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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기지 환경오염 사고 20년간 47건
  • 주한 미군기지 환경오염 사고 20년간 47건
  • [노컷뉴스 제공] 고엽제 매몰로 미군기지의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1991년 이후 전국 미군기지에서 발생한 환경오염 사고가 47건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매년 2건 이상의 환경 사고가 발생한 셈이다. 녹색연합은 91년부터 최근까지 전국 100여개 미군기지에서 벌어진 기름 유출, 불법 매립, 무단 방류 등 환경 사고가 모두 47건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토양과 지하수를 직접적으로 오염시킨 경우만 대상으로 한 것으로, 반환 미군기지 환경오염 문제, 미군 사격장 주변 소음 피해 등을 포함할 경우 미군기지로 인한 실제 환경 피해 규모는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유형별로는 기름 유출 피해가 30건으로 가장 많았다. 기지 내 유류 저장 탱크나 배관에서 기름이 유출돼 인근 지역 토양과 지하수를 오염시킨 것이다. 2001년 강원 원주시 캠프 롱에서는 지하 유류 저장 시설 배관으로 항공유 200갤런(약 757ℓ)이 유출돼 인근 마을 토양 6700㎡가량을 오염시켰다. 암반 틈에서 시간당 6ℓ의 기름이 새어 나오면서 인근 농경지의 벼가 죽어갔다. 서울 용산구 미 8군 기지에서도 2001년 기지 내 주유소에서 기름이 유출돼 인접한 녹사평 지하철역의 지하수를 오염시켰다.  오염 물질이나 폐수를 무단 방류한 사례도 6건이나 됐다. 2001년 서울 용산구 미 8군 영안실은 시체 방부용으로 쓰는 포름알데히드 용액 470병을 하수구에 부어 한강으로 방류시켰다. 경기 평택시 오산 공군기지는 13년 동안 기지에서 발생한 건설 폐기물을 인근 하천변에 무단 매립하다 99년 적발됐다. 고엽제 매립을 포함해 불법 매립 사례는 5건이었다. 폭약 성분인 TNT 등으로 토양이 오염된 경우가 3건, 석면 오염이나 야생동물 폐사도 3건으로 조사됐다. 미군기지 환경 사고는 우리 땅에서 발생하지만 우리나라에 조사권이 없어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미군기지는 미군이 배타적으로 사용·통제할 권한을 갖는다. 환경부 관계자는 “기지 밖까지 영향을 미치는 환경 사고가 발생할 경우 미군이 원칙적으로 우리 측에 통보하도록 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기름 냄새나 기름띠 등을 확인한 주민들이 지자체를 통해 미군기지에 환경 사고 발생 여부를 확인하도록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염 정화도 문제다. 미군이 오염 정화 범위를 ‘건강에 대한 급박하고 실질적인 위험(KISE)’으로 한정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환경 기준에 맞추기 위한 추가 정화 비용은 우리 측이 부담하게 된다. 80곳에 이르는 반환 미군기지의 경우 32곳이 유류·중금속 등에 심각하게 오염된 상태다. 정부는 반환 기지를 국내 환경 기준에 맞게 정화하는 데 3150억원이 들 것으로 보고 있다. 정인철 녹색연합 평화행동국장은 “불평등한 SOFA로 미군기지 접근권이 차단된 상황에서 미군기지 안팎의 환경오염 문제는 수십년에 걸쳐 누적돼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임순례 감독, 재능기부 스태프들 "미안하고 고마워"
  • 임순례 감독, 재능기부 스태프들 "미안하고 고마워"
  • ▲ 임순례 감독(사진=권욱 기자)[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저예산 옴니버스 영화 `미안해, 고마워`의 연출 및 제작 총괄을 맡은 임순례 감독이 "우리 영화 제목처럼 미안하고 고맙다"고 영화를 위해 재능을 기부해준 배우 및 스태프들에 감사 인사를 했다. 임순례 감독은 16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미안해, 고마워` 언론시사 후 기자간담회에 공동 연출을 맡은 박흥식, 오점균 감독 등과 함께 참석해 "우리 영화는 저예산 영화로 대부분의 스태프, 배우 분들이 재능기부를 해주셨다"며 "이 자리를 빌어 영화제목처럼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고 밝혔다. `미안해, 고마워`는 누군가에게는 부모, 누군가에게는 친구, 그리고 또 누군가에게는 형제, 자식과 같은 반려동물과의 따뜻한 교감을 그린 옴니버스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임순례 감독이 `고양이 키스` 편의 연출을 맡았으며 `인어공주` 박흥식 감독(`내 동생` 편), `소풍`의 송일곤 감독(`고마워 미안해` 편), `경축! 우리사랑` 오점균 감독(`쭈쭈` 편)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감독들이 참여해 제작단계에서부터 화제가 됐다.  이번 영화에서 임순례 감독은 강아지와 인간의 교감을 그린 나머지 세 감독과 달리 홀로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 임 감독은 "전작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을 찍고 뒤늦게 제작에 합류했는데 나머지 세 감독께서 이미 강아지를 택한 뒤였다"며 "저까지 강아지를 주인공으로 하면 영화가 너무 개판(?)이 될 듯해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택하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뮤직비디오에서 개, 영화에서 소와도 촬영했는데 고양이와 못할까 했는데 오산이었다"며 "찍어보니 어렵더라. 개처럼 훈련이 가능한 것도 아니고 굉장히 애를 많이 먹었다"고 웃으며 촬영 에피소드를 덧붙였다. 극중 길 고양이를 괴롭히는 동네 초등학생 민준 역의 아역배우 천보근 캐스팅과 관련해선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렸을 때 개에 물렸다거나 하는 등의 트라우마가 꼭 있더라"라며 "때문에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어린아이의 출연을 계획했고, 특히 장난기 있어 보이면서 얼굴에 약간은 외로운 느낌도 있는 아역이 필요했는데 천보근 군이 딱이었다. 개런티가 문제였는데 어머니께서 흔쾌히 출연을 승락해줘 고마웠다"고 전했다. 이날 영화의 첫 에피소드에 해당하는 `고마워 미안해` 편의 연출을 맡은 송일곤 감독은 영화 `오직 그대만` 촬영으로 불참, 주연배우 김지호가 대리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각설탕` `마음이` `워낭소리`를 잇는 올해 첫 동물 감동 드라마로 주목 받고 있는 `미안해, 고마워`는 오는 26일 개봉한다.
2011.05.16 I 최은영 기자
LH, 오산 세교 1023가구 분양..3.3㎡당 785만원
  • LH, 오산 세교 1023가구 분양..3.3㎡당 785만원
  • [이데일리 박철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산 세교 택지개발지구 내 보금자리주택 B-1블록 1023가구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전용면적 74㎡ 240가구, 84㎡ 783가구로 구성되는데, 다자녀·신혼부부·생애최초·노부모부양 등 특별공급 대상이 674가구, 일반공급이 349가구다. 입주는 2013년 7월 예정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고 전세대 기금융자(7500만원)가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785만원 수준으로 74㎡ 2억3580만원(기준층), 84㎡ 2억6770만원 가량이다. 마이너스 옵션(바닥재, 벽지, 조명, 위생기기, 타일, 창호 등)이 적용돼 입주자가 직접 선택 시공할 품목군의 가격을 제외한 가격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세교지구는 325만㎡에 달하며 세교2택지개발지구와 통합해 신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동탄신도시와 가깝고 수도권 남부의 `전원형 최첨단 신도시`를 지향한다. 그에 걸맞게 주변에 물향기수목원과 팔봉산, 근린공원 및 하천 등 자연 경관이 우수하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지구를 통과하는 서수원~오산~평택 민자고속도로가 지난해 개통돼 경부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또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진출입이 쉽다. 지하철 1호선 세마역과 오산대역이 지구를 관통하고, 세교2지구 동측에 오산역이 개통됐다. 지난달부터는 세교~강남 광역버스가 운행 중이다. 광성초등학교가 단지 내에, 세마중학교와 자립형공립고인 세마고등학교가 한 개 블록 건너편에 있다. 오산대, 한신대, 수원대, 경희대가 가깝고 인근 동탄 국제고도 올해 개교했다. 분양접수는 오는 6일 기관추천 등 특별공급대상 방문접수를 시작으로 9일 다자녀·신혼부부·생애최초·노부모부양 등 특별공급대상 청약이 실시된다. 일반 청약은 11일에 1순위(청약저축 2년 이상 가입자), 12일 2순위(청약저축 6개월 이상 2년 미만 가입자), 13일 3순위(1,2순위 이외) 순으로 실시한다. 기관추천 등 방문접수를 제외하고는 LH 홈페이지(http://www.lh.or.kr)에서 인터넷 청약 신청이 원칙이다. 단 노약자 및 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는 해당 신청일에 분양사무실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7일 예정이며 계약체결은 다음달 21~23일까지다. 문의는 LH콜센터(1600-7100)나 LH오산사업본부(031-831-5353)로 하면 된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인터넷 주소창에 `오산휴먼시아.kr` 또는 `http://www.osanhumansia.co.kr`를 입력하면 된다.  ▲ 오산 세교 지구 위치도▲ 세교 B-1 블록 조감도
2011.05.03 I 박철응 기자
`3·22대책` 약발은 강남·서초만
  • [주간부동산]`3·22대책` 약발은 강남·서초만
  •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매수 심리가 좀체로 살아나지 않고 있어 집값은 보합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강남은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다. 강남3구는 투기지역이라 별도 관리해 왔으나 3.22대책의 총부채상환비율(DTI) 상향과 취득세 혜택 등이 동일하게 적용되면서 저가 재건축 단지 위주로 거래가 몰렸다. 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아파트 매매시장은 서울이 0.01% 상승하며 반등했고 신도시와 수도권은 각각 보합세를 나타냈다. 서울 재건축 시장도 강남·서초 재건축 아파트의 상승에 힘입어 0.09% 올랐다. 전세시장은 ▲서울 0.02% ▲신도시 0.03% ▲수도권 0.1%로 상승폭이 다소 줄었다. ◇ DTI규제 부활·취득세 완화..강남권만 통했다 서울 매매시장은 ▲강남(0.05%) ▲서초(0.04%) ▲도봉(0.02%) ▲마포(0.01%) ▲서대문(0.01%)가 오름세를 보였다. 개포동 주공1단지 재건축이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 통과 이후 5~10건 정도 거래가 성사됐다. 서초 역시 반포동 신반포(한신1차) 재건축이 용적률 300% 상향조정이 조건부 확정되면서 거래가 늘었고 가격도 소폭 상승했다. 반면 ▲은평(-0.09%) ▲강동(-0.07%) ▲양천(-0.02%) ▲동대문(-0.02%)은 DTI규제 부활, 금리인상, 부동산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매수세가 위축되며 가격이 떨어졌다. 신도시는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일산(0.03%)만 유일하게 올랐고 ▲분당(-0.01%)은 중대형 거래가 부진해 작년 11월 중순 이후 처음 하락했다. 그 외 ▲평촌 ▲산본 ▲중동은 변동이 없었다. 정자동 느티선경빌라 158㎡가 1000만원 정도 하락했고 서현동 시범우성·현대 107~111㎡도 500만원 내렸다. 수도권도 거래가 없기는 마찬가지다. 중소형 위주로 거래가 이뤄진 ▲평택(0.05%) ▲의왕(0.04%) ▲안양(0.03%) ▲양주(0.03%) ▲수원(0.02%) ▲의정부(0.02%) 등은 소폭 상승한 반면, ▲김포(-0.10%) ▲성남(-0.05%) ▲광주(-0.03%) ▲오산(-0.01%) ▲용인(-0.01%) ▲인천(-0.01%) 등은 하락했다. ◇ 성북, 도봉, 노원 전셋값 상승폭 커서울 전세시장은 강북권인 ▲성북(0.13%) ▲도봉(0.10%) ▲노원(0.09%) ▲중랑(0.08) ▲강동(0.06%) ▲마포(0.05%) 순으로 상승했다. 성북은 길음동 뉴타운8단지(래미안), 래미안길음1차 중소형이 주간 500만원정도 올랐다. 도봉은 싼 전세물건을 찾는 수요가 유입되면서 창동역과 가까운 창동 상아1차가 500만원정도 상승했다. 노원도 중계동 중계그린, 상계동 주공7단지 소형이 250만~500만원정도 올랐다. 반면 ▲서초(-0.07%) ▲성동(-0.02%) ▲동작(-0.01%)은 하락했다. 서초 반포동 래미안반포퍼스티지, 반포자이 중소형이 전세수요가 줄면서 500만~1500만원 내렸다. 신도시도 전세수요가 줄면서 일부 중소형 위주로만 거래가 형성됐다. ▲중동(0.09%) ▲일산(0.08%) ▲분당(0.02%)만 상승했고 평촌과 산본은 변동이 없었다. 중동은 상동 한아름현대 79~105㎡가 거래되면서 500만원 올랐으나, 전보다 물건 소진되는 속도가 더뎌졌다. 일산은 일산동 후곡코오롱이 신혼부부 수요로 소형만 거래됐다. 수도권도 전세수요가 다소 뜸해지면서 서울과 교통이 편리한 ▲수원(0.22%) ▲화성(0.20%) ▲고양(0.20%) ▲남양주(0.15%) ▲의왕(0.14%) ▲의정부(0.14%) ▲하남(0.13%) 등만 상승했다.
2011.04.02 I 이지현 기자
  • [인사]대신증권·경제硏·자산운용 승진 및 전보
  • [이데일리 정재웅 기자] ◇대신증권 <승진> ▲이사대우 본부장 -퇴직연금컨설팅 이현식 -채권영업 안경환 -IB솔루션 김홍남 ▲이사대우 지점장 -광양 송용호 -송탄 장광수 -울산 김봉규 ▲부서장 -전략기획 김호준 -파생상품운용 이동훈 -Global사업 진승욱 ▲지점장 -마포 김상익 -평촌 정지영 -오산 김경남 -포항 한응식 -대전 박판주&nbsp;-상무 양홍석&nbsp;-안산 황성훈&nbsp;-정자동 강명승 -안중 강명진 -목포 김영천 ▲부부장 -기업금융2 홍상영 -SF 장석철 -파생상품운용 권석열&nbsp;-법인영업2 정철원 -영업부 윤석희 -영업부 조원배 ▲영업점 부장 -명동 조미숙 -중앙청 한상용 -용산시티파크 전형달 -강남 강재순 -영동 선주석 -명일동 이택로 -청담 김은아 -목동 김영미 -염창동 오연정 -서산 김현태 -당진 이상덕 -마산 김진규 -포항 김현철 -동대구 권기범&nbsp;-부산 권계철-부산 정지윤&nbsp;-무거동 이동식&nbsp;-해운대 백미숙 -해운대 강명호&nbsp;-울산남 박태영-구미 정재환&nbsp;-무등 신미순 ▲차장-비서 김동훈 -감사 신동호&nbsp;-홍보 공용학&nbsp;-재무관리 이재우&nbsp;-인재전략 이규환 -인프라서비스 이홍훈 -IT비즈니스개발 김선호 -IT비즈니스개발 홍종국 -IT솔루션개발 박성현 -IT시스템 유재안 -Global사업 장준필-금융주치의서비스 한자익 -리스크관리 최대경 -강북지역본부 박상태-파생상품운용 이호철 -법인자산영업 이형철 -상암DMC 김문기 -강남 최경희-명일동 김은주 -도곡역 김영준 -서여의도 신미영 -서산 이재준 -천안 홍순균-원주 정동희 -오산 김은영 -안산 정용중 -동대구 김강석 -해운대 권현미-서대전 황은경 <전보> ▲이사대우 부장 -기업금융1 정준호 -리테일채권 정기동 ▲이사대우 지점장 -종로 하창룡 -남대문 신병준 -영업부 박진규 -부산 위호열 -화정동 박삼석 ▲부서장 -경영관리 김호중 -브랜드전략 이성근 -크레온CIC 김상원 -인재지원 김수창 -인프라서비스 송병헌 -부동산관리 이흥탁 -IT비즈니스개발 최명재 -IT솔루션개발 현준호 -IT서비스운영 김병회 -IT전략 강신호 -기업금융2 민정식 -퇴직연금사업2 박영진 -기업금융서비스 박종효 -Global파생상품 이환목 -채권운용 문병식 -파생상품영업 김두환 -채권영업 박준수 -법인영업1 이상헌 -법인영업2 손귀연 -금융주치의서비스 진수민 -금융주치의전략 박성준 -고객Needs개발 정경엽 -VIP 나상혁 -상품전략 김종선 -리스크관리 전성대 ▲지점장 -장안동 김창욱 -동대문 이홍만 -강북 박준규 -명일동 정재중 -삼성동 강대규 -주엽 김민성 -염창동 서정국 -광명 이미순 -보라매 변상묵 -방배동 황진명 -김포 신재범 -원주 이득원 -동탄 박상규 -수성 이기서 -무거동 이승범-마산 이정화 -대구서 이홍수 -동래 유석종 -동대구 전우식 -해운대 조현태-사하 김봉진 -남천동 박철홍 -서방 남상구 ▲팀장 -강남전략혁신 박환기 ▲부부장 -기업금융1 이성철 -퇴직연금컨설팅2 육헌수 -기업금융1 송민호-퇴직연금운영 성경일 -리테일채권 이성영 -리테일채권 이용주 ▲영업점 부장 -제기동 양승국 -창동 임하신&nbsp;-장안동 배경희 -천호동 강준규 -서초동 정연인-잠실 임경혁 -시흥동 강화랑 -목동 나현주 -보라매 전명호 -화곡동 천동찬-송탄 김근배&nbsp;-청주 민순기 -동래 신용달 -부산 김경섭 ▲차장 -IT전략 선창열&nbsp;-IT전략 윤중식&nbsp;-IT전략 정태암&nbsp;-IT전략 박현식-IT솔루션개발 권성우 -IT서비스운영 김진곤 -IT서비스운영 황규석-금융주치의서비스 김용태-금융서비스개발 김학철 -중부지역본부 이성근-동부지역본부 권기수 -홍콩현지법인 정성엽 -기업금융1 윤태림-기업금융1 이창훈-기업금융1 김자환 -기업금융1 고재욱-기업금융2 김덕웅 -기업금융2 김우일 -기업금융2 박성일 -기업금융서비스 황재승-M&A·PE 김태윤 -M&A·PE 임재윤 -퇴직연금사업2 배기배 -전략운용 김영암-법인영업2 김정환 -법인자산영업 조상규 -PBS팀 조경택 -동대문 김남종-신촌 김경모 -상계동 김현숙 -마포 김종한 -강북 심현석&nbsp;-천호동 손민호-삼성동 노영태 -강남역 김남종&nbsp;-방배동 정준형&nbsp;-광명 박혜신 -보라매 박이숙-수지 최재용 -동탄 이진태 -사하 정주환 -대전 박귀현 -목포 문병렬 -나주 염정철-상무 노영래 -상무 류웅현 -하당 최경민 ◇대신경제연구소 <승진> ▲차장 -투자기획 신홍수 ◇대신자산운용 <승진> ▲본부장 -대안투자 박형규 ▲차장 -마케팅 이종길 -리스크관리 김동일 <전보> ▲차장 -프로젝트그룹 심성보
2011.03.31 I 정재웅 기자
  • LH, 오산 세교 `전세형매매` 305가구 공급
  • [이데일리 박철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산 세교 C-3BL(휴먼시아 데시앙) 중대형 `전세형매매` 154㎡ 305가구를 공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전세형매매는 입주자가 시중 전세시세의 대금만 내고 입주한 후 잔금 납부 시기에 최종 분양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전세대금은 1억5000만원(중간층 기준), 분양 여부는 계약체결일로부터 23개월째, 분양가는 3억8000만원이다. 준공 주택으로 이미 570가구가 입주해 있으며 계약 즉시 입주 가능하다. 계약자는 입주시점에 우리은행 세교지점에서 중도금 1억9000만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고 대출이자는 LH에서 우선 부담한다. 분양 선택시에는 잔금과 함께 거주기간동안 발생한 중도금 대출이자도 함께 납부하는 이자후불제 방식이 적용된다. 분양받지 않으면 일반 전세처럼 퇴거시 전세대금을 전액 돌려받게 된다. LH관계자는 "집값 하락을 우려해 내 집 마련을 망설이는 수요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탄신도시에 인접한 세교지구는 수도권 중남부의 에코 스마트 시티(전원형 최첨단 신도시)를 지향한다. 주변에 물향기수목원, 팔봉산, 근린공원 및 하천 등이 있다. 지구를 통과하는 서수원~오산~평택간 민자고속도로가 지난해 개통돼 경부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세마역과 오산대역이 지구를 관통하고, 세교2지구 동측에 오산역이 이미 개통되어 있는데다 지난 3일부터 세교~강남 광역버스가 운행 중이다. 문의는 LH콜센터(1600-7100)나 LH오산사업본부(031-831-5353)로 하면 된다. &nbsp;
2011.03.29 I 박철응 기자
`이달의 기능인` 라인인포 서암석 대표
  • `이달의 기능인` 라인인포 서암석 대표
  •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은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서암석(52, 사진) (주) 라인인포 대표를 선정했다. 서암석 대표는 전기산업기사로 시작해 34년간 지속적인 전기&#8228;정보통신 기술 연구개발에 매진하여 최고의 기술로 인정받은 뚝심의 기능인이다. 1959년, 군산에서 태어난 그는 홀어머니 밑에서 농사일을 거들며 어린 시절을 보냈고 형편이 어려워 군산공고에 들어가 기술을 배웠다. 성공하고 싶어 악착같이 공부한 그는 3년간 특기생으로 장학금을 받았고 3학년 때는 지방기능경기대회 R/TV 수리직종에서 1등을 수상했다. 졸업 후 오산에 있는 금성전기(주)에 취직했고 수원과학대학에 진학해 야간수업도 받았다. 10년 후 삼성전자(주)로 자리를 옮겨 광케이블 전송장비와 무선장비 연구개발 업무에 참여했다. "연구개발 업무가 적성에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광통신 하나로 1,322명이 동시에 통화할 수 있는 전송 장치를 개발했고 무선 호출기와 휴대폰 개발에도 참여했죠. 사람들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으니까 쾌감이 느껴지고 일할 맛이 나더군요" 그러던 중 전라북도 전주에 영업소 적임자로 뽑혀 그곳에서 창고관리부터 직원관리, 기술, 영업 모두 도맡았다. 그러나 매출압박도 심했고 영업도 힘들어 결국 사표를 내고 사업을 시작했다. 창업자금 2000만 원에 직원은 3명. 1인 5역씩 하다 보니 하루가 멀다고 밤샘이었다. 그러나 더 힘든 건 자금 융통이었다. 일을 끝낸 지 1년 넘어 수금될 때도 있었고 미수금도 적지 않았다.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사업은 95년부터 좋아지기 시작했다. 핵심 아이템을 정보통신 보안장비로 바꾸면서 부가가치가 높아진 것이다. 덕분에 IMF 때 오히려 호황을 누렸다. 요즘 그의 애틋한 바람은 운영회사가 동종업계에서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으로 최고의 평가를 받는 것이다. 그래서 특별히 직원들 복지와 차별화된 기술 아이템 발굴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요즘 젊은이들이 기술자의 길을 걷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아무도 기능인이 되지 않겠다면 우리나라 기술은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우리 사회가 이제는 기능과 기술을 제대로 대접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서암석 대표는 지난 89년부터 기능동우회에 참여, 총무와 회장을 역임하며 농촌지역과 재난지역, 불우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기능인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2011.02.23 I 정태선 기자
  • 편의점업계, 설 연휴 쏠쏠했다
  • [이데일리 유환구 기자] 설 연휴기간에 고속도로 휴게소나 KTX역사, 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편의점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보광훼미리마트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가평과 오산, 청도 휴게소 상·하행선 등 10곳의 고속도로 휴게소 점포의 매출이 전월 같은 기간보다 210.2% 늘었다고 밝혔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들로 고속버스 터미널과 KTX역사 내 점포의 매출도 껑충 뛰었다. 훼미리마트는 전국 70여곳의 터미널 인근 점포와 천안, 광명 등 5곳의 KTX역사 내 점포 매출이 각각 65.2%, 43.7% 매출이 증가했다고 공개했다. GS25도 같은 기간 터미널 점포의 매출 증가율이 68%를 기록했고, 역사 내에 자리한 수원역 1, 2호점의 경우 전달동기보다 99.3% 매출이 늘었다고 발표했다. 매출증가를 이끈 상품은 스넥과 캔커피, 탄산음료, 도시락 등으로 훼미리마트는 이들 상품의 매출이 각각 235.5%, 216.1%, 166.8%, 107.3% 신장했다고 밝혔다. 서적과 껌, 숙취해소음료도 88.6%, 75.9%, 42.2% 상승했다.GS25는 건강보조식품과 이온음료, 탄산음료 등이 219.1%, 104%, 93.4% 증가했고, 주먹밥과 샌드위치는 35.6%, 44.7% 매출이 늘었다고 집계했다. 한편 설 선물의 수요도 예년보다 크게 늘어난 가운데 편의점 업계에서도 프리미엄형 고가의 상품과 중저가의 실속형 상품이 동시에 잘팔리는 양분화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나타났다. 훼미리마트는 프리미엄 지역 명품 상품이 인기를 끌며 수삼더덕선물세트와 한과세트 등이 지난해 설 연휴보다 488%, 297%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생활잡화와 음료세트, 통조림 등 1만~3만원대의 실속형 상품도 각각 전년 대비 127.3%, 111.0%, 86.7% 증가했다고 소개했다. 이용상 보광훼미리마트 상품본부장은 "사전 주문 선물세트는 고가 선물세트 매출이 높았고, 설 귀성길에는 중저가의 실속형 선물세트와 먹을거리 상품 매출이 높았다"고 분석했다.
2011.02.07 I 유환구 기자
  • [인사]신한은행 본부장 및 부서장 승진
  •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본부장 선임> ▲퇴직연금사업본부장 윤현호 ▲시너지지원본부장 서현주 ▲IT개발본부장 서춘석 ▲프로세스개선본부장 윤혁동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김태곤 문대환 박종연 왕태욱 이명훈 이익성 편흥섭 한순금 유춘환 한창우 ▲준법감시인 허순석 ▲SBJ은행 부사장 김재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법인장 성국제<본부장 재선임> ▲멀티채널본부장 김승동 ▲CIB영업본부장 함상철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고두림 김한진 김형진 박두학 윤종림 이철원 임홍구 ▲기관그룹 영업본부장 고종철 황구연 이준규 <본부장 업무변경> ▲브랜드전략본부장 임종식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반재호 ▲기업그룹 영업본부장 이승호<부서장 승진(SM)> ▲개인금융부장 신순철 ▲멀티채널부장 이성열 ▲콜센터 부장 이태희 ▲PB고객부장 이승봉 ▲중소기업고객부장 유정호 ▲프로젝트금융부장 박인철 ▲글로벌사업추진부장 허영택 ▲상품개발부장 윤태웅 ▲인재개발부장 최현섭 ▲총무부장 김태은 ▲여신기획부장 이기준 ▲신용리스크부장 김임근 ▲군인공제회관지점장 전재원 ▲논현동지점장 김희석 ▲대전지점장 정억재 ▲범일동지점장 조욱제 ▲법조타운지점장 곽의권 ▲분당시범단지지점장 최용식 ▲사북지점장 김화진 ▲산본지점장 강미선 ▲서산지점장 구연성 ▲서소문지점장 오윤관 ▲서울대학교병원지점장 임준효 ▲서초동지점장 서승구 ▲성남지점장 정영식 ▲안산에스버드지점장 신동진 ▲충무로역지점장 구법모 ▲포항지점장 김춘환 ▲K.B.S지점장 박우균 ▲동여의도 금융센터장겸 PRM 김광호 ▲무교 금융센터장겸 PRM 박민영 ▲성남공단 금융센터장겸 PRM 박기준 ▲안산 금융센터장겸 PRM 전용진 ▲오산 금융센터장겸 PRM 최명원 ▲오창 금융센터장겸 PRM 조봉제 ▲용산전자 금융센터장겸 PRM 신영근 ▲원주 금융센터장겸 PRM 김영호 ▲제천 금융센터장겸 PRM 김영수 ▲창원 금융센터장겸 PRM 정상용 ▲충주 금융센터장겸 PRM 이용희 ▲평촌역 금융센터장겸 PRM 이혜용 ▲포항남 금융센터장겸 PRM 이형락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북경분행장 김성학<부서장 승진> ▲영업추진부 팀장 정창현 ▲개인금융부 팀장 김영민 ▲멀티채널부 팀장 정종필 ▲콜센터 팀장 임완수 ▲기관고객부 팀장 이만영 ▲기업고객부 팀장 장낙도 ▲종합금융시장부 팀장 최영재 ▲IB사업부 팀장 신유식 ▲투자금융부 팀장 정근수 ▲CIB영업본부 팀장 최익성 ▲글로벌사업추진부 팀장 최일권 ▲금융공학센터 팀장 강호철 ▲홍보부 팀장 김광재 ▲인사지원부 팀장 김정우 ▲인재개발부 팀장 박국서 ▲신탁부 팀장 노용균 ▲기업여신심사부 팀장심사역 김영만 ▲기업여신심사부 팀장심사역 배종화 ▲기업여신심사부 팀장심사역 서송수 ▲기업여신심사부 팀장심사역 이근영 ▲기업여신심사부 팀장심사역 차성근 ▲기업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 김영구 ▲기업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 최우성 ▲금융결제부 팀장 정상교 ▲IT컴플라이언스팀장 박대원 ▲IT개발본부 팀장 신은찬 ▲프로세스개선부 팀장 한철희 ▲준법지원부 팀장 강병형 ▲검사부 팀장겸 검사역 김상섭 ▲검사부 팀장경 검사역 조한직 ▲경영감사부 팀장겸 검사역 김태수 ▲경영감사부 팀장겸 검사역 최홍연 ▲강원도청지점장 윤영길 ▲거제지점장 윤정현 ▲거창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조정래 ▲경제자유구역청지점장 박경서 ▲고양법원지점장 이종현 ▲광주법원지점장 손용석 ▲국민연금공단지점장 안광운 ▲군산지점장 채배준 ▲금천동지점장 남윤만 ▲남동구청지점장 차동열 ▲대청로지점장 임호경 ▲도마동지점장 전병철 ▲동광주지점장 장운대 ▲동탄숲속마을지점장 이진원 ▲동탄시범단지지점장 김영환 ▲매탄동지점장 김윤경 ▲무거동지점장 이정수 ▲법조타운지점 법조타운법원출장소장 류종선 ▲봉담지점장 진영안 ▲봉선동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구춘서 ▲부천법원지점장 정덕녕 ▲부평구청지점장 김관배 ▲북문로지점장 송완섭 ▲삼척지점장 박영진 ▲상계15단지지점장 윤태수 ▲서판교지점장 허만대 ▲성당동지점장 배기구 ▲센텀파크지점장 김근주 ▲송강지점장 김제국 ▲수지성복지점장 정몽용 ▲순천연향동지점장 차성종 ▲시지지점장 이승환 ▲신부동지점장 정진철 ▲안성지점장 조정연 ▲약사동지점장 정영복 ▲연수구청지점장 백형수 ▲연희동지점장 김동수 ▲영월지점장 민기식 ▲영주지점장 박상오 ▲온산지점장 박영호 ▲울산SK지점장 신종학 ▲월배지점장 윤종국 ▲익산중앙지점장 조승수 ▲인계동지점장 김재용 ▲인천남구청지점장 강봉조 ▲인천논현지점장 송민재 ▲인천동구청지점장 박성진 ▲인천에코메트로지점장 오성만 ▲인천중구청지점장 조현철 ▲장전동지점장 박도진 ▲전민동지점장 이재용 ▲진주지점장 전용진 ▲진천지점장 음상진 ▲천안불당지점장 이춘우 ▲침산동지점장 차상선 ▲태백지점장 박종호 ▲평내지점장 윤성철 ▲황금동지점장 김명희 ▲가락동 금융센터 지점장 김선화 ▲강릉중앙 금융센터장겸 PRM 유재영 ▲강북 금융센터 지점장 마현철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지점장 김인현 ▲구미 금융센터 지점장 이부근 ▲남부터미널 금융센터 지점장 조경수 ▲논현역 금융센터 지점장 박성재 ▲당산동 금융센터 지점장 문동근 ▲독산동 금융센터 지점장 강인화 ▲디지털2단지 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윤주호 ▲무교 금융센터 지점장 양준호 ▲부산 금융센터 지점장 조영식 ▲사상 금융센터 지점장 서종휘 ▲서초남 금융센터 지점장 이선숙 ▲선릉 금융센터 지점장 서미숙 ▲송현동 금융센터 지점장 하승훈 ▲스타시티 금융센터 지점장 강승구 ▲시화공단 금융센터 지점장 박영호 ▲신갈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황재영 ▲신사동 금융센터 지점장 임채강 ▲양재역 금융센터 지점장 강영구 ▲역삼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기복 ▲영동 금융센터 지점장 류승현 ▲오산 금융센터 지점장 성기준 ▲울산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박홍식 ▲원주 금융센터 지점장 구자원 ▲의정부 금융센터 지점장 이점구 ▲일산 금융센터 지점장 홍정범 ▲장한평역 금융센터 지점장 황승건 ▲진영 금융센터장겸 PRM 곽재철 ▲창원 금융센터 지점장 안진기 ▲천호동 금융센터 지점장 정태용 ▲코엑스 금융센터 지점장 서병현 ▲테헤란로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김수정 ▲평촌역 금융센터 지점장 권석언 ▲광주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정영혁 ▲대구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김준철 ▲대전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신동규 ▲안산에스버드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P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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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신설동지점장 강우구▲ 신천동지점장 구태본▲ 신촌중앙지점장 이상진▲ 안산법원지점장 구승모▲ 안양지점장 방명운▲ 안양역지점장 한재봉▲ 안양중앙지점장 김재영▲ 압구정갤러리아지점장 윤봉선▲ 야탑역지점장 김종훈▲ 양산신도시지점장 장우정▲ 양재동지점장 이병일▲ 역촌동지점장 조원면▲ 연지동지점장 최광해▲ 영통지점장 이용강▲ 영통역지점장 이환승▲ 오류동지점장 임시혁▲ 용인구갈지점장 장래관▲ 용인동백지점장 김대진▲ 우장산역지점장 김병돈▲ 원당지점장 강대석▲ 원주중앙지점장 신동화▲ 원효로지점장 김재구▲ 월곡동지점장 최성호▲ 유한양행지점장 김관동▲ 은평뉴타운지점장 윤완중▲ 의왕지점장 장민기▲ 이대역지점장 김현대▲ 인천광역시청지점장 윤상돈▲ 일산가좌지점장 김성은▲ 일산강촌마을지점장 이향복▲ 일산역지점장 정창해▲ 일산탄현지점장 심상구▲ 잠실지점장 조덕현▲ 잠실나루역지점장 한영진▲ 잠실파크리오지점장 최두연▲ 장위동지점장 곽준석▲ 전농동지점장 최종호▲ 전주지점장 성백선▲ 주안남지점장 간인철▲ 죽전중앙지점장 이수원▲ 중계동지점장 박경식▲ 중동지점장 서용근▲ 중앙유통단지지점장 이정호▲ 진해지점장 정찬흠▲ 창동아이파크지점장 지승창▲ 천안지점장 이길수▲ 천안두정동지점장 서형선▲ 청계지점장 김청곤▲ 청량리지점장 이병규▲ 청주중앙지점장 임명수▲ 청주터미널지점장 김윤해▲ 춘천남지점장 경기정▲ 타임스퀘어지점장 김석중▲ 테크노마트지점장 나승필▲ 파주지점장 김기수▲ 평촌초원마을지점장 임행환▲ 하안중앙지점장 김관태▲ 한티역지점장 박진형▲ 행당동지점장 이경태▲ 향남지점장 염창학▲ 현대모터타운지점장 강태원▲ 호계동지점장 김화균▲ 화도지점장 김성원▲ 화양동지점장 최동환▲ 화정은빛마을지점장 박문진▲ 효자동지점장 한삼봉▲ SMART 문정래미안지점장 이규근▲ SMART 아시아선수촌지점장 김선애▲ SMART 정릉스카이지점장 장용석▲ 강북 금융센터장겸 PRM 장기현▲ 광산 금융센터장겸 PRM 서동철▲ 구로역 금융센터장겸 PRM 박문원▲ 구리 금융센터장겸 PRM 윤명기▲ 김포 금융센터장겸 PRM 최용진▲ 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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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I 이준기 기자
  • [인사]하나은행
  • [이데일리 이학선 기자] ◇부장 승진 ▲부동산금융부 이병식 ◇부장 전보 ▲검사부 강성묵 ▲국제금융부 권순철 ▲마케팅전략부 김성엽 ▲여신관리부 류성욱 ▲IT기획부 문종귀 ▲IT시너지지원부 박근영 ▲경영관리부 박용진 ▲대전영업부 서동춘 ▲인력지원부 송여익 ▲시스템운영부 안재훈 ▲영업추진부 윤순태 ▲IT정보개발부 이윤규 ▲인재개발부 이창근 ▲명동영업부 장현석 ▲IT금융개발부 정현식 ◇실장 전보 ▲자금결제실 김윤경 ◇팀장 전보 ▲고객만족팀 노유정 ▲회계팀 박일우 ▲자금시장기획팀 이대현 ▲영남영업지원팀 이성우 ▲외환업무팀 조현준 ◇지점장 승진 ▲원효로 김관회 ▲서신동 김덕기 ▲매탄 김성환 ▲염창동 김종태 ▲봉은사로 박상연 ▲서여의도 백승학 ▲구미 서호열 ▲대구죽전 석영철 ▲센트럴시티 송형호 ▲도산로 윤병철 ▲역삼역 이성은 ▲사직동 임광민 ▲노은중앙 장성일 ▲예산 정용석 ▲변동 조형 ▲범일동 최주현 ▲용산전자상가 황순구 ◇지점장 전보 ▲광장동 강계섭 ▲서천 강범서 ▲혜화동 강영호 ▲초량 강정화 ▲합정역 강현국 ▲동탄솔빛나루 강환주 ▲인동 강희주 ▲테헤란로 고경래 ▲대방동 고용대 ▲문정동 고태진 ▲태평동 권경미 ▲하안동 권기욱 ▲삼양동 길희석 ▲종로6가 김결호 ▲성환 김광명 ▲천천동 김광옥 ▲수지상현 김남희 ▲두정동 김대환 ▲신월7동 김덕기 ▲수서역 김동규 ▲서초로 김동훈 ▲63빌딩 김득환 ▲금산 김성규 ▲연수 김성호 ▲판암동 김수완 ▲올림픽선수촌 김승환 ▲용문역 김영욱 ▲둔촌역 김영하 ▲원동 김완식 ▲오정동 김용성 ▲반포중앙 김용술 ▲원주 김재옥 ▲등촌동 김정기 ▲남산동 김종성 ▲용인동백 김종준 ▲이매동 김주섭 ▲야탑역 김진국 ▲조치원 김창환 ▲목동역 김치정 ▲잠실레이크팰리스 김태용 ▲대동 김형태 ▲둔산뉴타운 김희자 ▲올림픽 김희정 ▲수송동 노도용 ▲매봉 노용식 ▲개금동 노익재 ▲서소문 문기영 ▲제주 문상도 ▲대연동 박광욱 ▲강남구청역 박단일 ▲일산풍동 박영환 ▲학익동 박장래 ▲삼성1동 박장호 ▲대덕테크노밸리 박정산 ▲은평뉴타운 박조미 ▲대덕특구 박창구 ▲여수 박태성 ▲대림동 배기웅 ▲행당동 백명훈 ▲대전 백재현 ▲화성향남 변병천 ▲화양동 서일호 ▲싱가포르 서지수 ▲동백역 성만용 ▲일원동 소광섭 ▲대치역 송수호 ▲뉴욕 송종근 ▲역촌동 송흥근 ▲신사동 신규호 ▲인사동 신동준 ▲원당 신정호 ▲논산 안상봉 ▲인천논현 안재동 ▲해운대 양현종 ▲봉선동 양회성 ▲개봉동 오성천 ▲신흥동 오영기 ▲경복궁역 유경희 ▲인하대 유명훈 ▲상인동 유병길 ▲아차산역 유정열 ▲일산백마 윤기산 ▲월곡동 윤성철 ▲부평 윤영철 ▲중앙일보 윤일희 ▲황실 윤재식 ▲목포 이관송 ▲정림동 이근진 ▲청파동 이병래 ▲용전동 이병환 ▲행당역 이상봉 ▲고대 이상숙 ▲서산 이상주 ▲부천상동 이승재 ▲망우동 이영섭 ▲공릉동 이영주 ▲세류동 이원근 ▲서판교 이장성 ▲천안 이장호 ▲구리 이재구 ▲대전역전 이재호 ▲오금동 이정규 ▲구로동 이정화 ▲문정로데오 이정화 ▲영주 이제철 ▲길동사거리 이준헌 ▲길음뉴타운 이지현 ▲전민동 이창우 ▲반포남 이태수 ▲중촌동 이한흠 ▲수지신봉 이현숙 ▲둔촌동 임영만 ▲신림동 임정상 ▲잠원역 임종재 ▲신천역 임현주 ▲일산후곡 장기목 ▲효자촌 장정옥 ▲삼전동 전갑수 ▲이천 전명권 ▲호수마을 정기돈 ▲쌍용동 정무영 ▲온양 정문귀 ▲금남로 정민식 ▲상무 정삼균 ▲고잔동 정상근 ▲당진 정상식 ▲분당중앙 정석화 ▲관양동 정용국 ▲청담애비뉴 정천석 ▲충남대병원 정태웅 ▲후곡마을 조규오 ▲범어역 조상래 ▲만촌동 조성현 ▲연신내역 조영모 ▲구포 조영현 ▲부사동 조해식 ▲철산동 주건영 ▲마산 주상식 ▲홍성 채수인 ▲잠실 최맹규 ▲면목역 최윤근 ▲응암동 편도경 ▲구리롯데 하복래 ▲서대문 한인섭 ▲동탄 홍동표 ▲노은 홍석 ▲역삼동 홍성민 ▲은행동 홍성현 ▲둔산크로바 홍정옥 ▲광진교 홍필희 ▲경기광주 황재군 ▲용두동 김두식 ▲강남기업센터 김봉호 ▲역삼중앙 김종순 ▲나운동 김창길 ▲송도신도시 김태오 ▲황금동 박일원 ▲온천장역 방태배 ▲신마산 송형두 ▲우장산역 안정숙 ▲칠곡 이재태 ▲개포사랑 장환춘 ▲우방타운 정해완 ▲교대역 김진영 ◇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 승진 ▲음성 박병간 ◇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 전보 ▲동수원 강대형 ▲김포 강명현 ▲청주 강태희 ▲석촌동 권순목 ▲천호동 금준동 ▲공덕역 김권균 ▲김해 김권수 ▲시흥남 김병호 ▲홍대입구역 김상운 ▲오산 김원규 ▲용인 김윤호 ▲포승공단 김장호 ▲인천 김정수 ▲한남동 김종순 ▲포항 김현수 ▲무교기업센터 남수준 ▲공항로 류창홍 ▲검단 박영철 ▲남동공단 박의수 ▲성남 박춘기 ▲남서울 박훈기 ▲사상 석용권 ▲주엽역 손진 ▲도당동 송용민 ▲서초센터 윤상훈 ▲광주 이경승 ▲익산중앙 이기문 ▲양산 이상주 ▲성서 이석수 ▲신탄진 이택호 ▲삼성동 이현재 ▲삼성센터 이호성 ▲무역센터 임영호 ▲논현역 장병걸 ▲천안기업센터 전우홍 ▲삼성역기업센터 정성관 ▲하단 정양식 ▲역삼역기업센터 정해진 ▲시화 조현철 ▲천안공단 진세득 ▲평촌역 차주필 ▲평택 차태근 ▲분당 최창원 ▲대전기업금융센터 홍석만 ◇기업금융전담역(RM) 승진 ▲잠실역 김희성 ▲광주 문종원 ▲을지로기업센터 박태규 ▲남역삼기업센터 배현철 ▲상공회의소 신진식 ▲천안공단 유운기 ▲남서울 장성순 ▲여수 정상기 ◇기업금융전담역(RM) 전보 ▲대기업영업2본부 강효창 ▲대기업영업2본부 권순목 ▲동수원 권인기 ▲전주 김남 ▲대기업영업2본부 김시훈 ▲대전영업부 김영곤 ▲중부영업본부 김영광 ▲천안기업센터 김정국 ▲남동중앙 노재권 ▲대기업영업1본부 박경신 ▲서초센터 박병준 ▲천안기업센터 박영식 ▲인천영업본부 박윤수 ▲성서 박정제 ▲온양 배석영 ▲부동산금융부 백승훈 ▲가산디지털 성영수 ▲시화공단 안민제 ▲성남 왕준상 ▲강남중앙영업본부 유승엽 ▲조치원 유재덕 ▲강남중앙영업본부 유중근 ▲테헤란로 윤선종 ▲대기업영업1본부 이강휴 ▲인천영업본부 이경식 ▲대덕특구 이병규 ▲대전기업금융센터 이병식 ▲구미 이수강 ▲숭의동 이승전 ▲기업여신지원팀 이승희 ▲동수원 이장우 ▲인천 이정원 ▲도당동 이창환 ▲남동공단 전봉구 ▲삼성역기업센터 정승화 ▲대기업영업1본부 조규평 ▲당진 조원경 ▲대전영업부 차응호 ▲양산 최양호 ▲기업여신지원팀 태수용 ▲강남중앙영업본부 황선욱 ▲반월공단 가만호 ▲수원 박재호 ▲부산 부경훈 ▲동래 서민국 ▲양재동 송성태 ▲기업여신지원팀 양시연 ▲기업여신지원팀 이영준 ▲구로디지털 이용훈 ▲순천 이재익 ▲중부영업본부 정근수 ▲트윈타워 이승태 ◇Gold PB 승진 ▲압구정 김영훈 ▲이촌동 안종담 ▲서압구정 유보영 ◇VIP PB 승진 ▲대구중앙 김정근 ▲서면 박승주 ▲잠원동 정희숙 ▲서초 황복희 ◇WM 승진 ▲Wealth Management본부 정성진
2011.01.07 I 이학선 기자
  • 국민연금, 인사드래프트 도입 `실장·지사장급 대폭 교체`
  •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실장·지사장급을&nbsp;대부분을 교체하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연금공단은 1, 2급 전체 보직(245개)을 대상으로 인사드래프트 제도를 통한 인사이동을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공단은 창립이래 처음으로 인사드래프트 제도를 도입했다. &nbsp;직원이 직접 희망 보직에 지원하고 객관적인 추천·심사를 거쳐 선발함으로써 공정한 경쟁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배치한다는 목적이다. 1, 2급 전체보직 245개에 대해 성과와 역량이 우수한 3급 직원에게 지원자격을 부여했으며 `블라인드` 방식으로 심사함으로써 줄서기 문화를 최소화했다는 평가다.심사 방법은 상급자의 1차 평가검증, 선임책임자의 심화 심사, 이사장 선발로 이어지는 3단계 심사제도를 채택했다. 인사드래프트에서 탈락한 직원은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직부여 여부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적용 대상 여부를 결정했다.이번 인사 평가 결과 1·2급 보직 245명중&nbsp;172명이 새로운 보직을 받았다.&nbsp;공단 본부 실장 13명중 11명, 전국 지사장 91명중 69명이 교체됐다. &nbsp;또 성과와 역량이 우수한 2급직 6명이 1급 보직에, 3급직 6명이 2급 보직으로 선발되는 등 28명이 상향 보직을 받게 됐다.이에 반해 조직운영 성과가 저조하거나 역량이 부족하다고 판단된 직원 25명은 하향 보임됐다.전광우 연금공단 이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혁신으로 공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더욱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 인사드래프트 임용 결과> ◇본부실장 및 지역본부장 ▲기획조정실장 김민수 ▲인력관리실장 김선규 ▲총무지원실장 이수민 ▲고객지원실장 오판술 ▲가입지원실장 김용기 ▲연금급여실장 김남익 ▲장애인지원실장 양동석 ▲정보시스템실장 이종신 ▲감사실장 김무용 ▲장애심사센터장 최혜란 ▲국제협력센터장 배성훈 ▲서울남부지역본부장 김경식 ▲경인지역본부장 이상만 ▲광주지역본부장 노대우 ◇지사장 ▲성북강북지사장 최현 ▲도봉노원지사장 양준만 ▲성동광진지사장 윤용선 ▲서대문은평지사장 함현규 ▲고양지사장 우득제 ▲구리남양주지사장 최기영 ▲용산지사장 최영준 ▲마포지사장 장춘영 ▲강남역삼지사장 곽세창 ▲송파지사장 허광 ▲서초지사장 신동학 ▲관악동작지사장 김명권 ▲구로금천지사장 양동권 ▲영등포지사장 손남식 ▲춘천지사장 마희열 ▲강동하남지사장 장석연 ▲강서지사장 정천진 ▲양천지사장 유금상 ▲강릉지사장 이화일 ▲원주지사장 김경준 ▲용인지사장 김희권 ▲화성오산지사장 박상길 ▲성남지사장 박덕수 ▲이천지사장 강위본 ▲부천지사장 최성백 ▲남동연수지사장 양정철 ▲서인천지사장 김완수 ▲남인천지사장 신영묵 ▲부평계양지사장 선종옥 ▲안양지사장 방태선 ▲광명지사장 최우용 ▲시흥지사장 이재석 ▲동대전지사장 김중희 ▲북대전지사장 김종진 ▲옥천지사장 최재붕 ▲홍성지사장 이재구 ▲보령지사장 박태식 ▲전주지사장 이재현 ▲목포지사장 노주순 ▲제주지사장 우호승 ▲동광주지사장 고재응 ▲북광주지사장 안남식 ▲익산지사장 김기영 ▲정읍지사장 김대순 ▲순천지사장 정화면 ▲여수지사장 장선주 ▲해남지사장 조상윤 ▲대구수성지사장 김용국 ▲포항지사장 김제균 ▲동대구지사장 장기성 ▲대구남구달성지사장 이재원 ▲경주지사장 전정환 ▲안동지사장 정태욱 ▲영주지사장 이철희 ▲문경지사장 이남철 ▲북부산지사장 양광호 ▲남부산지사장 김승환 ▲창원지사장 안향문 ▲중부산지사장 조영진 ▲동래금정지사장 강대준 ▲남울산지사장 안수원 ▲동울산지사장 장경수 ▲마산지사장 박하정 ▲통영지사장 송규태 ▲진주지사장 문영완 ▲거창지사장 설복훈 ▲양산지사장 박종욱
2010.12.28 I 천승현 기자
  • [인사]국민은행
  •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본부장대우>◇승진 ▲명동영업부장 김병옥 ▲여의도영업부장 박순옥 ▲서여의도영업부장 김철홍 ▲인천국제공항지점장 이성희 ▲강남역지점장 이종탁 ▲선릉역지점장 한윤기 ▲양재역지점장 조성열 ▲거여동지점장 권홍주 ▲송파지점장 백동호 ▲목동8단지지점장 김정노 ▲구로동지점장 김명철 ▲종암동지점장 최승호 ▲마포역지점장 강홍만 ▲서교동지점장 정순일 ▲내방역지점장 황경문 ▲서초동지점장 심영권 ▲신사동지점장 김종필 ▲신자양지점장 이오성 ▲무역센터지점장 이장희 ▲압구정서지점장 김형률 ▲언주로지점장 홍완기 ▲문래동지점장 안병선 ▲양평동지점장 안병린 ▲여의도지점장 최명동 ▲증권타운지점장 차형근 ▲광화문지점장 이기범 ▲종로중앙지점장 이치한 ▲명동중앙지점장 백조현 ▲무교지점장 송연숙 ▲서소문지점장 윤웅원 ▲소공동지점장 박철웅 ▲경안지점장 이제경 ▲용인지점장 김활수 ▲평택중앙지점장 박주홍 ▲의정부중앙지점장 변수우 ▲마두역지점장 강익환 ▲일산지점장 정선문 ▲주엽역지점장 곽영희 ▲동수원지점장 김철오 ▲수원지점장 이한응 ▲영통지점장 최상운 ▲부천중동지점장 박상철 ▲상대원지점장 이종현 ▲선부동지점장 이경화 ▲안산지점장 이수용 ▲평촌범계지점장 한경수 ▲구월동지점장 민영현 ▲서인천지점장 정영은 ▲고현지점장 이형래 ▲옥포지점장 전대식 ▲진주지점장 이상훈 ▲창원지점장 강영호 ▲울산지점장 강대현 ▲부산지점장 김병남 ▲부전동지점장 박기원 ▲온천동지점장 박용진 ▲포항남지점장 이정구 ▲내당동지점장 정언영 ▲대구지점장 정재주 ▲성서지점장 금병하 ▲광주지점장 오평섭 ▲전주지점장 박재균 ▲유성지점장 김성수 ▲청주서지점장 김정기 ▲둔산선사지점장 전운선 ▲명동법인영업부장 정호열 ▲여의도법인영업부장 권오강 ▲서여의도법인영업부장 전귀상 ▲삼성센터기업금융지점장 박정현 ▲삼성타운기업금융지점장 장지인 ▲서린동기업금융지점장 이원록 ▲스타타워기업금융지점장 강재규 ▲분당기업금융지점장 이명규 ▲길동지점장 김종국 ▲대치동지점장 전유문 ▲마산지점장 한정헌 ▲보라매지점장 오관기 ▲오산운암지점장 강길성 ▲장한평역지점장 박병일 ▲정자동지점장 김정국 ▲종로5가지점장 팽경진 ▲청량리지점장 이명규 ▲강남파이낸스PB센터장 김영규 ▲도곡PB센터장 김해경<부장>◇승진 ▲IB사업 우상현 ▲여신IT개발 이문창 ▲수신IT개발 이은석 ▲IT채널개발 이호준◇전보 ▲재무관리 임필규 ▲자금 김창원 ▲영업기획 이정호 ▲기업영업추진 정상철 ▲글로벌사업 문영소 ▲퇴직연금사업 김동익 ▲외환업무 이홍교 ▲프로젝트금융 박형수 ▲신금융사업 윤일현 ▲캠퍼스플라자사업단장 김종란 ▲고객만족 강대명 ▲수신 이규진 ▲여신상품 임호영 ▲카드업무지원 김준수 ▲카드영업추진 전영산 ▲카드회원추진 이몽호 ▲여신심사 김종찬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김정태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류범규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함명각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홍성구 ▲총무 강현구 ▲IT서비스운영 신용채 ▲직원만족 정석영 ▲인재개발원 최원우 ▲신탁 신선균 ▲수탁업무 김철 ▲리스크관리 이우열 ▲신용감리 이규홍 ▲준법지원 신화영 ▲준법감시인 법무Unit김채윤 ▲비서실장 신홍섭 ▲경영감사부장 직무대행 김희숭 <지점장>◇승진 ▲대치남 전성일 ▲도곡렉슬 진광표 ▲도곡역 이용성 ▲도곡중앙 윤재원 ▲매봉 전종환 ▲수서역 김교란 ▲잠실엘스 김기영 ▲발산동 신재천 ▲낙성대역 유영근 ▲북한산시티 이창길 ▲수유역 한해선 ▲광흥창역 손주호 ▲연서 박석운 ▲은평로 전기병 ▲논현사거리 최철수 ▲서초중앙 장흥만 ▲이수교 정대성 ▲광장동 이계성 ▲구의남 박지수 ▲면목동 김영혜 ▲중곡서 김익주 ▲사당북 김순금 ▲신길사랑 이승진 ▲양평역 문원희 ▲대학로 염명순 ▲전농동 이근재 ▲곤지암 양용현 ▲수지동천 서이주 ▲안중 장문순 ▲용인보라 노정이 ▲죽전김기현 ▲태전동 지운용 ▲강릉중앙 김인남 ▲도농 정회철 ▲삼척 손성호 ▲의정부금오 김용식 ▲일동 이기철 ▲토평 송연석 ▲홍천 허이 ▲곡선동 정진학 ▲권선동 김재천 ▲당동 김도현 ▲동탄능동 이민종 ▲동탄하늘빛 변창배 ▲영통남 김홍계 ▲천천동 안상원 ▲화성봉담 고건석 ▲동암 유형산 ▲부천위브더스테이트 이청하 ▲부천테크노파크 강영헌 ▲모란역 김정호 ▲분당중앙 최미경 ▲분당효자촌 박형식 ▲창우동 최갑식 ▲KT 김병윤 ▲검단사거리 진영옥 ▲고촌 박명순 ▲송림동 김학무 ▲장기동 노명균 ▲김해삼계 정성욱 ▲내서 동희운 ▲삼천포 우민석 ▲팔용동 윤한웅 ▲범어사역 노영일 ▲부곡동 박태문 ▲울산구영 김삼호 ▲울산동평 임시민 ▲웅상 서영휘 ▲좌동 황일철 ▲광복동 조상길 ▲괴정역 김진용 ▲금곡동 백봉현 ▲동대신동 동경진 ▲동삼동 오정훈 ▲중앙동역 박영돈 ▲개금동 최영석 ▲광안동 안기표 ▲명륜동 송동섭 ▲사직동 김병수 ▲수안동 권광남 ▲수영 박태영 ▲양정동 이성건 ▲전포동 원소희 ▲대구메트로팔레스 김용재 ▲동대구 추철엽 ▲방촌동 최경섭 ▲범물동 시종수 ▲칠곡 이재열 ▲하양 이상섭 ▲구미인동 권순보 ▲대곡동 유점환 ▲동성로 안태근 ▲상주 신동계 ▲월성동 이동말 ▲평리동 김세연 ▲광주금호 전안중 ▲무진로 김재윤 ▲신제주 문성삼 ▲용당동 심상곤 ▲해남 정태원 ▲화순 박정군 ▲남원 한상견 ▲두암동 박종열 ▲문흥동 김국현 ▲부안 심우석 ▲신창 소병은 ▲아중 이선기 ▲오치동 김영수 ▲운암동 김진 ▲일곡 강종식 ▲가경동 정공훈 ▲반석동 송창호 ▲산남동 김범열 ▲송강 윤영환 ▲청주남문 김영한 ▲둔산한양 장성규 ▲부여 김경택 ▲신부동 안건호 ▲쌍용서 김인태 ▲용문역 김동섭 ▲천안사직동 김만석 ▲태안 안길종 ▲홍성 이현수 ▲당진기업금융 이남주 ▲진영기업금융 이상태 ▲수송동 최대규 ◇전보 ▲런던현지법인장 김기홍 ▲개포동 나경만 ▲남역삼 이종일 ▲대청역 김영규 ▲동역삼 이인걸 ▲삼성역 구본승 ▲스타타워 원경욱 ▲역삼동 민동선 ▲역삼역 조정희 ▲한티역 양영석 ▲강동구청역 성종훈 ▲둔촌서 이은수 ▲명일역 최병길 ▲서잠실 이재림 ▲석촌동 김권석 ▲성내동 하덕일 ▲암사역 지두환 ▲잠실역 정용택 ▲천호동 차정호 ▲훼밀리아파트 하용수 ▲가양역 소충영 ▲등촌1동 최수영 ▲목동역 하성목 ▲목동파리공원 박원선 ▲발산역 김학조 ▲방화동 함경식 ▲신월동 박성규 ▲양천 오경록 ▲우장산역 권두현 ▲화곡동 최재섭 ▲화곡본동 신두순 ▲가산디지털 백승균 ▲가산패션타운 김창덕 ▲개봉남 백정곤 ▲고척동 이도형 ▲구로벤처센터 김선용 ▲구로 이민수 ▲금천 김진형 ▲독산동 한상돈 ▲시흥동 변동호 ▲신도림역 김남영 ▲신림동 김사무 ▲조원동 김정태 ▲공릉동 곽덕환 ▲노원역 강석정 ▲노원 손주섭 ▲돈암동 이승식 ▲삼선교 김인숙 ▲상계역 최용진 ▲수락산역 이용곤 ▲수유동 김진도 ▲쌍문북 황기연 ▲쌍문역 이동익 ▲중계동 안성열 ▲중계북 이규철 ▲창동 조성백 ▲태릉역 서남종 ▲남가좌동 정연정 ▲도화동 김용호 ▲마포 최길복 ▲북아현동 오영희 ▲상암 김영민 ▲서대문 장명 ▲성산 김대관 ▲아현동 정기영 ▲역촌동 박종태 ▲역촌역 김정기 ▲연희동 변동수 ▲홍제동 심재욱 ▲강남대로 곽수석 ▲남부터미널 이환택 ▲반포중앙 안수영 ▲반포 정호규 ▲방배역 이창근 ▲삼성타운 이명현 ▲서초2동 차기범 ▲서초남 우치구 ▲서초로 이수진 ▲서초무지개 양종렬 ▲서초북 홍영란 ▲양재남 김환국 ▲이수역 장석윤 ▲잠원동 김정수 ▲구의동 이규창 ▲군자역 박상철 ▲금호동 정상권 ▲마장동 김경문 ▲망우동 정현구 ▲묵동 문철웅 ▲상봉역 김서기 ▲성수역 곽명선 ▲신내동 김선주 ▲옥수동 김진홍 ▲중화동 박윤영 ▲화양동 김승수 ▲강남구청역 김양래 ▲논현역 김동선 ▲압구정동 심미란 ▲영동 김호진 ▲테헤란로 양철수 ▲테헤란중앙 조승현 ▲학동사거리 송인성 ▲학동 정윤식 ▲노량진중앙 안성수 ▲노량진 김동억 ▲대림동 박기암 ▲대방동 김운태 ▲대방로 정선택 ▲신길서 강영모 ▲여의도리버타워 김강수 ▲여의도중앙 양원모 ▲영등포2가 박춘실 ▲영등포구청역 박준명 ▲영등포로 김형권 ▲영등포 김양균 ▲영등포하이테크 최현규 ▲흑석동 김한옥 ▲광교 윤현종 ▲광화문역 김동섭 ▲동아미디어 허진 ▲서린동 박왕섭 ▲신용두 노태섭 ▲이문동 이상원 ▲장안동 곽경환 ▲장안북 김형군 ▲제기동 배영한 ▲청계 이재웅 ▲홍릉 위대복 ▲남대문 최인석 ▲남영동 강병훈 ▲동대문패션타운 홍승표 ▲동부이촌동 김점현 ▲서소문로 전일선 ▲신평화 김기응 ▲을지로입구 최현묵 ▲중부 최성헌 ▲청계3가 유병용 ▲태평로 전병훈 ▲퇴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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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낙현 ▲김천 조재범 ▲남산동 김유곤 ▲대구용산 김철섭 ▲상인동 오상혁 ▲안동 김종배 ▲이곡동 강석곤 ▲형곡동 이영수 ▲동광양 박성영 ▲목포 이병수 ▲봉선동 유종택 ▲서귀포 김시형 ▲순천 안동근 ▲여수 김석진 ▲여천남 양한승 ▲여천 이건주 ▲연북로 김성모 ▲일도 고지선 ▲진월동 김경범 ▲태인동 이승재 ▲화정동 고재욱 ▲광산 이종승 ▲군산 김갑신 ▲금암동 김창권 ▲동림동 정회안 ▲서신동 문성주 ▲송천동 정인호 ▲익산 최재앙 ▲첨단 박희숙 ▲평화동 박종필 ▲풍향동 정왕식 ▲대덕특구 주왕식 ▲대전원동 장준오 ▲대전은행동 이이섭 ▲제천 최병열 ▲논산 오광옥 ▲대천 김석운 ▲둔산갤러리아 여양구 ▲쌍용동 양철수 ▲아산배방 권주창 ▲정림동 김연석 ▲반월공단기업금융 윤중근 ▲성서공단기업금융 나상흠 ▲강북 이선우 ▲남양산 오규원 ▲시화공단 윤영춘 ▲충무로역 위황<센터장>◇승진 ▲대치PB 장명화 ▲부천중동PB 문용술 ▲서초PB 최강현 ▲송도PB 정동락 ▲청담PB 이원국 ▲해운대PB 박규배 ◇전보 ▲명동PB 정영석 ▲목동PB 김효종 ▲스타시티PB 김영길 ▲압구정PB 윤설희 ▲잠실롯데PB 박홍기 ▲강서심사 안인찬 ▲강남심사 김쌍철 ▲남서심사 김명신 ▲동남심사 박지호 ▲강북심사 서성화 ▲대출실행 곽희동 ▲여신관리집중센터 개설준비위원장 조경복 ▲업무지원 김용범 ▲자금운용지원 황민택 ▲서울콜 강길호 ▲대전콜 임채능 ▲업무상담 김남균<지점 개설준비위원장>◇승진 ▲뭄바이사무소 김찬흥 ▲목동2단지 노완택 ▲중계역 김기옥 ▲서울스퀘어 한인석 ▲동백중앙 원용명 ▲일산덕이 박찬용 ▲가오동 임향순 ▲가좌마을 노종민 ▲강동롯데캐슬 김재환 ▲단계동 김기형 ▲대구비산동 이영호 ▲대봉동 천종만 ▲덕정 정금식 ▲두정역 최명식 ▲마석 김태진 ▲복수동 김상규 ▲봉화산역 박재욱 ▲부천여월 성현모 ▲불로동 이응섭 ▲산곡4동 조기성 ▲산본궁내동 이성호 ▲상대원2동 김종훈 ▲소만마을 이재문 ▲시흥능곡 차진회 ▲아시아선수촌 양세욱 ▲예천 구의본 ▲왕십리뉴타운 권기인 ▲원동 문종렬 ▲은평뉴타운 강석옥 ▲의성 박창록 ▲의왕역 김문주 ▲이촌동 정해영 ▲인제 유성기 ▲인창 주봉환 ▲인천공항신도시 정순학 ▲일원역 윤영대 ▲정평동 오성진 ▲제주서광로 우광철 ▲중계본동 박남태 ▲중흥동 김갑규 ▲직산 정해용 ▲진접금곡 김일찬 ▲청학 신상우 ▲춘의테크노파크 한인수 ▲통영죽림 송천석 ▲파주북시티 정기훈 ▲파크리오 김시열 ▲호원동 박정근 <부점장 대우>◇승진 ▲비서실 조사역 이기노 ▲HR그룹 조사역 정하진 ▲HR그룹 조사역 변성수 <부점장 대우(수석팀장)>◇승진 ▲여의도영업부 길동환 ▲명동영업부 신관철 ▲서여의도영업부 조환성 ▲인천국제공항지점 백성준 ▲강남역지점 박시춘 ▲양재역지점 오우교 ▲선릉역지점 조여익 ▲대치동지점 송대섭 ▲송파지점 안승철 ▲길동지점 왕준성 ▲거여동지점 류상기 ▲목동8단지지점 남종기 ▲보라매지점 홍석훈 ▲구로동지점 구광석 ▲의정부중앙지점 두팔수 ▲종암동지점 양해성 ▲서교동지점 김명경 ▲마포역지점 최충완 ▲서초동지점 정희복 ▲신사동지점 이권형 ▲내방역지점 정채곤 ▲신자양지점 이기원 ▲무역센터지점 이장원 ▲압구정서지점 강태희 ▲언주로지점 이수열 ▲여의도지점 김선정 ▲양평동지점 이학수 ▲증권타운지점 김제흠 ▲문래동지점 정공은 ▲종로중앙지점 김남우 ▲광화문지점 윤우중 ▲종로5가지점 이대노 ▲장한평역지점 김용승 ▲청량리지점 박종대 ▲소공동지점 오재택 ▲무교지점 이상기 ▲명동중앙지점 송재용 ▲서소문지점 류경택 ▲용인지점 박태용 ▲평택중앙지점 노한덕 ▲경안지점 김대환 ▲주엽역지점 김선찬 ▲일산지점 이기섭 ▲마두역지점 강종규 ▲안산지점 신승현 ▲선부동지점 김영일 ▲부천중동지점 임채훈 ▲상대원지점 이춘암 ▲정자동지점 이성준 ▲오산운암지점 김영내 ▲동수원지점 윤승욱 ▲영통지점 최병열 ▲수원지점 유종금 ▲평촌범계지점 김종태 ▲구월동지점 유춘식 ▲서인천지점 문헌섭 ▲진주지점 임채양 ▲창원지점 김호영 ▲고현지점 김정우 ▲마산지점 곽종봉 ▲옥포지점 김효식 ▲울산지점 윤승주 ▲부산지점 손영식 ▲부전동지점 김대일 ▲온천동지점 도용하 ▲포항남지점 최영호 ▲성서지점 김광수 ▲내당동지점 최상재 ▲대구지점 허경순 ▲청주서지점 김성규 ▲유성지점 김덕주 ▲둔산선사지점 조종률 ▲광주지점 한민섭 ▲전주지점 김종희 ▲명동법인영업부 손동기 ▲서여의도법인영업부 강승열 ▲스타타워기업금융지점 김경신 ▲서린동기업금융지점 박복규 ▲삼성센터기업금융지점 박윤현 ▲여의도법인영업부 이수용 ▲삼성타운기업금융지점 변성균 ▲분당기업금융지점 임승환
2010.12.28 I 이준기 기자
  • [특징주종합-2] 종목을 읽어라
  •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줄기세포주, 허가 완화 무산으로 하락 국무총리실 주도로 추진됐던 자가줄기세포치료제 허가완화 논의가 백지화됐다는 소식에 줄기세포주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3일 알앤엘바이오는 전일 대비 2.39% 하락한 286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에프씨비투웰브(005690)와 엔케이바이오(019260), 이노셀(031390) 등도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과 논의했던 자가줄기세포치료제 허가절차 간소화 작업이 중단됐다. 대부분 업체들이 허가완화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봇관련주, 정책 지원 기대 '강세' 로봇 관련주들이 정부의 로봇육성 정책 기대감에 급등세다. 3일 다사로봇이 전일 대비 9.54% 오른 689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유진로봇(056080) 역시 4% 넘게 올랐다. 전날 서울 양재동에서 '대한민국 로봇대상 및 로봇산업인의 밤' 행사가 열리면서 관련업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민계식 한국로봇산업협회장은 "정부가 로봇 제품 및 서비스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내년도에 대규모 시범사업을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라다이스, 실적 개선 기대 '물씬' 파라다이스(034230)가 큰폭으로 올랐다. 3일 파라다이스는 전날보다 5.53% 오른 439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4435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파라다이스는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10월 이후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또 한번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배당수익률도 5.4%로 매력적"이라며 "마카오 카지노 시장의 성장에 한국도 편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구제역 수혜株, 확산일로 '강세' 구제역 확산 가능성이 고조됨에 따라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3일 중앙백신은 전날보다 2.7% 오른 1만7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성미생물(036480)과 제일바이오(052670)도 강세를 이어갔다. 전날 전북 임실에서 구제역 의심소로 신고된 한우 2마리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경북 안동시에서 신고된 구제역 의심소들은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번에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농가는 안동시 서후면 저전리 2곳과 북후면 오산리 1곳, 와룡면 이하리 1곳 등 안동지역 4곳이다. ◆비료주, 제2의 희토류 사태? '강세' 중국 정부가 비료 수출을 통제하고 나서자 비료가 '제2의 희토류 사태'로 확산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며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였다. 3일 효성오앤비는 전일 대비 11.11% 오른 62000원을 기록했다. 조비(001550)도 9% 가까이 급등했다. 최근 신흥국의 자원쟁탈전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국은 최근 화학비료 수출관세를 최고 110%로 대폭 인상했다. 중국이 화학비료의 원료인 인 생산의 최대국이라는 점에서 문제가 장기화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케이티롤, 상장 6일 만에 하락 새내기주 케이티롤(122800)이 6거래일만에 하락했다. 3일 케이티롤은 전일 대비 90.85% 내린 1만1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6일 상장한 케이티롤 시초가가 8210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근 가파른 상승으로 차익 실현 욕구가 주가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분석됐다. 김병주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지난 2006년 중·대형 수평원심주조기의 설치 관련 기술력을 확보했다"며 "본격적인 성장세를 구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유니텍전자, 횡령·배임설 '下' 유니텍전자(039040)가 횡령·배임설로 인해 급락했다. 3일 유니텍전자는 전일 대비 15.0% 하락한 408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장 마감 후 유니텍전자 전·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배임설과 최대주주 지분매각 등에 대해 사실 여부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유니텍전자는 이에 대해 최대주주가 내부적 검토는 진행하고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또한 전·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배임설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고 설명했다. ◆셀트리온, 장중 시총 4조원 돌파 코스닥 시가총액 1위인 셀트리온(068270)이 장중 시가총액 4조원을 돌파했다. 3일 셀트리오은 전날보다 0.3% 내린 3만36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3만4750원까지 상승하며 시가총액 4조원을 넘어섰으나 이내 쏟아진 차익 매물에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다. 김혜림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지주사 전환으로 인한 지배구조 투명성 기대감도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2010.12.03 I 박형수 기자
  • [특징주종합-2] 종목을 읽어라
  •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줄기세포주, 허가 완화 무산으로 하락 국무총리실 주도로 추진됐던 자가줄기세포치료제 허가완화 논의가 백지화됐다는 소식에 줄기세포주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3일 알앤엘바이오는 전일 대비 2.39% 하락한 286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에프씨비투웰브(005690)와 엔케이바이오(019260), 이노셀(031390) 등도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과 논의했던 자가줄기세포치료제 허가절차 간소화 작업이 중단됐다. 대부분 업체들이 허가완화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봇관련주, 정책 지원 기대 '강세' 로봇 관련주들이 정부의 로봇육성 정책 기대감에 급등세다. 3일 다사로봇이 전일 대비 9.54% 오른 689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유진로봇(056080) 역시 4% 넘게 올랐다. 전날 서울 양재동에서 '대한민국 로봇대상 및 로봇산업인의 밤' 행사가 열리면서 관련업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민계식 한국로봇산업협회장은 "정부가 로봇 제품 및 서비스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내년도에 대규모 시범사업을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라다이스, 실적 개선 기대 '물씬' 파라다이스(034230)가 큰폭으로 올랐다. 3일 파라다이스는 전날보다 5.53% 오른 439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4435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파라다이스는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10월 이후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또 한번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배당수익률도 5.4%로 매력적"이라며 "마카오 카지노 시장의 성장에 한국도 편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구제역 수혜株, 확산일로 '강세' 구제역 확산 가능성이 고조됨에 따라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3일 중앙백신은 전날보다 2.7% 오른 1만7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성미생물(036480)과 제일바이오(052670)도 강세를 이어갔다. 전날 전북 임실에서 구제역 의심소로 신고된 한우 2마리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경북 안동시에서 신고된 구제역 의심소들은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번에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농가는 안동시 서후면 저전리 2곳과 북후면 오산리 1곳, 와룡면 이하리 1곳 등 안동지역 4곳이다. ◆비료주, 제2의 희토류 사태? '강세' 중국 정부가 비료 수출을 통제하고 나서자 비료가 '제2의 희토류 사태'로 확산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며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였다. 3일 효성오앤비는 전일 대비 11.11% 오른 62000원을 기록했다. 조비(001550)도 9% 가까이 급등했다. 최근 신흥국의 자원쟁탈전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국은 최근 화학비료 수출관세를 최고 110%로 대폭 인상했다. 중국이 화학비료의 원료인 인 생산의 최대국이라는 점에서 문제가 장기화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케이티롤, 상장 6일 만에 하락 새내기주 케이티롤(122800)이 6거래일만에 하락했다. 3일 케이티롤은 전일 대비 90.85% 내린 1만1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6일 상장한 케이티롤 시초가가 8210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근 가파른 상승으로 차익 실현 욕구가 주가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분석됐다. 김병주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지난 2006년 중·대형 수평원심주조기의 설치 관련 기술력을 확보했다"며 "본격적인 성장세를 구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유니텍전자, 횡령·배임설 '下' 유니텍전자(039040)가 횡령·배임설로 인해 급락했다. 3일 유니텍전자는 전일 대비 15.0% 하락한 408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장 마감 후 유니텍전자 전·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배임설과 최대주주 지분매각 등에 대해 사실 여부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유니텍전자는 이에 대해 최대주주가 내부적 검토는 진행하고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또한 전·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배임설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고 설명했다. ◆셀트리온, 장중 시총 4조원 돌파 코스닥 시가총액 1위인 셀트리온(068270)이 장중 시가총액 4조원을 돌파했다. 3일 셀트리오은 전날보다 0.3% 내린 3만36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3만4750원까지 상승하며 시가총액 4조원을 넘어섰으나 이내 쏟아진 차익 매물에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다. 김혜림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지주사 전환으로 인한 지배구조 투명성 기대감도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2010.12.03 I 박형수 기자
  • 안동 4곳 구제역 추가 판정..임실·청송은 `음성`
  •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지난 2일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경북 안동시 4곳의 농가에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나왔다. 농림수산식품부는 3일 "해당농가들로부터 시료를 채취해 수의과학검역원에서 정밀 검사를 시행한 결과, 4곳에서 양성반응으로 구제역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농가는 안동시 서후면 저전리(2곳), 북후면 오산리, 와룡면 이하리 등 안동일대 4곳이다.청송군 안덕면 명당리과 안동시 풍천면 금계리는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이에 따라 3일 오전 현재까지 구제역 판정은 모두 9곳으로 늘어났다.구제역 관리지역에서 크게 벗어나 확산 우려를 증폭시켰던 전북 임실, 경북 청송은 이날 오전 구제역 음성판정이 나와, 현재까지 구제역이 확인된 곳은 안동지역에 국한된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지 불과 닷새만에 의심신고가 무더기로 추가 접수되면서 방역당국은 초긴장하고 있다.매몰 처분 대상 지역이 안동을 넘어 의성과 충남 보령지역까지 포함됐고, 살처분 가축만 5만 마리 이상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구제역이 발생한 경북 안동 일대가 축산 단지로 농장들이 몰려 있어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다.
2010.12.03 I 정태선 기자
  • 안동 한우·돼지농장 5곳, 구제역 의심신고
  •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경북 안동 일대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2일 오후에만 경북 안동 일대 5곳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무더기로 접수됐다. 앞서 오전에 접수된 신고 1건까지 합치면 이날만 모두 6건의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것이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경북 청송군 안덕면 명당리(3차 발생농장 북서쪽 42km 지점)▲경북 안동시 서후면 저전리(2차 발생농장 북쪽 3.1km) ▲경북 안동시 서후면 저전리(2차 발생농장 북동쪽 1.8km)▲경북 안동시 북후면 오산리(2차 발생농장북동쪽 1.7km) ▲경북 안동시 와룡면 이하리(2차 발생농장남동쪽 2.7km)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농식품부는 "4곳의 한우농장에서 소는 모두 침 흘림과 사료를 잘 먹지 않는 현상을 보였고, 돼지농장 1곳에서는 발열과 함께 발굽에 물집 등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장주와 가축의 이동통제는 물론 외부인의 출입도 금지하고 있으며, 검사결과는 내일(3일) 오전 중에 나올 예정이다.검역기관의 방역에도 불구하고 구제역은 확산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날 오후 신고가 접수된 안덕면 청송리 한우농장은 관리지역(구제역 발생지로부터 반경 10∼20㎞)에서 42Km나 벗어나 있다. 지난 29일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5차례 확정판정이 났고, 12차례의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한편 이날 경북도청을 방문한 유정복 농식품부 장관은 "이번 구제역은 잠복기 등을 고려하면 앞으로 1주일이 고비가 될 것 같다"며 "비상한 각오로 확산이 되지 않도록 차단 방역에 온 힘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또 "축산농가들은 불필요한 접촉을 피해달라"며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10.12.02 I 정태선 기자
  • (부음기사 종합)박재영씨 부친상 外
  • [이데일리 편집부] ▲ 한현상·정현(KOTRA 전시컨벤션처장)·재옥 씨 부친상 -일시: 2일 오전 3시50분-빈소 : 경남 창원시 상남동 43-3 한마음병원 장례식장 VIP실-발인: 4일 오전 7시-연락처: 055-286-5102▲박재영(현대로지엠 대표이사)씨 부친상-일시: 2일 오전-빈소: 충북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특1호-발인: 4일 오전-연락처: 043-269-7211 ▲임오규(CJ GLS 경영지원실장)씨 빙모상, 임지생(사업)·지우(사업)·지향(재미)·지혜(주부) 씨모친상-일시: 1일 -빈소: 강남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8호실 -발 인: 3일 오전 10시-연락처: 02-3410-3151▲유희락(하이트-진로그룹 상무)씨 부친상 -일시: 1일 10시40분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0호실 -발인: 3일 오전 8시-연락처: 02-3010-2230▲김창현 (네오위즈게임즈 홍보팀 과장)씨 부친상-빈소:광주기독병원장례식장 2분향소 -발인: 3일-연락처:062-650-5239▲곽성기(코오롱건설 기획조정팀 홍보담당 부장)·병환(자영업)·관빈(썬뮤직)·상훈(서울시립대 성악과 외래교수)씨 부친상, 이정호(자영업)씨 장인상-일시: 1일 오전 6시30분-빈소: 분당제생병-발인: 3일 오전 6시-연락처: 031-708-4444, 010-4782-6582▲이용순(전 진천중 교장)별세, 이효종(전 국가정보원 근무)·욱종(사업)·춘종(사업)·세종(GM대우 차이나팀 부장)·강종(사업)·민선(유니레버코리아 상무)씨 부친상, 정영진(약사)·채희대(전 농협생명화재 사장)·임해종(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씨 장인상-일시: 1일 오전 2시-빈소: 진천 제일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10시-연락처: 043-537-4441▲권오관(한국은행 감사실 검사역)·오균(강릉농업기술센터 지도사)씨 부친상, 홍승표(사업)·황충성(이현전력 전기부장)씨 장인상-일시: 1일 오전 11시-빈소: 강릉아산병-발인: 3일 오전-연락처: 033-610-5992▲박병근(춘천MBC 보도팀 부장)씨 부친상, 이경열(강원대 조교)씨 시아버지상, 윤영국(군무원)·원규상(사업)씨 장인상-일시: 1일 오후 2시-빈소: 춘천장례식장-발인: 3일 오전 7시-연락처: 033-261-6895▲한태동(한경산업 대표)·태송(한솔양행 대표)·태정(스님)·태영(이지스포츠 근무)모친상-일시: 1일 오후 3시 -빈소: 연세대세브란스병원-발인: 3일 오전 7시-연락처: 02-2227-759▲이형철(성모치과 원장)·동현(KB투자증권 홍보실 차장)씨 부친상, 박동균(글로비스 차장)씨 장인상-일시: 1일 오전 5시-빈소: 고대안암병원-발인: 3일 오전 6시-연락처: 02-923-4442▲우배형(전대한양회상무이사) 별세, 재희(대학강사)·세희(엔브이에이치코리아부장)·양희(재싱가포르)씨 부친상, 고세영(GE에너지코리아사장)씨 장인상-일시: 1일 오전 7시20분 -빈소: 삼성서울병원-발인: 3일 오전 8시-연락처: 02-3410-6914▲김승완SK증권상무 모친상-일시: 1일 오전 7시45분-빈소: 홍천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8시-연락처: 033-435-4444▲김용무(성원개발) 용인(전 대한상의 상무) 씨 부친상, 장학진(장소아과의원 원장) 씨 장인상-일시: 1일 -빈소: 서울 아산병원-발 인: 4일 오전 10시 30분-연락처: 02-3010-2237▲홍승모(대우건설기술연구원수석연구원) 별세-일시: 2일 -빈소: 분당 서울대 병원-발 인: 4일 오전 8시-연락처: 031-787-1503▲송서락(CE TECH 대표) 홍(한국수력원자력차장) 무락(지오시스템리서치부장) 화순(화성 및 오산 교육지원청장학사) 씨 모친상, 강석제(HMC 투자증권반포지점장) 구승회(EKM 이사) 씨 장모상-일시: 2일 -빈소: 삼성서울병원-발 인: 4일 오전 8시-연락처: 01-3410-6915
2010.11.02 I 편집부 기자
동탄~서울역등 수도권 시내버스 11개노선 운행거리 연장
  • 동탄~서울역등 수도권 시내버스 11개노선 운행거리 연장
  •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국토해양부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와 교통비 절감을 위해 인천·수원·파주·오산 지역 등 수도권 11개 시내버스 노선의 운행거리를 연장·고시한다고 27일 밝혔다.시내버스는 원칙적으로 해당 행정구역의 경계에서 30km를 초과해 운행할 수 없다. 다만 국제공항이나 신도시 등 특수한 지역의 경우 국토부장관이 고시하면 50km까지 운행할 수 있다. 이번에 운행거리가 연장·고시되는 노선은 광역급행버스 노선으로 추가 지정된 4개 노선과 시외버스를 시내버스로 전환한 7개 노선이다.▲ 광역급행버스 노선 4개소(자료 : 국토부)광역급행버스 노선은 국토부가 지난 27일 사업자를 선정해 발표한 노선으로 기점이 소재하는 해당 시의 경계에서 종점인 서울역 또는 강남역까지 40km 내외를 운행할 예정이다. 또 시외버스를 시내버스로 전환하는 노선은 시도지사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기점이 소재하는 해당 시의 경계로부터 종점인 강남역·양재동 또는 강남고속터미널까지 31~42km를 운행한다. ▲ 시외→시내 전환노선 7개소국토부는 광역급행버스 노선은 다음달 중에, 시외버스를 시내버스로 전환하는 노선은 버스업체의 사업계획변경 절차 등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운행토록 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광역급행버스 운행에 따른 수도권 시민의 출퇴근시간 단축과 시외버스가 시내버스로 전환됨에 따라 시내버스 요금이 적용돼 교통비 부담이 완화(1인당 연간 48만~96만원)될 것으로 예상했다.
2010.10.27 I 문영재 기자
  • 본격 ''귀성전쟁''…저녁 6~8시까지 정체 최고조
  • [노컷뉴스 제공]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귀성 차량들이 본격적으로 몰리면서 고속도로의 정체구간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서히 증가하던 차량들은 오후 4시를 기점으로 급증해 저녁시간대에 접어들면서 정체구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저녁 6시 30분을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으로 오산나들목에서 성환활주로까지 34km 구간에서 차량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방향으로 순산터널에서 화성휴게소까지 56km 구간에서, 중부고속도로는 통영방향으로 일죽에서 진천까지 53km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경부선 오산과 안성, 서해안선 서평택, 중부선 일죽에서는 차량 진입 제한도 이뤄지고 있다. 지금 출발하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 40분, 대전까지는 3시간 10분, 광주까지는 5시간 10분, 강릉까지는 3시간 40분 가량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평소 주말보다 5만대가 많은 모두 41만여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까지 모두 28만여대가 귀성길에 올랐고, 앞으로 13만여대가 몰릴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다. 시간당 2만 3천여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등 진입교통량이 늘어 정체 구간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 임철훈 교통조사부장은 “고속도로 정체는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최고조에 이르고 내일 새벽까지 계속해서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겠다“며 ”출발 전 도로상황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하지만 연휴가 긴 덕에 귀성행렬이 분산되면서 극심한 정체는 없을 것으로 도로공사 측은 전망했다.한편, 서울역 등에서는 귀성 열차표가 매진돼 무궁화호 일부 입석표만 남은 상태고, 고속버스터미널도 임시 차편만 일부 구할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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