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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1,252건

  • GM대우 ´파리의 연인´ 인기덕 "짭짤"
  • [edaily 이진철기자] GM대우가 최근 SBS의 특별기획드라마 ´파리의 연인´ 인기 덕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GM대우는 ´파리의 연인´드라마를 협찬, 촬영장소와 차량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이 드라마의 시청률이 50%대에 이르는 등 젊은층을 중심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짭짤한 마케팅 효과를 보고 있다. 드라마는 불우한 생활을 하던 ´태영´역의 김정은이 재벌 2세 ´기주´역의 박신양을 우연히 만나 신데렐라로 변신하게 되는 이야기. 드라마에서 박신양의 배경이 되는 재벌회사의 이름은 ´GD자동차´로 회사 로고나 심볼이 쉽게 GM대우를 연상시키고 있다. 주인공 박신양은 국내 굴지의 자동차회사인 ´GD자동차´의 창업주 2세로 나와 자동차에 관한 해박한 경영론을 펼친다. 극중에서 특히 박신양과 이동건은 GM대우의 중형차 ´L6매그너스´(사진)를 타고 있으며, 파트너 김정은은 ´마티즈´를 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마티즈´를 탈 김정은은 넉넉지 않은 처지지만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를 살려주는 역할로 나와 ´마티즈´의 차량 컨셉과도 딱맞아 떨어진다는 게 GM대우측은 설명이다. 드라마에는 이밖에 극중 캐릭터에 따라 ´라세티´, ´칼로스´ 등 GM대우차 뿐만 아니라 캐딜락 등 GM의 글로벌 브랜드 차종도 등장한다. 실제로 박신양이 외부인사들과 회동을 하는 장면 등에서는 GM홀덴의 대형차 ´스테이츠맨´도 깜짝 선보였다. ´스테이츠맨´은 내년초 GM대우의 로고를 달고 국내에 본격적으로 시판될 예정이다. 회사로선 GM대우와 GM의 이미지를 함께 삽입시켜 브랜드 시너지효과를 노린 것. ´파리의 연인´은 특히 극의 흐름상 인수합병 등으로 회사가 어려운 상황을 맞지만 박신양의 사장 부임 이후 다시 최고의 자동차회사로 일어서는 성공스토리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GM대우의 그간 회사변화도 연상시키고 있다. GM대우는 지난해 초 막을 내린 KBS 드라마 ´저 푸른 초원 위에´에 ´M-제우자동차´라는 이름으로 드라마의 배경이 된 바 있으며, 여기서 주인공(최수종)이 자동차영업사원으로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GM대우 관계자는 "간접광고 효과를 노리는 PPL 마케팅은 적은 비용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GM대우는 올 상반기 수출 37만8262대로 전년대비 91.4%의 증가세를 나타냈지만 내수는 전년대비 30.9% 감소한 5만1621대 판매에 그쳐 심각한 내수침체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드라마 인기에 따른 회사 이미지 강화로 하반기엔 내수불황을 타개하길 GM대우측은 기대하고 있다.
2004.07.26 I 이진철 기자
  • MP3플레이어, 드라마속 간접광고 `봇물`
  • [edaily 김세형기자] MP3 플레이어 업체들이 드라마속 간접광고에 속속 나서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레인콤(060570)이 최근 종방된 드라마에 제작지원을 한 것을 비롯해 삼성전자(005930)가 현재 방영중인 두 곳의 드라마에서 간접광고를 하고 있고 거원시스템(056000)과 디지털웨이도 조만간 방영될 드라마 속에서 자사 MP3플레이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레인콤은 최근 종방된 MBC의 월화드라마 `불새`에 3억원의 제작지원을 했다. 특히 드라마속에서 벤처기업인인 `제이리버`가 레인콤을 모델로 하면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드라마 마지막에는 대학로에 개점한 `아이리버존`이 배경이 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MBC의 수목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과 같은 방송사의 주말드라마 `사랑을 할꺼야`를 통해 자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쏘렐 브랜드를 사용하는 에스캠도 SBS의 주말드라마 `파리의 연인`을 통해 간접광고를 하고 있다. 극중 수혁(이동건 분)이 사용하는 MP3플레이어가 에스캠의 제품이다. 거원시스템과 디지털웨이는 조만간 출시되는 신제품 홍보에 간접광고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웨이는 오는 14일부터 방영되는 KBS의 수목드라마 `풀하우스`를 통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플래시메모리 타입의 `FL300`과 `FG100` 모델을 선보일 계획. 남자 주인공(비 분)이 여자 주인공(송혜교 분)에게 선물을 하고 또 조깅할 때도 회사 제품을 사용하게 된다. 거원시스템은 오는 19일부터 방영될 KBS의 월화드라마 `구미호 외전`에 플래시 메모리 타입의 `아이오디오 U2` 제품을 노출시킬 예정. U2는 오션블루(Ocean Blue), 루비 레드(Ruby Red) 등 3가지 색상으로 된 초소형 MP3플레이어. 극중 출연자가 지속적으로 암밴드를 차고 MP3플레이어를 듣게 된다.
2004.07.13 I 김세형 기자
  • 서갑수 KTIC 회장, "NABF 통해 벤처 글로벌화 지원"
  • [제주=edaily 김윤경기자] 서갑수 한국기술투자(019550)(KTIC) 회장은 KTIC가 결성을 추진하고 있는 프라이빗에쿼티펀드(Private Equity Fund)인 `동북아바이아웃펀드`(North Asia Buyout Fund)가 국내 기업, 특히 벤처기업의 글로벌화를 도울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서갑수 회장은 19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가진 PEF 국제회의에서 NABF의 결성 추진을 공식 발표하면서 "PEF가 외국 자본의 국내 금융기관·대기업 인수를 막기 위한 대항마적 수단으로 여겨지는 분위기는 실망스럽다"면서 "우리가 투자한 기업들, 특히 중견·벤처기업의 글로벌화를 도울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회사내 벤처투자를 포함해 모든 업무는 박동원 대표이사에 일임하고 NABF 결성에 주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국내 벤처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다"면서 "PEF가 벤처투자 인프라에 도입되면 벤처투자 시장도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 회장은 "3억~5억달러 규모로 계획하고 있는 NABF의 1차 투자금 납입(closing)이 다음 달말에는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1차 클로징 규모는 약 1억달러이며 역외펀드로 계획하고 있어 현재 관련 법적 절차와 규정 등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또 7월말까지 출자할 유한책임투자자(LP; Limited Partner)는 국내 연기금과 대기업, 금융사 등이 될 것이며 현재 5~6곳으로부터 가벼운 형태의 투자 확약(commitment)을 받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NABF는 국내자본과 해외자본 비율을 6:4로 가져갈 계획. 서 회장은 "국내 대기업들은 벤처관련 펀드에 대해선 여전히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정부가 나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PEF에 대한 관심은 크다"고 말하고 "이들에게 PEF를 통해 협력업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득하고 있으며, 실제 이 펀드의 투자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상황이 향상될 수 있길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NABF 결성에는 서갑수 회장과 한숙자 미국 지사장이 전면에 나서고 있으며 운영은 세계은행과 국제금융공사(IFC) 등을 거친 국제금융 전문가인 성운기 박사가 지원한다. 또 중국 투자전문가인 알레인 V.포테인, 차오 Y.왕 차이나에쿼티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및 아시아 투자 자문을 맡고 있으며 삼성증권과 도쿄미츠비시은행 출신인 이동건씨가 PEF 팀장으로 영입됐다. KTIC는 7월 1차 클로징에 이어 연말까지 NABF 결성을 완료하고 바이아웃, 중견·벤처기업 인수합병(M&A), 하이테크 벤처투자 등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2004.06.19 I 김윤경 기자
  • 우리銀 부점장 258명 인사..`영업 강화` 초점
  • [edaily 이경탑기자] 우리은행은 11일 총 258명의 대규모 부점장 인사를 단행했다. 최근 부행장 등 임원 인사에 이은 후속 인사다. 이번 인사는 황영기 행장의 취임 일성 대로 `영업중시 문화` 정착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는 게 특징이다. 특히 우리은행 100년사에서 첫 여성 영업본부장을 배출했다. `영업력 강화`라는 `황영기식` 인사의 특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주인공은 지난 70년 숙명여고를 나와 한일은행에 공채 1기로 들어온 학동역지점장 황의선(53세)씨. 강남의 주요 지역으로 꼽히고 있는 송파 영업본부장으로 승진했다. 황 본부장과 함께 4명의 여성지점장도 새로 선임됐다. 김진미 난곡지점장, 박송옥 동소문지점장, 권은이 용산구청지점장, 최정애 서부기업영업본부 기업영업지점장 등이다. 영업실적이 우수한 여성 전문인력의 발탁이 본격화된 것을 의미한다. 이로써 우리은행의 여성 지점장수는 종전 27명에서 31명으로 늘었다. 이번 인사는 또 지주회사와의 인적 교류 확대로 특징지을 수 있다. 지주회사와 주력 자회사인 우리은행과의 인적교류 확대를 통해 일사 분란한 의사소통과 상호협력의 폭을 넓히고 시너지효과의 극대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직원의 영업점 근무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늘리는 등 영업 중시 시스템도 강화했다. 한편 지주사와 은행의 총괄홍보실장 자리는 우리은행 박인철 홍보실장이 지주사 파견 형식으로 맡기로 했다. 별도로 떨어져 있던 지주사와 은행의 홍보실은 이번에 통합됐다. 부점장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영업본부장 ▲중앙 박창희 ▲중부 나종석 ▲송파 황의선 ▲강남1 박태영▲서초 이해균 ▲강서 김동오 ▲강북 강원복 ▲동대문 김정수 ▲동부 이승서 ▲서부 현창호 ▲경기서부 허덕신 ▲경기동부 박영호 ▲경기중부 이시우 ▲부산경남1 이천열 ▲충청 이명우 ▲호남 김용일 ▲서울시청 이철영 ▲본점기업 김상수 ▲삼성기업 최상구 ▲종로기업 박의선 ▲서부기업 이정일 ▲강남기업 허환 ▲부산경남기업 박정민 ▲전략기업 이창우 ▲영업부 정규장 ◇ 본부부서장 ▲방카슈랑스팀 유관수 ▲개인여신팀 최칠암 ▲기업영업전략팀 김계성 ▲기관영업팀 이창식 ▲공금영업팀 신상호 ▲시장운용팀 김유종 ▲재무기획팀 김승규 ▲자금팀 전규환 ▲회계팀 박성일 ▲인사팀 정대식 ▲리스크총괄팀 김경희 ▲여신정책팀 조용흥 ▲여신관리팀 신진기 ▲가계여신센터 최영도 ▲수신서비스센터 권덕상 ▲준법감시실 이재방 ◇ 본부부서장급 ▲주택금융사업단 임채권 ▲기업금융단 이경희 ▲기업금융단(대우 경영관리단) 이두영 ▲기업금융단(대우전자 경영관리단) 이현덕 ▲기업금융단(신우계열 경영관리단) 김원동 ▲영업지원단 김옥곤, 조성길 ▲리스크총괄팀 조성국 ▲가계여신센터 안성옥 ▲기업영업전략팀 이동건▲기관고객본부 김기수 ▲종합금융단 김종근 ▲카드영업전략팀 박경복 ▲카드영업지원팀 권기혁 ▲시너지마케팅팀 홍현풍, 김승록 ▲전략기획팀 임익봉 ▲자금팀 이민재 ▲인사팀 남기명 ▲기업여신팀 이동빈 ▲준법감시실 김영화 ▲검사실 김진배, 문호선, 서원기, 이용우, 박영모, 노상인 ◇ 지점장 ▲가락중앙 임동호 ▲강남 유영득 ▲고덕 곽영환 ▲광나루 이한수 ▲광장동 송기복 ▲광희동 서태규 ▲구의동 송명재 ▲길동 정희용 ▲낙성대 김정일 ▲난곡 김진미 ▲남대문시장 송회용 ▲노원 소홍석 ▲대림서 한신복 ▲대치동 황대식 ▲대치북 변재봉 ▲대치역 한영수 ▲대흥동 조성훈 ▲도곡동 빙재관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권병기 ▲도화동 염동환 ▲독산본동 배낙형 ▲동소문 박송옥 ▲롯데월드 김동근 ▲마들역 이권호 ▲명동역 이화영 ▲명동 김명수 ▲명일역 김기돈 ▲목동4단지 유병권 ▲무교 김동수 ▲문정동 정해관 ▲미아동 전순주 ▲반포남 정기화 ▲발산역 김석년 ▲방이역 노길용 ▲법조타운 이창환 ▲북가좌동 김승구 ▲사당북 고철현 ▲삼선교 오병기 ▲삼성센터 윤성원 ▲상도동 한강택 ▲서여의도 박상인 ▲서울디지털 황하선 ▲서초남 홍석표 ▲석계역 박종구 ▲석촌동 제정조 ▲선릉 김국서 ▲성균관대학교 양희웅▲성수남 김진옥 ▲소공동 김완중 ▲송파남 김길분 ▲수송동 이익기 ▲수유동 이영식 ▲신길서 서상철 ▲신림로 최명순 ▲아시아선수촌 이용우 ▲암사동 박건용 ▲압구정현대아파트 최호상 ▲여의도북 박용철 ▲여의도중앙 김형민 ▲연세 장영수 ▲영동중앙 이현우 ▲영등포6가 이치언 ▲용산구청 권은이 ▲용산전자랜드 방헌계 ▲용산 윤병민 ▲우이동 전진구 ▲원남동 윤재욱 ▲자양동 이봉환 ▲잠실5단지 지육식 ▲잠실 김동철 ▲장안1동 이점수 ▲장충남 조신일 ▲재동 강옥영 ▲전농동 서성한 ▲종로3가 허헌근 ▲종로 이석호 ▲종암 오신배 ▲중계동 홍성우 ▲중계본동 권오숙 ▲창신동 이성훈 ▲천호동 조진형 ▲청계 김연중 ▲청파동 이준병 ▲총신대역 김문철 ▲평창동 원승무▲포이동 윤정한 ▲학동역 김철호 ▲한남동 윤여일 ▲합정동 문홍락 ▲혜화동 윤경언 ▲홍제동 이창헌 ▲화곡동 김영수 ▲회기동 오강훈▲효자동 김영환 ▲구월1동 허금양 ▲남동공단 최철수 ▲부평북 김범좌 ▲부평서 박완식 ▲산곡동 박주식 ▲작전동 원표희 ▲주안서 한영수 ▲경안 박용기 ▲과천 김선용 ▲금촌 박호전 ▲동수원 박이수 ▲반월공단 허권 ▲부천중앙 임홍조 ▲분당시범단지 권기형 ▲분당 박종엽 ▲분당YMCA 안재동 ▲산본역 신천수 ▲산본 양승태 ▲상록수 조선교 ▲성남중앙 김승국 ▲시화공단 백남구 ▲안양중앙 홍흥기 ▲역곡 송종만 ▲영통 정동성 ▲오리역 이남희 ▲오산 김배호 ▲용인 백하영 ▲의정부중앙 정우석 ▲이천 반운병 ▲전곡 김주권 ▲중동중앙 이철휘 ▲평택 이봉용 ▲한일타운 김승규 ▲대전중앙 안순철 ▲둔산 나정호 ▲엑스포 박중현 ▲당진 임성호 ▲서산 구재후 ▲신방동 윤현 ▲홍성 송현환 ▲서청주 조재환 ▲거제동 구만모 ▲남천동 황낙진 ▲모라동 박천석 ▲부산 천정우 ▲수영역 김희진 ▲양정동 신언동 ▲영도중앙 박병윤 ▲중앙동 김시훈 ▲하단동 허성석 ▲해운대 조철제 ▲화명동 김희수 ▲삼산동 박일곤▲김해 조우제 ▲반림동 김철수 ▲사천 이상오 ▲창원공단 윤종현 ▲대봉동 이두수 ▲성당동 구세우 ▲유통단지 이해만 ▲연일 강영수 ▲포항POSCO 김용진 ▲광주 심춘섭 ▲목포 모문기 ▲순천 이해철 ▲김제 이태열 ▲전주 구도완 ▲서귀포 김학선 ▲싱가폴 최종석 ▲우리아메리카은행 이용재, 김진 ◇ 기업영업지점장(RM) ▲기업금융단 김대영, 허남제 ▲본점기업영업본부 배천일, 조덕제 ▲삼성기업영업본부 황수영, 김형남 ▲포스코기업영업본부 허균, 최동신 ▲중부기업영업본부 배선진, 권도균 ▲중부기업영업본부 이기회 ▲종로기업영업본부 임문환, 방인배, 고재헌 ▲서부기업영업본부 최정애 ▲강남기업영업본부 이기만, 안만용, 김형남 ▲테헤란로기업영업본부 공옥례 ▲경인기업영업본부 정만섭, 박대일 ▲부산경남기업영업본부 박점묵, 최재용 ▲전략기업영업본부 한종원, 조장희<총 258명>
2004.04.11 I 이경탑 기자
  • 우리은행 조직개편 후속인사 단행
  • [edaily 오상용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1일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 본점 부 실장 ▲단기금융팀 이희종 ▲변화관리팀 이동연 ▲수신서비스센터 이천열 ▲신용정책팀 조용흥 ▲비서실 박영호 ▲홍보실 박인철 ◇ 본부장 ▲강북영업본부 박태영 ▲부산경남2영업본부 선환규 ▲인천기업영업본부 허정석 ▲부산경남 기업영업본부 본점 김지수 ◇지점장 ▲가리봉동 김두연 ▲강동구청 류윤호 ▲강서 은희병 ▲개포동 윤제호 ▲구로본동 임동신 ▲금천구청 안한식 ▲대방동 한영철 ▲대우센터 김영국 ▲독립문 강석태 ▲돈암동 손무용 ▲동자동 정영길 ▲둔촌동 이경수 ▲매경미디어센터 박성재 ▲면목동 박승균 ▲명일동 이건화 ▲목동 주재범 ▲무역센터 이석우 ▲문래동 박인석 ▲봉천중앙 박영석 ▲북가좌동 박영모 ▲삼일로 정한수 ▲상봉동 안상현 ▲서빙고동 김경옥 ▲시흥동 이석도 ▲신대방동 김홍관 ▲신반포 이상세 ▲신사동 허종희 ▲신설동 조재현 ▲신정남 이호영 ▲양재남 이만춘 ▲역전 박태수 ▲영동 김원우 ▲영등포 이기만 ▲월곡동 정준홍 ▲응암로 이종진 ▲인사동 우상철 ▲자하문 김남한 ▲잠실남 민경석 ▲잠원동 로영옥 ▲장안북 유지완 ▲장위동 이희재 ▲장충남 김계성 ▲종로6가 이상돈 ▲중곡서 장동건 ▲하계동 유영준 ▲한신아파트 김현옥 ▲홍은동 우시준 ▲흑석동 김하중 ▲강화 김남중 ▲석남동 정수락 ▲청천동 장범재 ▲경안 김영환 ▲광명7동 이경숙 ▲광명역 전락진 ▲교문동 김용호 ▲군포 김근택 ▲금촌 홍성우 ▲대화역 이치원 ▲덕계 박웅준 ▲봉일천 하태우 ▲부천내동 김정호 ▲부천중동 윤완중 ▲분당시범단지 이병웅 ▲비산동 최점수 ▲서현동 김재남 ▲석수동 박정구 ▲선부동 최진봉 ▲수원역 윤종영 ▲수지 이강덕 ▲신갈 김태성 ▲안산남 연영환 ▲안산 고종실 ▲안양1동 이명희 ▲안양 이상구 ▲야탑역 이홍선 ▲용인 최영도 ▲월피동 김병만 ▲의왕 강근원 ▲일산중앙 오응호 ▲전곡 김흥진 ▲평촌 최한근 ▲평택 송양의 ▲하남 백재승 ▲하안동 손영배 ▲대덕 신재덕 ▲대전중앙 이재방 ▲대전 연진흠 ▲선화동 전용복 ▲청주 김진홍 ▲동해 김철준 ▲속초 홍순남 ▲녹산공단 이세우 ▲동래 홍재천 ▲르네시떼 피경진 ▲망미동 하명찬 ▲반여동 이상준 ▲범일동 김광해 ▲부전동 이상경 ▲사상 정운 ▲신평동 장남국 ▲연산중앙 이익재 ▲영도중앙 김윤태 ▲용호동 김태진 ▲동울산 구봉근 ▲울산 김영일 ▲밀양 온인식 ▲양산 황원수 ▲내당동 박종락 ▲노원동 김휘석 ▲대명동 김대년 ▲명덕 민왕규 ▲평리동 강주석 ▲구미공단 김경화 ▲상무 김홍희 ▲여천 양귀석 ▲하당 이영선 ▲군산 유헌 ▲나운동 유훈식 ▲제주남 이광엽 ▲L.A 김종운 ▲홍콩 조사역 이성만 ▲바레인 김장학 ▲다카 강환복 ▲인도네시아 현지법인대표 조사역 임철진 ▲런던 김양진 ▲명동종금 김재원 ▲강남종금영업부 강성용 ▲서면종금 배삼식 ▲대구종금 윤대현 ▲남양주 개설준비위원장 신일용 ◇기업영업지점장 ▲기업금융단 권영조 ▲본점기업영업본부 최종석, 정진용 ▲삼성기업영업본부 최창영 ▲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강휘석 ▲포스코기업영업본부 이동건 ▲중부기업영업본부 김용표 ▲종로기업영업본부 김석진 ▲종로기업영업본부 김일국 ▲여의도기업영업본부 최낙선 ▲강남기업영업본부 류구현 ▲테헤란로기업영업본부 이성실, 김종휘 ▲강동기업영업본부 김홍곤, 김도수 ▲인천기업영업본부 김기권, 임준상, 김주범 ▲충청기업영업본부 박대일 ▲부산경남기업영업본부 장은형, 성병, 이종성, 권기문 ▲호남기업영업본부 이용권 ▲전략기업영업본부 황욱 ▲본점기업영업본부 업무팀장 배선진 이상 166명
2003.08.02 I 오상용 기자
  • 우리은행, 부점장급 333명 인사단행
  • [edaily 양효석기자] 우리금융(53000)지주 자회사인 우리은행은 9일 부점장급 33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인사에서 지점장급 이동은 201명으로 이동률이 30%에 달하며, 지난해 경영실적평가를 토대로 실적우수자를 상위등급의 지점으로 이동배치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또 윤리경영 실천과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개인고객 영업본부에 25명, 기업고객 영업본부에 4명 등 총 29명의 감리역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서는 특히 여성인력을 발탁, 지점장급으로 4명을 승진시켰으며 본부부서 수석부부장급 중 경영능력이 탁월한 직원을 일선 영업현장으로 투입해 영업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부점장급> ▲중앙영업본부 김양하 ▲중부영업본부 신종식 ▲용산마포영업본부 권중화 ▲강남1영업본부 정규장 ▲강남2영업본부 박정규 ▲서초영업본부 김창호 ▲남부영업본부 윤순익 ▲영등포영업본부 김태일 ▲강서영업본부 현창호 ▲북부영업본부 황석규 ▲강북영업본부 이정우 ▲동대문영업본부 조경인 ▲경기서부영업본부 배남호 ▲경기동부영업본부 김경동 ▲경기중부영업본부 나종석 ▲대구경북영업본부 신경환 ▲부산경남1영업본부 박정민 ▲호남영업본부 김재홍 ▲서울시청영업본부 이능묵 ▲인천국제공항영업본부 이선규 ▲삼성기업영업본부 김상수 ▲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이규재 ▲중부기업영업본부 박영진 ▲북부기업영업본부 이창우 ▲강서기업영업본부 박성열 ▲여의도기업영업본부 오규회 ▲테헤란로기업영업본부 이성휘 ▲강동기업영업본부 이공희 ▲수원기업영업본부 박의선 <부장> ▲개인영업전략팀 이연복 ▲영업지원팀 이승서 ▲기업영업전략팀 전규환 ▲전략기획팀 손태승 ▲전산기획팀 신희선 ▲연수팀 최상학 ▲PB사업단 최창림 ▲영업지원단 김철호 ▲기업금융단 이인영 ▲중소기업전략팀 조재현 ▲경영기획본부 이동연 ▲e-비지니스사업단 유영준 ▲리스크관리팀 김승규 ▲주택기금사업단 박영모, 유관수 ▲외환서비스센터 김세영 ▲수신서비스센터 전석홍 <수석부부장(지점장급)> ▲개인영업전략팀 임정근 ▲개인상품개발팀 김홍관, 김칠수 ▲개인여신팀 박인선 ▲영업지원팀 정면창 ▲기업금융고객본부 황욱 ▲기업상품개발팀 채우석 ▲외환서비스센터 전종갑 ▲기업금융단 이동건, 최진원 ▲국제업무지원단 김대식, 김현수, 이성만 ▲투자금융본부 김재원 ▲경영정보팀 안성옥 ▲업무지원단 이점수 ▲재산관리팀 김준환 ▲수신서비스센터 송호봉, 신창호, 김옥순 ▲외환서비스센터 허영렬 ▲신용정책팀 김석진 ▲기업개선팀 김세민, 김희관 ▲여신관리팀 윤성효 ▲공금영업팀 허정진 ▲북부영업본부 오병기 <수석감리역(지점장급)> ▲기업금융고객본부 김영국, 장전석, 이호영, 김윤태 ▲중앙영업본부 김남중 ▲중부영업본부 박성재 ▲용산마포영업본부 김근택 ▲송파영업본부 한영철 ▲강남1영업본부 정한수 ▲강남2영업본부 이상돈 ▲서초영업본부 이명희 ▲남부영업본부 김현삼 ▲영등포영업본부 김병만 ▲강서영업본부 이홍선 ▲북부영업본부 유재설 ▲강북영업본부 이상용 ▲동대문영업본부 우시준 ▲동부영업본부 박영석 ▲서부영업본부 위장원 ▲인천영업본부 최한규 ▲경기서부영업본부 송재록 ▲경기동부영업본부 주현준 ▲경기남부영업본부 서태규 ▲경기중부영업본부 이석도 ▲대구경북영업본부 권오준 ▲부산경남1영업본부 이상준 ▲부산경남2영업본부 정옥광 ▲충청영업본부 박인규 ▲호남영업본부 유훈식 <수석관리역(지점장급)> ▲ 기업개선팀 권청식, 한종원, 김흥진 <수석심사역(지점장급)> ▲기업여신팀 이기만, 한인수 <수석검사역(지점장급)> ▲검사실 최장일, 이남식, 정희용, 이병웅, 이종대, 이치언, 김관호, 유길영 <지점장> ▲가락남부 정찬규 ▲가락동 안세헌 ▲가리봉동 한태홍 ▲강남역 박태엽 ▲고덕 최형원 ▲공항동 엄기준 ▲관악구청 박희영 ▲광장동 조현근 ▲광화문 정민영 ▲구로아파트 양병덕 ▲군자역 김기선 ▲금호동 김무준 ▲난곡 최두현 ▲남대문시장 박춘자 ▲남산 남효수 ▲남역삼동 김청용 ▲남현동 박상국 ▲논현남 김형준 ▲논현역 이돈남 ▲답십리 박재순 ▲대림동 서기홍 ▲대치역 김희태 ▲도산로 장진일 ▲독산동 김형봉 ▲독산본동 백기선 ▲동여의도 금기조 ▲동자동 김정호 ▲둔촌동 김봉구 ▲둔촌역 노시균 ▲롯데월드 김진 ▲마포북 황봉철 ▲망우동 정진선 ▲매경미디어센터 장진배 ▲목동남 임종호 ▲목동 노영옥 ▲묵동 최학상 ▲미아역 김종섭 ▲반포서래 홍경열 ▲방배동 김종욱 ▲방배역 구영석 ▲방학1동 임재선 ▲보라매 이찬규 ▲봉천동 최종상 ▲북가좌동 김순균 ▲상계북 양희웅 ▲상계역 정철규 ▲상도남부 구동일 ▲서교동 김필구 ▲서교중앙 서종탁 ▲서소문 박철하 ▲서초로 옥유전 ▲서초중앙 이철영 ▲서초 신창섭 ▲석관동 이재우 ▲성동 김대환 ▲성수남 이명우 ▲세종로 정진훈 ▲센트럴시티 이권우 ▲소공동 정진호 ▲송파 우종백 ▲시흥동 구봉근 ▲시흥중앙 이윤복 ▲신길동 유근열 ▲신림2동 박태동 ▲신림동 김희열 ▲신림북 지병모 ▲신설동 이봉희 ▲신월1동 이종삼 ▲신월7동 윤병헌 ▲신천동 황명열 ▲아현동 박상식 ▲아현역 이기룡 ▲압구정동 오순명 ▲약수동 박정렬 ▲양재동 김우선 ▲양재북 김창현 ▲양재중앙 남영희 ▲여의도북 윤성원 ▲여의도중앙 강원복 ▲역삼역 정전환 ▲영동중앙 김기홍 ▲영등포서 김문수 ▲영등포 중앙 박승구 ▲오류동 김경회 ▲오장동 나의균 ▲우면동 최교현 ▲을지로 이계신 ▲응암동 최훈영 ▲이문동 김한복 ▲일원동 조상원 ▲잠원동 이만춘 ▲장안동 유치선 ▲장충남 윤완중 ▲장한평 이상곤 ▲종로3가 황하선 ▲종로4가 문경엽 ▲종로5가 이수열 ▲중곡동 이강우 ▲중랑교 강달석 ▲중화동 박홍주 ▲진주아파트 박두영 ▲창동북 한기대 ▲창동 이수봉 ▲청계7가 홍경호 ▲청계8가 정태준 ▲청담동 김석민 ▲청량리중앙 홍성윤 ▲청량리 양재열 ▲충정로 윤영기 ▲테헤란로 손근선 ▲포스코센터 이응기 ▲학동역 황의선 ▲한강로 이목한 ▲한신아파트 정갑진 ▲혜화동 허정두 ▲화곡동 오근식 ▲화양동 강창수 ▲효자동 손정원 ▲LG강남타워 이동환 ▲연수동 김장규 ▲인천 구재모 ▲고강동 손용건 ▲광명7동 원형수 ▲광적 이홍철 ▲구리 이희창 ▲구미동 진영규 ▲권선 원도희 ▲기흥 전건재 ▲김포 김유완 ▲매탄동 이건우 ▲부천중앙 신익호 ▲부천 최병도 ▲분당중앙 정안철 ▲상대원동 김청진 ▲서현남 이남주 ▲성남남부 김용태 ▲성남중앙 이갑수 ▲성남 이근배 ▲송탄 조성길 ▲수리동 박관수 ▲수원 김정주 ▲수지서 박찬민 ▲신장 최영천 ▲안산 이천열 ▲안성 신우규 ▲안양1동 최종균 ▲안양북 조성길 ▲이매동 박용준 ▲우만동 손기명 ▲은행동 이종철 ▲인창 김병규 ▲일산중앙 김일식 ▲탄현 정징한 ▲평촌 하태우 ▲하안북 이성용 ▲호계동 김중호 ▲대전중앙 연진흠 ▲유성 구자성 ▲대천 박호철 ▲서천안 조인형 ▲강릉 최창걸 ▲원주 김재천 ▲춘천 고영관 ▲기장 최도식 ▲남부민동 김성중 ▲대연동 한재홍 ▲부곡동 유성모 ▲부암동 전복동 ▲서면 허경효 ▲수영만 이순걸 ▲연산중앙 곽동조 ▲연산LG아파트 양춘옥 ▲온천남 장세훈 ▲중앙동 박경소 ▲초량 노희철 ▲해운대중앙 정동화 ▲동울산 김영일 ▲거제 오진석 ▲사천 이종수 ▲삼천포 조학제 ▲통영 이성복 ▲대구 이동준 ▲동산동 김이수 ▲범물동 최원두 ▲신암동 안길수 ▲중동 정윤석 ▲칠곡 이용철 ▲구미공단 전영주 ▲영주 신성식 ▲포항중앙 민철식 ▲봉선동 장창선 ▲서신동 김용태 ▲익산 하수철 ▲제주 박윤지 ▲뉴욕 김정한 ▲홍콩 이광구 ▲상해 박영봉 ▲하노이 이명수 <기업영업지점장> ▲기업금융단 유영수, 김영필, 송명재 ▲본점기업영업본부 조건환, 이정일, 김영근 ▲중부기업영업본부 이용재, 전인섭 ▲종로기업영업본부 최봉우 ▲서부기업영업본부 이두영, 오재선, 최만규 ▲북부기업영업본부 김일국 ▲테헤란로기업영업본부 공옥예 ▲강동기업영업본부 정경섭, 이상혁 ▲인천기업영업본부 박용태 ▲수원기업영업본부 김홍곤 ▲부산경남2기업영업본부 강동우 <무역센터업무팀장> 유구현
2003.02.09 I 양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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