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4,066건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 견본주택 열고 분양시작
  •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 견본주택 열고 분양시작
  •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8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대에 들어서는 브랜드 아파트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 투시도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는 고잔연립9구역을 재건축해 공급하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7층, 4개 동, 전용면적 53~84㎡, 총 472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타입별 가구 구성은 △전용면적 53㎡ 100가구, △59㎡ 144가구, △74㎡A 107가구, △74㎡B 81가구, △84㎡A 20가구, △84㎡B 20가구이며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총 178가구이다.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가 위치한 단원구 고잔동 도심지역은 교통·교육·환경 등 주거여건이 뛰어나 실수요자들의 선호가 높다. 회사 관계자는 “이를 입증하듯 지난해 12월에 분양을 시작한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이 59㎡ A타입 기준 최고 6억 4000여 만원의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평균 13.07대 1의 청약경쟁률로 정당계약 이후 약 1주만에 완판됐고, 인근의 안산중앙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의 경우에는 치열한 수주전 끝에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한 바 있다”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신안산선이 완성될 경우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신안산선 성포역에서 여의도까지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는 뛰어난 교통환경을 갖추게 된다는 점과 인근에 위치한 지하철 4호선·수인중앙선 중앙역도 이용이 편리하는 점도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의 장점이다”고 설명했다.분양일정은 오는 11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에 진행하며, 정당 계약은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며, 계약금 중 1000만원은 계약시에 납부하고 나머지 금액은 계약 후 30일 이내에 납부하는 조건이다.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는 청약·대출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청약 통장 가입 12개월 후 1순위 청약 접수가 가능하며, 전용면적 85㎡ 이하로 구성돼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공급된다. 또, 주택 유무와 상관없이 가구주·가구원 둘 다 청약할 수 있고, 주택담보대출(LTV)도 최대 70%까지 받을 수 있어 자금 부담이 적다. 여기에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분양권 전매(당첨자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도 허용된다.㈜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는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의 직접적 수혜지로 우수한 교육환경과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추었을 뿐 아니라, 합리적인 분양가로 안산의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4.03.07 I 박지애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사과값 보면 손 떨려…마트 가기 겁난다”
  •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다음은 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사과값 보면 손 떨려…마트 가기 겁난다”-비올 때 우산 안 뺏었더니 위기 中企, 강소기업 됐다-트럼프 vs 바이든…112년만에 전현직 리턴매치-尹 “책임 방기한 의사에 합당한 조치”-수사 손발 묶고 처벌은 솜방망이…사기 천국 어찌 막나-간병비에 등골 휘는 자녀들, 외국인 돌보미 도입해야△밥상물가 초비상-귤·사과·배 줄줄이 오르고 채소마저 들썩…“마트 가기 두렵다”-정부, 먹거리 물가 매일 점검 “체감가격 절반으로 낮출 것”△위기를 기회로 ‘선제적 구조개선’-워크아웃과 달리 비공개 진행…낙인 겁내다 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기술 뛰어나도 담보·보증 없으면 대출 안돼요”-VC가 구조조정 대상 추천…투융자 복합 지원 가능해져△종합-더 가볍고 더 빠르게…K배터리 신기술에 美 주지사도 ‘엄지척’-K배터리, 초격차 기술로 中 LFP 공세에 반격-의료공백 장기전 대비하는 정부…예비비 1200억 긴급 투입-밸류업 ‘당근책’ 꺼내든 금융 당국 지배구조 우수기업, 지정감사서 제외-공정위 ‘소비자 불만 급증’ 中알리 한국사무실 현장조사…뒷북 지적도△美 슈퍼 화요일-이변 없이 ‘리턴매치’ 본궤도 올랐지만…고령리스크↑, 사법리스크↓-지금 바로 투표하면 트럼프 무조건 승리…경합주 표심이 관건-무효표 속출하는 민주 미셸 오바마 출마설도-2승‘ 거둔 헤일리 사퇴할까…제3지대 출마 가능성도△정치-민주 탈당파 연대 시동…’이낙연 신당‘ 지지율 반등 꾀한다-비핵화 전제 조건 없이 北에 대화 청하는 미국-협상부터 이행까지 원스톱 지원…올해 방산 수출 200억달러로 늘린다△정치-국힘은 비례로, 민주는 지역구로 ’우르르‘…다른길 가는 여야 영입인재-동지에서 적으로, 4년 만에 리턴매치…달아오르는 영등포-마지막 퍼즐 9곳 남았다 국힘, 막바지 공천 분주-“국군 장병 인권 지키는 파수꾼 될 것”-“저평가 유발 ’구로‘라는 이름 바꿀 것”△경제-프랜차이즈 품은 사모펀드 갑질…칼 뽑은 공정위-강달러에…외환보유액 두 달 연속 감소세-따뜻한 겨울 덕 ’난방대란‘ 피했지만 에너지 공기업 부채 해소는 숙제로-중소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산업안전보건 대진단‘ 필수△금융-“3% 금리 막차 타자”…은행 예금 한달새 23조 ’쑥‘-“금값 뛰는데 金통장 만들까”-보험업은 지식산업센터 입주 못하는데…일부 대리점, 업종·주소 바꿔 ’불법 입주‘-교보생명 새 대표에 ’36년 교보맨‘ 조대규 부사장 내정△글로벌-“테슬라와 합병 거절하자 보복한 것” 오픈AI “계약위반” 머스크에 반격-“지급준비율 인하 여력 있다” 中 인민은행 판궁성 총재-“日은행, 2주 뒤 ’마이너스 금리‘ 끝낼 것”-美의원 ’틱톡 금지법‘ 발의 “165일 안에 ’틱톡‘ 팔아라”△산업-가전판 흔드는 세탁건조기…삼성·LG 격돌-토레스 EVX’ 앞세워 유럽시장 공략-포스코 주총 표대결 양상…글래스루이스 “장인화 선임 찬성 권고”-삼성전자 D램 점유율 38.9→45.5% 쑥-LS일렉트릭·LG전자,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시장 개척 ‘동맹’△ICT-롤러코스트‘ 비트코인 “10만달러 간다” “거품”-“AI로 누구나 쉽게 中企 보안 뚫을 수 있다”-“기업비용 획기적으로 줄이는 산업용 AI 선도”-네이버·아람코 맞손 중동특화 AI만든다△제약·바이오-유전자 분석 3년내 대중화…’바이오업계의 구굴‘ 포부-레이저옵텍 질환치료기기 美서 캐시카우로 제2도약-“美 뚫는 짐펜트라…1위 휴미라 점유율 50% 뺏을 것”-SK바사, 중남미 영향력 확대…수두 백신 PAHO 재수주 청신호△과학카페-2032년 달착륙 사업 시동…’스페이스X‘ 잡을 차세대발사체 이달 선정-한국판 나사’ 우주항공청 비상 채비 끝…우주 전문 인재 모십니다△증권-기대 못 미친 ‘양회’…그래도 들뜬 中관련주-더 젊게, 더 전문적으로 증권가 세대 교체 바람-“AI·월배당·인도 ETF, 2030년까지 유망”-日 보니…‘타사주’로 밸류업-비트코인 선물 ETF, 14개월 만에 200% 껑충△부동산-GTX날개 단 ‘22억 동탄’…“제2분당” vs “거품”-임대료 가장 비싼 곳은 ‘북창동’-“20억 로또 청약추첨, 정말 공정한가요”-대전 성남 우미린 뉴시티‘ 탁월한 입지 주목△엔터테인먼트-MZ 놀이터 ’팝업스토어‘…덕질, 특별한 경험에 빠지다-요즘 핫한 K콘텐츠는 여기서…아마존 글로벌 인기몰이△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모자이크된 영상만 활용 가능한 韓…AI 연구목적땐 원본 허용해야“-“개인정보법 사전적정성 검토제, 속 끓이는 기업에 해결책 제시“△피플-희귀근육병에 호흡마저 힘들지만…학업포기 안 했죠-생명 움트는 봄, 아름다운 하모니 오페라마 콘서트 ‘어 뉴 비기닝’-최주선 “디스플레이, 가능성 많은 미개척지”-직원들이 뽑은 NH농협생명 홍보모델 위촉-몸짱 소방관 달려‘ 수익 9000만원 기부-박상규 대교협 회장 “등록금 규제해결 총력”△오피니언-안드로메다 너머에 있는 국회-일본과는 다른 한국의 밸류업-김민수 ’아빠와 언니‘△전국-“인천공항 중심으로 관련 산업 육성”-“지역화폐 파격 인센티브 10% 유지”-과천시, 시청 로비에 메타버스 활용 ’디지털 문화공간‘ 조성-경기도, 김포에 2층버스 10대 투입…골드라인 혼잡완화△사회-전관예우·억대 연봉’ 법원집행관 민간 개방 추진-개강 무한정 미룰 수 없어…의대생 ‘집단유급’ 현실화하나-전기 놓치면 합병증 오는 난치병 ‘빅5 병원’만이 생명줄, 타협하길-경찰 ‘악성사기’ 18개월간 5만건 검거-“다가구 전세사기 피해 지원책 마련해야”
2024.03.06 I 박종화 기자
'경희궁 유보라' 57가구 모집 7089명 몰려…124대 1
  • '경희궁 유보라' 57가구 모집 7089명 몰려…124대 1
  •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서울 서대문구 ‘경희궁 유보라’ 1순위 청약에 7000여명이 몰렸다.경희궁 유보라 조감도.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5일) 진행한 경희궁 유보라 57가구 1순위 청약에 7089개(기타지역 포함)의 통장이 몰렸다. 단순 평균 경쟁률은 124대 1이다.반도건설이 시공한 경희궁 유보라는 전용 59~143㎡ 총 199가구, 오피스텔 전용 21~55㎡ 총 116실로 구성된다. 그중 아파트 전용 59·84㎡ 108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21~22㎡ 11실이 일반분양 대상이다.22가구가 배정된 59㎡에 2879명(기타지역 제외)이 몰리며 130.8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이어 3가구가 배정된 84㎡A 105.33대 1, 25가구 배정된 84㎡B 77.2대 1, 7가구가 배정된 84㎡C는 62.57대 1 등이다.경희궁 유보라는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과 5호선 서대문역 더블역세권 등 교통망을 형성하고 있어 광화문, 종로, 여의도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로 빠른 출퇴근을 할 수 있는 직주근접 단지다. 통일로, 사직로, 새문안로 등 주요 도로 및 KTX 서울역이 인접해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기도 좋다.아파트 기준 분양가는 전용 59㎡ 10억 2575만~10억 4875만 원, 전용 84㎡ 13억 3075만~13억 4875만 원이다. 맞은편 경희궁자이 2단지의 경우 지난 1월 전용 84㎡가 20억 원에 거래되기도 했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12일, 정당계약은 25~27일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오는 2026년 7월 예정이다.
2024.03.06 I 박경훈 기자
우미건설 ‘대전 성남 우미린 뉴시티’ 견본주택 8일 오픈
  • 우미건설 ‘대전 성남 우미린 뉴시티’ 견본주택 8일 오픈
  •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우미건설이 대전 성남에 신규 아파트를 공급한다. 우미건설은 오는 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대전시 동구 성남1구역을 재개발하는 ‘대전 성남 우미린 뉴시티’의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대전 성남 우미린 뉴시티 투시도단지의 청약일정은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2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및 충청남도에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상관없이 세대주·세대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대전 성남 우미린 뉴시티는 대전시 동구 성남동 1-97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4층 9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21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중 776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일반분양 물량의 타입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39㎡ 11가구 △59㎡A 344가구 △59㎡B 74가구 △77㎡A 136가구 △77㎡B 85가구 △84㎡A 46가구 △84㎡B 80가구다. 대전 성남 우미린 뉴시티는 우수한 정주환경과 미래가치를 모두 품은 입지 여건이 돋보인다. 먼저 단지는 KTX SRT 대전지하철 1호선이 지나가는 대전역과 경부고속도로 대전IC 대전복합터미널 동서대로 한밭대로 등이 인접해 대전 시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 가양초교 성남초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안심통학권을 갖췄으며 반경 1.5km이내에는 가양중 우성중 우성고 보문고 등이 자리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대규모 조경과 커뮤니티도 마련된다. 먼저 100% 지하주차장(근린생활시설 제외) 설계를 적용하고 공원형 단지를 계획해 쾌적함과 안정성을 높였고 지상공간에는 생태연못과 잔디장광이 어우러진 중앙광장과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형 조경을 도입한다. 분양관계자는 “이 밖에도 단지는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주는 에어클린시스템과 스마트홈 서비스인 린 IoT 등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해 실 거주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도 심혈을 기울였다”며 “대전 원도심 신흥주거지로 탈바꿈될 성남동 가양동 일대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고의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대전 성남 우미린 뉴시티의 견본주택은 대전 유성구 상대동 일원에 위치한다.
2024.03.06 I 박지애 기자
개점 휴업 들어간 청약홈…내집 마련 청약 전략 짜볼까
  • 개점 휴업 들어간 청약홈…내집 마련 청약 전략 짜볼까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이달 말부터 청약제도가 대폭 달라진다. 가점제 배우자 통장가입기간 합산 등 바뀐 제도를 적용하기 위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시스템은 4일부터 22일까지 신규 아파트 공급 일정을 중단할 계획이다.[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아파트 모습.5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개정되거나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는 14가지에 달한다. △다자녀 특공기준 3명이상→2명이상 완화 △미성년자 청약통장 가입기간 최대 5년 확대 △신혼·생초 특공시 배우자 혼인 전 주택소유 및 특공 당첨이력 배제 △부부간 중복청약 허용 등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다자녀 특별공급 대상이 자녀 3명 이상에서 2명 이상으로 변경된다. 공공과 민영주택 모두 자녀가 2명 이상이면 다자녀 특별공급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미성년자 통장 가입기간은 최대 2년에서 5년까지 늘어난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은 만 19세부터 인정되는데 25일부터는 14세부터 인정된다. 부부간 중복청약도 허용된다. 현재는 부부가 같은 아파트에 동시에 청약할 수 없지만, 앞으로는 부부가 중복 당첨되더라도 먼저 신청한 건은 당첨이 유지되도록 제도가 바뀐다. 신혼과 생애최초특별공급 신청시 배우자의 결혼 전 주택 소유 및 특공당첨 이력도 제외된다. 민영주택에만 적용되는 제도도 있다. 아파트 청약시 배우자 통장 가입기간 합산이다. 배우자 통장 보유기간의 50%를 인정, 최대 3점까지 인정해준다. 합산 최대 점수는 기존 17점이다. 신생아우선공급은 민영과 국민주택 모두 해당된다. 신혼 및 생애최초 물량 가운데 20%가 배정된다. 입주자 모집 공고일로부터 2년 이내 임신, 출산이 증명되는 경우 우선공급 자격이 주어진다.이외에도 공공분양주택 뉴홈에서는 신생아특별공급이 신설된다. 뉴홈은 △나눔형 35% △선택형 30% △일반형 20% 비중으로 신생아 특공 물량이 배정된다. 시장에서는 새로운 청약제도 시행으로 분양시장 경쟁률이 더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다. 청약 가점이 높아지고 자격이 완화되면서 청약 참여자들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러 유형을 지원할수 있는 경우 전략을 잘 짜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 대표는 “부부 중복이 가능하고 가점도 올라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경쟁률·가점 인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며 “인기 단지만 경쟁률이 치솟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면서 실수요자들의 진입 문턱이 더 좁아질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점을 높이기 위해서는 부부 모두 청약통장을 보유해야 하며, 자녀가 14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에 우선 가입해야 한다”면서 “예를 들어 쌍둥이를 낳은 신혼부부라면 신생아, 신혼부부, 생애최초, 다자녀 특공 등을 모두 신청할 수 있어 유리한 곳이 어느 유형일지 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4.03.06 I 오희나 기자
기업 출산지원금 '무제한 비과세'…연봉 5800만원도 '청년도약계좌' 가입
  • 기업 출산지원금 '무제한 비과세'…연봉 5800만원도 '청년도약계좌' 가입
  • [세종=이데일리 조용석 서대웅 권오석 김은비 기자] 정부가 기업이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출산지원금에 대해 한도없는 비과세를 적용키로 했다. 대기업 등 자금사정이 넉넉한 일부 기업 근로자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저출산 대응이 더 시급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또 정부는 최초 자산형성에 마중물 역할을 하는 청년도약계좌의 소득요건을 완화, 가입대상자를 넓히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청년정책을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5일 경기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청년의 힘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열일곱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대통령실 제공)◇ 출산 후 2년 내 지급 출산지원금, 전액 비과세하기로 정부는 5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청년분야 민생토론회를 개최, 출산지원금 전액 비과세를 포함해 △청년생활 △기반확대 △자산형성 △취업지원 등 중점과제별로 주요 청년 정책을 발표했다. 출산지원금 세제혜택 이슈를 촉발한 것은 부영그룹이다. 부영은 직원들의 출산 장려를 위해 2021년 1월 이후 자녀를 출산한 직원 가족에게 자녀 1인당 출산지원금 1억원씩 총 70억원을 지급했고 이후 세금문제가 크게 부각됐다. 현재 6세 이하 자녀의 출산·양육지원금은 월 20만원(연 240만원) 한도까지 비과세로, 초과분에 대해서는 근로소득세를 내야한다. 이때 부영처럼 큰 규모(1억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할 경우 직원의 급여가 5000만원만 넘어도 4000만원(일반공제 제외시)에 가까운 세금이 부과 될 수 있다. 현재 소득세 과세표준에 따라 연 소득이 1억5000만원~3억원일 경우 소득세가 38%에 달하기 때문이다.정부는 후속대책으로 소득세법 개정을 통해 출산 후 2년 내 지급하는 출산지원금은 전액 소득세를 비과세한다. 기업은 자녀 한 명당 최대 2회에 걸쳐 출산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다. 올해는 제도를 처음 도입하는 만큼 2021년생 자녀에 대한 출산지원금도 적용한다. 정부에서 소득세에 대해서 이같이 기업의 자율에 맡기면서 큰 금액까지 비과세 혜택을 부여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번 조치로 연봉 5000만원 근로자가 1억의 출산지원금을 받는다고 가정 할 때 개인의 경우 근로소득세 부담이 약 275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준다. 아울러 기업은 출산지원금이 인건비로 비용이 인정돼 법인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정정훈 기재부 세제실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가장 심각한 저출생 해결을 위해 파격적 전환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이 모였다”며 “사회 전반적으로 (출생을 장려하는)문화가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데일리 이미나 기자]◇ 청년도약계좌 연계 청년정책…국가장학금 수혜자 확대 정부는 이날 ‘청년도약계좌’의 소득요건을 중위 180% 이하(1인 가구 기준 4200만원)에서 중위소득 250% 이하(1인 가구 기준 5834만원)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발표했다. 청년의 최초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도약계좌는 최대 연 6%의 금리를 제공해 청년들의 선호도가 크지만 가입대상자가 제한적이라는 지적도 많았다. 이와 함께 청년도약계좌의 중도해지요건도 개선해 3년 이상을 유지하면 중도해지시 비과세 및 정부기여금 일부를 지원키로 했다. 현재는 특별중도해지 요건에 해당하지 않은 해지시에는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혜택도 지원받을 수 없다. 정부는 확대된 청년도약계좌를 중심으로 다양한 청년정책을 연계한다. 청년도약계좌 만기수령금은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에 일시 납입을 허용, 청년 주택드림 대출과 연계해 주택 자금을 지원한다. 또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들에게 자산관리 및 채무상담 등을 제공해 미래 자산형성 계획 등의 수립을 지원하고, 청년도약계좌 성실납입자에 대해 신용점수 가점이 부여될 수 있도록 규정도 개선한다. 청년들의 출산양육 지원과 관련, 정부가 양육비를 선지급하고 비양육자에게 환수하는 ‘한부모가족 양육비 선지급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현행 한시적 양육비 긴급지원을 양육비 선지급제로 전환해 양육비 선지급 및 회수율 제고를 위한 강제 징수체계 구축한다. 아울러 현재 100만명 규모인 국가장학금 수혜대상자를 150만명까지 늘리고 저소득 대학생이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근로장학금 지원 인원(12만명→24만명) 및 금액도 늘린다. 청년의 조기 채용을 위한 맞춤형 훈련·일경험을 제공하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올해 본사업으로 전환하고, 지원 대상도 지난해 3만명에서 올해 15만명으로 늘린다. 사업 운영 대학도 지난해 12개 학교에서 올해 50곳으로 확대한다. 특히 고학년생에겐 취업활동 지원비를 월 최대 20만원, 연간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윤 대통령은 “청년들에 대한 약간의 투자는 그야말로 돈 되는 장사”라며 관계부처를 향해 적극적인 개선을 당부했다. 또 “부모의 지위가 자녀에게 세습이 되는 사회를 지양하고, 각자의 능력에 따라서 자기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사회를 지향하는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3.06 I 조용석 기자
포스코이앤씨, 지하철 9호선 역세권 ‘더샵 둔촌포레’ 6일 홍보관 개관
  • 포스코이앤씨, 지하철 9호선 역세권 ‘더샵 둔촌포레’ 6일 홍보관 개관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더샵 둔촌포레’가 6일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더샵 둔촌포레’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해 지하 2층~지상 14층, 8개동, 총 5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이 498가구이며, 일반분양분으로 74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84㎡A 26가구 △84㎡B 26가구 △112㎡ 22가구다.‘더샵 둔촌포레’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고, 2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서울(해당) 또는 경기도, 인천에 거주(기타)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유무, 세대주·세대원, 재당첨 여부 등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전용 84㎡는 가점제 40% 물량을 제외하고 60%가 추첨제이며, 전용 112㎡은 추첨제 100%로 공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강동구는 최근 발표된 ‘교통 분야 30대 혁신 전략’ 중 GTX-D(예정) 노선 강동역(가칭) 신설 등 교통호재가 주목되며, 이케아 시티 고덕점(24년 개점예정), 고덕비즈밸리, 강동첨단업무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등 업무지구도 개발 중이다. 단지는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까지 가까운 역세권 단지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의 진출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강일IC·상일IC·서하남IC 등도 인접해 있다. 또한 서울~세종고속도로(2025년), 9호선 연장선(2028년)도 개통이 예정돼 있다. 단지 바로 앞 둔촌중을 비롯해 도보거리에 선린초, 둔촌고 등 초~중~고교가 모두 밀집해 있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기대할 수 있고, 배재고, 한영외고 등 명성 높은 학군도 인접했다. 또한 중앙보훈병원 뿐 아니라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강동성심병원 등도 가까워 쇼핑 및 문화생활을 즐기기에도 좋은 환경이다. 일자산도시자연공원, 올림픽공원, 길동생태공원, 길동공원, 명일근린공원, 광나루한강공원 등도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더샵 둔촌포레’는 중대형 평형에 걸맞은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커뮤니티에는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GX룸, 사우나 등이 들어선 스포츠 커뮤니티와 작은도서관, 북카페, 키즈룸, 멀티룸을 포함한 에듀 커뮤니티 등 입주민을 위한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더샵 둔촌포레는 우수한 학군, 쾌적한 자연환경, 쾌속 교통망을 모두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곳”이라며 “여기에 포스코이앤씨 더샵 프리미엄까지 더해 상품완성도를 높일 예정으로 일대를 대표하는 중대형평형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3.05 I 오희나 기자
청년도약계좌 소득요건 완화…한부모가족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
  • 청년도약계좌 소득요건 완화…한부모가족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
  • [세종=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정부가 청년도약계좌의 소득요건을 완화해 가입대상을 대폭 늘린다. 또 정부가 양육비 선지급 후 비양육자에게 환수하는 ‘한부모가족 양육비 선지급제’를 올해부터 준비해 2026년까지 시행한다. 정부는 5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청년분야 민생토론회를 열고 △청년생활 △기반확대 △자산형성 △취업지원 등 중점과제별로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윤석열 대통령이 5일 경기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청년의 힘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열일곱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 = 대통령실기자단)◇청년도약계좌 가입요건, 중위 180%→250%로 확대 먼저 정부는 ‘청년도약계좌’의 소득요건을 중위 180% 이하(1인 가구 기준 4200만원)에서 중위소득 250% 이하(1인 가구 기준 5834만원)으로 확대, 가입대상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청년의 최초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도약계좌는 최대 연 6%의 금리를 제공해 청년들의 선호도가 크지만 가입대상자가 제한적이라는 지적도 많았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청년 설문조사를 해보니 청년도약계좌의 소득요건을 완화해달라는 응답이 많았고, 국회에서의 요구도 있었다”며 “확대된 기준(중위소득 250% 이하)도 아주 부유한 사람이라고 보기 어렵고, 일반적인 청년에게도 혜택을 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청년도약계좌의 중도해지요건도 개선해 3년 이상을 유지하면 중도해지시 비과세 및 정부기여금 일부를 지원키로 했다. 현재는 특별중도해지 요건에 해당하지 않은 해지시에는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혜택도 지원받을 수 없다. 정부는 가입대상이 확대된 청년도약계좌를 중심으로 다양한 청년정책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청년도약계좌 만기수령금은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에 일시 납입을 허용, 청년 주택드림 대출 연계로 주택 자금 지원한다.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은 해당 통장을 활용해 청약에 당첨시 분양대금의 최대 80%를 2%대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또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들에게 자산관리 및 채무상담 등을 제공해 미래 자산형성 계획 등의 수립을 지원한다. 아울러 청년도약계좌 성실납입자에 대해 신용점수 가점이 부여될 수 있도록 규정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시스)◇한부모가족 양육비 선지급제 준비…국가장학금 수혜 확대 청년들의 출산양육 지원과 관련, 정부가 양육비를 선지급하고 비양육자에게 환수하는 ‘한부모가족 양육비 선지급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현행 한시적 양육비 긴급지원을 양육비 선지급제로 전환해 양육비 선지급 및 회수율 제고를 위한 강제 징수체계 구축한다. 다만 해당 제도가 작동하기 위해서는 법적 근거 마련 등이 필요하기에 당장 시행은 어렵다. 신영숙 여가부 차관은 “조속히 부처협의를 진행해 올해 하반기에는 (법적근거가)도입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시스템 구축은 내년(2025년)까지는 마무리하고, 이르면 2026년부터 지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들의 마음 보살핌도 강화한다. 접근이 쉬운 모바일 챗봇 마음건강 자가검진 서비스(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우울증 등 자가검진) 제공하고, 청년 대상 정신건강 검진도 확대한다. 정신건강 검진주기는 현행 10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고, 내년(2025년)부터는 검사항목도 현행 우울증에서 조현병 및 조울증도 추가한다. 검진 이후 의료기관 진료가 필요한 경우(중간 이상 우울증 의심 등) 첫 진료비 지원도 추진한다. 심리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년에게는 심리상담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하고, 청년 대상 본인부담금도 경감한다는 계획이다. 국가장학금 및 근로장학금도 확대한다. 기초·차상위 가구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고 구간별 지원금액도 확대한다. 현재 100만명 규모인 국가장학금 수혜대상자를 150만명까지 늘릴 예정이다. 또 저소득 대학생이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근로장학금 지원 인원(12만명→24만명) 및 금액도 늘린다.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장관급)은 “정부는 확정되는 개선방안들에 대해 청년들이 삶에서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힘을 합쳐 노력을 다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3.05 I 조용석 기자
3월 분양, 전월비 37% 감소…청약홈 개편 영향
  • 3월 분양, 전월비 37% 감소…청약홈 개편 영향
  •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청약시장이 3월 봄 성수기를 맞았지만 청약홈 개편과 4월 총선 등 영향으로 분양 물량은 오히려 지난달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이데일리 김정훈 기자]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은 이달 분양예정 물량은 16개 단지, 총 1만6281세대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전월 실적과 비교하면 37% 가량 줄어든 수치로 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개편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이 기간 동안 신규 입주자 모집 공고는 전면 중단된다.직방 관계자는 “전년 동월 1만3083세대와 비교하면 24% 증가한 물량으로 계획 물량이 적다고만 할 수는 없다”며 “4월 총선 이슈로 시장 관심이 분산될 우려도 있어 1분기 분양을 위해 건설사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청약홈에 올라와 있는 청약 모집 공고는 지난달 29일 이전 공고로, 해당 공고의 청약접수 및 당첨자 선정 등은 정상 운영된다. 오는 25일 규칙 시행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신청분부터 청약홈에 공고가 가능해진다.수도권에서는 이달 4161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서울은 예정된 사업장이 없고 경기도에서 3614가구, 인천에서 547가구가 나온다. 경기 과천 과천지식정보타운S2블록(783가구), 경기 수원시 장안구 북수원이목지구디에트르더리체Ⅰ·Ⅱ(2512가구), 인천 중구 영종A23BL진아레히(547가구) 등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지방은 1만2120세대가 공급된다. 규모면으로는 △광주 3214세대 △대전 2495세대 △부산 2216세대 △경남 1509대 △제주 1401세대 △전북 648세대 △대구 637세대 순으로 분양될 예정이다.한편 오는 25일부터 배우자 청약 통장 가입 기간 합산, 다자녀 기준 완화, 신생아 특별공급 신설 등 청약제도 개편이 이뤄진다. 직방 관계자는 “예비청약자는 달라진 청약제도에 따라 같은 특공이라도 자신의 경쟁력을 잘 파악하고 유형에 맞는 전략을 펼쳐 분양단지의 당첨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4.03.04 I 이배운 기자
GS건설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견본주택 29일 오픈
  • GS건설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견본주택 29일 오픈
  •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GS건설은 제일건설㈜과 함께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551-1 일원에 건립하는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의 견본주택을 29일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조감도 (사진=GS건설)‘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은 5개 단지를 통합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송도 11공구 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23개동(아파트 21개동, 오피스텔 2개동), 총 3270가구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84~208㎡ 아파트 2728가구와 전용면적 39㎡ 오피스텔 542실이 들어서게 된다. 1~2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의 아파트로 각각 469가구(1단지, RC11), 548가구(2단지, RC10)로 구성된다.3~5단지는 지상 최고 47층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함께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로 3단지(RM4)는 아파트 597가구, 오피스텔 271실, 4단지(RM5)는 아파트 504가구 마지막으로 5단지(RM6)는 아파트 610가구, 오피스텔 271실로 구성된다.아파트 청약일정은 내달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해당/기타지역), 1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2단지 20일, 3·4·5단지 21일이며, 당첨자 정당계약은 4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1·2단지와 3·4·5단지의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두 번의 청약 기회가 주어진다. 단, 당첨자 발표일이 빠른 단지에 먼저 당첨이 되면 당첨자 발표일이 늦은 단지의 청약은 자동 소멸된다.분양대금 조건은 먼저 계약금 10%를 1, 2차 분납제로 하고, 1차 계약금은 5%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또 전 타입 발코니 무상 확장 혜택도 제공한다.일반공급 청약 요건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거주자면 보유 주택 수와 세대주 여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3,5단지 오피스텔 청약일정은 내달 14일 청약 접수, 19일 당첨자 발표, 20일 부터 2일 간 당첨자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1인 당 단지별로 1건씩 최대 2건까지 신청 가능하며 전매제한이 없고, 중도금 60% 무이자 등 금융혜택도 제공한다.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은 송도11공구 녹지 인프라의 핵심인 워터프론트 입지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고, 특히 일부 세대에서는 워터프론트 영구 조망이 가능하다.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바로 옆에 유치원과 초?중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아울러 연세대 국제캠퍼스, 인천글로벌캠퍼스가 인접해 있으며, 인하대 오픈이노베이션캠퍼스가 부지와 맞닿아 있다.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800병상 규모의 송도세브란스병원(2026년 12월 개원 예정)이 도보권에 들어설 예정이며, 홈플러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트리플스트리트 등 대형 쇼핑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교통망도 준수하다. 인천신항대로, 송도바이오대로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로 연결된 아암대로 진출이 편리하다. 송도과학로를 이용해 송도 전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단지 규모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도 강점이다. 피트니스클럽,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북카페 등을 비롯해 스카이 커뮤니티도 들어설 예정이다.GS건설 관계자는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은 송도국제도시 11개 공구 가운데서도 가장 큰 규모인 11공구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라며 “단지 주변으로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진 만큼 일대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174-7번지에 들어설 예정이며, 1,2단지 입주는 2027년 6월이고, 3,4,5단지 입주는 2028년 4월 예정이다.
2024.02.29 I 이배운 기자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 견본주택 29일 오픈
  •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 견본주택 29일 오픈
  •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두산건설은 오는 29일부터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 조감도 (사진=두산건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일원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7개 동, 전용면적 59~74㎡ 568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366가구 △59㎡B 127가구 △74㎡A 50가구 △74㎡B 25가구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은 지하철 에버라인 삼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이 노선을 이용해 수인분당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기흥역까지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신분당선 양재역까지 1시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인근 서용인IC를 통해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 차량을 이용한 광역 접근성도 우수하다.GTX-A노선 용인역 개통도 오는 6월 예정돼 있다. 기흥역을 통해 구성역으로 이동하면, GTX-A가 정차하는 용인역으로 바로 환승할 수 있다.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갖췄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삼가초 병설유치원, 삼가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용신중, 용인중, 용인고 등 다수의 중·고등학교가 인접해 있다.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수혜도 기대된다. 지난해 3월 발표된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용인시 일대는 시스템 반도체를 중심으로 2042년까지 첨단 반도체 제조공장 5곳을 구축하고, 국내외 소재·부품·장비 기업 약 150곳이 입주할 계획이다. 특히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향후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생산유발효과는 480조원, 직간접 고용효과는 192만명으로 추정된다. 이 밖에 SK하이닉스가 122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팹 4곳과 5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단지는 삼성 SmartThings 기반의 스마트 아파트로 지어질 예정이다. AI와 스마트 홈 플랫폼을 활용해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아울러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 및 일조권이 우수하며, 타입별 4-bay, LDK 구조가 적용된다. 전 타입에 시스템가구가 포함된 드레스룸이 제공되며, 전용면적 74㎡의 경우 팬트리가 있어 수납 공간이 넉넉하다.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키즈맘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특히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대표 종합교육기업 ‘종로엠스쿨’과 협약을 맺고 입주민 자녀에게 프리미엄 수준의 교육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약 일정은 내달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1일이며, 정당 계약은 4월 2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수분양자에게는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와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경과, 예치금액을 충족한 경우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에는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실거주의무도 적용받지 않는다.분양 관계자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은 그동안 주변에서 볼 수 없었던 교육 특화 서비스, 부분 커튼월 룩 등이 적용돼 상징성을 갖춘 만큼 프리미엄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 일원(신분당선 동천역 2번 출구 인근)에 있다.
2024.02.28 I 이배운 기자
저소득청년 월세 최대 20만원까지, 경기도 '청년월세 특별지원'
  • 저소득청년 월세 최대 20만원까지, 경기도 '청년월세 특별지원'
  •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경기도가 저소득 청년들에게 최장 1년간 월 최대 20만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27일 경기도에 따르면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이 사업은 지난해 8월 1차에 이어 올해 2차 사업 신청자를 내년 2월 25일까지 접수한다. 지난해 1차 사업에서는 청년 1만4315명에게 월세를 지원했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34세의 무주택 청년으로 보증금 5000만원 이하, 월세 70만원 이하(보증금 월세 환산액과 월세액 합산 9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면서 청약통장에 가입한 청년이다.소득과 재산 요건은 청년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1인가구 기준 133만7000원), 재산가액 1억 2200만원 이하에 해당해야 하고,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3인가구 기준 471만4000원), 재산가액 4억7000만원 이하다. 청년 나이가 30세 미만이면서 미혼인 경우 청년가구 및 원가구 소득·재산 요건 모두 충족해야 한다.공공임대주택 입주 등을 통해 주거비 경감 혜택을 이미 받고 있는 청년은 이번 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없다. 다만 1차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고 있는 청년은 해당 지원이 종료된 후 연령·소득·재산 등의 요건에 부합하면 2차 사업에도 신청할 수 있다.도는 2차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11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방비 115억원을 추가로 확보, 총 230억원의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지원요건 충족 여부는 복지로 홈페이지와 마이홈 포털에서 제공하는 ‘청년월세 특별지원 자가진단(모의계산)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사업 신청은 내년 2월 25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복지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하거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원활한 상담 및 신청을 위해 전담 콜센터도 운영한다.김용천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2차 청년월세 특별지원이 주거비 부담을 느끼고 있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자료=경기도)
2024.02.27 I 황영민 기자
청약통장 쓸어 담는 10대 건설사…청약경쟁 3배 높아 치열
  • 청약통장 쓸어 담는 10대 건설사…청약경쟁 3배 높아 치열
  •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청약시장에서 10대 건설사 브랜드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뛰어난 상품성과 높은 인지도로 향후 시세 상승 폭도 크고 탄탄한 자금력으로 미준공 리스크도 낮아 소비자들의 선택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27일 청약홈 및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 공급된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총 87개 단지 청약 1순위 평균 경쟁률은 31 대 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건설사에서 공급한 아파트 평균 경쟁률 9.9 대 1에 비해 3배가 넘는 수치다.청약자 쏠림 현상도 뚜렷하다. 지난해 전체 청약자 112만여 명 중 74만여 명이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에 청약했다. 전체 공급단지 251곳 가운데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는 87곳(34.7%)에 불과했으나 청약자 셋 중 둘은 10대 건설사 브랜드를 두고 경쟁한 셈이다.올해 들어서는 10대 건설사 브랜드의 인기가 더 늘고 있다. 올해 1순위 평균경쟁률은 35대 1로 기타 공급단지 평균 경쟁률(3.95 대 1)의 9배에 달했다. GS건설이 신반포4지구를 재건축한 ‘메이플자이’는 81세대 일반공급에 3만 5828명의 1순위 청약자가 몰려 평균 44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올해 10대 건설사 공급 물량이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예비 청약자들의 선택 폭도 넓어질 전망이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 자료에 따르면 10대 건설사는 올해 1분기 중 35개 단지 2만 6745세대 아파트를 일반공급 할 예정이다. 지난해 4분기에 공급한 1만 7297세대보다 약 9천 세대 늘었다.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석경 조감도인천 송도국제도시에는 GS건설·제일건설㈜이 시공하는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이 2월 분양할 예정이다. 송도11공구 최초 분양 최대 규모 단지로 총 5개 단지를 통합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총 3270가구(아파트 2728가구·오피스텔 542실)를 공급한다.단지는 워터프론트 영구조망(일부세대)이 가능한 위치에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단지 안으로는 대규모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되며 인근에 유치원과 초·중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송도세브란스병원(2022년 12월 착공 2026년 12월 개원 예정)도 단지에서 가깝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제2바이오캠퍼스(예정)와 롯데바이오로직스(계획)도 들어설 전망이라 송도 직주근접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부산 금정구에는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더샵 금정위버시티’가 공급된다. 부곡동 200-1번지 일원에 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29층 9개 동 994가구 규모 아파트를 새로 짓는다. 전용면적 59~84㎡ 308가구를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광주 광산구에서는 제일건설㈜과 호반건설이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을 2월말 분양한다. 봉산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10개 동 94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115㎡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2024.02.27 I 박지애 기자
개포 디에이치 무순위, 청약 경쟁률 최대 50만 3374대 1
  • 개포 디에이치 무순위, 청약 경쟁률 최대 50만 3374대 1
  •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아파트 무순위 청약에 신청자가 폭주하면서 경쟁률 33만 7819 대 1(3가구 모집에 101만 3456명 지원)을 기록했다.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사진=연합뉴스)26일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이뤄진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무순위 청약 마감 결과 전용면적 34A㎡(3층)는 17만 2474대 1, 59A㎡(4층)는 50만 3374대 1, 132A㎡(2층)는 33만 7608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청약은 청약자가 몰리면서 오전 10시께 대기인원이 1만명 가까이 치솟고, 예상 접속 대기시간이 10분까지 늘어지기도 했다.이 아파트는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개포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총 670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올해 1월 입주를 시작했다. 이날 무순위 청약이 이뤄진 3가구의 분양가는 전용 34㎡ 6억7000만원, 59㎡ 13억2000만원, 132㎡ 22억6000만원이다.가격대가 2020년 최초 분양 때와 비슷한 수준으로 현재 시가보다 저렴한 편이라서 ‘로또 청약’으로 관심이 쏠렸다. 이 아파트 전용 59㎡(28층)는 지난해 12월 22억198만원에 거래돼 분양가보다 8억8190만원이, 전용 132㎡(24층)는 지난달 49억원에 매매돼 분양가보다 26억4000만원이 각각 비싸다. 이번에 나온 물량이 상대적으로 저층이긴 해도 당첨되면 시세차익이 예상된다.청약 자격도 제한이 없어서 신청자가 대거 몰렸다. 무순위 청약으로 진행돼 청약통장과 주택 보유 수 등 제약없이 전국 만 19살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은 단지라서 실거주 의무 규제도 없다. 당첨 이후 전세를 놓는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다만 전세 시세가 매매 시세에 비하면 낮은 수준에서 형성된 편이다. 이날 현재 전세 호가는 전용면적 34㎡가 4억4000만~9억5000만원, 59㎡가 7억~16억원, 132㎡가 13억5000만~32억원이다. 입주와 함께 전세 물량이 쏟아지면서 가격이 내려간 것으로 풀이된다.당첨된다고 능사는 아니다. 분양가 10%인 계약금은 다음 달 8일, 나머지 잔금을 오는 6월7일까지 내야 한다. 아파트는 관할 강남구청에서 준공 승인을 받지 못해서 주택담보대출이 어려울 수 있어 자금 조달 계획을 꼼꼼히 세울 여지가 있다. 주담대는 등기에 권리 관계를 적시해야 하는데, 등기를 하려면 준공 승인이 이뤄져야 한다. 현재는 임시 사용 승인을 받아 입주를 진행하고 있다.무순위 청약에 당첨하고 계약을 포기하면 10년간 재당첨이 제한된다. 당첨자뿐 아니라 가구에 속한 이도 당첨일로부터 5년간 1순위 청약 접수가 제한된다.
2024.02.26 I 전재욱 기자
'우선 넣자' 개포 디에이치 무순위 청약..26억 차익 기대
  • '우선 넣자' 개포 디에이치 무순위 청약..26억 차익 기대
  •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아파트 무순위 청약이 26일 이뤄지자 한때 청약홈 사이트 접속이 불가능할 정도로 신청자가 폭주했다.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사진=연합뉴스)청약홈에 따르면,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전용면적 34A㎡(3층), 59A㎡(4층), 132A㎡(2층) 등 3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시작했다. 청약자가 몰리면서 오전 10시께 대기인원이 1만명 가까이 치솟고, 예상 접속 대기시간이 10분까지 늘어진 것으로 전해졌다.이 아파트는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개포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총 670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올해 1월 입주를 시작했다. 이날 무순위 청약이 이뤄진 3가구의 분양가는 전용 34㎡ 6억7000만원, 59㎡ 13억2000만원, 132㎡ 22억6000만원이다.가격대가 2020년 최초 분양 때와 비슷한 수준으로 현재 시가보다 저렴한 편이라서 ‘로또 청약’으로 관심이 쏠렸다. 이 아파트 전용 59㎡(28층)는 지난해 12월 22억198만원에 거래돼 분양가보다 8억8190만원이, 전용 132㎡(24층)는 지난달 49억원에 매매돼 분양가보다 26억4000만원이 각각 비싸다. 이번에 나온 물량이 상대적으로 저층이긴 해도 당첨되면 시세차익이 예상된다.청약 자격도 제한이 없어서 신청자가 대거 몰렸다. 무순위 청약으로 진행돼 청약통장과 주택 보유 수 등 제약 없이 전국 만 19살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은 단지라서 실거주 의무 규제도 없다. 당첨 이후 전세를 놓는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다만 전세 시세가 매매 시세에 비하면 낮은 수준에서 형성된 편이다. 이날 현재 전세 호가는 전용면적 34㎡가 4억4000만~9억5000만원, 59㎡가 7억~16억원, 132㎡가 13억5000만~32억원이다. 입주와 함께 전세 물량이 쏟아지면서 가격이 내려간 것으로 풀이된다.당첨된다고 능사는 아니다. 분양가 10%인 계약금은 다음 달 8일, 나머지 잔금을 오는 6월7일까지 내야 한다. 아파트는 관할 강남구청에서 준공 승인을 받지 못해서 주택담보대출이 어려울 수 있어 자금 조달 계획을 꼼꼼히 세울 여지가 있다. 주담대는 등기에 권리 관계를 적시해야 하는데, 등기를 하려면 준공 승인이 이뤄져야 한다. 현재는 임시 사용 승인을 받아 입주를 진행하고 있다.무순위 청약에 당첨하고 계약을 포기하면 10년간 재당첨이 제한된다. 당첨자뿐 아니라 가구에 속한 이도 당첨일로부터 5년간 1순위 청약 접수가 제한된다.
2024.02.26 I 전재욱 기자
'청약 로또' 메이플자이 수만명 몰렸지만…청약시장은 '침체' 지속
  • '청약 로또' 메이플자이 수만명 몰렸지만…청약시장은 '침체' 지속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청약에 수만 명이 몰리는 등 일부 단지가 세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청약시장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도 미달 단지가 늘어나고 비수도권에서는 청약 신청자가 한명도 없는 단지도 나왔다.[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들어 서울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197.3대 1에 달했다. 지난 6일 진행된 메이플자이 1순위 청약에서 81가구 모집에 3만5828명이 몰려 평균 44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평균 경쟁률을 끌어올렸다. 메이플자이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주변 시세 대비 차익이 수억원에 달해 수분양자들이 몰렸다. 시장에서는 청약 경쟁률이 올랐지만 일부 인기 단지에 의한 ‘착시효과’라고 보고 있다. 서울은 분양단지가 적고 일부 인기 단지로 인해 청약시장이 개선된 것처럼 보이지만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경기도의 청약경쟁률은 1.6대1을 기록했다. △광주는 1.3대1 △부산은 0.3대1 △대구는 0.03대1을 기록했다. 지난달 4일 분양했던 광명5구역을 재개발한 ‘광명 자이 힐스테이트 SK VIEW’는 387가구 모집에 1492명(기타지역 포함)이 청약해 3.85대 1에 그쳤고 일부 평형은 1순위 마감에 실패했다. 소형평형인 전용 34㎡A는 101가구 모집에 단 64명만 신청했고, 39㎡A도 74가구 중 16가구가 미달됐다. 경기 수원시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도 84B타입 41가구를 모집했으나 33가구만이 신청했고, 경기 안성시 ‘안성 하우스토리 퍼스트시티’는 468가구 모집에 8명이 신청해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비수도권의 상황은 더 심각하다. 특히 지난 13일 진행된 대구 서구 내당동 ‘반고개역 푸르지오’의 청약 접수 규모에 한자릿수에 그쳤다. 특별공급에서 114가구 모집에 1건이 접수됐고 14~15일 진행한 일반청약에서는 239가구 모집에 19건만 접수돼 평균 청약 경쟁률 0.07대 1을 기록했다. 9개월만에 나온 청약이었지만 수분양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이외에도 충북 제천시 ‘제천 신백 선광로즈웰아파트(209가구)’와 부산 사상구 ‘보해 썬시티 리버파크(208가구)’는 신청자가 각각 1명, 8명에 그쳤다. 아예 청약 신청자가 없는 단지도 나왔다. 경북 울진군 ‘후포 라온하이츠’와 충남 홍성군 ‘홍성2차 승원팰리체 시그니처’는 각각 60가구, 292가구 모집에 나섰지만 청약자가 단 1명도 없었다. 김효선 NH농협은행 부동산수석연구위원은 “청약시장의 양극화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올라가는 가운데 서울은 입지가 좋으면서 주변시세 대비 저렴한 단지 수요가 꾸준하겠지만 이외 지역은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에서는 분상제 적용 지역이나 공공분양은 인기가 높은데, 비규제지역은 거주의무도 없고 청약통장 보유기간이 1년만 지나면 세대주 뿐만 아니라 세대원도 넣을 수 있어 묻지마 청약에 나서는 ‘허수’도 있는 것 같다. 결국 계약률을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4.02.26 I 오희나 기자
입주 시기 미래가치↑…공급 부족 지역 새 아파트 관심
  • 입주 시기 미래가치↑…공급 부족 지역 새 아파트 관심
  •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신규 공급이 부족한 지역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는 입주 시기에 그 진가를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주거환경이 우수하고, 주변 노후화된 단지들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랜드마크의 경우 준공 후 억대 프리미엄을 형성하기도 한다. 수도권에서는 대표적으로 일산신도시 식사·풍동권이 이러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주거환경은 우수하지만 신규 공급이 적다 보니 새 아파트의 희소성이 크고, 입주 시기의 미래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되고 있는 것이다. ◇수요 풍부해 입주시기 기대되는 단지2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일산 식사동에 위치한 ‘일산자이2차(2020년 입주)’는 2017년 분양 당시 분양가가 높다는 이유로 일부 미분양이 발생했지만 입주 후 2022년 전용 84㎡가 5억5000만원에 거래되면서 분양가보다 약 1억원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현재는 7억원 중반대에서 8억원대까지 매물이 올라올 정도로 지역 내 선호도가 높다.이어 2018년 분양한 ‘일산자이3차(2022년 입주)’ 역시 분양할 때보다 입주 시기에 더 높은 진가를 발휘했다. 지난해 7월 전용 100㎡가 8억5500만원(9층)에 손바뀜되면서 분양가보다 무려 2억5000만원이 넘는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됐기 때문이다. 이 단지 역시 현재 매물이 10억원대까지 나오고 있다.이렇듯 신규 공급을 기다리는 수요가 많은 가운데 고양, 일산 권역에서만 6800여 세대에 이르는 아파트를 공급해온 일신건영㈜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휴먼빌’ 브랜드 아파트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해 화제다. 식사·풍동권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휴먼빌 일산 클래스원(투시도)’이 그 주인공이다.일산신도시에서도 교육여건이 뛰어난 식사동 일대에 공급되는 휴먼빌 일산 클래스원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4개동, 총 529가구 규모로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전용면적 별로는 △84㎡A 296세대 △84㎡B 233세대다. 청약 일정은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내달 6일이며 이어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 및 면적별 예치금 이상인 자로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유무, 세대주·세대원, 재당첨 여부 등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전 가구 전용 84㎡ 단일 구성으로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돼 청약 가점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요자도 당첨 기회가 높다. 당첨자발표일 기준 12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계약금은 10%로 1차 계약금 5%면 계약이 가능하고 1개월 내 5%를 납부하면 된다. 중도금 대출은 60%가 가능하고, 이자후불제를 적용한다. ◇오직 ‘휴먼빌’에서만 누릴 수 있는 스마트한 일상휴먼빌 일산 클래스원은 일신건영㈜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휴먼빌’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성이 적용된다. 먼저 주차유도시스템,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시스템 등 단지 곳곳 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한 디지털라이프를 누릴 수 있게 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외부에서도 세대 내 조명, 가스, 난방, 가전제품(IoT연동제품)을 제어 가능하며, 이외에도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200만 화소급 CCTV, 무인 택배시스템 등을 통해 입주민들의 건강, 안전, 편의를 모두 신경 썼다.커뮤니티는 지역민의 니즈를 반영해 지역 최고 수준으로 조성된다. 날씨에 상관없이 누구나 편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실내 연습 공간인 ‘골프클럽’, 다양한 운동기구를 통해 입주민들의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간인 ‘피트니스’,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피트니스 키즈’, 이 외에도 GX룸, 퍼스널 피티룸, 실내 놀이 공간인 휴먼빌키즈, 런드리룸 등 입주민의 취미·여가생활을 책임질 다채로운 시설이 들어선다.특히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프라이빗한 1인 독서실과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고 받는 오픈형 독서실, 최근 트렌드에 맞춘 학습 및 토론을 할 수 있는 ‘휴먼빌 스터디카페’와 유명 카페를 옮겨 놓은 듯한 고품격 ‘휴먼빌라운지’가 눈에 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육·문화 등을 누릴 수 있는 가족 모두를 위한 공간인 ‘북클럽’도 조성돼 입주민들의 삶을 더욱 여유롭고 윤택하게 해 줄 예정이다.단지는 일산에서도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곳에 들어선다. 풍동 인근지역에만 13개의 공공교육기관이 있다. 단지는 바로 옆 은행초가 있는 ‘초품아’다. 풍동초, 풍동중, 세원고 등을 도보로 통학 가능하며, 수도권 3대 국제고등학교 중 한 곳인 고양국제고가 인근에 위치한다. 일산에서 가장 규모가 큰 백마 학원가, 풍동도서관 등도 인접해 있다. 또한 식사·풍동권 약 2만1000가구 주거타운의 중심 입지를 차지한 만큼 주변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근거리에 강남까지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는 GTX-A노선(예정)도 올해 개통을 앞두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주변에 대규모 업무·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총 87만㎡ 부지에 바이오, 메디컬, 미디어, 콘텐츠, 첨단제조 등의 기업이 유치되는 대규모 첨단산업단지 일산테크노밸리와 CJ라이브시티 등으로 출퇴근이 용이하고 킨텍스몰 복합개발사업도 올해 본격 검토에 들어갔다”라고 말했다.
2024.02.26 I 김아름 기자
부산은행,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선봬…최고 연 4.5%
  • 부산은행,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선봬…최고 연 4.5%
  •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BNK부산은행은 청년의 주택구입과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은 만 19~34세 이하 청년 중 연소득 5000만원 이하의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판매한다. 최고 연 4.5% 금리를 제공하며 월 최대 1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청년도약계좌나 청년희망적금의 만기 수령금에 한해서 일시납도 가능하다.또한 가입 후 1년이 경과하고 해당 청약통장으로 청약에 당첨되면 저리의 정책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청약통장은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다. 부산은행은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말까지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실시한다.1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고 1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2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참여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애플 에어팟 맥스(1명) △애플워치 SE2(2명) △스타벅스 1만원 기프티콘(100명)을 함께 증정할 계획이다.옥영수 부산은행 주택도시기금팀장은 “이벤트도 함께 준비한 만큼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2.23 I 정두리 기자
국방부, 병사·초급간부·전역간부 신분별 맞춤형 안내서 개정 발간
  • 국방부, 병사·초급간부·전역간부 신분별 맞춤형 안내서 개정 발간
  •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국방부가 22일 병사와 초급간부, 전역 및 전역예정간부를 대상으로 신분별 맞춤형 길라잡이(안내서) 3종을 발간했다.우선 ‘병 복지 길라잡이’는 기존 병사들 뿐만 아니라 새로 입대하는 장병들도 바로 열람할 수 있도록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됐다. 2010년 처음 발간된 병 복지 길라잡이는 병사들의 보수, 각종 할인혜택 안내, 자기개발 등 복지혜택 뿐만 아니라 인사제도 및 근무분야, 사회적응을 위한 취·창업 지원, 예비군 훈련 안내 등 병영생활 전반을 안내한다.그러나 생활관당 1~3부의 책자가 배부돼 분실되거나 신병 전입 시에는 활용도가 낮아 올해에는 스마트폰으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전자책 형태로 발간했다. 전자책이 탑재된 인터넷 주소는 매월 개인에게 전파되는 알림톡으로 안내하고, 나라사랑포털 앱에도 탑재했다. 병 복지 길라잡이에는 생활편의 분야 등 총 6개 분야 38개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우선 생활편의 분야에는 △2024년 인상된 계급별 봉급 △‘장병내일준비적금’의 정부지원금 확대 △정부의 청년정책과 연계된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안내 △영화, 놀이공원 등 각종 문화·스포츠 할인 혜택 최신화 △2024년 7월부터 시행되는 군인공제회 저축제도 가입 및 혜택 등을 안내한다. 자기개발 분야에서는 △최신화된 원격강좌 수강 대학을, 의료분야에서는 △2024년2월부터 시행된 민간병원 진료비 직접 청구 안내 △‘마음건강 앱’을 활용한 정신건강 진단방법 등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초급간부 길라잡이는 초급간부의 군 생활 조기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개정 발간했다. 개정판에는 초급간부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제공되는 △임관 3년 미만 초급간부까지 주택수당(월 16만원) 지급 △경계부대에서 24시간 상시근무체계를 유지하는 군인의 시간외근무수당 인정시간을 1일 8시간, 월 100시간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반영했다. 또 초급간부의 생생한 군생활 후기를 국방일보에서 총 11건 발췌해 군생활 노하우 분야를 추가했다. 개정된 초급간부 길라잡이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3월 임관하는 간부들 대상으로는 임관 전 책자로 배부 및 홍보하고, 기타 초급간부에게는 카드뉴스, 전자문서, 공지사항을 활용해 배부 및 홍보한다. 전역을 앞둔 간부들을 위한 ‘전역간부 안내서’는 각종 급여 신청 및 수령, 전직지원기간 신청, 국방전직교육원 등록, 전직지원금 신청 등 전역 전·후에 개인이 알아둬야 할 행정 조치들을 안내한다. △9년 이상 10년 미만 복무자의 전직지원 기간 확대(3개월→ 5개월) △전직지원금 인상(중기복무자 50→55만원, 장기복무자 70→77만원) 등 작년 대비 변경된 내용을 반영했다. 전역 후 재취업을 희망하는 간부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국방부 및 유관기관에서 제공하는 취업 지원 정보도 담고 있다. 단기 및 중·장기 복무자 별로 참여할 수 있는 국방전직교육원 취업지원 사업과 국가보훈부 제대군인지원센터 및 고용노동부의 취업지원 제도, 군 내·외 주요 일자리 문의처까지 취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역 후 이용할 수 있는 연금제도 및 각종 복지혜택과 전역 후 예비군이 되는 간부들에게 관련 정보도 안내한다. 군인연금 급여제도, 재해보상제도, 국군복지단 휴양시설 등 기존에 안내됐던 내용 외에 군 병원과 영외 마트 이용을 새롭게 추가하고, 진료 미종결 전역자 진료지원 기간 확대(전역일로부터 6개월→1년) 내용을 반영했다. 특히 예비군 편성 및 교육 훈련과 동원령 선포 시 행동요령 등 예비군으로서의 임무도 안내한다. 전역간부 안내서 전문은 이날부터 국방부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3월 중 인쇄된 책자를 각급부대 및 국방전직교육원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2024.02.22 I 김관용 기자
반도건설, `경희궁 유보라` 분양
  • 반도건설, `경희궁 유보라` 분양
  •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반도건설이 오는 23일 ‘경희궁 유보라’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경희궁 유보라’ 조감도. (자료=반도건설)서울 서대문구 영천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경희궁 유보라’는 서대문구 영천동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5층~지상 23층 2개 동, 아파트 전용 59~143㎡ 총 199세대, 오피스텔 전용 21~55㎡ 총 116실 규모로 조성된다.이 중 아파트 전용 59·84㎡ 108세대, 오피스텔 전용 21~22㎡ 11실이 일반분양 대상이다. 아파트 주택형별 일반 분양은 △전용 59㎡ 42세대 △전용 84㎡A 3세대 △전용 84㎡ B 50세대 △전용 84㎡C 13세대 등이다.경희궁 유보라는 서울 최중심인 4대문 안에 위치한 아파트다.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과 5호선 서대문역 더블역세권으로 광화문, 종로, 여의도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가능하다.도보 약 5분 거리에 금화초가 위치해 있고, 주변으로 경기초, 동명여중, 인창중·고 등 초·중·고 모든 학군이 자리한다. 이화여대, 서강대, 연세대 등 명문 대학들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영천시장, 롯데백화점,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청 등이 가깝다.경희궁 유보라는 강북삼성병원과 세브란스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서대문경찰서를 비롯해 충정로지구대, 경찰청 등 치안기관도 가깝다. 단지 바로 앞에는 독립문문화공원이 인접하다.경희궁 유보라는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59·84㎡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했다. 공간 활용도를 높인 4베이(Bay·일부세대) 등 혁신 특화설계로 입주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경희궁 유보라 아파트 분양일정은 내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12일이다. 정당계약은 25일부터 27일까지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수도권(서울·인천·경기) 거주자에게 주어진다. 다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 신청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다.오피스텔은 내달 4일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 8일, 정당계약은 11일 진행된다. 청약통장 및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청약신청금은 100만원에 1인당 1실 청약이 가능하고, 전매제한은 적용받지 않는다. 경희궁 유보라의 입주는 2026년 7월 예정이다.
2024.02.22 I 박경훈 기자
1 2 3 4 5 6 7 8 9 10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