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6,553건

  • 오늘의 인사 종합(재송)
  • [이데일리 편집국]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평가관리관 김완희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부단장 김근익 △민정민원비서관 한상원○산업통상자원부 ◇승진 <국장급> △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대응국장 최남호 △지역발전위원회 정책총괄국장 최규종 △코트라 외국인투자지원센터 파견(종합행정지원센터장) 문동민 △코트라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파견 주영준 <부이사관> △지역발전위원회 파견 김정화 ◇전보 <과장급> △기획재정담당관 신희동 △무역안보과장 최장관 △활용촉진과장 이규봉 △전자부품과장 안세진 △자동차항공과장 이원주 △조선해양플랜트과장 유법민 △전자전기과장 김종주 △지역산업과장 단희수 △산업기술개발과장 김홍주 △미주통상과장 김기준 △구주통상과장 제경희 △자유무역협정협상총괄과장 권혁우 △에너지자원정책과장 김정일 △자원개발전략과장 이승렬 △신재생에너지과장 이진광 △전력산업과장 노건기 △석탄산업과장 이상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정책기획팀장 장금영 △국가기술표준원국제표준과장 박재훈 △국가기술표준원표준조정과장 이석우 △국가기술표준원기계소재표준과장 김동호 △국가기술표준원제품안전정책과장 임헌진 △국가기술표준원생활제품안전과장 송양회 △국가기술표준원인증산업진흥과장 정상용 △국가기술표준원기술규제정책과장 정석진 △FTA무역종합지원센터 안병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대책단 박대규 △지식재산전략기획단 파견 김종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파견 정기원○국토교통부 △부산지방항공청 관리국장 최봉기○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장혜진 ○법제처 ◇승진 <서기관> △기획조정관실 법제정책총괄담당관실 손문수 △행정법제국 조지은 △경제법제국 호우미◇전보 <서기관> △기획조정관실 창조행정인사담당관실 손중근 △기획조정관실 법령정비담당관실 유태동 △행정법제국 남영주 △법령해석정보국 경제법령해석과 안은경 △법령해석정보국 자치법제지원과 이상현 △법제지원단 법령입안지원과 이경준 △법제지원단 법령입안지원과 정용복○세종시 △총무과 비서실장 배준석 △건설도시국 지역개발과장 강성규 △건설도시국 도시과장 배영선○충북 옥천군 ◇승진 <5급> △친환경농축산과장 박종명 ◇전보 <6급> △친환경농축산과 이화목 △동이면 박현숙 ○충북 괴산군 ◇승진 <5급> △기획감사실 양희근 △행정과 이규형○특허청 △지역산업재산과장 이대진 ○병무청 △충북지방병무청장 김시록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 유전자공학과장 한정헌○국민연금공단 △정보화본부장 최현○한국환경공단 ◇전보 △폐자원에너지센터장 진효언 △수도권서부지역본부 자원순환처장 김종엽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환경관리처장 최필규 △충청권지역본부 환경관리처장 임종욱 △충청권지역본부 자원순환처장 방현홍 △호남권지역본부 제주지사장 강희태 △환경안전센터 화학물질관리팀장 이윤수 △기후변화대응처 지자체온실가스팀장 김형석 △대기환경처 대기측정망팀장 오홍수 △대기관리처 유해대기관리팀장 송보윤 △대기환경처 HAPs관리팀장 김형석 △환경인증검사처 자동차환경정책팀장 구민구 △폐자원에너지센터 폐자원정책팀장 송장환 △수도권동부지역본부 환경관리처 대기관리팀장 이준기 △수도권동부지역본부 자원순환처 제도운영팀장 이태헌 △수도권서부지역본부 환경관리처 대기총량2팀장 김문원 △수도권서부지역본부 자원순환처 폐기물부담금팀장 이호준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환경안전진단처 화학안전2팀장 손종수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환경안전진단처 환경진단팀장 조창호 △충청권지역본부 환경시설처 공사관리1팀장 박민규 △충청권지역본부 충북지사 제도운영팀장 유승종 △악취관리센터 악취진단1팀장 최봉인○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영전략본부장 양효석 △예술확산본부장 김창욱 △문화나눔본부장 김한구 △공연예술본부장 이제승 △문화누리부장 정철 △공연지원부장 차민태○한국광물자원공사 △홍보실장 박용기○한국농어촌공사 △비상임이사 류충렬 △비상임이사 김인숙 △비상임이사 김원석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설 녹색기술센터(GTC) 소장 오인환 △녹색도시기술연구소 소장(직무대행) 이석헌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승진 △제주글로벌연구센터 소장 박순철 △경영지원본부장 유학무 △에너지ICT연구실장 채수용 △수소연구실장 윤재경 △그린에너지공정연구실장 윤여일 ◇전보 △구매자산실장 민경우 ○전자신문 ◇승진 △정보사업국장 안수민 ◇전보 <편집국> △기획총괄 부국장 최정훈 △성장기업부 부장 김원석 △성장기업부 부장대우 김순기 △국제부 부장 방은주 △미래산업부 부장 장지영 <광고마케팅국> △광고마케팅1팀 부국장 원태식 △광고마케팅1팀 전자/자동차 담당 부장대우 남병길 △광고마케팅1팀 전자/자동차 담당 부장대우 봉기녕 △광고마케팅1팀 통신방송 담당 부장대우 한용만 △광고마케팅1팀 통신방송 담당 부장대우 김동욱 △광고마케팅2팀 부국장 고남우 △광고마케팅2팀 SW콘텐츠 담당 부장대우 장대일 이성제 △광고마케팅2팀 미래산업 담당 부장대우 이재건○춘천MBC ◇승진 <국장> △편성제작국장 이석용 △보도국 손원교 △보도국 박민기 △영상제작국 윤희주 <부장> △경영심의국 윤삼로 △영상제작국 김창식 ○ING생명 △계약서비스부 수석부장 박해운 △IT개발부 수석부장 한상욱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활과학과장 손미영 ○한국외국어대학교 △학교법인 동원육영회 법인사무처장 최철○충북대 △교학부총장 권효식 △대외협력연구부총장 노병호 △학생처장 이희숙 △산학연구본부장·산학협력단장 우수동 △산학연구본부 부본부장·학술연구지원부단장 최상현 △산학협력단 연구기획부단장 이성근 △산학협력단 산학협력부단장 김윤배
2016.05.01 I 이승현 기자
대보건설, 브랜드 론칭 이어 지식산업센터도 특화
  • 대보건설, 브랜드 론칭 이어 지식산업센터도 특화
  • △‘하우스디 세종타워’ 투시도.[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대보건설은 민간개발사업 확대를 위해 지식산업센터를 특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대보건설이 내세운 특화 전략은 △수요가 풍부한 입지 선정 △수요층 니즈에 따른 맞춤형 설계 △지역 특성을 고려한 외관 디자인 차별화 등이다. 이를 바탕으로 대보건설은 영등포구 문래동에 이어 성동구 성수동에서 두 번째 지식산업센터를 공급할 계획이다. 성수동 지식산업센터인 ‘하우스디 세종타워’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84-62번지 일대 지하철 2호선 성수역 도보 5분 거리에 들어선다. 지하 6층~지상 18층, 연면적 3만 5251㎡, 총 243실 규모로 2018년 8월 완공 예정이다.이 건물은 양방향 주차장 출입구와 엘리베이터 5대 등을 설치해 주차와 이동 동선을 대폭 단축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 커튼월을 이용한 모던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외관을 차별화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대로 취득세 50%, 재산세 5년간 37.5% 감면 혜택 등이 주어진다. 앞서 2014년 착공해 다음달 입주를 앞두고 있는 문래동 하우스디비즈는 기하학적인 형태를 디자인화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 때문에 실수요층의 입소문을 통해 분양을 마친 지식산업센터 물건에 대한 매수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는 근린 상가를 분양중이다.최정훈 대보건설 영업총괄본부장은 “기획 수주를 할 수 있는 건설 디벨로퍼로서의 역량을 강화해 공공사업에 집중돼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아파트, 지식산업센터, 오피스, 호텔 등 민간개발사업으로 다각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19 I 양희동 기자
대보건설, 공공임대리츠 경기 안성 아양 B-6블록 아파트 수주
  • 대보건설, 공공임대리츠 경기 안성 아양 B-6블록 아파트 수주
  • △‘안성 아양 B-6블록’아파트 조감도.[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지난해 아파트 브랜드 ‘하우스디’(hausD)를 선보이며 민간 주택사업에 뛰어든 대보건설이 공공임대리츠사업을 수주에도 성공했다.대보건설은 지난 2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기술공모형입찰 방식으로 발주한 공공임대리츠사업인 ‘경기 안성 아양 B-6블록 아파트 건설 공사’를 676억원에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성시 아양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4개동, 총 443가구(전용면적 74~84㎡) 규모로 오는 7월 착공해 2018년 9월 준공 예정이다.대보건설은 약 1만 5000가구의 LH아파트 건설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또 전면 4베이(방 3개 및 거실 전면 배치) 구조와 3000㎡규모 중앙광장 등 단지의 48.5%를 조경공간으로 조성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약 85만㎡규모의 자족형 복합도시로 조성되는 아양지구는 안성시청, 안성 제1산업단지, 한경대학교 등이 가깝다. 또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평택~제천간 동서고속화도로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남쪽에는 안성천 정비사업이 진행될 예정이고 북서쪽에는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라 주거환경도 쾌적하다.올초 부임한 최정훈 대보건설 영업본부장은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건설시장 환경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공공임대리츠 사업 수주를 추진해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사업에 집중된 회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디벨로퍼 입장에서 기획 수주할 수 있는 민간개발사업 등으로 다각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2.24 I 양희동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 전력정책관실 전력정책과장 권영철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대외협력팀장 박진영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사업관리1팀장 석헌수 △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 교육파견 최정익 △국방홍보원 전략기획실장 박과수 △법무관리관실 인권담당관 최환철 △인사복지실 보건복지관실 보건정책과장 김서영 ○행정자치부 <실장급>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송석두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일반직고위공무원 윤종인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국장 박인석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김동일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김태호 △대전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손남수 △광주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송바우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이상화 ○관세청 ◇국장급 전보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이명구 △부산세관장 박철구 ◇국장급 파견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성태곤 ◇부이사관 승진 △관세청 인사관리담당관 고석진 △관세청 정보기획과장 안병옥○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 △OECD대한민국정책센터 심주은 ○국민연금공단 ◇전보 <본부 실장> △기획조정실장 최기영 △인재경영실장 김선규 △총무지원실장 김남익 △홍보실장 염춘미 △고객지원실장 김용국 △연금급여실장 마희열 △감사실장 이종신 <지역본부장> △경인지역본부장 김신철 △대전지역본부장 김완수 △광주지역본부장 노대우 △대구지역본부장 김용기 △부산지역본부장 이순영 <1급 지사장> △종로중구지사장 유동완 △고양지사장 백수현 △구리남양주지사장 정석규 △송파지사장 윤우용 △서초지사장 이수형 △용인지사장 정대성 △안양과천지사장 정풍희 △성남지사장 신동학 △평택안성지사장 김성배 △안산지사장 류승락 △남인천지사장 이경구 △부평계양지사장 안성근 △동대전지사장 박병노 △청주지사장 윤성수 △천안아산지사장 김정후 △전주완주지사장 노주순 △익산군산지사장 장춘영 △순천지사장 정준택 △제주지사장 김종진 △대구수성지사장 하상철 △포항지사장 신옥철 △동부산지사장 박익수 △남울산지사장 이병원 △창원지사장 안향문 △김해밀양지사장 안현주 △국제협력센터장 배성훈 <2급 지사장> △은평지사장 김홍성 △포천철원지사장 빈경민 △관악지사장 이은상 △춘천지사장 이화일 △홍천지사장 김철호 △강릉지사장 손정락 △군포의왕지사장 이규호 △경기광주지사장 안종현 △이천여주지사장 박명철 △광명지사장 황정규 △서인천지사장 이창 △북대전지사장 조규배 △충주지사장 최재붕 △보령지사장 장일동 △동광주지사장 김창균 △북광주지사장 김종재 △정읍지사장 김정연 △여수지사장 이승훈 △목포지사장 김영빈 △안동지사장 이인태 △북부산지사장 문영완 <부장>△고객지원실 조정호 △연금급여실 정병우 △노후준비지원실 최진 △장애인지원실 강덕원 △감사실 유원규 △기금운용본부 유진선, 최석영 △경영시스템개선TF팀 신재혁, 김석영○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단장급 전보 △사이버침해대응본부 인프라보호단장 이완석 ◇교육 파견 △국방대 안보과정 이석래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 ◇팀장 보임 △전략기획팀장 이창훈 △SW문화확산팀장 변상익 △사업성과관리팀장 김성수 △공개SW팀장 조재홍 △클라우드사업팀장 이민우 △정보시스템팀장 이재경 △ICT융합확산팀장 이준영 △글로벌기반팀장 김일곤 △경영전략TF팀장 안대섭○BC카드 ◇상무 승진 △재무실장 임표 △글로벌본부장 장길동 △정보보안실장 박남규(인프라운영실장 겸직) ◇이사 승진 △기획실장 이혁 △글로벌사업실장 변승현 △컴플라이언스실장 김애경 △법무실장 박정우 ◇실장 승진 △디자인실장 김성수 △마케팅실장 박인철 △고객사영업실장 전용제 △커머스사업실장 원상헌 △신사업개발실장 오성수 △유니온페이사업실장 김완권 △융합개발실장 강대일 △감사실장 박수홍 ◇팀장 승진 △경영기획팀장 황인혁 △경영혁신팀장 조명식 △경영관리팀장 황성철 △재무팀장 서진하 △광고브랜드팀장 최지호 △빅데이터사업팀장 이대연 △고객사1팀장 이현식 △글로벌사업팀장 임세현 △사업지원관리팀장 심명섭 △유니온페이카드팀장 조수현 △회원청구팀장 김정태 △매출정산2팀장 조정범 △ICT기획팀장 임홍균 △품질관리팀장 이기택 ◇상무 선임 △프로세싱본부장 여재성 ◇본부장 전보 △마케팅전략본부장 김진철 △핀테크본부장 최정훈 ◇실장 전보 △업무지원실장 김규형 △영업전략실장 강원석 △회원사영업실장 조용문 △상품운영실장 김상겸
2016.02.03 I 김기덕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장 김영택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과장 조은희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감시과장 이동한 △질병관리본부 검역지원과장 홍성진○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세포유전자치료제과장 정지원○주택도시보증공사 ◇전보 <부서장> △전략기획실장 유숭종 △인사처장 조원희 △정보화지원처장 심상련 △조사연구처장 강홍민 △준법지원실장 주영훈 △영업기획실장 이광재 △심사관리처장 임윤순 △채권관리실장 김철중 △보증이행처장 정병익 △홍보실장 김옥주 △PF금융1센터장 정일조 △서울서부지사장 최종원 △서울북부지사장 김희곤 △부산울산지사장 박종진 △대구경북지사장 이무송 △경남지사장 공대운 △전북지사장 천일 △경기지사장 최병태 △강원지사장 최형순 △서울북부관리센터장 김상철 △서울서부관리센터장 김영철 △영남관리센터장 김선웅 △중부관리센터장 이진용 △정비사업금융센터장 곽석태 <팀장> △비서팀장 김종서○삼성전자 <부사장> △강호규 △경계현 △권계현 △권영노 △김용회 △박용기 △성재현 △소병세 △신명훈 △심원환 △장시호 △정재헌 △천강욱 △최철 <전무> △고승환 △김동욱(무선 베트남) △김범동 △김사필 △김성진 △김진해 △김학래 △목장균 △민장식 △박영선 △백홍주 △변성호 △성일경 △신재호 △심상필 △심의경 △윤정남 △이강협 △이민혁 △이상규 △이성수 △이준현 △이해범 △전세원 △조병학 △최방섭 △최승범 △최원진 △최정준 △홍두희 <상무> △고재윤 △고재필 △고형종 △구본영 △권오수 △김강수 △김강태 △김경남 △김경조 △김군한 △김기호 △김도균(DMC硏) △김민정(기획팀) △김병우 △김성은(생활가전) △김수련 △김재훈(VD) △김태훈(생기硏) △김현숙 △김현우 △김홍식(메모리) △김후성 △노태호 △마이클레이포드 △문종승 △문희동 △박정미 △박정진 △박종범 △박준호(무선) △박철범 △박형원 △반효동 △배광진 △배상우 △배용철 △복정수 △서보철 △서행룡 △손동현 △손호성 △송철섭 △신동준 △신영주 △안종찬 △여형민 △용석우 △원순재 △유승호 △윤석호(LED) △윤종덕 △이계원(인재원) △이광헌 △이규영 △이무형 △이상도 △이상원(VD) △이상직 △이영수(글로벌기술센터) △이재범 △이재환(중동총괄) △이정길 △이정삼 △이종명 △이종호(반도체硏) △이진엽 △이창수(일본총괄) △이창욱 △이효순 △저스틴데니슨 △정용준(Foundry) △정윤찬 △정지호 △정진성 △정호근 △정호진 △제이디라우 △조기호 △조영준 △지송하 △지응준 △최광보 △케빈몰튼 △피터리 △한우섭 △허태영 △홍성범 △황대환 △황보용 △황완구 △황태환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곽진오 △권영찬 <전무> △정환경 <상무> △김경한 △김장수 △김현환 △안재용 △이건형 △이제현 △조용우 △최순호 △최원준 △최재범 ○삼성SDI <부사장> △김유미 <전무> 김경훈 △김홍경 △박종호 △이승욱 <상무> △김치진 △김현수 △박종선 △백승기 △양재호 △이승원 △전상범 △정종훈 △최수석 ○삼성전기 <부사장> △허강헌 <전무> △가철순 △김두영 <상무> △고영관 △김상남 △김응수 △손성도 △신영우 △최재열 ○삼성SDS <부사장> △계승교 <전무> △구형준 △이재철 <상무> △김다이앤 △서호동 △손영삼 △오영석 △윤형관 △이재석(인사팀) △이형석 △최만 ○삼성생명 <부사장> △김남수 <전무> △김대환 △유호석 △정상철 △홍원학 <상무> △곽창훈 △박기돈 △박현식 △유성현 △장성복 △장영익 △정연재 △홍성윤 △홍종범 ○삼성화재 <부사장> △김성규 <전무> △김석태 △박인성 △이상경 △장덕희 <상무> △김우석 △박영교 △박황제 △백송호 △손종율 △임채훈 △주해연 △홍성우 △홍창문 ○삼성카드 <전무> △정상호 <상무> △허재영 ○삼성증권 <부사장> △전영묵 <상무> △김홍배 △유직열 △이철우 △조한용 ○삼성자본운용 <상무> △하형석 ○삼성중공업 <부사장> △김효섭 △한민호 <전무> △김경혁 △이무녕 <상무> △서봉기 △송재석 △이조우 △장해기 △최영재 △한국근 ○삼성물산 <상무> △김봉진 △우형욱 (건설) <부사장> △오세철 <전무> △강수돈 △조성래 △최영우 <상무> △강성원 △김교준 △김상국 △김용희 △김정욱 △노세흥 △손용호 △신혁 △엄성용 △이경수 △이영경 △정기현 △최석웅 △허양중 (상사) <부사장> △고정석 <전무> △이용락 <상무> △성시용 △손상균 (리조트/건설부문) <전무> △정병석 (패션부문) <부사장> △박철규 <상무> △박남영 △정창근 △조용남○삼성엔지니어링 <전무> △박만수 △성연기 △이현오 △최재훈 <상무> △김대원 △박천홍 △백승호 △서문태 △하승우 ○삼성정밀화학 <전무> △서태호 <상무> △권의헌 △이창건 ○삼성비피화학 <상무> △이근영 ○삼성웰스토리 <상무> △정위련 ○호텔신라 <부사장> △김상필 <전무> △하주호 <상무> △고선건 △이정호 ○제일기획 <상무> △이문교 △이형우 ○에스원 <전무> △김종국 △박준성 <상무> △문남수 △박춘섭 △윤성오 ○삼성경제연구소 <전무> △권순우 <상무> △이안재 △임태윤 △전상욱 ○삼성 중국본사 <전무> △윤성희 ○삼성벤처투자 <전무> △김민수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 △김용신 ○삼성바이오에피스 <전무> △김재우 <상무> △김용국 ○삼성인력개발원 <부사장> 한승환 <전무> △유환철 <상무> △최기호 ○㈜한화(화약) <부사장> 최양수 <상무> 김태백 이호철 <상무보> 이철웅 (방산) <부사장> 이태종 <상무> 김철 홍현록 <상무보> 강진규 박종국 양재찬 최병오 최원균 <연구임원(상무)> 김주성 <연구임원(상무보)> 이원복 조승환 (무역) <상무> 이영호 <상무보> 이용경 전만준 (기계) <부사장> 김연철 <상무> 김윤섭 전병관 <상무보> 김용대 박성배 ○한화케미칼 <전무> 김형준 유영인 <상무> 김성용 권기영 노재덕 이인재 임호상 <상무보> 강태구 박상욱 신광빈 정광교 조병남 <연구임원(상무)> 김동옥 이상욱 <연구임원(상무보)> 이성우 <전문위원(상무보)> 장래향 ○한화큐셀 <전무> 김동관 김상훈 신지호 이구영 <상무> 박승덕 서정표 홍정의 <상무보> 윤주 ○한화첨단소재 <상무> 김문태 이경찬 <상무보> 오호진 최영복 <연구임원(상무보)> 유환조 ○한화에너지 <부사장> 권혁웅 <상무> 이경종 정진상 <전문위원(상무보)> 오경태 ○한화토탈 <전무> 강희만 <상무보> 서창석 윤해섭 최종영 홍종수 ○한화테크윈 <상무> 김우석 <상무보> 김영대 곽종우 윤택윤 장찬 <연구임원(상무보)> 신영욱 신종섭 류시양 ○한화탈레스 <연구임원(상무보)> 정성헌 <전문위원(상무보)> 정경영 ○한화갤러리아 <전무> 유제식 <상무> 홍원석 <상무보> 김영훈 신동일 ○한화S&C <전무> 김기한 <상무보> 성백선 <전문위원(상무)> 정석열 ○한화63시티 <상무보> 양진석 ○한화역사 <상무> 신동진 ○한화생명 <상무> 박상빈 백종헌 이경근 <상무보> 김상주 권혁준 민정기 문정근 문희수 <전문위원(상무보)> 송우영 ○한화손해보험 <전무> 조성원 <상무> 강창완 김남옥 이종철 <상무보> 김민기 성시영 우영진 이재우 최기진 한성수 ○한화자산운용 <상무> 배종진 <상무보> 이승우 정용욱 ○한화저축은행 <상무> 남대성 ○한화건설 <상무> 민현압 이원주 이대우 <상무보> 김건호 이우근 이종훈 전승호 한용문 <전문위원(상무보)> 이강훈 전명학 ○한화도시개발 <상무보> 최성순○KT ◇승진 <사장> △Mass총괄 임헌문 <부사장> △Customer부문장 김철수 △기업사업부문장 이문환 △융합기술원장 이동면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 윤경림 △비서실장 김인회 <전무> △수도권강남고객본부장 김재현 △마케팅전략본부장 이필재 △강북네트워크운용본부장 이철규 △Infra연구소장 전홍범 △플랫폼사업기획실장 김형욱 △GiGA IoT사업단장 송희경 △글로벌사업추진실장 임태성 △SCM전략실장 한원식 △홍보실장 윤종진 <상무> △Biz사업본부장 김봉균 △전남고객본부장 권민용 △충남고객본부장 유상규 △고객분석실장 고윤전 △GiGA사업본부장 김기택 △미디어콘텐츠담당 강인식 △공공고객본부장 한상현 △네트워크운용본부장 최한규 △글로벌기술컨설팅단장 고기영 △무선액세스기술지원담당 박상훈 △Service연구소장 백규태 △플랫폼서비스사업단장 김훈배 △Smart Connectivity사업담당 김태균 △미래사업개발TF장 이미향 △비용혁신담당 김동식 △SCM전략담당 박종열 △IT전략기획담당 이강수 △공정경쟁담당 김만식 △그룹경영단장 송경민 △교육파견 이창근 신현삼 △그룹사파견 정정수 조한상○애경그룹 ◇승진 <사장> △애경유화 이종기 <부사장> △제주항공·애경산업 이석주 △AK켐텍 한승훈 △AK홀딩스 안재석 <전무> △애경산업 장우영 △제주항공&애경산업 양성진 △코스파 홍신협 <상무> △애경산업 이윤규 △AK켐텍 임호근 △AK&MN Biofarm 이훈구 △AK플라자 김기봉 △AK플라자 유재용 △AK네트워크 이형근 <상무보> △애경유화 신상용 △애경화학 김성호 △애경화학 김한균 △AK켐텍 김상득 △코스파 현종능 △AK홀딩스 이정석 ◇이동 △애경유화 경영전략부문장(CFO) 오승준(전무) △AK켐텍 경영전략부문장(CFO) 연건모(전무) △AK플라자 재무기획실장(CFO) 이정석(상무보) ◇영입 △AK플라자 상품본부장 겸 신사업부장 김영복 (상무)○대보그룹 △그룹 기획조정실 총괄사장 현기춘 ○대보건설 <부사장> △최정훈 <이사> △최정호 백병윤 손창용 <이사대우> △구광학 서차원 ○대보정보통신㈜ <전무> △김진경 <상무> △최재훈 ○대보실업㈜ <전무> △이희동 <이사대우> △고동수 ○우리은행 ◇승진 <영업본부장> △광진성동 송한영 △구로금천 김호정 △종로 정종숙 △인천 연헌모 △경기중부 노민영 △경기서부 권호동 △경기남부 박화재 △대전충청남부 윤석구 △충청북부 양승재 △부산서부 신명혁 △대구경북1 이중호 △트윈타워기업 노상주 △강남기업 황부동 △중앙기업 최동수 △종로기업 황규목 <영업본부장 대우> △자금부 서영호 △퇴직연금부 고영배 △스마트금융부 고정현 △고객정보보호부 이인호 △금융소비자보호센터 박성균 △경영기획단 박경훈 △싱가폴지점 박용만 △국제부 이희운 ◇이동 <영업본부장> △강남1 김진우 △강남2 정채봉 △강동강원 도충호 △강북 최홍식 △강서양천 이상채 △관악동작 박인좌 △서대문 이창재 △서초 이기회 △성북동대문 정희경 △송파 오형주 △영등포 김동기 △용산 이해만 △중랑노원 김원배 △중부 임영남 △부천인천북부 마호웅 △경기동부 정운기 △경기북부 허연욱 △부산중부 이낙준 △부산경남동부 조철제 △경남 이경복 △대구경북2 이영섭 △호남 경은배 △서울시청 김용석 △공항 최현구 △본점 김종득 △본점1기업 이종인 △본점2기업 신현창 △삼성기업 하태중 △남대문기업 권덕재 △여의도기업 배인환 △미래기업 김봉기 <영업본부장 대우> △개인고객본부 김정기 △개인고객본부 김민성 △개인고객본부 윤여동 △개인고객본부 윤정한 △개인고객본부 이재숙 △개인고객본부 장재원 △외환업무센터 김창연 △스마트금융사업본부 홍현풍 △여신업무센터 강병모 △수신업무센터 이진희 △기업금융부 김영재 △검사실 이대진 △경영지원총괄 조수형 △전략사업부 이원덕 <본부부서장> △전략기획부장 이석태 △홍보실장 조재찬 <지점장> △신당역 노양환○건국대 △글로컬(GLOCAL) 캠퍼스 부총장 이창수 ○KBS <본사> △이사회사무국장 김덕기 △감사실장 김대회 △홍보실장 직무대리 권혁주 △혁신추진단장 직무대리 정철웅 △편성본부 영상제작국장 진교승 △보도본부 해설위원실장 김석호 △보도본부 보도국장 정지환 △보도본부 디지털뉴스국장 직무대리 이강덕 △보도본부 보도국 편집주간 직무대리 장한식 △보도본부 보도국 취재주간 직무대리 박영환 △보도본부 보도국 국제주간 강석훈 △보도본부 스포츠국장 박승규 △TV본부 교양문화국장 김정수 △TV본부 기획제작국장 한창록 △TV본부 예능국장 김진홍 △라디오센터 라디오1국장 이 경우 △라디오센터 라디오2국장 이수행 △제작기술센터 TV기술국장 직무대리 김강호 △제작기술센터 보도기술국장 직무대리 곽천수 △제작기술센터 라디오기술국장 반재홍 △기술본부 기술관리국장 김석기 △기술본부 기술연구소장 김희정 △기술본부 방송시설국장 오영식 △기술본부 네트워크관리국장 김명환 △시청자본부 총무국장 김용국 △시청자본부 재무국장 박범서 △시청자본부 재원관리국장 조하룡 △정책기획본부 정책기획국장 이춘호 △정책기획본부 정보화기획국장 김장호 △정책기획본부 방송문화연구소장 정은창 △인재개발원장 황우섭 <지역> △창원방송총국장 정인균 △광주방송총국장 강정기 △전주방송총국장 함형진 △대전방송총국장 김정훈 △청주방송총국장 임흥순 △포항방송국장 주경애 △목포방송국장 윤태호 △충주방송국장 김회종 △강릉방송국장 김만석 △원주방송국장 최홍준○서울신문 △온라인뉴스국 나우뉴스부장 박록삼 △편집국 편집2부 차장 강동삼○헤럴드 ◇승진 △부국장 이동호 △부장대우 김병선 △차장대우 이재훈 김세영 한유진 ○헤럴드경제 ◇승진 △부국장대우 김화균 황해창 △차장대우 한희라 박은혜 신상윤 장연주 ◇직책 변경 △편집위원 겸 선임기자 박승윤(편집장 겸임) 김화균 김영상 김성진 △선임기자 겸 기획위원 이수곤 △정치팀장 최상현 △국회팀장 이형석 △법조팀장 박일한 △사회팀장 박세환 △금융팀장 정순식 △증권팀장 박영훈 △컨슈머팀장 이정환 △부동산팀장 홍성원 △이슈팀장 조용직 △엔터팀장 고승희 △슈퍼리치팀장 겸 에디터 홍승완 △HOOC팀장 겸 디지털기획팀장 김상범 △AD국 부장 송재용 ○코리아헤럴드 ◇승진 △부국장대우 신용배 △차장대우 조정은 이지윤
2015.12.06 I 박태진 기자
대보건설, 아파트 브랜드 '하우스디'로 주택사업 진출
  • 대보건설, 아파트 브랜드 '하우스디'로 주택사업 진출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올해 시공능력평가액 기준 54위인 중견건설사 대보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하우스디’(hausD)를 선보이며 민간 주택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정훈 대보건설 인프라개발사업본부장(전무)은 “분양대금으로 공사비를 받는 기존 사업방식을 지양하고 우량 신탁사 및 금융기관 등과 연계해 공사비를 먼저 확보한 안정적인 사업만 참여하겠다”고 주택사업의 방향을 제시했다.최 전무는 또 사업성 확보를 위해 △주거 선호도 높은 입지 선정 △최근 몇 년간 공급이 없었던 지역 공략 △트렌드 변화에 맞춘 틈새 상품 개발 등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광고·홍보 등으로 만들어진 아파트 브랜드 이미지보다는 고객의 요구를 수용한 실용적 설계와 디자인을 통한 차별화에 역점을 두겠다는 것이다.대보건설은 우선 아파트 외관부터 브랜드 대표 이니셜인 ‘D’를 입체적으로 형상화, 현대적이고 단순한 디자인을 적용하기로 했다. 또 단지 내 불필요한 조경은 줄이고 개인 사생활과 입주민 간 커뮤니티 시설 등이 조화를 이룬 공간을 특화 설계할 계획이다. 여기에 입주민이 외출했을 때 방문객이 오면 스마트폰을 이용해 화상 통화를 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 등도 도입한다. 이밖에 실내 디자인은 ‘2016 하우스디 스타일’을 도입해 흰색과 회색, 아이보리, 갈색 등 도시적 이미지의 색상을 적용할 예정이다.대보건설은 하우스디 브랜드 아파트를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 등을 중심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달에는 강원도 동해시 동회동 ‘동해 북삼 하우스디’아파트(258가구)를 분양하고, 12월에는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에 ‘부산 센텀 하우스디’아파트(277가구)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는 경기도 용인시 동백지구에서는 테라스하우스인 ‘하우스디 동백 테라스’(90가구)를 짓고 있다. 분양가는 모두 3.3㎡당 1000만원 이하의 합리적 가격으로 책정할 계획이다.
2015.10.22 I 양희동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기획재정부 △경제분석과장 윤인대○미래창조과학부 ◇승진 <국장급>△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정보통신국장 오상진○산업통상자원부 ◇전보 <과장급>△동부광산보안사무소장 정태윤○중소기업청 ◇승진 <부이사관>△창업벤처국 벤처정책과장 김성섭○병무청 ◇승진 동원관리과장 이관연○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사장 겸 기획본부장 안종호○대한건설협회 ◇승진 △시장개척실장 강경완 △건설경제신문사 경영기획실장 송광일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실장 임종구○한국문화관광연구원 ◇승진 △선임연구위원 관광정책연구실 류광훈 △연구위원 문화예술연구실 문화기획·평가센터 양혜원 △부연구위원 문화산업연구실 이용관 △부연구위원 융합연구실 여가·민투센터 조광호○포이닉스 ◇승진 △시공사업본부 본부장 겸 공사1팀장 이사 현규환 △시공사업본부 장비팀장 부장 이근식 ◇전보 △영업1본부장 부사장 이수석 △영업1본부 영업1팀장 이사 김대호 △영업1본부 영업2팀장 차장 이종명 △시공사업본부 공사2팀장 이사 노경근 △공장 공장장 겸 공장총괄이사 이규성 △기술개발본부 사업개발팀장 차장 우준제 △품질보증본부 품질관리팀장 부장 이결○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 <부회장>△안성식 △한찬희 <부대표> △강윤영(고객전략) △조규범(세무자문) <전무>△김영안 △김태호 △유병문 △이동원 △정찬수(감사) △김동회 △김보훈 △박상은 △박희석 △이형(재무자문) <상무>△김경훈 △김동환 △김하연 △김현곤 △나기영 △문희창 △송정선 △조태진 △최상권 △최종문(감사) △오정민 △이종형(세무자문) △박주형 △손인배 △이응석 △조병왕 △최정훈(재무자문) <상무보>△구본관 △김석기(감사) △조건우(세무자문) △홍순재(재무자문)○딜로이트 컨설팅 <전무>△김기동 △배정희○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 강무일 △영성구현실장 김평만 △기획조정실장 최종영 △병원경영실장 겸 사무처장 지상술○가톨릭대학교 △대학원장 조용현○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의생명산업연구원장 겸 연구처장 전신수 △연구지원부원장 이석형 △연구진흥부원장 양철우○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의무부총장 강무일 △교목실장 김우진 △교학처장 주천기 (겸 의과대학장, 의학전문대학원장) △연구처장 전신수 △사무처장 지상술 △입학관리실장 정연준 △의과대학장 주천기 △간호대학장 양수 △생명대학원장 서리 정재우 △보건대학원장 이강숙 △의료경영대학원장 송석환 △임상치과학대학원장 박재억 △임상간호대학원장 박호란 △의학전문대학원장 주천기 △도서관장 조양혁○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병원장 겸 여의도성모병원장 승기배 △영성부원장 장광재 △진료부원장 송현 △행정부원장 이남 △연구부원장 양철우 △암병원장 김준기 △대외협력부원장 전후근 △간호부원장 홍현자○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영성부원장 안종배 △진료부원장 권순용 △행정부원장 유태종 △연구부원장 김진일○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병원장 전해명 △영성부원장 장순관 △진료부원장 박태철 △행정부원장 이재열 △연구부원장 채현석○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병원장 권순석 △영성부원장 이윤헌 △진료부원장 김희열 △행정부원장 최대식 △연구부원장 박일영○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병원장 김병수 △영성원장 원영훈 △진료부원장 박종경 △행정부원장 김재화 △연구부원장 이상학○서울대 △공과대학장 이건우 △공과대학 교무부학장 안경현 △공과대학 학생부학장 곽승엽 △미술대학 부학장 신하순 △음악대학 부학장 전상직 △환경대학원 부원장 윤순진 △국제대학원 부원장 박태균 △국제협력본부 부본부장 조승아○서강대학교 ◇임명 △교육대학원장 최기영 △정보통신대학원장 박석 △영어영문학과장 김영주 △일본문화전공주임 박단 △전자공학과장 김영록 △종교학과장 박병관 △컴퓨터공학과장 양지훈 △프랑스문화학과장 전종호 △화학과장 신관우 △동아연구소장 신윤환 △사회과학연구소장 류석진 △서강대-하버드질병바이오물리연구센터장 및 서강대-㈜빙그레식품첨단분석연구소장 및 바이오융합기술연구소장 최정우 △인문과학연구소장 조범환 △종교연구소장 서명원 △커뮤니케이션센터소장 현대원 △학생생활상담연구소장 장재홍○서울여자대학교 △인문대학장 겸 인문과학연구소장 이정택 △입학처장 이병걸 △교육혁신단장 겸 창의성센터장 겸 이러닝MOOC센터장 김명주 △박물관장 김정한 △도서관장 엄성용 △미래교육단장 겸 외국어교육원장 겸 평생교육원장 겸 ICT교육원장 최혜지 △정보전산원장 홍헬렌 △국어국문학과장 김경아 △불어불문학과장 서정연 △중어중문학과장 박성진 △일어일문학과장 조대하 △사학과장 김택중 △문헌정보학과장 한승희 △언론영상학부장 오미영 △교육심리학과장 송미경 △수학과장 권계화 △생명환경공학과장 이도희 △사회복지기독교대학원 인성교육학과장 원미순 △교수학습센터장 허종호 △자율전공학부 학사지도책임교수 겸 인터넷윤리센터장 이재성 △한국어교육센터장 서홍란 △학보사주간 겸 방송국주간 정낙원○숭실대 △인문대학장 정진강 △사이버교육사업단 부단장 겸 숭실원격평생교육원장 파견 김종훈(일반직 2급) △연구산학협력처 부처장 및 산학협력단 파견 겸 숭실융합연구원 부원장 한철희○중앙대학교병원 <진료과장>△흉부외과 홍준화 △가정의학과 조수현 <실장>△적정진료관리실장 권정택○한국외국어대학교 △미래위원회 위원장 김원호 ○한겨레신문 △디지털미디어사업국 휴기획팀장 유제호 △출판국 출판마케팅팀장 김범준 △경영지원실 <한겨레온> 에디터 이동구○CNB미디어 △편집국장 최영태 △편집부국장 도기천 △문화사업국장 김경훈 △이사·경영지원실장 류창림 ○아시아경제 호남본부 △편집국 지역팀 부장 서영서○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장 신혜영
2015.08.31 I 양희동 기자
  • BC카드, 삼성페이 베타테스트 진행
  •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BC카드는 삼성페이에 탑재될 BC카드의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청을 통해 베타테스터 500여명을 모집하고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삼성페이 BC카드에는 BC카드 고유의 결제보안 솔루션인 ‘토큰’(Token)이 적용된다. 토큰이란 실제 카드번호와 연계된 가상 카드번호로 결제를 진행해 카드정보 유출로 인한 각종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보안 시스템이다베타테스트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BC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S6, S6 엣지를 보유한 고객만 신청가능하다. 베타테스터 선정 여부는 31일 지원자들에게 문자(SMS)로 통지된다. 베타테스터에 선정된 이는 삼성페이 베타버전 앱을 내려 받아 설치한 후 ① 본인인증 ② BC카드 정보 입력 ③ 지문 또는 결제 비밀번호를 등록하고 8월 3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주요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삼성페이 내 BC카드로 결제하면 된다.테스트 기간 종료 후, BC카드는 이용 소감을 제출한 모든 베타테스터에게는 해피콘 1만원(SPC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용건수 상위고객 50명과 우수이용 소감 제출자 20명에게는최대 5만원 해피콘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최정훈 BC카드 컨버전스사업본부장은 “기술 혁신의 상징인 삼성페이와 모바일결제 선두주자인 BC카드의 만남으로 회원들은 상품을 고르고 결제할 때마다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결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27 I 정다슬 기자
  • 대보건설, 인천 청라지구 매립 폐기물 감량·연료화 사업 계약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은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인천 청라 5구역 및 남청라 JCT 구간 매립 폐기물 정비공사 중 ‘청라 5구역 가연성 폐기물 감량 및 연료화 시범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보건설은 인천 청라지구에 개발되는 총 8만 9000㎡규모 택지 지하에 최장 30년 전에 묻힌 약 7만 3000t톤의 가연성 폐기물을 감량 및 연료화하는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수주 금액은 50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이달부터 2017년 2월까지다.이번 사업에는 대보건설이 지난해 LH와 공동 개발해 지난해 환경부 녹색기술, 환경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가연성 폐기물 감량화 및 연료화(SRF)’ 기술이 적용된다. 처리 방법은 땅에서 파낸 폐기물을 선별처리 후 자연 건조하고 자력 선별기로 철재 물질을 골라낸다. 이후 원통형 분리장치(트롬멜)로 이동시켜 흙을 제거한다. 마지막으로 불에 탈 수 있는 고순도의 가연성 폐기물만 선별해 여러번에 걸쳐 파쇄와 건조 과정을 거쳐 부피를 줄이고 분쇄 공정을 마치면 가연성 신재생 에너지가 탄생한다.이렇게 생산한 고형연료의 발열량은 평균 6500kcal/kg정도로 양질이기 때문에 고형연료 발전소에서 전기 및 스팀을 생산하는데 사용된다. 또 건조기에는 열회수 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와 비용을 최소화했다.대보건설은 이 기술을 지난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서 시공 중인 명지지구 개발사업 조성공사 3공구 현장에서 처음 상용화해 3호 설비까지 제작을 마친 상태다. 대보건설 인프라개발사업본부장인 최정훈 전무는 “앞으로도 신성장 동력 발굴 차원에서 회사가 강점을 가진 친환경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실질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도록 사업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5.07.23 I 양희동 기자
BC카드, 업계 최초로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 선보인다
  • BC카드, 업계 최초로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 선보인다
  •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 BC카드가 카드사 최초로 내년 2월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 모바일 간편결제를 할 때 카메라로 본인의 얼굴 사진을 찍어 인증을 거치면 곧바로 결제가 이뤄지는 방식이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리거나 카드 비밀번호가 유출되도 카드의 부정사용을 막을 수 있다. 최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이 이런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를 선보여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BC카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손잡고 지문, 음성, 얼굴 등 생체정보를 활용한 결제 서비스를 내년 2월까지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BC카드는 지난해 7월부터 생체 인증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국제 표준 파이도(FIDO) 기반의 인증서버 개발을 진행해 지난달 서버 구축을 마무리했다. BC카드는 올해 9월 지문인증 방식을 선보이고 음성인식과 안면인식은 각각 올해 10월과 내년 2월 차례로 내놓을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인터넷 결제 때 우선 적용하고 추후 BC카드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BC카드는 생체 인증 결제를 위한 서버를 구축했기 때문에 추후 개발될 다양한 페이(PAY) 서비스에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컨대 삼성전자와 제휴만 맺으면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삼성페이에서도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가능하다는 얘기다. 이 서비스가 도입되면 소비자는 더 안전하게 카드로 물건값을 치를 수 있게 된다. 특히 음성 인증과 얼굴 인증은 카메라와 마이크가 탑재된 스마트폰이면 어느 기기에서나 사용할 수 있어 범용성도 갖췄다. 아울러 생체인증을 진행한 뒤 비밀번호를 한 번 더 누르는 방식이어서 보안성도 높다. 최정훈 BC카드 컨버전스사업본부장은 “생체 정보를 활용한 인증은 핀테크를 활용해 제공하는 서비스 중에서 가장 편리하고 안전한 인증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15 I 김동욱 기자
대보건설, '강관말뚝 보강공법' 건설·녹색신기술 획득
  • 대보건설, '강관말뚝 보강공법' 건설·녹색신기술 획득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구조물 기초 고정을 필요한 강관 말뚝의 시공과정을 단순화해 시간·비용을 대폭 줄이고, 오염물질 발생도 원천 차단하는 친환경 공법이 개발됐다.대보그룹 계열사인 대보건설은 최근 자체 개발한 ‘무용접·무볼트 방식의 원형체결판과 L형 주철근을 이용한 강관말뚝 머리보강공법’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 인증(제 768호)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기술은 지난 2월 녹색기술 인증(제 GT-15-00020호)도 받은바 있다.이 공법은 도로나 교량 등을 건설할 때 구조물의 기초를 안전하게 고정하기 위한 강관 말뚝의 시공방법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구조물 철근과 강관 말뚝을 용접하거나 볼트로 고정하는 방식이 사용됐다. 반면 이 공법은 원통형 강관 윗부분에 일정 간격으로 구멍을 뚫고 L자형 철근을 삽입한 뒤 원형체결판으로 고정하는 방식을 적용했다.대보건설은 공정 단순화로 작업 시간이 35분에서 14분으로 약 60% 줄었고 설명했다. 또 하루 평균 생산 수량도 기존 30~100본에서 100~120본으로 늘었고 시공비도 최소 3.8% 절감됐다. 또 실험결과 설계 기준 보다 1.5~2.3배의 하중을 더 견딜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용접시 발생하는 폐기물을 100% 차단해 200본 제작기준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약 1700㎏ 절감시켰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129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최정훈 대보건설 인프라개발사업본부장(전무)은 “기술의 사업화를 통한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사업화가 가능한 신기술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강관말뚝 보강공법’ 개념도. [자료=대보건설]
2015.07.09 I 양희동 기자
수불스님의 끝없는 기부, 동국대에 10억원 ‘쾌척’
  • 수불스님의 끝없는 기부, 동국대에 10억원 ‘쾌척’
  • [뉴미디어팀] 대한불교조계종 금정총림 범어사 주지이자 부산불교방송 사장 수불스님이 동국대에 발전기금 10억 원을 쾌척했다. 동국대는 오후 1시30분 조계종 총무원 4층 접견실에서 ‘수불스님 동국대학교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8일(목) 밝혔다. 전달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비롯해 동국대 이사장 일면스님과 한태식 총장,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 사무총장 자공스님 등이 참석했다.&nbsp; &nbsp;동국대 발전기금 전달식 사진: (왼쪽부터) 자공스님(아름다운동행 사무총장), 일면스님(동국대 이사장), 자승스님(조계종 총무원장), 수불스님(범어사 주지), 한태식 동국대 총장이날 전달된 10억 원 가운데 6억 원은 서울캠퍼스에, 4억 원은 경주캠퍼스 선(禪)센터 발전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번 기부로 수불스님이 동국대에 희사한 발전기금은 40억 원을 넘어섰다. 수불스님은 그동안 학교 시설 및 환경개선과 불교학 연구, 국제선(禪)센터 지원 및 장학기금 등으로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해왔다. 수불스님은 “새롭게 출발하는 동국대에 때 맞춰 (기부를)잘한 것 같다. 좋은 인연으로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동국대가 발전해야 불교가 살아나고, 훌륭한 인재가 양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일면스님과 한 총장은 “학교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동국대는 ‘네팔 지진 긴급구호 기금을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자승스님)에 전달했다. 기부금액은 서울캠퍼스 3,000만 원, 경주캠퍼스 3,000만 원 등 총 6,000만 원이다. 동국대는 지난 달 이사장 및 총장 취임 축하난 경매를 통한 수익금에 동국대 정각원(서울 및 경주) 신도들과 교직원들이 낸 후원금, 경주캠퍼스 총학생회 성금, 11일(목) 이사장 및 총장 취임식 때 들어온 공양금의 일부를 모아 기금을 마련했다. 네팔 지진 긴급구호 기금 전달식 사진 : (왼쪽부터) 최정훈 동국대 경주캠퍼스 대외협력처장, 신재호 동국대 서울캠퍼스 경영부총장, 자공스님, 일면스님, 자승스님, 한태식 총장, 이태경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교무처장, 이관제 동국대 서울캠퍼스 대외협력본부장한 총장은 “액수가 크지는 않지만, 교직원과 재학생, 정각원 신도 등 모든 동국가족이 네팔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며 “지진으로 가족을 잃고 생계가 막막한 네팔인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자승스님은 “십시일반 모은 돈은 정성이 있어 그 의미가 더 크다”며 “당초 네팔 지진 구호기금으로 50만 달러 지원을 예상했는데 많은 분들이 후원을 해줘 150만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후원해 주신 분들과 협의해 네팔 지역 복원에 요긴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봄 왔네"…내달 '교향악축제' 연다
  • "봄 왔네"…내달 '교향악축제' 연다
  • 오는 4월1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15 교향악축제’ 연주일정(자료=예술의전당).[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예술의전당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인 ‘교향악축제’가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교향악축제는 1989년 예술의전당 음악당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첫선을 보인 이래 매년 4월 열리는 국내 대표 클래식 행사로 올해로 27번째를 맞았다. 지난 2000년부터 한화그룹이 후원하고 있다.2015년 교향악축제의 개막연주를 맡은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자 임헌정(사진=예술의전당).내달 1일 임헌정이 이끄는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개막연주를 시작으로 대구시향(2일), KBS교향악단(3일), 경기필하모닉(4일), 서울시향(10일), 19일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폐막 연주까지 19일 간 전국의 총 18개 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총 18회 공연 동안 피아니스트 5명, 바이올리니스트 4명, 비올리스트 2명, 첼리스트 3명, 플루티스트 1명, 호르니스트 1명, 하피스트 1명, 성악가 5명 등의 향연이 펼쳐진다. 피아니스트 이경숙, 첼리스트 정명화,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 비올리스트 김상진, 하피스트 곽정, 호르니스트 이석준 등 한국 클래식계를 이끌어온 중견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첼리스트 문태국, 플루티스트 조성현, 피아니스트 한지호·윤홍천·조성진, 비올리스트 박경민, 소프라노 황수미 등 차세대 연주자들도 만날 수 있다. 올해는 특히 젊은 지휘자들의 무대도 마련했다. 과천시향의 2대 상임지휘자 서진과 춘천시향 백정현, 원주시향 김광현, 제주교향악단 정인혁 등 젊은 상임지휘자들이 대거 출연해 클래식계의 세대교체를 알릴 예정이다. 국내 순수 창작곡 4곡도 선보인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작곡가 김택수의 ‘스핀 플립’(Spin Flip)을, 대구시향이 작곡가 진규영의 교향시 ‘남해’를 연주한다.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5일)는 비올리스트 김상진과 함께 작곡가 유범석의 비올라를 위한 협주곡을 연주한다. 제주교향악단(17일)은 제주도 4·3사건을 추모하는 작곡가 최정훈의 관현악을 위한 진혼곡 ‘4·3 붉음 섬’을 들려준다. 내달 1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공연된다. 관람료는 1만∼4만원 선이다. 02-580-1300.19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교향악축제’의 폐막 협연에 나서는 첼리스트 정명화(사진=예술의전당).
2015.03.17 I 김미경 기자
대보건설, 매송휴게소 건설공사 수주
  • 대보건설, 매송휴게소 건설공사 수주
  •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대보건설은 17일 한국도로공사가 추진 중인 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매송휴게소는 경기도 화성시에 들어설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만 726㎡ 규모의 상·하행선 휴게소다. 대보건설은 오는 4월 중 한국도로공사와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인허가 과정을 거친 뒤 2016년 1월 착공해 12월에 완공 예정이다. 공사비는 330억원이다. 매송휴게소는 여행의 만남 그리고 여행객의 쉼터를 상징하는 ‘하이~오아시스(Hi~Oasis)’란 콘셉트로 설계되며 뫼비우스의 띠를 형상화해 ‘ㅅ’자 모양의 두 건물이 마주 보는 독특한 형태로 건설된다. 최첨단 교통관제센터, 스마트 주차시스템이 적용되며, 장애인과 남녀노소 모두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ial Design)도 도입된다. 서해안고속도로 첫 번째 화물차 휴게시설로 사전 설문결과를 분석해 화물차와 일반차량의 동선과 주차구역을 완벽하게 분리한 점도 특징이다. 장거리 화물운전자들을 위해 세탁, 샤워, 수면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휴게텔이 설치되고 여성 전용 휴식공간과 건강검진센터도 설치된다. 매송휴게소 완공 후 2041년까지 대보그룹의 계열사인 대보유통이 건설 후 운영(BOT) 방식으로 운영하며, 연평균 약 860억원, 25년간 2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최정훈 대보건설 전무는“대보그룹의 최다 휴게소 운영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 수요를 만족시키는 맞춤형 설계를 했다”며“추세 변화에 맞춘 발 빠른 상품구성, 친환경 휴게소, 최적화된 동선을 통한 유지관리비 최소화 등 휴게 문화를 선도하는 신개념 휴게소로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매송휴게소 조감도.
2015.02.17 I 신상건 기자
중견건설사 2세경영 '본격화'…쇄신 가속
  • 중견건설사 2세경영 '본격화'…쇄신 가속
  •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중견 건설사들의 2세 경영이 본격화되고 있다. 국내 건설 경기 침체와 해외 수주 경쟁 가열로 올해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을 전망인 가운데 2세 경영을 통해 분위기를 전환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대보건설은 최근 창업주인 최등규 회장이 구속되면서 최 회장의 장남인 최정훈 대보건설 전무가 경영 일선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 최 회장은 200억원대의 횡령과 비자금 조성뿐 아니라 군·정·관계에 로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전무는 대보건설 최초의 민간 개발사업인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지식산업센터 ‘하우스디비즈’ 개발과 신라스테이 천안호텔 건립 등 주요 사업을 이끌고 있다. 영등포 일대에서 올해 첫 아파트 분양사업도 준비 중이다. 대보건설은 1981년 설립된 중견 건설사로 대보그룹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핵심 계열사다. 동문건설 역시 2세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 경영총괄 이사로 경주선씨를 임명했다. 경 이사는 경재용 회장의 1남 1녀 중 차녀다. 2009년 워크아웃(기업개선 작업)에 돌입한 동문건설은 올 상반기 충남 천안 신부동에서 2144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를 분양하는 것으로 시작으로 올 한해에만 약 1만 가구 공급을 계획하는 등 경영 정상화에 힘을 쏟고 있다. 아파트 분양은 2013년 8월 경남 김해 진영읍에서 물량을 공급한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업계 관계자는 “경 이사가 그동안 착실하게 경영 수업을 쌓은데다 영업 실적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게 내부 평가”라고 말했다.신안그룹도 최근 박순석 회장이 ㈜신안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 휴스틸(005010) 지분을 자녀들에게 매각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회사 설립 이후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후계 승계에 어떠한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던 만큼 71세로 고령인 최 회장이 지분 변동을 통해 본격적인 승계 작업에 돌입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휴스틸은 21개 그룹 계열사 중 유일한 상장사로 박 회장의 차남인 박상훈 신안상호저축은행 이사가 지난 2일 지분 150주를 매입해 보유 지분(2.84%)을 늘렸다. 앞서 지난달 22일에는 지현·현선·현정씨 등 세 자녀도 각각 13만8372주(2%)의 지분을 확보하며 휴스틸 주주 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휴스틸 지분은 박 회장의 장남인 박훈 휴스틸 부사장(3.13%)도 보유하고 있다. 신안그룹은 1983년 ㈜신안이라는 건설사로 출발했다. 이 회사로 그룹 전체를 지배하고 있으며 지분 100%를 박 회장이 보유하고 있다. 계룡건설(013580)과 서희건설도 2세 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계룡건설은 지난해 이인구 명예회장의 자녀인 이승찬 부사장을 사장으로, 서희건설도 이봉관 회장의 장녀인 이은희 상무를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시켰다.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왼쪽)과 이은희 서희건설 부사장(오른쪽).
2015.01.13 I 신상건 기자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