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8,646건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반도체 바닥쳤다..수출이 살아났다
-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다음은 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반도체 바닥쳤다..수출이 살아났다-단 두 줄의 현으로…K컬쳐 뿌리를 되짚다-D램 고정거래가 2년 3개월 만에 반등-은행·카카오 때린 尹 “독과점 행태, 반드시 제재”-[사설]안팎으로 새는 핵심기술, 구멍난 둑 보수 시급하다-[사설]청신호 켜진 수출, 신시장·신산업 개척 박차 가해야△종합-전교생 원어민 영업수업은 기본..코딩·서핑까지 사교육 걱정 없죠-1++ 한우 등심이 9900원..아침부터 100여명 ‘오픈런’△13개월 만에 수출 반등-자동차 날고 기계·선박 뛰고…대중 수출 부진도 끝 보인다-반도체 수요 회복 본격화 D램값 15% 뛰었다-“수출환경 격변…국가투자자지주회사 만들어 경쟁력 키워야”△종합-지방가는 기업, 법인·재산세 면제…‘4대 특구’ 수도권과 격차 줄인다-기류 바뀐 美 “일시 교전 중단”…블링컨 국무 현지 급파-“재정 늘리면 고물가로 서민 힘들어”..尹대통령, 긴축재정 기조 거듭 강조-“경기악화” vs “재정중독 치유”…전문가들 ‘긴축재정’ 갑론을박△일회용품 규제 혼선-“늘어난 설거지 어찌하나” “텀블러 요구 사실상 불가”…곳곳서 볼멘소리-“일단 시행부터” vs “대책 마련부터”-“선진국은 허용하는데…생분해 플라스틱 비닐까지 퇴출 위기”△정치-민주, ‘친명 일색’ 총선기획단 출범…비명 “이게 통합이냐” 반발-“신당 창당하면 스펙트럼 넓혀 전국구로 키울 것”-與 “중점법안 50개 통과” 野 “민생회복 제안” 발표…정책대결 본격화-방사청장 “KT-21초도 양산 ‘40대’ 유지돼야”-“북, 핵개발경제성장 ‘병진’ 불가능하지만…과소평가는 안돼”△경제-20년 전에 만든 상속·증여세, 현실화 필요-그냥 쉬는 청년 1년 새 6.6만명 증가..30%는 “원하는 일자리 못 찾아서”-법인세 감세수혜,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6배’-8조 체코 원전 수주 韓·美·彿 3파전 가닥△금융-‘이자장사’ 비난에도…은행 평균 연봉 1억 훌쩍-총당금 부족한 은행 ‘적립요구권’ 생긴다-금리 올라도 ‘빚투’…가계대출 한달새 3.4조 올랐다-보복소비 끝났나…3분기 카드 승인액 2.4% 찔끔 증가△Global-테슬라, 오토파일럿 오작동 사망사고 소송 승소-토요타, 美 배터리 공장에 10.8조원 추가 투자-사우디, 2034 월드컵 유치 사실상 확정△제10회 이데일리 문화대상-뜨거운 열정, 묵직한 감동, 따뜻한 위로…K컬처 진수 선사-전에 없던 ‘해금 트리오’ 도전 지지 감사..같은 길 걷는 연주자들과 영광 나누고파-BTS부터 와이즈발레단까지…장르 간 경계 허물어△제10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와이즈발레단 몸짓에 탄성..김호중 무대땐 보랏빛 떼창-“K컬처 주역 예술인 촘촘한 지원하겠다”-“문화대상 10주년 문화예술계 큰 획”-트바로티 보려고 부산서 버스 대절..레드카펫 명당 맡으려 아침부터 북적△산업-삼성전자 디스플레이 힘합쳐 XR 핵심 ‘올레도스’ 만든다-현대차 올라탄 ‘LG OS’ 자율차 시대 함께 달린다-한종회 부회장 “기술·품질 양보 못해…‘원 삼성’ 거듭나야”-LG엔솔 “전기차 배터리 관리 잘하면 혜택”-포스코인터,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와 동박 동맹-에코프로이노베이션, 점토서 리튬 뽑아낸다-SK이노, 저탄소 에너지원 개발 속도△ICT-“R&D 기반 무너져”…삭감 예산 재검토 요구 빗발-정부 SaaS 지원사업 참여 기업들..70%는 NAVER Cloud 선택 -해커부대 재정비한 北…공격 범위·기간 늘어났다-네트워크 고도화, 신기술 확보…6G에 2028년까지 6324억 투자△제약·바이오-‘짐펜트라’ 국산 첫 글로벌 블록버스터 등극 유력-엔케이맥스, 내년 영업손실 대폭 ‘축소’-자체 DDS 기반 개량·혁신 신약 개발 도전할 것-대원제약, 2년내 연매출 1조 달성 목표△Auto&Life-진단부터 탁송까지 풀필먼트 서비스…‘중고차계 아마존’ 꿈꾼다-럭셔리 전기차 끝판왕…“우리 차랑 바꾸자!” 외침에 어깨 으쓱△증권-파이브가이즈 약발 안 먹히네-불법 막겠다고 아예 금지? 공매도 전면금리론에 화들짝-“차별화된 운용 실력…채린이가 반한 한끗 차이죠”△증권-힘못쓰는 코스피…저평가 종목 사들이는 ‘큰손’-코스닥 자사주 매입 1년새 ‘반토막’-STO 흥행요소 풍부한 韓…금융선진국 도약 기회-KB자산운용, 다이렉트인덱싱 엔진 ‘마이포트’ 상용화 속도△부동산-“너무 비싸 안 사요”…서울 아파트거래 ‘꽁꽁’-7% 주담대에 실수요자 위축..강북구부터 집값 뒷걸음질-뻥 뚫린 하수관…악취 고통도 홍수 걱정도 쓸어보내 -고금리 장기화에…내년에도 집값 2% 빠진다 △피플-중증장애 어린이 가족들 ‘숨돌릴 시간’ 생겼다-지동섭 SK 온 대표, 배터리의 날 ‘은탑산업훈장’-박정원 두산 회장 장남, 두산 신사업전략팀 입사-최준호 패션그룹형지 사장, 총괄부회장 승진-KT,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 개발 드라이브-라인게임즈, 넥슨코리아 출신 김태환·윤주현 영입-효성, 베트남서 의료봉사-부영그룹, 무주 저소득 대학생에 4000만원△오피니언 -[이근면의 사람이야기]교육개혁 성공공식-[기고]‘투심’은 주주환원에 달렸다△전국-서울편입땐 교통지옥 해결 vs 혐오시설 김포로 떠넘길 것-불똥 튄 경기 분도…김동연 지사 “흔들림 없이 진행”-충청권 초광역철도 9부 능선 넘었다△사회-‘출퇴근 지옥철’ 2개칸 의자 싹 없앤다…4·7호선 ‘입석칸’ 시범 도입-‘전세지옥’ 손에 든 한동훈 “무기한 엄정단속 약속”-2034년엔 5.6만명 부족…의대 이어 간호대도 정원 늘린다-‘사기’ 전청조 수사…남현희 가담 여부 집중-‘김포 서울 편입 논란’ 오세훈, 6일 김포시장 면담
- 한국타이어, 3Q 영업익 3964억..전년比 106%↑
-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한국타이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3400억5700만원, 영업이익 3963억7700만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106%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0.3% 증가한 3003억1000만원이다.제품별로는 승용차 및 소형트럭용(PCLT) 타이어 매출의 경우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2.3%포인트 늘어난 43.4%를 기록했다.지난해 5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을 통해 전기차 전 차량용 타이어 라인업을 구축한 한국타이어는 이를 통해 판매 지역을 꾸준히 넓혀 왔다. 또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테슬라 등 40여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에 250여개의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 중이다.지역별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의 경우 중국이 57.3%로 가장 높았다. 또 한국 53.6%, 북미 51.4%, 유럽 34.3% 순이다.또한 합성고무·카본블랙 등 원자재 가격 및 해상운임비의 하향 안정화에 따른 외부 요인 반사이익도 톡톡히 봤다. 3분기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 규모도 대규모 투자 및 인수·합병(M&A) 결정 지연으로 인해 증가했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전기차 전용 타이어 시장과 슈퍼카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하는 선제 투자를 진행해 왔다.한국타이어 측은 “슈퍼카 및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의 고성능 전기차에서 요구하는 타이어 성능을 만족시키기 위한 연구개발(R&D)의 가시적인 결과물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다만 한국타이어 측은 경영환경 변동에 따른 전기차용 타이어 공급 목표를 기존 20% 이상에서 15% 이상으로 낮추고, 올해 테네시 공장 증설, 유지보수 및 현대화 등에 투입할 투자금도 1조원에서 5000억원으로 내려잡았다.국내 공장의 수익성 부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대전 공장은 올해 초 발생한 화재 여파로 3분기까지 누적 영업손실액이 800억원대에 달하는 상황이다.한국타이어 측은 “테네시 생산법인 투자집행 이연 및 대전공장 현대화 비용 축소로 인한 설비투자(CAPEX) 조정”이라고 설명했다.한국타이어 본사 테크노플렉스 전경. (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 AMD “내년 AI칩 매출 20억달러 달할 것” (영상)
-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지난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다. FOMC회의에서의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둔 가운데 동결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데다 단기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대 지수는 월간 기준으로 각각 1~2%대 하락률을 기록하며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이날 반등과 함께 연말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카슨그룹의 최고 시장전략가 라이언 데트릭은 “1952년 이후 S&P500 지수가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연속 하락한 것은 지금까지 5차례 있었는데, 이때 11~12월 2개월간 평균 지수 상승률이 4.5%에 달했다”며 “올해 산타랠리에 대한 믿음을 잃지말라”고 조언했다. 이날 특징주 흐름은 다음과 같다. ◇테슬라(TSLA, 200.84, 1.8%)세계 최대 전기차 회사 테슬라 주가가 2% 상승하며 다시 200달러선을 회복했다. 외신보도에 따르면 테슬라의 운전자보조기능인 ‘오토파일럿’ 결함 논쟁과 관련, 캘리포니아주 법원에서 진행된 재판에서 테슬라가 승리했다. 이번 재판은 지난 2019년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사고 관련 소송으로 원고 측은 “모델 3에 탑승해 시속 105km로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중 갑자기 차량이 방향을 전환해 야자나무와 충돌, 화염이 발생하면서 사상자가 발생했다”며 오토파일럿의 결함을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테슬라는 “운전자가 당시 음주를 한 상황으로 인간의 실수에 따른 사고”라며 “오토파일럿의 작동 여부도 불분명하다”고 주장해왔다. 이날 재판에 참석한 12명의 배심원단 중 9명이 차량 제조상 결함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테슬라에 손을 들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캐터필러(CAT, 265.05, -6.7%)세계적인 중장비 제조 업체 캐터필러 주가가 7% 가까이 하락했다. 캐터필러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2% 증가한 168억1000만달러로 예상치 165억7000만달러를 웃돌았고,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5.52달러로 예상치 4.8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다만 수주 잔고가 전년과 비교해 19억달러, 전기대비로는 26억달러 감소했다고 밝히면서 향후 매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여기에 캐터필러가 4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전년대비 약간 높을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매도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5.1% 매출 증가를 점쳐왔다. ◇암젠(AMGN, 255.70, -2.9%) 다국적 제약사 암젠 주가가 3% 하락했다. 비만치료제 출시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된 여파로 해석된다. 이날 암젠이 공개한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4% 증가한 69억3000만달러, 조정 EPS는 4.96달러였다. 시장 예상치는 각각 69억2000만달러, 4.68달러 수준으로 서프라이즈 실적을 기록한 것. 암젠은 이어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280억~284억달러, 조정 EPS 가이던스를 18.2~18.8달러로 제시했다. 이 역시 예상치 276억달러, 18.36달러를 웃도는 규모다. 하지만 암젠이 비만치료제 AMG786(경구투여 약물) 1상 임상시험의 초기 데이터가 내년 상반기쯤 나올 것이고 AMG133(4주에 한번 주사 약물)의 3상 결과는 내년 말쯤 나올 것이라고 밝히면서 투자자들이 실망한 것으로 보인다.◇AMD(AMD, 98.50, 2.4%, -0.55%*)세계적인 반도체(CPU, GPU) 설계 업체 AMD 주가가 정규 거래에서 2.4% 상승했지만 장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0.6% 하락세를 기록했다. 5% 가까이 하락하기도 했지만 낙폭을 상당 부분 줄인 것이다. AMD는 이날 장마감 후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4% 증가한 58억달러로 예상치 57억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부문별 매출액은 데이터센터용 16억달러(전년과 비슷한 규모), PC용 15억달러(전년비 42% 증가), 게임용 15억달러(전년비 8% 감소), 임베디드 12억달러(전년비 5% 감소) 등이다. 조정 EPS는 0.7달러로 예상치 0.68달러를 상회했다.AMD는 이어 4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61억달러로 제시해 예상치 64억달러를 밑돌았다. 데이터센터 부문의 성장 정체와 4분기 매출 가이던스에 대한 실망감으로 실적 공개 직후 주가가 하락세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회사 측이 “차세대 AI칩인 ‘MI300’을 4분기부터 대량 생산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AI칩 매출이 2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투자자들이 안도했다.※네이버 기자구독을 하시면 흥미롭고 재미있는 미국 종목 이야기를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이든 국내 주식이든 변동엔 이유가 있습니다. 자연히 모든 투자에도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그 이유를 찾아가는 길을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이데일리 유재희 기자가 서학 개미들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매주 월~금 오전 7시40분 유튜브 라이브로 찾아가는 이유 누나의 ‘이유TV’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올초 8억 하던 전세, 지금은 12억
-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다음은 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 제목이다.△1면-올초 8억 하던 전세, 지금은 12억-소주, 너마저-반도체 적자폭 줄인 삼성 10.2조 시설투자 승부수-건전재정 강조한 尹 “미래세대에 빚 넘기지 않겠다”△2면-‘대한항공 법률자문’ 이사, 투표 자격 논란 발목-‘김포 서울 편입’ 넘어 하남까지△3면-“아파트로 쏠려 더 오른다..전세 대출 금리 상승은 변수”-아파트 전세값 끌어올린 ‘빌라 포비아’-“여긴 자고 나면 1억 오르는데 저긴 역전세 우려”..양극화 심화△4면-“文정부 비판 내용 빼라” 원고 고친 尹..민생 9회, 경제 23회 강조-국회서 만난 尹대통령·이재명 ‘민생’ 한 목소리-與 “약자 지원하는 친서민 예산” vs 野 “민생대책 없는 맹탕”△5면-낸드 선단공정 전환 가속 ‘기술 초격차’..HBM 생산 확대 ‘과감한 투자’-모바일용 D램값 상승 예고..적자 탈출 기대 쑥-9월 반도체 수출 출하 증가폭 ‘역대 최대’△6면-‘삼겹살에 소맥’ 혼자 먹어도 4만원..퇴근길 약속잡기 무서운 서민들-취약계층 보험료 납부 1년간 유예-日 “장기금리 1% 초과해도 일부 인용”..돈줄 더 죈다△8면-막오른 657조 예산전쟁..與 “건전재정 지켜야” 野 “바로 잡을 것”-‘양병’ 숙제 떠안은 육해공군 신임 총장-파격?..與 혁신위 2호 안건에 쏠린 눈△9면-10월 물가상승률 3.5% 전망..불확실성 확대-“HMM 인수기업, 재무경영 평가할 것”-1~9월 세수 51조원 뚝..세수재추계 전망치 ‘아슬’△10면-손보사 실적 무난..고개든 車보험료 인하 기대-금융권 “기업 줄도산 막자” 기촉법 일몰 공백 대응 나서-DGB·JB ‘웃고’..BNK ‘울고’△12면-테슬라·X 와르르..머스크 시련의 계절-美자동차노조, 빅3와 협상 타결-‘휴전은 항복’ 강경한 이스라엘..“최악땐 유가 150달러”△13면-“55년 무파업 기록 잇는다”..한숨 돌린 포스코-HL만도, 車부문 3->2개로 통합-“화학산업 한계, 친환경 소재로 극복”-HD현대오일뱅크, 바이오 사업 속도△14면-KT, 거대언어모델 ’믿음‘ 공개..“메타 ’라마‘와 경쟁할 것”-갤24에 생성 AI탑재 삼성 “내년 초 선보일 것”-“AI로 농촌 소득 올리면 귀농인도 늘어날 것”△15면-아모레, 브랜드 확충..LG생건, 中마케팅 재개-회생파산 결정 땐 2000만원 무이자 대출-“왜 하이볼만 챙기나”..전통주 ‘불만’-“루즈 비염치료기, 1주일 사용하니 비염증상 개선”△16면-한때 미운오리 KT..외국인 사랑 업고 훨훨-“스팩상장 통해 자금 확보 글로벌 ODM기업 도약”-“이선균·GD 외 없다” 마약 리스크 일단락..“엔터주 저가매수 기회”△18면-증시 하락에 CB전환가액 하향..개미들 노심초사-글로벌IB 공매도 전수조사한다-“ETF 살포없다”..한화운용, 선택과 집중 나서△19면-로또청약 옛말..고분양가에 당첨돼도 계약 머뭇-미분양은 줄었지만..공급난 우려 쑥-고금리, 경기위축..강남 아파트마저 경매 내몰려△20면-‘압도적 생존율’ 위암 치료 권위자..싱가포르 의사도 수술받으러 왔다-턱이나 뺨이 찌르듯 아프다면..’삼차신경통‘ 의심△22면-광화문광장에 가을 詩心 깊어간다-신기술은 두려움의 대상 아닌 도구일 뿐-91년생 청년의 820일간 전세사기 분투기△24면-“한류붐까지 더해지며 선호도 높아진 ’K푸드‘ 제2반도체로 키울 것”-“연말까지 농산물 가격 불안..럼피스킨 백신 접종 서둘러야”△25면-[목멱칼럼]경제가 살아야 소상공인이 산다-[전문기자 칼럼]34억원짜리 달항아리의 가치-[기자수첩]중기부의 ‘컴업 5년 계획’ 공수표되지 않아야△26면-메시 36세에 또 새역사..“몸이 받쳐주는 한 뛸 것”-DGIST 구진형 구글 박사 펠로우 선정-고려대 연구진, 고에너지·고안정성 생채연료전지 개발△27면-‘흉악범 영구격리’ 불똥 튄 사형제..존폐 논쟁 가열-고졸도 ‘좋은 직장’ 골라간다 ’300인 이상‘ 기업 취업 상승-출산휴가 끝나면 신청없이 바로..‘자동 육아휴직제’ 검토
- [코스피 마감]테슬라·中 충격에 2270선…9개월래 최저
-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 지수가 기관과 외국인 매도세에 1% 넘게 빠지면서 하락 폭을 2270선까지 밀렸다. 장중 발표된 중국의 경제 지표가 부정적인 것에 더해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로 2차전지 관련주들이 급락했기 때문이다. 코스피가 2280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1월 5일 이후 처음이다. 3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56포인트(1.41%) 내린 2277.99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2310.55)보다 7.84포인트(0.34%) 상승한 2318.39에 개장했다. 이후 기관과 외국인 매도 물량이 출회하면서 하락 전환했다. 특히 장중 발표된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10월 들어 다시 50 아래로 내려가면서 경기 회복세에 제동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이날 중국의 10월 제조업 PMI가 전월보다 0.7포인트 하락한 49.5로 집계됐다. 5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 낮으면 경기 수축 국면을 의미한다. 여기에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른 2차전지주가 급락하면서 지수에 하방 압력을 더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에 따른 테슬라 하락 여파에 2차전지주가 급락했고, 2차전지 대형주의 낙폭이 커지며 양대 지수에 부담이 가중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의 제조업 PMI 지표 부진도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했다”고 덧붙였다.수급 주체별로는 개인은 3415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81억원, 697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별로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1639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업종별로는 하락 우위다. 종이·목재가 6.27% 하락하면서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고, 철강금속과 기계가 각각 4%대 하락했다. 전기전자, 운수장비 등도 2%대 하락하면서 지수에 하방 압력을 더했다. 반면 보험은 1%대 상승했고, 섬유·의복, 운수·창고는 1% 미만 수준으로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하락하는 종목이 대다수였다. 삼성전자(005930)는 0.59% 내린 6만6900원을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과 POSCO홀딩스(005490)는 4%대 하락했고, 삼성SDI(006400)가 5%대 떨어지면서 지수 하락 폭을 키웠다. 현대차(005380)와 기아(000270)는 1%대 뒷걸음질쳤고, SK하이닉스(000660)도 각 2% 수준으로 약세다. 종목별로는 영풍제지(006740)가 지난 26일 거래 재개 이후 4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갔다. 대양금속(009190)도 12.50% 하락했다. 아모레퍼시픽(090430)이 코스알엑스를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결정하면서 강세로 장을 마감했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002790), 아모레퍼시픽우(090435)는 각각 11.07%, 9.37%, 9.28%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의 거래량은 3억8766만주, 거래대금은 8조416억원이다.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 252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종목 1개를 포함 644개 종목이 내렸다. 38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 [코스닥 마감]2차전지株 '와르르'…740선도 내줬다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코스닥이 3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지수는 740선도 내주며 지난 1월 25일(종가 기준, 732.35) 이후 약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마켓포인트에 따르면 31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02포인트(2.78%) 내린 736.10에 거래를 마쳤다.758.65로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뉴욕증시의 오름세 속에 760선까지 바짝 따라붙기도 했지만, 2차전지주가 하락하며 이내 약세로 돌아섰다. 장 중 734.20까지 내려가기도 했다.이날 개인은 4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서며 2624억원을 담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31억원, 1160억원씩 팔았다. 특히 기관 중 금융투자와 사모펀드가 각각 602억원, 317억원을 순매도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1.58% 상승한 3만2928.96을 기록했다. 지난 8월 이후 처음으로 1%대 상승률이다. S&P 500 지수는 1.20% 오른 4166.82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도 1.16% 상승한 1만2789.48에 마감했다.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긴장감이 확대한 가운데, 최근 기업실적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주가가 소폭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에 대한 지상전이 광범위한 지역분쟁으로 번지지 않고 있다는 분석 속에 유가가 하락하며 물가에 대한 우려는 소폭 낮아졌다. 하지만 코스닥은 급락했다. 2차전지를 둘러싼 우려 탓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4.79% 하락한 197.36달러(약 26만5900원)에 마감했다. 주당 200달러(약 27만원) 선이 깨진 것은 지난 5월 말 이후 5개월 만이다.테슬라 주가 급락은 파나소닉이 전기차 수요 둔화로 올해 3분기(6~9월) 일본에서 배터리 셀 생산을 전분기 대비 60% 줄였다고 밝힌 여파다. 파나소닉은 배터리 부문의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1350억엔(약 1조2200억원)에서 1150억엔(1조38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파나소닉의 배터리 셀은 테슬라의 ‘모델 X’와 ‘모델 S’ 등에 사용되는데 파나소닉은 미국을 비롯한 각국의 전기차 보조금과 세금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고가 전기차 모델 수요가 감소했다고 밝혔다.모든 업종이 내리는 가운데 일반전기전자가 6% 약세를 보였고 금융과 종이목재, 반도체도 4% 하락세를 탔다. IT 하드웨어와 기계장비, 제조도 3% 미끄러졌다.2차전지의 하락세가 가팔랐던 만큼,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에코프로비엠(247540)이 전날보다 1만5800원(7.45%) 내린 19만6200원에 마감하며 약 7개월만의 최저가를 기록했다.에코프로(086520)도 4만2000원(6.34%) 내리며 62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포스코DX(022100)와 엘앤에프(066970)도 각각 1.80%, 6.36%씩 하락했다.개장 직전 3분기 실적을 내놓은 아프리카TV(067160)는 1만1100원(14.23%) 내리며 6만6900원을 기록했다. 아프리카TV는 이날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218억97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0%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시장 기대치인 244억원에 미치지 못했다는 실망감이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게임주가 상승했다. 데브시스터즈(194480)와 위메이드(112040)가 각각 6.14%, 0.64%씩 올랐다.화장품주가 상승세를 탔다.뷰티스킨(406820)과 코스나인(082660)이 각각 17.88% 15.15%씩 올랐다. 마녀공장(439090)도 8.64% 올랐다. 코스피 상장사 LG생활건강(051900)은 내달 1일부터 숨, 오휘, 빌리프, 더페이스샵 일부 품목의 가격을 평균 4~5% 인상키로 했다고 로레알도 내달부터 랑콤, 키엘, 비오템, 입생로랑 등의 가격을 평균 5% 인상한다. 이에 화장품 가격 인상이 확산될 것이란 기대가 확대했다. 위니아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마감하며 1402원을 기록했다.한편 이날 상한가 3개를 포함해 320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를 포함해 1238개 종목이 내렸다. 62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거래된 종목 중 약 76.4%가 내린 것이다.이날 거래대금은 5조7017억원, 거래량은 8억5354만주로 집계됐다.
- ‘전기차 업황 심상치 않네’…테슬라, 200달러 붕괴 (영상)
-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1%대 상승세로 마감했다. 단기 급락에 따른 과매도 인식이 확산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월가에서도 악재가 충분히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소폭 올랐지만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월가에서 증시 강세론을 펼치던 오펜하이머는 이날 S&P500 연말 목표치를 대폭 하향 조정했다. 오펜하이머의 최고투자전략가 존 스톨츠퍼스는 S&P500 연말 목표치를 종전 4900에서 4400으로 10% 넘게 낮췄다. 다만 월가 평균치 4358을 웃도는 수준이다. 존 스톨츠퍼스는 “지정학적 위험이 크게 증가하면서 증시 불확실성이 확대됐다”며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 인상 주기보다 예측이 더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3개월간 지속되고 있는 증시 조정이 거의 마무리 단계로 보인다”며 “밸류에이션이 크게 하락했고 미국 경제의 탄력성 등을 고려할 때 내년에도 증시는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특징주 흐름은 다음과 같다. ◇테슬라(TSLA, 197.36, -4.8%)세계 최대 전기차 회사 테슬라 주가가 5% 가까이 하락하며 20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지난 5월 이후 처음이다. 전기차 수요 둔화 등 업황 우려가 확산된 탓이다. 테슬라에 배터리 셀을 공급하는 일본의 파나소닉은 생산량 축소 소식을 알리면서 수요 둔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여기에 세계 1위 전력반도체(차량용 반도체)기업 온세미컨덕터(ON)가 4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보수적으로 제시하면서 우려를 키웠다. 이날 온세미컨덕터 주가는 22% 급락했다. 번스타인의 토니 사코나기 애널리스트는 “내년에도 테슬라의 마진 축소 리스크가 지속될 것”이라며 “인도량도 실망스러운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토니 사코나기는 테슬라에 대한 목표주가를 150달러로 제시하고 있다. ◇맥도날드(MCD, 260.15, 1.7%)글로벌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운영 기업 맥도날드 주가가 2% 가까이 올랐다. 가격 인상 효과로 실적 호조를 기록한 영향이다. 이날 맥도날드가 공개한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4% 증가한 66억9000만달러로 예상치 65억6000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특히 동일매장매출 성장률이 8.8%로 예상치 8%를 상회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3.19달러에 달했다. 시장 예상치는 3.0달러였다. 맥도날드는 “가격 인상으로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맥도날드는 또 분기 배당금을 주당 1.52달러에서 1.67달러로 10% 인상한다는 소식도 전했다. ◇웨스턴 디지털(WDC, 41.8, 7.3%) 데이터 저장 장치 제조업체 웨스턴 디지털 주가가 7% 넘게 급등했다. 이날 웨스턴 디지털은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와 플래시 메모리 사업을 각각 독립회사로 분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 하반기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기업 분리를 통해 사업별 투자를 집중하고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등 기업 가치 상승을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기업 분할은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이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던 부분이다. 한편 이날 공개한 2024회계연도 1분기 매출액은 27억5000만달러로 예상치 26억6000만달러를 웃돈 반면 조정 EPS는 -2.17달러로 예상치 -1.98달러보다 부진했다. ◇핀터레스트(PINS, 25.10, 3.0%, 16.1%*)이미지 기반의 SNS 플랫폼 운영 기업 핀터레스트 주가가 장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16% 폭등했다. 핀터레스트는 장마감 후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1% 증가한 7억6000만달러, 조정 EPS는 0.28달러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는 각각 7억4000만달러, 0.20달러였다. 서프라이즈 실적을 기록한 것. 성장 지표도 견고했다. 월간 활성 사용자수는 4억8200만명으로 전년대비 8% 증가했다. 시장예상치 4억7300만명을 900만명 웃도는 수준이다. 사용자당 평균 매출도 1.61달러로 예상(1.59달러)보다 높았다. 핀터레스트는 이어 4분기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11~13%로 제시했다. 시장에서는 11.3% 성장을 점쳐왔다. ※네이버 기자구독을 하시면 흥미롭고 재미있는 미국 종목 이야기를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이든 국내 주식이든 변동엔 이유가 있습니다. 자연히 모든 투자에도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그 이유를 찾아가는 길을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이데일리 유재희 기자가 서학 개미들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매주 월~금 오전 7시40분 유튜브 라이브로 찾아가는 이유 누나의 ‘이유TV’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