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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155건

`파티피플` 박진영, 수지와 `안부` 듀엣 무대…`관심집중`
  • `파티피플` 박진영, 수지와 `안부` 듀엣 무대…`관심집중`
  •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파티피플’ 박진영과 수지가 감미로운 듀엣 하모니를 선사한다.14일 방송하는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이자 프로그램 MC인 박진영이 ‘JYP 대표스타’ 수지와 만난다.회사가 아닌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두 사람은 촬영임을 잊을 정도로 사석을 방불케 하는 솔직한 대화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박진영과 수지의 듀엣 무대도 성사돼 기대를 모은다.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별의 대표곡 ‘안부’를 통해서.수지가 ‘안부’를 듀엣으로 청하자 박진영은 가수로서 이 노래를 불러보는 건 처음이라고 깜짝 고백했지만 사전 연습도 없이 즉석에서 라이브로 수지와 함께 감미로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박진영과 수지가 최초로 선보이는 ‘안부’의 듀엣 무대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사진-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이 밖에 누구보다 수지를 잘 안다고 자부하는 프로듀서 박진영이 대중에게 가장 보여주고 싶은 수지의 매력이 가득한 스페셜 댄스 스테이지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전의 솔로 앨범을 통해 서정적이고 감수성 넘치는 모습을 주로 보여줬던 수지는 ‘박진영의 파티피플’을 통해 섹시, 힙합, 걸크러쉬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댄스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박진영의 파티피플’은 토요일밤 클럽을 방불케 하는 다이나믹한 무대와 이를 즐기는 스탠딩 관객들, 데뷔 24년 차 관록의 박진영이 게스트들과 이끌어가는 방송 같지 않은 진솔한 토크, ‘뺏고송’ 등을 비롯한 독창적인 무대로 음악 전문 토크쇼의 새 장을 열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진영과 수지가 꾸며갈 이번주 방송은 14일 밤 12시 15분 방송된다.
2017.10.12 I 김민정 기자
심은진, 윤은혜와의 불화설 "파티에 은혜만 빠진 이유가…"
  • 심은진, 윤은혜와의 불화설 "파티에 은혜만 빠진 이유가…"
  •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비디오스타’ 심은진이 윤은혜와의 불화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지난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꽈당의 전설-오뚝피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격투기선수 김동현, 여자친구 유주와 예린,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 달샤벳 수빈이 출연했다.이날 심은진은 베이비복스 20주년 파티에 윤은혜가 불참한 것에 대해 “기념 파티는 우연히 마련된 자리였다. 식당 사장님이 기념일인 걸 알고 케이크를 준비해주셨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이어 그는 “그때 윤은혜만 빠지면서 불화설이 불거졌다. 윤은혜는 스케줄 때문에 못 왔는데 그렇게 파티할 줄 알았으면 꼭 오라고 했을 거다”고 말했다.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그러면서 심은진은 “(윤은혜와) 사이는 좋다. 자주 만난다. 완전체로 모이기 어려워서 몇몇씩 만난다”고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특히 그는 베이비복스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서는 “시도를 안 해본건 아니지만 회사가 다 다르다 보니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뭉치고 싶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심은진은 ‘원조 센 언니’라는 별명에 대해 “나는 원래 나약하다”면서 ”베이비복스 내의 파워 실세는 윤은혜와 간미연이었다“고 깜짝 폭로했다. 베이비복스 막내 라인인 두 사람이 과거 팀내에서 힘을 가졌었다는 것.심은진은 이러한 사실을 전하며 과거 베이비복스 활동을 할 때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센 언니’ 이미지가 굳혀진 데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해 눈길을 모았다.
2017.09.20 I 김민정 기자
윤종신 "데뷔 28년만 '좋니'로 첫 1위.. 총제작비 799만원"
  • 윤종신 "데뷔 28년만 '좋니'로 첫 1위.. 총제작비 799만원"
  • 윤종신. 사진=SBS[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가수 윤종신이 히트곡 ‘좋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오는 16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공감 가는 가사로 차트 역주행 1위를 기록한 ’좋니‘의 뒷이야기가 밝혀진다. 윤종신은 “데뷔 28년, 총 9925일 만에 음악 인생 처음으로 음악 방송 1위를 했다”며 행복한 기분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좋니’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까지 총 제작비가 799만원 들었다”고 전했고 박진영은 저렴한 제작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이어 윤종신은 ‘좋니’가 메가 히트를 기록할 수 있었던 비결을 밝힐 예정. 또한 ‘완벽주의자’로 알려진 박진영의 음악 고민 상담도 이뤄졌다. 박진영과 윤종신 두 사람 모두 음악을 만들고 가수를 양성하는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으로서 방송 도중 평소에 보기 힘들었던 진중한 대화를 나눴다. 박진영은 자신이 음악을 만드는 완벽주의적 방식에 대한 고민을 윤종신에게 털어 놓았고, 윤종신은 본인의 음악 철학을 공유하며 신곡 발표에 대한 고충을 나눴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진영X윤종신의 만남은 16일 토요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9.14 I 정시내 기자
이하이 "16살 어린 나이에 데뷔했지만 오랜 공백기 힘들었다"
  • 이하이 "16살 어린 나이에 데뷔했지만 오랜 공백기 힘들었다"
  •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가수 이하이가 눈물을 보였다.20일 방송된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는 ‘K팝스타’ 시즌1 출신인 백아연, 이하이와 밴드 장미여관이 출연했다. 이날 백아연과 이하이는 박진영 앞에서 아리아나 그란데의 ‘데인저러스 우먼’으로 듀엣 무대를 펼쳤다.이후 이하이는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을 가장 힘들 게 한 것에 대해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중학교 3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들어간 이하이는 연습생 기간 없이 바로 연예인의 길에 들어서며 성장통을 겪어야 했다. 이하이는 “노래를 너무 하고 싶은데 팬들 앞에서 노래하고 싶은데 그게 자유롭게 안 됐다”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소속사에 들어가, 사장님께서 예뻐해 주셔서 앨범을 빨리 낼 수 있었다. 그 뒤로 부족함을 느끼고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 시간이 그렇게 길어질 줄은 몰랐다”고 공백이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했다.사진-SBS ‘박진영의 파티피플’그러면서 그는 “10대가 다 지나가고 20대가 됐는데도 앨범이 안 나오니까 ‘언제 또 노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덧붙였고, 오랜 공백기 끝 발표한 ‘한숨’을 부르다 울컥해 눈물을 보였다.옆에 있던 백아연은 이하이를 다독거렸고 박진영 역시 “연예인들이 힘들다는 말을 잘 못한다. 우리가 아무리 힘들다고 해봤자 혜택을 많이 받는다”면서 “특별하게 좋은 점이 많아서 정말 힘든 분들껜 좀 그렇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힘들지 않은 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 역시 이하이 같은 아티스트들을 회사에 데리고 있다. 너무 신 나서 노래를 만들어왔는데 회사 입장에서 거절할 때 그 실망한 표정이 너무 미안하다”며 “어떻게 회사는 내 마음을 모르나 싶겠지만 회사 직원들 입장이 있고 대중가수를 아우러야 하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복잡한 속내를 털어놨다.
2017.08.20 I 김민정 기자
'파티피플' 블랙핑크, 섹시 VS 러블리 반전 무대 '박진영 극찬'
  • '파티피플' 블랙핑크, 섹시 VS 러블리 반전 무대 '박진영 극찬'
  • 그룹 블랙핑크. 사진=SBS ‘파티피플’[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파티피플’ 블랙핑크가 걸크러시 VS 청순 콘셉트의 무대를 공개한다. 12일 밤 12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파티피플’에 ’마지막처럼‘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걸그룹 ‘블랙핑크’와 최근 두 번째 솔로 앨범 ‘두 디스터브(Do Disturb)’로 컴백한 ‘씨엔블루’ 정용화가 출연한다. 앞서 블랙핑크가 박진영의 신개념 뮤직 토크쇼 ‘파티피플’에 출연한다는 소식만으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블랙핑크는 걸크러시 콘셉트의 ‘블랙’ 스테이지와 소녀스러운 발랄함과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러블리 콘셉트의 ‘핑크’ 스테이지를 완벽하게 소화해 박진영의 극찬을 받았다.특히 이들은 “두 가지 콘셉트 중 어떤 콘셉트가 더 좋냐”는 박진영의 물음에 망설임 없이 ‘블랙’을 선택하는 등 이번 활동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강렬하고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멤버들이 가장 자신 있다는 스테이지답게 의상부터 달랐다. 검은 크롭탑과 핫팬츠를 입고 등장한 블랙핑크는 격렬하며 화려한 댄스 스테이지를 선보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지는 ‘마지막처럼’ 무대에서는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소녀 블랙핑크로 돌아가 눈웃음 가득한 과즙미를 발산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블랙핑크는 이 날 자신들의 히트곡들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기도 했다. 블랙핑크는 데뷔곡이었던 ‘붐바야’의 탄생 과정을 설명하며 노래의 운명이 바뀔 뻔 했던 아찔했던 순간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는 후문. 한편 블랙핑크의 무대는 12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 공개된다.
2017.08.12 I 정시내 기자
'파티피플' 정용화X블랙핑크, '꿀조합'이 낳은 역대급 듀엣 무대
  • '파티피플' 정용화X블랙핑크, '꿀조합'이 낳은 역대급 듀엣 무대
  • 사진-SBS ‘파티피플’[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파티피플’ 최초로 아이돌 선후배의 만남이 성사됐다.12일 방송되는 SBS ‘파티피플’에는 걸그룹 ‘블랙핑크’와 최근 두 번째 솔로 앨범 ‘두 디스터브(Do Disturb)’로 컴백한 ‘씨엔블루’ 정용화가 출연한다. 매회 이색 게스트 조합으로 화제에 오르고 있는 SBS ‘파티피플‘에서 새로운 꿀조합이 탄생한 것.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처음 만난 블랙핑크와 정용화는 ‘아이돌’다운 비주얼로 무대에 오르자마자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들의 정수는 비주얼이 아닌 음악이었다. 양팀 모두 ‘파티피플’을 위해 준비한 고퀄리티 무대를 선보이며 ‘음악’을 매개로 차츰 친해지는 모습을 보였다.이 날 “평소 듀엣을 해보고 싶었다”는 ‘블랙핑크’ 로제에게 정용화가 흔쾌히 본인의 통기타를 빌려주면서 즉석 듀엣 무대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로제의 즉석 반주에 맞춰 두 사람이 부르는 ‘Officially Missing You’는 정용화의 따뜻한 목소리와 로제의 유니크한 음색이 만나 황홀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모았다.이 날 방송에서는 두 팀의 댄스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공개된다. 솔로 타이틀곡 ‘여자여자해’를 통해 댄스 가수로 변신한 정용화가 박진영과 블랙핑크의 일일 안무 선생님으로 변신한 것.정용화는 춤으로 우리나라를 평정했던 ‘댄스의 신’ 박진영과 대세 걸 그룹 ‘블랙핑크에게 안무를 가르쳐 주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울상 지었지만, 막상 음악이 나오자 프로페셔널하게 코칭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블랙핑크와 정용화의 음악적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SBS ‘파티피플’은 12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된다.
2017.08.11 I 김민정 기자
피플펀드, 문화공간 '디브릿지 & 디맨션' 투자상품 출시
  • 피플펀드, 문화공간 '디브릿지 & 디맨션' 투자상품 출시
  •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P2P금융기업 피플펀드는 5일 핫플레이스 문화공간 ‘디브릿지 & 디맨션’의 투자상품을 출시한다. 디브릿지와 디맨션은 청담동과 논현동에서 트렌디한 파티와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 모집 금액은 총 20억원이며, 모집된 투자금은 디브릿지 4층과 디맨션 지상 1,2,3층의 내부 리뉴얼에 사용될 예정이다. 예상 투자 수익률은 15%이며, 만기는 12개월이다. 이번 상품은 디브릿지와 디맨션의 카드매출을 피플펀드가 직접 수령해 우선적으로 원리금 상환재원을 확보한다. 지난 12개월간 디브릿지와 디맨션의 월 매출금액은 평균 17억원 이상으로 상환 안정성이 매우 높다. 만일의 부실 가능성을 대비해 추가적으로 상표권과 주요 동산을 양도담보로 받는 등 투자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이번 투자는 투자자에 대한 리워드가 특징이다. 투자 금액별로 고급 샴페인을 제공하며 1000만원 이상 고액 투자 시에는 디브릿지에 VIP 멤버쉽으로 등록돼 디브릿지 X 피플펀드 파티에 초청된다. 디브릿지와 디맨션의 모회사인 디미디어앤컴퍼니는 핫플레이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가면서, 서울에서 검증된 공간기획에 대한 풍부한 컨텐츠와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홍콩 및 싱가폴 인접국으로의 확장까지 꾀하고 있는 공간기획사이다. 안상문 디미디어앤컴퍼니 이사는 “디미디어앤컴퍼니는 핫플레이스 기획사로서 입지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기존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도 있었지만 이번 피플펀드 투자모집은 단순한 자금조달이 아닌 고객경험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준수 피플펀드 팀장은 “최근 법인들을 위한 다양한 대출상품을 출시하면서 자금 공급뿐 아니라 고객에 대한 로열티마케팅을 할 수 있는 기회로도 사용되고 있다” 며 “P2P대출에 투자하고 있는 주요 고객층으로는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면서 경제력이 있는 젊은 층이 많기 때문에 디브릿지와 디맨션이 타겟팅하는 고객층과도 일치한다”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4월 6일 목요일 오후 2시에 피플펀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4.05 I 이유미 기자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2017 신년 킥오프 컨벤션 성공적 개최
  •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2017 신년 킥오프 컨벤션 성공적 개최
  •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글로벌 사해화장품 브랜드 시크릿의 한국지사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대표이사 정지원)가 지난 7일 ‘시크릿 2017 신년 킥오프 컨벤션’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했다. ‘더 새로운 시작 the BIG BANG’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석준이 MC를 맡고, 아나운서 공서영의 신제품 발표, 휘성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는 등 신년 행사가 열렸다. 또 2017년 비즈니스 전략 발표와 함께 신제품 론칭 등을 통해 올 한 해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의 로드맵을 제시했다.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시크릿 쿠션 파운데이션과 엠 프레쉬 미네랄 투스페이스트. 쿠션 파운데이션은 사해 미네랄을 피부에 전달해 촉촉한 피부 표현과 커버가 가능하고, 엠 프레쉬 미네랄 투스페이스트는 사해 소금과 쿨 민트향의 조화로 건강한 치아를 가꿀 수 있는 저자극 클렌징 액션 치약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일 저녁 전야 행사로 시작했으며, 전야제에서는 칵테일 파티와 오프닝 공연이 진행됐다. 시크릿 마크강 아시아사장, 아이작 밴 샤바트 회장, 베티 부사장 등의 환영사를 비롯한 신규 승급 사업가들의 스피치 진행, 김현수 아시아부사장의 폐회사와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정지원 신임 대표이사 소개 등으로 이뤄졌다.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된 7일에는 9시 등록을 시작으로, 11시부터 공식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론칭되는 치약과 쿠션 파운데이션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으며, 사회 공헌 프로젝트 젊은나래 청년뮤지션 블루글래스, 일루와밴드, KlaFF의 경연과 사업가 승급인정식이 진행됐다. 특히 인정식에는 시상과 함께 소감 발표, 단체 사진 촬영 등의 시간이 주어졌고, 밀리언달러 클럽을 위한 특별 인정식과 BMW MINI 5DOOR의 경품 추첨 등도 마련됐다. 또 행사장에는 The Museum of SEACRET의 피플존, 스토리존, 신제품존, 컨벤션 스토어 등의 코너도 마련됐다.행사 말미에는 김현수 아시아부사장의 프로모션이 이어졌으며 정지원 신임 대표이사의 인사말로 마무리됐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측은 이번 신년 킥오프 컨벤션을 통해 2017년 ‘부의 공동체’라는 시크릿만의 가치와 문화로 향하는 행보의 시작을 알렸다.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관계자는 “전 세계 약 40개국 600개 매장에서 사해 미네랄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시크릿은 세계 직접판매 100대 기업 중 성장률 1위(미국 직접 판매 전문지 다이렉트셀링뉴스 발표, 2014년 매출 기준)에 랭크되며 입지를 공고히 하고있다”며,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글로벌 사해 미네랄 화장품 전문 기업인 시크릿의 한국지사로, 2012년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진출한 이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 지난 해에는 연매출 1000억 원을 달성했다. 아울러 국내 업계 매출 순위 8위(공정거래위원회 발표, 2014년 매출 기준) 기록 및 국내 시장 진출 4년 만에 누적 매출 3천억원에 육박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2017.01.12 I 박지혜 기자
'라디오스타' 빅뱅 승리, 파티 피플 인증 '멤버들도 깜짝'
  • '라디오스타' 빅뱅 승리, 파티 피플 인증 '멤버들도 깜짝'
  • 라디오스타 빅뱅. 사진=MBC[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라디오스타’ 승리가 개츠비 버금가는 통 큰 ‘파티 피플’임을 인증한다. 오늘(28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는 ‘암쏘 쏘리 벗 알러뷰 빅뱅’ 특집 2부로 빅뱅 지드래곤-탑-태양-대성-승리가 출연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승리는 작년 크리스마스에 자신이 주최한 파티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영화 ‘위대한 개츠비’에 영향을 받아 3층 규모의 화려한 파티를 계획했음을 고백해 ‘통큰 파티피플’임을 인증했다.이 파티에 참석했던 지드래곤은 “여자분들은 풀착장 드레스와 남자들은 다 턱시도..”라며 화려했던 파티 현장을 생생하게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파티사진도 함께 공개했다.특히 승리는 자신이 주최했던 파티는 기부파티였음을 밝혀 모두를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그는 이런 통 큰(?) 삶을 가능케 만든 아버지의 초현실적인 조언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고. 승리가 주최한 화려했던 크리스마스 파티에 관한 모든 것은 오늘(28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 [2016 연말결산] 연예계 흥망성쇠 ''웃고 운 배우 3''☞ [포토]밤비노 다희, 발레리나 변신 ''우아하게''☞ [포토]밤비노 다희, 발레리나 변신 ''고난도 동작''☞ [포토]밤비노 다희, 발레리나 변신 ''눈길''☞ [포토]밤비노 다희, 발레리나 변신 ''인형 몸매''☞ 밤비노 다희, 발레리나 변신
2016.12.28 I 정시내 기자
씨제스모델에디션 1주년 기념 화보 '패션피플들 다 모였네'
  • 씨제스모델에디션 1주년 기념 화보 '패션피플들 다 모였네'
  • 사진-지오아미코리아[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씨제스모델에디션의 1주년 기념 화보가 연예 디지털 화보 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를 통해 공개됐다.이번 화보는 씨제스모델 22명이 참여해 ‘패션피플들의 핫한 파티’를 컨셉으로 진행됐다.모델 조하얀, 전수민, 최규범을 비롯, 마셰코4(마스터셰프 코리아4) 출신의 방송활동도 겸하는 모델 오스틴강과 브랜드 사업은 물론, 음원까지 발매한 주원대, 모델계 신데렐라 최윤영, 해외파 이정문과 최민홍, 모델계 다크호스로 떠오른 한아라, 권샘, 이유진, 박찬규, 김선빈, 손가은, 김진걸, 나재영에 이르기까지 최근 광고 및 패션, 뷰티계에 주목 받고 있는 모델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이번 화보는 촬영당일 L7호텔 로아시스스위트와 버블라운지에서 파티 컨셉의 느낌을 살려 연출, 실제 파티 분위기를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사진-지오아미코리아사진-지오아미코리아사진-지오아미코리아사진-지오아미코리아사진-지오아미코리아사진-지오아미코리아사진-지오아미코리아사진-지오아미코리아사진-지오아미코리아사진-지오아미코리아사진-지오아미코리아사진-지오아미코리아사진-지오아미코리아사진-지오아미코리아사진-지오아미코리아사진-지오아미코리아사진-지오아미코리아사진-지오아미코리아
2016.11.17 I 김민정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 檢 ‘존재의 이유’ 보여줄 때
  •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다음은 28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1면 -檢 ‘존재의 이유’ 보여줄 때 -‘뉴 삼성’ 책임경영 이재용 첫발 떼다. -박대통령, 靑 전면 물갈이로 민심 다독여야 -정부, 부동산 대책 내달 3일 발표 △줌인-구조조정 해법 제시한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대우조선, 우량·부실사업 분리해 빅딜해야” △삼성 이재용 시대 개막 -사업재편·공격투자 속도…‘뉴 삼성’ 로드맵 연내 나온다 -신종균 “갤노트7 사태 죄송…모든 프로세스 뜯어고칠 것” △최순실 게이트 일파만파-‘특검에 등 떠밀려 낸 궁여지책’ vs ‘여론 잠재우기 위한 정면돌파’ -최순실, 딸 문제 일으킬 때마다 돈봉투 들고 학교로-태블릿PC 실소유주 진실공방 -경제 전문가 7인의 조언경제 컨트롤타워 실종…대통령만 쳐다보지 않는 시스템 만들어야 -박 대통령, 이 상황에 부산행?-‘최순실 특검’ 첫 회동…여야, 방식 놓고 다투다 합의 못해 △정치-최순실發 정국 패닉…400조 예산심사도 ‘올스톱’ -여야, 국정 수습책 ‘거국내각’ 놓고 샅바 싸움△경제 -연말까지 공공기관장 36석 빈자리 ‘최風’에도 끄떡없는 낙하산 인사-정부 가계빚 대책에…대출금리 3%대 재진입 △금융·재테크-“성과평가, 측정 가능한 지표로 구성해야” -김영란법 여파…‘2차’ 줄었다 △산업&기업 -갤노트7 쇼크 반도체로 만회…영업익 5兆대 지켜 -TV 생활가전 호조에도…‘판매절벽’ G5가 발목-현대重, 임원 20% 교체 -LG화학, 미국 가정용 배터리시장 진출 끼기 -호텔 유령파티, 해골티셔츠…핼러윈 데이 이색 상품 봇물 -모바일 글로벌 ‘쌍끌이’…네이버 분기매출 사상 첫 1조△중소기업·제약 -늑장공시가 문제인데…제약 R&D 지원 미루려는 정부 -한번 충전해 184km 달리는 ‘픽업트럭’ 21만분의 1도까지 조절 ‘로터리테이블’ △증권&마켓 -정유·조선·건설…또 ‘검은 눈물’ -‘악재 턴’ 롯데그룹 주가 순항 기대감 -국민연금 ‘돈 냄새’ 난다…코스닥 활기 찾나 △마켓in-우리銀 인수적격후보 6~7곳 발빼나 -바이오·의료 수익률 짭짤…벤처캐피털 꾸준한 투자 △글로벌마켓 -모델S·X 타고 질주…테슬라 3년 만에 흑자 -클린턴, 경합州 제외해도 이긴다△문화-아이돌 꿈꿨던 스물넷 3인방도 불러…‘젊어진’ 트로트 -황정민 정우성 다 나왔지만…‘센’ 영화, 이젠 지친다 지쳐 △창조관광 성공기업-여행은 곧 낯선 머무름…유니크한 ‘숙소작품집’ 세상과 소통하다 △스포츠-71년 만의 승리…컵스 ‘염소의 저주 끝장내자’ -‘달라진 박석민…두산 이미 분석 완료 -프로야구 넥센·SK, 신임감독 파격 선택 △피플-김독극 인사혁신처장, 국민 눈높이 맞추고 공무원에 귀 열고…인사혁신 따듯하게 -박보검 “클럽 한 번 안가봤지만 연애 할 때는 상남자죠” △오피니언-김민구 칼럼, 삼성전자·현대차 ’노키아 교훈‘ 다시 새길때 -기자수첩, 100대 1…청약경쟁률의 ’꼼수계산법‘ △부동산-강남 핀셋 규제…고강도 대책은 나오기 어려울듯 △사회-김영란법 한달…부정청탁 신고 ’0건‘-시국선언 들불처럼…성대교수 30명 ’내각 사퇴하라‘
2016.10.27 I 김보경 기자
라이카, 즉석사진 카메라 '라이카 소포트' 출시
  • 라이카, 즉석사진 카메라 '라이카 소포트' 출시
  •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라이카(Leica)카메라코리아는 신제품 즉석 사진 카메라 ‘라이카 소포트(Leica Sofort)’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라이카 소포트’는 빠르고 간편한 조작법을 자랑하며, 촬영 직후에 사진을 함께 보고 나눌 수 있는 즉석 사진 카메라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자동 모드를 비롯해 파티&피플 모드, 스포츠&액션 모드, 마크로 모드 등 다양한 촬영 모드를 지원하며 다중촬영과 장노출의 창의적인 기능을 탑재했다.포트레이트 모드와 두 가지 옵션의 셀프타이머 모드를 지원하고, 셀프 포트레이트 촬영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전방에 직사각형 거울을 갖추고 있다. 자동 모드로 설정시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해 자연스러운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사용자 개인의 설정에 따라 노출시간과 조리개 등이 자동으로 조절된다. 촬영 스타일에 따라 플래시 발동 여부도 직접 선택할 수 있고, 초점 거리 또한 표준 모드와 장거리 모드 등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자유롭고 창의적인 촬영 여건을 제공한다. ‘라이카 소포트’ 카메라와 함께 컬러 필름 외에도 라이카의 흑백사진을 즐기는 사용자들을 위한 흑백 필름을 선보인다. 안전하게 카메라를 들고 다닐 수 있게 해줄 스트랩과 카메라를 보호해줄 케이스, 사진을 더욱 돋보이게 해줄 엽서와 사진을 보관할 수 있는 스토리지 박스 등 다양한 액세서리도 출시될 예정이다. ‘라이카 소포트’는 화이트, 오렌지, 민트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하며, 11월 중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라이카 소포트
2016.09.19 I 이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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