구에 달하는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국민들이 선호하는 입지가 우수한 사업지구 다수를 담당하는 만큼 상위계획 조속 확정, 지역주민·관계기관과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주택공급 일정을 최대한 앞당긴다는 목표다.LH 경기지역본부 차원의 주택공급 활성화 대책으로는 우선 보유토지 전수조사가 추진된다. 이를 통해 사업추진이 보류된 블록에 대해 현안 해결방안을 마련 및 공급시기를 당기기 위해서다.사업승인 등이 진행되고 있는 블록들은 조기 착공여건을 마련해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이상 앞당겨서 조기공급한다.또 유보지·장기간 미매각된 학교용지 등을 수요에 맞게 주택용지로 용도 변경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간다.LH 경기지역본부는 지속적으로 추가 물량을 발굴하고,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실제 공급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한편, LH는 이날 대책회의 전 평택고덕 국제화계획지구에 대한 현장 브리핑과 점검도 진행했다.평택고덕지구는 67개 블록 약 5만가구 수준의 주택공급계획이 수립돼 있으며, 현재도 주택이 지속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신도시급 규모의 사업지구다. 다만 조성착공 후 미군의 알파탄약고 이전 문제 및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등의 사업지연요인이 발생했다.그러나 LH는 국무조정실, 국방부, 평택시,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력해 탄약고 조기 이전 및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를 추진함으로써 해당 부지에 대한 주택공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김현준 LH 사장은 “향후 LH는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공급일정 단축, 사전청약 확대, 공급부지 추가 확보라는 3가지 큰 방향으로 공급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주택공급에 있어서는 수요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더 많이, 더욱 신속하게 업무를 추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전사적 역량을 결집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10.15 I 김나리 기자
LH, 13일부터 '안단테 창원가포 A-2블록 공공분양주택' 청약 접수
  • LH, 13일부터 '안단테 창원가포 A-2블록 공공분양주택' 청약 접수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 가포동에 공급하는 ‘안단테 창원가포 A-2블록 공공분양주택’ 402세대에 대한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LH청약센터 또는 모바일 앱 ‘LH청약센터’ 설치 후 가능하다.(사진=안단테 창원가포 A-2 조감도)이번 공급주택은 전체 물량의 85%가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등을 위한 특별공급 물량으로 특별공급 신청미달 시 잔여 물량은 일반공급으로 전환된다. 예상 입주시기는 2023년 6월이다.안단테 창원가포 A-2블록 공공분양주택은 전용면적 59㎡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59㎡A형 233세대, 59㎡B형 75세대, 59㎡C형 87세대 등 총 402세대로 구성된다.단지 주변 마창대교를 건너 창원국가산단, 마산자유무역지역 등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가포지구 내 상업지구(예정) 및 마산남부시외버스터미널, 롯데마트 등 다양한 창원 원도심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가포초교 및 중학교(설립 예정) 및 가포고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하고 단지 주변 청량산, 천마산, 해안변 공원 등 우수한 자연환경으로 아이를 키우는 3040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전 가구 거실 LED 조명제어 시스템, 스마트 환기시스템, 일괄소등스위치, 실별 온도 조절기, 대기전력 차단장치, 음식물 탈수기, 싱크수전(핸드터치식절수기), 비데 등 에코시스템 및 내진내풍설계를 적용하였으며 단지 내 스마트 디지털 시스템으로 초고속 정보통신, 홈네트워크, 차량출입 통제, 원격검침 등을 지원한다.신청 자격은 부산시, 울산시, 경남도에 사는 성년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공고일(9월 30일) 기준 입주자저축 가입자여야 하며, 가입 기간과 납입 횟수 등은 공급 유형에 따라 다르므로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안단테 창원가포 A-2블록 공공분양 신청접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H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LH콜센터로 하면 된다.
2021.10.07 I 이윤정 기자
‘송도자이 더 스타’ 이달 분양 예정
  • ‘송도자이 더 스타’ 이달 분양 예정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GS건설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송도랜드마크시티에 들어서는 ‘송도자이 더 스타’를 이달 분양 예정이라고 밝혔다.송도자이더스타.(사진=GS건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44층 9개 동 전용면적 84~151㎡ 총 1533가구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 1138가구 △99㎡ 335가구 △테라스형(전용97~118㎡) 56가구 △펜트형(전용 133~151㎡) 4가구로 구성됐다.송도자이 더 스타는 송도에서도 손꼽히는 조망권을 갖춘 단지다. 세대 내에서 서해를 볼 수 있는 오션뷰는 물론 잭니클라우스GC, 송도 워터프런트 호수 등 360도 파노라마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송도자이 더 스타는 다양한 특화 설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서해 조망이 가능한 워터프론트 테라스 설계를 비롯해 펜트하우스 등이 갖춰질 예정이며 스카이라운지 등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프리미엄 특화 외관도 선보인다. 송도자이 더 스타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커튼월룩 및 수직 몰딩 등 특화 외관을 갖춘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센트럴파크 뿐만 아니라 송도 최대 규모 4.2km길이의 랜드마크시티 수변공원(올해 말 1단계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단지 옆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예정부지가 있으며 채드윅송도국제학교, 과학예술영재학교, 글로벌 국제캠퍼스 등이 있어 뛰어난 교육 환경을 갖췄다.송도국제도시의 다양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송도자이 더 스타는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마트는 물론 코스트코,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가까이 있다. 또한 송도 내 예정 부지가 계획된 롯데몰, 신세계복합몰 등 개발이 완료되면 향후 더욱 다양한 편의 시설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편리한 교통 망도 갖췄다. 아암대로, 인천대로를 통한 경인고속도로는 물론 제2, 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한 만큼 서울 여의도, 강남권은 물론 편리한 광역 이동이 가능하다. 향후 우수한 광역 교통망도 기대된다. 2023년 착공 계획에 있는 GTX-B노선을 비롯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안산 구간(2030년 개통 계획) 등이 개통되면 광역 도시 이동이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송도자이 더스타는 올해 초 분양한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A10BL)’과 함께 송도를 대표하는 총 3036가구의 자이 타운을 이루게 된다. 서해의 조망, 경관 등 특화 설계를 모두 갖춘 단지인 만큼 송도를 대표할 고품격 자이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송도자이 더 스타는 송도 내에서도 바다, 골프장, 호수 등 다양한 조망을 누릴 수 있는 멀티뷰 아파트로 손꼽힌다”면서 “향후 송도를 대표할 랜드마크 자이(Xi) 타운의 한 축을 맡게 될 것으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송도자이 더 스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 내 사이버모델하우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4년 12월 예정이다.
2021.10.06 I 강신우 기자
진주 초전동 '더샵 진주피에르테' 분양 본격화
  • 진주 초전동 '더샵 진주피에르테' 분양 본격화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포스코건설이 장재공원 민간특례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더샵 진주피에르테’가 분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사진=더샵 진주피에르테 조감도)해당 단지는 진주시 초전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7개 동, 전용면적 74~124㎡, 총 79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더샵 진주피에르테는 장재공원을 누릴 수 있는 것을 비롯해 교육·교통·생활인프라를 모두 가깝게 누리는 뛰어난 정주여건을 자랑한다. 먼저 주변에는 초전초, 진주동명중·고, 명신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특히 단지 바로 앞에는 동부시립도서관(2023년 예정)도 건립될 계획이다.교통 환경도 좋다. 진산로(말티고개)를 통해 진주 구도심의 이동이 편리하고, 대신로를 통한 혁신도시 이동도 수월하다. 여기에 인근에는 홈플러스, 농산물 도매시장, 하나로마트, 경남도청 서부청사, 진주종합실내체육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포스코건설은 이처럼 우수한 입지에 걸맞은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입주민의 주거쾌적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단지는 먼저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넒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개방감을 높였다. 또 전 세대를 4Bay, 4.5Bay, 5Bay 판상형 구조(타입별 상이)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도 우수하다. 여기에 타입별로는 알파룸, 현관창고, 안방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을 확대했다. 또한 차별화 요소로 고급 하이엔드 아파트에 적용되는 특화 창호설계인 GHR 타입의 창호를 도입한다. 이는 가로 프레임 바가 없는 형태로 전체가 유리로 되어 있어 시야를 방해하지 않고, 외관디자인을 더욱 고급스럽게 해주는 설계다.단지는 조경설계와 커뮤니티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조경설계는 장재공원과 연계한 공원형 단지를 조성해 쾌적함을 높일 계획이며,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 필라테스, 건식사우나, 전타석 GDR이 적용된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및 멀티룸, 북카페, 게스트하우스 및 시니어하우스, 키즈하우스 등을 마련해 입주민이 굳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집 안에서 다양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더샵 진주피에르테는 오는 10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월 13일 1순위 청약을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0일이며, 11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5일간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 단지의 견본주택은 진주시 대신로 일원에 위치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사전 방문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2021.10.06 I 이윤정 기자
‘대장동 사업자’ 점수표, 특혜의혹 키워…산은 국감 달군다
  • ‘대장동 사업자’ 점수표, 특혜의혹 키워…산은 국감 달군다
  •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대장동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 선정 과정을 둘러싼 특혜 의혹이 국회 국정감사 도마에 오른다.국회 정무위원회는 15일 산업은행을 상대로 한 국감에서 대장동사업 특혜 시비를 다룰 예정이다. 지난 2015년 3월 이뤄진 공모에 하나은행컨소시엄(성남의뜰), 산업은행컨소시엄, 메리츠증권컨소시엄이 참여했는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하나은행컨소시엄을 밀어주기 위해 산은컨소시엄이 ‘들러리’를 섰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앞서 14일 행정안전위원회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이 입수해 공개한 대장동 개발사업의 ‘사업신청자별 사업계획서 세부 평가점수’는 이 의혹을 증폭시키는 촉매제가 됐다. 자산관리회사(AMC)인 화천대유를 낀 하나은행컨소시엄이 대부분의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면서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해서다. 하나은행컨소시엄은 가산점을 포함한 1010점 만점 중 994.8점을 받았고 산업은행컨소시엄은 909.6점, 메리츠증권컨소시엄은 832.2점에 그쳤다. 하나은행컨소시엄은 세부 평가항목 27개 중 26개에서 1위를 쓸었고, 만점을 받은 항목이 16개다. 사업수업능력 중 ‘대표자의 자기자본 규모’ 부문에서만 하나은행컨소시엄 30점, 산은컨소시엄 31점으로 산은컨소시엄에 1점 뒤졌을 뿐이다.부동산 파이낸셜프로젝트(PF) 업계 관계자는 “어떻게 모든 항목이 우수하고 만점에 가까울 수 있나”라며 “1~2점 차로도 당락이 결정될 수 있는 시장인데, 이렇게 현격한 차이는 이해할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사업계획서상 재원조달의 조건 부문. 왼쪽부터 하나은행, 산업은행, 메리츠증권컨소시엄 순의혹을 키운 건 3개 컨소시엄이 낸 사업계획서의 내용에 큰 차별성이 없다는 평가 때문이다.실제로 사업계획서상의 내용은 거의 같지만 점수차가 나는 항목이 눈에 띄었다. 향후 사업이 성공하지 못할 경우 공모 주체인 성남도시개발공사에 미분양 매입을 확약해달라는 요구를 할지 여부를 따진 ‘재원조달의 조건’ 부문에서 3개 컨소시엄은 모두 ‘미분양 매입확약 등 조건 없음’으로 약속했다. 산은컨소시엄은 오히려 “설립예정인 대장동자산개발(AMC), 즉 민간출자자가 매입확약하는 조건으로 공공기관의 재무적 리스크를 없애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100점이 만점인 이 항목에서 하나은행컨소는 99점, 산은컨소시엄은 95점, 메리츠컨소시엄은 97점이란 점수를 받았다.AMC 설립 및 운영계획(20점)에선 공모 일주일 전 설립한 화천대유를 데려온 하나은행컨소시엄 18.4점, 대장동자산개발 설립예정이라 밝힌 산은컨소시엄은 11.2점, ‘설립예정’으로 낸 메리츠컨소시엄은 10.8점을 각각 받았다. 자산관리회사에 업무를 위탁할 프로젝트금융회사(PFV) 설립 및 운영계획 내용도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하나은행컨소시엄은 20점 만점, 산은과 메리츠컨소시엄은 각 13.6점을 받았다.사업자선정 과정의 특혜 의혹을 풀어줄 열쇠로 여겨졌던 채점표 공개로 의혹은 더욱 증폭됐다. 국민의힘 일각에선 하나은행컨소시엄을 밀어주기 위해 산업은행이 ‘들러리’를 섰다는 의심의 눈길도 보내는 중이다. 정무위의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측은 “산은이 들러리를 선 정황을 확인한 만큼 사실 여부를 추궁할 것”이라고 예고했다.오는 18일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감 등에서도 사업자선정 의혹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김형동 의원은 “컨소시엄들의 사업계획서 내용이 대동소이한데도 성남의뜰(하나은행컨소)이 유독 높은 평가를 받고 최종 선정된 점을 따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5 I 김미영 기자
농협측 대장동 개발에 5천억 대출…“리스크 낮은 사업”
  • 농협측 대장동 개발에 5천억 대출…“리스크 낮은 사업”
  •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국정감사장에서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 농협금융지주, 농협은행 등 관계자들이 감사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대선 정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농협은행측이 5000억원대 대출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농협은행과 농협생명보험이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해 5036억원 규모 대출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 의원측에 따르면 농협은행·농협생명보험은 화천대유에 1100억원, 성남의뜰 1136억원 등 총 11건에 대한 대출을 실시했다. 대츌 규모는 대장동 전체 개발사업비 약 1조 5500억원의 32% 수준이다.농협측이 대장동 개발에 대출을 실시하면서 리스크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이 의원은 “농협측 분석에 따르면 인허가 리스크는 낮은 수준, 준공 위험은 낮고 양호한 분양 실적과 안정적 관리를 예상했다”며 “여신 보고서에서도 88개 (항목에 대해) 리스크가 없다면서 양호한 사업(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대장지구 사업의 리스크가 높은지 여부를 묻는 이 의원 질문에 “지금 현재 기준으로는 (리스크가) 그리 높아 보인다고 보진 않는다”고 말했다.이에 이 의원은 “(리스크가) 높다면 특혜를 준 것”이라며 “(대장동 개발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 아닌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 사업”이라고 말했다.
2021.10.15 I 이명철 기자
아산 '모종 리슈빌 더 스카이' 선착순 분양 진행
  • 아산 '모종 리슈빌 더 스카이' 선착순 분양 진행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아산 ‘모종 리슈빌 더 스카이’가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모종 리슈빌 더 스카이 조감도)모종 리슈빌 더 스카이는 충남 아산시 모종동 일대에 지하 5층부터 지상 40층까지 총 2개 동으로 건립되며, 아파트 268세대와 오피스텔 24실까지 총 292세대 전용 59㎡, 67㎡ 면적으로 구성된다. 모종 리슈빌 더 스카이 주상복합 아파트는 단지 내 이미 상업시설을 위치하고 있어 굳이 외부로 나가지 않아도 주요 편의시설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아산시외버스터미널이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함에 따라 터미널을 중심으로 활성화된 상권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롯데마트와 롯데시네마, 아산충무병원, 보건소, 우체국, 행정복지센터, 은행, 관공서 등 생활 편의성을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해당 상권은 단지 내 상업시설과도 연결된다.이뿐만 아니라 온양온천초등학교와 온양한올고등학교, 아산고등학교 등 다양한 학군들이 위치한 학세권의 입지다. 이에 따라 학교를 중심으로 밀집된 학원가 역시 이용할 수 있는 탄탄한 자녀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덧붙여 삼성디스플레이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 단지들과 인접해 직주근접에 유리한 위치로 원활한 출퇴근을 원하는 직장인들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외에도 1호선 온양온천역이 위치하고 있어 KTX와 SRT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39번 국도로 부여-평택-수원지역까지 연결돼 자가용 운전을 통한 타지역 이동 및 접근성 역시 뛰어나다.한편, 모종 리슈빌 더 스카이 아파트는 계약 해지분 및 자격 미달 일부 세대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며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입주는 오는 2024년 7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일원에 위치한다.
2021.10.06 I 이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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