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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보다 2천 저렴! 전용률80%의 ‘마곡 동익드미라벨’ 1층 알짜매물 한정분양실시
- [온라인부] 마곡지구가 연일 ‘핫’하다. 특히 새로 들어설 강서구청부지 바로 앞의 ‘동익 드 미라벨’ 상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마곡 ‘동익 드 미라벨’상가는 현재 1층을 제외한 나머지 층의 분양이 모두 마무리되어있는 상태다. 워낙에 특색있는 설계와 입지조건 덕에 분양시작과 동시에 모든 호실이 분양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것.‘마곡 동익드미라벨’은 상가의 실질적인 알짜매물인 1층을 한정분양한다. 이번 한정 분양에서는 기존 계약자는 물론 기회를 잡지 못한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마곡지구의 특별개발계획이 대부분 확정되어 사업이 진행되면서 ‘혹시나’했던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마곡 동익드미라벨’의 압도적인 입지조건이 눈에 띈다. ‘동익 드 미라벨’은 일단 분양가가 2억 이상 오른 보타닉파크의 입구에 들어선다. 이 부근은 9,000여세대 대규모 아파트들이 속속들이 건축되고 있다. 보타닉 공원에는 식물원, 열린숲마당, 호수공원, 생태미화원 등 세계적 수준의 도시형 식물원과 휴양지 성격을 접목시킨 공원으로 오는 2016년 말 완공될 계획이다. 또한 상가의 바로 앞에는 강서구청, 강서세무소, 출입국관리소가 들어설 예정인 행정타운으로 조성된다. 상가의 바로 옆에 이마트·신세계 복합쇼핑몰, 홈앤쇼핑 등도 들어설 예정이며 인근에 LG 사이언스파크, 이랜드, 에스오일, 코오롱, 넥센타이어, 롯데연구소 등의 업무시설들이 위치해 상업·업무 특별개발구역의 풍부한 수요가 예상된다.‘동익드미라벨’의 착한 분양가도 눈에 띈다. 지난해부터 상가분양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마곡지구 상가의 3.3㎡당 가격은 1층 기준으로 3000만원 초반부터 5000만원대 중반에 달한다. 하지만 ‘동익드미라벨’의 경우 최저 1800만원대부터 2800만원대까지 분양가로 이루어져 주변 상가들과의 금액적인 메리트 또한 뛰어나다.지하철 5호선 마곡역이 걸어서 5분 이내에 있고,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과 공항철도 마곡역(2017년 개통예정)도 500m 이내에 위치해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마곡지구 내외로 이동하는 유동인구를 쉽게 흡수할 수 있다.마곡 동익 드미라벨은 지하 1층~지상 8층 총 168개 점포, 연면적 4만 4627㎡ 규모로 이뤄졌다. 이중 지상 1~2층과 8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서고, 3~7층은 615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으로 조성된다.준공은 오는 2017년 1월이다. 현재 분양홍보관에서 1층 한정매물의 분양계약이 진행 중이며 방문 전에 예약을 해야 상담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02-6272-0080
- 일산아이파크, 실속 있게 대형 아파트 갈아타려는 수요자 몰려 ‘마감 임박했다’
- 일산 덕이 현대아이파크…실입주금 1억8,000만원대로 내 집 마련 가능[온라인부] 전세시장 오름세는 꺾이지 않고 하반기에도 이 같은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면서 주택시장에서 중대형 매매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때문에 수도권 즉시입주 가능한 중대형 미분양 아파트가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수요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실제 지난해 중대형 아파트의 공급량은 3만3,812가구로 전체 공급규모(33만여 가구)의 약 10%에 그쳤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중대형 공급 부족으로 희소가치가 높아져 수도권 입지 좋은 곳은 부담 없이 중대형 아파트로 갈아타기 위한 막바지 행렬로 줄을 잇는 상황이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중대형 아파트의 공급량이 중소형 아파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품귀현상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최근 5년 전부터 건설사들이 중소형 위주로 물량을 공급하면서 빚어진 현상”이라고 분석했다.현재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일산 덕이동 일대다. 이곳은 탄탄한 도로망과 서북부로 뻗어가는 대형 프로젝트 사업이 꾸준히 전개되고 있어 중대형 미분양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넘쳐나고 있다.이런 가운데 경의선 복선전철역 개통과 GTX 수혜가 풍부한 탄현역역세권 ‘일산 아이파크’가 저렴한 분양가를 내세워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계약열기로 뜨겁다. 풀옵션, 발코니 무료시공, 빌트인 시스템 에어컨 무료시공 등까지 적용해 호응이 크다.현재 일산미분양아파트는 파주 운정롯데캐슬, 일산 요진와이시티, 일산 위시티블루밍, 일산 위시티 자이, 두산위브더제니스, 일산하이파크시티의신동아파밀리에에 비해 덕이동아이파크의 경쟁력이 가장 높다는 평가다.일산아이파크는 3.3㎡당 9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다른 평형은 모두 분양 완료됐다. 현재 207㎡(구62평) 및 210㎡(구63평)만 남은 상태로38.5% +@(41.6%할인효과) 파격할인가를 적용해 실입주금 1억8,000만원대부터 바로 입주할 수 있다. 탄현역이 도보5분 거리로 용산역까지 30분이면 닿고, 자유로와 제2자유로, 강변북로의 이용이 쉬워 출퇴근 여건이 좋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2017년 착공되고 2022년 완공되면 강남까지 20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또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자유로, 제2자유로, 김포~관산간도로, 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해 타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수도권 서북부 생활의 중심으로 제2킨텍스 개장, 한류월드(예정), K-POP공연장(예정) 등 일산 개발의 중심 입지도 돋보인다. 호수공원, 농수산물유통센터,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 시설도 완비됐다.녹지율 48%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공원 아파트도 자랑이다. 넓은 실사용 면적의 여유로운 공간구성으로 주변 아파트보다 전용면적 비율이 10% 가량 높다. 전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생태공원을 바라보면서 생활할 수 있는 조망권을 확보했다.학군으로는 고양시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한 백송초, 한산초, 덕이중, 덕이고가 가까이 있어 탁월한 교육 여건을 갖췄다. 고양시립 덕이도서관, 주민운동시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센터에서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고양시 일산 서구 덕이동 일대에서 선보이는 일산아이파크는 전용면적 84~175㎡ 지하 2층, 지상 16∼29층 17개동 1,556 세대로 구성된다. 일산 신동아파밀리에 3,361세대를 포함하여 약 5천세대로 조성되는 이곳은 계약 즉시 입주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중대형 아파트 인기 속에서 파격할인율을 적용해 인근에서 입주 중인 동일평형보다 3억원 이상 싸다”면서 “즉시입주 가능한 중대형 미분양에 실수요자는 물론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까지 몰려 마감이 임박했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분양사무실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빠르고 상세한 상담을 지원한다. 일산아이파크 분양사무실 1688-0376
- 코스맥스바이오, 마늘분말을 이용한 ‘마늘신’ 이마트에 출시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건강기능식품 전문생산기업 코스맥스바이오(김경용 대표)는 국내 최초로 마늘 분말을 주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 ‘마늘신’을 이마트에 출시했다. 마늘신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마늘의 유효 성분으로 알려진 알린 성분이 소장에서 콜레스테롤과 결합하여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방해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마늘 섭취 후 발생할 수 있는 속쓰림과 마늘냄새를 올라오지 않게 하기위해, 장에서 소화 및 흡수가 되는 장용성 코팅 기술을 적용하였으며, 이로 인해 영양소와 기능성분의 흡수율을 더욱 높인 제품이다. 마늘신은 국내 최초의 마늘연구소인 남해마늘연구소에서 개발한 남해산 마늘을 주원료로 제조하였으며, 남해마늘은 해양성 기후와 무기질이 풍부한 토양에서 재배되어 유효성분의 함량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김경용 대표는 “예로부터 마늘은 강력한 항균작용과 자양강장효과,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 개선, 항암 및 해독효과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될 만큼 그 영양학적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한국의 전통 특산물인 마늘을 소비자가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개발했다는 부분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맥스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 ODM 생산전문 회사로서, 과감한 설비 및 기술 개발 투자를 통해 업계 선두 주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의약품 생산 전용 공장을 완공, 하반기에 의약품 사업도 참여할 예정이다.
- [분양정보]삼성반도체공장 착공! 뜨거운 평택부동산시장 ‘평택코업스테이호텔’ 투자처 각광!
- [뉴미디어팀] 평택은 2020년 개발계획에 의거하여 전체 개발 프로젝트 중 70%가 성공리에 추진될 만큼, 부동산 시장의 큰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평택항은 국내 항만 중 물동량 증가율 1위를 자랑하며, 최근 4년 연속 자동차 수출입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중국 최단거리의 교역항이자 동북아 경제권을 주도하는 거점으로, 2013년 53만여명 등의 해외투숙객 수요의 밀집지역이다.이러한 평택항의 현대화 개발에 정부 및 행정기관의 적극적 지원으로 향후 서해안 무역의 대표 비즈니스 통로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며, 여객선박의 운행증가로 외국인관광객의 증가가 예상되어 관광호재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덕 삼성전자 산업단지의 조성으로 수원사업장 2.8배인 120만평이 조성되며, 100조원 이상의 투자규모로 2015년 말에 완공예정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사업장의 전략적 입지로 각광받는 평택항의 이점을 장기적으로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계획으로 평택의 성장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란 부동산 전문가들의 예측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도 2017년 준공을 목표로 진위2산단에 입주공사가 진행 중이며 5.700여명의 고용창출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 수서역까지 19분대에 연결하는 고속철도 지제역이 2015년 개통 예정이며, 또한 2016년부터 이전하는 미공군기지는 모두 5만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여, 이주가 완료되면 상업시설의 상권형성으로 지역 경제규모가 급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그 외 포승국가산업단지 평택 브레인 산업단지, 현곡 지방 산업단지 등 그야 말로 개발의 신세계라 칭해지는 평택은 이러한 호재에도 불구하고 인원을 수용할 숙박시설 및 거주시설의 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레지던스호텔을 주로 찾는 관광객과 외국인 바이어들의 발길은 10년 이상의 노후화된 호텔뿐이다. 이러한 가운데 코업이 선보여 영업 중인 ‘평택 코업스테이 호텔 ’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평택 코업스테이 호텔’은 지하1층 지상14층 총 104실의 규모로, 확정 객실가동률 90%를 자랑하며, 평택의 개발미래가치를 품고 투자가치가 계속해서 상승할 전망이다.‘평택 코업 스테이 호텔’은 대출시 10%에서 13%의 수익을 즉시 보장 받을 수 있고 10년간 위탁 운영을 할 수 있다.계약금은 10%이며 자금관리는 하나 자산 신탁에서 책임진다. 분양 후 1년간 10번의 호텔 무료 사용권을 증정한다. 바다 조망 객실도 있어 조망권이 보이는 객실은 선착순 분양으로 진행된다.부동산 전문가는 ‘ 투자자들은 평택의 높은 미래가치에 주목하고 있으며, 평택을 찾는 관광객 및 외국인 바이어들의 수가 매년 증가할 것으로 내다볼 때 미래를 위한 가치 있는 투자가 될 것이다.’라고 밝히며, ‘ 수익을 바로 창출 할 수 있고, 타 분양가에 비해 합리적으로 저렴해 투자문의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고 전했다. 이런 미래투자가치를 지닌 ‘평택 코업 스테이 호텔(http://coopstay.com)’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 시 더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의 :02-755-6000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 은보다 3배 비싼 돼지양산,강소기업 메디키네틱스
- [평택(경기)=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질환모델동물까지 도달하면 돼지 한 마리 가격이 6000만원까지 이른다. 2년 안에 이런 돼지를 양산할 예정이다.”최선덕 메디키네틱스 대표는 “2년내 질환모델 돼지 개발이 완료되면 1조원 신약을 만드는 이상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질환모델 돼지의 경우 1마리 가치가 6000만원 가량 된다”고 말했다.(사진-김영환 기자)지난 13일 경기도 평택 메디키네틱스 본사에서 만난 최선덕(48) 메디키네틱스 대표는 미니피그(miniature pot bellied pig)의 가치를 이렇게 설명했다. 질환모델이란 사람에 발현되는 병을 동물에게서도 똑같이 생길 수 있도록 만든 동물을 의미한다.질환모델 돼지는 25kg 성체의 경우 kg당 240만원에 달한다. 은보다 3배 이상의 가치를 지니게 되는 셈이다세계적으로 미니피그를 안정적으로 키워내고 있는 회사는 메디키네틱스를 포함해 덴마크의 엘레가드사, 미국 싱클레어사 등 세 곳뿐이다. 메디키네틱스의 돼지는 유전적 변이와 식이요법 등을 통해 25~32kg 수준이다. 나머지 회사들의 돼지는 60kg을 웃돈다. 실험용 돼지의 경우 무게가 작을수록 실험이 용이할 뿐 아니라 투여하는 약물량도 줄어든다. 메디키네틱스의 핵심 경쟁력이다.메디키네틱스는 2001년 설립돼 지난해 매출은 45억원에 그치지만, 회사 측은 추후 전망이 밝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미니피그는 1차원적으로는 신약개발이나 의료기기 개발과정에서 반드시 요구되는 비임상 실험에 사용된다. 약물이나 의료기기를 인간에게 사용하기 전 동물에 활용, 그 추이를 지켜보는 과정이다. 이런 미니피그의 가격은 마리당 150만원 수준. 일반돼지보다 10배 가량 비싸다.메디키네틱스는 최근 평택에 6600㎡ 규모 미니피그 생산동을 완공했다. 무균실을 확보함으로써 무균돼지를 대량 양산하려는 목적에서다. 미니피그는 혈액, 장기, 피부, 연골, 뼈, 안구 등 모든 부분이 활용된다. 최근 완공된 메디키네틱스 돼지 생산동(사진-김영환 기자)최종 단계인 질환모델은 메디키네틱스에 남아있는 숙제다. 질환모델돼지는 면역력을 떨어뜨려 특정 질환에 노출되게끔 하는 단계를 거친다. 특히 암이나 당뇨병 등 세계적인 난치병이 그 대상이다. 질환모델이 나오면 실험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으며 주요 병의 정복에도 가까워질 수 있다.최 대표는 “질환모델이 나온다면 이는 신약을 개발하는 수준”이라며 “신약 하나를 만드는데 1조원 이상의 비용이 드는데 질환모델이 나오면 약물의 실질적 기능이나 생체적 기능은 여기서 거의 검증이 된다”고 설명했다. (자료-메디키네틱스)메디키네틱스의 미니피그는 로열티를 지불할 필요가 없는 토착형 국산미니돼지라는 점에서도 자원적 가치가 크다. 메디키네틱스는 지난 2005년 연구용 미니돼지 암컷 46두, 수컷 24두를 수입·육종해 현재는 1000두의 돼지를 보유 중이다. 7세대가 안정적으로 유지돼 토착종으로 인정받을 근거도 마련됐다.메디키네틱스는 비임상 전문 시험대행기관(CRO) 사업에 본격적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 실험동물시장 규모는 약 2000억원으로 설치류를 비롯한 실험동물의 독자상표가 전무하다. 최 대표는 “비임상 CRO 사업을 통해 이러한 신약개발의 조력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메디키네틱스는 올해 안에 미니돼지를 우리나라 유전자원으로 등록해 실험동물의 국산화에 일조하고자 한다”며 “빠른 시일 내 질환모델 미니피그를 활용한 메디컬 디바이스 유효성 평가 연구, 피부연구, 독성연구, 약물대사연구 등 고도화된 연구 성과를 축적해 시험계의 품질개선과 연구서비스의 역량을 배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메디키네틱스는 지난 2005년 미국에서 돼지를 수입해 10여년간 개량을 거쳐 25~32kg의 미니돼지를 만들어냈다.(사진-메디키네틱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