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3,323건
- 거래소 08:45분 현재 시황
-
* 시세는 전일대비 상승출발 예상
* 전반적으로 고가권으로 매물 출회되는 가운데 삼성전자,현대전자등 핵심
블루칩군과 중가우량주 중심으로 매수세 양호하게 유입되는 가운데 여타
중소형 재료보유 종목군으로도 선별적으로 가담되는 모습.
* 금융주 : 한미은행,신한은행 보합권내지 개별 +권매수
* 건설/무역 : 동아건설,배네데스,혜인,지누스,남성,해태유통,대한항공,
한솔CSN,현대상사,대한통운 보합권내지 개별 +권매수
* 제조주 : 새한전자,삼성SDI,희성전선,삼성전자,한별텔레콤,아남반도체,
현대전자,LG전자,삼성전기,세아제강,삼화콘덴서,오리온전기,
삼화전자,흥창,현대미포,대경기계, SJM, 삼화왕관,한일이화,
한국프랜지,아남전자,인터피온,삼성공조,삼표제작소, KEP전자,
보합권내지 개별+권매수
* 내수주 : 일성신약,환인제약,금호케미칼, 피어리스,라미화장품, 쌍용양회,
동국실업,LG화학,대유, 서울식품,원림,현대시멘트,한국카본,
계몽사 보합권내지 개별 +권매수
- 거래소 08:45분 현재 시황
- * 시세는 전일대비 상승출발 예상
* 업종구분없이 고가권으로 매물 출회되는 가운데 한전,삼성전자등 시가총액 상위기업군과 금융주, 업종전반으로 매수세 양화하게 유입되는 모습이며 낙폭과대 우량종목군과 중소형 재료보유 종목군으로도 매수세 증가하는 양상.
* 금융주 ; LG증권,현대증권,동원증권,SK증권,굿모닝증권,국민은행,주택은행,신한은행,외환은행,한빛은행,조흥은헹.하나은행,동부화재 보합권내지 개별 +권매수
* 건설/무역 : 현대건설,LG건설,대림산업,청구,신성통상,현대산업,대호,지누스,SK글로벌,미래와사람,베네데스,삼성물산,혜인,한세실업,LG상사,아이케이,고려산업,현대상사,한솔CSN 보합권내지 개별 +권매수
* 제조주 ; LG전자,케드콤,대성전선,신서이엔지,미래산업,하이트론,고덴시,콤텍시스템,한솔전자,현대전자,삼성전자,이구산업,기라정보,성미전자,한별텔레콤,일진,삼보컴퓨터,KDS, 다우기술,메디슨,팬택,한국코아,휴니드,TBK, 대덕GDS, 인터피온,유성기업,삼성전기,봉신,현대정공,아남반도체, 평화산업,대원전선,SK텔레콤,포철,한국통신 보합권내지 개별 +권매수
* 내수주 : 유한양행,효성,방림,일화모직,삼성정밀,LG화학,라미화장품,호남석유,대영포장,동원,새한,한국카본,금양,대현,영풍산업,남해화학, 제일제당 보합권내지 개별 +권매수
- 증권/반도체업종 강세..테마별 슬림화(9시37분)
- 10일 거래소시장에서는 증권주와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각 업종이나 테마별로 종목이 슬림화되고 있다. 증권주는 개인을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 매수까지 수반하며 거래량과 주가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우증권이 2.70% 상승률을 보이고 있고, 동부, 일은, SK, 굿모닝증권 등 중소형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 반도체주는 전날 미국 반도체업종 약세에도 불구하고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제조 3총사중 현대가 소폭 하락했지만, 삼성전자와 아남반도체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케이씨텍, 대덕전자, 미래산업, 디아이, 큐엔텍코리아 등도 소폭 상승 중이다.
한편 각 업종과 테마별 각개약진도 두드러진다. 전날에 이어 재무구조가 우량한 기업군들이 선별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한국제지, 광전자, 유성기업, 계양전기 등은 상승세, 전기초자, 한국카본, 창원기화기 등은 이익실현 매물로 조정을 보이고 있다. 또 제약주와 거래소 바이오주 등도 일부 종목만 상승하고 있다. 대일화학, 현대약품, 동아제약, 제일제당 등이 2~5%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 상승 종목수는 301종목이고, 하락한 종목은 441개다.
- 거래소,외인/프로그램매도..600선 붕괴(오전)
- 거래소시장에 지난 주말 나스닥 하락 여파가 뒤늦게 작용하고 있다. 외국인은 다시 순매도로 돌아섰고, 선물시장 약세로 프로그램매도 물량도 쏟아져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9일 거래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프로그램매도에 의해 지수관련 대형주가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지수가 10포인트 이상 하락한 상태다. 12시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1.33포인트 하락한 597.52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개장하면서부터 삼성전자 등 대형주를 집중적으로 매도하고 있다. 반면 은행주는 우량주 중심으로 순매수하고 있다. 삼성전자를 이미 30만주 가까이 순매도하고 있는 외국인은 현대전자, SK텔레콤 등도 팔고 있다. 반면 하나은행을 65만주 순매수하는 등 신한, 국민, 한미은행 등을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총 533억원 매도 우위 상태다.
또 기관도 프로그램매도에 치중하며 순매도하고 있다. 증권과 투신은 각각 317억원, 41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도는 781억원으로 매수 82억원에 비해 총 699억원 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개인만 매수에 나서며 중소형주 중심으로 총 1254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대형 블루칩 중에서 삼성전자는 모간스탠리, 메릴린치, 워버그 등의 창구로 매도물량이 몰리면서 이미 19만원대 아래로 떨어져 있다. 4.9% 급락한 상태다. 또 외국인 매도가 몰린 SK텔레콤과 현대전자 등도 각각 3.69%, 2.92%씩 하락하고 있다. 한전과 한통, 포철 등 그동안 강세를 보이던 민영화관련주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매기가 몰리고 있는 중소형 재무우량주와 자동차부품 관련주, 금융주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재무구조가 우량한 기업으로 손꼽히는 한국카본, 유성기업, 콤텍시스템, 창원기화기, 전기초자, 자화전자, 한국단자 등이 2~7%대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 자동차 부품업체 중에서는 대우차 납품비중이 높은 동양기전이 상한가를 보이고 있고, SJM, 평화산업, 유성기업 등도 강세다.
이밖에 대부분 업종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 종목수는 상한가 22종목을 비롯해 총 342종목이고, 하락한 종목은 하한가 5종목을 포함, 총 450종목이다.
- 반등 목표선,1차 650/2차 720- 교보증권
- 교보증권은 이달 말 지수 단기바닥 형성 이후 기술적 반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수는 1차로 650선, 2차로 720선을 반등 목표치로 제시했다.
26일 교보증권 김승익 리서치센터 투자분석팀장은 "지수 월봉챠트상 IMF와 같은 6개월 연속 음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지만, 공적자금 추가조성, 기업 구조조정 가속화 등으로 양선을 도출할 것으로 보여 반등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과정에서 지난 98년6월부터 올 1월까지 상승폭의 61.8% 반등을 적용하면 578선 이하는 과매도 영역이고, 제2의 IMF사태를 가정하지 않는다면 이달말 바닥 형성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지난 5월과 8월 지지선으로 작용했던 650선까지 1차 반등이 기대되고, 2차로 연초 이후 하락추세대 상단 라인과 접점이 예상되는 720선까지 반등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김 팀장은 반등 가능성의 근거로, 최근 1000억원대로 떨어진 매수차익거래잔고 부담 감소, 유상증자 급감, 투신권 수익증권 잔고 부담 축소 등을 제시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다음 종목들을 낙폭과대 우량종목 30선으로 선정했다.
전기초자, 한라공조, 삼성전자, 제일기획, 한진, 코리아써키트, 성미전자, 삼성정밀, 한국타이어, 한섬, 창원기화기, 한국카본, 화천기계, 제일제당, 자화전자, SJM, 화승인더스트, 풍산, 태평양, 코리아링크, 마인, 네오위즈, 타임, 에스넷시스템, 터보테크, 모아텍, 삼영열기, 화인텍, 한국정보공학, 다산인터네트.
- 더블위칭데이 이용한 유망 중소형주- 대우증권
- 대우증권은 14일 선물 옵션 만기일(데블위칭데이)을 맞이해 대형주 보다는 실적호전이 뒷받침되는 중소형주를 저가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대우증권은 이런 관점에서 KOSPI 200지수 구성종목중 중장기 이동평균선이 수렴해 추세전환을 암시하고 있고 실적호전추세를 보이고 있는 한일이화, KDS, 한국합섬 등 25개 종목을 더블위칭데이를 이용한 저가매수 유망종목으로 꼽았다.
대우증권은 이날 데일리에서 이번 선물옵션 만기일에는 7000억대의 프로그램 매수차익거래잔고와 9월물과 12월물간의 스프레드가 이론 스프레드보다 저평가돼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대량의 프로그램 물량이 시장에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하지만 올 들어 종합주가지수가 옵션(선물) 만기일마다 전환점을 형성했다는 점을 고려할 경우 이번 만기일의 주가 추세가 상승 전환을 의미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대우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2월~7월에는 종합주가지수가 만기일을 앞두고 상승하다 대체로 만기일을 기점으로 하락추세로 전환했고 8월에는 반대로 만기일 이후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우증권은 그러나 이번 만기일을 기점으로 상승추세의 패턴을 보일지라도 8조원을 밑도는 고객예탁금과 2억6000만주대의 거래량 등을 감안할 때 대형주 보다 중소형주의 상승속도가 더 빠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중장기 이동평균선이 수렴하며 향후 추세 전환의 시그널을 보내고 있는 KOSPI 200 구성종목중 실적호전을 겸비한 다음과 같은 25개 중소형주를 저가매수하는 전략이 투자기간에 관계없이 유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블위칭데이를 이용한 저가매수 유망종목군= 한일이화, KDS, 한국합섬, 금호전기, 한국카본, 호남석유, 동성화학, 대원화성, 청호컴넷, 신무림제지, 녹십자, 한미약품, 흥아타이어, 광전자, 금호석유, 동아제약, 동일제지, 인천제철, 두산, 오뚜기, 대덕GDS, 동부제강, 한일시멘트, 한국철강, 하이트맥주.
- 거래소 08:45분 현재 시황
- * 시세는 전일대비 약보합 출발 예상
* 전반적으로 전일 강세를 보였던 반도체 관련 종목군으로 경계매물 증가하는
모습이며 관리종목군,실적호전 중소형 개별 종목군 중심으로 선별적으로 매수세
유입되는 양상이며 여타 종목군으로는 저가권으로만 가담되는 소극적인 양상
* 금융주 : 한미은행,굿모닝증권,나라종금,한스종금 보합권내지 개별 +권매수
* 건설/무역 : LG건설,아이케이,동부건설,현대건설,벽산개발,LG상사,혜인,
미도파 보합권내지 개별 +권매수
* 제조주 : 유양정보,해태전자,TBK,아남반도체,대성전선,DPC,현대전자,한솔전자,
고려아연,조일알미늄,유성금속,KDK,의성실업,삼익악기,한국카본,
배명금속, 케드콤 보합권내지 개별 +권매수
* 내수주 : 금양,동부한농,현대약품,오양수산,한일합섬,천광산업,새한미디어,
협진양행, 동해펄프, 영진약품,계몽사 보합권내지 개별 +권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