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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사장님, 폰케이스 팔아 월8000만원 대박났다
  • 29살 사장님, 폰케이스 팔아 월8000만원 대박났다 [청년사장]
  •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그림 그려서 뭐 먹고 살래?”학창시절부터 ‘미술 전공’을 꿈꾸는 학생들이 쉽게 듣게 되는 말이다. 23살에 막 만화창작학과를 졸업한 하슈 대표(29)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 길거리 행사장에서 손님들의 캐리커쳐를 그려주며 용돈을 벌었다. 그게 재미있었고, 그래서 졸업과 동시에 사업을 시작했다. 하슈 하슈랜드 대표. (사진=김혜선 기자) 다만 진짜로 ‘그림만 그려서’는 돈이 되지 않았다. MZ세대를 겨냥해 ‘특별한 나만의’ 제품을 만들어야겠는데, 보편성도 있어야 했다. 그래서 하 대표는 ‘폰케이스’를 택했다. 귀여운 캐릭터를 직접 그리고, 샘플을 만들었다. 손님들은 원하는 문구를 새길 수 있고, 디자인도 다양하게 고를 수 있다.점점 입소문이 나더니 창업 3년 차에 월매출 8000만원 ‘대박’이 터졌다. 사업 5년 차인 현재는 핸드메이스 쇼핑몰 ‘아이디어스’의 상위 판매자가 됐고, 교보문고 핫트랙스 등 다양한 오프라인 판매처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청년 사장님의 비결은 무엇인지, 지난 25일 이데일리 스냅타임이 하슈 하슈랜드 대표와 만나 물었다. 하슈랜드 주력 상품인 폰케이스. (사진=하슈랜드 제공) 아이디어스에서 핫트랙스까지, ‘움직여야’ 성공한다 굿즈 창업 시장은 성공하기 쉽지 않다. 비슷한 제품과 디자인이 많기 때문에 손님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함’이 필요하다. 하 대표는 굿즈 상품은 설날, 추석, 어버이날 등 ‘대목’을 잘 잡아야 한다고 조언했다.“주력 상품은 폰케이스지만, 무드등이나 키링, 책갈피 같은 다양한 소품을 판매하고 있어요. 특히 어버이날은 부모님에게 선물하는 자녀분들이 많으니까, 시즌 상품 기획을 잘해야 하죠. 저는 카네이션 무드등과 감사패를 만들었는데 그게 ‘대박’이 났어요”하 대표는 ‘내가 만들고 싶은’ 굿즈가 아닌 ‘사람들이 사고 싶은’ 굿즈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굿즈 창업 초기에 잘하는 실수인데, 내가 만들고 싶은 제품을 파는 작가님들이 계신다. 근데 잘 안 팔리는 경우가 많다”며 “대중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포인트를 잘 찾아서, 내가 만들고 싶은 것과 교집합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굿즈 디자인을 제작하는 하슈 하슈랜드 대표. (사진=하슈랜드 제공) 순식간에 움직이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서는 부지런해야 했다. 하 대표는 “저는 상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SNS를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한다”며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상품 디자인 과정을 공유하고 반응을 살펴본다. 피드백에 따라 디자인이 변경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아이돌 커버 영상을 챙겨보거나, 20대 초반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수시로 찾아보며 디자인에 영감을 얻는다.사업적인 부분에선 어떨까. 하 대표는 ‘오프라인 현장’에서 거래처들과 인연을 쌓았다. 교보문고 핫트랙스 입점도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서 첫 만남을 갖고, 미팅을 통해 입점에 성공했다. 하 대표는 “디자인이나 일러스트 페어에 가면 현장에서 관련 업계 사람들과 명함을 많이 주고 받는다”며 “생각보다 현장에서 만나는 인연이 사업적인 부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핫트랙스는 상품 가격에서 수수료를 떼고 수익이 난다. 온라인 판매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그래도 수백만 원의 수익이 매달 발생한다고 한다. 교보문고 핫트랙스에 입점한 하슈랜드 굿즈. (사진=하슈랜드 제공) 거래처가 늘면서 협상의 방법도 터득했다. 하 대표는 “처음에는 거래처에서 요구하는대로 단가를 다 줬는데, 사업을 하다보니 고정 거래처를 만들면 ‘협상’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제작처에는 고정적으로 거래할 수 있고, ‘매달 이정도 주문이 들어온다’고 어필하니 단가를 많이 낮출 수 있었다”고 전했다.하 대표는 굿즈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 ‘끈기’를 조언했다. 그는 “사업 초기 생각보다 할 일이 정말 많다”며 “시간은 많이 드는데 처음에 수익은 정말 안 날 수 있다. 1년 정도는 수익이 ‘없다’고 생각하고 버틸 수 있는 자급을 모아두고 시작해야 한다. 이미 시작했다면 버텨야한다”고 했다.이어 “1년 정도 지나면 ‘이 계절엔 이게 잘 팔리네’ 파악하게 되면서 노하우가 쌓인다. 그렇게 쌓은 기반으로 기회가 왔을 때 딱 잡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2.08.26 I 김혜선 기자
'월수금화목토' 김재영, 슈퍼스타↔연하남 갭차이…치명적 매력
  • '월수금화목토' 김재영, 슈퍼스타↔연하남 갭차이…치명적 매력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측이 김재영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박민영의 화목토 신규고객이 돼 슈퍼스타와 연하남의 매력을 오갈 김재영의 활약에 기대가 증폭된다.tvN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연출 남성우/ 극본 하구담/ 제작 스튜디오육공오)는 완벽한 비혼을 위한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과 월수금 미스터리 장기 고객, 화목토 슈퍼스타 신규 고객이 펼치는 퐁당퐁당 격일 로맨스. 박민영(최상은 역), 고경표(정지호 역), 김재영(강해진 역)을 캐스팅 완료하고 ‘간 떨어지는 동거’, ‘꼰대인턴’, ‘킬잇’ 등을 연출한 남성우 PD가 메가폰을 잡아 감각적이고 재기 발랄한 영상을 기대하게 한다. 이중 김재영은 계약결혼 마스터 최상은의 화목토 신규고객 ‘강해진’ 역을 맡았다. 강해진은 아이돌 출신으로 아시아를 씹어먹고 배우가 되어 할리우드 정복까지 넘보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슈퍼스타로, 일명 ‘될놈될의 표본’이다. 하지만 그런 강해진을 곤경에 빠뜨릴 대형 루머가 돌기 시작하며, 강해진은 최상은의 화목토 신규고객이 되겠다고 나서게 된다. 이에 매력적인 마스크와 우월한 기럭지로 ‘로코원석’으로 떠오르고 있는 김재영이 극중 박민영의 화목토 신규 남편이 돼 보여줄 매력에 관심이 증폭된다. 이 가운데 ‘월수금화목토’ 측은 오늘(26일) 김재영의 스틸을 첫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김재영은 ‘슈퍼스타 강해진’으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끈다. 먼저 김재영은 레이스가 포인트인 유니크한 블랙 슈트를 입고 있는데 남다른 의상 소화력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는 영화 홍보차 뉴스에 출연하게 된 모습으로, 여유로운 태도에서 대한민국을 주름잡는 스타의 아우라가 폭발한다. 이어진 스틸 속에는 일상에서도 남다른 포스를 발산하는 김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재영은 피부 관리를 위해 마스크 팩을 붙인 채 주차장에 들어서는가 하면, 카페에서는 짙은 옐로우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뿜어져 나오는 독보적인 아우라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자동 고정시킨다. 이에 만인의 연인인 김재영이 어떤 이유로 계약 결혼 마스터 박민영을 찾게 된 것인지 이들의 관계에 호기심이 모아진다.‘월수금화목토’ 제작진 측은 “김재영은 화려한 스타의 모습뿐만 아니라 엉뚱하고 개구진 매력까지 발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면서 “특히 극중 김재영은 치명적인 섹시미와 박민영에게만 한정으로 달라지는 연하남의 갭차이로 설렘을 선사할 것이니 그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tvN 새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는 오는 9월 21일(수)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22.08.26 I 김보영 기자
에스엠, K-팝 전통강자… 팬덤 사업만 26년-NH
  • 에스엠, K-팝 전통강자… 팬덤 사업만 26년-NH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NH투자증권은 에스엠(041510)의 K-팝 산업의 전통강자로서 오랜사업 경험에서 오는 노하우 축적과 팬덤을 타깃으로 하는 신사업 구상, 아티스트 IP의 장기 활용 측면에서 차별화를 가진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0만5000원을 제시했다.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보고서에서 “최근 ‘광야’ 세계관을 활용한 멤버십 플랫폼 관련 신사업을 진행 중인데 이를 통해 기존 팬덤의 활동은 물론 차기 데뷔할 그룹의 흥행 가능성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에스엠은 아시아권 한류 아이돌 팬덤 사업의 기반을 만들어낸 전통적인 K-팝 강자다. 1세대인 1990년대 이후 2020년대 초반인 4세대까지 정상급 아이돌 아티스트를 지속 배출해왔다. 현재 주력 아티스트로는 NCT, 에스파가 있으며 연간 2~3장의 신곡을 발매 중이다. 고연차 아티스트의 경우에도 타사 대비 꾸준한 활동을 전개 중이며 엑소,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등은 재계약 이후 솔로 및 유닛 중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NH투자증권은 에스엠의 투자포인트로 팬덤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한 신사업 성장성과 아티스트 수명 장기화를 꼽았다. 이 연구원은 “K-팝 특유의 높은 음반 판매량은 멀티버전 음반, 랜덤 포토카드 등 팬덤 수요를 유인하는 부가 장치가 견인한다”며 “이러한 부가 장치를 최초로 고안한 사업자로 최근에는 멤버십 사업도 선도하고 있으며 과거 팬들의 이벤트 참여도를 높이고자 발행했던 실물 멤버십을 디지털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어 아티스트 IP 수명의 장기화로 안정적인 매출 창출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에스엠은 IP수명 장기화를 위해 유닛체제, 확고한 세계관 등 다양한 방안을 시도 중”이라며 “유닛 체제는 멤버 이탈에 따른 타격이 제한적이고 공백기를 최소화하여 앨범 발매 빈도를 최대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세계관 인지도가 높아진다면 세계관 관련 콘텐츠를 통한 매출 창출 및 세계관 공유 차기 그룹의 시장안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다만 높은 경쟁력에서 에스엠의 시장평가는 경쟁사 대비 30% 이상 저평가돼있다는 NH투자증권의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지분 매각, 라이크 기획 등 최대주주 관련 이슈에 따른 불확실성이며 이벤트 해소시 경쟁사와의 밸류에이션 갭 메꾸기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2.08.26 I 이정현 기자
에스엠, 팬덤 신사업 및 IP 장기화…목표가 10만5000원-NH
  • 에스엠, 팬덤 신사업 및 IP 장기화…목표가 10만5000원-NH
  •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NH투자증권은 26일 에스엠(041510)에 대해 팬덤을 타깃으로 한 신사업과 소속 연예인들의 지적재상권(IP) 장기 활용으로 성장성과 안정성을 모두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10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에스엠은 1995년 설립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본업은 음악 제작 및 매니지먼트다. NCT, 에스파, EXO, 슈퍼주니어 등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한 아이돌이 소속되어 있다. 전체 아티스트를 아우르는 세계관 ‘광야’를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MD 및 콘텐츠 등을 판매하는 자체 팬 플랫폼 ‘광야클럽’을 운영한다. 주요 자회사로는 SM C&C(광고), 키이스트(콘텐츠 제작), 드림메이커(공연) 등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연결 매출 중 본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60%이며, 본업 내 매출 비중은 음악 69.5%, 출연 12.9%, MD·라이선싱·화보 15.9% 등이다. 이화정 연구원은 “에스엠은 최근 ‘광야’ 세계관을 활용한 멤버십 플랫폼 관련 신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이를 통해 기존 팬덤의 활동은 물론, 차기 데뷔할 그룹의 흥행 가능성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K-팝 특유의 높은 음반 판매량은 멀티버전 음반, 랜덤 포토카드 등 팬덤수요를 유인하는 부가 장치가 견인하고 있다”며 “이러한 부가 장치를 최초로 고 안한 사업자가 에스엠”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팬들의 이벤트(공연, 팬미팅 등) 참여도를 높이고자 발행했던 실물 멤버십을 최근에는 디지털화하고 있다”며 “활동 인증 스탬프를 대체불가능토큰(NFT)화해 멤버십 혜택의 근거로 활용될 수 있게 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주 매출원인 아티스트 IP 수명 장기화는 안정적 매출 창출의 필수 요소”라며 “에스엠은 IP 수명 장기화를 위해 유닛 체제(NCT)와 확고한 세계관(에스파)등 다양한 방안을 시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유닛 체제는 멤버 이탈에 따른 타격이 제한적이고 공백기를 최소화하여 앨범 발매 빈도를 최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세계관 인지도가 높아진다면, 세계관 관련 콘텐츠를 통한 매출 창출 및 세계관을 공유하는 차기 그룹들의 시장 안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2.08.26 I 김겨레 기자
덕후 활약에 중고거래 시장도 '방긋'…"안전거래 미리 살펴라"
  • 덕후 활약에 중고거래 시장도 '방긋'…"안전거래 미리 살펴라"
  •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국내 유통업계에서 덕후를 겨냥한 상품들이 인기를 끌자 중고거래 플랫폼들도 뜻밖의 수혜를 누리고 있다. 원하는 상품들의 품귀현상으로 중고거래를 통해 이를 구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다. 이같은 소비자 수요를 악용한 사기도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중고나라의 포털사이트 네이버 카페에 ‘포켓몬, 넌 내 거야!’ 게시판에 여전히 수많은 리셀(되팔기)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사진=중고나라 네이버 카페 캡쳐)1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표 중고거래 플랫폼인 중고나라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카페 상단에 아예 ‘포켓몬, 넌 내 거야!’라는 이름의 별도의 게시판을 만들어 운영 중이다. 해당 게시판 월 방문자는 지난 4월 92만1000명에서 지난달 153만명으로 늘며 포켓몬을 향한 덕심의 크기를 반영했다.올해 포켓몬을 비롯한 각종 상품군에서 덕후들의 등장을 주목한 또 다른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는 ‘취향 중고거래 앱’을 표방하고 나섰다.지난 3월 조사한 번개장터 인기 검색어 ‘톱 10’에는 1위 포켓몬을 비롯해 △주술회전(애니메이션) △앙스타(게임) △방탄소년단(K팝 아이돌) △실바니안(인형) 등 다수의 덕후를 겨냥한 상품이 차지했다.중고거래 플랫폼들은 소위 덕후템들이 중고거래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중고나라 관계자는 “중고거래는 첫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며 “포켓몬 덕질을 위해 처음 중고거래를 해본 고객이 즐거운 경험을 얻었다면 이를 시작으로 또 다른 중고거래가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전했다.다만 중고거래가 처음인 이들에겐 안전한 거래를 위한 주의사항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먼저 거래 전 최소한 각 중고거래 플랫폼들이 제공하는 판매자에 대한 정보는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특히 중고거래시 플랫폼 내에서 검색부터 결제까지 진행하라고 강조한다. 각 중고거래 플랫폼이 제공하는 자체 메신저는 사기 가능성을 감지해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능이 있어서다. 이를 회피해 다른 연락수단으로 대화를 요구하거나 결제 링크를 통해 해킹을 시도하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이다. 추가 송금을 요구하는 경우 이에 절대 응하면 안된다. 실제로 사기 판매자들은 ‘구매자가 안전결제 수수료가 빠진 금액만 결제했으므로 수수료를 포함한 금액을 추가 입금해달라’며 구매자를 속이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중고거래 중 안전결제를 안전하게 이용하려면 무조건 중고거래 플랫폼 내에서 직접 구매 버튼을 클릭해 결제를 진행해야 사기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다크비 "퍼포먼스 강한 자체제작돌 되고파" ⑤
  • 다크비 "퍼포먼스 강한 자체제작돌 되고파" [인터뷰]⑤
  • 다크비 룬(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퍼포먼스 강한 자체제작돌이 되고 싶어요.”신곡 ‘넌 매일’(24/7)로 돌아온 그룹 다크비(DKB)가 퍼포먼스와 자체제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다고 밝혔다.다크비 룬은 24일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에서 진행한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다크비가 퍼포먼스도 강하지만, 직접 곡을 제작하는 멤버들이 있는 만큼 자체제작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며 “몬스타엑스, 세븐틴, 방탄소년단 등 자체제작으로 업적을 쌓은 선배님들을 팀의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룬의 개인적인 롤모델로 방탄소년단 뷔, 배우 임시완을 꼽았다. 룬은 “뷔 선배님을 보면 무대 위에서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며 “표정과 제스처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데, 그런 점을 배우고 싶어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임시완 선배님도 닮고 싶은 부분이 많다”며 “기회가 된다면 임시완 선배님처럼 연기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그룹 다크비(이찬·D1·테오·GK·희찬·룬·준서·유쿠·해리준)는 25일 타이틀곡 ‘넌 매일’(24/7)이 포함된 미니 5집 ‘어텀’(Autumn)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넌 매일’(24/7)은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그루비한 비트의 조화가 매력적인 곡이다. 가사에는 너무나 익숙해져 소중함을 잃어버린 연인 간의 모습을 담았다. 한층 성숙해진 멤버들의 보컬과 싱잉 랩으로 유니크함을 더해 다크비만의 색으로 완성시켰다. 이밖에도 D1의 첫 솔로곡 ‘비눗방울’, 테오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어텀’, ‘핍 마이 쇼’(Peep My Show)가 수록됐다.
2022.08.25 I 윤기백 기자
아이돌플러스, 5개 외국어 지원…글로벌 K팝 콘텐츠 플랫폼으로
  • 아이돌플러스, 5개 외국어 지원…글로벌 K팝 콘텐츠 플랫폼으로
  • LG유플러스는 아이돌 전문 미디어 플랫폼 ‘U+아이돌Live’의 명칭을 ‘아이돌플러스’로 변경하고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5개 외국어 지원 웹 서비스를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모델이 ‘아이돌플러스’ 웹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LG유플러스(032640)(대표 황현식)가 24일 아이돌 전문 미디어 플랫폼 ‘U+아이돌Live’의 명칭을 ‘아이돌플러스’로 변경하고 영어, 중국어, 일본어·태국어·인도네시아어 등 5개 외국어 지원 웹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LGU+는 아이돌플러스를 글로벌 케이팝 콘텐츠 플랫폼으로 탈바꿈하고 K팝 팬덤이 많은 미주·아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이번 웹 서비스 출시로 전세계 K팝 팬들은 구글, 네이버, 카카오, 트위터, 애플 등 SNS를 통해 간편 로그인하여 보기 쉬운 언어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어에 익숙치 않은 해외 고객도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메뉴와 영상 자막을 한국어 외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5개국어를 추가 제공한다. 향후 지원 외국어는 지속 확대될 계획이다.아이돌플러스는 2018년 선보인 K팝 공연중계 플랫폼으로 시작해 현재 총 3만5000여편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인기 아이돌이 출연한 오리지널 콘텐츠는 물론 유명 콘서트와 시상식 콘텐츠 등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대표 콘텐츠로는 아이돌의 다양한 재능과 끼를 소개하는 ‘아돌라스쿨’, 하루 동안 회사원이 되어 워크숍을 떠나는 ‘아이돌워크숍’, 상황극 기반 추리 예능 ‘더도어: 이상한 나라로’ 등이 있다. ‘NCT DREAM’, ‘ITZY’, ‘VIVIZ’, ‘케플 러’, ‘비투비’ 등 다양한 아이돌 그룹이 출연했다. 2021년 4분기 기준 월평균 이용자(MAU)는 206만명이다.주요 중계기능으로는 △좋아하는 멤버만 골라 시청하는 ‘멤버별 영상’ △초고화질로 생생한 현장을 즐길 수 있는 ‘4K 영상’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시간 채팅’ 등이 있다. 특히 실시간 채팅을 통해 아이돌과 전세계 이용 고객들간 소통이 가능해져 높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아돌라스쿨’의 경우, 격주 수요일마다 라이브로 진행되어 아이돌과 해외 팬들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최윤호 LG유플러스 아이돌플러스담당(상무)은 “지난 수년간 해외 사업자와 콘텐츠 협력을 진행하며 K팝 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수요를 확인, 다양한 공연을 해외 송출하며 쌓아온 경험을 기반으로 아이돌플러스 웹 서비스를 글로벌 론칭하게 됐다”며, “글로벌 Z세대들에게 아이돌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는 등 아이돌 콘텐츠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K팝이라는 동일한 관심사로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24 I 정다슬 기자
아바타로, 버추얼 캐릭터로…가수들 새 도전 무대 봇물
  • 아바타로, 버추얼 캐릭터로…가수들 새 도전 무대 봇물
  • 가수 강원래와 ‘아바드림’ 측이 제작한 강원래의 메타버스 아바타 ‘아바 강원래.(사진=이데일리DB)걸그룹 래퍼들의 보컬 경쟁을 다루는 ‘두 번째 세계’ 출연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유빈, 지민, 문별, 미미, 김선유, 문수아, 주이, 엑시(사진=JTBC)[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최근 기성 가수들이 새로운 도전을 펼칠 음악 예능 무대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콘텐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차별화를 위해 메타버스, 가상현실(VR) 등 혁신 기술과 접목하려는 시도가 신규 음악 예능 론칭으로 이어지면서다.한 가요 기획사 관계자는 “방송사뿐 아니라 OTT,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음악 예능을 제작해 섭외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며 “새로운 시도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무대인 만큼 존재감을 높일 수 있어 가수들이 출연을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10월 TV조선을 통해 첫방송하는 ‘아바드림’(AVA DREAM)은 가수들의 ‘아바타’가 등장한다. 연예인의 버추얼 아바타가 등장해 무대를 선보이는 과정 등을 담는 메타버스 음악쇼 포맷으로, 메타버스 아바타 기업을 표방하는 페르소나스페이스와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제작한다.이 프로그램을 통해 22년 전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클론 강원래의 아바타인 ‘아바 강원래’도 만들어졌다. 강원래는 클론 멤버 구준엽과 함께하는 무대 등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아바드림’ 측은 프로그램의 엠버서더를 맡은 강원래를 비롯해 연예인 24명의 ‘아바’를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전현직 여자 아이돌 30명의 버추얼 가수 도전기가 그려질 ‘VIP 30’(Virtual Idol Project 30, 가제)도 론칭을 앞뒀다. 이름과 얼굴 등 정체를 감춘 여자 아이돌들이 가상 세계에서 경쟁하는 과정을 담는 포맷으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해 하반기 중 공개한다. VR과 모션 캡처 기술을 적용해 출연자들의 몸짓과 표정을 버추얼 캐릭터를 통해 라이브로 송출하는 방식을 활용할 예정이다. 앞서 ‘이세돌’로 불리는 버추얼 걸그룹 ‘이세계 아이돌’이 멤버 선발 서바이벌을 거쳐 데뷔해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VR 기기를 활용해 버추얼 캐릭터의 모습으로 온라인 방송을 진행하는 ‘버튜버’ 6명으로 구성된 팀인 ‘이세돌’은 데뷔곡 ‘리:와인드’(RE:WIND)로 음원사이트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1위에 등극해 화제를 모았다. ‘아바드림’ 제작사 페르소나스페이스와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최고행복책임자(CHO) 최용호 대표이사는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게 아닌 그 스토리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가 필요한 시기”라며 “기술력을 활용해 차별화된 재미를 주기 위한 시도가 지속하며 가수들의 새로운 도전 무대도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가수들이 기존의 틀을 깨는 활동을 보여주게 될 프로그램들에도 눈길이 간다. 걸그룹 래퍼 포지션 멤버들이 보컬 경쟁 나서는 포맷인 JTBC ‘두 번째 세계’와 남자 발라더들의 보이그룹 결성기를 다루는 카카오TV 신규 콘텐츠 ‘고막소년단’도 만들어진다.‘두 번째 세계’는 걸그룹 랩 포지션 멤버들의 도전이 이어질 무대다. 걸그룹 래퍼들의 노래로 승부를 펼치는 과정을 다룬다. ‘아이돌 그룹의 래퍼는 노래 실력이 부족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부수고, 출연진들이 ‘올라운드 아티스트’로서 ‘두 번째 세계’를 펼쳐 나가게 해주겠다는 게 기획 취지다. 출연진 명단에는 원더걸스 출신 유빈, AOA 출신 신지민, 마마무 문별, 오마이걸 미미, 우주소녀 엑시, 모모랜드 주이, 빌리 문수아, 클라씨 김선유 등이 이름을 올렸다. ‘고막소년단’은 발라더들의 데뷔 준비 과정을 그리는 리얼리티다. 풍부한 활동 경험과 곡 작업 능력을 갖춘 이들이 멤버로 선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솔로 가수로 활동해온 발라더들이 한 팀으로 뭉쳐 어떤 시너지를 발휘하며 도전을 이어갈지 흥미를 돋운다.
2022.08.24 I 김현식 기자
태국 해변서 발견된 나체의 여성 시신… 경찰 출동해보니
  • 태국 해변서 발견된 나체의 여성 시신… 경찰 출동해보니
  •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태국의 한 해변에서 버려진 성인용품 ‘리얼돌’을 여성 시신으로 오인해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지난 18일 태국 동부 촌부리주 방센 해변에는 성인용품 ‘리얼돌’이 버려져 있다. (사진=페이스북)22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태국 동부 촌부리주 방센 해변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나체의 젊은 여성이 해변가에 축 늘어진 채 쓰러져 있었기 때문이다.발견 당시엔 상반신은 검은색 티셔츠로 덮여 있었고 머리가 없는 상태였다고 한다. 이에 놀란 이들은 곧장 경찰에 시체를 발견한 것 같다며 신고했다. 다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원들은 여성의 시신이 아닌 실제 사람의 신체를 본따 만든 성인용품 ‘리얼돌’임을 확인했다.이는 469파운드(한화 약 74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AV아이돌’이라는 제품명을 가진 리얼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애초 강에 버려졌던 리얼돌이 바다로 떠내려 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현재까지 리얼돌의 머리는 못 찾았다고 한다. 경찰은 소유자가 나타날 경우를 대비해 관할 경찰서에 리얼돌을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리얼돌의 소유를 주장하는 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리얼돌이 많은 관광객을 불안하게 만들었다”라며 “소유자가 나타나면 자신의 리얼돌임을 증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러한 소동은 비단 태국에서 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난 5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에 있는 한 저수지에서는 버려진 리얼돌을 시체로 오인하는 일이 벌어진 바 있다. 앞서 지난해 3월에도 한강에서 상반신만 남은 리얼돌이 발견돼 일부 시민들이 강력범죄로 오인하는 일이 있었다. 당시 서울 영등포소방서는 “한강에 가방이 떠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을 찾았으나 발견된 가방 속에는 리얼돌이 들어 있었다”라고 밝혔다.
2022.08.23 I 송혜수 기자
네이버 인기 웹소설 '아빠가 기획사에서 잘렸다' 드라마화 확정
  • 네이버 인기 웹소설 '아빠가 기획사에서 잘렸다' 드라마화 확정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네이버 시리즈의 인기 웹소설 ‘아빠가 기획사에서 잘렸다’(승덕이 원작)가 드라마로 제작된다. 웹소설 ‘아빠가 기획사에서 잘렸다’는 미국 드라마 제작사 JTA와 드라마화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한다.네이버 인기 웹소설 ‘아빠가 기획사에서 잘렸다’ (사진=드림픽쳐스21 제공)원작 ‘아빠가 기획사에서 잘렸다’는 웹 콘텐츠 전문 에이전시인 작가컴퍼니를 통해 제작된 웹소설로, 아이돌 기획사에 종사하던 주인공의 아버지가 기획사에서 잘리고 주인공과 함께 새로운 기획사를 경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네이버 시리즈 연재 당시 아이돌 및 연예계에 특히 관심이 많은 MZ세대 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기획사라는 참신한 소재와 판타지 장르의 조화라는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완결되었다. 제작사 JTA는 “주인공이 특수한 능력을 통해 다양한 위기를 극복하여 기회로 만드는 스토리 전개 방식이 매력적이다”라고 하며, “참신한 소재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현재 웹소설 ‘아빠가 기획사에서 잘렸다’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 드림픽쳐스21이 웹툰으로도 제작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웹툰은 올해 연말쯤 주요 웹툰 플랫폼에 서비스될 예정으로 ‘아빠가 기획사에서 잘렸다’를 통해 원작 IP를 활용한 OSMU를 전개하여 콘텐츠 시장을 이끌기 위한 발판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드라마 제작를 맡은 JTA는 “화려한 아이돌의 비주얼과 주인공의 특수 능력을 표현할 연기력을 갖춘 스타들로 캐스팅 파워를 극대화하여 원작 소설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8.23 I 이윤정 기자
빌리, 몽환→와일드까지 '한계없는 비주얼'
  • 빌리, 몽환→와일드까지 '한계없는 비주얼'
  • 빌리 시윤, 문수아, 츠키(사진=미스틱스토리)[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빌리(Billlie)가 강렬한 콘셉트 변신으로 유니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빌리는 지난 21~22일 공식 SNS에 미니 3집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투’의 ‘메모리즈 앤드 씬즈 : 비’(memories & scenes : B (메모리즈 앤드 씬즈 : 비) #4, #5를 공개했다.먼저 ‘메모리즈 앤드 씬즈 : 비 #4’로는 멤버 시윤, 문수아, 츠키의 개인 포토가 팬들을 만났다. 블랙 슈트를 변형한 스타일링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준 세 사람은 강렬한 메이크업과 시크한 포즈로 힙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시윤은 앉아 있는 상태에서 카메라를 올려다봤고, 문수아는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한 가운데, 츠키는 여유로움이 묻어 나는 포즈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공개된 세 멤버의 오피셜 포토는 직전 공개된 신비로운 분위기와는 상반된 매력으로 완성형 아이돌다운 만능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다.빌리 수현, 하람(사진=미스틱스토리)22일 0시 공개된 ‘메모리즈 앤드 씬즈 : 비 #5’ 속 수현과 하람 또한 트렌디한 스타일링 변신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켰다. 어지러운 패턴 배경 앞에 앉아있는 수현은 컬러풀한 헤어 피스와 아이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하람은 반짝이는 액세서리와 강렬한 눈빛 연기로 압도적인 비주얼을 드러냈다.무엇보다 각 멤버들이 기타, 종, 오드아이 사진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눈길을 끈다. 밴드를 연상케 하는 기타, 이번 앨범 타이틀곡 ‘링 마 벨’(RING ma Bell·what a wonderful world)를 떠올리게 하는 종, 컴백 포스터에서부터 등장했던 빌리의 상징색 오드아이 등이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투’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데뷔 앨범부터 음악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빌리만의 독보적인 서사를 유니크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이어온 만큼, 이번 앨범에서는 서사를 어떤 방식으로 펼쳐나갈지 귀추가 집중된다.이에 힘입어 빌리는 23일 마지막 ‘메모리즈 앤드 씬즈 : 비’로 멤버 션과 하루나의 개인 포토를 공개할 예정이다. 션과 하루나는 어떤 비주얼로 변화를 예고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31일 발매.
2022.08.22 I 윤기백 기자
"몸매 확인"…연습생에 '속옷 사진' 강요한 기획사 대표
  • "몸매 확인"…연습생에 '속옷 사진' 강요한 기획사 대표
  •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연습생들에게 “몸매를 확인하겠다”는 이유를 대며 정기적으로 속옷만 입은 사진을 요구한 연예 기획사 대표가 경찰에 고발됐다.22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모 연예기획사 대표 A씨에 관한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A씨는 올해 4∼6월 자신이 운영하는 연예기획사 소속 걸그룹 연습생들에게 속옷만 입은 사진을 찍게 한 뒤 휴대전화 메시지로 해당 사진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사진=YTN 방송화면 캡처)이날 YTN이 공개한 모바일 메시지에서 A씨는 “속바지가 허벅지를 가리는 역할을 해서 원래 (몸매)확인이 안 된다”며 연습생들에게 매주 화요일 앞, 뒤, 옆모습이 나오도록 속옷만 입은 채 전신 사진을 찍으라고 강요했다.또 그는 허벅지와 허리, 팔뚝 둘레까지 재서 알려달라고 하면서, 이를 따르지 않으면 “케이팝 아이돌이 쉽게 되는 게 아니다”라고 혼을 내기도 했다.또 간혹 연습생들이 2주 연속 같은 색깔의 속옷 사진을 보내면 “지난 주 것이 아니냐”고 따진 것으로 알려졌다.(사진=YTN 방송화면 캡처)경찰은 지난달 A씨의 연예기획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그의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확보한 뒤 분석하고 있다.반면 A씨는 동의를 받고 사진을 받은 것이며, 성적인 의도는 없었다면서 “단시간 안에 효율을 극대화해서 데뷔를 시키기 위한 것이다. 체형관리나 체중 관리나 신체 사이즈 관리나 그런 걸 모델라인업계에선 교본이 있더라”라고 해명했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단계여서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2022.08.22 I 권혜미 기자
아이브→트와이스… 대세걸 몰려온다
  • 아이브→트와이스… 대세걸 몰려온다 [컴백 SOON]
  • 아이브(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걸그룹 축제다. ‘일레븐’, ‘러브 다이브’에 이어 3연타 메가히트를 노리는 아이브(IVE), 한국·일본에 이어 미국까지 접수한 트와이스(TWICE)가 나란히 컴백한다.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는 오는 22일 새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러브 다이브’ 이후 4개월 만의 신보다.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와 수록곡 ‘마이 새티스팩션’(My Satisfaction)까지 총 두 개 트랙이 담겼다. 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는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테니 이제 마음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 달라는 구체적인 사랑법을 노래한 곡이다. 작사가 서지음이 ‘일레븐’과 ‘러브 다이브’에 이어 아이브와 또 한 번의 시너지를 발휘했다. 더불어 레이가 랩 메이킹에 참여해 음악적 성장을 증명할 예정이다.앞서 아이브는 데뷔곡 ‘일레븐’과 더불어 지난 4월 발매한 ‘러브 다이브’로 각종 음원차트 및 음악방송 1위를 접수, 4세대 아이돌 대표주자임을 보란듯이 증명했다. 아이브가 이 기세를 이어 신곡 ‘애프터 라이크’로 3연타 메가히트를 기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트와이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트와이스(나연·정연·모모·사나·지효·미나·다현·채영·쯔위)는 새 앨범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를 오는 26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에 발매한다.‘비트윈 원앤투’는 지난 6월 트와이스 첫 솔로 주자로 나선 멤버 나연의 데뷔곡 ‘팝!’(POP!) 이후 발매하는 새 앨범이자, 트와이스가 2022년에 첫 선보이는 앨범이란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원스와 트와이스 사이 얘기들’이라는 뜻을 담은 ‘비트윈 원앤투’에는 타이틀곡 ‘톡댓톡’(Talk that Talk)을 포함해 총 7트랙이 담겼다.타이틀곡 ‘톡댓톡’(Talk that Talk)은 강렬한 비트 위 중독적인 멜로디로 리스너들의 취향을 정조준할 예정이다. ‘낙낙’(KNOCK KNOCK), ‘더 필즈’(The Feels) 등 트와이스의 히트곡들을 만든 작곡가 이우민 ‘collapsedone’이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고, 유명 K팝 작사팀 당케(danke)가 작사했다. 트와이스는 ‘Talk that talk 딱 한 마디 Talk that talk L-O-V-E 들려줘 Ooh Now’와 같은 가사로 달콤한 속삭임을 전할 예정이다.트와이스는 미국 인기 음악 프로그램 ‘MTV 프레시 아웃 라이브’(MTV Fresh Out Live)를 시작으로 새 앨범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2.08.21 I 윤기백 기자
에스파→소녀시대 총출동… 3만 관객 열광한 '핑크빛 광야'
  • 에스파→소녀시대 총출동… 3만 관객 열광한 '핑크빛 광야' [종합]
  • 동방신기가 20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 에스엠씨유 익스프레스 @휴먼 시티 수원’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핑크빛으로 물든 광야가 수원에 펼쳐졌다. ‘SM타운 라이브 2022’ 콘서트를 통해서다. 그룹 에스파를 비롯해 NCT, 레드벨벳, 엑소, 샤이니,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동방신기, 보아, 강타에 이르기까지, K팝 산증인들이 총출동해 환상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끝도 없이 펼쳐내며 3만 관객을 열광케 했다.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SM타운 라이브 2022 : 에스엠씨유 익스프레스 @휴먼 시티_수원’(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 @HUMAN CITY_SUWON)이 개최됐다. 당초 오후 6시께 공연이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외부 사정으로 인해 약 50분이 지연된 이후에야 시작됐다. 이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서도 동시 생중계됐다.소녀시대(사진=뉴스1)그룹 슈퍼주니어(사진=뉴스1)◇1세대부터 4세대까지… K팝 스타 총출동5년 만에 국내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 ‘SM타운 라이브 2022’ 수원 콘서트는 역대급으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1세대 대표 아이돌인 H.O.T. 강타와 보아를 비롯해 2세대 대표 아이돌인 소녀시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3세대 대표 아이돌인 엑소, 샤이니, 레드벨벳, NCT, 4세대 대표 아이돌인 에스파까지, K팝의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타들이 총출동해 눈과 귀가 즐거운 무대를 선사했다.에스파의 ‘넥스트 레벨’로 포문을 연 이날 공연은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5년 만의 완전체 활동으로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가 신곡 ‘포에버 원’(FOREVER 1) 무대는 물론, 히트곡 ‘파티’(PARTY) 무대까지 선사해 공연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모처럼 소녀시대 완전체로 큰 무대에 선 만큼 멤버 효연은 뜨거운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고, 티파니는 “행복한 밤”이라고 소회를 남기기도 했다.‘SM타운 라이브’에서 최초 공개하는 무대도 준비됐다. 오는 30일 정규 2집으로 컴백하는 샤이니 키의 타이틀곡 ‘가솔린’(Gasoline) 무대와 내달 7일 17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강타의 타이틀곡 ‘아이즈 온 유’(야경) 무대가 최초 공개됐다. 또 9월 말 첫 솔로앨범 발매를 예고한 엑소 시우민 역시 수록곡 ‘세레니티’(Serenity) 무대를 선사했다.NCT 드림(사진=뉴스1)그룹 에스파(사진=뉴스1)◇따로 또 같이… 유닛·스페셜 무대도 풍성스페셜 무대도 끝도 없이 쏟아졌다. 따로 또 같이 펼쳐진 무대는 공연을 보는 재미를 한껏 배가시켰다.‘아시아의 별’ 보아와 NCT 텐이 함께 하는 ‘온리 원’(Only One), NCT 쇼타로와 성찬이 SM 루키즈 쇼헤이, 은석, 승한과 합동으로 선보인 ‘아웃트로: 드림 루틴’(Outro: Dream Routine) 무대는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했다.역대급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프로젝트 유닛 갓 더 비트(GOT the beat)의 ‘스텝 백’(Step Back), SM 랩 유닛(NCT 태용, 제노, 헨드리, 양양, 에스파 지젤)의 ‘주’(ZOO) 무대 등 오직 ‘SM타운 라이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무대가 이어졌다.이밖에도 오랜만에 선보이는 동방신기의 파워풀한 무대, 슈퍼주니어의 히트곡 메들리부터 레드벨벳의 다채로운 솔로 및 단체 무대, 샤이니 키, 민호, 엑소 수호, 시우민, 디오, 첸, 카이의 감각적인 무대, NCT의 독보적인 음악과 군무, 에스파의 강렬한 퍼포먼스 등 특급 라인업의 풍성한 무대가 쉴 틈 없이 펼쳐져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그중 이달 초 ‘부친상’의 아픔이 가시지 않은 슈퍼주니어 은혁은 무대를 마친 뒤 “가족의 소중함 알게 됐다”며 “SM 가족들이 제 곁에 있다는 게 항상 든든하다”고 끈끈한 동료애를 과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모든 공연을 마친 뒤 강타는 출연 가수들을 대표해 “오랜만에 팬들과 함께 만날 수 있어 너무 감동스럽다”며 “건강하게 에너지 넘치게 앞으로도 함께 해달라. 건강한 이 만남 쭉 이어가자”고 말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공연을 마치고 무대를 내려가는 출연 가수들을 한 명, 한 명 직접 허그하면서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또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을 향해 수줍게 “사랑해요”라고 말하며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SM타운 라이브 2022’ 공연에 출연한 가수들을 직접 격려하고 있다.(사진=비욘드라이브 캡처)무대를 마친 뒤 감격스러운 눈물을 흘리는 소녀시대 효연(사진=비욘드라이브 캡처)◇수원→도쿄… ‘SMCU 익스프레스’ 전세계 순회공연장 밖에서도 즐길거리가 풍성했다. 입장 전 관객들이 다양하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플레이 존’(Play Zone)도 마련, 대형 포토존부터 아티스트 포토 템플릿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 부스, SM타운 AR 앱을 활용해 나와 어울리는 아티스트를 매칭해주는 슬롯머신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높은 관심을 얻었다. 더불어 본 공연에 앞서 실력파 DJ들의 감각적인 디제잉과 다이내믹한 구성이 돋보이는 DJ 섹션을 1시간 30분 동안 진행, 효(HYO)부터 레이든, J.E.B(요한 일렉트릭 바흐), 긴조, 임레이 등 실력파 DJ들이 선사하는 퀄리티 높은 디제잉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SM은 또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디지털 여권이자 멤버십 서비스인 ‘뮤직 네이션 에스엠타운 메타-패스포트’(MUSIC NATION SMTOWN META-PASSPORT)를 정식 론칭해 눈길을 끌었다.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고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기록하며, 앞으로 SM의 각종 온·오프라인 공연 관람 시 디지털 스탬프를 획득하고 아티스트 팬클럽 가입 시 ACE 멤버십 정보가 연동되어 비자로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SM의 공연 콘텐츠를 집대성한 ‘SM타운 라이브 2022 : SMCU 익스프레스’(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는 ‘SMCU 익스프레스’를 타고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콘셉트다. 수원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SM타운 라이브 2022’는 오는 27~29일 3일간 일본 도쿄돔에서도 개최된다.
2022.08.20 I 윤기백 기자
"BAE173 도현에게 감동"… 김광수 대표, 41년 만 챌린지 나선 사연
  • "BAE173 도현에게 감동"… 김광수 대표, 41년 만 챌린지 나선 사연
  • 김광수 대표(왼쪽)와 BAE173 도현(사진=포켓돌스튜디오)[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김광수 포켓돌스튜디오 대표가 BAE173 새 앨범의 프로듀싱을 도맡은 도현의 천재성에 감동, 41년 만에 처음으로 BAE173 도현 무대 의상 입고 챌린지로 화답했다김광수 대표는 김민우, 윤상, 노영심부터 조성모, SG워너비, 씨야, 다비치, 티아라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을 배출해낸 스타메이커다. 그가 BAE173을 위해 아낌 없는 지원사격을 펼쳤다.지난 18일 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의 공식 틱톡 계정에는 한결, 도현과 김광수 대표가 함께 한 BAE173의 신곡 ‘대시’(DaSH) 챌린지 영상이 공개됐다. 챌린지 영상이 공개된 후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김광수 대표는 BAE173 도현의 무대 의상을 입고 완벽한 아이돌미를 뽐내 BAE173 제10의 멤버로 깜짝 변신을 했다. 김광수 대표는 1982년 연예계에 입문해 41년 동안 숫자로 헤아리기 힘들 정도의 많은 스타를 배출, 그간 미디어 노출을 최대한 피해 왔지만 BAE173의 신곡 챌린지 러브콜에 흔쾌히 응하며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기 때문이다.더불어 김광수 대표는 멤버 도현을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앨범 전곡을 직접 프로듀싱한 멤버 도현에게 고마운 마음이다. 그래서 이번 챌린지에도 흔쾌히 응하기로 했다”고 전하며 “도현은 포켓돌스튜디오의 자산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만큼 나이는 어리지만 음악적 열정과 자신의 생각이 뚜렷한 친구다. 지금 보다 미래가 더욱 기대 되는 친구”라고 말했다.앞서 도현은 컴백 기념으로 진행 된 인터뷰에서 “팀을 위해 곡을 쓰고 싶다는 생각은 늘 갖고 있었다”며 “이전에는 부담감 때문에 용기를 내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내가 (곡 작업) 하겠다. 타이틀곡도 내가 써보겠다”고 욕심을 냈다고 전한 바 있다.멤버 도현이 올 프로듀싱한 BAE173의 새 앨범 ‘오디세이:대시’(ODYSSEY:DaSH)의 타이틀곡 ‘대시’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정상으로 달려가겠다는 멤버들의 의지를 담은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2022.08.20 I 윤기백 기자
'패션 리더' 뮤지션 지드래곤의 '억 소리' 나는 차는
  • [누구차]'패션 리더' 뮤지션 지드래곤의 '억 소리' 나는 차는
  •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지난 18일 35번째 생일을 맞은 지드래곤은 ‘영앤리치’의 대명사로 꼽히는 대표적인 아이돌입니다. 그룹 빅뱅으로 데뷔한 이래 뛰어난 음악적 소양으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패션으로 많은 대중의 이목을 끄는 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지드래곤은 지난 5월 명품브랜드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는데 오랜만에 그의 공항 패션이 공개되면서 또다시 주목을 받았습니다.빅뱅(BIGBANG) 지드래곤이 ‘샤넬 2022/23 크루즈 쇼‘ 참석을 위해 지난 5월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네달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뉴스1)지드래곤이 소유한 자동차 역시 억 소리가 나는 화려한 자동차들뿐입니다. 최근 공항패션으로 화재됐을 당시에 타고 온 자동차는 ‘재벌들의 차’로 유명한 롤스로이스의 플래그십 모델 팬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롤스로이스 팬텀의 구매는 주문제작 방식으로 시작 판매가격은 6억3000만원입니다. 지드래곤이 어떤 주문을 했는지에 따라 가격은 더 올라갈 것으로 예측돼 그야말로 ‘억 소리’가 나오는 자동차입니다.지드래곤의 애마 롤스로이스 팬텀은 ‘세계에서 가장 조용한 차’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6㎜두께의 이중 유리창, 130㎏에 달하는 흡음재와 고흡수성 재료 등 어느 주행 환경 가운데서도 조용함을 유지하기 위한 재료와 기술 등이 총집약된 차량입니다. 대중들의 환호와 카메라 셔터 등에 늘 노출된 지드래곤은 롤스로이스 팬텀을 탄 시간만큼은 조용히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순간을 보낼 것으로 보입니다. 거대한 차체지만 엔진은 신형 V12 6.75ℓ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은 최고 563마력, 최대 91.8㎏·m의 성능을 발휘해 강렬한 모습을 보입니다.롤스로이스 팬텀. (사진=롤스로이스 제공)그렇다고 지드래곤이 조용한 자동차만을 소유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 지드래곤은 스포츠카로 가장 유명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에서 내리는 것이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아벤타도르는 V12 6.5리터엔진을 장착해 최대출력 700마력, 최대토크 70.3kg·m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제로백)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2.9초입다. 아벤타도르의 가격은 5억7500만원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이외에도 지드래곤은 벤틀리의 한정판 모델 컨티넨탈 쿠페 GT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격은 3억9000만원입니다. 지드래곤이 소유하고 있는 차량의 값만 더해도 최소 15억9000만원에 달합니다. 과연 ‘영앤리치’의 대명사답네요.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 (사진=롤스로이스 제공)
2022.08.20 I 송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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