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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정보] 인천 엑슬루타워 136㎡ 실입주 9천만원대`
- [이데일리] 인천 용현지역에 3.3㎡당 300만원대(일부세대 제외)로 내집마련이 가능한 특별 분양 기회가 찾아온다. 풍림산업이 시공하는 `주거가능 입주형` 오피스텔 용현 엑슬루타워는 최고 35층 초고층에 전용면적 136㎡형, 넓은 거실과 방 3개, 화장실 2개의 내 집을 실입주금 9천만원대에 즉시 입주 가능하다. 특히 조망권도 뛰어나 초고층 일부 층에서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서해와 월드컵경기장 조망은 "인천 용현 엑슬루타워"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엑슬루타워가 들어서는 용현동은 인천경제자유구역 `트로이카`라 불리는 송도·영종·청라지구와 가깝고 인천시가 추진하는 용현·학익 도시개발구역의 인근에 있어 개발 후광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여건도 좋아 제1·2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진입이 쉽고 수인선 복선화 사업(예정) 및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김포구간이 완공되면 주변지역으로의 이동이 빠르고 편리하다. 주변에 용현초등, 용현남초등, 용현중, 용현여중, 인항고교 등 학교시설이 인접해 자녀들의 통학이 편리할 뿐 아니라 인하공전과 인하대 등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주변 편의시설로는 인하대병원, 홈플러스, E마트, 롯데마트가 있다. 단지 내 조경이 아름답고 풍부한 녹지공간이 있어 뛰어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청량산과 문학산이 인접해 있어 주말에 가족단위의 등산코스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단지 내 입주자 전용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골프연습장이 있고, 현재 어린이 영어원어민교실을 운영하는 등 커뮤니티 시설 활성화도 이뤄지고 있다. 또한 각종 첨단 디지털시스템과 홈네트워크, 무인경비 시스템을 갖춰 안전 및 도난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매립형 에어컨 5대가 지원(전용 136㎡형 기준)되어 최고급 주거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인천 남구 용현동 659번지 외 1필지에 위치하며 △A타입 48㎡형 65실 △B타입48㎡형 65실 △136㎡형 60실 전체 820가구 중 190실로 구성됐다. 특별분양 대상인 실면적136㎡형은 3.3㎡당 300만원대(일부세대제외)로 저렴하고 최대 68%까지 연 5%대 초저리로 융자가 가능해 일부 융자 시 주변 전셋값이면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주거가능 입주형 오피스텔인 엑슬루타워는 주변 수인선복선화사업, 인천대교 건설 완공 등의 개발 호재로 내집마련과 재테크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 인근에 2014년 개통예정인 수인선 남부역이 개통될 경우 주변 아파트나 오피스텔 가격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벌써부터 주변 부동산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문의: 032-885-5005) <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 관련기사 ◀☞[부동산캘린더]신규 분양 봇물…모델하우스 개관 11곳☞[분양정보] 천호·강동역 더블역세권 취·등록세면제 "강동 큐브"☞[분양정보] 종로 트리플역세권 도시형 생활주택·오피스텔 분양!☞"안심하고 계약하세요" 건설사 미분양 판촉전 '후끈'
- [분양정보] 인천에 즉시 입주 가능한 300만원대 아파트 특별분양
- [이데일리] 인천지역에 3.3㎡당 300만원대(일부세대제외)로 내집마련이 가능한 특별한 기회가 찾아온다. 풍림산업㈜이 시공한 용현 엑슬루타워 "특별분양"은 최대 35층 초고층에 전용면적 136㎡형, 넓은 거실과 방 3개, 화장실 2개의 넉넉한 내집을 실입주금 9천만원대면 즉시 입주가능하다. 특히 초고층 일부층에서 내려다 보이는 탁트인 서해바다와 월드컵주경기장 조망은 "인천 용현 엑슬루타워"백미다. 인천 남구 용현동 659번지외 1필지에 위치하였으며 △A타입48㎡형 65실 △B타입48㎡형 65실 △136㎡형 60실 전체 820가구 중 190실로 구성되었다. 특별분양 대상인 실면적 136㎡형은 3.3㎡당 300만원대(일부세대 제외)로 저렴하고 최대 68%까지 년 5%대 초저리로 융자가 가능하여 일부융자시 주변 전세값이면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엑슬루타워가 들어서는 용현동은 인천경제자유구역 `트로이카`라 불리는 송도, 영종, 청라지구와 가깝고 인천시가 추진하는 용현, 학익 도시개발구역의 인근에 있어 개발후광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여건도 좋아 제1·2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진입이 쉽고 수인선 복선화 사업(예정) 및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김포구간이 완공되면 주변지역으로의 이동이 빠르고 편리하다. 주변에 용현초등, 용현남초등, 용현중, 용현여중, 인항고교 등 학교시설이 인접하여 자녀들의 통학이 편리할 뿐 아니라, 인하공전과 인하대 등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주변 편의시설로는 인하대병원, 홈플러스, E마트, 롯데마트가 있다. 단지 내 조경이 아름답고 풍부한 녹지공간이 있어 뛰어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청량산과 문학산이 인접해 있어 주말에 가족단위의 등산코스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단지 내 입주자 전용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골프연습장이 있고, 현재 어린이 영어원어민교실을 운영하는 등 커뮤니티 시설 활성화도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각종 첨단 디지털시스템과 홈네트워크, 무인경비 시스템을 갖춰 안전 및 도난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매립형 에어컨 5대가 지원(전용 136㎡형기준)돼 최고급 주거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엑슬루타워는 주변 수인선복선화사업, 인천대교 건설 완공 등의 개발호재로 내집마련과 재테크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 인근에 2014년 개통예정인 수인선 남부역이 개통 될 경우 주변 아파트나 오피스텔 가격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어 벌써부터 주변 부동산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문의: 032-885-5005) <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 여주~양평 등 올해 고속도로 3곳 개통
-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 올 상반기 전남 목포와 광양을 잇는 106.8km 고속도로가 사업 10년 만에 개통되는 것을 비롯해 올해 전국에 551km 도로가 개통된다. 국토해양부는 올해 고속도로 3개 구간 154km와 국도, 국가지원지방도 등 46개 구간 397km를 확장·신설해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우선 고속도로는 목포~광양 구간 106km, 여주~양평 구간 36.6km, 강원도 하조대~양양 구간 10.8km 등 3개 구간 154.2km 신설 개통된다. 특히 올 상반기 중 목포~광양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목포, 강진, 광양, 진주, 창원, 부산으로 연결되는 남해고속도로 전 구간이 완공된다. 남해안 지역이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결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국도는 35개 구간 291.1km가 확장·개통된다. 전남 여수와 순천시를 잇는 17번 국도 32.8km가 신규 개통돼 여주와 논산을 연결하는 고속도로와 연결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김포시 행주대교남단 인근 39호선 확장사업, 올림픽대로 개선사업 등이 완공돼 이 지역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밖에 서울 송파~하남시를 잇는 광역도로인 위례성길 3개 구간이 확장되고, 경남 양산~동면 등 7개 구간이 올해 말까지 개통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정부는 고속도로 3개 구간 75km, 민자도로 6개 구간 210km 등 신규로 전체 463km를 착공할 계획이다. 고속도로는 중부내륙고속도로 화도~양평 구간 19km, 밀양~울산 구간 43.6km, 대구외곽순환 성서~지천 구간 12.7km 등 3개 구간으로 연말에 발주할 예정이다. 경기도 남양주 화도와 경기 양평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는 2019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 구간은 서울~춘천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와 직접 연결된다. 민자고속도로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김포 구간 28.6km를 비롯해 안양~성남 구간 21.9km, 부산신항 제2배후도로 15.3km가 연내 착공돼 2017년 개통된다.한편 정부는 올해 착공되는 도로 사업으로 인해 앞으로 5년여 기간 동안 전체 17만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9천억 규모 `인천-김포 고속도로` 민자사업 본격화
-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인천-김포 고속도로, 부산항 신항 컨테이너부두, 부산 천마산터널 등 4개 민자사업이 본격화된다.기획재정부는 29일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어 4건의 수익형 민자사업(BTO)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BTO는 사회기반시설을 만드는 동시에 시설 소유권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넘어가는 방식이다. 사업 시행자는 일정기간 시설을 관리운영해 줘 수익을 얻는다.이번에 의결된 안건은 총 사업비 8858억원 규모의 인천-김포 고속도로의 실시협약 변경 건과 부산항 신항 컨테이너 부두 2-4단계(4409억원), 천마산터널(1660억원), 화성시 하수도시설 사업에 대한 사업자 지정 및 실시협약(1220억원)이다. 실시협약은 일종의 계약으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는 뜻이다. 이 가운데 인천-김포 고속도로 사업은 경인 아라뱃길과 겹쳐 사업이 지연되다, 이번에 실시협약을 변경해 다시 추진하는 것이다.화성시 하수도시설 사업은 8월 착공 예정이며, 나머지 사업도 연말이나 내년초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한편 재정부는 이날 올해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 변경안을 의결하고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해 민간투자법 및 시행령 개정 작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민간투자비가 적기에 집행되도록 지원하고, 혼합형·시설개선형 민자사업 등 새로운 방식의 민자사업 모델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또 국제기구와의 협력, 민자사업과 공적개발원조(ODA)와의 연계방안 강구 등 해외 민자시장 진출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 `저렴한 전세` 입주 앞둔 대단지서 찾아라
- [이데일리 이태호 기자] 전국적인 입주물량 감소로 전셋값이 꾸준히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입주를 앞둔 대규모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는 올 상반기 수도권 입주 예정인 500가구 이상 아파트단지를 조사해 공개했다. 경기 북부지역 등지에 예정된 대단지 아파트 입주가 지역 전세난에 숨통을 틔워줄 것이란 분석이다.양지영 내집마련정보사 팀장은 "전세난이 심할 때에는 입주물량이 많은 지역의 대단지 아파트 중심으로 전세를 구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라며 "물량이 많은 만큼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값에 전세를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서울, 역세권 대단지 입주 주목 서울 강동구 강일동 `고덕리엔파크 1, 2단지`에서는 1241가구가 이번 달 중 입주한다. 공급면적은 77~112㎡로 구성된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에서 걸어서 5~10분 거리에 위치하고 고덕주공아파트 3단지와 가깝다. 인근에 위치한 고덕동·상일동 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기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전세가는 78㎡가 1억8000만~1억9000만원 수준이다. 마포구 공덕동의 `래미안공덕 5차`는 2월에 입주 예정이다. 공급면적은 79~148㎡로 총 794가구로 구성된다. 지하철5호선 애오개역이 걸어서 5분 거리, 지하철 6호선 및 경의선 공덕역 등은 걸어서 12분 내에 이용 가능하다. 전세가는 81㎡가 2억5000만~2억8000만원 정도다. 용산구 신계동 `신계e-편한세상`도 다음 달에 입주 예정이다. 공급면적은 82~187㎡로 다양하게 867가구로 구성된다.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이다. 편의시설로는 아이파크백화점, 이마트, 중앙대학교용산병원 등이 있다. 전세가는 81㎡가 2억9000만~3억원 선이다. ◇ 경기, 고양·김포시에 대단지 입주 경기도 고양시 덕이지구 A2, A3, A4블록에서는 `신동아파밀리에`가 2월에 입주한다. 이 단지는 총 3316가구의 대단지로 이뤄졌으며 4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과 영어 아카데미가 들어선다. 지난해 7월에 개통한 경의선 전철이 개통되면서 단지와 인접한 탄현역에서 용산까지 약 30분 안에 진입 가능하다. 내년에는 제2자유로와 김포~관산간 도로, 서울~문산간 고속화 도로 등이 개통 예정이다. 113㎡ 전세가는 1억3000만~1억7000만원 선이다. 김포시 걸포동에 `오스타파라곤 1~3단지`는 이달 중에 입주 예정이다. 공급면적 112~214㎡ 1636가구로 구성된다. 김포지역과 일산신도시를 잇는 일산대교와 가깝고 오는 2010년 12월 개통 예정인 김포고속화도로와도 인접해 있다. 더불어 2012년 12월 개통 예정인 김포경전철 역사와도 가까워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해 김포에서는 최초로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된다. 113㎡ 전세가는 1억2000만~1억5000만원이다. ◇ 인천, 2월 송도자이하버뷰 입주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에서는 `향촌휴먼시아`가 6월에 입주 예정이다. 공급면적 82~145㎡로 2535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교육시설로는 인천동부초, 만수북중, 숭덕여자중, 동인천고 등이 인접해 있다. 편의시설로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가천의과대학교길병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연수구 송도동에서는 `송도자이하버뷰 1, 2단지` 1069가구가 2월에 입주를 앞두고 있다. 공급면적은 112~196㎡로 다양하다. 인천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센트럴파크 공원이 인접해 있어서 조망권을 확보한다는 장점이 있다. 전세가는 126㎡가 1억3000만~1억7000만원이다. ▲ 상반기 내 입주 예정인 수도권 5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단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