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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X양세종, 넷플릭스 '이두나' 출연 확정
  • 수지X양세종, 넷플릭스 '이두나' 출연 확정 [공식]
  • 수지(왼쪽) 양세종[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넷플릭스가 새로운 시리즈 ‘이두나!’의 제작을 확정하고 이정효 감독의 연출과 수지와 양세종의 캐스팅을 공식화했다.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는 평범한 대학생 원준이 셰어하우스에서 화려한 K-POP 아이돌 시절을 뒤로하고 은퇴한 두나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동명의 원작 네이버 웹툰 ‘이두나!’는 ‘나노리스트’로 이름을 알린 민송아 작가의 작품으로 아이돌 출신 하우스 메이트와 꿈만 같은 캠퍼스 로맨스를 만들어가는 인물의 섬세한 감정 묘사로 큰 인기를 끌었다.넷플릭스 시리즈로 재탄생 할 ‘이두나!’에서는 수지와 양세종이 각각 이두나와 이원준을 맡아 활약한다. 수지가 연기하는 이두나는 큰 인기를 누렸던 아이돌 그룹의 메인 보컬이자 인기의 구심점으로 활동하던 중,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대학가 셰어하우스에 머물며 두문불출하는 인물이다. 아이돌 출신, 독보적인 미모 등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 덕분에 원작의 가상 캐스팅에서 빠지지 않고 언급되어 온 수지는 드라마 ‘안나’, ‘스타트업’, ‘함부로 애틋하게’, 영화 ‘건축학개론’ 등을 통해 인정받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복합적인 두나의 감정선을 완벽히 표현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두나의 상대역인 이원준은 드라마 ‘사랑의 온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나의 나라’로 폭넓은 연기를 보여준 양세종이 맡는다. 양세종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맡은 캐릭터마다 새로운 인물의 숨결을 불어넣어온 만큼, 지극히 평범하고 가진 것 하나 없는 대학생이지만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씨로 두나에게 쉴 곳이 되어주는 원준 역을 통해 다시 한번 고유한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두 사람의 역대급 케미스트리를 완성시킬 ‘이두나!’의 연출은 ‘사랑의 불시착’, ‘로맨스는 별책부록’, ‘라이프 온 마스’, ‘굿와이프’ 등을 연출한 이정효 감독이 맡는다. 장르를 불문하고 ‘믿고 보는’ 연출자로 손꼽히는 이정효 감독은 ‘이두나!’를 통해 찬란한 20대 초반 찾아온 낯설고 간지러운 설렘을 전 세계에 선물할 예정이다.‘이두나!’는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2022.12.12 I 김가영 기자
(여자)아이들 소연, 英 '데이즈드 100' 후보
  • (여자)아이들 소연, 英 '데이즈드 100' 후보
  • (여자)아이들 소연(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여자)아이들 멤버 소연이 영국 잡지 ‘Dazed(데이즈드) 100’ 올해 리스트 후보에 한국 아티스트 중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데이즈드는 소연에 대해 “아직 오지 않은 세대의 K팝 여성 아이돌을 위해 오랫동안 지켜온 문을 걷어차고 있다”고 평가했다.‘데이즈드 100’은 유스 컬처를 만들어갈 다양한 직업군에서 100인의 차세대 인물들을 선정하고 이들 가운데 미래를 주도해나갈 인물의 순위를 대중이 직접 선택 및 투표를 진행해 베스트 1인을 선정하는 캠페인이다. 올해 우승자는 5월 21일 자정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정되며 투표는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소연은 (여자)아이들 앨범을 주도적으로 프로듀싱하는 프로듀서 아이돌이면서, 매번 화려한 콘셉트의 앨범과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 왔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10월 미니 5집 ‘I love’(아이 러브)를 발매하며 음악방송에서 11관왕을 차지했을 뿐 아니라 아이튠즈 톱 앨범(Top Album) 부문 전 세계 40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고, 초동 판매량 67만8000 장을 돌파하며 약 284% 성장률을 기록했다.‘I love’ 앨범은 미국 빌보드200에서 71위로 진입했고 타이틀곡 ‘Nxde’(누드)는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3위,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는 50위, 빌보드 글로벌(미국제외) 차트에서는 198위로 진입해 현재는 164계단 상승한 34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과시했다. ‘Nxde’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하루 만에 2400만 뷰를 돌파했고 연일 국내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의 자리를 지키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공개 17일 15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억 뷰를 돌파하며 ‘4세대 걸그룹 중 최단기간’ 기록을 세우고, 여덟 번째 1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해 ‘4세대 걸그룹 중 최다보유’ 기록을 세웠다.
2022.12.11 I 김은구 기자
위아이→NCT드림… 감성돌이 온다
  • 위아이→NCT드림… 감성돌이 온다 [컴백 SOON]
  • 위아이(사진=위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위아이부터 NCT 드림까지 감성 아이돌이 몰려온다.그룹 위아이(WEi)는 오는 13일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 ‘기프트 포 유’(Gift For You)를 발매한다. 이번 스페셜 싱글에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기프트 포 유’와 ‘눈이 내리면 따스히 안겨줄래요’ 등 두 곡이 실린다. ‘기프트 포 유’는 위아이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캐럴송이자 윈터송이다. 멤버 장대현이 전 트랙의 작사·작곡·편곡에 모두 참여했다.타이틀곡 ‘기프트 포 유’는 위아이가 루아이(팬덤명)에게 전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곡이다. 흥겨운 분위기의 캐럴 장르 위로 행복을 함께 나누자는 메시지가 어우러져 몽글몽글한 설렘을 전한다. 수록곡 ‘눈이 내리면 따스히 안겨줄래요’는 서정적이고 따뜻한 블루스와 재즈풍의 캐럴로 위아이의 색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스페셜 싱글의 발매일인 13일은 위아이가 데뷔한 지 800일 되는 날로 그 의미가 깊다”며 “위아이만의 테마와 콘셉트로 탄생한 이번 캐럴은 앨범명대로 선물 같은 음악을 통해 팬들에게 추운 겨울을 잊게 할 따스한 온기를 전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NCT 드림(사진=SM엔터테인먼트)그룹 NCT 드림은 오는 16일 겨울 스페셜 미니앨범 ‘캔디’(Candy)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캔디’를 비롯해 겨울에 어울리는 다양한 분위기의 총 6곡이 담겼다.타이틀곡 ‘캔디’는 그룹 H.O.T.가 1996년 발표한 정규 1집 수록곡 ‘캔디’를 NCT 드림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곡이다. 원곡의 경쾌한 멜로디에 청량하고 힙한 매력을 더한 편곡이 듣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NCT 드림의 개성이 돋보일 수 있도록 히트메이커 켄지가 직접 편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2022.12.11 I 윤기백 기자
황민현·서인국·킹덤… '2022 AAA' 갈라쇼 출격
  • 황민현·서인국·킹덤… '2022 AAA' 갈라쇼 출격
  • ‘2022 AAA 애프터 스테이지’ 출연진[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2022 AAA’(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첫 갈라쇼의 막이 오른다.스타뉴스와 미디어보이가 주최하는 ‘2022 AAA’의 갈라쇼 ‘2022 AAA 애프터 스테이지’가 오는 14일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개최된다.‘2022 AAA 애프터 스테이지’에는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얻고 있는 대세 아티스트들이 참석한다. 공동 MC를 맡은 가수 겸 배우 황민현과 그룹 아이즈원 출신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멤버 야부키 나코를 비롯해 서인국, 펜타곤, 베리베리, 알렉사, TFN, 킹덤, 라잇썸, 빌리, 케플러, 트렌드지, 템페스트, 라필루스, 인도네시아 팝 아티스트 리오드라가 무대에 오른다.특히 이번 갈라쇼에서는 오랜만에 가수로 무대에 오른 서인국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올해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배우로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그는 최근 새 디지털 싱글 ‘폴린’을 발매하며 가수로 컴백했고, ‘2022 AAA 애프터 스테이지’를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멋진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또 미국 NBC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 우승자 알렉사와 인도네시아 오디션 프로그램 ‘인도네시아 아이돌 시즌10’ 챔피언 리오드라가 함께 꾸미는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감상할 수 있다.‘AAA’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되는 갈라쇼 ‘2022 AAA 애프터 스테이지’는 첫 시상식이 열렸던 지난 2016년부터 매년 ‘AAA’에 뜨거운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전 세계 팬들을 위해 마련한 축제의 장이다. 이번 갈라쇼는 1부(15:00~17:00)와 2부(19:30~21:30)로 나눠 진행되며 티켓 예매 및 라인업 관련 정보는 ‘AA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12.09 I 윤기백 기자
'K-909' 신화, 유닛 WDJ 결성 스토리 공개…이민우·김동완·전진 출연
  • 'K-909' 신화, 유닛 WDJ 결성 스토리 공개…이민우·김동완·전진 출연
  • (사진=JTBC ‘뮤직 유니버스 K-909’)[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그룹 신화가 유닛 WDJ로 돌아온다.10일 방송되는 JTBC ‘뮤직 유니버스 K-909’ 11회는 레전드 아이돌 신화의 첫 유닛팀 신화 WDJ가 출연해 ‘플래시(Flash)’와 ‘게스트(Guest)’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데뷔 24년 만에 첫 유닛 앨범을 발매한 신화 WDJ 이민우, 김동완, 전진. 세 사람은 “우리는 반쪽 신화입니다”라는 재치 있는 인사말과 함께 MC 보아와 허심탄회한 음악 토크를 나눈다.김동완은 유닛을 결성한 이유에 대해 “팬 분들이 완전체를 기다려주셨지만 같은 소속사에 있는 사람들끼리 작게라도 시작해보자 했다. 포문을 열자는 의미에서 시작했다”라고 설명한다.SM 선후배 사이였던 신화 WDJ 멤버들과 보아의 훈훈한 케미스트리도 빛날 예정. 이민우는 “보아 씨를 딸처럼 대했다”라고 회상했고, 전진은 “우리가 사랑하는 보아가 MC로 있으니깐 나오자 했다”라고 덧붙인다.신화 WDJ의 특별한 꿈도 공개된다. 24년 동안 많은 기록을 써 내려온 신화이지만 가수로서 이루고 싶은 바람을 털어놓으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고. 데뷔 23년이 된 보아 역시 깊게 공감하며, K-POP 전설들의 훈훈한 대화가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14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 샤이니 민호의 ‘놓아줘(Chase)’ 무대가 공개된다. 샤이니 ‘같은 자리(Area)’의 민호 솔로 버전도 최초 공개된다. 아울러 정승환의 신곡 ‘고마워하고 있어’와 WayV의 ‘러브톡(Love Talk)’ 무대도 펼쳐진다. 또한 ‘넥스트 제너레이션’ 무대에서는 서도밴드가 레드벨벳 슬기의 ‘투애니에잇 리즌스(28 Reasons)’를 재해석한다. 재재와 엔믹스 해원이 진행하는 ‘글로벌 차트 포럼’은 걸그룹 대란의 역사를 짚는다. ‘뮤직 유니버스 K-909’ 11회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2022.12.09 I 조태영 기자
NCT 쟈니, '황금 비율 가진 아이돌' 투표서 1위
  • NCT 쟈니, '황금 비율 가진 아이돌' 투표서 1위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그룹 NCT의 쟈니가 ‘황금 비율을 가진 아이돌’을 뽑는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스타플레이)스타 팬덤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만들어가는 글로벌 스타 팬덤 애플리케이션 ‘스타플레이’는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8일까지 총 2주간 ‘황금 비율로 어나더 클래스를 보여주는 아이돌’이라는 제목으로 투표를 실시했다.우월한 비율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독보적인 피지컬을 가진 아이돌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글로벌 대세 아티스트’ NCT의 쟈니가 총 45.26%의 득표율로 ‘황금 비율로 어나더 클래스를 보여주는 아이돌’ 1위를 차지했다.환상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그룹 NCT의 쟈니는 185㎝의 큰 키로 NCT 멤버 중에서 최장신인 쟈니는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과 넓은 어깨,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어우러진 완벽한 비율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 사이에서 ‘쟈니컬 (쟈니 피지컬)’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이며 우월한 피지컬과 대비되는 샤프한 이목구비와 그윽한 눈빛이 자아내는 분위기로 마치 순정만화 속 주인공 같은 아우라를 풍긴다. 댄스 실력 또한 매우 뛰어나 긴 팔다리가 돋보이는 시원하고 깔끔한 춤선으로 무대에서 시선을 한몸에 사로잡는다.큰 키와 모델 못지않은 완벽한 비율을 가진 쟈니는 패션에도 매우 관심이 많은 패셔니스타이다. 착용하는 옷마다 환상적인 핏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내는 쟈니는 SNS를 통해 감각적인 일상 룩을 선보여 전 세계 K팝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특히 쟈니의 ‘공항 패션’이 큰 인기를 끌었는데 후드티, 데님 재킷, 크로스 백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꾸안꾸’ 룩의 정석을 보여주며 MZ세대의 ‘워너비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지난 5월, 쟈니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2022 멧 갈라’에 참석하여 큰 키를 돋보이게 하는 새틴 롱코트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 국내외 주요 매체의 스포트라이트 세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쟈니’, ‘멧 갈라’ 등의 단어가 40개국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올라 쟈니의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쟈니에 이어 보이그룹 트레저의 윤재혁이 40.63%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다. 윤재혁은 179㎝의 큰 키에 작은 얼굴, 긴 다리의 완벽한 비율을 자랑한다. 이어 CIX의 배진영, 세븐틴의 준이 각각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투표의 결과는 글로벌 스타 팬덤 애플리케이션 스타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스타플레이에서는 오는 12월 22일까지 ‘2023년이 기대되는 토끼띠 아이돌’을 주제로 별별 랭킹 투표를 진행 중이다.
2022.12.09 I 이윤정 기자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 "뉴미디어 중요성…젊은 기획자 확충" ②
  •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 "뉴미디어 중요성…젊은 기획자 확충" [만났습니다]②
  •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코스닥 상장 1년을 맞은 제작사 래몽래인(200350)은 기존의 드라마 제작사 이미지를 깨고 영화, 예능, 공연 등 사업 영역을 넓히며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래몽래인 사옥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콘텐츠의 영역이 될 수 있는 요소가 다양하다고 생각해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기획 중”이라며 “내년에는 일본에서 공연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K팝 기획사들의 연합 무대로 1995년 처음 시작해 ‘아이돌 콘서트의 꽃’으로 불리는 국내 드림콘서트를 내년 일본에 처음 도입해 개최하는 게 대표적이다. 김동래 대표는 “내년 6월 일본 사이타마 아레나에서 총 2회에 걸쳐 드림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래몽래인은 지난해 12월 말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 후 신규 포맷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콘텐츠 제작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코스닥 상장으로 높아진 재무여력, 모기업인 컴투스와의 협업을 통해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올해 처음 예능 및 숏폼 드라마를 제작한 게 그 예다. 래몽래인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방송한 KBS2 프로듀싱 서바이벌 음악 예능인 ‘리슨업’을 선보였다. 프로그램을 통해 발생한 음원들의 저작권으로 2차 수익 실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래몽래인은 이에 앞서 올해 초 과거 제작한 드라마의 OST 판권들을 판매해 20억 원의 이익을 남기기도 했다.뉴미디어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김동래 대표는 특히 지난 2월 왓챠 오리지널로 선보인 숏폼 드라마 ‘시멘틱 에러’의 성공으로 뉴미디어 콘텐츠의 중요성을 실감했다고 털어놨다. 동명의 인기 장편 BL소설을 리메이크한 ‘시멘틱 에러’는 MZ세대 시청자들에게 큰 화제를 모아 지난 8월 이례적으로 극장판까지 개봉했다. ‘시멘틱 에러’ 이후 선보인 또 다른 숏폼 드라마 ‘뉴노멀진’도 흥행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새로운 뉴미디어 플랫폼 드라마와 리얼리티 예능까지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동래 대표는 “앞으로는 좀 더 뉴미디어 콘텐츠에 비중을 할애할 예정”이라며 “젊은 감성과 마인드를 장착한 창작자 및 기획자 인력을 확충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국 배우들이 출연해 해외 현지에서 촬영하는 K콘텐츠의 현지 제작을 위한 노력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우리 제작진이 기획 및 아이디어로 탄생한 일본 드라마를 현지에 선보이는 계획을 생각 중”이라며 “수많은 시행착오들이 있겠지만, 실패를 두려워 않는 도전들이 새로운 성과를 안겨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2022.12.09 I 김보영 기자
첫사랑의 '뮤뱅' 1위 파란…'중소돌'이 이뤄낸 값진 성과
  • 첫사랑의 '뮤뱅' 1위 파란…'중소돌'이 이뤄낸 값진 성과
  • 첫사랑(사진=팝뮤직)[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꿈인지 실제인지 모르겠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하고 성장하는 팀이 되겠습니다.”걸그룹 첫사랑(CSR) 멤버들이 지난 2일 방송한 KBS 2TV ‘뮤직뱅크’에서 1위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킨 뒤 밝힌 감격의 수상 소감이다.첫사랑은 지난 7월 미니앨범 ‘시퀀스 : 7272’(Sequence : 7272)로 데뷔한 팀이다. 이들은 데뷔 5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지상파 음악 방송 1위 영예를 안았다. 지난달 발표한 싱글 ‘시퀀스 : 17&’(Sequence : 17&) 타이틀곡 ‘러브티콘’(♡TiCON)이 이들에게 첫 1위의 기쁨을 안겼다. 첫사랑의 ‘뮤직뱅크’ 1위는 중소 기획사가 제작한 아이돌 그룹, 이른바 ‘중소돌’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올해 신인 걸그룹 경쟁은 여느 때보다 치열했다. 아이브(스타쉽엔터테인먼트), 뉴진스(하이브), 르세라핌(하이브), 엔믹스(JYP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기획사들이 론칭한 팀들의 앨범 활동이 활발해 경쟁 열기가 뜨거웠다.그렇게 형성된 신인 걸그룹 열풍 속 ‘중소돌’이 빛을 보기가 어려웠다. K팝 팬들의 이목이 탄탄한 자본력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물량공세와 글로벌 팬덤 확보를 위한 전방위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대형 기획사 소속 팀들에게 쏠리다 보니 주목을 받기가 어려웠던 것이다.첫사랑(사진=팝뮤직)이 같은 상황 속 중소기획사 팝뮤직 소속인 첫사랑은 방송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방송 횟수 점수가 순위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KBS 예능과 라디오 프로그램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첫사랑은 결국 ‘뮤직뱅크’ 1위 자리를 꿰차는 놀랄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음반과 음원 점수는 얻지 못했으나 방송 횟수 점수로 6324점을 따내며 총점 4486점을 기록한 윤하의 역주행곡 ‘사건의 지평선’을 2위로 밀어냈다. 첫사랑의 1위 등극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주요 음악 플랫폼 차트에서 높은 순위에 오르지 못한 곡이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한 것을 부정적 시선으로 보는 이들도 일부 존재했다. 하지만 점차 ‘중소돌’ 한계 극복을 위해 부지런히 발로 뛰어다닌 멤버들과 소속사 관계자들의 노력을 폄하해서는 안 된다는 반응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부정한 행위로 1위에 오른 것이 아니라 방송 횟수 점수가 존재한다는 점을 전략적으로 잘 이용해 성과를 낸 것이기 때문이다.첫사랑은 한동안 명맥이 끊겼던 청순 계열 걸그룹 계보를 이으며 아이돌 시장의 다양화에 일조하고 있는 팀이기도 하다. 청순 계보를 잇는 데 그치지 않고 멤버 7명 전원을 17세 동갑내기로 구성해 소녀들의 성장과 사랑 이야기를 한결 더 진정성 있고 생생하게 다룬다는 점은 이들의 존재 가치를 높게 평가하게 만드는 지점이다.이제 첫사랑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음원 파워를 키우는 것이다. 첫사랑이 롤모델로 꼽는 여자친구는 음원 차트에서 연달아 파란을 일으키며 ‘중소돌’의 기적 드라마를 박수받으며 써낸 바 있다. ‘뮤직뱅크’ 1위로 팀의 이름을 널리 알리며 첫사랑이 앞으로 어떤 행보와 전략으로 음원 파워를 키우고 존재감을 확장하며 새로운 성과를 이뤄낼지 주목된다.
2022.12.08 I 김현식 기자
재벌 일상이 궁금해? 이들의 SNS를 보라
  • 재벌 일상이 궁금해? 이들의 SNS를 보라[오너의 취향]
  •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최근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일반 대중이 스타만큼이나 열광하는 존재가 재벌이다. 시대가 지나도 재벌가의 이야기는 다양하게 변주되고 뭇사람들의 시선을 이끈다. 다만 드라마나 영화에 등장하는 재벌들은 다소 작위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호화로운 저택에서 명품 양복을 차려입고 값비싼 와인을 마신다. 키우는 반려동물에게는 일반인들은 생각도 못할 만큼 비싼 먹이를 준다.이런 거리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줄이는 재벌들이 있다. 특히 창업주의 3~4세들은 자신들을 드러내는데 거리낌이 없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로, 남들과 다를 바 없는 일상을 보여준다.박서원 전 오리콤 부사장(왼쪽)과 배우 이제훈(사진=박서원 인스타그램)박용만 두산그룹 9대 회장의 장남인 박서원 전 오리콤 부사장은 영민하게 SNS를 활용하는 인플루언서다. 오리콤 부사장과 두산매거진 대표이사 등을 거쳐 독자 노선을 선언하고 묵묵하게 자신의 길을 걷는 경영인이다. 박 전 부사장은 SNS에 자신을 ‘예술가’로 소개하고 있다.박 전 부사장은 괴짜 재벌 4세로 주목받았다. 지난 2011년 펴낸 책 제목도 ‘생각하는 미친놈(세상을 유혹하는 크리에이터 박서원의 미친 발상법과 독한 실행력)’이다. 박 전 부사장은 단국대를 중퇴한 후 도망치듯 2000년 뉴욕으로 떠났다. 대학생 시절 전공인 경영학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과를 6번이나 바꿀 만큼 자신의 길을 모색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그러나 진로를 디자인으로 정한 뒤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를 졸업하고, 한국인 최초로 국제 5대 광고제를 석권하면서 유망한 크리에이티브디렉터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박 전 부사장은 재벌가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경영 수업을 마다하고 ‘광고인 박서원’의 길을 걸었다. 최근 부친인 박용만 전 회장과 함께 두산그룹의 지분을 모두 청산하고 크리에이터의 길을 걷고 있다.박 전 부사장의 SNS에는 다양한 유명인이 등장한다. 배우 이제훈, 래퍼 그레이, 로꼬, 그루비룸, 미란이, 비비, 창모, 아이돌 샤이니 민호 등이 박 전 부사장의 SNS에 흔적을 남긴 스타들이다. 블랙핑크, 송중기, 박보검 등도 다녀갔다.가장 최근에는 지난 3월 이제훈과 콜래보레이션(협업)한 콘텐츠 개발 소식을 알렸다. 박 전 부사장은 “하로킨(HAROKIN)이라는 스토리텔링 집단과 함께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이제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사진=함연지 유튜브 ‘햄연지’ 캡처)배우라는 직업을 택한 오뚜기 3세 함연지는 가장 활발하게 대중과 소통하는 재벌 중 하나다. 인스타그램은 물론 유튜브 채널 ‘햄연지’를 개설해 자신의 일상을 자주 공유하고 있다.함연지는 가족사진도 거리낌 없이 공개한다. 가족들이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함연지의 남편은 ‘햄연지’에도 자주 등장한다. 지난 2020년 어버이날에는 아버지인 함영준 오뚜기 회장을 출연시켜 화제가 되기도 했다.최근에는 뉴욕으로 이사해 뉴욕 생활을 영상으로 담아 전하고 있다. 남편이 뉴욕대학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게 되면서다. 한편으로는 오뚜기의 신제품 홍보에도 나서면서 회사에도 도움을 준다. 이해욱 대림산업 회장의 동생 이해창 켐텍 대표의 장녀 이주영 역시 SNS 활동이 활발한 재벌가다. 2000년생인 그녀는 현재 미국 조지타운대에서 국제경영학과 마케팅을 전공하고 있다고 알려졌는데, 호화로운 생활을 유튜브 채널로 공개해 인기를 얻고 있다.‘쥴스 다이어리 julesjylee’라는 이주영의 채널은 현재 4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패션과 뷰티에 대한 관심사를 영상에 담아 공개하고, 해외여행과 미국 유학 생활을 공유하면서 일상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있다. 10만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어를 보유한 이주영은 환경보호나 소외계층 돕기에 힘쓰는 중소 브랜드 소개에도 열심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생리 빈곤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환기시키고 있다.(사진=이주영 인스타그램)언론 노출을 극도로 꺼리는 삼성가이지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못 말리는 것이 막내 이원주 양의 ‘인싸력’이다. 지금은 동영상이 모두 삭제됐지만 한 유튜버 채널에서 절친인 홍정욱 올가니카 회장의 차녀 홍지수 양과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영상이 노출됐다.이 양이 직접 운영하는 채널은 비공개지만 학교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노는 모습을 담은 영상은 다른 채널을 통해 여러 차례 공개됐다. 수수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친구들과 함께 간식을 먹거나 춤을 추는 등 10대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2022.12.08 I 김영환 기자
아마존 블랙 프라이데이 성료… 최대 성과 기록
  • 아마존 블랙 프라이데이 성료… 최대 성과 기록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아마존은 전 세계적 쇼핑 시즌인 블랙 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 기간 동안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입점 기업들의 최대 해외 시장인 미국 아마존의 최고 판매 카테고리는 뷰티, 패션, 가정용품, 완구류 등이 차지했다.(사진=아마존)다양한 아마존 입점 국내 브랜드 중 K-뷰티 브랜드들의 성과가 특히 돋보였다. K-뷰티의 주요 인기 제품군인 기초 화장품뿐 아니라, K-메이크업 트렌드에 민감한 글로벌 MZ세대를 겨냥한 색조 화장품까지 다양한 품목이 인기를 끌며 국내 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위상을 드러냈다.국내 대표 비건 뷰티 브랜드 중 하나인 어뮤즈(AMUSE)는 올해 아마존에 입점한 신규 셀러임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전략으로 이번 행사 기간 눈에 띄는 성과를 달성했다. K-팝 아이돌 메이크업 등의 키워드가 강세인 점에 주목해 브랜드 모델인 레드벨벳 슬기의 선택 제품으로 구성된 미국 아마존 독점 기프트 세트 등 아마존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구성과 가격의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였다. 전통 한방 성분을 활용한 제품을 판매하는 뷰티 브랜드 조선미녀(Beauty of Joseon)도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해외 소비자들에게 한방 성분이 다소 생소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적인 특징을 살린 제품으로 주목받으며 K-뷰티의 세계적 인기를 실감케 했다.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달바(d’Alba) 역시 이번 행사 첫 날 매출이 올해 일 평균 매출 대비 846% 상승했다. K-뷰티는 이번 행사 기간 일본 아마존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올해 아마존에 입점하여 일본 시장에 진출한 메이크업 브랜드 데이지크(dasique)는 이번 행사를 일본 내 브랜드 인지도 상승 기회로 삼고, 트래픽 증가를 위해 자체 리스팅 개선과 활발한 광고를 진행했다. 전 세계적 쇼핑 시즌에 국내 아마존 입점 기업들이 거둔 우수한 성과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브랜드가 가진 저력을 보여주었다. 아마존 글로벌셀링은 글로벌 시장에서 특히 큰 성장 동력을 보유하고 있는 K-뷰티 기업들을 비롯해 식품, 패션, 전자 제품 등 다양한 품목에서 미국, 일본, 유럽 등 아마존의 주요 이용 국가로 비즈니스 확장을 원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2.12.07 I 이윤정 기자
'더 아이돌 밴드', 첫방부터 터졌다
  • '더 아이돌 밴드', 첫방부터 터졌다
  • (사진=SBS M ‘더 아이돌 밴드’ 방송화면)[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더 아이돌 밴드’ 첫 방송부터 참가자들의 화끈한 경쟁과 프로듀서 팀들 간의 캐스팅 전쟁이 시작됐다.지난 6일 SBS M, SBS FiL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아이돌 밴드 : 보이즈 배틀’(이하 ‘더 아이돌 밴드’) 첫 방송에서 아이돌 밴드 계보를 이을 천재들이 대거 등장했다.이날 글로벌 데뷔를 향한 첫 번째 관문인 ‘프로듀서 캐스팅전’이 진행된 가운데 프로듀서 선택을 받은 참가자는 프로듀서 1군 캠프에 합류, 선택 받지 못한 참가자는 2군 캠프로 분류돼 자력으로 다음 라운드를 준비해야하는 잔인한 룰이 공개됐다.본격적으로 시작된 ‘프로듀서 캐스팅전’에서는 화려한 비주얼과 실력을 지닌 참가자들이 출격해 시청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슈퍼밴드2’ 김성현과 16세 천재 기타리스트 황진석의 기타 대결부터 일본 밴드를 동경한 최정모와 일본 아이돌 출신 노노다 카나데의 드럼 대결 등 눈을 뗄 수 없는 배틀의 향연으로 경쟁의 열기를 끌어올렸다.여기에 유명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김영서를 비롯해 첫 번째, 두 번째 참가자가 모두 엄격한 프로듀서 팀들에게 선택을 받지 못해 긴장감을 높인 것은 물론, 보컬부터 드럼, 기타까지 다양한 포지션들의 치열한 배틀이 연속으로 펼쳐졌다.특히 기타리스트 김성현과 16세 기타리스트 황진석은 전율 없이 볼 수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 두 사람은 시작부터 화려한 연주로 프로듀서 팀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것은 물론, 정용화는 “보물이다. 공연을 본 것 같다. 너무 감사한 무대”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또한 칸카쿠 피에로의 아키즈키 타쿠토는 황진석을 향해 “16세가 한 번에 전율이 오게 하는 건 어려운 일이라 생각한다”라고 감탄하는가 하면, 요코야마 나오히로는 “황진석은 최고의 엔터테이너이자 록 스타다”라며 극찬했다. 야구선수 출신 보컬 권의빈은 가녀린 미성에 파워풀한 고음을 더한 완벽한 가창력으로 시청자에게 전율을 선물, 엔플라잉 이승협에게 “오늘 처음으로 소름 끼쳤다”라는 극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이처럼 ‘더 아이돌 밴드’ 첫 방송부터 재야의 고수들이 대거 등장해 안방극장 1열을 장악한 만큼, 앞으로 치열한 경쟁 속 글로벌 아이돌 밴드 최종 멤버는 누가 될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더 아이돌 밴드’는 전 세계 대중음악을 이끌 실력과 비주얼, 색다른 악기 퍼포먼스를 갖춘 아이돌 보이 밴드를 찾는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SBS M과 SBS FiL에서 매주 화요일 밤 9시 동시 첫 방송된다.
2022.12.07 I 윤기백 기자
"연말 카드 쓸 일 많은데"…카드사 '무이자 할부' 대폭 줄였다
  • "연말 카드 쓸 일 많은데"…카드사 '무이자 할부' 대폭 줄였다
  •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직장인 한모(44)씨는 연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평소 아이들이 보고 싶다고 아우성치던 아이돌 가수의 콘서트를 예매하려고 온라인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 고가의 티켓 비용이 부담스러웠던 A씨는 평소처럼 주거래 카드사의 7개월 무이자 할부를 이용하려 했으나, 결제창을 보니 이달부터 무이자 할부가 3개월로 축소돼 있었다. A씨는 “연말에 지출이 많아 무이자 할부를 쓸 계획이 많았는데 돈이 예상보다 더 나가게 생겼다”고 한숨을 쉬었다. 주부 김모(48)씨도 20년이 넘은 TV를 큰 마음 먹고 바꾸려 했으나 고민에 빠졌다. 대형마트에서 눈여겨봤던 TV의 원재료값이 올라 기존보다 가격이 오른것도 모자라 무이자 할부 개월수도 2개월밖에 되지 않아서다. 김씨는 “무이자 할부 혜택마저 줄어들다 보니 큰 지출하기가 망설여진다”고 토로했다. 사진=연합뉴스올 연말에는 카드 ‘무이자 12개월’ 할부 혜택을 더 이상 받을 수 없다. 카드사들이 금리 인상에 자금조달이 어려워지자 무이자 할부 혜택을 대폭 축소하거나 없앴기 때문으로, 가뜩이나 지출이 많은 연말을 맞아 소비자들의 금전적 부담이 늘고 있다.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주요 카드사들의 무이자 할부 혜택은 지난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축소되고 있다. 우리카드는 BC 국내 전 가맹점에서 제공하던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이달부터 일제히 중단했다. 7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납부가 가능했던 세금 무이자 할부 혜택도 아예 사라졌다. 지난달까지 온라인결제를 비롯해 백화점·대형마트·항공·여행·4대보험·반려동물 관련 결제에 최대 12개월까지 제공하던 무이자 할부는 2~3개월로 단축했다.KB국민카드는 12월부터 세금 업종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종료했다. 온라인결제 업종 무이자할부 혜택은 기존 7개월에서 3개월로 줄어들었으며, 손해보험과 백화점·가전제품 업종의 무이자 할부 개월수도 6개월에서 3개월로 변경됐다. 롯데카드도 연말까지 온라인결제, 여행·항공 관련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 이보다 앞서 신한·삼성·현대카드는 11월부터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줄여왔다. 신한카드는 온라인결제 업종과 손해보험 등에 제공하던 6개월 무이자 할부를 3개월로 축소했으며, 기존 7개월까지 가능했던 세금 결제 무이자 할부도 없앴다. 삼성카드는 지난 10월까지는 대형마트 및 온라인 결제 등에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했지만 11월 들어 이 기간을 2~3개월로 줄였다. 현대카드도 지난달 4대 보험료와 세금에 제공하던 무이자 할부 기간이 최장 6개월에서 2~3개월로 줄었으며, 이달부터는 백화점·아웃렛·대형마트·면세점·대학등록금 등의 무이자 할부 혜택 또한 2~3개월으로 낮췄다. 하나카드의 경우 올 초부터 진행해온 무이자 할부 기존 혜택을 유일하게 유지하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변경할 가능성이 높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12월까지는 무이자할부 정책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면서도 “카드사들이 혜택 축소 움직임이 있어 내년부터는 당사도 변경사항이 반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조달비용 상승으로 수익성 부담이 커진 카드사들이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내년부터 카드업권 성장성과 수익성이 제한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허리띠 졸라매기에 들어간 것이다.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카드사들이 내년 한 해 동안 부담해야 하는 이자 비용만 1조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다.카드업계 관계자는 “여가를 위한 문화·여행·레저를 비롯해 고가에 해당하는 가전·백화점 관련 무이자 혜택부터 축소가 불가피해 보인다”면서 “카드사 긴축 기조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내년까지는 서비스 확대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2022.12.06 I 정두리 기자
'보이즈 플래닛' 참가자 98명 합숙 돌입…데뷔 경쟁 스타트
  • [단독]'보이즈 플래닛' 참가자 98명 합숙 돌입…데뷔 경쟁 스타트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즈 플래닛’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6일 이데일리 취재결과 Mnet 새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참가자 98명은 합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이날 경기도 파주에 있는 모처에 집결했다. 참가자들은 이날부터 프로그램 촬영을 위한 합숙을 시작한다. 데뷔 자격을 얻기 위한 K팝 원석들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라 주목된다.‘보이즈 플래닛’은 지난해 방송해 걸그룹 케플러를 탄생시킨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의 후속작이다. 이번엔 보이그룹 멤버 선발 과정을 그린다. 앞서 Mnet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유럽, 미주, 중동 등 84개 국가 및 지역에서 수천여명이 참가 지원서를 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참여 매니지먼트사는 총 229곳이며 총 3차례 심층 심사를 진행해 잠재력이 풍부한 98명을 선발했다”고 전했다.Mnet은 지난달 29~30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연 음악 시상식 ‘2022 마마 어워즈’에서 ‘보이즈 플래닛’ 티저 영상을 공개해 프로그램을 향한 국내외 K팝 팬들의 관심도를 높였다. ‘보이즈 플래닛’은 내년 2월 방송 시작을 목표로 한다.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워너원, 엔하이픈 등 인기 보이그룹들을 탄생시킨 Mnet이 ‘보이즈 플래닛’으로도 K팝신에서 두각을 드러낼 신예 아이돌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2022.12.06 I 김현식 기자
'애프터 스쿨 클럽', 템페스트 댓글 이벤트 쇼 진행
  • '애프터 스쿨 클럽', 템페스트 댓글 이벤트 쇼 진행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아리랑TV는 6일 오후 1시 장수 음악 프로그램인 ‘애프터 스쿨 클럽’(After School Club)에서 연말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실시간 방송을 시청하면서 SNS(Arirang K-POP 채널)에 댓글을 남기고 서로 소통하면서 쇼를 즐기는 것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시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실시간 댓글을 남기기만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응모가 되며 댓글을 작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1명), 에어팟 3세대(1명) 그리고 50명에게는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제공한다.‘애프터 스쿨 클럽’은 2014년부터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마마무, 더보이즈 등 최고의 아이돌 그룹과 글로벌 K팝 팬들이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이다. 실시간 채팅을 통해 질의 문답을 하고, 무대에서 직접 춤을 알려주며 화상을 통해 따라하는 등 뮤직 리퀘스트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이번 이벤트의 게스트는 아이돌그룹 템페스트로 ‘2022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2022년 지니 뮤직 어워드’에서 신인상을 차지하며 4세대 아이돌 중 급부상하는 그룹이다.아리랑TV 주동원 사장은 “K팝은 물론 한국의 문화 예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아이돌과 소통하며 시청자가 경품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로 전 세계 팬들과 가까워지고 한국을 알리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템페스트편은 유튜브 채널 Arirang K-POP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애프터 스쿨 클럽’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KST) 아리랑TV 위성 방송을 통해 전 세계 103개국 1억3800만 가구에 라이브로 방영되고 있다. 유튜브 라이브 스트림, 네이버TV, 트위터,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2022.12.06 I 윤기백 기자
하이키, 새해 1월 5일 컴백 확정
  • 하이키, 새해 1월 5일 컴백 확정
  • 하이키(사진=GLG)[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하이키(H1-KEY)가 데뷔 1주년인 내년 1월 5일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GLG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하이키 단체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앞서 하이키는 지난 1일 ‘로즈 블러썸’(Rose Blossom)이라는 문구와 의문의 숫자 ‘1’이 적힌 멤버별 콘셉트 필름 4종을 통해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당시 하이키는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무드와 의미심장한 멜로디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로즈 블러썸’과 ‘1’에 숨겨진 뜻은 하이키의 단체 콘셉트 필름 속에 정답이 있었다. 이는 하이키의 새로운 앨범명과 1주년이라는 의미로 하이키는 데뷔곡 ‘ATHLETIC GIRL’을 발표한 지 정확히 1년째가 되는 오는 2023년 1월 5일 컴백한다.해당 영상은 ‘바람이 부니 날아오르기 시작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시작하며 마치 꿈을 꾸는 듯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하이키 멤버들은 날개가 달린 스쿨룩을 입고 도심 속을 누비거나 다 같이 손을 잡은 채 같은 곳을 바라보며 전 세계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특히 하이키는 지난 1월과 7월에 새 앨범을 발매하면서 방학마다 컴백하는 아이돌을 뜻하는 ‘방학돌’이라는 애칭이 붙었다. 하이키는 이번에도 1월 컴백을 확정하며 글로벌 마이키(팬덤 명)를 설레게 했다.하이키는 올해 1월 첫 싱글 ‘에슬레틱 걸’(ATHLETIC GIRL)로 데뷔한 4인조 걸그룹이다. 지난 7월 맥시 싱글 ‘런’(RUN) 활동까지 성료하며 글로벌 K팝 팬들에게 독보적인 건강미를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하이키의 두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조회수 모두 1000만뷰를 돌파하는가 하면, 태국 온라인 음반 판매 1위, 아이튠즈 비디오 차트 1위, 올 송 차트 2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 차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 ‘4세대 대표 당당돌’로 눈도장을 찍었다.
2022.12.06 I 윤기백 기자
이도진 "'미스터트롯' 재도전 이유? 최종목표 眞 아냐"
  • 이도진 "'미스터트롯' 재도전 이유? 최종목표 眞 아냐"
  • 이도진(사진=좋은날엔ent)[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트롯 가수 이도진이 ‘미스터트롯2’를 통해 또 한번 매력을 선보인다.이도진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2’(이하 ‘미스터트롯2’)에 경연자로 나선다.2010년 보이그룹 레드애플로 데뷔한 이도진은 지난 2020년 종영한 ‘내일은 미스터트롯1’(이하 ‘미스터트롯1’) 아이돌부로 출연해 훈훈한 외모와 허스키한 보이스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마스터 군단으로 참여한 가수 김준수의 닮은꼴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후 이도진은 KBS1 ‘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TV조선 ‘가족관계증명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이미 트로트 가수로 성공적인 입지를 다진 그이지만, ‘미스터트롯1’ 본선 2차에서 탈락하며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한 것이 계속해 마음에 남았다고.최근 ‘미스터트롯2’ 100인이 공개되며 티저에 나온 이도진은 “이도진이라는 가수의 새로운 모습, 더 많은 매력을 시청자분들과 팬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다”며 “최종 우승인 ‘진’(眞)이 되는 것만이 목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두 번째 도전인 만큼 그에 걸맞은 자세와 실력으로 제 모든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미스터트롯2’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2022.12.06 I 윤기백 기자
'아바드림' 산이 "음악에 순수했던 그 시절 찾고파"…인생 회상 무대
  • '아바드림' 산이 "음악에 순수했던 그 시절 찾고파"…인생 회상 무대[종합]
  • (사진=TV조선 ‘아바드림’ 방송 캡처)[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아바드림’이 존재만으로도 시선을 강탈하는 멋진 아바(AVA)들을 선보였다. 5일 방송된 TV조선 ‘아바드림’ 8회에서는 생기 가득한 공주 아바부터 제임스 본드를 떠올리게 하는 특수 요원 아바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드리머’ 4인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먼저 첫 번째 드러머로 ‘피어나 공주’가 등장했다. 그는 AVA 제작기 영상에서 촬영장을 가득 채우는 호통한 웃음과 함께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드림캐처들은 가수 효린, 미주 등 아이돌 멤버들의 이름을 언급했다. ‘피어나 공주’는 보컬 트레이너를 한 경험이 있으며, 4옥타브 솔#까지 음이 올라간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피어나 공주’는 무대를 앞두고 “어두운 시간도 지난 적 있고, 나비가 됐던 시간도 있었다. 꿈을 이루기 위해 계속 도전하고 있다”며 “(무대를 보면) 숲이 살아나고 나비가 날아다닌다. 지치고 힘들었던 분들에게 위로를 드리고자 준비한 무대”라고 말했다.태연의 ‘I’를 선곡해 무대를 펼친 ‘피오나 공주’의 정체는 그룹 EXID의 솔지였다. 그는 “(이번 무대를 준비하며) ‘내가 어떤 꿈을 꿨었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과거에 저는 노래로 많은 위로를 받았었다. 노래로 많은 분께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라며 “이번 무대를 통해 나를 돌아보게 됐다. ‘아 내가 위로를 전하는 무대가 하고 싶었지’ 생각이 들었다. 많은 분에게도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사진=TV조선 ‘아바드림’ 방송 캡처)이어 저승 래퍼 ‘MC 하재수’가 등장했다. 그는 AVA 제작기에서 모션 캡처 유경험자라고 밝혀 그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MC 하재수’는 “15년 동안 앨범을 쉬지 않고 냈다”, “제가 남자 주인공으로 나온 영화가 해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적 있다”고 말하며 힌트를 전했다.정준하, 타블로, 산이 등이 언급되는 가운데 ‘MC 하대수’의 무대가 시작됐다. HOT의 ‘뜨거’를 선곡해 뛰어난 랩 실력을 선보인 그의 정체는 래퍼 산이였다.산이는 “지금도 음악을 사랑한다. 그래도 가끔 일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며 “예전과 다른 모습이 느껴져서 음악 자체를 좋아했던 예전의 모습을 기억해보라고 (내게 이야기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사진=TV조선 ‘아바드림’ 방송 캡처)이후 솔지와 산이의 컬래버 무대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이 펼쳐졌다. 두 사람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드림캐처들은 기립해 따뜻한 박수로 호응했다. 솔지는 “래퍼와 콜라보 해보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는데, 그 래퍼가 산이 오빠여서 너무 좋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고, 산이는 “솔지는 프로다. 첫날 알았다. 솔지가 캐리했다”고 전했다.(사진=TV조선 ‘아바드림’ 방송 캡처)세 번째 드리머로 ‘동보희’가 출연해 “내 안의 걸크러시와 카리스마 매력을 뽐내겠다”고 당찬 출사표를 던져 드림캐처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는 제작기 영상에서 앉아서도 편안하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여 드림캐처들은 박정아, 옥주현의 이름을 언급했다.특히 동보희는 청순 콘셉트의 걸그룹 출신이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마마무의 ‘HIP’을 선곡하며 “당당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이야기했다.넘치는 끼로 무대를 선보인 동보희의 정체는 그룹 러블리즈 출신의 케이였다. 케이는 “제 안의 다채로운 색깔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는 마음을 연출로 표현했다”고 무대 소감을 전했다.(사진=TV조선 ‘아바드림’ 방송 캡처)네 번째 드리머로 전설의 비밀요원 ‘특수요원 진’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아바 제작 과정에서 여린 손목을 공개해 성별을 예측할 수 없게 했다.혼란에 빠진 유인나는 특수요원 진의 손목을 근거로 ‘담다디’를 부른 가수 이상은 같다는 추리를 이어갔다. 특수요원 진은 “1440시간 동안 집에만 있었던 적이 있다. 집돌이다”라며 “무대 위에선 10분 안에 모두를 매료시킬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다.이어 그는 무대 전 인터뷰를 통해 “학교도 친구들만큼 똑같이 다니지 못했고, 연습에 매진하며 학창시절을 보냈다”며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냈다면 지금 나는 어떤 모습일까 가끔 생각한다”면서 박진영의 ‘니가 사는 그집’ 무대를 선보였다.특수요원 진의 정체는 장현승이었다. 양세형과 유인나는 그의 무대를 보고 “걸어 나오는 순간부터 반했다”며 감탄했다. 장현승은 무대 소감을 묻는 질문에 “긴장 반 설렘 반이었다”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사진=TV조선 ‘아바드림’ 방송 캡처)끝으로 케이와 장현승의 컬래버 무대 ‘우리 집’이 펼쳐졌다. 장현승은 “무겁지 않은 무대를 하고 싶었다. 케이와 같이 무대 연출하기에 적합했다. 곡 자체도 좋았다”며 선곡 이유를 밝혔다. 두 사람의 열창과 뛰어난 연출에 ‘드림캐처’들은 극찬을 더했다.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영되는 ‘아바드림’은 삶과 죽음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 세계에서 선보이는 대한민국 최초 메타버스 음악쇼다.
2022.12.06 I 조태영 기자
"노래로 위로 전하고파"…솔지, 산이와 특급 컬래버 무대 '아바드림'
  • "노래로 위로 전하고파"…솔지, 산이와 특급 컬래버 무대 '아바드림'
  • (사진=TV조선 ‘아바드림’ 방송 캡처)[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가수 솔지와 래퍼 산이의 컬래버 무대가 펼쳐졌다.5일 방송된 TV조선 ‘아바드림’ 8회에서는 생기 넘치는 공주 아바부터 저승 래퍼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드리머’들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먼저 첫 번째 드러머로 ‘피어나 공주’가 등장했다. 그는 AVA 제작기 영상에서 촬영장을 가득 채우는 호통한 웃음과 함께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드림캐처들은 가수 효린, 미주 등 아이돌 멤버들의 이름을 언급했다. ‘피어나 공주’는 보컬 트레이너를 한 경험이 있으며, 4옥타브 솔#까지 음이 올라간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피어나 공주’는 무대를 앞두고 “어두운 시간도 지난 적 있고, 나비가 됐던 시간도 있었다. 꿈을 이루기 위해 계속 도전하고 있다”며 “(무대를 보면) 숲이 살아나고 나비가 날아다닌다. 지치고 힘들었던 분들에게 위로를 드리고자 준비한 무대”라고 말했다.태연의 ‘I’를 선곡해 무대를 펼친 ‘피오나 공주’의 정체는 그룹 EXID의 솔지였다. 그는 “(이번 무대를 준비하며) ‘내가 어떤 꿈을 꿨었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과거에 저는 노래로 많은 위로를 받았었다. 노래로 많은 분께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라며 “이번 무대를 통해 나를 돌아보게 됐다. ‘아 내가 위로를 전하는 무대가 하고 싶었지’ 생각이 들었다. 많은 분에게도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사진=TV조선 ‘아바드림’ 방송 캡처)이어 저승 래퍼 ‘MC 하재수’가 등장했다. 그는 AVA 제작기에서 모션 캡처 유경험자라고 밝혀 그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MC 하재수’는 “15년 동안 앨범을 쉬지 않고 냈다”, “제가 남자 주인공으로 나온 영화가 해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적 있다”고 말하며 힌트를 전했다.정준하, 타블로, 산이 등이 언급되는 가운데 ‘MC 하대수’의 무대가 시작됐다. HOT의 ‘뜨거’를 선곡해 뛰어난 랩 실력을 선보인 그의 정체는 래퍼 산이였다.산이는 “지금도 음악을 사랑한다. 그래도 가끔 일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며 “예전과 다른 모습이 느껴져서 음악 자체를 좋아했던 예전의 모습을 기억해보라고 (내게 이야기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사진=TV조선 ‘아바드림’ 방송 캡처)이후 솔지와 산이의 컬래버 무대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이 펼쳐졌다. 두 사람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드림캐처들은 기립해 따뜻한 박수로 호응했다. 솔지는 “래퍼와 콜라보 해보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는데, 그 래퍼가 산이 오빠여서 너무 좋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고, 산이는 “솔지는 프로다. 첫날 알았다. 솔지가 캐리했다”고 전했다.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영되는 ‘아바드림’은 삶과 죽음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 세계에서 선보이는 대한민국 최초 메타버스 음악쇼다.
2022.12.06 I 조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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