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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필루스 "필리핀서 보내는 첫 추석, 신곡 들고 돌아올게요"
  • 라필루스 "필리핀서 보내는 첫 추석, 신곡 들고 돌아올게요"[인터뷰]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추석이라는 대명절에 라필루스의 이름으로 인사드릴 수 있다는 게 너무나 행복해요. 모두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걸그룹 라필루스(Lapillus·샨티, 샤나, 유에, 베시, 서원, 하은)가 건넨 추석 인사다. 라필루스는 걸그룹 모모랜드를 키워낸 MLD엔터테인먼트가 지난 6월 데뷔시킨 신예. 이번 추석은 데뷔 후 처음으로 맞은 명절이라 뜻깊다. “온리 원(only one) 아이돌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품고 K팝 시장에 뛰어든 라필루스는 첫 싱글 타이틀곡 ‘힛 야!’(HIT YA!)로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웅장한 808 비트와 거친 일렉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인 ‘힛야!’에 맞춰 강렬한 ‘칼군무’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데뷔 활동을 마치고 공백기를 보내는 상황이지만 추석 연휴를 반납할 정도로 바쁘다. 라필루스는 필리핀에서 데뷔 후 첫 해외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22일 발매할 새 싱글 ‘그라타타’(GRATATA) 준비도 병행 중이다.데뷔한지 3개월밖에 안 된 팀이 맞나 싶을 정도로 국내외 곳곳에서 당찬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라필루스에게 데뷔 후 첫 명절을 맞은 소감을 들어봤다.-데뷔 후 첫 명절을 맞게 된 소감이 궁금합니다. △서원=“가족과도 같은 멤버들과 함께 추석을 맞을 수 있어 정말 기뻐요. 한국에 계신 팬 여러분 모두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이번 추석 연휴는 어떻게 보낼 예정인가요. △베시=“이번 추석 연휴는 필리핀 프로모션 일정이 잡혀 있어 한국에서 맞이하지 못하게 됐어요.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게 돼 아쉽기도 하지만 필리핀 팬 분들과 한국 팬 분들이 보내주시는 사랑과 응원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첫 싱글 ‘힛 야!’ 활동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첫 활동, 어땠나요?△샨티=“첫 데뷔부터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아 꿈만 같았어요. 음악 방송에 찾아와 저희를 응원해주는 팬 분들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올라요. 팬분들을 위해서라도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됐고요.”△유에=“처음 음악 방송 무대에 올랐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무대 위로 올라가는 한 걸음 한 걸음이 오랫동안 꿈꿔왔던 순간으로 향하는 길처럼 느껴져 감격스러웠어요.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순간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보름달이 뜨는 한가위에 어떤 소원을 빌 예정인지 궁금해요. △하은=“앞으로 라필루스가 하는 모든 활동이 다 잘 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 거예요. 팬 분들에게 저희만의 멋진 무대와 퍼포먼스를 오래오래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라필루스가 되겠습니다.”△샤나=“무엇보다 멤버들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건강만 있다면 그 어떤 목표나 꿈도 다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모두 건강하라는 소원을 빌고 싶어요.” -필리핀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게 된 소감과 목표는요. △서원=“데뷔한 지 두 달 만에 해외 진출을 하게 되어 정말 많이 설레요.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라필루스의 매력과 실력을 필리핀 팬 분들에게 제대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샨티=“제 고향인 필리핀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인 만큼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최선을 다하는 멋진 라필루스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돌아오겠습니다!”-최근 컴백 날짜를 공개했습니다. 빠르게 컴백 활동을 하게 된 소감을 들려주세요. △유에=데뷔 활동을 끝내면서 빨리 다음 활동으로 다시 팬 분들과 만나고 싶단 생각을 했어요. 이렇게 빨리 다시 무대에 설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설렙니다.“△샤나=”하루라도 빨리 팬 분들과 다시 만나고 싶었어요. 데뷔 때와는 또 다른 저희만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신곡 ‘그라타타’ 활동 콘셉트와 퍼포먼스 등에 관해 살짝 귀띔해주세요. △서원=”이번 신곡 ‘그라타타’는 자유롭게 놀아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했습니다. ‘힛 야!’ 때 파워풀한 저희의 모습을 강조했다면 ‘그라타타’로 컴백한 이후에는 무대 위에서 맘껏 뛰어노는 저희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베시=‘그라타타’는 뭄바톤 리듬의 신나는 노래예요. 혀를 굴리는 ‘rrr’ 발음을 활용한 훅 부분이 정말 중독성 넘치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라필루스가 추석 연휴에 플레이리스트에 넣으면 좋을 곡으로 추천하고 싶은 곡은요?△“모모랜드 선배님의 ‘어마어마해’를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최근 ‘놀면 뭐하니?’에서 WSG워너비 단체곡으로 주목받았잖아요. 저희도 스케줄 이동할 때 자주 듣는 노래 거든요. 원곡만이 가지는 통통 튀는 매력이 있으니 귀성길에 들으시면 지루함을 날려버릴 수 있을 거예요!”-끝으로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나 인터뷰를 통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라필루스가 곧 ‘그라타타’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이번에도 라필루스만의 틴크러시 매력을 가득 담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멤버들 모두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니 라필루스의 무대, 많이 사랑해주세요!”
2022.09.11 I 김현식 기자
"거창한 수식어보단… '제작자' 조이현으로 인정받고파"
  • "거창한 수식어보단… '제작자' 조이현으로 인정받고파" [인터뷰]
  • ‘클라씨 제작자’ 조이현 대표(사진=M25)[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제가 맡은 그룹들이 잘 되는 게 가장 큰 목표예요. 분명히 잘 될 거라는 믿음으로 끊임없이 제작을 맡고 있고요. 거창한 수식어보다 ‘제작자 조이현’으로 인정받는 날까지 더 열심히 할 거예요.”‘걸그룹 멤버’에서 ‘걸그룹 제작자’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조이현 M25 대표. 요즘 그를 수식하는 수식어는 ‘클라씨 대표님’이다. 조 대표는 MBC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을 통해 선발된 일곱 멤버들을 걸그룹 클라씨로 데뷔시켰다. 조 대표는 걸그룹 활동 당시 쌓았던 경험과 노하우를 클라씨에 녹여냈다. 그 결과 클라씨는 지난 5월 데뷔 이후 두 장의 앨범을 성공적으로 발표했고 2개월 만에 일본 정식 진출까지 이뤄내는 등 대단한 성과를 이뤘다.가요·방송관계자들은 조 대표의 뛰어난 안목과 감각 있는 프로듀싱을 주목한다. 클라씨 멤버들을 단시간 내 실력파 아이돌로 만들었고, 차별화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며 4세대 아이돌 대표주자로 성장시켰다. 그래서인지 클라씨의 행보 못지않게 조 대표의 행보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가요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걸그룹 출신 제작자, 성공한 여성 제작자라는 점에서다.‘클라씨 제작자’ 조이현 대표(사진=M25)조 대표는 단아한 한복을 입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아티스트가 행복하고 즐겁게 자신의 일을 즐기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해주고 싶다”며 “덧붙여 아티스트, 팬, 회사가 편하게 소통하고 싶다”고 클라씨와 M25의 방향성에 대해 밝혔다. 또 “CEO 입장에서는 아티스트와 직원들이 모두 즐거운 회사로 운영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해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했다. 다음은 조이현 대표와의 일문일답.-첫 명절을 앞둔 클라씨에게 어떤 덕담을 건넸나요?△“‘올해 복 클라씨가 다 갖자!’고 말해줬어요. 그리고 ‘클라씨는 무조건 잘될 거야, 우리 파이팅 하자’고 덧붙였고요. 명절이라고 해서 특별한 덕담을 건넸다기보단 항상 보면 주문처럼 외치는 말들을 건넸어요.”-클라씨가 정식 데뷔 이후 일본 프로모션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는데요. 제작자 입장에서 본 클라씨의 강점은 무엇일까요?△“‘방과후 설렘’이 끝나고 하루도 쉬지 않고 클라씨의 무대를 위해 달려왔어요. 데뷔앨범도 이례적으로 전곡 타이틀을 걸고 두 달 사이 무려 10곡이 들은 2개의 앨범도 발매했고요. 그 후 곧바로 일본 프로모션까지 7개월을 정신없이 보냈지만 클라씨가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잘 해준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클라씨의 강점이라고 한다면 가장 먼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라 이미 검증된 실력과 열정, 개성 아닐까요? 클라씨가 지닌 이런 강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건강하게 무대를 즐겼으면 좋겠고, 저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서포트 하려고요.”조이현 대표와 클라씨 멤버들(사진=인스타그램)-제작자로서 맞이하는 명절은 사뭇 다른 느낌일 것 같은데요?△“예전엔 명절이라고 하면 쉬는 날이라는 생각이 커서 기쁜 마음이 앞섰는데 지금은 쉬는 날이 늘어나면 해야 하는 일들을 못한다는 부담감이 생겨 오히려 마음이 편하지가 않은 것 같아요. 확실히 프로듀서로서 업무를 하다 보니 일에 대한 집착이 심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하.”-최근 여성 제작자가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조이현 대표만의 색깔과 강점은 무엇인가요?△“아무래도 저는 그룹 활동을 경험해 봤잖아요. 제작자와 아티스트의 입장을 동시에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 아닐까 싶어요. 제가 아이돌 활동을 했을 때 아쉬웠던 부분(트레이닝 등)을 알기에 연습생들에게 더 좋은 선생님을 찾아주려고 노력하기도 했고. 작곡가들을 적극적으로 만나서 회의도 많이 했어요. 비주얼과 패션도 마찬가지고요. 뭔가 도미노처럼 연쇄적으로 쭉 이어지면서 종합적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굉장히 재미있고 즐거워요.”‘클라씨 제작자’ 조이현 대표(사진=M25)-클라씨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요?△“성장하는 아이들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어요. 그리고 좋은 음악과 퀄리티 높은 무대를 만들어내는 클라씨, M25가 되는 게 목표예요.”-올 하반기 계획도 알려주세요.△“하반기에는 클라씨 컴백이 예정되어 있어요. 앨범 활동과 함께 일본 활동도 준비 중이고요. 국내외 활동을 병행해야 해서 바쁘면서도 즐거운 연말이 될 것 같아요. 클라씨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2.09.11 I 윤기백 기자
뉴진스가 또… K팝 역사 새로 썼다
  • 뉴진스가 또… K팝 역사 새로 썼다
  • 뉴진스(사진=어도어)[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가 또 해냈다. K팝 그룹 최초 데뷔곡으로 미국 스포티파이 주간차트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가요계 한 관계자는 “미국 음악시장에 정식 데뷔를 한 적도,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미국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상황”이라며 “그만큼 뉴진스의 음악성이 세계 제1의 음악시장인 미국에서 당당히 인정받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짚었다.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의 데뷔곡 ‘어텐션’은 9월 8일(현지시간) 발표한 미국 스포티파이 주간차트인 ‘위클리 톱 송 USA’ 차트에 200위로 진입했다. 데뷔곡으로 이 차트에 진입한 것은 K팝 그룹 중 뉴진스가 최초다. 뉴진스는 일주일간 총 162만963회의 스트리밍 횟수를 기록했다.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USA’ 차트에 K팝 그룹 데뷔곡 최초로 진입한 뉴진스의 ‘어텐션’.(사진=스포티파이 캡처)앞서 뉴진스는 9월 3일자 미국 스포티파이 일간차트인 ‘데일리 톱 송 USA’ 차트에 183위로 진입했다. 데뷔곡으로 이 차트에 이름을 올린 K팝 걸그룹은 뉴진스가 ‘최초’다. 이에 더해 뉴진스는 9월 6일자 ‘데일리 톱 송 USA’ 차트에서 2계단 상승한 181위에 이름을 올렸다. 뉴진스는 3일간 ‘데일리 톱 송 USA’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K팝의 위상을 높였다.뿐만 아니다. 뉴진스는 데뷔앨범 ‘뉴진스’ 수록곡들의 스트리밍 수가 지난 6일 총 1억회를 넘어섰다. 앨범 발매 36일 만에 이룬 성과다. 스포티파이 월별 청취자 수도 861만명(9월 10일 기준)을 넘어서며 4세대 걸그룹 중 가장 높은 청취자 수를 기록 중이다.전 세계 스포티파이 주간차트에서도 뉴진스의 파워는 거셌다. 뉴진스의 타이틀곡 ‘어텐션’은 17개 지역, ‘하입 보이’는 14개 지역, ‘쿠키’는 6개 지역 주간차트에 진입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했다.뉴진스의 ‘어텐션’이 스포티파이 대표 플레이리스트인 ‘Today’s Top Hits’에 진입했다.(사진=스포티파이 캡처)여기서 끝이 아니다. 뉴진스의 ‘어텐션’이 스포티파이 대표 플레이리스트인 ‘Today’s Top Hits’(이하 TTH)에 36위로 진입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TTH’는 현재 31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세계 최대 플레이리스트다. 글로벌 음악 산업 및 음원 스트리밍 업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며 전 세계 대중음악신을 선도하는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해당 리스트에 진입한 K팝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정도 뿐이다. 뉴진스는 데뷔곡으로 ‘TTH’ 플레이리스트에 당당히 진입, 방탄소년단·블랙핑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로 주목받게 됐다. 음원업계 한 관계자는 “‘TTH’ 플레이리스트에 진입한 ‘어텐션’이 입소문을 타고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통해 뉴진스는 4세대 아이돌 대표주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로 새로운 포지션을 갖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뉴진스는 민희진 대표이사가 이끄는 어도어(ADOR)가 선보인 첫 번째 걸그룹이다. 지난달 28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데뷔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국내외 음원·음반차트 1위를 휩쓸고 음악방송에서 총 5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신드롬급 인기몰이 중이다.
2022.09.10 I 윤기백 기자
클라씨 김리원 "멤버들과 함께 맞는 추석, 신기하고 행복" ⑦
  • 클라씨 김리원 "멤버들과 함께 맞는 추석, 신기하고 행복" [인터뷰]⑦
  • 그룹 클라씨 김리원(사진=김태형 기자)[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날 예정인데요.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만나면 바로 안아드리고 싶어요.”그룹 클라씨 김리원이 데뷔 후 첫 명절을 맞이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김리원은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클라씨 멤버들과 처음 추석을 맞게 됐다”고 말문을 열며 “신기하기도 하고,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감이 든다”고 말했다.추석 보름달을 보면서 빌고 싶은 소원으로는 “클라씨와 클리키가 지금처럼 계속 함께했으면 한다”며 “모두 다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달라고 두 손 모아 소원을 빌고 싶다”고 전했다.김리원은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매력으로 “표정과 보컬에 신경 쓰고 싶다”고 했다. 김리원은 “무대 위 표정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제대로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든다”며 “다음 활동 때는 다채로운 표정, 탄탄한 보컬 실력으로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고 바람을 내비쳤다.클라씨(원지민·김선유·명형서·홍혜주·김리원·박보은·윤채원)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을 통해 결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클라씨는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펼치며 단숨에 ‘4세대 실력파 아이돌’로 급부상했다.
2022.09.10 I 윤기백 기자
클라씨 윤채원 "제 소원요? 신인상 꼭 받고 싶어요" ⑥
  • 클라씨 윤채원 "제 소원요? 신인상 꼭 받고 싶어요" [인터뷰]⑥
  • 그룹 클라씨 윤채원(사진=김태형 기자)[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클라씨 데뷔 이후 처음 맞는 명절입니다. 가족들을 오랜만에 만난다는 점에서 설레고 기대됩니다.”그룹 클라씨 윤채원이 데뷔 후 첫 명절을 맞이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윤채원은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데뷔 이후 한국, 일본 활동을 연이어 하느라 쉴 틈이 없었는데, 모처럼 추석 연휴 휴가를 받아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친척들과 좋은 추억도 많이 쌓을 것”이라고 말했다.윤채원은 추석 보름달을 보면서 빌고 싶은 소원으로 신인상 수상을 꼽았다. 윤채원은 “신인상은 신인 때가 아니고서는 탈 수 없는, 엄청 받기 어려운 상으로 알고 있다”며 “만약 신인상을 받게 된다면 꿈만 같을 것 같고, 값진 상을 받게 된 만큼 수상자로 호명됐을 땐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 같다”고 했다. 끝으로 윤채원은 개인적으로 보여주고 싶은 매력으로 “말할 때와 노래할 때 목소리가 달라 ‘반전 목소리’로 불리는데, 내 목소리를 잘 어필하고 싶다”며 “더불어 춤도 잘 추면서 라이브도 잘하는 아이돌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클라씨(원지민·김선유·명형서·홍혜주·김리원·박보은·윤채원)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을 통해 결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클라씨는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펼치며 단숨에 ‘4세대 실력파 아이돌’로 급부상했다.
2022.09.10 I 윤기백 기자
클라씨 원지민 "내 주변 사람들, 모두 행복했으면" ⑤
  • 클라씨 원지민 "내 주변 사람들, 모두 행복했으면" [인터뷰]⑤
  • 그룹 클라씨 원지민(사진=김태형 기자)[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클라씨라는 이름으로 명절을 맞이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그룹 클라씨 원지민이 데뷔 후 첫 명절을 맞이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원지민은 최근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클라씨가 된 이후로 처음 맞는 명절이다. 데뷔하고 나서 가족들을 만난다는 점에서 설렘이 가득하다”며 “모처럼 휴가도 받은 만큼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가족, 친척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많이 쌓고 오겠다”고 말했다.원지민은 추석 보름달을 보면서 빌고 싶은 소원으로 “‘내 주변 사람들을 모두 행복하게 해주세요’라는 소원을 빌고 싶다”고 했다. 이어 “‘클라씨를 더 많은 분이 알아볼 수 있게 해주세요’라는 소원도 빌고 싶다”며 “멤버들의 개성이 각기 다른데, 다채로운 매력이 대중에게 잘 전달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내비쳤다.클라씨(원지민·김선유·명형서·홍혜주·김리원·박보은·윤채원)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을 통해 결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클라씨는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펼치며 단숨에 ‘4세대 실력파 아이돌’로 급부상했다.
2022.09.10 I 윤기백 기자
클라씨 박보은 "'리틀 제니' 수식어, 너무 영광스럽죠" ④
  • 클라씨 박보은 "'리틀 제니' 수식어, 너무 영광스럽죠" [인터뷰]④
  • 그룹 클라씨 박보은(사진=김태형 기자)[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추석에 할머니 집에 내려가면, 할머니가 직접 만들어주신 식혜를 꼭 먹고 싶어요.”그룹 클라씨 박보은이 데뷔 후 첫 명절을 맞이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박보은은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클라씨로 데뷔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추석을 맞는다고 하니 신기하다”며 “오디션 출연부터 한국, 일본 데뷔까지 쉼 없이 달려왔는데,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 뭔가 뿌듯한 감정이 앞선다”고 말했다.박보은은 블랙핑크 제니와 닮은 꼴로 주목받으며 ‘리틀 제니’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탄탄한 실력은 물론이고 제니를 연상케 하는 사랑스러운 외모가 이같은 별명을 만든 것이다. 박보은은 “롤모델이자 존경하는 선배님이 바로 제니 선배님”이라며 “리틀 제니로 불린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 제니 선배님 못지않은 매력과 실력을 갖춘 가수 박보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그러면서 박보은은 강조하고 싶은 매력으로 ‘음색’을 꼽았다. 박보은은 “주변에서 음색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음색=클라씨 박보은’이란 말이 성립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면서 “그동안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자주 보여드렸는데, 앞으로는 무대 위에서 여유가 느껴지는 모습도 함께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클라씨(원지민·김선유·명형서·홍혜주·김리원·박보은·윤채원)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을 통해 결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클라씨는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펼치며 단숨에 ‘4세대 실력파 아이돌’로 급부상했다.
2022.09.10 I 윤기백 기자
클라씨 명형서 "대중에게 사랑받는 그룹 될래요" ③
  • 클라씨 명형서 "대중에게 사랑받는 그룹 될래요" [인터뷰]③
  • 그룹 클라씨 명형서(사진=김태형 기자)[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데뷔 이후 가족들을 처음 만나는데요, 오랜 시간 당당히 바라온 데뷔 꿈을 이룬 만큼 떳떳하게 인사드릴 수 있어 마음이 든든합니다.”그룹 클라씨 명형서가 데뷔 후 첫 명절을 맞이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명형서는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클라씨로 데뷔하고 처음 명절을 맞이하게 됐다”며 “항상 가족들이 내 걱정을 많이 해줬는데, 이번 명절엔 집에 내려가서 ‘잘 하고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클라씨가 잘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며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그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덧붙였다.명형서는 보여주고 싶은 개인 매력으로 “클라씨의 명형서를 떠올리면 ‘맏언니’가 연상될 수 있는데, 그보다는 책임감을 갖고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멤버라는 점을 많은 분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어 “보컬도 주목받았으면 좋겠다”고 힘주어 말하며 “목소리를 들었을 때 ‘명형서’가 바로 연상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보컬과 목소리를 가진 가수라는 점을 어필하고 싶다”고 바랐다..그러면서 명형서는 “클라씨 일곱 멤버 모두 한 명, 한 명 빛났으면 좋겠다”면서 “대중에게 사랑받는 그룹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클라씨(원지민·김선유·명형서·홍혜주·김리원·박보은·윤채원)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을 통해 결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클라씨는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펼치며 단숨에 ‘4세대 실력파 아이돌’로 급부상했다.
2022.09.10 I 윤기백 기자
클라씨 김선유 "무대 위에서 프로다운 모습 보여줄 것" ②
  • 클라씨 김선유 "무대 위에서 프로다운 모습 보여줄 것" [인터뷰]②
  • 그룹 클라씨 김선유(사진=김태형 기자)[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클라씨로 데뷔 이후 처음 명절을 맞았는데, 첫 명절이라서 그런지 더 특별하고 신기한 것 같아요.”그룹 클라씨 김선유가 데뷔 후 첫 명절을 맞이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김선유는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예전 같으면 명절이 되면 주로 먹고 놀고 하곤 했는데, 지금은 명절에도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고 머릿속에는 온통 컴백 생각뿐”이라며 “클라씨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내 모습이 굉장히 의미 있게 다가온다”고 말했다.김선유는 많은 사람들에게 클라씨가 사랑받는 팀이 됐으면 한다고 소망했다. 추석 보름달을 보면서 빌고 싶은 소원도 ‘클라씨 많이 사랑받게 해주세요’란다. 김선유는 “클라씨가 굉장히 실력이 좋은 팀인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멤버별 매력도 상당한 팀”이라며 “많은 사람들에게 클라씨가 사랑받을 수 있도록, 멤버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끝으로 김선유는 “나이가 어리다 보니 어린 티가 많이 난다는 말을 자주 듣곤 하는데, 그렇다고 내가 어린애처럼 보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활동하는 건 아니다”면서 “내 나이에 맞는 매력을 끊임없이 발산하면서, 무대에 오를 때만큼은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클라씨(원지민·김선유·명형서·홍혜주·김리원·박보은·윤채원)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을 통해 결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클라씨는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펼치며 단숨에 ‘4세대 실력파 아이돌’로 급부상했다.
2022.09.10 I 윤기백 기자
클라씨 홍혜주 "신인상 목표… 성장의 아이콘 될 것" ①
  • 클라씨 홍혜주 "신인상 목표… 성장의 아이콘 될 것" [인터뷰]①
  • 그룹 클라씨 홍혜주(사진=김태형 기자)[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데뷔 이후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요, 벌써 추석이 됐다는 게 믿어지지 않아요.”그룹 클라씨 홍혜주가 데뷔 후 첫 명절을 맞이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홍혜주는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클라씨로 데뷔한 뒤 활동을 두 번이나 했다”며 “이후엔 일본에 가서 데뷔까지 했는데,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클라씨가 더 많은 분에게 사랑받는 그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라이브도 잘하고 퍼포먼스도 훌륭한 만큼, 실력파 걸그룹이란 점을 대중에게 어필하고 싶다”고 했다.홍혜주는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매력으로 “무대 위와 아래에서의 매력이 다른데, 무대 위에서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무대 아래서는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팬 여러분과 대중분들께 다가서고 싶다”며 “포지션이 메인댄서인 만큼, 춤으로도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신인상 수상’을 꼽았다. 홍혜주는 “신인상 후보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러운데, 만약 신인상을 받게 된다면 그동안 노력해왔던 것들을 보상받는 느낌이 들 것 같다”며 “당당히 신인상을 거머쥘 수 있도록 매 순간 발전하고 성장하는, 성장의 아이콘이 되겠다”고 다짐했다.클라씨(원지민·김선유·명형서·홍혜주·김리원·박보은·윤채원)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을 통해 결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클라씨는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펼치며 단숨에 ‘4세대 실력파 아이돌’로 급부상했다.
2022.09.10 I 윤기백 기자
日 출신 빌리 츠키, '아육대' 댄스스포츠 2위…아이키 극찬
  • 日 출신 빌리 츠키, '아육대' 댄스스포츠 2위…아이키 극찬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빌리(Billlie)이 일본 출신 멤버 츠키가 ‘아육대’ 출연 소감을 전했다.츠키는 9일 방송한 MBC ‘2022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 출연해 댄스 스포츠 종목에 도전한 모습을 보여줬다.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순서가 되자 시크한 표정을 지으며 우아하고 깔끔한 턴을 선보여 호응을 유도했다. 이를 본 해설위원 이홍기는 “자세가 딱 잡혀있다”며 기대감을 표했다.라틴 댄스가 주종목으로 선정된 가운데 츠키는 차차차와 자이브로 무대를 구성했다. 여유있게 파트너와 입장한 츠키를 본 해설위원들은 “연습하는 과정을 보면서 츠키의 체형과 라틴 무브먼트가 점점 댄스스포츠 선수화 되는 과정을 봤다”고 칭찬했다. 댄서 아이키는 “직캠을 봤는데 표정이 100만 가지가 나오더라. 오늘도 그 표정이 나올지 기대된다”며 경기를 지켜봤다.츠키는 션 멘데스의 ‘세뇨리따’와 브루노 마스의 ‘런어웨이 베이비’를 선곡했다. 먼저 ‘세뇨리타’에 맞춰 스피디하고 파워풀한 동작을 다이나믹한 표정과 함께 선보였고, 뒤이어 ‘런어웨이 베이비’로 분위기를 전환해 텐션을 높여 흥을 발산했다. 아이키는 “디테일함과 섬세함까지 신경 썼다. 시선 처리가 너무 좋았다. 연습을 많이 한 티가 난다”고 호평했다. 츠키는 총점 26.9점(파트너쉽 5.3점, 무대구성 5.3점, 테크닉 5.4점, 동작의 정확성 5.4점, 숙련도 5.5점)을 받아 2위로 도전을 마쳤다. ‘아육대’ 첫 출전에 인상 깊은 활약을 한 츠키는 10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출연한 ‘아육대’에서 댄스 스포츠 2위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해 너무 행복한 추석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으로접해본 댄스 스포츠지만, 정말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파트너 선생님과 함께 논의하고 매일 연습했다. 그 노력을 알아봐 주신 것 같아 너무 행복하고 경기 내내 열렬한 응원을 보내준 멤버들과 팬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츠키는 “앞으로도 빌리로서 더 많은 도전들을 시도하며 좋은 음악과 무대, 그리고 매사 열정적인 모습 보여드릴 테니까 계속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모두 행복하고 풍요로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는 명절 인사도 건넸다.츠키의 소속 팀 빌리는 ‘링 마 벨’을 타이틀곡으로 한 미니 3집 활동을 전개 중이다.
2022.09.10 I 김현식 기자
클라씨 "추석 보름달 보며… '신인상' 소원 빌래요"
  • 클라씨 "추석 보름달 보며… '신인상' 소원 빌래요" [인터뷰]
  • 왼쪽부터 걸그룹 클라씨 멤버 김리원, 박보은, 김선유, 윤채원, 명형서, 홍혜주, 원지민.(사진=김태형 기자)[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족, 친척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과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걸그룹 클라씨(원지민·김선유·명형서·홍혜주·김리원·박보은·윤채원)가 이데일리 독자들에게 이 같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클라씨는 최근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올해 추석은 코로나19 대유행이 끝난 뒤 처음 맞는 명절인 만큼 많은 분들에게 더 각별할 것 같다”며 “마음 따뜻해지는 시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번 추석은 클라씨에게도 각별하다. 데뷔 이후 첫 명절이기 때문이다. 클라씨는 “2022년을 참 바쁘게 보냈다”고 운을 떼며 “MBC ‘방과후 설렘’에서 데뷔조로 발탁된 이후 한국에서 두 장의 앨범, 일본에서 한 장의 앨범을 발매했는데 모든 것이 꿈만 같다”고 방긋 웃었다. 이어 “첫 음악방송 무대에 오를 때가 아직도 기억에 선하다. 일본 첫 팬미팅에서 만난 팬들의 얼굴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면서 “클라씨의 음악과 무대를 많은 분께 보여 드리고 들려드릴 수 있어 뿌듯했다”고 돌아봤다.클라씨는 추석에 각자 고향에 내려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클라씨 멤버들 모두 ‘연습생’이 아닌 ‘가수’ 신분으로 가족 및 친척들을 만날 생각에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다. 윤채원은 “데뷔 전엔 명절에 친척들을 만나면 ‘공부는 잘하니?’, ‘어느 대학교 갈 거니?’ 등 애정이 듬뿍 담긴 잔소리를 듣곤 했다”며 “올 추석에는 데뷔라는 꿈을 이루고 친척들을 만나는 만큼, 친척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된다”고 했다. 김선유는 “데뷔 전엔 명절을 떠올리면 음식을 맛있게 먹을 생각만 했는데, 데뷔하고 나니 이젠 팬들 생각밖에 나지 않는다”며 “클리키(팬클럽명)에게 행복한 추석이 되길 바란다는 말을 해주고 싶고, 남은 한 해 동안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인사해 주고 싶다”고 팬사랑을 과시했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걸그룹 클라씨 멤버 윤채원, 원지민, 홍혜주, 명형서, 김리원, 박보은, 김선유.(사진=김태형 기자)클라씨는 추석 연휴 이후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클라씨 멤버들이 간절히 바라는 신인상을 당당히 거머쥐기 위해서라도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각오도 함께 밝혔다. 명형서는 “클라씨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모두 보여줄 수 있는 팀”이라며 “여러분의 눈과 귀를 호강시켜 드리는 그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박보은은 “음악뿐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도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싶다”며 “‘만능 클라씨’란 수식어로 불리고 싶다”고 바랐다.올 추석 보름달을 보면서 빌고 싶은 소원으로는 ‘신인상 수상’을 꼽았다. 클라씨 멤버들은 한목소리로 “신인일 때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다는 신인상을 꼭 받고 싶다”며 “실제로 상을 받게 된다면 꿈만 같을 것 같고, 데뷔를 향해 쉼 없이 달려온 그간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는 듯한 느낌이 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클라씨는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그룹이 되고 싶다. 그룹뿐 아니라 멤버 한 명, 한 명 주목받고 조명 받았으면 한다”며 “무대 위에서는 멋진 클라씨, 무대 아래서는 자연스러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클라씨로 대중에게 기억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클라씨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을 통해 결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클라씨는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펼치며 단숨에 ‘4세대 실력파 아이돌’로 급부상했다.왼쪽부터 걸그룹 클라씨 멤버 김리원, 박보은, 김선유, 윤채원, 명형서, 홍혜주, 원지민.(사진=김태형 기자)
2022.09.10 I 윤기백 기자
"TNX 팬미팅 테마에 투표해주세요"… 테마 미션 돌입
  • "TNX 팬미팅 테마에 투표해주세요"… 테마 미션 돌입
  • (사진=Mnet Plus ‘케이팝 메이커’ 방송화면)[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TNX가 팬미팅 테마 미션에 돌입했다.TNX(최태훈·우경준·장현수·천준혁·은휘·오성준)는 지난 8일 오후 Mnet Plus를 통해 ‘케이팝 메이커’(KPOP MAKER) 프로세스1을 공개했다.앞서 프로세스0 영상을 통해 프로젝트를 예고했던 TNX는 이날 첫 번째 미션을 밝히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먼저 TNX는 “TNX 팬토리에 오신 팬들을 환영한다”고 말하면서 ‘팬미팅 테마’ 미션이 진행될 것임을 설명했다. 멤버 두 사람이 각각 아이디어를 제출하고 더 많은 선택을 받은 선택지가 실제 TNX의 팬미팅 테마로 결정된다.이어 멤버 성준과 경준이 각각 프레젠테이션에 나섰다. 성준은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을 모티프로, 영화의 핵심 배경인 공항과 주인공 캐릭터인 항공사 기장 이미지를 제안했다. TNX가 조종하는 비행기에 팬들이 함께 탑승해 더 높이 올라가자는 깊은 뜻을 담아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경준은 영화 ‘킹스맨’의 비밀요원 이미지를 가져와 댄디하고 클래식한 수트 의상에 영화의 메인 배경인 양복점을 세트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여기에 경준은 ‘킹스맨’을 직독 직해하면 ‘왕의 남자’이고 팬미팅의 ‘왕’은 팬인 땡스(THX)이니 팬미팅과 어울린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다른 멤버들 역시 “시작 전 안내 멘트를 기장처럼 녹음하자”, “무기 아이템을 굿즈처럼 나눠드리자”라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팬들의 선택에 힘을 보탰다. ‘케이팝 메이커’ 시즌1 ‘Meet You’는 메이커스와 가수가 힘을 합쳐 팬미팅을 직접 기획하는 프로젝트다. 메이커스는 가수의 팬토리에 참가해 8주 동안 팬미팅과 관련된 미션을 함께 풀어갈 수 있다. TNX의 프로세스1 ‘팬미팅 테마 미션’ 투표는 지난 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되며 1일 1회 투표 가능하다. 프로세스2는 오는 15일 Mnet Plu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TNX는 피네이션의 첫 번째 아이돌 그룹으로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웨이 업’(WAY UP)을 발매하고 데뷔했다.
2022.09.09 I 윤기백 기자
스테파니, 노련함 돋보인 '마리아' 무대… '국가부' 접수
  • 스테파니, 노련함 돋보인 '마리아' 무대… '국가부' 접수
  • (사진=TV조선 ‘국가가 부른다’ 방송화면)[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겸 무용가 스테파니가 ‘국가가 부른다’ 무대를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 추석 특집 ‘전설의 아이돌’ 특집에는 스테파니와 함께 god 데니안, SS501 허영생, 애프터스쿨 레이나, 소나무 헤즈, 트로트 가수 남승민이 출연해 국가부 멤버들과 대결을 펼쳤다.이날 스테파니는 ‘천무 스테파니’라는 MC 김성주의 소개와 함께 자신의 솔로곡 ‘위로위로’를 열창하며 등장해 화끈한 퍼포먼스와 라이브로 현장을 후끈하게 달궜다.세 번째로 무대에 오르게 된 스테파니는 아이돌 팀이 0:2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원투수로 등장했다. 조연호와 대결을 펼치게 된 스테파니는 무대에 앞서 “저는 오늘 스웨그 넘치는 무대를 준비했다”라며 승리의 각오를 다졌다. 선공에 나선 스테파니는 화사의 ‘마리아’를 선곡했고 무대가 시작되자 매혹적인 저음을 중심으로 도입부부터 시선을 사로잡았고 여유 넘치는 몸짓과 표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끌어올렸다. 또한 ‘하늘이 내린 춤’이라는 수식어답게 화려한 웨이브와 턴을 선보인 스테파니의 범접 불가한 퍼포먼스에 관객들은 쉽사리 빠져나오지 못했고 중간중간 노련하게 관객의 호응을 유도하며 현장을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무대를 마친 스테파니는 관객들의 뜨거운 분위기를 반영한 듯 100점을 기록했고 싸이의 ‘나팔바지’를 선곡해 99점을 기록한 조연호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팀에게 귀중한 1승을 안겼다.스테파니는 가수, 프로듀서, 발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과 소통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2.09.09 I 윤기백 기자
이찬원 "백호 아들, 나보다 한 살 많아"
  • 이찬원 "백호 아들, 나보다 한 살 많아"
  • (사진=아이돌플러스)[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백호와 AB6IX 이대휘가 폭소만발 ‘하극상 상황극’을 펼친다.9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아이돌플러스 오리지널 콘텐츠 ‘더도어: 이상한 나라로(이하 더도어)’ 6회에서는 이대휘가 ‘반전 서열 상황극’에 백호에게 ‘급 사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더도어’는 주어진 상황 속에서 각자 맡은 역할로 미션을 수행하며, 이를 방해하는 숨은 ‘조커’를 찾아 상금을 획득하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6회에서는 멤버 코요태 김종민, 슈퍼주니어 신동, 백호, 비투비 서은광, 오마이걸 승희, 이찬원과 게스트 AB6IX 이대휘가 좌충우돌 조커 찾기에 나선다.특히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더도어’는 ‘이상한 가족들’ 콘셉트로 한가위만큼이나 풍성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날 맏며느리로 분한 신동은 “내가 이런 집에 시집을 왔다”고 서글퍼하면서도 전 부치기 신공을 발휘하고, 신동의 남편이 된 김종민은 “우리 마누라는 화낼 때가 제일 예뻐”라고 ‘심쿵 멘트’를 날린다. 두 사람의 ‘영재 아들’이 된 이대휘는 “날 닮았다”는 ‘아빠’ 김종민의 말에 “아버지를 전혀 닮지 않았다. 비교하지 말아달라”고 ‘가족 거리두기’에 나서 웃음을 안긴다.뒤이어 ‘김종민 친동생’ 설정의 이찬원이 아내 역으로 분한 오마이걸 승희, 아들 백호와 함께 의기양양 나타난다. 이찬원은 “우리 집안의 대들보”라며 승희를 소개하고, 승희는 두 얼굴의 셀럽에 ‘과몰입’해 ‘상황극 장인’의 면모를 과시한다.또한 사촌 형제로 분한 백호, 이대휘는 ‘형’ 자리를 두고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이대휘는 “(상황극상) 제가 두 달이나 생일이 빠르다”고 해 백호의 “형!”이라는 대답을 듣고 흐뭇해 한다. 뒤이어 이대휘는 “간식 줄까?”라고 백호를 ‘오구오구’하는데, 백호가 ‘동공지진’하며 말문을 잃자 “형, 죄송해요”라고 본캐로 돌아와 급 사과에 나서 멤버들을 폭소케 한다.온몸을 핑크빛으로 감고 마지막으로 나타난 서은광은 “필라테스 하고 왔는데”라고 가족 놀이에 ‘과몰입’하고, 멤버들은 “웨이트하고 온 것 같은데”라고 공격에 나서다 “가발이 이렇게 잘 어울려”라고 칭찬해 추석을 닮은 훈훈한 ‘가족애’를 자랑한다. 나아가 멤버들은 ‘추석 맞춤형’ 조커 찾기 미션에 돌입한다고 해 폭소만발 미션에 관심이 쏠린다.이상하지만 훈훈한 가족들의 조커 찾기를 그리는 ‘더도어 : 이상한 나라로’는 9일 오후 6시 아이돌플러스에서 공개된다.
2022.09.09 I 윤기백 기자
갑질·코로나 논란 몸살 '아육대', 2년 만에 명절 예능 이름값할까
  • 갑질·코로나 논란 몸살 '아육대', 2년 만에 명절 예능 이름값할까
  • (사진=MBC)[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코로나19로 휴지기를 가지다 2년 만에 돌아온 MBC 명절 간판 예능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가 드디어 오늘(9일) 베일을 벗는다. 지난 2010년부터 방영을 시작한 ‘아육대’는 방송 기회가 적은 신인 아이돌들이 마음껏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방출할 수 있는 대규모 광장이자, 국내 최고의 아이돌들이 총집하는 축제의 장으로 사랑을 받아온 MBC 대표 장수 명절 예능이다. 하지만 방송사의 갑질 및 아이돌 부상 등 각종 논란으로 얼룩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2년 만에 돌아온 올해 ‘아육대’도 논란의 화살을 비껴가지 못했다. 아이돌 부상, 코로나19 확산, 방송사의 부당한 처우와 소속사의 역조공 논란 등 시작 전부터 많은 잡음을 빚었다. ‘아육대’가 각종 논란을 딛고 이번 연휴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명절 예능 강자의 저력을 과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청백팀전→댄스 스포츠 신설…변화 주목기존의 아육대가 아이돌 그룹별로 여러 팀으로 구분해 경기를 펼쳐왔던 방식과는 달리,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청백전’ 대결을 도입했다. 현장에서 아이돌 스타들이 입은 복장 색에 따라 청팀과 백팀으로 나눴다. 신예부터 최정상까지 국내 최고의 아이돌 스타들이 각 그룹의 틀을 벗어나 각 팀의 우승을 위해 헤쳐 모여 의기투합 하는 모습이 이번 ‘아육대’의 새로운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총 6개 종목으로 10개의 금메달을 수여한다. 아울러 댄스스포츠 종목이 새롭게 신설됐다. 이 종목에선 참여 가수들이 실제 댄스 스포츠 선수들과 짝을 지어 성별 종목 경기에 도전, 화려한 춤을 선보인다. 새롭게 생긴 종목인 만큼 출전한 아이돌 스타들에 대한 관심도가 방송 전부터 치솟았다. 특히 참여 가수인 그룹 케플러 멤버 샤오팅이 실제 댄스 스포츠 선수 경력을 지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코로나19 2년간 혜성처럼 등장해 출중한 실력과 끼로 K팝 시장을 장악한 4세대 아이돌들의 활약을 지켜보는 재미도 있다. 그간 수많은 ‘체육돌’, ‘육상돌’을 발굴해온 ‘아육대’에서 4세대 남녀 체육돌이 탄생할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특히 코로나19 기간은 신인 여자 아이돌들의 활약이 특히 눈에 띄었다.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최예나, 아이브, 스테이씨, 엔믹스, 조유리 등 4세대 여자 아이돌들이 보여줄 역량에 이목이 쏠린다. ◇방송사 갑질→코로나19 확산 논란에 몸살기대되는 관전포인트가 넘쳐나는 만큼 우려되는 지점도 적지 않다. ‘아육대’는 지난 7월 31일, 8월 1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사전 녹화는 물론 이전부터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방송사의 갑질 의혹과 참여 가수 부상 문제 등 부정적 꼬리표가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졌다. 코로나19 상황 속에 녹화가 진행된 만큼 방역수칙을 지키는 과정에서 방송사와 소속사, 팬들이 얼굴을 붉히는 해프닝까지 빚어졌다. MBC는 15시간 가까이 진행되는 녹화 시간동안 방역을 이유로 팬들에게 중도 퇴장 및 취식이 불가능하다는 공지를 전했다가 거세 비난에 직면했다. 방송사 입장에선 방역 지침을 지키기 위한 의도였지만, ‘인권 침해’가 아니냐는 비판이 팬덤들 사이에서 불거지고 해당 내용이 공개돼 논란을 빚자 결국 중도 퇴장 및 식사가 가능하게 조치를 변경했다. 그러나 팬들의 식사를 챙기는 것마저 소속사의 몫으로 내부에선 볼멘 소리가 터져나왔다. 사전 녹화 시점이 코로나19 재유행으로 몸살을 앓던 때이기도 했다. 수많은 인파가 한 실내 공간에 머물러 장시간 있다 보니 확산 여파로 인한 타격도 있었다. 실제로 김재환은 녹화 다음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녹화에 참여한 팬 중 확진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일각에선 ‘아육대’를 폐지해야 한다는 불만도 불거져나온다. 그럼에도 10년 넘게 역사를 이어올 수 있던 비결은 방송 기회가 적은 신인 및 중소 기획사의 아이돌들이 정상급 아이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재능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무대의 장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무대에서의 한정된 모습이 아닌, 경기장에서 각자 승부욕을 불태우고 서로를 응원하고 연대하는 다양한 면모를 볼 수 있는 공개적인 장은 아직까지 ‘아육대’가 유일하다.한편 ‘아육대’는 9일 오후 5시 30분 1부를 시작으로 12일 오후 5시 20분 2부, 11일 오후 2시 50분 스페셜 매치인 ‘2022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E스포츠선수권대회’까지 방송한다.
2022.09.09 I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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