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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제로베이스원 "슈퍼스타 면모 보여줄 것"
  • 돌아온 제로베이스원 "슈퍼스타 면모 보여줄 것"
  • (사진=웨이크원)[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프로젝트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규앨범을 내는 소감을 밝혔다.제로베이스원은 1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언론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김규빈은 “앨범을 준비하면서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의 순간들을 자주 떠올렸다. 그 과정에서 제 자신도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지웅은 “첫 정규앨범을 내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 음악과 퍼포먼스는 물론 팀워크까지 성숙해진 제로베이스원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석매튜는 “컴백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무대를 보면서 저희의 열정을 느끼셨으면 한다”는 소망을 드러냈다.한유진은 “팀에서 막내라 매 앨범마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자는 마음으로 임해왔다. 이번에는 성숙하고 멋진, 슈퍼스타 같은 면모를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장하오는 “설레는 마음이 크다”며 “데뷔 후 늘 최선을 다해 준비해 왔는데, 이번 앨범은 지난 2년 간의 성장과 변화를 모두 담아서인지 특히 애착이 간다. ‘보이즈 플래닛’ 때부터 응원과 지지를 보내준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진=웨이크원)성한빈은 “2년간 달려오면서 얻은 배움과 경험을 앨범에 담았다”고 강조하면서 “최선을 다해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김태래는 “보컬에 다양한 감정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보컬 퍼포먼스적으로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리키는 “그간의 활동을 통해 팬 여러분을 향한 사랑이 더 커졌다”며 “그 마음을 담아 준비한 앨범이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끝으로 박건욱은 “앨범에 제로베이스원의 다양한 매력과 개성이 모두 녹아있다. 많은 분이 공감할 음악을 담았다”며 “무대 위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데 대한 자신감이 커진 만큼, 그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제로베이스원은 CJ ENM 음악채널 Mnet의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데뷔조다. ‘네버 세이 네버’는 5번째 미니앨범 ‘블루 파라다이스’(BLUE PARADICE)를 낸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아이코닉’(ICONIK)을 포함해 총 11곡을 실었다. 전곡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2025.09.01 I 김현식 기자
'보스' 박지환 "대본이 모든 기대치를 역행…안 할 수가 없었다"
  • '보스' 박지환 "대본이 모든 기대치를 역행…안 할 수가 없었다"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박지환이 영화 ‘보스’ 출연 이유와 함께 OST 녹음에 직접 참여한 비화를 밝혔다. 배우 박지환이 1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보스’(감독 라희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보스’의 제작보고회에는 라희찬 감독, 배우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이 참석했다. 박지환은 ‘보스’에서 조직 식구파의 넘버3로, 아무도 되고 싶어하지 않는 보스 자리를 홀로 갊아하는 판호 캐릭터를 맡아 조우진, 정경호, 이규형과 코믹한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박지환은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예상과 기대치가 있는데 완전 역행하더라”며 “좋아했던 카세트 테이프를 다시 듣는 것처럼 레트로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이 들더라”고 처음 시나리오를 접했을 당시 느꼈던 감상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향수가 올라와서 젖어가면서 읽었다”며 “관계가 너무 아기자기했다”며 “또 이 멤버(조우진, 정경호, 이규형)들이 한다는 얘기 듣고 안할 수가 없었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자신이 맡은 캐릭터 판호에 대해 “순수하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박지환을 비롯한 ‘보스’ 배우들은 힙합 그룹 다이나믹듀오와 함께 OST곡 녹음에 직접 참여하기도. 관련해 순태 역 조우진은 “랩에 실린 제 목소리가 민망하다”며 “극의 정체성과 유쾌한 모습을 여러분들이 맛보실 수 있을까 해서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지환은 이 OST 곡에서 유창하게 랩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관련해 박지환은 “저 분량 부르는데 5시간 넘게 걸렸다”고 토로해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물이다.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오달수, 황우슬혜, 정유진, 고창석, 그리고 이성민 등이 출연했고 ‘바르게 살자’ ‘Mr. 아이돌’의 라희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해 추석 개봉 예정이다.
2025.09.01 I 김보영 기자
'보스' 조우진 "'하얼빈' 이후 치유 필요해 출연…새로운 시도"
  • '보스' 조우진 "'하얼빈' 이후 치유 필요해 출연…새로운 시도"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조우진이 영화 ‘하얼빈’ 출연 이후 정신적 치유가 필요할 시기 ‘보스’의 출연을 결정했다고 털어놨다. 배우 조우진이 1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보스’(감독 라희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보스’의 제작보고회에는 라희찬 감독, 배우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이 참석했다. 조우진은 ‘보스’에서 식구파 2인자로서, 조직의 후계자 대신 중식집 미미루를 운영하며 전국구 맛집 보스를 노리고 있는 순태 역을 맡아 코미디 열연을 펼친다. 조우진은 ‘보스’ 출연 계기에 대해 “배우로서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지금까지 해보지 못한 작품과 장르여서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았다”고 말문을 열며 “사실 ‘보스’ 전 ‘하얼빈’을 촬영했는데 그 작품에서 무겁고 깊이 있는 캐릭터를 맡아 치유가 필요했다”고 떠올렸다. 그는 “그 순간 ‘보스’를 제안 받았다. 라희찬 감독도 ‘보스’로 치유를 해보라며 권해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영화 속에서 모두가 보스로 추앙하고 싶어하는 인물이지만 정작 본인은 주먹맛이 아닌 손맛으로 전국을 제패하고 싶어하는 인물을 연기했다”고 설명해 궁금증을 자아냈다.조우진은 순태 캐릭터에 대해 “투잡 요리사고, 조직에서 높은 능력자로 칭송받는다. 부캐가 중식당을 운영하는 요리사라서 조직원으로는 듬직하고 능력있는 손맛이 좋은 인물이라면 중식당은 가족의 품이라 해도 과언 아니다. 그 품에 갔을때는 또 다른 손맛을 보여주고 가족앞에서 약한모습, 허당기도 보여준다. 일상의 가장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고 설명했다.그는 특히 이번 작품을 위해 실제 중식 요리 조리법을 배웠다고. 조우진은 “기본에 충실하자는 마음으로 배웠다. 여경래, 박은영 셰프님께 배웠다. 그 이후로 ‘흑백요리사’에 나와서 유명해지셨다”며 “이분들 앞에서 불, 면 다루는거, 웍질하는 것 등 기본적인거 최대한 전문성 담겨진 모습으로 보여질수 있게 짧은시간이지만 끊임없이 연습했다”고 밝혔다.‘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물이다.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오달수, 황우슬혜, 정유진, 고창석, 그리고 이성민 등이 출연했고 ‘바르게 살자’ ‘Mr. 아이돌’의 라희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해 추석 개봉 예정이다.
2025.09.01 I 김보영 기자
에버랜드, 올 가을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 오픈한다
  • 에버랜드, 올 가을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 오픈한다
  •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에버랜드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테마존을 선보인다.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넷플릭스와 함께 오는 26일 ‘헌트릭스’, ‘사자 보이즈’, K분식 등 작품 속 인기 캐릭터와 세계관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을 에버랜드에 오픈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대한민국의 주요 명소들을 배경으로 케이팝 걸그룹이 악령들과 싸우는 이야기를 다룬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역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부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제곡 에버랜드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테마존을 오는 26일 오픈한다. (사진=에버랜드)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이 미국 빌보드와 영국 싱글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등 전세계에 한국문화를 알리며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작품이다.올가을 에버랜드에 조성되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에서는 한국적 감각과 전통을 살린 신비로운 공간 속에 ‘골든(Golden)’, ‘소다 팝(Soda Pop)’, ‘유어 아이돌(Your Idol)’ 등 작품에 수록된 인기 OST와 명장면 등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 ‘헌트릭스’, ‘사자 보이즈’ 등 캐릭터별 스토리를 살린 미션형 게임과 인터랙티브 포토존이 마련되고, K분식을 비롯해 캐릭터 분장, 한정판 굿즈 등 체험형 콘텐츠가 다채롭게 마련돼 마치 애니메이션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 높은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에버랜드 관계자는 “이번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콜라보는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세계관을 오감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많은 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는 K콘텐츠 성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에버랜드와 넷플릭스의 콜라보는 지난해 가을에 이어 올해 두번째다. 지난해에는 K좀비 열풍을 일으킨 ‘지금 우리 학교는’과 국내외에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기묘한 이야기’ 테마존을 선보인 바 있다.에버랜드는 바오패밀리, 레시앤프렌즈 등 자사 지식재산권(IP)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넷플릭스, 산리오캐릭터즈, 원피스 등 다양한 외부 IP와의 콜라보를 통해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가고 있다. 한편 오는 5일 개막하는 에버랜드 가을축제에서는 도로시와 친구들의 판타지 모험을 다룬 ‘오즈의 마법사’를 테마로 에메랄드시티, 블러드시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파크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2025.09.01 I 김소연 기자
'케데헌'을 에버랜드서 만난다…신규 테마존 26일 선보여
  • '케데헌'을 에버랜드서 만난다…신규 테마존 26일 선보여
  •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에버랜드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를 테마로 한 신규 공간을 선보인다.에버랜드는 오는 26일 글로벌 흥행작 ‘케데헌’ 작품 속 캐릭터와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을 개장한다고 1일 밝혔다. ‘케데헌’은 한국의 명소를 배경으로 케이팝 걸그룹이 악령과 싸우는 이야기로 지난 6월 20일 첫 공개 이후 역대 넷플릭스 글로벌 영화 부문 1위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주제곡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은 미국 빌보드와 영국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르며 전 세계 K컬처 열풍을 이끌고 있다.에버랜드가 선보이는 테마존은 ‘골든’, ‘소다 팝’, ‘유어 아이돌’ 등 작품 속 인기 OST와 명장면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캐릭터 스토리를 활용한 미션형 게임, 인터랙티브 포토존, K-분식 체험, 한정판 굿즈 등 몰입형 콘텐츠도 선보인다.에버랜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의 세계관을 오감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젝트”라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는 K콘텐츠 성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에버랜드와 넷플릭스의 협업은 지난해 가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에는 ‘지금 우리 학교는’과 ‘기묘한 이야기’ 테마존을 운영해 화제를 모았다. 에버랜드는 자사 IP ‘바오패밀리’, ‘레시앤프렌즈’는 물론 넷플릭스, 산리오, 원피스 등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지속 제공하고 있다.한편, 오는 5일 개막하는 에버랜드 가을축제에선 ‘오즈의 마법사’를 테마로 한 다양한 즐길 거리가 파크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2025.09.01 I 김명상 기자
현대百, 일본 최대 패션쇼 TGC서 ‘K패션’ 무대 첫 선
  • 현대百, 일본 최대 패션쇼 TGC서 ‘K패션’ 무대 첫 선
  •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현대백화점(069960)이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쇼에 유망 K패션 브랜드들을 최초로 선보이며 K패션 글로벌 위상 강화를 가속화한다. 지난해부터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통해 K패션 브랜드를 일본에 알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일본 Z세대가 열광하는 패션쇼 무대까지 진출한다.더현대 글로벌 일본 팝업 현장 (사진=현대백화점)현대백화점은 오는 6일 일본 사이타마에 위치한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도쿄걸즈컬렉션(Tokyo Girls Collection, 이하 TGC)에 참가해 K패션 특집 무대인 ‘더현대 글로벌 스테이지’를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2005년 시작돼 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TGC의 런웨이에서 한국 토종 브랜드들을 한데 모아 K패션을 주제로 하는 특집 무대를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TGC는 일반적인 패션쇼와 달리 아이돌 그룹을 비롯한 글로벌 아티스트의 공연 등이 접목된 엔터테인먼트 결합형 패션쇼다. 일본 1020세대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페스타로 평가된다. 현장 관객만 2만명, 온라인 생중계 시청자는 500만명에 달한다.더현대 글로벌 스테이지는 TGC 주최사인 더블유 도쿄(W TOKYO) 측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최근 일본 Z세대 최대 관심사가 한류 트렌드인 데다, 현대백화점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소싱 파워에 주목해서다.현대백화점은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사업인 ‘더현대 글로벌’을 통해 일본 유명 쇼핑몰에서 K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왔으며, 다음달 도쿄 쇼핑몰 파르코 시부야점에 더현대 글로벌 정규 매장 입점도 예정돼 있다.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싶어도 통관과 물류, 입점 계약, 매장 운영 등을 직접 하기엔 자금 부담이 크고 규모가 영세한 유망 브랜드들이 안정적으로 해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현대백화점은 더현대 글로벌 스테이지에 오를 브랜드 선정은 물론, 전반적인 무대 기획 및 연출을 총괄한다. 이를 위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한국패션협회와도 손잡고 브랜드별 스타일링 가이드 제작, 무대 테마 및 연출 키워드 선정 등 세부 준비 과정을 마쳤다.우선, 더현대 글로벌 스테이지 런웨이에는 트리밍버드·레스트앤레크레이션·더바넷·오헤시오 등 4개 브랜드가 등장해 올해 가을·겨울(FW) 시즌 대표 착장을 선보인다. 개성과 독창적인 스타일을 중시하는 일본 Z세대 취향을 반영해 현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브랜드들로 엄선했으며, 각 브랜드 고유의 스타일이 돋보이도록 무대를 구성할 계획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TGC 주관사인 W TOKYO와 협업하는 최초의 한국 리테일 기업으로서 이번 패션쇼 무대를 발판 삼아 K패션 브랜드들이 안정적으로 해외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단기적인 이벤트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으로 현지 고객 락인(Lock-in)에 성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연속성 있는 지원을 펼쳐 K패션의 지속적인 글로벌 확산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5.09.01 I 한전진 기자
'트라이' 윤재찬 "럭비복 입고 오디션…아이돌·현역 도움 받아" ③
  • '트라이' 윤재찬 "럭비복 입고 오디션…아이돌·현역 도움 받아" [인터뷰]③
  •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잘 보이려고 오디션장에 럭비복을 입고 갔어요. 하하.”윤재찬(사진=골든문엔터테인먼트)배우 윤재찬이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트라이) 종영을 앞두고 이데일리와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 출연 계기와 소감을 전했다.‘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윤계상 분)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 윤재찬은 극 중 다혈질의 럭비 선수 도형식 역을 맡았다.이수찬(왼쪽)과 윤재찬(사진=SBS 공식 SNS)윤재찬은 ‘반짝이는 워터멜론’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수찬과 ‘트라이’에서도 재회하게 됐다. 윤재찬은 “수찬이가 ‘트라이’라는 작품이 너무 하고 싶다면서 오디션 안 보냐고 연락을 했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트라이’는 국내 최초 럭비 소재 드라마. 그러나 윤재찬은 “낯설지 않은 종목이었다”고 말했다. 럭비부가 있는 중학교를 나왔다는 윤재찬은 “일주일 정도 럭비를 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윤재찬(사진=SBS 공식 SNS)그렇게 오디션을 보게 됐다는 윤재찬은 럭비 유니폼을 입고 오디션장으로 향했다는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감독님이 럭비에 대해 물어보셔서, 중학교 때 잠깐 럭비를 했었다고 말씀드렸다. 일주일 정도”라며 “럭비가 나랑 인연인가 싶기도 했다”고 너스레를 덧붙였다.윤재찬에게 럭비는 낯설지 않은 종목이었지만 실제로 선수를 연기하는 것은 달랐을 터. 윤재찬은 “럭비하는 친구들에게 연락해서, 친구들과 친구들의 후배들까지 나와서 연습을 해줬다. 국가대표를 하거나 대학교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는 분들도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또 그룹 골든차일드 주찬을 언급하며 “저랑 절친인데 주찬이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매번 같이 뛰고 패스 연습을 했다”며 “도와준 친구들에게 밥을 사기로 했다”고 전했다.윤재찬(사진=골든문엔터테인먼트)도형식 캐릭터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을까. 윤재찬은 “제가 보여줄 느낌이 있겠다 싶었다. 완전 터지는, 감정을 표출하는 캐릭터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도형식은 ‘작다’는 소리를 들으면 눈을 까뒤집고 분노를 표출하는 다혈질 캐릭터. 윤재찬은 “그런 성격은 저랑 정반대다. 저는 평화주의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닮은 부분에 대해선 “형들이랑 감독님과 같이 있었을 때는 사교적이고 애교도 많지 않나. 그런 부분이 좀 닮아있다”라며 “제가 3형제 중 막내인데, 실제로 형들의 보살핌 아래 컸다. 형들의 예쁨을 받는 부분이 비슷했다”고 전했다.또 하나의 웰메이드 스포츠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트라이’. 윤재찬은 “윤계상 선배님과 럭비부원들과 예능을 해보고 싶다. 전지훈련처럼 같이 밥 먹고 운동하는 예능을 하면 너무 재밌을 것 같다”며 귀여운 소원을 덧붙였다.
2025.09.01 I 최희재 기자
김요한 "멤버 김준서 '보플' 투표했냐고?…위아이도 컴백해요" ④
  • 김요한 "멤버 김준서 '보플' 투표했냐고?…위아이도 컴백해요" [인터뷰]④
  •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차기작도 준비하고 있고요. 아이돌 위아이로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김요한(사진=위엔터테인먼트)배우 김요한이 종영을 앞두고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트라이) 인터뷰에서 활동 계획을 밝혔다.‘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윤계상 분)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 김요한은 극 중 한양체고 럭비부 주장 윤성준 역을 맡았다. 1회 4.1%로 시작한 시청률은 6.8%까지 오르며 입소문을 탔다. 3년 만에 차기작을 선보이게 된 김요한은 ‘트라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번 눈도장을 찍었다.김요한(사진=위엔터테인먼트)주변 반응은 어땠을까. 김요한은 소속 그룹 위아이를 언급하며 “자의로 본 친구들도 있고 제가 강제 시청을 시킨 친구들도 있다”며 “이제는 본인들이 알아서 보더라. 처음엔 시켰지만 재밌어서 계속 보고 있는 거니까 좋은 효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또 김요한은 현재 Mnet 보이그룹 서바이벌 ‘보이즈 2 플래닛’(보플)에 출연 중인 멤버 김준서에 대해 “조언보다는 응원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열심히 해서 데뷔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투표를 했는지 묻는 질문에는 “투표까지는 좀...”이라며 “정말 응원하는데 걔 위아이이기도 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트라이’에서도 나름의 그룹 생활을 한 김요한은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했다. 그는 김이준(오영광 역), 이수찬(소명우 역), 윤재찬(도형식 역), 황성빈(김주양 역), 우민규(표선호 역), 조한결(강태풍 역)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친해질 수밖에 없었다. 대본 리딩이 아니라 운동장에서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김요한(사진=위엔터테인먼트)이어 “첫 만남에 첫 연습이 끝나고 다 같이 샤워를 했다. 시작부터 모든 걸 보여주고 시작한 단계라서 친해질 수밖에 없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또 김요한은 “밥도 많이 먹고 술을 마시기도 하면서 단합을 많이 했다”면서 “연기를 하면서도 좋은 시너지를 냈던 것 같다. 경계감 없이 이야기를 해줄 수 있고 아이디어도 이야기하고. 애드리브도 자연스러워지더라”라고 덧붙였다.시즌2에 대한 욕심도 전했다. 그는 “저희끼리 항상 하는 말이 있었는데 ‘시즌2 하는 거 아니야?’ 였다”면서 “시즌2는 대학으로 갈까요? 저는 불러주시면 바로 달려올 것”이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마지막으로 김요한은 추후 활동에 대해 “다음 작품도 열심히 준비하는 시기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위아이 컴백도 언급했다. 김요한은 “앨범을 준비하고 있고 녹음도 다 마쳤다”고 귀띔했다.
2025.09.01 I 최희재 기자
'트라이' 김요한 "배우로 밑바닥 보는 느낌…슬럼프 깨준 작품" ②
  • '트라이' 김요한 "배우로 밑바닥 보는 느낌…슬럼프 깨준 작품" [인터뷰]②
  •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저한테는 새로운 시작이라고 해야 할까요. 저에게 기회를 준 작품이에요.”김요한(사진=위엔터테인먼트)배우 김요한이 종영을 앞두고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트라이) 인터뷰에서 작품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트라이’는 김요한에게 신인상을 안겼던 ‘학교 2021’ 이후 3년 만의 드라마다. 그는 “많은 걸 느끼게 해준 작품이었다”며 “연기 공백이 길었지만 쉬고 있던 건 아니었다. 대외적으로 보여지는 게 없었는데,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준 작품”이라고 전했다.‘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 김요한은 극 중 한양체고 럭비부 주장 윤성준 역을 맡았다. 김요한은 “사실 걱정을 많이 했었다. 연기는 계속 했지만 연습이랑 현장은 또 다르지 않나. 찍으면서도 너무 걱정이 돼서 감독님께 ‘저 괜찮아요?’ 계속 여쭤보고 보챘던 것 같다”고 전했다.또 김요한은 “절박함도 컸고 걱정도 많이 됐지만 이제 보여줄 수 있다는 설렘도 있었다. 걱정과 설렘이 반반이었다”고 말했다.김요한(사진=위엔터테인먼트)실제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었던 김요한은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그룹 위아이로 데뷔했으며 연기 생활을 병행하고 있다.운동선수 출신에서 아이돌, 배우까지. 김요한에게 ‘슬럼프’는 어떤 의미일까. 그는 “운동선수에게 슬럼프는 심리적인 타격이 크다. 항상 이겼다가 지는 게 버릇이 되고, 시합 전에도 질 것 같은 기분에 갇히는 게 슬럼프인 것 같다”면서 “이겨내기 보다는 내가 원하는 플랜으로 승리를 한다든지 하나의 계기가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가수·배우 활동은) 운동선수 때와는 다른 것 같다”면서 “상황적인 게 도와주지 않는다는 마음이 커서 바닥으로 내려가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트라이’가 너무 소중했다”고 담담하게 답했다.김요한(사진=위엔터테인먼트)시청률 4.1%로 시작한 ‘트라이’는 입소문을 타고 최고 시청률 6.8%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그려냈다. 그는 “저에게 너무 소중한 작품이니까 시청자분들 반응도 찾아보게 되더라”라며 “10화 끝나고는 ‘약을 왜 샀냐’고 욕도 먹었다”며 “과몰입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너무 감사했다”고 전하며 웃어 보였다.‘트라이’는 김요한에게 어떤 의미일까. 그는 “너무나도, 너무나도 큰 기적이 된 것 같다. ‘트라이’ 덕분에 조금이나마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었고 다음 작품에 좀 더 힘을 내서 할 수 있게 만들어준 기적”이라고 말했다.
2025.09.01 I 최희재 기자
'케데헌' OST '골든', 英 오피셜 싱글 차트서 4번째 1위 등극
  • '케데헌' OST '골든', 英 오피셜 싱글 차트서 4번째 1위 등극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OST ‘골든’(Golden)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에서 정상을 지켰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앨범 커버(사진=유니버설뮤직)29일(현지시간) 공개된 톱100 최신 차트에 따르면 ‘골든’은 전주와 마찬가지로 1위를 차지했다. 통산 4번째 톱100 1위다. 앞서 ‘골든’은 8월 1일 자 차트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후 8월 8일 자 차트에서 채플 론의 ‘더 서브웨이’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가 한 주 만에 다시 정상을 탈환했다. ‘골든’은 3주 연속으로 1위를 유지하며 맹렬한 기세를 이어갔다. ‘케데헌’은 미국의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이 K팝 아이돌 문화를 소재로 제작한 작품이다.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악령을 사냥하는 데몬 헌터스로 활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더블랙레이블 소속 테디, 24, IDO(아이디오), 빈스 등 한국인 작곡가들이 음악 프로듀싱 작업에 참여해 K팝 색깔을 녹인 OST를 완성했다.‘골든’은 작품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노래다. 가창은 한국계 미국인들인 작곡가 이재, 가수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함께 맡았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100에서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한편,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 최신 차트에서는 ‘케데헌’의 또 다른 OST ‘소다 팝’(Soda Pop, 4위), ‘유어 아이돌’(Your Idol, 6위), ‘테이크다운’(Takedown, 27위) 등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블랙핑크의 ‘뛰어’(JUMP)가 29위를 스트레이 키즈의 ‘세리머니’(Ceremony)가 37위를 차지했으며 트와이스의 ‘스트래티지’(STRATEGY)는 39위에 올랐다. 아울러 블랙핑크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함께 부른 ‘아파트’(APT.)가 46위를 기록했으며, 캣츠아이의 ‘가브리엘라’(GABRIELA)는 53위를 찍었다.
2025.08.30 I 김현식 기자
"무섭다" 혼문 갇힌 '세종시 저승사자'..."다시 꺼낼 때"
  • "무섭다" 혼문 갇힌 '세종시 저승사자'..."다시 꺼낼 때"
  •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외국 누리꾼 사이 성(聖) 김대건 안드레아의 성상이 화제가 됐다는 소식에 국내에선 ‘세종시 저승사자’를 다시 꺼낼 때가 왔다는 반응이 나왔다.‘저승사자’로 불리는 조형물 ‘흥겨운 우리가락’ (사진=연합뉴스)최근 미국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포를 입고 갓을 쓴 조각상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밑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는 ‘사자보이즈’의 노래 ‘유어 아이돌(Your Idol)’ 가사도 더해졌다.사진 속 조각상은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 세워진 조선의 첫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의 성상이었다. 1845년 서품을 받은 우리나라 최초의 가톨릭 사제인데, 순교를 기리기 위해 2년 전 성상이 세워졌다.인간의 영혼을 노리는 악령들로, 저승사자의 모습으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춘 사자보이즈와 성상의 차림이 같아 외국 누리꾼이 관심을 보인 것이다.이 같은 소식에 국내 누리꾼들은 “세종시 저승사자 동상도 창고에서 다시 꺼낼 때가 된 거 아닐까 싶다”, “‘혼문(魂門)’에 봉인된 세종시 저승사자 근황”이라며 재평가(?)하기 시작했다.사진=SNS과거 세종 시민과 공무원 사이 저승사자로 불리던 조형물은 현재 창고 신세를 지고 있다.‘흥겨운 우리가락’이라는 이름의 이 금속 조형물은 한복 차림에 갓을 쓴 남성이 ‘한량무’의 춤사위를 펼치듯 양팔을 벌려 날아오르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그러나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했다”는 작가의 의도와 달리 저승사자나 박수(남자 무당)를 연상케 하며 “무섭다”는 시민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이 때문에 2015년 국세청 앞에 들어섰을 때 저승사자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차가운 시선을 받던 조형물은 몇 달 뒤 100여m 떨어진 곳으로 옮겼는데, 하필 그곳에 소방청과 행정안전부가 이전해오면서 논란이 불거졌다.재난안전 총괄 부처와 육상재난 대응을 책임지는 기관 바로 옆에 저승사자가 버티고 선 모양새가 됐기 때문이다.‘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자보이즈 (사진=넷플릭스)주민의 민원이 계속되자 청사관리본부는 결국 해당 조형물을 이전하기로 결정했으나 어디에 둬도 항의가 들어올 것이 뻔해 장소가 마땅치 않았다.결국 청사관리본부는 조형물을 임시 보관해두기로 했다.이 조형물이 총 11억여 원을 들여 설치한 6개 중 하나로 알려지면서, 당시 ‘혈세를 들여 흉물을 만들었다’는 논란이 이어지기도 했다.현재 누리꾼들은 “때를 잘못 만났다”, “지금 빨리 꺼내서 조금만 손 보고 세워두자”, “진정한 사자보이 아니냐. 인천공항이나 남산(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배경 장송)에 세우자”라는 등 활용 방안을 내놨다.
2025.08.30 I 박지혜 기자
'최애가 나타났다!' 박진우, 눈 앞에 '최애' 김강민 등장…오늘(29일) 공개
  • '최애가 나타났다!' 박진우, 눈 앞에 '최애' 김강민 등장…오늘(29일) 공개
  •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국민 아이돌 김강민이 고등학교 교생 선생님으로 출격한다.29일 첫 공개된 웹드라마 ‘최애가 나타났다!’ 1, 2화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고등학교에 온 아이돌 최시열(김강민 분)과 숨은 덕후 나애준(박진우 분)의 아찔한 첫 만남이 펼쳐진다.극 중 최시열은 비주얼과 피지컬, 실력을 고루 갖춘 육각형 밸런스를 가진 국민 아이돌. 교생 선생님이 되어 수업에 참관하는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나빛 고등학교에 입성하게 되면서 학생들의 마음을 거세게 뒤흔들기 시작한다.특히 나빛 고등학교 안에는 일반인 코스프레 진행 중인 열혈 덕후 나애준이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는 상황. 예상치 못한 최애의 등장에 덕후 나애준의 심장에 비상경보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최시열의 존재가 나빛 고등학교와 나애준의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시열의 눈빛 공세에 속절없이 흔들리는 나애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최시열이 함께 학교생활을 하고 싶은 담당 선생님으로 다름 아닌 나애준을 지목하는 것. 예상치 못한 공간에서 최애에게 간택을 받은 만큼 긴장과 설렘으로 딱딱하게 굳어버린 나애준의 얼굴이 웃음을 자아낸다.특히 그런 나애준을 유심히 지켜보는 최시열의 다정한 시선이 보는 이들까지 두근거리게 만든다. 과연 최시열이 나애준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지, 일반인 코스프레 해제 위기에 놓인 나애준의 반응이 궁금해진다.‘최애가 나타났다!’는 29일 티빙, 왓챠, 헤븐리, KT 지니 TV, LG U+ TV, SK B tv, 일본은 후지 TV의 OTT 플랫폼 FOD, 미주는 아이치이(iQIYI), 그 외 가가울랄라(GagaOOLala) 등을 통해 첫 공개된다.
2025.08.29 I 최희재 기자
'폭주기니' 아이브 레이, '뮤뱅' 스페셜 MC 나선다
  • '폭주기니' 아이브 레이, '뮤뱅' 스페셜 MC 나선다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아이브(IVE) 레이가 ‘뮤직뱅크’의 스페셜 MC로 나선다.아이브(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29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이는 이날 오후 5시 5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또한 아이브 멤버들과 함께 지난 25일 발매된 신곡 ‘XOXZ’(엑스오엑스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레이는 데뷔 이후 ‘리본 피스’, ‘콩순이 포즈’, ‘찹쌀떡 포즈’ 등 각양각색의 시그니처 포즈를 유행시키며 남다른 화제성을 자랑해 왔다. 또한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의 유니크한 ‘사꾸’(사진 꾸미기) 감성으로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가 하면, 지난 2월 발매한 ‘애티튜드’(ATTITUDE)로 ‘폭주기니’(폭주하는 기니피그) 챌린지 열풍을 이끌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으로 우뚝 섰다.레이는 매주 목요일 단독 유튜브 웹 예능 ‘따라해볼레이’를 통해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친목해볼레이’ 콘텐츠에서는 아이돌·배우·예능인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추며 재치 있는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입증했다.아울러 지난 5월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를 통해 데뷔 첫 시상식 MC에도 도전한 레이다. 당시 장시간 생방송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호평을 얻은 레이인 만큼, 이번 ‘뮤직뱅크’에서의 스페셜 MC 활약에도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5.08.29 I 윤기백 기자
'케이팝드' PD "K팝,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공통 언어"
  • '케이팝드' PD "K팝,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공통 언어"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K팝은 더 이상 한국만의 것이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공통 언어입니다.”애플TV+, CJ ENM, 호주 제작사 유레카가 공동 제작한 글로벌 음악 경연 시리즈 ‘케이팝드’(KPOPPED)가 29일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이연규 PD는 이날 오전 화상 인터뷰에서 “서로 다른 문화권의 아티스트들이 무대 위에서 교감하는 순간이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고 소개했다.이연규 PD(사진=CJ ENM)◇글로벌 라인업, 음악으로 하나 되다‘케이팝드’는 K팝 아티스트와 해외 팝스타가 짝을 이뤄 서로의 히트곡을 새롭게 재해석해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메건 더 스탤리언, 제이 발빈, 카일리 미노그, TLC, 보이즈 투 맨, 패티 라벨, 케샤, 멜라니 B, 엠마 번튼, 바닐라 아이스, 이브 등 굵직한 팝스타들이 합류했다. K팝에서는 있지, 케플러, 에이티즈, 스테이씨, 키스오브라이프, 블랙스완, JO1 등이 무대에 오른다.이 PD는 섭외 과정에 대해 “대부분의 아티스트들이 ‘K팝과 협업하고 싶다’며 흔쾌히 동의했다”며 “특히 제이 발빈은 과거 코첼라에서 에이티즈를 만난 인연 덕분에 더욱 적극적이었다”고 전했다. 다만 “레전드 아티스트인 패티 라벨처럼 경력이 긴 경우에는 세심한 예우가 필요했다”고 덧붙였다.‘케이팝드’ 스틸컷(사진=애플TV+)무대 뒤 에피소드도 화제를 모은다. 메건 더 스탤리언은 촬영이 끝난 뒤 서울 거리를 걸으며 개인적으로 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고, 이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하자 “여기가 한국이냐”는 해외 팬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해외 아티스트들에게 낯설었던 ‘엔딩 요정’ 문화도 흥미로웠다. 이 PD는 “아이돌 무대의 특징 중 하나가 마지막에 멤버별 포즈를 취하는 것”이라며 “처음엔 당황했지만 곧 즐겁게 참여했고, 어떤 아티스트는 세 번이나 ‘엔딩 요정’을 자처했다”고 웃었다.제작 과정에서 가장 큰 난관은 문화적 차이보다 시간 제약이었다. 이 PD는 “모든 아티스트가 48시간 안에 협업 무대를 완성해야 했는데, 음악으로 소통하다 보니 큰 어려움은 없었다”며 “오히려 동선 조율이나 리허설 스케줄이 더 까다로웠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양 팝에 익숙한 K팝 아티스트, K팝에 익숙한 서양 팝스타가 서로의 무대를 존중하며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이 PD가 꼽은 가장 인상 깊은 무대는 있지와 스파이스 걸스의 합동 무대다. 이 PD는 “두 그룹 모두 ‘워너비’(Wannabe)라는 상징적인 곡을 갖고 있는데, 무대에서는 마치 오래 함께한 팀처럼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이연규 PD(사진=CJ ENM)◇K팝, 세계를 잇는 공통 언어‘케이팝드’는 단순한 음악 쇼를 넘어, K팝이 글로벌 음악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잡은 과정을 보여준다. 팬덤의 열광적인 반응과 해외 아티스트들의 진심 어린 호기심이 만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만드는 무대다. 이 PD는 “K팝은 한 곡 안에 가사, 선율, 보컬, 랩, 퍼포먼스가 결합된 종합예술”이라며 “해외 아티스트들이 수천 관객의 환호를 직접 마주하며 ‘이게 K팝이구나’라고 느끼는 순간들이 있었다”고 강조했다.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에 이어 K팝을 소재로 한 ‘케이팝드’가 전 세계 시청자를 만나는 점에 대해서는 “‘케이헌’을 두 번이나 봤을 정도로 재미있게 즐겼다. 그 작품을 통해 K팝의 저변이 나날이 확대되고 있다는 걸 실감했다”며 “‘케이팝드’를 통해 한국 음악뿐 아니라 리얼리티 요소까지 더해져 우리 문화 전반이 더욱 큰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바랐다.‘케이팝드’는 총 8개의 에피소드로 이뤄져 있다. 애플TV+와 티빙 내 애플TV+ 브랜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08.29 I 윤기백 기자
라이즈, '롤라팔루자 남미' 출격… 라틴 접수한다
  • 라이즈, '롤라팔루자 남미' 출격… 라틴 접수한다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라이즈(RIIZE)가 오는 2026년 ‘롤라팔루자 남미’(Lollapalooza South America) 무대를 밟는다.라이즈(사진=SM엔터테인먼트)오늘(29일) 롤라팔루자 남미를 구성하는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공연의 라인업 포스터가 각각 공개됐으며, 라이즈가 도이치(Doechii),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 채플 론(Chappell Roan), 스크릴렉스(Skrillex) 등 글로벌 스타들과 함께 이름을 올려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롤라팔루자 남미는 내년 3월 13~15일(이하 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산 이시드로 경마장(Hipodromo de San Isidro), 13~15일 칠레 산티아고 오하긴스 공원(Parque O‘Higgins), 20~22일 브라질 상파울루 인터라고스 레이스트랙(Interlagos Racetrack) 등 3곳에서 열린다.1991년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에서 시작된 롤라팔루자는 매년 평균 40만 관객을 동원하는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로, 현재 미국 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독일, 프랑스, 인도 등으로 확장되어 개최되고 있다.라이즈는 2024년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참석한 멕시코 ‘테카테 엠블레마’를 시작으로 일본 ‘서머 소닉’, 태국 ‘롤링 라우드’ 등 해외 페스티벌을 순차 접수 중이며, 올해 10월 첫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북미 8곳 공연에 나서기 전, 미국 ‘오스틴 시티 리미츠 뮤직 페스티벌’에 K팝 아이돌 최초로 참석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첫 월드투어 ‘라이징 라우드’(RIIZING LOUD)에 한창인 라이즈는 지금까지 서울, 효고, 홍콩, 사이타마, 히로시마, 쿠알라룸푸르, 후쿠오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30일 타이베이에서 다음 공연을 이어간다.
2025.08.29 I 윤기백 기자
'최애가 나타났다!' 김강민→박진우, BL 로코 온다…29일 공개
  • '최애가 나타났다!' 김강민→박진우, BL 로코 온다…29일 공개
  •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최애가 나타났다!’ 김강민과 박진우의 달달한 로맨스가 시작된다.오는 29일 첫 공개하는 웹드라마 ‘최애가 나타났다!’는 국민 아이돌 에이원의 멤버 최시열(김강민 분)과 그를 덕질하는 고등학교 선생님 나애준(박진우 분)의 이야기를 그리는 BL 로맨틱 코미디.‘최애가 나타났다!’는 미래가 기대되는 신예 배우들의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탁월한 피지컬의 김강민부터 아이돌 오메가엑스의 멤버로 연기에 도전한 박진우,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병헌, 차세대 핫 루키 김홍준까지 막강 비주얼 군단을 구축, 풋풋한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최애가 나타났다!’는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극 중 최시열은 교생 실습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고등학교에 입성한 국민 아이돌 에이원의 멤버. 비주얼은 물론 실력까지 갖춘 만인의 최애인 최시열은 학교에 입성하자마자 국어 선생 나애준을 향해 능숙한 플러팅을 날리기 시작한다.학교에서는 일반인 코스프레를 하고 있지만 실상은 최시열의 열렬한 팬이었던 나애준은 어느 날 갑자기 인생에 나타난 최애의 폭풍 직진에 속절없이 흔들리게 된다. 과연 최시열이 나애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지, 이들의 이야기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뿐만 아니라 배우 연주하(병헌 분), 매니저 지규성(김홍준 분) 역시 최시열과 나애준을 중심으로 얽히고설키면서 묘한 관계성을 형성할 예정이다. 이에 ‘내가 사랑하는 최애가 나를 좋아한다’는 팬들의 로망을 실현하며 극강의 설렘을 선사할 ‘최애가 나타났다!’가 기다려진다.‘최애가 나타났다!’ 속에는 육각형 밸런스로 팬들의 마음을 훔치는 국민 아이돌 에이원이 등장해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를 동시에 선물한다. 확신의 센터 최시열을 필두로 실력과 예능감을 고루 갖춘 멤버들의 무대와 음악이 몰입감을 증폭시키는 것. 특히 실제 아이돌 오메가엑스 멤버 정훈이 에이원의 멤버로 합류, 완성도 높은 무대를 예고해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최애가 나타났다!’는 오는 29일 티빙, 왓챠, 헤븐리, KT 지니 TV, LG U+ TV, SK B tv 등에서 공개한다. 해외는 일본 후지 TV의 OTT 플랫폼 FOD, 아이치이(iQIYI), 가가울랄라(GagaOOLala)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25.08.28 I 최희재 기자
탑배우 전문 플랫폼 ‘하이앤드’, 국내 7대 팬덤 플랫폼 합류
  • 탑배우 전문 플랫폼 ‘하이앤드’, 국내 7대 팬덤 플랫폼 합류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전 세계 한류 팬덤 시장이 급성장하며, 국내 팬덤 플랫폼 시장도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이 발표한 ‘2023 지구촌 한류현황’에 따르면, 전 세계 한류 팬 수는 약 2억 2500만 명에 달하며, 이는 2012년 대비 약 24배 증가한 수치다. 특히 미주 지역의 한류 팬 수가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으며, 아시아와 유럽 지역에서도 꾸준한 팬덤 확장이 나타나고 있다.이러한 글로벌 한류 열풍 속에서, 국내 팬덤 플랫폼 시장은 하이브의 위버스, 디어유의 버블, 노머스의 프롬, CJ ENM의 엠넷플러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베리즈, 비마이프렌즈의 비스테이지 등 6개 주요 플랫폼이 경쟁 구도를 이루고 있다. 최근에는 배우 전문 팬덤 플랫폼인 하이앤드(HIAND)가 합류하면서 국내 팬덤 플랫폼 시장은 총 7대 플랫폼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하이앤드는 배우 팬덤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플랫폼과 차별화된다. 팬과 배우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전용 커뮤니티와 실시간 메시지 채널, 배우별 전용 라운지를 중심으로 팬덤 활동을 지원한다. 여기에 배우의 최신 활동 소식과 하이앤드 오리지널 콘텐츠까지 더해, 팬들에게 보다 다채롭고 몰입도 높은 경험을 제공한다. 1:1 프라이빗 메시지 기능과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제공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의 정서적 교감도 가능하다. 또한 유료 멤버십 구독 상품을 통해 팬덤을 활성화하고, 다국어 자동 번역 기능으로 글로벌 팬덤 확장성을 확보하며 클린 커뮤니티 환경을 제공한다.특히 하이앤드에는 이종석, 지창욱, 이준혁, 한소희, 천우희 등 탑배우들이 입점해 있어 팬들이 한곳에서 최정상 배우들과 집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운영 측면에서도 단순한 소셜 미디어를 넘어 배우의 새로운 작품과 공식 이벤트, 일상 콘텐츠까지 팬들에게 가장 먼저 전달되는 글로벌 포털이자 커뮤니티 허브로 기능한다. 구독 기반 상품과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지원, 통합 커머스 기능을 활용하여 MD 비즈니스와 다양한 수익 모델을 실현할 수 있으며, 데이터 분석과 타겟 마케팅 지원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팬덤 운영과 마케팅 전략 실행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배우와 팬이 오롯이 서로에게 집중하며, 장기적 팬덤 생태계 구축이 가능하다.하이앤드 관계자는 “하이앤드는 배우 팬덤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플랫폼으로, 팬과 배우가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기존 아이돌 중심 팬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배우 팬덤의 저변을 확대하고 글로벌 팬과 활발한 소통 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8.28 I 이윤정 기자
이병헌·손예진·니노미야 카즈나리·김유정, BIFF 액터스 하우스 뜬다
  • 이병헌·손예진·니노미야 카즈나리·김유정, BIFF 액터스 하우스 뜬다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액터스 하우스의 올해 라인업을 공개했다.(왼쪽부터)이병헌, 손예진.액터스 하우스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동시대 대표 배우들이 자신의 연기와 작품에 관해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부산국제영화제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이병헌, 손예진, 니노미야 카즈나리, 김유정까지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함께 그들의 연기 인생을 되짚으며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내밀한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먼저, 올해 개막작 ‘어쩔수가없다’의 두 주역 이병헌, 손예진이 액터스 하우스를 찾는다.묵직한 존재감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배우 이병헌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021)을 비롯해 영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2009), ‘내부자들’(2015), ‘승부’(2025) 최근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2025)에서 목소리 연기까지 한계 없는 스펙트럼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의 위상을 지켜왔다. 2023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국내 주요 시상식을 석권하며 연기력을 입증해온 그의 연기 철학과 내공을 직접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클래식’(2003), ‘사랑의 불시착’(2019)부터 ‘비밀은 없다’(2016), ‘덕혜옹주’(2016) 등 장르와 스케일을 넘나들며 늘 변화무쌍한 모습으로 관객을 마주해온 배우 손예진이 부산에서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기 세계를 구축하며 수많은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남겨온 손예진은 이 시간을 통해 작품들의 비하인드부터 향후 계획까지, 연기에 관한 진솔한 경험을 들려주며 또 한 번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일본의 대표적인 아이돌 그룹 아라시 출신의 배우 니노미야 카즈나리도 액터스 하우스를 찾는다. 일찍이 대중적 성공을 거둔 그는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2006), ‘어머니와 살면’(2015), ‘검찰측의 죄인’(2018), ‘아사다 가족’(2020) 등의 작품에서 연기력을 입증해 일본 아카데미 영화상에서 최우수남자연기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일본의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8번 출구’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인 그는 액터스 하우스를 통해 자신의 성장과 커리어를 돌아보며 특별한 대화를 나누게 된다.배우 김유정 역시 액터스 하우스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아역 시절부터 탄탄히 쌓아온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20세기 소녀’(2022), ‘마이데몬’(2024) 등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자신만의 확고한 색으로 국내 영화·드라마계를 이끄는 배우로 성장했다. 오는 11월 공개를 앞둔 ‘친애하는 X’의 예고편만으로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그는 연기에 대한 고민과 열정을 솔직한 목소리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다.액터스 하우스는 누구나 관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1만 5000원이다. 구체적인 예매 방법은 추후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8.28 I 김보영 기자
‘3연속 백덤블링’…현대차 로봇, 美 ‘아갓탤’ 준준결승 무대 결과는
  • ‘3연속 백덤블링’…현대차 로봇, 美 ‘아갓탤’ 준준결승 무대 결과는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미국 방송사 N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 생방송 무대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사족보행 로봇 ‘스팟’이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며 예선전에 이어 다시 한 번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는 재능 있는 일반인들이 출연해 노래나 춤, 마술, 성대모사 등 공연을 선보이며 겨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1차 예선 단계를 통과한 참가자는 본선 생방송 공연을 펼치고, 공연 이후 시청자들의 투표를 통해 매주 준결승에 진출할 3개 팀이 선발된다. 미국 TV쇼 ‘아메리카 갓 탤런트’ 생방송 무대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이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사진=현대차)미국 TV쇼 ‘아메리카 갓 탤런트’ 생방송 무대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이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사진=현대차)미국 TV쇼 ‘아메리카 갓 탤런트’ 생방송 무대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이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사진=현대차)미국 TV쇼 ‘아메리카 갓 탤런트’ 생방송 무대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이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사진=현대차)미국 TV쇼 ‘아메리카 갓 탤런트’ 생방송 무대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이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사진=현대차)지난 6월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스팟 다섯 대가 퀸의 ‘돈 스탑 미 나우’ 노래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는 무대를 공개해, 심사위원 4명의 만장일치로 예선 무대를 통과했다.당시 공연 중 한 대가 동작을 멈추고 주저 앉았지만, 공연 종료 후 다시 한 번 멋지게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줘 환성을 자아냈다.26일(현지시간) 열린 본선 무대는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털 달린 강아지 로봇 ‘스파클’이 마키 마크의 ‘굿 바이브레이션’ 음악에 맞춰 쓰러졌던 스팟을 다시 일으켜 세우며 부활시키는 연출로 시작했다.곧이어 다섯 대의 스팟이 빠른 노래에 맞춰 경쾌한 발놀림과 통통 튀는 안무를 선보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부드럽고 정교하게 움직이며 서로 간의 호흡을 맞추는 듯한 모습으로 마치 아이돌의 ‘칼군무’ 같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장면이었다. 다른 스팟 한 대가 등장해 연속 3회 백 텀블링을 매끄럽게 소화하며 피날레를 장식했고, 관객들은 기립박수를 치며 환호했다.공연 종료 후 보스턴다이나믹스 관계자는 “방금 보여준 3단 연속 백 텀블링은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는 기술로 굉장히 구현하기 어렵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한 심사위원은 “결벽증이 있는 나로선 이번 무대가 동물 공연 중 최고”라며 “기술을 활용해 이제껏 보지 못한 훌륭한 무대였고, 모든 사람들이 로봇 한 대씩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시청자들의 투표를 독려했다.또다른 심사위원은 “기술을 재밌게 표현하는 건 어렵지만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이를 성공적으로 해냈다”는 평가와 함께 “다음 무대에서는 귀여운 강아지 로봇 스파클을 더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스팟이 준결승 무대에 오를지는 시청자의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준결승 진출팀은 27일(현지시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는 2018년 ‘업타운펑크’ 안무 영상을 시작으로, 방탄소년단(BTS), 롤링스톤 등과 협업한 영상을 공개하는 등 대중들에게 재밌고 친근한 로봇 이미지를 전달하려고 노력해 오고 있다.보스턴다이나믹스는 ”이번 기회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로봇이 일반인들에게는 즐겁고 매력적인 로봇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고 싶었다”고 말했다.보스턴다이나믹스는 이번 무대는 스팟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소프트웨어를 적용했다. 스팟의 동작 범위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음악을 선정하고, 10초라는 짧은 시간에도 스팟이 1000개가 넘는 개별 동작을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실제 하드웨어에 적용할 땐 중력, 마찰력, 한계점과 같은 물리적 요소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더 높은 기술력이 요구된다.보스턴다이나믹스에 따르면 춤으로 학습시킨 스팟을 폭발물 처리와 같은 현장 업무수행에도 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5.08.28 I 정병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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