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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게임즈, ‘레오네’ 국내 4분기 출시 확정
  • 아크게임즈, ‘레오네’ 국내 4분기 출시 확정
  •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아크게임즈는 자사의 판타지 어드벤처 MMORPG ‘레오네: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이하 레오네)가 국내에서 4분기 출시를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레오네는 앞서 출시된 동남아시아, 홍콩 대만지역에서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북미에선 사전예약이 300만명을 넘어섰다.레오네는 생명의 나무 카발라가 존재하는 세계에서 숨겨진 음모와 진실을 찾는 모험을 배경으로 하는 MMORPG다. 자유로운 직업 전환이 특징이며, 최대 3개의 무기를 동시에 장착할 수 있다.각 개성과 특성을 가진 정령을 파트너로 맞아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혼자만의 플레이 또는 파티 플레이로 구성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다른 이용자와 1대1 방식으로 레더 아레나를 즐기거나 길드 대항 단체 PVP로 구성된 길드 리그를 즐기면서 보상을 받을 수도 있다.또한, 오프라인 상태에서 필드 보상을 얻는 자동전투 시스템, 아이돌 연습생 NPC가 제시하는 ‘댄스! 스텝 업’, 주변 친구 이용자와 장난감을 매개체로 하는 소통 등 상호작용 콘텐츠도 특징이다.아크게임즈 관계자는 “동남아와 북미에서 화제가 된 레오네의 국내 4분기 출시를 확정했다”며 “국내에서도 인기 많은 글로벌 게임으로서 큰 재미를 드리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2.08.31 I 김정유 기자
"대한민국 문화중심될 때까지 꼭 살아남을 것"
  • "대한민국 문화중심될 때까지 꼭 살아남을 것"
  • 위명희 위엔터테인먼트 대표[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저는 ‘살아남았다’는 말을 좋아해요. 결국 승리자도 살아남아야 될 수 있는 거잖아요.”그룹 위아이를 데뷔시키며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위엔터테인먼트. 이 회사의 수장인 위명희 대표는 30년 가까운 기간을 가요계에 몸 담으며 살아남았다. 가요계에서 경쟁은 가수들만 하는 게 아니다. 가수, 노래를 띄우기 위해 매니저들도 사활을 건다.위 대표는 그런 가요계에서 자신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를 “내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청춘을 다 바친 여의도를 보면 여전히 가슴이 설렌다”는 그의 말에서 살아남은 가요종사자로서 자부심이 느껴졌다.위 대표는 가요 제작자들 사이에서 ‘2세대 가요종사자’로 불린다. 라디오를 주축으로 홍보 활동을 펼친 매니저들을 그렇게 부른다. 위 대표는 이 시기에 지상파 3사(KBS·MBC·SBS)를 종횡무진하며 다수의 스타를 길러내고 음반을 히트시켰다. 위 대표는 “제 양발에는 그때 당시 생긴 티눈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얼마나 열정적으로 뛰어다녔는지를 고스란히 증명하는 대목이다. 위 대표는 “쉬는 날에도 늘 여의도에 있었고, 틈만 나면 방송국을 돌아다녔다”며 “라디오에서 내가 담당하는 가수의 노래가 울려 퍼질 때면 그렇게 뿌듯할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위 대표는 1994년 그룹 투투 매니저로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애송이의 사랑’을 부른 양파,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주목받은 도희가 소속된 걸그룹 타이니지 등을 발굴해 스타로 키웠다. 위 대표가 제작에 참여했던 OST 앨범도 대박이 났다. 그만큼 트렌드를 잘 읽어내는 촉과 감을 갖춘 이가 바로 위 대표였다.위명희 위엔터테인먼트 대표위 대표는 신촌뮤직, 팬엔터테인먼트, 지앤지프로덕션을 거쳐 2015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위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그리고 ‘1호 연습생’ 김동한을 영입하면서 아이돌 그룹 제작에 박차를 가했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아이돌 한 팀을 띄우기 위해선 막대한 비용과 인력이 필요한데, 대형기획사의 물량공세를 이겨내기란 쉽지 않았다.위 대표는 중소기획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방송사 오디션 프로그램을 활용했다. 연습생의 기량과 경쟁력은 자신이 있었다. 오디션에서 제대로만 실력을 발휘하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최적이라고 판단했다.김동한, 장대현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김요한이 ‘프로듀스X101’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면서 위엔터는 단숨에 ‘아이돌 명가’로 주목받았다. 오디션을 통해 쌓은 팬덤은 위아이 성공의 밑거름이 됐고, 2020년 정식 데뷔 이후 불과 2년 만에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할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위엔터도 K팝 글로벌 발전에 힘을 보탰다.위아이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위엔터는 배우 김이온, 밴드 크랙실버 등 새 아티스트를 영입하고, 드라마·영화제작도 준비하면서 종합엔터사로 사세 확장에 나서고 있다. K컬처가 전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만큼 분야를 넓혀가며 새로운 도전을 해 나가고 있다.“위엔터가 경쟁력을 갖춘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좋은 콘텐츠를 배출하는 대한민국 No.1 기획사이자 문화의 중심이 되는 게 목표입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은 만큼 그때까지 살아남을 겁니다.”
2022.08.31 I 윤기백 기자
'민'다스의 손이 뉴진스 만들었다
  • '민'다스의 손이 뉴진스 만들었다
  • 뉴진스(사진=어도어)[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지금까지 이런 신인 아이돌은 없었다. ‘민희진 걸그룹’으로 불리는 하이브 레이블 어도어의 신인 뉴진스(NewJeans,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 말이다. ‘어텐션’, ‘하입 보이’, ‘쿠키’로 구성된 트리플 타이틀곡은 정식 발매 후 한 달간 주요 음원차트 10위권에 모두 랭크됐고, 현재까지도 차트 정상권을 지키고 있다. 데뷔 한 달도 안 된 신인이 이뤄낸 성과다.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뉴트로를 자극하는 뉴진스의 콘셉트가 MZ세대는 물론 1세대 아이돌에 대한 향수를 가진 세대까지 함께 사로잡았다”며 “신세대에게는 새롭고, 기성세대에게는 친근함으로 다가선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그래픽=문승용 기자)◇뉴트로 콘셉트·민희진 영향력 시너지전문가들은 옛 향수를 자극하는 뉴트로 콘셉트, 양질의 음악 콘텐츠, ‘어도어 수장’ 민희진 대표의 영향력이 어우러져 뉴진스의 성공을 이뤄냈다고 입을 모은다.김헌식 문화평론가는 “뉴진스는 세계관, 스토리텔링, 메타버스처럼 어려운 개념을 없애고 오직 음악에만 집중했는데, 이러한 점이 오히려 진입장벽을 낮춰 뉴진스의 음악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성공 요인을 꼽았다. 실제로 뉴진스는 데뷔앨범에 담긴 4곡 중 3곡을 타이틀곡(어텐션, 하입 보이, 쿠키)으로 내세웠다. 또 티저를 통해 궁금증을 유발한 뒤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첫 콘텐츠로 공개하는 초강수를 뒀다. 그만큼 음악에 자신감이 있다는 것으로 관측된다. 김 평론가는 “K팝이 브랜드처럼 정형화되면서 새로운 K팝에 대한 갈증이 있었는데, 뉴진스가 그 갈증을 채워준 것으로 보인다”며 “전통적인 프로모션 방법을 탈피한 점도 대중에게 신선함을 선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정 평론가는 뉴진스의 제작을 총괄한 민 대표의 기획력을 주목했다. 민 대표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에프엑스 등 아이돌 그룹의 브랜딩을 맡아 실험적인 콘셉트를 선보여온 인물이다. 그는 뉴진스 멤버들의 선발부터 데뷔까지 이르는 제작 전반을 직접 총괄했다. 정 평론가는 “뉴진스는 음악, 콘셉트, 디자인, 패션에 이르기까지 잘 기획된 아이돌”이라며 “민 대표는 충분히 경험이 있는 사람이고, 대중이 원하는 트렌드와 선호하는 콘셉트를 잘 파악해 뉴진스에 녹여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결국은 ‘콘셉트’가 가장 확실한 차별화라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며 “이는 앞으로 데뷔할 타 아이돌 그룹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내다봤다.뉴진스(사진=어도어)◇음원·음반부터 음악방송까지 섭렵지난 1일 데뷔앨범 ‘뉴진스’의 음원을 발매한 뉴진스는 연일 눈부신 성과들을 써 내려갔다. 뉴진스의 첫 타이틀곡 ‘어텐션’은 지난 10일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톱100 차트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오른 뒤 지난 28일까지 정상을 지키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이는 소녀시대, 블랙핑크, 아이브 등 가요계 내로라하는 음원 강자의 공세 속에서 이뤄낸 결과란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아이돌 인기의 척도를 대변하는 음악방송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뉴진스는 SBS ‘인기가요’를 비롯해 무려 다섯 번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5관왕을 달성했다.역대 걸그룹 데뷔 음반의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기록도 새로 썼다. 뉴진스는 음반 발매(8일) 후 일주일(집계기간 8월 8~14일) 동안 총 31만1271장을 판매하며 음반 파워도 과시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뉴진스는 K팝 걸그룹 최초로 한국 스포티파이 ‘일간 톱 송’ 차트 1~4위(8월 15일 기준)를 점령했고, ‘주간 톱 송’ 차트(집계기간 8월 12~18일)에서도 1~4위를 싹쓸이했다. 더불어 뉴진스는 지난 16일 한국 스포티파이 ‘일간 톱 아티스트’ 정상에 올랐다. 이 차트 정상에 오른 K팝 걸그룹은 뉴진스가 처음이다.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제외)’ 차트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174위→51위→34위로 역주행하는 등 뉴진스의 기록 행진은 계속되고 있다.
2022.08.31 I 윤기백 기자
'라떼9' 김구라, 아들 그리 폭로 "결혼한다고 혼인신고서 들고 다녀"
  • '라떼9' 김구라, 아들 그리 폭로 "결혼한다고 혼인신고서 들고 다녀"
  • ‘김구라의 라떼9’(사진 제공=채널S, 보셀리 SNS, azusagakuyuki SNS)[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김구라의 라떼9’(라떼구) 김구라가 아들 그리의 이중생활(?)을 폭로한다.오는 31일 방송하는 채널S ‘김구라의 라떼9’(이하 ‘라떼9’)에서는 ‘반전 이중생활! 누구냐 넌?’을 주제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별 MC로는 지난주에 이어 가수 그리가, MZ손님으로는 그룹 앨리스 소희와 채정이 함께한다.전주에 이어 2주 연속 MC 호흡을 맞추게 된 김구라 그리 부자는 이날 ‘이중생활’이라는 주제에 맞춰 ‘맨인블랙’ 콘셉트로 슈트를 맞춰 입고 등장한다. 그러나 동시에 주제를 외칠 때, 호흡이 맞지 않아 그리는 머쓱해하고 김구라 역시 “부자간에 이렇게 안 맞기도 쉽지 않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정장용 구두까지 신고 온 그리와 달리, 김구라는 상체만 나오는 프로그램의 특성에 맞춰, 하의는 흰 바지에 운동화를 신는 ‘방송 노하우’를 발휘,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이어 김구라는 본격 주제에 앞서, 그리의 ‘이중생활’을 폭로한다. “혼자 사는 아들 그리의 집에 방문한 적이 있다”며 운을 떼며 “연락을 했는데 (그리가) 안 받은 거다. 비밀번호를 아니까 들어갔는데 현관에 신발이 두 켤레가 있었다”고 증언한다. 이에 그리는 “(연인을) 만나면 다 공개한다”며 반박하고, 다시 김구라는 “예전에 (그리가) 결혼한다고 하면서, 혼인신고서를 들고 다니지 않았냐”고 해, 그리의 흑역사(?)를 소환한다.두 부자의 티키타카에 스튜디오가 초토화된 가운데, MZ 손님 소희와 채정도 ‘아이돌 신분’마저 망각케 하는 ‘찐텐 리액션’을 방출해 현장을 달군다. 이날의 9위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수학교수’가 언급되자, 소희와 채정은 갑자기 그리와 함께 ‘수포(수학포기)’ 라인을 결성한다. 그런데, 순위의 주인공인 영국 명문대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피에트로 보셀리 교수의 이미지가 등장하자, 소희와 채정은 “이런 분이 수학 선생님이라면, (수학을) 포기 안 했다”, “일분일초도 놓치지 않았을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소희와 채정을 반하게 만든 영국 수학 교수 보셀리는 수재 중의 수재였을 뿐 아니라 톱 모델로도 유명하다고. 실제로 보셀리 교수의 속옷 화보 영상을 본 앨리스는 탄성을 연발하다가, “잠깐만!”이라고 외친 뒤 한순간 망각(?)했던 아이돌 본분을 되찾는다. 예사롭지 않은 피지컬로 교수와 모델 이중생활을 해오던 보셀리 교수는 이미 여섯 살 때 조르지오 아르마니에게 직접 캐스팅된 주니어 모델 출신. 성인이 되어서도 모델로 활동하는 이중생활이 공개되자, 그의 SNS 팔로워 수는 2만명에서 하루 만에 50만명으로 치솟았고, 현재 310만명을 보유 중이다.김구라와 그리의 티격태격 현실 부자 케미와 ‘솔직 리액션 장인’ 앨리스 소희, 채정의 활약을 확인할 수 있는 ‘김구라의 라떼9’는 31일 수요일 오후 9시 20분 채널S에서 방송된다.
2022.08.30 I 김가영 기자
카카오게임즈,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여름한정 캐릭터 추가
  • 카카오게임즈,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여름한정 캐릭터 추가
  •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카카오게임즈(293490)는 자사 모바일 애니메이션 RPG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에 신규 여름 한정 캐릭터 ‘노조미(여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노조미(여름)’는 중열에서 모두를 응원하는 한여름의 톱 아이돌 캐릭터다. 모든 스킬은 아군 전체의 물리 공격을 지원해주고 전투 중반부부터 아군 전체의 TP(테크니컬 포인트)를 회복시킨다. 또 유니온 버스트(필살기)인 ‘메모리즈 오브 서머’로 아군 물리 공격이 크리티컬(치명타)시 대미지를 증가시키고, 전방의 적 하나에게 특대 물리 대미지를 입힌다.오는 12일까지는 신규 스토리 이벤트인 ‘카르미나 서머 라이브 저스트 어 모먼트!’가 오픈한다. 이용자들은 이번 스토리 이벤트에서 ‘[카르미나]’의 ‘노조미’, ‘치카’, ‘츠무기’를 중심으로 한 특별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중 경험치 1.5배 추가 획득 캠페인이 함께 진행되며, 특별 퀘스트와 보스 토벌을 통해 한정 캐릭터 ‘츠무기(여름)’와 ‘치에루’의 메모리 피스도 대량으로 얻을 수 있다.이번 스토리 이벤트에서 기간 한정으로 등장하는 ‘츠무기(여름)’는 중열에서 적을 끌어당겨 진형을 무너뜨리는 캐릭터다. 공격력이 가장 높은 적을 아군 진영으로 끌어당기면서 ‘속박’ 및 ‘행동 속도 감소’ 효과를 입힌다. 또한, 유니온 버스트(필살기)인 ‘카르미나 서머 돔’으로 전방의 적 하나에게 특대 물리 대미지를 가하고 행동 속도를 대폭 감소시킨다.한편, 카카오게임즈는 다음달 7일까지 신규 여름 한정 캐릭터 ‘노조미(여름)’의 픽업 출현 빈도수를 증가시키고 다음달 14일까지 ‘3.5주년 카운트다운 로그인 보너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로그인하는 이용자들에게 매일 인게임 재화인 ‘쥬얼’ 100개, 최대 ‘1500 쥬얼’을 선물한다.
2022.08.30 I 김정유 기자
세계 최초 캐릭터 휴먼 믹스롱, 론칭 쇼케이스 성료
  • 세계 최초 캐릭터 휴먼 믹스롱, 론칭 쇼케이스 성료
  • 사진=메가메타[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캐릭터 휴먼 믹스롱이 첫 론칭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믹스롱은 전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6인조 ‘캐릭터 아이돌’ 롱바디프렌즈의 리더이자 디제이다. 지난 27일 성수동 S팩토리에서 열린 서울모던아트쇼에서 론칭 쇼케이스를 개최, 많은 사람들이 응집한 가운데 그 화려한 면면을 드러냈다.이날 대중들에게 소개된 믹스롱의 첫 번째 음원 ‘MIXREMIX’는 도입부의 파격적인 기타멜로디와 곡 전체 Hook 파트에는 메인 멜로디인 신스테마 아래에 강한 드럼 앤 베이스 사운드로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는 곡이다. 곡 전체적으로 믹스롱의 개성과 분위기가 어우러져 신나고 경쾌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EDM 장르의 곡이다.세련된 EDM 음악에 런칭 쇼케이스를 찾은 관객들은 뜨겁게 환호하며 믹스롱을 맞았다. 믹스롱은 자신의 음원 ‘MIXREMIX’를 비롯해 BTS, 블랙핑크, 에스파 등 KPOP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히트곡을 매쉬업하여 믹스롱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무대와 함께 다양한 퍼포먼스를 공개하며 론칭 쇼케이스를 찾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한편, 믹스롱은 DJ겸 프로듀서이며 떡볶이로 친숙한 한국의 전통 ‘가래떡’을 모티브로 제작된 캐릭터 휴먼으로 캐릭터에 인간의 DNA를 결합한 아티스트 모델이다. 기존 버추얼 휴먼이나 디지털 휴먼이 제공하기 힘든 차별화된 서사와 스토리를 제공할 수 있는 점에서 세계최초의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믹스롱의 탄생은 하정우, 차은우, 서강준, 옹성우 등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기획한 나병준 대표가 전략 마케팅 매니지먼트로 참여해 주목받고 있으며, 제작은 메타버스 가상기술과 시각특수효과(VFX) 영역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래빗워크’가 맡았다. 여기에 이효리, 브라운아이드걸스, 일본 국민그룹 SMAP 앨범에 참여한 국제 히트메이커 안정훈이 대표 프로듀서로 있는 에그이엔티가 음악을 담당해 완성도를 높였다.
2022.08.29 I 김가영 기자
K팝 음반 월간 판매량 1000만장 돌파 '사상 최초'
  • K팝 음반 월간 판매량 1000만장 돌파 '사상 최초'
  • 에스파(사진=SM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지난달 K팝 음반 판매량이 사상 처음으로 1000만장을 돌파했다.29일 써클차트(옛 가온차트) 김진우 수석연구위원에 따르면 올해 7월 실물 음반 판매량(1∼400위 합산)은 전월보다 40.2% 증가한 1082만7324장으로 집계됐다. 2010년 써클차트 집계가 시작된 이래 월 음반 판매량이 1000만이 넘은 것은 이번이 최초다. 지난해 7월 음반 판매량과 비교하면 116.8%나 증가했다.지난달 판매량을 개별 음반별로 살펴보면 그룹 에스파의 두 번째 미니앨범 ‘걸스’(Girls)가 164만5255장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엔하이픈 ‘매니페스토 : 데이 1’(MANIFESTO : DAY 1) 139만5608장, 세븐틴 ‘섹터 17’(SECTOR 17) 133만8826장이 뒤따랐다. 이 밖에 에이티즈, 있지, 김호중, 영탁, 제이홉, 방탄소년단(BTS), 스테이씨 등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올해 1∼7월 실물 음반 판매량 추이(사진=써클차트)또한 올해 1월~7월 누적 음반 판매량은 약 4600만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500만장이나 늘어났다.김진우 수석연구위원은 “K팝 아이돌의 팬덤 규모가 글로벌로 확장하면서 기존에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수준으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임영웅에 이어 내수 중심의 (트롯 가수인) 김호중과 영탁의 합산 판매량이 100만장을 넘기는 등 실물 음반 시장에 내·외부 호재가 동시에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2022.08.29 I 조태영 기자
프로미스나인 장규리, 저스트엔터 전속계약…배우로 새출발
  • 프로미스나인 장규리, 저스트엔터 전속계약…배우로 새출발 [공식]
  • 사진=장규리[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걸그룹 프로미스 나인 출신 장규리가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배우로서의 새 출발을 예고했다.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29일 장규리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아이돌 가수에서 배우로 진로를 바꾼 장규리가 새 소속사를 찾고 본격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준비를 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2017년 음악채널 엠넷의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아이돌학교’를 통해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으로 데 뷔한 장규리는 연기 활동에도 꾸준히 도전하며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tvn D 웹드라마 ‘필수연애교양’ 등에 출연해 연기자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최근에는 SBS 새 월화드라마 ‘치얼업’ 에 태초희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장규리가 이적한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국내 굴지의 매니지먼트사에서 10년 이상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 2020년에 설립한 곳으로 윤계상, 김상호, 길해연, 정웅인, 박지환, 김신록, 김주령, 오승훈, 서지혜 등이 소속돼 있다.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규리의 인사말이 공개됐다. 장규리는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게 됐다. 앞으로 연기자로서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게 될 것 같다. 잘 부탁드리고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현재 드라마 촬영 중인 근황도 덧붙였다.장규리 영입을 두고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이창오 대표는 “장규리가 지닌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현재 대중에게 익숙한 사랑스러운 매력뿐 아니라 배우로서 차근차근 내공을 쌓아 무게감을 보여줄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든든한 파트너로서 배우 장규리가 ‘치얼업’에 이어 드라마, 영화, 그리고 OTT 등 다 양한 플랫폼에서 더욱 활발한 활약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 또한 아끼지 않을 것이니 배우 장규리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장규리가 출연하는 SBS ‘치얼업’ 은 찬란한 역사를 뒤로하고 망해가는 대학 응원단에 모인 청춘들의 뜨겁고 서늘한 캠퍼스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로, 장규리는 연희대 응원단 ‘테이아’의 부단장 ‘태초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난다. 오는 10월 3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2022.08.29 I 김가영 기자
송가인 팬클럽 '어게인', 전국투어 청주콘서트 단체 방문
  • 송가인 팬클럽 '어게인', 전국투어 청주콘서트 단체 방문
  • (사진=포켓돌스튜디오)[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송가인의 팬클럽 ‘어게인’이 청주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송가인은 27일 오후 5시 청주대학교에서 ‘2022 전국투어 연가(戀歌)’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송가인의 팬클럽 ‘어게인’은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버스를 대절해 이른 시간부터 다 함께 청주로 향했다. ‘어게인’의 상징인 핑크색 응원봉과 슬로건, 티셔츠 등을 맞춰 입고 아이돌 팬덤 못지않은 화력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송가인의 ‘2022 전국투어 연가’ 청주 공연은 TV조선이 단독으로 중계차와 방송 장비를 투입해 녹화를 진행한다. 이후 공연장을 직접 방문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추석 연휴 안방 1열을 찾아갈 예정이다.또한 오늘 공연에서는 항상 많은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을 위해 송가인이 모델로 활동 중인 건강식품과 싸인 CD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송가인은 지난 5월부터 ‘2022 전국투어 연가’를 개최해 서울, 대구, 전주, 인천, 대전, 일산, 수원, 부산, 광주 등을 방문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공연마다 막강한 티켓파워 입증은 물론, 일일이 팬들과 소통하며 고품격 라이브를 선보여 ‘콘서트형 가수’의 위엄을 자랑하고 있다.송가인의 ‘2022 전국투어 연가’ 청주 콘서트는 27일 오후 5시 청주대학교에서 열린다.
2022.08.27 I 윤기백 기자
'히든싱어7' 선미, 단 1표차로 탈락… 조권·차현승 경악
  • '히든싱어7' 선미, 단 1표차로 탈락… 조권·차현승 경악
  • (사진=JTBC ‘히든싱어7’ 방송화면)[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선미가 ‘히든싱어7’ 3라운드 탈락이라는 반전의 결과를 남겼다지난 26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7’에서는 두 번째 원조가수로 선미가 등장한 가운데, 팬들과 뜻 깊은 대결을 성사시키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 금요일 밤을 짜릿하게 물들였다.선미는 도전에 앞서 앨범 콘셉트에 맞춰 타이틀곡마다 목소리가 조금씩 달라지기에 본인을 모창하는 분을 본 적이 없다며 걱정을 드러냈던 터. 과연 어떤 대결이 벌어질지 기대를 불러일으키던 도중 이른바 ‘앓는 창법’으로 고난이도를 자랑하는 ‘보름달’이 1라운드 미션곡으로 제시돼 대결의 시작부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이어 선미가 여섯 명인 듯한 싱크로율 100%의 무대가 펼쳐져 스튜디오가 혼란에 휩싸였다. 연습생 절친 조권과 10년 지기 댄스 파트너 차현승 등 연예인 판정단 사이에서 진짜 선미를 두고 상반된 의견들이 쏟아지던 한편, 선미가 1표차로 탈락을 면했다는 아찔한 결과가 전해져 예사롭지 않은 승부를 예고했다.첫 라운드부터 탈락의 위기를 맛본 선미는 ‘멘붕’에 빠져있던 것도 잠시, 2라운드 미션곡 ‘가시나’로 설욕을 다짐하며 히든 스테이지로 들어갔다. 그러나 노래는 물론 ‘저격춤’ 퍼포먼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창 능력자들의 등장에 2라운드 결과 역시 미궁에 빠져 버린 상황. 선미는 5명 중 3등을 차지해 “다음 라운드에서 떨어지겠어요”라며 초조함을 내비쳤다.이에 3라운드 시작 전에는 선미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라포엠이 지원 사격에 나섰다. 선미의 자작곡 ‘보라빛 밤’을 서정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귀호강을 제대로 선사, 아슬아슬한 대결 사이 힐링 하모니를 더하며 보는 재미를 배가했다.이어진 3라운드에서는 ‘히든싱어7’의 클래스를 보여주는 역대급 충격이 찾아왔다. MC 전현무까지 경악을 금치 못할 만큼의 접전이 벌어져 원조 가수 선미가 단 1표차로 탈락하고 만 것. 선미의 탈락은 큰 아쉬움을 자아냈지만 이는 미션곡 ‘24시간이 모자라’의 제목처럼 24시간이 모자라도록 맹연습한 모창 능력자들의 노력이 증명된 순간이기도 했다.4라운드 또한 1, 2, 3등이 모두 2표씩의 표차를 낸 막상막하의 승부가 진행됐다. 선미가 직접 최종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부품 공장 선미’ 박진주가 우승, 왕중왕전 출전 자격과 함께 2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이번 대결의 하이라이트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원조 가수는 탈락해도 파이널 라운드까지 함께 한다는 룰에 따라 마지막 대결을 펼친 선미가 결국 1등을 거머쥐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선미팝’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준 ‘사이렌’이라는 곡으로 원조 가수의 위력을 보여줄 수 있어 의미 있는 기록이었다. 대결을 마친 선미는 “‘히든싱어7’에 선미가 나왔다는 게 뿌듯하다. 그게 정말 행복하다”라며 진심을 전했다.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미만큼 다재다능한 모창 능력자들이 자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승한 박진주는 학창시절부터 원더걸스의 춤을 따라 췄다며 ‘찐팬’임을 과시, 선미와 듀엣댄스를 선보이기도 하며 웃음을 안겼다. 특히 선미를 보며 아이돌을 꿈꿨다는 걸그룹 페이버릿의 멤버 새봄과 선미의 뭉클한 대화는 보는 이들의 가슴마저 따뜻하게 만들었다.‘히든싱어7’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2022.08.27 I 윤기백 기자
'나혼자산다' 황희찬, 시즌 체지방률 8%… '관리 황' 등극
  • '나혼자산다' 황희찬, 시즌 체지방률 8%… '관리 황' 등극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나 혼자 산다’ 프리미어리거 황희찬이 완벽한 식단과 보강 훈련의 이유로 유럽 무대에서 은퇴할 때까지 선수로 활약하고 싶다는 진심을 털어놨다. 그의 피나는 노력과 열정은 시청자들의 찐 감탄을 유발했다.그 결과 ‘나 혼자 산다’의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4%까지 치솟았고, 2049 시청률은 압도적인 수치로 13주 연속 드라마, 예능, 교양을 포함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카타르 월드컵 D-100 특집’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축구 스타 황희찬의 영국 싱글 라이프 2탄과 ‘송도 메이트’ 김광규와 코드 쿤스트의 송도 나들이가 공개됐다.2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시청률 8.7%(수도권 기준)를 기록,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4.6%(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김광규가 코드 쿤스트 어머니의 반찬 선물을 받고 폭풍 감동하는 장면(23:31)으로 시청률은 10.4%까지 치솟았다.지난주 ‘자기관리 끝판왕’ 일상과 소속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에서 훈련하는 모습으로 ‘관리 황’ 타이틀을 얻으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쌍끌이한 황희찬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황희찬은 절친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잔뜩 장을 본 그의 모습에 바비큐 파티를 예상했지만 뒷마당에서 보강 훈련이 이어져 시선을 모았다. 먼저 도착한 절친 두 명은 황희찬 담당 7년 차 주재현 트레이너와 손용찬 훈련 메이트였다. 이들은 황희찬이 이번 시즌을 잘 치를 수 있도록 한국에서 영국까지 함께했다.황희찬은 이들과 함께 밸런스 운동과 발목 유연성 운동, 서스펜스 트레이닝, VBT 트레이닝, 볼 훈련 등 체계적인 시스템에 맞춘 훈련에 집중했다. 끝없는 고강도 훈련을 즐기는 모습은 그가 왜 월드클래스인지 다시 한번 일깨웠다.보강 훈련이 끝나자 황희찬은 절친들에게 대접할 요리를 시작했다. 소금간을 배제한 고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경이로운 자기관리를 보여준 그는 쌀뜨물까지 제대로인 구수한 된장찌개와 외할머니표 고추장 베이스의 고추장찌개, 고기로 한식이 그리웠던 절친들의 입맛을 저격했다.황희찬이 식단을 완벽하게 관리하는 이유도 공개됐다. 살이 잘 찌는 편이라는 그는 식단과 보강 운동으로 12%였던 체지방률을 8%까지 낮췄다고. 황희찬은 “(체지방률을 낮춘 이후부터) 부상도 없고, 관리가 잘 되다 보니 더 하게 된다”며 “유럽에서 뛸 기회가 쉽게 오는 것도 아니고, 은퇴를 여기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더 철저하게 관리할 수밖에 없다)”라는 속마음을 털어놨다.황희찬의 ‘교환 유니폼’ 컬렉션도 공개됐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FC),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FC),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FC), 반 다이크(리버풀 FC) 등 유럽 무대를 뛰는 동안 상대 팀 축구 스타들과 교환한 유니폼들을 직관한 절친들은 감탄을 쏟아냈다.황희찬은 자신의 롤 모델인 네이마르와 경기를 뛴 기억을 떠올리며 “저한테는 아이돌인 선수와 같은 경기장에서 경기를 한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라고 말했다. 황희찬과 절친들은 축구 거물들의 실착 유니폼을 입고서 단체 사진을 남겼다.황희찬은 일상을 마무리하며 “(프리미어리그는)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시간”이라며 “가족만큼 축구가 좋습니다”라고 축구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 또한 황희찬은 무지개회원들을 위한 영상 편지와 함께 사인볼을 선물로 보냈고, ‘나 혼자 산다’에는 실착 축구화를 보내며 다시 한번 출연할 것을 약속했다.그런가 하면, 김광규와 코드 쿤스트는 22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송도 메이트’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광규 하우스’에 입성한 코드 쿤스트는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반찬과 각종 과일, 그리고 그를 위한 송도 맛집 리스트를 선물했다.김광규는 육전, 파김치 등 코드 쿤스트 어머니의 반찬 맛에 감동해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그는 ‘패션 쿤선생’의 티셔츠 선물에는 잇몸 만개 미소를 보이면서, 스튜디오의 전현무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집에서 나온 두 사람은 평소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함께하며 추억을 나눴다. 복싱 2년 경력의 김광규는 1일 차 복서 코드 쿤스트에게 굴욕적인 패배를 맛봤다. 이때 깜짝 공개된 김광규의 복서 프로필 사진은 대 폭소를 유발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소식좌’ 코드 쿤스트는 그에게 최애 맛집을 소개하며 밥 한 공기를 뚝딱 해치워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송도의 센트럴파크에서 함께 사진을 찍고 문보트를 타며 속 깊은 대화도 나눴다. 서로의 고민 거리를 들어주고 마치 오랜 친구처럼 하루를 함께 보낸 김광규와 코드 쿤스트는 22살의 나이 차를 뛰어 넘는 브로맨스를 보여줬다.김광규는 코드 쿤스트와의 하루에 대해 “마음 편한 고향 친구를 만난 느낌.. 코쿤과 함께하면 어디든 두렵지 않다”라며 하트를 날렸고, 코드 쿤스트는 “(김광규는) 저보다 두 살 많은 형 같다”며 송도메이트로 자주 만날 것을 기대했다.방송 말미에는 박나래-샤이니 키의 ‘나의 특별한 형제’, 김지훈의 ‘야행성 라이프’ 편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2022.08.27 I 윤기백 기자
뷔·제니 침묵 속 우려 시선…열애 이슈에 취약한 K팝 현주소
  • 뷔·제니 침묵 속 우려 시선…열애 이슈에 취약한 K팝 현주소[스타in포커스]
  • 뷔(왼쪽), 제니(사진=이데일리DB, YG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와 블랙핑크 제니 양측이 온라인상에 등장한 출처 불명 사진에 침묵을 지키고 있다. 두 사람이 해킹 피해를 입은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는 가운데 열애설을 재점화한 사진이라 관련 입장 발표를 꺼리는 모양새다. 열애 이슈를 무대응 방식으로 넘기려다가 아티스트 보호에 실패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뷔와 제니를 이슈의 중심으로 불러들인 출처 불명 사진은 23일과 25일 잇달아 등장했다. 먼저 등장한 사진에는 스타일리스트에게 헤어스타일을 점검받고 있는 남성과 그를 휴대전화로 찍고 있는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추가 등장 사진에는 커플룩으로 보이는 비슷한 차림을 한 두 남녀가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두고 다수의 누리꾼들이 사진 속 남성과 여성이 각각 뷔와 제니라는 추측을 내놓으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재점화했다.앞서 뷔와 제니는 지난 5월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는 사이다. 당시 이들이 제주도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내용의 목격담과 차량 안에 있는 두 남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등장해 열애설이 제기됐는데 양측 모두 해명 입장 발표가 없어 진위 및 교제 여부가 가려지지 않았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양측은 입장 발표 없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이 같은 상황 속 일각에선 뷔나 제니가 비공개 SNS 계정이나 클라우드 계정을 해킹 당해 커플 사진이 유출된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출처가 불분명한 데다가 합성인지 아닌지도 명확치 않은 사진으로 인해 각종 추측이 일어 아티스트 이미지가 훼손되는 데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각각 뷔와 제니의 소속사인 빅히트뮤직과 YG엔터테인먼트가 열애 여부에 대한 입장은 차치하더라도 의문의 사진에 관해선 대응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불법적 움직임에 의해 유출된 사진인지를 확인해 필요 시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빅히트뮤직과 YG엔터테인먼트는 그간 소속 아티스트의 열애 관련 이슈에 선택적 대응을 해왔다. 빅히트뮤직은 뷔가 지난해 10월 뷔가 모 그룹의 회장 딸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을 땐 “두 사람은 지인일 뿐”이라는 해명 입장을 내놓았는데 제니와 얽힌 열애설엔 침묵 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열애설에 거의 매번 침묵으로 일관하는 편인데, 2019년 2월 아이콘 송윤형과 모모랜드 데이지의 열애설이 제기됐을 땐 “몇 번 호감을 가지고 만났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는 분명한 입장을 내며 열애설 진화에 나선 바 있다. 두 소속사 모두 때에 따라 입장 발표 여부가 달라 일각에선 침묵이 사실상 인정 아니냐는 시선도 보낸다. 그간의 일관성 없는 대응 방식이 이번 이슈를 더 키운 셈이다.제니(왼쪽), 뷔(사진=YG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DB)뷔와 제니의 사례는 열애 이슈에 취약한 K팝신의 현주소를 보여준다는 반응도 뒤따른다. 업계 관계자들은 K팝 아이돌의 경우 열애 관련 이슈에 대해 언급하기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은다. 한 아이돌 기획사 관계자는 지지하는 아이돌이 공개 열애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팬들이 여전히 많고, 이미지가 중요한 직업인 만큼 열애 사실을 밝히게 되면 음반 판매량이 감소하기도 하고 러브콜이 들어오는 광고 품목에도 차이가 생기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돌은 홀로 활동하는 배우와 달리 팀에 속해 있는 일원이라 공개 연애나 관련 이슈가 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일로 인식하는 팬들도 존재해 기획사들 입장에선 사실 여부를 떠나 열애설에 대한 언급 자체를 꺼릴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이 가운데 아이돌의 연애를 대하는 팬 문화가 한층 더 성숙해져야 각 기획사와 당사자인 아이돌들이 관련 이슈에 보다 솔직하고 자연스럽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란 목소리도 나온다.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는 “좋아하는 스타의 열애 상대를 마치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존재로 대하며 악플을 다는 등의 행위 등을 지양하고 스타의 연애를 성장의 한 과정으로 인정해주는 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각 기획사가 소속 아티스트의 사생활 관련 문제를 어디까지 관여하며 입장을 대변하는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 및 대응 방침을 사전에 마련해 혼란을 줄이는 일도 필요해 보인다”고 조언했다.
2022.08.26 I 김현식 기자
트렌드지, '새만금 케이팝 페스티벌' 출격… MC까지 섭렵
  • 트렌드지, '새만금 케이팝 페스티벌' 출격… MC까지 섭렵
  • 트렌드지(사진=인터파크뮤직플러스)[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트렌드지(TRENDZ)가 페스티벌을 뜨겁게 달군다.트렌드지(하빛·리온·윤우·한국·라엘·은일·예찬)가 2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이틀간 새만금 신시야미 부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022 새만금 케이팝 페스티벌’에서 무대를 꾸미며, 멤버 한국은 MC로 나선다.‘2022 새만금 케이팝 페스티벌’은 새만금 신시야미 지구에서 펼쳐지는 축제로, 유튜브 실시간 방송과 더불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생생한 축제 현장을 전한다.트렌드지는 27일 ‘2022 새만금 케이팝 페스티벌’의 ‘K팝 콘서트’ 무대에 오르며 ‘아이돌 퍼포먼스 최강자’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미니 2집 타이틀곡 ‘후’(WHO [吼])와 후속곡 ‘클릭’(CLIQUE)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멤버 한국은 이날 MC를 맡아 성대한 축제의 장을 이끈다. 한국은 센스 넘치는 입담과 풍성한 리액션으로 축제를 찾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트렌드지는 지난 8일 미니 2집 ‘블루 셋 챕터 2. 초이스’(BLUE SET Chapter 2. CHOICE)를 발매하며 한층 성장하고 폭넓어진 음악적 역량을 선보였다. ‘후’와 ‘클릭’으로 활발하게 대중을 만난 트렌드지가 ‘2022 새만금 케이팝 페스티벌’에서 보일 무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2.08.26 I 윤기백 기자
29살 사장님, 폰케이스 팔아 월8000만원 대박났다
  • 29살 사장님, 폰케이스 팔아 월8000만원 대박났다 [청년사장]
  •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그림 그려서 뭐 먹고 살래?”학창시절부터 ‘미술 전공’을 꿈꾸는 학생들이 쉽게 듣게 되는 말이다. 23살에 막 만화창작학과를 졸업한 하슈 대표(29)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 길거리 행사장에서 손님들의 캐리커쳐를 그려주며 용돈을 벌었다. 그게 재미있었고, 그래서 졸업과 동시에 사업을 시작했다. 하슈 하슈랜드 대표. (사진=김혜선 기자) 다만 진짜로 ‘그림만 그려서’는 돈이 되지 않았다. MZ세대를 겨냥해 ‘특별한 나만의’ 제품을 만들어야겠는데, 보편성도 있어야 했다. 그래서 하 대표는 ‘폰케이스’를 택했다. 귀여운 캐릭터를 직접 그리고, 샘플을 만들었다. 손님들은 원하는 문구를 새길 수 있고, 디자인도 다양하게 고를 수 있다.점점 입소문이 나더니 창업 3년 차에 월매출 8000만원 ‘대박’이 터졌다. 사업 5년 차인 현재는 핸드메이스 쇼핑몰 ‘아이디어스’의 상위 판매자가 됐고, 교보문고 핫트랙스 등 다양한 오프라인 판매처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청년 사장님의 비결은 무엇인지, 지난 25일 이데일리 스냅타임이 하슈 하슈랜드 대표와 만나 물었다. 하슈랜드 주력 상품인 폰케이스. (사진=하슈랜드 제공) 아이디어스에서 핫트랙스까지, ‘움직여야’ 성공한다 굿즈 창업 시장은 성공하기 쉽지 않다. 비슷한 제품과 디자인이 많기 때문에 손님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함’이 필요하다. 하 대표는 굿즈 상품은 설날, 추석, 어버이날 등 ‘대목’을 잘 잡아야 한다고 조언했다.“주력 상품은 폰케이스지만, 무드등이나 키링, 책갈피 같은 다양한 소품을 판매하고 있어요. 특히 어버이날은 부모님에게 선물하는 자녀분들이 많으니까, 시즌 상품 기획을 잘해야 하죠. 저는 카네이션 무드등과 감사패를 만들었는데 그게 ‘대박’이 났어요”하 대표는 ‘내가 만들고 싶은’ 굿즈가 아닌 ‘사람들이 사고 싶은’ 굿즈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굿즈 창업 초기에 잘하는 실수인데, 내가 만들고 싶은 제품을 파는 작가님들이 계신다. 근데 잘 안 팔리는 경우가 많다”며 “대중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포인트를 잘 찾아서, 내가 만들고 싶은 것과 교집합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굿즈 디자인을 제작하는 하슈 하슈랜드 대표. (사진=하슈랜드 제공) 순식간에 움직이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서는 부지런해야 했다. 하 대표는 “저는 상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SNS를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한다”며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상품 디자인 과정을 공유하고 반응을 살펴본다. 피드백에 따라 디자인이 변경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아이돌 커버 영상을 챙겨보거나, 20대 초반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수시로 찾아보며 디자인에 영감을 얻는다.사업적인 부분에선 어떨까. 하 대표는 ‘오프라인 현장’에서 거래처들과 인연을 쌓았다. 교보문고 핫트랙스 입점도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서 첫 만남을 갖고, 미팅을 통해 입점에 성공했다. 하 대표는 “디자인이나 일러스트 페어에 가면 현장에서 관련 업계 사람들과 명함을 많이 주고 받는다”며 “생각보다 현장에서 만나는 인연이 사업적인 부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핫트랙스는 상품 가격에서 수수료를 떼고 수익이 난다. 온라인 판매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그래도 수백만 원의 수익이 매달 발생한다고 한다. 교보문고 핫트랙스에 입점한 하슈랜드 굿즈. (사진=하슈랜드 제공) 거래처가 늘면서 협상의 방법도 터득했다. 하 대표는 “처음에는 거래처에서 요구하는대로 단가를 다 줬는데, 사업을 하다보니 고정 거래처를 만들면 ‘협상’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제작처에는 고정적으로 거래할 수 있고, ‘매달 이정도 주문이 들어온다’고 어필하니 단가를 많이 낮출 수 있었다”고 전했다.하 대표는 굿즈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 ‘끈기’를 조언했다. 그는 “사업 초기 생각보다 할 일이 정말 많다”며 “시간은 많이 드는데 처음에 수익은 정말 안 날 수 있다. 1년 정도는 수익이 ‘없다’고 생각하고 버틸 수 있는 자급을 모아두고 시작해야 한다. 이미 시작했다면 버텨야한다”고 했다.이어 “1년 정도 지나면 ‘이 계절엔 이게 잘 팔리네’ 파악하게 되면서 노하우가 쌓인다. 그렇게 쌓은 기반으로 기회가 왔을 때 딱 잡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2.08.26 I 김혜선 기자
'월수금화목토' 김재영, 슈퍼스타↔연하남 갭차이…치명적 매력
  • '월수금화목토' 김재영, 슈퍼스타↔연하남 갭차이…치명적 매력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측이 김재영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박민영의 화목토 신규고객이 돼 슈퍼스타와 연하남의 매력을 오갈 김재영의 활약에 기대가 증폭된다.tvN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연출 남성우/ 극본 하구담/ 제작 스튜디오육공오)는 완벽한 비혼을 위한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과 월수금 미스터리 장기 고객, 화목토 슈퍼스타 신규 고객이 펼치는 퐁당퐁당 격일 로맨스. 박민영(최상은 역), 고경표(정지호 역), 김재영(강해진 역)을 캐스팅 완료하고 ‘간 떨어지는 동거’, ‘꼰대인턴’, ‘킬잇’ 등을 연출한 남성우 PD가 메가폰을 잡아 감각적이고 재기 발랄한 영상을 기대하게 한다. 이중 김재영은 계약결혼 마스터 최상은의 화목토 신규고객 ‘강해진’ 역을 맡았다. 강해진은 아이돌 출신으로 아시아를 씹어먹고 배우가 되어 할리우드 정복까지 넘보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슈퍼스타로, 일명 ‘될놈될의 표본’이다. 하지만 그런 강해진을 곤경에 빠뜨릴 대형 루머가 돌기 시작하며, 강해진은 최상은의 화목토 신규고객이 되겠다고 나서게 된다. 이에 매력적인 마스크와 우월한 기럭지로 ‘로코원석’으로 떠오르고 있는 김재영이 극중 박민영의 화목토 신규 남편이 돼 보여줄 매력에 관심이 증폭된다. 이 가운데 ‘월수금화목토’ 측은 오늘(26일) 김재영의 스틸을 첫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김재영은 ‘슈퍼스타 강해진’으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끈다. 먼저 김재영은 레이스가 포인트인 유니크한 블랙 슈트를 입고 있는데 남다른 의상 소화력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는 영화 홍보차 뉴스에 출연하게 된 모습으로, 여유로운 태도에서 대한민국을 주름잡는 스타의 아우라가 폭발한다. 이어진 스틸 속에는 일상에서도 남다른 포스를 발산하는 김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재영은 피부 관리를 위해 마스크 팩을 붙인 채 주차장에 들어서는가 하면, 카페에서는 짙은 옐로우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뿜어져 나오는 독보적인 아우라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자동 고정시킨다. 이에 만인의 연인인 김재영이 어떤 이유로 계약 결혼 마스터 박민영을 찾게 된 것인지 이들의 관계에 호기심이 모아진다.‘월수금화목토’ 제작진 측은 “김재영은 화려한 스타의 모습뿐만 아니라 엉뚱하고 개구진 매력까지 발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면서 “특히 극중 김재영은 치명적인 섹시미와 박민영에게만 한정으로 달라지는 연하남의 갭차이로 설렘을 선사할 것이니 그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tvN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는 오는 9월 21일(수)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22.08.26 I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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