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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3,221건

  • (미리보는 경제신문)5가구중 1가구 `나홀로`
  • [이데일리 좌동욱기자] 다음은 7월27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다.(가나다순)◇매일경제신문▲1면-해부 新일본 `경제 자신감 바탕 눈치 안본다"-증시 무게중심 IT서 금융으로-북한 미사일 논의 8자, 9자회동 추진-5가구중 1가구 `나홀로`▲종합-한은·산은·금감원 등 국책금융기관 채용-새 만원권·천원권 지폐 내년 1월22일부터 발행-국세청, 불성실 가산세 10배까지 인상 추진-여당 청와대 건의 "경제인 특별사면해야"▲국제-中 광둥성에 대형 유화단지-日 철강 조강능력 20% 늘린다▲금융·재테크-하나銀-프랭클린 5800억원 규모 SOC 펀드 설립-동양생명 500억 유상증자▲기업과 증권-풀 HDTV 전성시대 열렸다-처리속도 25배 빨라진 데스크톱 PC 곧 등장-레바논 사태로 중동수출 타격-곰, MS 누르다-중소기업회장 선거 벌써 후끈-끊임없는 M&A설, 중소형 증권사 내우외환-나산 인수전 막올라-두산인프라 영업익 52%늘어-아시아 채권투자 펀드 뜬다-한국증시 무게중심 IT서 금융으로 -휴맥스 영업익 24%↑▲부동산-포스코, 베트남 신도시 개발-청계천변에 40층 쌍둥이 빌딩-단독주택 가격 급등땐 수시공시◇서울경제신문▲1면-`2% 성장시대` 10년 빨리온다-현대차 노사 대타협 재시도▲종합-하노이 80만평 신도시, 포스코건설 개발 참여-생보사 상장 겨냥 증자 활발-개인 재산·소득·금융정보 등 모든 자료, 국세청 속속들이 조사 가능-해외직접투자 `눈덩이`-당정 `비규직 정규직으로 전환 추진` "공기업 부담되네" -불성실 가산세 최고 10배 인상-"하반기 수출 증가율 둔화"-삼성硏▲금융-은행권 대출여력 30조 는다-中 생보사 한국시장 진출▲국제-美 부동산시장 침체 조짐▲산업-한국 최고급차 빅마켓 부상-LG전자 200만화소 37·42인치 TV 첫 출시-차세대 CDMA 버전 `리비전 A` 도입..통신업계 술렁-LG DMB 제품들 대박행진▲증권-나산, 매각 작업 본격화 국면-삼성엔지니어링 장중 52주 `신고가`-장단기 투자 유망주를 골라라-서울증권 경영권 분쟁 새국면 "슈퍼개미 잡아라"◇한국경제▲1면-新차이나 리포트 '시정부 말만 믿고 5억불 투자`-자녀 양육비 지급 합의 안되면 협의 이혼 못한다-고의 탈세자에 가산세 최고 100%, 국세청 내년 시행▲종합-곰플레이어, MS 눌렀다-북, 현대아산에 달러대신 유로화로 금강산 관광대금 송금 요구-건설경기, 한자릿수 계약 속출..분양시장 꽁꽁-30대그룹·주요 공기업, 이중대표소송 위험에 무더기 노출▲국제-美 주택경기 `싸늘`-폭탄맞은 레바논 경제 `휘청`▲산업-포스코, 신일철 M&A 생존해법 `동상이몽`-LG, 37·42인치 풀HD TV 출시..화소경쟁 불 당겨-네오위즈-KTH 손잡는다-가전매장 `정찰가`는 없다?-백화점, 여름상품 `반값 떨이`▲부동산-행정도시 밑그림 확정-터미널 `첨단 복합몰`로 거듭난다-은행 신용 1등급..공무원·대기업 직웜만 ▲증권-나산, LG카드, 현대건설, 서울증권 인수전 여름장 달군다-S&T重, 2분기 영업이익 51억원-한국타이어, CJ, NHN 등 7종목 장기투자 유망
2006.07.26 I 좌동욱 기자
‘착착’ 감기는 이탈리아 본토 맛
  • ‘착착’ 감기는 이탈리아 본토 맛
  • [조선일보 제공] 음식 좋고, 가격도 좋고, 분위기마저 그럴싸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하나 생겼다. 서울 이태원 소르티노스(Sortino’s)다. “이탈리아 정통 혈통”을 자랑하는 총주방장 겸 주인인 산티노 소르티노는 이탈리아계 캐나다인. 5년 전 한국에 들어와 롯데호텔 페닌슐라 등을 거쳐 4개월 전 독립, 가게를 차렸다. 한국에서 이탈리안 식당은 스파게티 같은 파스타(국수요리)만 잘 해도 시쳇말로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 소르티노스는 특히 파스타에 강한 면모를 보인다. ‘검은 송로버섯과 게살을 곁들인 마늘 올리브오일 소스 링귀네’는 반드시 맛볼 것. ‘원초적인’ 송로버섯의 향과 알싸한 마늘향이 코를 호사시킨다. 게살의 감칠맛, 풋풋하면서 고소한 올리브오일이 칼국수처럼 납작한 링귀네 국수 속 깊이 배어있다. 링귀네는 약간 딱딱하게, 이탈리아에서 말하는 ‘알 덴테’(al dente)로 삶아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배어난다. 2인분(2만8000원)이 기본이나, 1인분(1만6000원)도 주문 가능하다. ‘소르티노 할머니식(式) 미트볼과 미트 소스 스파게티’(1만5000원)는 다진 쇠고기가 섞인 토마토소스가 진한 감칠맛을 낸다. 소르티노씨가 할머니로부터 전수받은 레시피대로 만든다. ‘포르치니 버섯을 넣은 페투치네’(1만5000원)는 올리브오일과 화이트와인 그리고 약간의 양파와 파슬리만으로 포르치니 버섯 특유의 구수한 향을 살렸다. 포르치니는 쫄깃하다. 스테이크도 파스타 못잖다. 특히 ‘황새치 스테이크’(2만6000원)는 탁월하다. 그릴에 구운 황새치는 생선살이라 믿기지 않을만큼 촉촉하다. 돼지목살처럼 쫄깃하기까지 하다. 너무 구워 퍽퍽해지기 직전 그릴에서 들어올리는 타이밍이 절묘하다. 향긋한 이탈리아 파슬리와 타임, 새콤짭짤한 케이퍼, 방울토마토를 황새치구이 주변에 흩뿌리고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끼얹어 신선하다. ‘참치 스테이크’(2만6000원), ‘프로슈토 햄으로 감싸 구운 훈제연어’(2만4000원)도 괜찮지만 황새치 수준은 아니다. 육고기로는 ‘등심 스테이크’(2만8000원)가 황새치에 비교할 만하다. 분홍색 속살이 선명하게 구운 최고급 호주산 와규 등심을 슬라이스해, 이탈리아에서 즐겨 먹는 채소 아루굴라와 방울토마토를 곁들이고 올리브오일과 파마산치즈를 뿌려 낸다. 피자는 평가가 엇갈린다. 크래커처럼 얇고 바삭한 피자빵을 좋아한다면 입에 딱 맞지만, 도톰하면서 쫄깃한 맛은 없다. 가장 기본적인 ‘피자 마르게리타’가 1만4000원, 파르마햄·포르치니를 얹은 ‘피자 소르티노’ 1만6000원, 살라미햄·양송이버섯·검은올리브가 올라가는 ‘피자 카프리치오사’ 1만5000원. 서비스는 기본에 충실하다. 한 테이블의 손님들이 동시에 즐기도록 한꺼번에, 순서대로 뒤섞이지 않고 나온다. 종업원은 음식에 맞는 와인을 추천해준다. 너무 당연한 기본 같지만, 제대로 지키는 식당은 의외로 드물다. 외국인이 70~80%에 달해 이국적인 분위기마저. 이탈리아 본토 맛을 원한다면 “한국인 입맛에 맞춰 요리하지 말아달라”고 주문한다. “한국 손님에게 나가는 음식은 육수나 향신료, 양념, 와인을 덜 넣어요. 우리 먹는대로 요리하면 ‘짜다’고 싫어해요. 짠 게 아니라 맛이 진한건데….” 02)797-0488, 9
  • 美증시 `지금 사야 할 3가지 이유, 팔아야 할 3가지 이유`
  • [이데일리 김현동기자] '현 시점은 주식을 정리해야 할 시점인가 아니면 우량주를 싸게 살 수 있는 기회인가?'최근 주가가 급락하면서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지금이야말로 주식을 저가매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주장하는 반면, 또 다른 전문가들은 보유 주식 비중을 줄여 위험관리에 나설 때라고 맞서고 있다.다우존스 지수는 지난달 10일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이후 6.4% 하락했다. 지난주에는 3.2% 떨어졌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 여전히 1.6% 상승한 수준이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연간 기준으로 3.2% 하락해 투자심리가 냉각됐다.월가는 향후 경제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정책 향방에 대해 분명한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있다. ◇지금 주식을 사야 하는 3가지 이유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현 상황에 대해 너무 과민반응하지 말 것을 권고하면서도, '저가매수'와 '주식비중 축소'를 놓고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애브너, 허만 & 브룩'의 제이슨 그레이빌 에셋 매니저는 "주식과 채권 등 포트폴리오를 잘 조합해뒀거나, 적립식 투자를 하고 있다면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주식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는 전문가들은 전체 주식시장의 단기 급락으로 인해 현재 대형 우량주가 적정가치 대비 저평가됐다고 지적하고 있다.'얀센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로버트 재규니스 대표는 "주가 급락으로 인해 대형 우량주를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말했다.또 성장률 둔화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투자 대상도 존재한다는 것이 긍정론자들의 주장이다.'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먼'의 포트폴리오 투자전략 팀장인 브라이언 로슈어는 "성장률이 둔화되더라도 소비자들은 소비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면서 소비재 회사들에 대한 관심을 주문했다.실제로 존슨 & 존슨은 지난달 10일 이후 5% 이상 올랐고, 콜게이트-팔몰리브는 3%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중이다.최근의 주가 급락으로 인해 기술주들이 지나치게 많이 떨어졌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웰스 캐피탈 매니지먼트'의 수석 투자전략가인 짐 폴슨은 "S&P 500 지수 내 기술주들은 강세장이 시작된 지난 2003년 3월 이후보다도 싸다"면서 "대기업들이 보유 현금을 가지고 설비투자를 시작할 시점에서 이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지금 주식을 팔아야 할 3가지 이유반면, 현 시점은 보유 주식을 정리해야 할 시점이라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오스카 그루스'의 마이클 샤울 대표이사는 "금리인상이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봐야 한다"면서 "최근 몇년간 저금리의 수혜를 입었던 건축관련주들은 지난달 평균 18% 하락했지만 아직 조정이 끝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투자자문사 '키멜만 & 베어드'의 베르나뎃 머피 수석 애널리스트는 "상품관련주 투자를 통해 이익을 봤다면 이익을 실현할 시점"이라고 말했다.'애브너, 허만 & 브룩'의 제이슨 그레이빌 에셋 매니저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기분이 불안하다면, 밤에 편안하게 자기 위해서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06.06.12 I 김현동 기자
  • [TV하이라이트]<6월 9일>SBS ''나도야 간다'' 외
  • [스포츠월드 제공] □…‘나도야 간다’〈SBS 오후 8시55분〉 현수는 도서관에서 기말시험 준비를 하는 행숙을 찾아간다. 현수는 엎드려 자고 있는 행숙을 깨워 연구실로 데려와 라면을 끓여주고, 행숙은 라면을 먹고는 연구실 소파에서 잠이 든다. 잠시 후, 잠에서 깬 행숙에게 현수는 22년 전 혼자 떠나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한편, 경숙은 정완과 달콤한 신혼을 보내는 중에도 두고 온 보람 때문에 마음이 편치않다. 정완의 전처 유라는 딸 혜진의 교육을 이유로 추가의 양육비를 요구하고, 더 줄 수 없다는 정완의 반응에 혜진을 정완에게 데려다 준다.□…‘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MBC 밤 9시55분〉 100회 특집. 최고의 게스트가 총집합된다. ‘몰래 카메라’로 수많은 연예인을 웃기고 울린 규사마 이경규와 그의 오른팔 이윤석, 이경규의 절대강적 박명수, 박명수의 천적 지상렬이 모인 개그맨 팀과 꽃미남 조인성, 청순 상큼 이보영, 조인성의 오른팔 진구로 구성된 영화 ‘비열한 거리’ 팀이 열띤 토크대결을 벌인다. 이보영이 털어놓는 영화 촬영 비화 “저 사실 인성씨 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 다섯 번 쳐야 한번 터진다는 조인성표 개그 “집에 가서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재미있을걸요?” 박명수를 향한 지상렬의 뜨거운 선전포고 “내가 너 오늘 사람 만든다” 원조 버럭 이경규의 “내 밑으로 다 조용히 해” 숨막히도록 쟁쟁한 스타들의 토크 대결이 펼쳐진다.□…‘사랑은 아무도 못말려’〈MBC 오후 8시20분〉 기훈은 화방에 들렀다가 절로 돌아가는 희수를 찾아내고, 어떻게 된 일이냐며 다그친다. 희수는 살아야겠기에 집에서 나왔다고 하고, 기훈은 남아있는 사람이 항상 더 괴로운 법이라고 한다. 희수는 그런 게 사랑이라고 하고, 기훈은 할말이 없다. 한편, 태경 아버지는 물건 배달을 하다가 태경을 만나지만 냉랭하게 대한다. 마음이 괴로운 태경은 은민에게 잠시만 헤어져 있자고 말한다.□…‘열아홉 순정’〈KBS1 오후 8시25분〉 바이어와 함께 있던 윤후는 귀찮게 매달리는 국화를 얼떨결에 밀어버리고 만다. 그 일은 사내 게시판에 올라 회사 내에서 안 좋은 소문이 나게 되고, 윤후는 동국에게 꾸지람을 듣는다. 윤정은 우경에게 수리비 대신에 운전교습을 해달라고 조르지만 우경은 들은 척도 안한다. 인력회사 회식자리에서 술을 마신 국화는 신형을 찾아온 윤후와 마주친다.□…‘신동엽의 있다! 없다?’〈SBS 오후 7시5분〉 2002 월드컵 미공개 X-파일을 전격해부한다. ‘우리나라 월드컵 박물관에는 모레노 심판의 레드카드가 전시되어 있다! 없다?’ 최근 모 광고에서 탤런트 임채무가 직접 연기해 폭소를 자아냈던 바로 그 장면. 2002 월드컵, 유럽의 강호 이탈리아와의 16강전에서 모레노 심판이 이탈리아 선수 토티를 향해 번쩍 치켜들었던 바로 그 레드카드가 정말 우리나라 월드컵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을까.
  • 약값개혁 제동..유시민 개혁 첫발부터 삐거덕?
  • [이데일리 김수헌기자] 정부의 약값 개혁에 잇달아 제동이 걸리고 있다. 약을 과잉처방하는 병원으로부터 약제비를 돌려받겠다는 내용을 담은 건강보험법 개정안 신설조항은 무산됐다. 가격 대비 효과가 높은 약만 건보 적용하겠다는 방침에 대해서는 값비싼 신약 생산국인 미국이 한미 FTA 쟁점으로 부각시킬 조짐이어서 난항이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약값 개혁은 `유시민표` 개혁의 첫 걸음이나 다름없다"며 "의료급여 국민연금 개혁 등 더 어렵고 굵직한 난제해결을 앞둔 유 장관과 보건복지부의 리더십과 능력을 시험하는 잣대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30일 복지부와 재정경제부 등에 따르면, 규제개혁위원회는 최근 과잉처방한 약제비를 병원으로부터 환수토록 하는 건강보험법 개정안 신설조항(52조의2)에 대해 철회권고를 내렸다. 복지부는 "약국이 병원 처방전에 따라 약을 팔고 건보공단에 청구하는 약제비에 대해서는 전액지급하되, 병원 처방전이 적절한 기준(보험요양급여기준)을 벗어난 것으로 판단되면 병원으로부터 과잉 약제비를 돌려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규제개혁위원회는 의사 진료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복지부는 그동안 기존 건강보험법 상 부당이득 징수조항(52조)에 근거해 이같은 기준초과 약제비를 환수해왔다. 지난 2001년과 2002년 건보공단이 다시 걷어들인 돈은 각각 3억원과 39억원에 불과했지만, 이후 껑충 뛰어 2003년 250억원, 2004년 204억원, 2005년 263억원 등 최근 5년동안 759억원을 환수했다. 그러나 의약분업 이후 약제처방은 병원이, 약제비 수령은 약국으로 나뉘면서 법원 판례에서도 부당이득 징수조항이 약제비 환수 근거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아예 원인제공자인 병원으로부터 비용을 돌려받는 조항을 건보법 개정안에 새로 만들어 넣었다. 여기에는 약값 비용을 줄여야 한다는 유시민 복지부 장관의 의지도 크게 작용했다. 복지부는 규개위 심사를 받으면서 "기준을 벗어난 조제때문에 발생하는 건보 재정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해당 약제비를 환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의약분업때문에 처방주체(병원)과 약제비 수령주체(약국)가 분리됨에 따라 환수대상이 문제가 되지만 비용발생원인을 제공한 병원측으로부터 받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지적했다. 이에 대해 의사와 병원단체들은 의학적 타당성에 대해 보험적 타당성 기준을 들이대면서 잣대질을 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강하게 반발해왔다. 규개위는 "기준을 벗어난 처방으로 인한 비용부담은 결국 건보 가입자인 국민들에게 전가되기 때문에 재정누수요인을 제거할 필요에 대해서는 누구나 공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규개위는 그러나 "개인별 특성을 감안할 수 없는 건보법 상 기준을 벗어났다는 이유로 병원 등으로부터 비용을 환수하게 되면 환자특성을 고려한 처방을 제한하게 돼 국민 건강권과 의사 진료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불합리한 규제로 판단되므로 철회를 권고한다는 것. 복지부는 일단 이를 받아들일 방침이다. 하지만 병원들은 한발 더 나아가 이 참에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환수당해온 약제비과 관련해 법정소송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약값 절감을 위한 유시민 장관과 복지부의 개혁은 더 힘겨운 발걸음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유 장관이 발표한 건보적용 약제 리스트 개혁안도 한미 FTA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여, 실행이 만만찮을 전망이다. 유 장관은 지난달 초 "모든 의약품을 보험적용 대상으로 관리하는 현행 `네거티브리스트` 방식에서 앞으로 가격 대비 효과가 우수한 의약품 위주로 선별등재하는 `포지티브리스트`방식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그동안 7조원이 넘은 약제비를 지출하면서도 거의 힘을 쓰지 못했던 건보공단이 약값 협상에서 우위에 서게 됨에 따라 약값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자 미국측이 이같은 방안에 대해 강하게 제동을 걸어오고 있다. 미국산 신약의 보험약 등재를 제한하는 조치로 보고, 한미 FTA의 쟁점으로 부각시킬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미 주한 미 대사관측은 복지부 설명회에 참석, "의약품 포지티브 리스트 전환은 제약분야 연구개발과 투자를 많이 하는 기업에 불리한 것"이라며 재고를 요청한 상태다. 미국의 일부 언론들도 "FTA가 막 시작하려는 때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발표된 것은 납득하기 어렵기 때문에 문제해결이 안될 경우 제약업계는 한미 FTA를 지지하지 않기로 했다"는 보도를 하고 있다.복지부는 이에 대해 재정경제부 등과 대응논리 개발에 고심하는 한편 외국 제약사에만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납득시킬 방침이다. 그러나 대다수 전문가들은 "선진국에서도 건보재정 지출을 줄이기 위해 약값 구조조정에 손을 대고 있지만 이해관계자들이 얽혀 실패하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 유시민 장관과 복지부의 개혁의 성공은 얼마나 강력하고 합리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느냐에 달려있다는 지적이다.
2006.05.30 I 김수헌 기자
  • ''인터넷 도박 안돼!`..규제법안, 美 하원 법사위 통과
  • [이데일리 김경인기자] 미국 하원의 법사위원회가 인터넷 도박 금지법안을 승인했다고 26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에따라 런던 주식시장에서 인터넷 도박 관련주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나타냈다. 블룸버그 통신은 26일 하원 법사위가 찬성 25대 반대 11로 밥 굿라테 공화당 의원이 제기한 `인터넷 도박 금지법(Internet Gambling Prohibition Act)`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법사위는 또한 짐 리치 공화당 의원이 지지하는 `불법 인터넷 도박 강제법(Unlawful Internet Gambling Enforcement Act)`을 만장 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따라 도박금지법은 하원 본회의에서 표결처리만 남겨놓게 됐다. 굿라테 의원은 "인터넷 도박을 제재할 마땅한 법이 없기 때문에, 우리 사회에 많은 문제들이 야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부시 행정부는 인터넷 도박법안을 지지한다는 의사를 분명히 한 바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온라인 도박에 대한 법적인 정의조차 불확실한 상태. 1961년 제정된 법에 따르면, 각 주(州) 간의 도박을 위해 전화선을 이용하는 행위만이 금지의 대상이다. 그러나 굿 라테나 짐 리치 의원이 제기한 관련 법안이 승인될 경우, 인터넷 도박에 대한 정의가 보다 명확해지고 체계적인 관리 및 금지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에 120억달러 인터넷 도박시장을 대변하는 포커 플레이어 연합의 마이클 볼세렉 사장은 "하원 법사위의 결정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에 의회와 본격적인 전쟁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법사위의 결정에 유럽증시에 상장된 온라인 도박업체들의 주가가 하락했다. 세계 최대 인터넷 카지노업체인 888홀딩스가 5펜스 하락한 193.5펜스를 기록했으며, 스포팅벳은 16.25펜스 밀린 367.5펜스를 나타냈다.
2006.05.26 I 김경인 기자
  • [판교당첨자]주공 임대 17-1BL 당첨자 명단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성남판교 17-1BL 당첨자 명단 (공공임대870호) 연번 신청형별 접수번호 성명 당첨동호내역1 59A형 2 김강수 1105- 8052 59A형 3 유분순 1112- 3063 59A형 5 임금식 1104- 9034 59A형 14 차보연 1101- 2045 59A형 15 함기주 1106-13036 59A형 16 남상원 1105- 2037 59A형 19 이돈율 1105- 3048 59A형 34 전치권 1108- 3049 59A형 101 유보1 1105-100510 59A형 102 유보2 1108- 70211 59A형 103 유보3 1101- 80412 59A형 104 유보4 1106-110513 59A형 105 유보5 1112-110414 59A형 106 유보6 1112-120315 59A형 107 유보7 1105-100316 59A형 108 유보8 1108-110417 59A형 109 유보9 1104- 60418 59A형 110 유보10 1107- 60119 59A형 111 유보11 1112-140520 59A형 1801 김금용 1108-140421 59A형 100001 박인철 1104-110422 59A형 100002 이순자 1106-100523 59A형 100003 김옥자 1107- 90424 59A형 100004 송기호 1107- 40425 59A형 100005 이기호 1104-120326 59A형 100006 조규형 1101-120427 59A형 100007 이호길 1108-100328 59A형 101801 윤서윤 1101-150429 59A형 101802 김해순 1107- 10430 59A형 200001 김양순 1106- 70631 59A형 200002 김기양 1112- 60532 59A형 201804 김삼숙 1112-110333 59A형 300001 강영숙 1105-140334 59A형 300002 심성조 1101- 90435 59A형 300003 변은희 1112- 70536 59A형 301806 신완묵 1105- 10637 59A형 500001 김복기 1104- 50438 59A형 500301 권기수 1105- 90639 59A형 600601 최규언 1106-110340 59A형 601201 김진섭 1105- 90441 59A형 601202 이주영 1104- 40342 59A형 601801 김진숙 1104-110343 59A형 601804 조용택 1112- 10644 59A형 801801 박철완 1101- 10345 59A형 900006 이상학 1112- 40646 59A형 900012 이병한 1107- 40147 59A형 900015 이도헌 1106-120548 59A형 900030 김영임 1108- 40349 59A형 900032 이정하 1104- 10350 59A형 900048 이경재 1105- 10451 59A형 900058 정순례 1105- 70652 59A형 900059 임태분 1101-110453 59A형 900061 박덕구 1106- 40554 59A형 900078 유인범 1107- 80255 59A형 900086 전영철 1104-160456 59A형 900102 김이수 1105- 60457 59A형 900104 박용식 1107- 70458 59A형 900114 김진두 1106- 10459 59A형 900117 심평자 1107-130460 59A형 900123 오형식 1107-100161 59A형 900140 전용덕 1101- 90362 59A형 900141 최문수 1112- 90563 59A형 900144 신용호 1104-130464 59A형 900146 최보근 1104- 70465 59A형 900151 심상일 1112- 10566 59A형 900164 문춘월 1106- 10667 59A형 900168 고광일 1104- 30468 59A형 900176 김명자 1107- 30269 59A형 900186 송철수 1108- 60470 59A형 900188 이장현 1104- 20371 59A형 900191 박복성 1108- 70172 59A형 900198 박춘자 1112- 50673 59A형 900208 김병하 1105-130374 59A형 900217 이상구 1106-120475 59A형 900225 김재룡 1101- 40476 59A형 900228 윤병철 1107- 30177 59A형 900236 김병근 1112- 50378 59A형 900244 김정욱 1112-130579 59A형 900252 전치선 1108- 80480 59A형 900254 윤병기 1107- 60481 59A형 900266 유연상 1106- 90682 59A형 900273 정순임 1106-100683 59A형 900290 나형성 1105- 40484 59A형 900302 서점달 1112-120585 59A형 900308 최백균 1112- 40386 59A형 900312 박시현 1108-140387 59A형 900321 이영태 1112-100688 59A형 900359 박혁배 1108-110389 59A형 900369 곽용태 1108-150390 59A형 900373 노정태 1106- 20391 59A형 900375 정경숙 1105- 40692 59A형 900377 김권석 1108-100193 59A형 900394 박복근 1107-130394 59A형 900405 이영임 1112-130495 59A형 900422 이민갑 1106- 30396 59A형 900430 박종환 1107- 20397 59A형 900441 이주락 1106-150498 59A형 900442 김영채 1105- 90599 59A형 900445 정건삼 1112-1105100 59A형 900476 이영익 1104-1803101 59A형 900488 정영룡 1107-1101102 59A형 900535 김명규 1106-1106103 59A형 900557 강미자 1107-1003104 59A형 900632 차문기 1108-1204105 59A형 900658 유창환 1106-1503106 59A형 900936 임상두 1106- 103107 59A형 901027 박환욱 1112- 305108 59A형 901239 김동대 1104-1404109 59A형 901240 이옥자 1106- 403110 59A형 901241 차인 1106- 903111 59A형 901244 가경희 1107-1103112 59A형 901247 진복환 1108- 902113 59A형 901249 김상수 1105- 403114 59A형 901251 최기봉 1108-1102115 59A형 901260 조인자 1108- 401116 59A형 901262 김영대 1107-1503117 59A형 901263 노욱환 1104- 404118 59A형 901264 박훈공 1106-1403119 59A형 901271 최계순 1106-1004120 59A형 901273 김정호 1108- 803121 59A형 901274 이선녀 1108- 303122 59A형 901275 성상호 1107-1104123 59A형 901276 박길수 1112-1403124 59A형 901278 양해용 1105-1504125 59A형 901279 최혜현 1107- 103126 59A형 901282 하구식 1101- 703127 59A형 901287 이기호 1106- 306128 59A형 901289 서영택 1101-1503129 59A형 901291 정정훈 1108- 301130 59A형 901292 김태성 1108- 802131 59A형 901295 김광현 1107- 901132 59A형 901302 서순옥 1107-1404133 59A형 901303 김병천 1112-1404134 59A형 901310 김기덕 1107- 703135 59A형 901313 김민수 1101- 603136 59A형 901314 전록식 1108-1304137 59A형 901315 양철우 1104-1303138 59A형 901316 최익규 1108- 601139 59A형 901318 김점례 1106-1003140 59A형 901319 김기재 1112- 604141 59A형 901342 정대원 1107- 403142 59A형 901344 류은경 1108-1101143 59A형 901345 정영상 1106- 304144 59A형 901346 위상복 1104- 104145 59A형 901354 김수용 1112-1003146 59A형 901355 정인균 1112-1503147 59A형 901359 박은우 1104-1503148 59A형 901361 김선자 1112- 804149 59A형 901363 최규천 1108- 203150 59A형 901366 반재성 1107- 804151 59A형 901369 홍은옥 1104- 503152 59A형 901370 정중영 1106- 905153 59A형 901375 문창윤 1112-1406154 59A형 901379 김정현 1107- 902155 59A형 901396 이월순 1101- 704156 59A형 901406 최윤상 1104-1003157 59A형 901462 김봉준 1108- 603158 59A형 901463 민동옥 1112- 103159 59A형 901488 지광남 1106- 904160 59A형 901496 정귀남 1112-1106161 59A형 901505 김수권 1108- 801162 59A형 901519 김기주 1107- 102163 59A형 901520 최용길 1108- 501164 59A형 901525 안옥순 1101- 803165 59A형 901556 조재연 1107-1201166 59A형 901563 이재호 1101-1304167 59A형 901565 이무영 1105- 405168 59A형 901591 노희순 1108- 102169 59A형 901625 박완규 1106- 105170 59A형 901638 김승곤 1104- 204171 59A형 901668 이월화 1112- 603172 59A형 901725 이일훈 1108- 201173 59A형 901754 윤영찬 1104-1403174 59A형 901784 홍순백 1105- 504175 59A형 901800 정우영 1105- 806176 59A형 901839 제동운 1112- 206177 59A형 901858 오병용 1108- 202178 59A형 901877 이숙현 1106- 206179 59A형 902059 김태근 1112-1004180 59A형 902060 김대홍 1108- 103181 59A형 902061 이경옥 1112-1504182 59A형 902066 황인범 1108- 404183 59A형 902076 정성수 1105- 903184 59A형 902082 박경원 1101- 604185 59A형 902086 이기성 1107- 801186 59A형 902087 이장춘 1107- 701187 59A형 902096 조문호 1106- 703188 59A형 902102 이희진 1105- 103189 59A형 2000001 김준영 1112-1206190 59A형 2000002 연영자 1104-1703191 59A형 2000003 이명순 1107- 903192 59A형 2000004 이웅재 1107- 602193 59A형 2000005 최수명 1106- 506194 59A형 2000006 김재길 1106- 406195 59A형 2000007 김재오 1107- 204196 59A형 2000008 이환식 1112-1204197 59A형 2000009 김창수 1112- 504198 59A형 2000010 남기승 1112- 806199 59A형 2000011 유경숙 1101- 504200 59A형 2000012 신현숙 1108- 503201 59A형 2000013 임인재 1106- 804202 59A형 2000014 장오랑 1101-1203203 59A형 2000015 유의찬 1107- 304204 59A형 2000016 홍갑정 1108- 101205 59A형 2000017 조중원 1105-1503206 59A형 2000018 이형범 1107- 702207 59A형 2000019 류옥희 1105- 703208 59A형 2000020 유동우 1105-1103209 59A형 2000021 김길성 1105-1204210 59A형 2000022 이상기 1107-1204211 59A형 2000023 허창구 1106-1203212 59A형 2000024 박옥녀 1107-1504213 59A형 2000025 김춘희 1112- 204214 59A형 2000026 하상천 1105- 503215 59A형 2000027 김종원 1105- 206216 59A형 2000028 박송춘 1105- 705217 59A형 2000029 천세원 1108-1203218 59A형 2000030 전기용 1104-1704219 59A형 2000031 백성민 1108-1004220 59A형 2000032 홍성보 1107-1004221 59A형 2000033 최화순 1106-1104222 59A형 2000034 이동영 1105- 505223 59A형 2000035 이태선 1105- 204224 59A형 2000036 김종철 1105-1304225 59A형 2000037 한갑례 1112-1306226 59A형 2000038 오동근 1107- 502227 59A형 2000039 김옥진 1112- 606228 59A형 2000040 김태분 1105-1104229 59A형 2000041 유경한 1104-1004230 59A형 2000042 연봉옥 1101-1103231 59A형 2000043 양길환 1104-1204232 59A형 2000044 이상열 1112- 904233 59A형 2000045 장금실 1106- 604234 59A형 2000046 최성민 1112- 906235 59A형 2000047 김충열 1101- 304236 59A형 2000048 김광진 1106- 704237 59A형 2000049 이형석 1104- 603238 59A형 2000050 박정원 1107- 201239 59A형 2000051 이재환 1112- 203240 59A형 2000052 신영치 1112- 703241 59A형 2000053 최근찬 1112-1505242 59A형 2000054 최석현 1104- 904243 59A형 2000055 전사랑 1105- 803244 59A형 2000056 김삼연 1108-1303245 59A형 2000057 이무호 1107-1002246 59A형 2000058 장순례 1101- 303247 59A형 2000059 임청빈 1106- 205248 59A형 2000060 임재훈 1108- 502249 59A형 2000061 김인태 1112-1506250 59A형 2000062 조연순 1107-1403251 59A형 2000063 배차환 1105-1004252 59A형 2000064 나상진 1112- 304253 59A형 2000065 김상욱 1112- 706254 59A형 2000066 윤여길 1108- 703255 59A형 2000067 강병권 1112-1005256 59A형 2000068 정석건 1106- 605257 59A형 2000069 권영남 1112- 303258 59A형 2000070 연영애 1112- 405259 59A형 2000071 문경훈 1104-1603260 59A형 2000072 강경인 1105- 205261 59A형 2000073 이윤복 1105-1006262 59A형 2000074 김종환 1108- 704263 59A형 2000075 한명자 1112- 205264 59A형 2000076 박순철 1108- 504265 59A형 2000077 김학희 1101- 403266 59A형 2000078 김종철 1104- 803267 59A형 2000079 윤현중 1106- 503268 59A형 2000080 최복미 1112- 404269 59A형 2000081 선예분 1107- 803270 59A형 2000082 기용규 1106- 803271 59A형 2000083 조진호 1105- 606272 59A형 2000084 송대석 1105- 804273 59A형 2000085 유재신 1108-1002274 59A형 2000086 김승태 1107- 504275 59A형 2000087 장재석 1108-1201276 59A형 2000088 이철수 1105- 303277 59A형 2000089 강구영 1101- 503278 59A형 2000090 김용팔 1106-1304279 59A형 2000091 양택모 1105-1404280 59A형 2000092 권현 1106- 404281 59A형 2000093 김기완 1108-1504282 59A형 2000094 강미자 1106- 603283 59A형 2000095 조희태 1107-1102284 59A형 2000096 이영웅 1106- 505285 59A형 2000097 이준호 1112- 803286 59A형 2000098 임현주 1106- 705287 59A형 2000099 김성은 1108- 104288 59A형 2000100 문장수 1107-1203289 59A형 2000101 황점홍 1104-1504290 59A형 2000102 고규석 1105- 603291 59A형 2000103 최영수 1105- 605292 59A형 2000104 성범모 1108- 903293 59A형 2000105 이종분 1104- 804294 59A형 2000106 박연순 1108- 904295 59A형 2000107 고승철 1101-1004296 59A형 2000108 문이권 1107- 402297 59A형 2000109 방경희 1104- 703298 59A형 2000110 김주민 1106-1206299 59A형 2000111 우부위 1108- 302300 59A형 2000112 오우식 1101-1303301 59A형 2000113 이준노 1107- 503302 59A형 2000114 정종상 1105- 506303 59A형 2000115 이성재 1112-1303304 59A형 2000116 김완수 1108- 901305 59A형 2000117 이경희 1105- 305306 59A형 2000118 이광호 1104-1804307 59A형 2000119 김만기 1108-1202308 59A형 2000120 김형욱 1112- 805309 59A형 2000121 위동수 1106- 806310 59A형 2000122 곽춘덕 1107- 501311 59A형 2000123 김종현 1108- 602312 59A형 2000124 천광은 1106- 504313 59A형 2000125 정영선 1107- 202314 59A형 2000126 정동갑 1101-1003315 59A형 2000127 유혜성 1106-1404316 59A형 2000128 이서운 1106- 305317 59A형 2000129 이영자 1107- 303318 59A형 2000130 김부용 1105- 704319 59A형 2000131 최옥자 1112- 704320 59A형 2000132 송민영 1108- 402321 59A형 2000133 이민정 1104- 303322 59A형 2000134 정용호 1101- 203323 59A형 2000135 김명수 1105- 306324 59A형 2000136 이화진 1112- 505325 59A형 2000137 최금상 1107-1202326 59A형 2000138 양성인 1105-1203327 59A형 2000139 임종국 1112- 903328 59A형 2000140 공명일 1101-1403329 59A형 2000141 석열년 1106- 606330 59A형 2000142 김옥순 1106- 204331 59A형 2000143 최순동 1101- 104332 59A형 2000144 백진기 1107- 603333 59A형 2000145 정준호 1108- 204334 59A형 2000146 안용걸 1112- 104335 59A형 2000147 김준원 1106- 805336 59A형 2000148 나야문 1105- 105337 59A형 2000149 임길용 1107- 101338 59A형 2000150 이중환 1101-1404339 59B형 112 유보12 1111- 802340 59B형 113 유보13 1106-1402341 59B형 114 유보14 1111-1102342 59B형 115 유보15 1111- 302343 59B형 116 유보16 1101- 702344 59B형 117 유보17 1104-1602345 59B형 601 김성남 1103-1703346 59B형 602 이재훈 1105- 802347 59B형 2704 안갑진 1105-1102348 59B형 102401 서호남 1103- 402349 59B형 102402 신성철 1105-1402350 59B형 104207 최영환 1103-1802351 59B형 104210 최창락 1112- 702352 59B형 104212 최창보 1103-1602353 59B형 104213 박윤기 1108- 205354 59B형 300601 배재현 1108- 105355 59B형 302401 김태곤 1104- 102356 59B형 302402 남기홍 1108-1105357 59B형 304201 송복재 1111-1002358 59B형 500512 이규채 1111- 902359 59B형 701401 임은희 1103-1303360 59B형 802601 이승진 1111- 102361 59B형 900039 이영열 1103- 703362 59B형 900085 이율 1111-1802363 59B형 900103 유덕연 1111-1603364 59B형 900157 송병열 1111- 303365 59B형 900169 류광열 1107- 705366 59B형 900224 최수길 1105- 702367 59B형 900257 양문규 1111-1503368 59B형 900306 진천일 1101- 602369 59B형 900329 김문선 1103- 503370 59B형 900331 김철호 1108- 405371 59B형 900333 임경미 1107- 905372 59B형 900460 임채권 1106- 302373 59B형 900518 신현천 1103- 302374 59B형 900553 박형일 1111-1303375 59B형 900610 윤삼근 1112- 202376 59B형 900659 최명순 1111-1203377 59B형 900737 노기운 1103-1702378 59B형 900791 강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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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영 1111- 704651 59C형 2000313 김상국 1104-1601652 59C형 2000314 성인석 1106-1201653 59C형 2000315 서선숙 1107- 906654 59C형 2000316 백정옥 1103-1804655 59C형 2000317 이종문 1103-1504656 59C형 2000318 차기식 1104- 401657 59C형 2000319 이옥남 1103- 201658 59C형 2000320 김이응 1101- 401659 59C형 2000321 김병세 1105-1301660 59C형 2000322 서재필 1103- 901661 59C형 2000323 김영자 1105-1401662 59C형 2000324 박은자 1103-1301663 59C형 2000326 박춘옥 1108- 106664 59C형 2000327 오장석 1106- 601665 59C형 2000328 최지혜 1108- 606666 59C형 2000329 신현섭 1103- 304667 74B형 1601 이재섭 1102-1704668 74B형 1604 박도학 1109- 904669 74B형 1605 박성환 1109-1204670 74B형 10024 유보24 1110- 601671 74B형 10025 유보25 1109- 704672 74B형 101201 양여길 1102-1401673 74B형 101202 정하영 1110-1704674 74B형 103005 이갑범 1102-1104675 74B형 301201 곽영규 1110- 201676 74B형 500601 신서호 1109- 504677 74B형 601001 이봉희 1102- 901678 74B형 900068 성백무 1110- 901679 74B형 900073 박선건 1109- 104680 74B형 900163 정은해 1110-1101681 74B형 900177 장재옥 1110- 604682 74B형 900179 나금순 1109- 404683 74B형 900189 정상엽 1109- 601684 74B형 900212 안종근 1102-1804685 74B형 900282 손희완 1109-1404686 74B형 900296 박경숙 1110- 904687 74B형 900330 임태환 1102- 904688 74B형 900403 김원기 1102-1801689 74B형 900414 노학윤 1110-1401690 74B형 900423 김수동 1110- 204691 74B형 900453 원종산 1110- 301692 74B형 900457 이상근 1102-1601693 74B형 900493 이영규 1110-1304694 74B형 900636 정병택 1102- 701695 74B형 900691 신점수 1109-1004696 74B형 901265 이정철 1109-1304697 74B형 901267 신영재 1110-1201698 74B형 901298 노병록 1110- 704699 74B형 901306 김경수 1110-1104700 74B형 901309 이금화 1110-1301701 74B형 901311 김동열 1110-1804702 74B형 901321 황홍기 1102- 601703 74B형 901327 박지영 1109-1104704 74B형 901329 장동훈 1109-1101705 74B형 901341 양현수 1109- 801706 74B형 901347 이인무 1109- 201707 74B형 901350 이수화 1109- 901708 74B형 901353 장연길 1110- 804709 74B형 901356 허생범 1109-1001710 74B형 901368 유병일 1110- 801711 74B형 901371 심종철 1110-1501712 74B형 901389 박미영 1110- 304713 74B형 901392 정원용 1110-1001714 74B형 901395 김태종 1102- 504715 74B형 901405 박인구 1102-1501716 74B형 901418 이성호 1102- 301717 74B형 901420 송기범 1110-1404718 74B형 901430 이지효 1102- 40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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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702787 84E형 900127 김분테 1102-1303788 84E형 900128 최육안 1109- 202789 84E형 900149 장선자 1102-1203790 84E형 900184 정국 1102- 603791 84E형 900227 박준오 1102-1703792 84E형 900233 김경식 1109- 503793 84E형 900280 최경희 1110- 603794 84E형 900304 최성옥 1109-1202795 84E형 900340 이학재 1102-1403796 84E형 900371 오금례 1110-1503797 84E형 900372 이상득 1102-1402798 84E형 900404 박영규 1102-1802799 84E형 900431 최재동 1109- 602800 84E형 900496 김금만 1109- 903801 84E형 901238 이영례 1102- 702802 84E형 901245 김윤숙 1109-1502803 84E형 901252 배석태 1102-1002804 84E형 901253 박성주 1102- 303805 84E형 901255 유제장 1102- 402806 84E형 901256 김수식 1102-1803807 84E형 901259 박종철 1110- 703808 84E형 901266 정경수 1110- 203809 84E형 901268 변차순 1102- 902810 84E형 901281 지명석 1110-1502811 84E형 901286 정우인 1110- 602812 84E형 901290 권영달 1102- 403813 84E형 901294 최진희 1109- 102814 84E형 901296 송광호 1102- 302815 84E형 901300 김향곤 1110-1303816 84E형 901304 채의석 1109- 802817 84E형 901305 박양례 1109- 303818 84E형 901308 안중섭 1110- 503819 84E형 901312 이춘종 1110-1003820 84E형 901325 최봉순 1109- 30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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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602855 84E형 2000408 김기명 1102- 103856 84E형 2000409 권정학 1110- 302857 84E형 2000410 이소남 1110-1103858 84E형 2000411 김종철 1110- 103859 84E형 2000412 최봉애 1102-1302860 84E형 2000413 김경원 1109-1402861 84E형 2000414 김홍연 1110-1603862 84E형 2000415 유충열 1109- 603863 84E형 2000416 최순심 1110-1803864 84E형 2000417 박현임 1109- 803865 84E형 2000418 권석우 1110-1202866 84E형 2000419 김덕현 1109-1302867 84E형 2000420 윤광호 1110- 303868 84E형 2000421 정문현 1109-1503869 84E형 2000422 풍춘희 1102-1603870 84E형 2000423 최미애 1102-1502
2006.05.04 I 윤진섭 기자
  • [판교당첨자]주공 임대 5-2BL 당첨자 명단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성남판교 5-2BL 당첨자 명단 (공공임대510호) 연번 신청형별 접수번호 성명 당첨동호내역1 55A형 36 유보36 523-10012 55A형 16201 김정안 523-10023 55A형 16273 김병욱 524- 2024 55A형 16281 임문택 523- 9025 55A형 18001 이순복 523- 3036 55A형 123401 채순자 524- 6037 55A형 127002 김기찬 524- 1048 55A형 221601 임시종 524- 5029 55A형 323401 이혜옥 523- 50310 55A형 607031 박종희 524- 50411 55A형 607032 이풍우 523- 10412 55A형 607033 신중근 523- 70113 55A형 900005 심규선 523- 30414 55A형 900006 이용애 523- 30115 55A형 900009 문종혁 523- 20416 55A형 900012 조영림 524- 70317 55A형 900015 강희춘 524- 50318 55A형 900017 박병만 524- 20419 55A형 900019 곽영백 524- 40420 55A형 900024 박병술 524- 70121 55A형 900030 이영희 523- 80222 55A형 900034 장순단 523- 70223 55A형 900036 윤한권 524-100324 55A형 900037 윤양순 523- 20325 55A형 900146 이윤주 523- 30226 55A형 900275 김정훈 524- 60127 55A형 900602 이혜숙 524- 90428 55A형 900613 장승호 523- 80329 55A형 900634 이병환 524- 50130 55A형 900671 장재철 524- 30131 55A형 900678 최병윤 524- 80132 55A형 900718 고정석 523- 50233 55A형 900728 이길영 524- 20134 55A형 900733 이승도 524- 70435 55A형 900860 박광옥 523- 50136 55A형 900862 오성길 524- 40137 55A형 900883 김훤옥 524- 40238 55A형 900934 이상원 524-100139 55A형 900937 정진섭 523- 40440 55A형 900960 이규호 524- 90141 55A형 901012 최응실 523- 20142 55A형 901084 오근영 523- 40143 55A형 901090 조은상 523- 80144 55A형 901111 최재원 523- 10245 55A형 901125 양경승 523- 70346 55A형 901253 민정식 523- 60147 55A형 901257 이경희 524- 80448 55A형 901283 이순일 523- 90149 55A형 901310 조영수 524-100450 55A형 2000701 임수자 524- 10151 55A형 2000702 권기재 523- 60352 55A형 2000703 황유림 524- 40353 55A형 2000704 윤배현 523- 10154 55A형 2000705 김도훈 524- 30255 55A형 2000706 김상봉 523- 60456 55A형 2000707 김상기 524- 90257 55A형 2000708 노문석 524- 90358 55A형 2000709 윤영실 524- 60259 55A형 2000710 박호삼 524- 80360 55A형 2000711 김병모 524-100261 55A형 2000712 한상원 524- 60462 55A형 2000713 서재문 524- 30463 55A형 2000714 양태영 523- 10364 55A형 2000715 김병옥 523- 80465 55A형 2000716 박태열 523- 70466 55A형 2000717 유재웅 523- 40367 55A형 2000718 김은태 523- 40268 55A형 2000719 이현순 524- 30369 55A형 2000720 박종만 523- 50470 55A형 2000721 이정옥 523- 20271 55A형 2000722 서영옥 524- 80272 55A형 2000723 허문성 523- 60273 55A형 2000724 김수일 524- 20374 55A형 2000725 이규열 524- 70275 55B형 16702 박형석 529- 80376 55B형 16704 장숙 528- 70177 55B형 121801 정귀환 529- 10378 55B형 125401 박대영 526- 70379 55B형 127202 김대섭 528- 80180 55B형 227201 백성현 526- 20381 55B형 900070 윤종상 529- 90382 55B형 900080 권철수 528- 50183 55B형 900082 김순분 529- 70384 55B형 900086 배종익 528- 30185 55B형 900127 김동기 525- 30186 55B형 900468 김종민 525- 60187 55B형 900682 곽해경 529- 30388 55B형 900791 김순희 525- 40189 55B형 900844 김옥희 526-120390 55B형 900870 차숙자 529-100391 55B형 900908 박홍균 526- 10192 55B형 900964 문장열 526- 80393 55B형 900972 연병욱 529- 40394 55B형 900974 김명오 528-120195 55B형 900975 임순자 525- 70196 55B형 900991 이효제 525- 20197 55B형 901022 이한영 528- 40198 55B형 901066 김동령 526- 90399 55B형 901095 전성태 529-1203100 55B형 901102 전현철 525- 101101 55B형 901112 오광식 528- 101102 55B형 901124 최희정 529-1103103 55B형 901134 정대일 529- 603104 55B형 2000741 송현숙 525- 801105 55B형 2000742 안승무 528- 601106 55B형 2000743 김진석 525- 501107 55B형 2000744 박원재 526- 503108 55B형 2000745 김요갑 526-1103109 55B형 2000746 김태영 526-1003110 55B형 2000747 장석주 526- 403111 55B형 2000748 진봉균 528- 201112 55B형 2000749 전진호 528- 901113 55B형 2000750 임성진 528-1101114 55B형 2000751 신재신 529- 203115 55B형 2000752 김호진 529- 503116 55B형 2000753 복영애 526- 303117 55B형 2000754 김학영 526- 603118 55B형 2000755 김석록 528-1001119 55B-1형 137 유보37 529-1301120 55B-1형 17201 최호성 529- 501121 55B-1형 17202 이두영 528-1303122 55B-1형 17203 박은주 526-1101123 55B-1형 17204 이상철 529-1201124 55B-1형 17205 이창금 528-1103125 55B-1형 17207 노원국 528- 203126 55B-1형 123801 임경출 529- 101127 55B-1형 123802 김태균 526- 301128 55B-1형 125601 이정숙 528-1503129 55B-1형 127401 배상호 528- 503130 55B-1형 900020 이기수 526-1201131 55B-1형 900029 김화숙 528- 903132 55B-1형 900078 조남현 526- 801133 55B-1형 900458 권오경 525-1003134 55B-1형 900599 강남모 529- 301135 55B-1형 900603 김태용 525- 303136 55B-1형 900604 유석규 529- 601137 55B-1형 900611 이명수 529-1001138 55B-1형 900635 서준호 525- 203139 55B-1형 900637 이상윤 526-1501140 55B-1형 900695 이범우 529- 901141 55B-1형 900715 장영관 525- 903142 55B-1형 900773 배종하 529-1101143 55B-1형 900848 이공심 528-1003144 55B-1형 900854 김순자 529- 701145 55B-1형 900863 김보령 525- 703146 55B-1형 901027 이수영 526- 201147 55B-1형 901030 이필신 525- 503148 55B-1형 901152 이국헌 526-1301149 55B-1형 901164 김영성 529- 801150 55B-1형 901175 황구연 526- 501151 55B-1형 901177 엄진효 528- 403152 55B-1형 2000771 이일래 528- 803153 55B-1형 2000772 이영현 528- 603154 55B-1형 2000773 허오성 525- 603155 55B-1형 2000774 정금순 526-1401156 55B-1형 2000775 김천만 528- 103157 55B-1형 2000776 송주현 528-1203158 55B-1형 2000777 정수연 525- 803159 55B-1형 2000778 김동양 526- 103160 55B-1형 2000779 이재성 526-1001161 55B-1형 2000780 김선의 528-1403162 55B-1형 2000781 김두진 528- 703163 55B-1형 2000782 김선진 525- 403164 55B-1형 2000783 박춘남 526- 901165 55B-1형 2000784 김해숙 526- 701166 55B-1형 2000785 박종순 529- 201167 55B-1형 2000786 홍기선 529- 401168 55B-1형 2000787 노훈섭 528- 303169 55B-1형 2000788 백성목 526- 601170 55B-1형 2000789 이인숙 529-1501171 55B-1형 2000790 이관범 525- 103172 55B-1형 2000791 이현숙 529-1401173 55B-1형 2000792 박삼분 526- 401174 55C형 138 유보38 529- 702175 55C형 124001 권금영 525-1002176 55C형 127601 임정희 528- 202177 55C형 127602 채희숙 529- 102178 55C형 508301 최성삼 529- 802179 55C형 806701 이상완 529-1402180 55C형 900116 안영구 529- 602181 55C형 900375 이문형 529-1002182 55C형 900601 조정관 528-1302183 55C형 900610 변정화 528- 602184 55C형 900617 김효중 528- 902185 55C형 900644 서선희 528-1102186 55C형 900677 윤병훈 525- 102187 55C형 900799 한현수 525- 402188 55C형 900807 원형준 528- 702189 55C형 900815 홍석본 529- 402190 55C형 900841 이상곤 526- 802191 55C형 900874 김하정 525- 702192 55C형 900879 심석찬 528-1402193 55C형 900900 이영종 526- 102194 55C형 900913 김향남 526- 502195 55C형 900931 배승아 526- 202196 55C형 900935 유옥희 528- 502197 55C형 901025 임용순 528- 302198 55C형 901072 김재환 526-1402199 55C형 901075 최청 528-1202200 55C형 901077 유명희 525- 202201 55C형 901173 한의규 528- 402202 55C형 901199 전성배 526-1302203 55C형 901205 이병학 526- 702204 55C형 901221 김경미 525- 902205 55C형 901222 박을용 529-1302206 55C형 2000801 최동열 525- 302207 55C형 2000802 최병권 526- 402208 55C형 2000803 박효직 528- 802209 55C형 2000804 김종래 529- 502210 55C형 2000805 장만표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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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A형 900022 전병문 530- 901247 59A형 900032 최원택 530- 204248 59A형 900033 이만형 530- 604249 59A형 900039 성월자 521- 801250 59A형 900041 오춘상 521- 804251 59A형 900083 박동웅 522-1704252 59A형 900108 전영수 527-1104253 59A형 900135 양경만 521- 504254 59A형 900229 심상암 527- 604255 59A형 900258 문상환 521-1504256 59A형 900276 오순재 527- 601257 59A형 900476 이광수 521- 604258 59A형 900572 남상열 527-1801259 59A형 900598 유영성 527- 101260 59A형 900605 허광열 530- 501261 59A형 900606 장성철 527- 304262 59A형 900607 유길종 527- 704263 59A형 900608 서순녀 522-1104264 59A형 900609 유창권 527-1804265 59A형 900614 배영우 527- 301266 59A형 900621 조기영 530-1201267 59A형 900623 박영길 527-1701268 59A형 900626 김화순 527-1504269 59A형 900627 곽민영 527- 201270 59A형 900629 이근수 527-1704271 59A형 900636 배선희 521-1104272 59A형 900648 배정훈 527-1101273 59A형 900650 박충현 527- 404274 59A형 900652 진병두 527- 104275 59A형 900653 황호채 521- 704276 59A형 900654 허남숙 522-1404277 59A형 900657 전병모 530-1501278 59A형 900658 주영홍 521-1801279 59A형 900661 변효임 530- 904280 59A형 900662 이강용 521- 204281 59A형 900664 노영후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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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수 527-1403388 59D형 900016 맹익호 521-1003389 59D형 900021 심혁자 521-1803390 59D형 900026 강용기 527- 903391 59D형 900049 정호영 527-1603392 59D형 900055 정병열 521- 502393 59D형 900066 이재선 527- 403394 59D형 900079 김태은 530- 702395 59D형 900099 김문순 522-1603396 59D형 900100 김봉호 527-1002397 59D형 900106 김송연 530-1603398 59D형 900109 안훈석 530-1002399 59D형 900154 김영철 521-1202400 59D형 900596 정재현 527-1702401 59D형 900597 김병연 522-1003402 59D형 900600 양승철 521-1203403 59D형 900616 송은자 530- 503404 59D형 900619 이종근 530-1402405 59D형 900622 전창 522-1403406 59D형 900630 강인숙 522- 402407 59D형 900631 정종화 521-1802408 59D형 900632 손덕현 522-1302409 59D형 900638 전수복 522- 603410 59D형 900641 한선희 530-1302411 59D형 900642 이강운 527-1602412 59D형 900643 정해송 527-1303413 59D형 900660 안선모 522-1703414 59D형 900669 권오영 521- 102415 59D형 900670 서인교 521- 403416 59D형 900673 성현모 521-1602417 59D형 900681 고상인 521- 702418 59D형 900685 양영순 521-1302419 59D형 900686 김종만 530- 902420 59D형 900688 신준례 522- 703421 59D형 900689 이준기 530-1503422 59D형 900691 김중원 527-1503423 59D형 900702 박화준 522-1103424 59D형 900707 이상열 530- 803425 59D형 900708 이진원 521- 302426 59D형 900714 김숙희 527- 102427 59D형 900717 정규흠 530-1403428 59D형 900792 박순범 527- 203429 59D형 900825 강원준 530- 102430 59D형 900861 이계순 530- 302431 59D형 900884 김화자 527-1302432 59D형 900907 최재창 527- 602433 59D형 900968 이광용 530-1102434 59D형 901014 양현석 527-1202435 59D형 901085 지창용 522- 103436 59D형 901101 이기홍 522-1402437 59D형 901115 곽길순 521- 103438 59D형 901210 이준성 530-1003439 59D형 901217 이운재 522- 202440 59D형 901251 안재환 527-1402441 59D형 901288 최선희 530- 103442 59D형 901291 오순자 521- 802443 59D형 901320 박청규 530- 903444 59D형 901327 박오헌 521-1503445 59D형 2000901 심혁칠 527-1003446 59D형 2000902 김상봉 521-1603447 59D형 2000903 박연태 522-1802448 59D형 2000904 이금섭 522- 203449 59D형 2000905 남명옥 527- 103450 59D형 2000906 이승형 522-1002451 59D형 2000907 전영찬 522- 903452 59D형 2000908 안혜정 530-1502453 59D형 2000909 우정숙 527- 702454 59D형 2000910 공재구 527-1203455 59D형 2000911 성창준 521- 803456 59D형 2000912 박미경 521- 303457 59D형 2000913 장현선 521-1102458 59D형 2000914 이상용 522- 302459 59D형 2000915 문성수 527- 902460 59D형 2000916 박수환 522- 403461 59D형 2000917 김경선 530-1802462 59D형 2000918 조병세 521- 703463 59D형 2000919 김옥순 522-1303464 59D형 2000920 김광현 521-1702465 59D형 2000921 박성분 521-1103466 59D형 2000922 조숙자 530- 403467 59D형 2000923 이오영 530-1303468 59D형 2000924 김태일 522-1102469 59D형 2000925 김화주 527-1703470 59D형 2000926 이철희 530- 402471 59D형 2000927 이창만 521- 503472 59D형 2000928 김용범 522- 503473 59D형 2000929 문재출 522-1502474 59D형 2000930 박영수 521-1403475 59D형 2000931 강순구 530- 602476 59D형 2000932 김해경 521-1402477 59D형 2000933 김태성 522- 502478 59D형 2000934 이호원 530-1602479 59D형 2000935 이만오 521- 602480 59D형 2000936 이흥구 527- 503481 59D형 2000937 김영중 530- 603482 59D형 2000938 이상문 530-1203483 59D형 2000939 이종국 530- 802484 59D형 2000940 김기홍 527-1802485 59D형 2000941 노화자 521-1703486 59D형 2000942 라윤호 530- 202487 59D형 2000943 박옥례 522- 602488 59D형 2000944 서재신 522- 102489 59D형 2000945 이원식 527- 802490 59D형 2000946 김태영 522-1503491 59D형 2000947 손영출 527-1803492 59D형 2000948 신재윤 527- 202493 59D형 2000949 김인호 522- 802494 59D형 2000950 이기철 527- 603495 59D형 2000951 이경순 522-1602496 59D형 2000952 임영숙 521- 603497 59D형 2000953 강남수 521- 203498 59D형 2000954 장원화 521- 402499 59D형 2000955 원성재 522-1803500 59D형 2000956 김창영 530-1702501 59D형 2000957 박순창 521-1502502 59D형 2000958 유인상 527-1103503 59D형 2000959 김규종 530- 203504 59D형 2000960 이학두 527- 703505 59D형 2000961 정경훈 521-1303506 59D형 2000962 장진규 527- 402507 59D형 2000963 이선권 527- 303508 59D형 2000964 이성자 522-1203509 59D형 2000965 정금선 527- 502510 59D형 2000966 김명순 521- 903
2006.05.04 I 윤진섭 기자
  • KT, 끝나지 않은 규제 이슈-동부
  • [이데일리 이진우기자] 동부증권은 10일 KT(030200)에 대해 대부분의 규제 문제는 해결됐지만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보다 우호적인 규제 환경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보유 투자의견을 유지했다.다음은 보고서의 주요 내용이다.◇ KT2005년 1,300억에 이르는 담합 관련 과징금과 PCS 재판매 제한 움직임 등 대부분의 규제 문제가 마무리 되었다. 하지만,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중립적인 규제 환경을 넘어선 우호적인 규제 환경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 특히 정부의 적극적인 WiBro 보급 정책, IP-TV 규제 완화, KT-KTF 합병에 대한 정부의 긍정적 입장등이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규제 이슈의 대부분은 내년 하반기에 진입해야 방향성을가늠할 수 있을 전망이다.IP-TV와 관련된 제반 기술 문제는 없는 상황이다. 투자비용 역시 단기적으로는 500억원내외에서 큰 부담이 없다. IP-TV 규제 이슈가 해결되고 시장 확대 조짐이 보일 경우KT의 FTTH 서비스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망투자가 확대될 전망이며, BcN 등 차세대네트워크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하지만, IP-TV와 함께 CATV 업계에서 VoIP 시장에 본격 진입하여, 현재 초고속인터넷 M/S 수준인 10% 내외를 점유할 경우 IP-TV 매출액 증가와 전화 매출 감소가 동반되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내년 이후 VoIP 시장이 KT에 또 다른 고민으로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목표주가 46,000원과 HOLD의견을 유지한다. 목표주가 46,000원은 06년 P/B 1.1x(06년BPS 41,366원) 수준으로 연간 1조원 규모의 순이익을 창출하는 동사의 수익 규모를 감안할 때, 높은 Valuation 수준은 아니다. 또한, 최근 발표한 2,000억원 규모, 전체 주식수의 1.8% 자사주 매입 소각으로 상반기 중 주가 하방 경직성은 높을 전망이다.
2006.04.10 I 이진우 기자
  • GM, 3월 미국시장 판매 두자릿수 급감
  • [뉴욕=이데일리 안근모특파원] 위기의 세계 최대 자동차 업체 제너럴 모터스의 미국시장 판매가 지난달에도 두자릿수의 감소율을 기록하는 부진을 나타냈다. 포드 역시 5% 가까이 감소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반면, 크라이슬러는 소폭의 증가세를 나타냈고, 일본의 도요타는 7%에 가까운 증가율을 기록하며 신장세를 이어갔다.제너럴모터스(GM)의 3월 미국내 판매는 36만5375대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4.3% 감소했다. 승용차 판매가 22% 급감했고, 트럭 판매도 9% 줄어들었다. 간판 브랜드인 시보레가 15.1% 감소한 21만9288대에 그친 가운데, 이스즈는 23.5%, GMC는 20.9% 급감했다. 반면, 캐딜락과 험머, 사브, 뷰익 등은 판매가 늘었다. 한편, GM은 2분기중 아시아 태평양 지역 판매 전망치를 한달전보다 6000대 낮춘 47만4000대로 제시했다.포드의 미국내 판매는 4.6% 감소한 29만1146대였다. 승용차 판매가 2.8% 줄어든 10만4775대에 그쳤고, 트럭 판매는 5.6% 급감한 18만6371대에 불과했다. 포드 브랜드 승용차 판매가 2% 늘어났으나, 포드 트럭 부문은 7.1% 떨어졌다. 링컨과 머큐리 브랜드 승용차 판매가 8.4%, 트럭 판매는 1.4% 줄었다. 재규아 판매는 47.4% 급감했고, 볼보는 4.2% 줄었다. 랜드로버는 39.3% 증가했다.다임러 크라이슬러의 3월 판매는 2.9% 증가한 23만7829대로 집계됐다. 지프와 다지 브랜드를 포함한 크라이슬러 부문이 1.6% 늘어난 21만6412대였고, 신형 SUV 모델 판매호조에 힘입어 메르세데스 벤츠 부문은 18% 급증한 2만1417대를 기록했다.일본 도요타는 판매가 6.9% 증가한 21만7286대를 기록했다. 승용차 판매가 0.6% 증가한 11만7299대, 트럭 판매는 16% 급증한 9만9987대로 집계됐다. 도요타 브랜드가 6.7% 늘어난 18만9694대에 달했고, 렉서스 브랜드는 8.3% 증가한 2만7952대였다. 닛산은 10만3095대로 2.6% 감소했다. 닛산 브랜드가 1.1% 줄어든 가운데, 럭셔리 브랜드인 인피니티 판매는 13% 급감했다. 승용차 판매가 6.8% 감소해 부진했던 반면에 트럭 판매는 2.3% 늘어났다.혼다는 0.2% 늘어난 12만8806대로 집계됐다. 승용차 판매가 1% 줄었고, 트럭 판매는 1.8% 늘었다. 혼다 브랜드가 1.2% 늘어난 가운데, 럭셔리 브랜드인 아큐라는 5.8% 감소했다.한국의 현대자동차는 4.3% 증가한 4만1766대의 자동차를 팔았다. 쏘나타와 아제라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여타 모델의 부진을 상쇄했다.독일 BMW는 17% 증가한 2만8352대를 기록했다. 폴크스바겐은 24% 급증한 2만730대로 집계됐다.
2006.04.04 I 안근모 기자
  • 3~5% 오르는 車보험료 `절약 비법`
  • [이데일리 문승관기자] 자동차보험료가 이달 중 평균 3~5%가량 오르게 된다. 일부 손해보험사들은 오른 보험료를 지난 1일부터 적용하고 있고, 나머지 보험사들도 이달 중순까지 보험료 체제를 개정해 인상된 보험료 적용할 예정이다. 보험료가 오른다고 자동차보험에 가입을 안할 수도 없고 보험료는 부담되고 신규가입자나 보험갱신을 앞둔 기존 가입자 모두 고민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보험료를 절약할 방법은 없을까.&nbsp;◇안전운전·교통범규 준수는 기본 차보험료를 아끼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있을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nbsp;안전운전으로 사고를 피하는 것이다.&nbsp; 사고유무에 따른 차보험료 할인·할증제도가 있기 때문인데, 무사고 1년에 10%씩 할인을 받아 최고 6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보험사고가 7년 이상 없으면 할인적용률은 40%까지 내려간다. 반대로 사고를 내면 보험료는 엄청나게 오른다. 보험사고가 많으면 1~2년만에도 할증적용률이 최고 250%까지 올라간다. 무사고할인을 받던 운전자가 중도에 사고를 일으키는 경우 사망사고는 기존 자신이 적용받던 요율에 40%, 자기신체사고는 10%, 50만원이 초과하는 물적사고 역시 10%가 할증된다. 이와는 별도로 사고 내용에 따라 A에서 D그룹으로 분류돼 최고 50%의 특별할증이 붙게 된다. 할증적용률은 3년간 지속되다가 할증된 상태에서 다시 할인이 시작되므로 무사고에 비해서 장기간 누적적인 보험료 할증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이밖에 교통법규만 제대로 지켜도 보험료는 절약된다. 법규 위반 내용이 없으면 전체 보험료에 대해 최대 1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교통법규 준수에 따른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가입시기를 기준으로 2년 동안 법규를 위반한 적이 없어야 한다. 물론 교통사고와 마찬가지로 법규를 위반하면 보험료도 인상된다. 중앙선 침범이나 과속운전, 신호위반 등의 항목을 위반한 경우에는 최대 10%까지 보험료가 할증된다. 또 무면허운전이나 음주운전, 뺑소니 운전 등과 같이 중대 법규 위반이라면 한번만 적발돼도 10~20% 할증이 적용된다. 이밖에 자동차에 에어백이 장착돼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도 보험료는 달라진다. 에어백이 운전석에만 장착돼 있으며 에어백이 없는 차량에 비해 자기신체손해 담보의 보험료를 10% 할인 받는다. 게다가 조수석까지 장착돼 있다면 20%까지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다. ◇자신과 자신의 차에 대해 잘 알아야 새로 보험에 가입하는 가입자라면 자신이 운행하고 있는 차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는 것이 좋다. 보험에 가입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차종, 연식, 배기량, 옵션 등을 알아야 한다. 각 보험사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견적을 뽑을 때 차량에 대해 알고 있어야 정확한 가격을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개인소유 승용차는 가급적 `출퇴근 및 가정용`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보험사들은 개인소유의 승용차에 대해 `출퇴근 및 가정용`과 `개인사업용 및 기타용도` 등 2가지로 구분해 보험을 받고 있다. 이 구분은 소유자의 직업이 아니라 차량의 운행용도를 말하기 때문에 개인사업자가 소유한 차량이라도 출퇴근이나 가정용으로 사용한다면 굳이 보험료가 비싼 `개인사업용 및 기타용도`로 가입할 필요가 없다. 영업부에서 일하는 급여생활자들도 차량을 고용주의 사업활동에 제공하지 않는 한 `출퇴근 및 가정용`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과거 운전직으로 근무했던 경력이나 오토바이 책임보험 가입경력, 외국에서의 자동차보험 가입이나 군대 운전병 경력 등 과거 운전 경력을 보험회사에 제시하면 아무 경력 없이 최초로 가입하는 운전자에 비해 최대 20%까지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다. 기존 가입자라고 해도 이전에 자동차보험을 가입할 때 과거 운전 경력을 적용받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차액보험료 반환 청구를 해 환불받을 수있다. 한편, 자동차보험료를 분할해서 납부하면 보험료가 비싸진다. 분할 납부하는 방식과 회수에 따라 1년보험료의 0.5~1.5%를 추가한다. 자동차보험료는 1회분이 1년보험료의 70% 가량을 차지하므로 나머지 30%에 대한 추가 금액이 결코 적다고 보기 어렵다. 따라서 보험사의 분할 납부보다는 신용카드의 무이자 할부를 이용해 일시납으로 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특약만 잘 선택해도 보험료 인하 커 특약만 잘 선택해도 차보험료는 상당 부분 할인받을 수 있다. 우선 운전자의 연령을 제한하거나 지정한 몇 명만 운전하는 것으로도 보험에 가입해 보험료를 줄이는 방법이 있다. 자동차보험은 운전자 연령에 따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데 운전자의 연령을 만 21세, 만 26세 등으로 한정하면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본인, 부모, 배우자, 자녀가 보험혜택을 받는 가족운전한정특약에 가입하면 누구나 운전할 수 있는 기본상품보다 15% 정도 저렴하게 자동차보험에 들 수 있다. 연령제한과 함께 부부운전한정특약이나 지정1인운전한정특약, 1인운전한정특약 등으로 가입하면 보험료는 더 떨어진다. 자신이나 배우자만이 운전을 한다면 이런 특약으로 보험료를 줄이는 것이 좋다. 모든 사람이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에 비해 부부운전한정특약 상품은 20%, 1인한정특약의 경우 28%까지 보험료가 인하된다. 예를 들어 부부가 모두 30세가 넘었다면 만 30세 이상의 연령 한정을 선택하면 보험료를 추가로 줄일 수 있다. 자기부담금을 활용하는 것도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자기부담금제도란 자기차량이 파손됐을 때 차량 수리비 일부를 자신이 부담하는 것이다.5만원에서 50만원까지 5종류 중 가입자가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자기부담금이 클수록 가입자가 내는 보험료도 줄어든다. 예를 들어, 배기량이 1500cc 미만의 소형차를 만 26세 이상만 운전하는 보험에 가입할 경우 계약자가 선택한 자기 부담금이 5만원이면 차량 보험료는 약 14만원이다. 그러나 자기부담금이 30만원일 경우에는 11만원으로 3만원 정도가 저렴해진다. 이밖에 2대 이상의 차를 보유한 사람은 같은 보험사에 하나의 증권으로 가입하는 게 유리하다. 2대 이상의 차를 각기 다른 증권으로 가입할 경우 한쪽에서 사고로 보험료가 할증되면 다른 차량보험에 그 피해가 전가되지만, 동일 증권으로 가입하면 보험료 할증 폭이 줄어든다.
2006.04.02 I 문승관 기자
고개숙인 서비스업 지표..`위축감` 이르다
  • 고개숙인 서비스업 지표..`위축감` 이르다
  • [이데일리 하수정기자] 2월 서비스업 생산 증가세가&nbsp;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처럼 `설날` 특수효과가 없었다는 점을&nbsp;감안하더라도, 증가세에는 일단 브레이크가 걸린 것으로 분석된다.&nbsp; 특히 음식료품 등 소매부문의 판매 부진이 두드러지면 서민들의 씀씀이가 다시 줄어드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추세적으로 상승 기조가 꺾였다고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금융 및 보험, 부동산 등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3월에는 고용 증가와 건설부문의 회복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완만한 회복세를 유지한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많았다. 실제 경기 움직임보다 지나친 경계의 시각이 오히려 경기 회복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충고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서비스업 생산, 전월비로&nbsp;10개월만에 마이너스 전환31일 통계청이 발표한 `2월중 서비스업 활동동향`에 따르면 2월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6.2% 증가했다 . 이는 지난 1월 6.9%보다는&nbsp;0.7%p줄어든 것이다. 서비스업 생산 증가율은 지난해 10월 4.8%를 기록한 이후 11월 6.1% 12월 6.5%에 이어 올 1월 6.9%로, 4개월 연속 확대되다가 2월 들어 증가폭이 축소됐다.계절조정한 전월비 증감률을 살펴보면 2월 중 서비스업 생산은 0.6%감소했다. 지난해 4월 -0.2%를 기록한 이후 10개월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 설 연휴가 올해는 1월에 있었고 지난해에는 2월이었다는&nbsp;불규칙 요인을 감안하더라도 서비스업 생산 증가세는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평균으로 보면 6.6% 증가해 지난해 12월에 기록한 6.5%의 증가율보다는&nbsp;0.1%p 늘었다.&nbsp;그러나 계절조정지수의 3개월 이동평균치는&nbsp;고개를 숙이면서 그래프가 꺾인 모습이다. ◇소매업 4.1% 감소..금융·보험·부동산 `양호 `서비스업 업종별 동향을 살펴보면 도소매, 교육서비스는 주춤하고 금융 및 보험, 부동산, 운수, 의료는 양호한 것으로 요약된다. 우선 2월 도소매의 전년동월비 증가율은 1.8%로 전월 3.8%보다 2%p감소했다. 계절조정 전월비는 0.4%감소해 전월(-1.2%)에 이어 마이너스를 이어갔다. 도매업은 자동차판매 증가(31.4%)로 전년비 4.4%증가한 반면 소매업의 경우 4.1% 감소했다. 소매업 증가율이 마이너스를 보인 것은 지난 1월 이후 1년1개월만에 처음 . 1월과 2월을 합쳐 보더라도 소매업 증가율은 1.2%에 그쳐 지난해 12월 5.3%에서 뚝 떨어졌다. 소매업의 부진은 음식료품 소매가 14.2% 줄고 대형할인점, 슈퍼마켓 등 종합소매 부분의 판매(-5.3%)가 크게 감소한 탓이다. 생활 필수품을 다루는 소매업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그동안 회복됐던 서민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반면 금융 및 보험업은 전년동월대비 14.4% 증가했으며 의료업 13.4%, 부동산 및 임대업이 11.2%의 증가 등 양호한 모습을 이어갔다. 숙박 및 음식점업의 경우 전년동월대비 7.5% 늘어, 지난 2002년 10월의 8.0% 이후 40개월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해 2월 설연휴로 부진했었던 기저효과 때문으로 의미있는 증가세는 아니라는 설명이다.◇"서비스업 둔화 판단 이르다..상승기조 유지"전문가들은 2월 서비스업 증가율이 주춤거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상승기조가 꺾였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3월에는 고용 회복과 건설경기 강세 등으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상재 현대증권 거시경제팀장 "기저요인이 있기때문에 당장 눈에 보이는 것보다 지난해 4분기를 넘어선 1, 2월 평균한 수치를 볼 필요가 있다"며 "서비스업 추이는 지난해 4분기부터 연초들어서도 계속 회복추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봐야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전월비로 10개월만에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지만 전월비는 계절조정은 됐더라도 불규직 요인은 제거하지 못했다"며 "불규칙 요인이 있는 1월과 2월만을 가지고 완벽한 흐름을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임노중 한화증권 연구원은 "국내 경기에 대한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이날 발표된 서비스업 지표는 오히려 이러한 우려를 상쇄시켜줬다"며 "완만한 회복기조는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 연구원은 "3월은 농번기로 농업부분의 고용과 건설업종의 현장공사에 따른 일용직 근로자가 늘어나면서 고용이 증가할 것"이라며 "봄을 맞아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서비스업도 개선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2006.03.31 I 하수정 기자
(위기,정면돌파!)②비상경영 이렇게 한다
  • (위기,정면돌파!)②비상경영 이렇게 한다
  • [이데일리 박호식기자] "현대·기아차의 수준이 많이 나아진 것이 사실이지만 도요타와 같은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비교해보면 아직 멀었습니다.&nbsp;노사관계, 미래기술, 브랜드가치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갈림길에 선 국내 자동차업체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국내 자동차산업은 지난해 지난해 세계 생산 5위 진입이라는 성과를 냈다. 그러나 과거의 영광이 미래의 성공까지 담보해주지는 않는다. 자동차업계가 바로 지금 `비상경영`의 고삐를 바짝 죄야 하는 이유다. 현대·기아차, 비상경영·글로벌 경영현대·기아차는 올들어&nbsp;`비상경영`을 선포했다. 이미 지난해 하반기부터 각종 경비절감은 물론&nbsp;에너지 10% 절감운동을 벌이고 있다. 과장급 이상 관리직의 임금도 동결했다.협력업체들과의 납품단가 조정도 올해는 강도가 높다. 매년 하는 일이긴 하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또 다르다. 현대차는 환율하락 등을 감안해&nbsp;합리적인 수준에서 조정될 수 있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도요타가 2001년부터 5년간&nbsp;생산원가를 30% 절감한 사례 등을 벤치마킹하고 있다.이와 관련 현대차 관계자는 “도요타의 투자계획을 감안하면 현대·기아차가 향후 신기술개발, 공장신설, 신차종 개발 등에 투입해야 할 자금은 2010년까지 5년간 12조~2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이같은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수 있을까. 현대차의 경우&nbsp;지난해&nbsp;영업이익이 1조3000억원 수준이었다.&nbsp;기아자동차는 740억원에 불과했다.&nbsp;성장을 위한 재원마련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일본업체들과 비교할 때&nbsp;생산성에서도 차이가 난다. 현대차는&nbsp;도요타에 비해 근로자 1인당 생산대수는 53.9%, 1인당 매출은 34%, 1인당 영업이익은 32.2%에 불과하다.&nbsp;&nbsp;현대·기아차가 해외 현지 생산을 확대하고 있는 것도 환리스크, 관세장벽 등을 회피하기 위한 비상경영의 일환이다&nbsp;. 현대자동차는 중국, 인도, 유럽에서 대규모 생산시설 증설 및 신설을 &nbsp;진행하고 있다.&nbsp;기아자동차도 중국공장 증설 및 유럽공장 신설에 이어 미국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계약서를 체결했다.&nbsp;GM대우 등 "노사안정·수출확대"GM대우 사정도 다르지 않다. GM대우는&nbsp;비상경영의 첫 조치로 해고자 복직을 통한 노사안정에 초점을 맞췄다.&nbsp;2001년 해직됐던 1725명중 1000명 이상을 이미 복직시켰다. 상반기중 나머지도 희망자에 한해 전원 복직시키기로 했다. 해고자 복직과 신규인력 채용이 이뤄지면 부평1공장, 창원공장, 군산공장에 이어 부평2공장도 오는 6월부터 2교대 생산에 들어간다.&nbsp;GM대우 모든 공장이 풀 가동되는 것. GM대우는 또&nbsp;대주주 GM과 첫 공동개발 작품인 중형세단 `토스카`를 내놨고, 조만간 첫 SUV 차량인 `윈스톰`을 추가해 풀라인업을 구축한다. 비용절감을 위해 국내 판매대행사인 대우자동차판매와 판매수수료를&nbsp;16%에서 14%로 낮추는 조치도 취했다.&nbsp;부품 글로벌소싱과 경쟁입찰제를 도입해 부품조달 비용도 낮춰가고 있다.&nbsp;&nbsp;닉 라일리 사장은&nbsp;“지난해 당초 예상보다 1년 앞당겨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은 노사상생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GM대우는 수출비중이 80% 이상이어서 적극적인 환율 헷징, 유럽과 중국지역으로의 수출지역 다변화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nbsp;쌍용자동차는 더 절박하다. 그동안 RV차량에 올인하다시피 해왔으나 특소세 인상, 환경기준 강화 등으로 시장이 침체되고 있다.&nbsp;상하이차라는 대주주를 영입했으나 아직은 시너지효과가 나지 않고 있다. 노사관계도 여전히 불안하다.&nbsp;쌍용차는 이미&nbsp;지난해부터 대규모 임원 구조조정을 진행중이다. 또&nbsp;대주주인 상하이차와 함께 생산과 판매 확대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최형탁 사장은 최근&nbsp;“모든 임원들이 노사간에 쓸데없는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적극 나서라”고 질타했다. 최 사장은 또 “RV시장이 침체돼 있다고 가만히 있을 수 없다”며 “신차 출시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고 개발 담당 임원들은 회사의 생존이 달렸다는 생각으로 업무에 임하라"고&nbsp;강하게 주문했다. 르노삼성도 내수침체 등의 상황을 수출을 통해 극복키로 했다. 르노삼성은 이 결과 &nbsp;1000명의 신SM3 3만대를 닛산 브랜드로 수출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했다. 첫 대량 수출이다. 이를 위해 1000여명의 규인력을 채용하고, 3월부터 부산공장을 2교대 생산체제로 전환했다.&nbsp;국내 자동차업체들의 위기 타개를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2006.03.20 I 박호식 기자
  • 민노당 `외국투자자 사전승인제` 도입 추진
  • [이데일리 이정훈기자] 국내 기업에 대한 적대적 M&A 시도 등으로 외국인투자자에 대한 규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동당이 외국인투자자 자격을 사전승인제도로 바꾸고 기간산업에 대한 외국인 지분한도를 줄이는 입법을 준비하고 있다. 민노당은 10일 "외국인투자자들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외국계 투기자본의 무분별한 유입을 막기 위해 외국인 투자자 자격에 대한 신고제를 사전 승인제도로 바꿀 수 있도록 하는 대안을 마련중"이라고 밝혔다.또 "주요 기간산업의 범위를 확대하고 이들에 대한 외국자본의 소유한도를 축소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민노당 심상정 수석부대표는 "최근 일고 있는 외국자본의 적대적 M&A 위협 등에 맞서기 위해 외국자본에 과도한 특권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 국내외 자본간의 형평성을 맞춰갈 수 있도록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금융공공성 강화를 위해 금융평가위원회를 설치, 금융기관 매각을 승인할 때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 평가한 후 그 결과를 의사결정에 반영하도록 하는 입법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또 과거 99년 이전에 시행되다 규개위 권고로 폐지된 금감원의 임원자격 심사규정을 되살려 금융당국이 금융기관의 기능별로 임원의 적격성 여부를 심사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설립 또는 인수 당시의 인적, 물적요건을 유지할 의무를 부과하며 이를 변경할 때는 당국의 사전승인을 받도록 하고 기업을 M&A한 후 유상감자나 배당, 아웃소싱을 통해 기업자산을 감소시킴으로써 계속기업 원칙을 무너뜨리는 행위를 제한하도록 할 예정이다.
2006.03.10 I 이정훈 기자
  • 칼 아이칸, KT&G 사외 이사 3명 추천(상보)
  • [이데일리 좌동욱기자]&nbsp;KT&G(033780) 지분을&nbsp;매집했다고 밝힌 칼 아이칸측이 6일 KT&G에 3명의 사외 이사 후보를 추천했다.이는 KT&G의 전체 사외이사 9명 중 3명을 자기쪽 사람으로 내세우겠다는 의도다. KT&G의 경영권에 개입하겠다는 의도를 보다 분명히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보유지분(6.59%)에 비해 과도한 요구라는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KT&G는 주주들의 제안은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 처리될 것이라며 대응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다. 6일 KT&G는 스틸파트너스와 아이칸파트너스가 사외이사 후보로 워렌 G. 리히텐슈타인(Warren G. Lichtenstein), 하워드 엠 로버 (Howard M. Lorber), 스티븐 울로스키(Steven Wolosky) 등 3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하겠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주말 우편을 통해 이 같은 주주제안서를 KT&G측에 보내왔다.리히텐슈타인(39)은 스틸파트너스를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헤지펀드계 신성으로 미국의 첨단군사장비 제조업체인 유나이티드 인더스트리얼(United Industrial) 경영권을 접수하면서 유명해진 인물이다. 로버와 울로스키는 신원이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스틸파트너스쪽 사람인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지난 3일 아이칸측은 스틸파트너스가 올해 주주총회에서 스틸파트너스가 지명하는 이사를 지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헤지펀드들의 이같은 요규는 보유 지분에 비해 과도한 요구인 것으로 비쳐질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KT&G 경영진은 현재 곽영균 사장을 비롯한 3명의 상임이사와 9명의 사외이사로 구성돼 있다. 아이칸측이 전체 사외 이사 중 3분의 1을 자기쪽 사람으로 채우겠다고 밝힌 것. 아이칸과 리헤텐슈타인은 KT&G의 실질적인 2대 주주지만 보유하고 있는 지분은 6.59%에 불과하다. 사실상 최대주주는 플랭클린 뮤츄얼(Franklin Mutual Advisers,LLC)로 7.1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 KT&G의 우호세력인 기업은행(5.85%)과 우리사주조합(5.78%)이 세번째와 네번째 주요주주다. KT&G는 헤지펀드들의 제안에 대해 "이사회와 주주총회에서 적절한 절차를 거쳐 이들의 제안을 검토히고 처리할 것"이라며 대응을 자제하고 있다. 하지만 곽 사장은 헤지펀드들이 무리한 요구를 해 올 경우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온 바 KT&G의 대응이 주목된다. 또 헤지펀드들이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분을 추가 매입할 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6.02.06 I 좌동욱 기자
  • (호텔가소식)발렌타인 데이 특별메뉴 선보여
  • [이데일리 양효석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로나`는 2월14일 발렌타인 데이 하루 동안 `발렌타인 데이 특선 디너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세부루가 캐비어를 곁들인 참치 타르트와 양갈비요리, 라비올리를 곁들인 바닷가재 콩소메, 해산물로 속을 채운 사탕모양의 파스타 등 가장 인기 있는 메뉴로만 구성됐다. 특히 메인 요리는 고베산 와규 메달리온과 광어, 연어 찜 트위스트 중 선택할 수 있다. 8가지 코스요리 가격은 2인 기준 16만원이다. (02-3440-8135)▲홀리데이 인 서울의 이태리식당 라스텔라에서는 2월13일부터 17일까지 국민은행카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국민은행 신용카드 고객이(BC카드 제외) 라스텔라에서 준비한 발렌타인데이 특별메뉴를 결재하면 10%의 할인혜택과 함께 디지털카메라, 라스텔라 식사권2매, 국민은행 GIFT카드 등 다양한 경품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발렌타인데이 메뉴 가격은 4만5000원이며, 14일 당일에는 커플고객에게 초콜릿 세트도 증정된다. (02-710-7227)▲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프랑스 식당 시즌즈와 이탈리안 식당 일폰테에서는 2월14일 저녁 최고급 프랑스식 코스요리와 이태리식 코스요리가 포함된 `발렌타인 데이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메뉴 가격은 시즌즈 12만원, 일폰테 8만8000원이다. (02-317-3060, 3270)▲호텔신라 직영 레스토랑 탑클라우드에서는 2월14일 발렌타인데이에 `로미오`, `쥴리엣`의 저녁식사 티켓을 판매한다. 로미오는 9만8000원, 쥴리엣은 10만8000원이다. 또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수백개의 유리 캔들로 곳곳을 장식해 연인들은 위한 로맨틱한 장소도 제공한다. 바에서는 김학수 소믈리에에 의해 8종류의 와인을 마음껏 테스팅하고 저녁식사와 함께 마실 와인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02-2230-3000)▲그랜드 힐튼 호텔에서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메뉴 및 발렌타인데이 파티를 준비했다. 레스토랑마다 촛불 장식과 함께, 테이블 위에 특별 선물로 붉은 장미와 도브(DOVE) 초콜릿 선물세트가 마련된다.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 커플 중 추첨을 통해 다이아몬드 목걸이도 선물한다. 에이트리움 까페 양식 7코스(커플 10만6000원), 중식당 여향 메뉴(커플 12만원), 일식당 미쯔모모 특별메뉴(커플 13만원). (02-2287-8270, 8787, 8888)▲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지중해 음식과 아시안 음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마르코 폴로 무역클럽`,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테이블 34`,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2층에 위치한 `아시안 라이브`에서는 2월14일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마르코 폴로 무역클럽 메뉴(1인당 9만5000원), 테이블 34(12만원), 아시안 라이브(6만9000원). (02-559-7620, 7631, 02-3430-8620)▲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레스토랑 `8(eight)`에서 로맨틱 디너 세트를 마련했다. 신선한 회로 입맛을 돋구고, 망고를 곁들인 프와그라와 최고급 스테이크를 포함한 5코스 메뉴가 제공된다. 또 디너 세트에는 분위기 있는 시간을 위해 샴페인과 장미꽃, 핸드메이드 초콜릿 4조각 세트가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2인 기준 15만원. (032-745-1234)▲메이필드 호텔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페스타`에서는 이색적인 프로포즈를 계획하는 연인들을 위해 2월12일부터 14일까지 특별한 서비스를 마련한다. 유럽풍 종탑이 특징인 라페스타에서 은은한 종소리를 배경으로 특별한 식사와 함께 사랑고백을 할 수 있다. 라페스타 발렌타인데이 코스요리 가격은 5만원. (02-6090-5600)▲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정통 그릴 레스토랑 `JW's 그릴`에서는 2월14일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로맨틱 디너 세트를 선보인다. 로맨틱 디너 세트를 주문한 커플 중 선착순 50 커플에게는 남자 친구에게 불가리 아쿠아 남자 향수 3종 세트를 증정한다. 또 사전 예약시 특별히 제작된 하트모양 메뉴에 연인들의 이름을 새겨줘 특별한 발렌타인 데이를 선사한다. 가격은 1인 기준 15만원. (02-6282-6759)▲웨스틴조선호텔 아이리쉬 펍 & 레스토랑 오킴스는 2월14일 커플 세트 메뉴를 마련한다. 커플 세트 메뉴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부르주아 화장품을 선물로 준다. 발렌타인데이에 방문한 가장 멋진 연인에게 선물을 주는 `베스트 커플 뽑기` 이벤트를 실시하며, 사랑의 고백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연인에게 사랑의 운명을 점쳐보도록 타로점을 봐준다. 오킴스 발렌타인 세트 메뉴 가격은 8만2000원. (02-317-0388)
2006.02.05 I 양효석 기자
  • (인사)국민은행 부·지점장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 부장▲홍보부 임영식 ▲IR부 최규설 ▲개인영업기획부 김진홍 ▲개인영업추진부 박중원 ▲고객만족부 김형태 ▲부동산금융부 곽희동 ▲카드기획부 김승재 ▲카드제휴업무부 송경일 ▲트레이딩부 전유문 ▲파생상품영업부 이성돈 ▲신용기획부 김명철 ▲여신관리부 김오중 ▲본점건축부 배용준 ▲수탁업무부 전귀상 ▲시장리스크부 박영태 ▲IT혁신지원부 강윤식 ▲개발관리부 유석흥 ▲시스템부 김대원 ▲IT개발부 김흥운 ▲정보서비스부 한홍석 ▲HR지원부 김태운 ▲준법감시부 김양균 ▲준법감시운영부 강익환▲기업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박성규 방인석 ◇ 지점장▲여의도영업부장 서혜석 ▲뉴욕 이상원 ▲광주사무소장 손종근 ▲개포동 정동원 ▲논현동 강석원 ▲대치남 배종효 ▲도산로 윤영의 ▲매봉역 이태임 ▲압구정서 이헌 ▲압구정역 강용희 ▲일원역 안성열 ▲청담동 정윤식 ▲청담역 이병훈 ▲코엑스 이우식 ▲테헤란로 송백호 ▲테헤란중앙 송인구 ▲가락동 심원경 ▲둔촌서 서원장 ▲명일동 김남인 ▲명일역 김명제 ▲방이남 함경식 ▲석촌동 이종현 ▲성남중앙로 이융석 ▲성내동 이기철 ▲송파역 강연각 ▲송파 김창식 ▲암사동 서성남 ▲은행동 백긍호 ▲잠실중앙 권영복 ▲창우동 박영기 ▲태평동 윤경성 ▲태평역 김재진 ▲훼밀리아파트 유선재 ▲구로벤처센터 강진섭 ▲구일 정수환 ▲대림3동 장영란 ▲동여의도 이규석 ▲목동7단지 이일복 ▲목동 최용근 ▲문래동 유성재 ▲시흥동 한윤희 ▲신길동 방성철 ▲신월북 김우현 ▲여의도중앙 최철규 ▲여의도 박찬본 ▲영등포2가 이도형 ▲영등포구청역 이상원 ▲과천 김영국 ▲광명 구은향 ▲국토연구원 유재화 ▲권선동 최종근 ▲산본궁내동 신강환 ▲산본 이경석 ▲수원남문 김종순 ▲수원역 우제창 ▲안양비산동 한인석 ▲인계동 김창환 ▲정자동 동충무 ▲천천동 나병도 ▲평촌남 이종필 ▲평촌범계 강운성 ▲가좌동 장석철 ▲계산동 김주현 ▲구월동 김병곤 ▲구월북 서갑승 ▲김포 이재붕 ▲동암 김순덕 ▲만수동 강영수 ▲부평 김영칠 ▲산곡북 김형백 ▲신포동 이우진 ▲연수중앙 홍성창 ▲연수 배상철 ▲옥련동 오석성 ▲용종동 이강설 ▲작전동 이동우 ▲청천동 김석기 ▲강릉 박선동 ▲건대역 박동건 ▲광장동 이승식 ▲교문 황선권 ▲노유동 채응양 ▲동자양 박혜경 ▲면목동 노태섭 ▲묵동 이규홍 ▲상봉동 정우택 ▲속초 홍태선 ▲신내동 신호열 ▲신용두 안부영 ▲원주단구 박병일 ▲원주 신남철 ▲이문2동 신영철 ▲자양동 김홍준 ▲중곡동 오승일 ▲청량리 최명동 ▲춘천 김영호 ▲태백 강의수 ▲테크노마트 김동규 ▲토평 안중엽 ▲휘경동 김석조 ▲금촌중앙 김진용 ▲도화동 강세창 ▲마두역 민영현 ▲마포 이응백 ▲망원역 최근홍 ▲문산 최우성 ▲벽제 구본혁 ▲성산동 김태수 ▲신일산 오창근 ▲아현동 이성길 ▲역촌역 한명희 ▲연서 노완성 ▲응암역 임성덕 ▲일산 김재곤 ▲정발산 이진기 ▲중산 이영호 ▲화정 곽광수 ▲군산 유창희 ▲금남로 정찬구 ▲나주 박종길 ▲남원 최영호 ▲동광양 이강복 ▲두암동 유철규 ▲목포 민을홍 ▲문흥동 서재철 ▲봉선동 소동팔 ▲상무 방극홍 ▲서광주 진준표 ▲송천동 최강일 ▲순천 오세헌 ▲여수 조규봉 ▲인후동 박재균 ▲일곡 강행칠 ▲제주중앙로 홍종철 ▲태인동 박희숙 ▲풍향동 안치국 ▲해남 변세연 ▲공주신관 김기응 ▲관저동 김문환 ▲금능동 김정진 ▲내덕동 이창균 ▲노은 전형남 ▲대전원동 이원기 ▲대전은행동 황규명 ▲대전중부 이두현 ▲대천 이철언 ▲도마동 이웅길 ▲송촌동 박창우 ▲쌍용동 박상균 ▲온양 김성년 ▲정림동 유은자 ▲중촌동 이안숙 ▲천안사직동 최지태 ▲천안 권효상 ▲청주북문 장홍식 ▲충주 정진성 ▲고잔 이한응 ▲대야동 김상준 ▲도당동 홍의배 ▲등촌1동 김행미 ▲발산역 김연수 ▲방화동 오진규 ▲부천계남로 최순영 ▲부천상동 유희백 ▲부천서 백승용 ▲부천중동 장경진 ▲부천중앙로 이종한 ▲부천 신규범 ▲상록수 박용채 ▲소사 조원상 ▲송내동 정형근 ▲시화공단 김철수 ▲안산단원 홍재근 ▲월피동 김철오 ▲춘의동 신길식 ▲화곡본동 서창석 ▲강남 김용남 ▲낙성대역 조용진 ▲노량진중앙 최귀성 ▲대방로 김형률 ▲반포남 김영범 ▲반포 이수호 ▲방배동 김복수 ▲방배역 강광원 ▲봉천동 장사윤 ▲사당역 김태호 ▲상도동 김재옥 ▲서초중앙 고영왕 ▲신림동 정영기 ▲신반포 김용남 ▲신사동 조성신 ▲흑석동 김명해 ▲강북 김평주 ▲공릉역 강명수 ▲노원역 이종재 ▲동두천 손동호 ▲동의정부 신현석 ▲삼양동 손태갑 ▲상계동 이상철 ▲수유서 변정섭 ▲신도봉 변수우 ▲쌍문역 이정권 ▲전곡 최용배 ▲중계동 김은섭 ▲진접 백인기 ▲철원 최병용 ▲퇴계원 박승규 ▲포천 김광진 ▲회룡역 주낙신 ▲분당정자 모인숙 ▲분당효자촌 신화영 ▲송탄 서경태 ▲수내역 정길수 ▲수지남 장인석 ▲수지신봉 김동수 ▲야탑동 김숙희 ▲오산 윤은중 ▲이매동 장인태 ▲장안타운 정용식 ▲죽전 이정민 ▲광화문 박완철 ▲남가좌동 장영균 ▲독립문 김용갑 ▲돈화문 홍완기 ▲동소문동 배성호 ▲모래내 최완도 ▲보문동 이용우 ▲북아현동 추창호 ▲월곡동 김영식 ▲월곡역 전명석 ▲장위1동 이병환 ▲정릉동 조동기 ▲종로3가 권유주 ▲종로5가 유성현 ▲종암동 임승득 ▲청계 임호인 ▲평창동 윤웅상 ▲남영동 김용승 ▲서소문로 엄주필 ▲신당동 이기수 ▲신평화 백만욱 ▲오장동 조찬형 ▲왕십리 정용수 ▲원효로 최익 ▲을지로3가 김상재 ▲이태원 변순석 ▲중부 선형운 ▲청계3가 정진우 ▲태평로1가 최상철 ▲퇴계로 이주삼 ▲한남동 원종호 ▲행당동 최선만 ▲경주 이봉하 ▲구미역 김창규 ▲남산동 이태준 ▲논공 오규섭 ▲대곡동 류흥렬 ▲대구3공단 최경훈 ▲대구메트로팔레스 신영도 ▲대구유통단지 송대진 ▲대구중동 서종원 ▲대구 정성영 ▲대명동 김종배 ▲동천동 이재림 ▲만촌동 남무석 ▲방촌동 임채경 ▲범물동 이경은 ▲복현동 김종성 ▲상주 홍재환 ▲서라벌 박충호 ▲송현동 권점자 ▲시지 이내영 ▲안심 이명규 ▲월성동 이정구 ▲개금동 최문림 ▲달동 박종원 ▲두실역 채희종 ▲메트로시티 임영한 ▲반여동 박해성 ▲범어사역 이만호 ▲부전동 오맹석 ▲사직동 조태규 ▲삼산 김만영 ▲서면 김종일 ▲양정동 김덕준 ▲연산동역 정연호 ▲울산남 박대근 ▲울산동평 곽명선 ▲전포동 하기용 ▲충렬로 이명호 ▲고현 김용득 ▲광복동 이곤수 ▲구포 김영만 ▲금곡동 이근우 ▲내동 김중곤 ▲동대신동 안승수 ▲동마산 한정헌 ▲마산역 김추곤 ▲명곡 박은경 ▲부산중앙 최해인 ▲부평동 주규원 ▲사상역 신종민 ▲장유 이상훈 ▲창원중앙동 정해성 ▲화명역 김홍일 ◇ 기업금융지점장 ▲구로동 강문호 ▲대치동 박수철 ▲방배동 허성철 ▲서교동 김명신 ▲가락동 김진홍 ▲압구정 권영건 ▲부천 김호남 ▲용인 김용호 ▲수원 장지인 ▲부평 최범식 ▲시화 정연찬 ▲양산 오규원 ▲순천 김석진 ◇ 센터장▲강남PB 황갑삼 ▲남부심사 이명규 ▲동부심사 이재천 ▲서부심사 이희영 ▲중부심사 손성현 ▲경인심사 함식 ▲강릉여신관리 이경연 ▲울산여신관리 김정우 ▲원주여신관리 서운식 ▲청주여신관리 이원호 ▲서울업무지원 김계진 ▲경수업무지원 김오봉 ▲부산업무지원 최현모 ▲자금결제처리 김재수 ▲업무상담 홍상근 ◇ 지점개설준비위원장▲양평2가 임종철 ▲디지털3단지 박윤수 ▲신용암 심세진 ▲양주자이 백철현 ▲동백 이종훈 ▲종암1동 천학도 ▲구미인동 권명자
2006.01.31 I 윤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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