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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146건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환경부 ◇ 승진 <국장급>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 김동구 ◇ 전보 <과장급> 국립생물자원관 운영관리과장 조순 ○인사혁신처 ◇ 승진 <서기관>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정병진 △기획조정관실 창조법무감사담당관실 김은이 △인사조직과 박병준 △인사조직과 홍성우 △인재채용국 인재정책과 송지연 △인재채용국 경력채용과 임종건 △인사혁신국 인사혁신기획과 이종곤 △인사혁신국 심사임용과 연난희 △윤리복무국 복무과 장승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김제경 ○LG전자 ◇ 승진 <연구위원> △고우석 △김강현 △김경근 △김경호 △김진동 △김철환 △김태근 △박현정 △배순철 △백승민 △오학준 △윤승용 △이건일 △이장우 △이재욱 △이형일 △임대철 △장우상 △전성배 <전문위원> △김재영 △송영한 △유익조 △이상엽 ○LG디스플레이 ◇ 승진 <연구위원> △김우찬 △김창곤 <전문위원> △하찬기 ○LG이노텍 ◇ 승진 <연구위원> △오정탁 △전자경 <전문위원> △기해용 △최동락 ○LG화학 ◇ 승진 <연구위원> △김연환 △김준형 △신진규 △양재훈 △이승학 △이철행 △조지훈 △주은정 △홍무호 ○LG하우시스 ◇ 승진 <연구위원> △김종태 <전문위원> △우종봉 ○LG유플러스 ◇ 승진 <연구위원> △박명환 △박일수 △엄준열 <전문위원> △윤정호 △이인식 △임종익 ○LG CNS ◇승진 <전문위원> △권문수 △백승은 △송혜린 △윤형제 △정순업 ○홍익대 △관리담당 부총장 김경호 △종합캠퍼스 개발본부장 강준모 △대학원장 이광철 △건축도시대학원장·환경개발연구원장 황기연 △광고홍보대학원장 성열홍 △경영대학원장·세무대학원장 이원흠 △미술대학원장 이선우 △법과대학장 음선필 △상경대학장 정래용 △광고홍보학부 학부장 이은선 △학생처장 고경호 △중앙도서관장·법학도서관장 김태식 △현대미술관장 주태석 △PACE센터장 신승원 △세종캠퍼스 창업교육센터 소장 한정희 △세종캠퍼스 학생상담센터 소장 김희산 △체육행정부장 박영원 △학생처 부처장·건강진료센터 소장·장애학생지원센터 소장 조한 △기획관리처 기획담당부처장 임찬숙 △교학처 교무연구담당부처장 이승현 △교학처 학생담당부처장 김건동 △세종캠퍼스 전산실 관리부장 서범주 △국제협력본부 본부장·국제협력본부 국제교류실 실장 권지연 △국제협력본부 국제학생지원실 실장 이영미
2017.03.09 I 박태진 기자
  • [인천AG]'태권도 간판' 이대훈, 亞게임 2연패...이다빈도 金
  •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태권도의 간판스타 이대훈(22·용인대)이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이대훈은 2일 인천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63㎏급 결승에서 아카린 키트위자른(태국)을 2라운드에 18-2 점수차 승리로 제압했다.이로써 이대훈은 2010년 광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 태권도 선수가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따낸 것은 남자 87㎏초과급의 김제경(1994, 1998년)과 여자 57㎏급의 이성혜(2006, 2010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대회 전부터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기대를 모았던 이대훈은 예상대로 압도적인 실력을 뽐냈다, 16강전부터 결승까지 4경기 모두 12점 이상의 점수차 승리를 거두는 괴력을 뽐냈다.태권도 규직에 따르면 2라운드까지 마쳤을때 12점 차 이상 벌어지면 점수차 승리가 선언된다.태권도 대표팀 막내인 여고생 이다빈(18·효정고)도 첫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이다빈은 여자 62㎏급 결승에서 중국의 장화를 8-7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와 올해 코리아오픈대회에서 우승자인 이다빈은 아시안게임까지 정상에 서면서 진정한 아시아 최강자임을 입증했다.이다빈은 장화와의 결승전에서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치열한 접전 승부를 벌였다. 3라운드 초반 뒤돌려차기를 허용해 3-5로 끌려간 이다빈은 이후 얼굴 공격으로 3점을 얻어 재역전을 이룬 뒤 경고 득점까지 얻어 7-5로 달아났다.이후 3라운드 막판 장화에게 실점을 내줘 7-7 동점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몸통 공격을 성공시켜 극적인 승리를 일궈냈다.한편, 여자 67kg급의 이원진(21·경남대)은 결승에서 중국의 궈윈페이에게 0-2로 패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2014.10.02 I 이석무 기자
토이멜라,  ''달콤하게'' 가요계 공략
  • 토이멜라, ''달콤하게'' 가요계 공략
  • 토이멜라(사진=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 제공)[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토이멜라(24·본명 김제경)가 타이틀곡 ‘달콤하게’를 내세운 첫 번째 미니앨범을 12일 발매했다. 밸런타인데이(2월14일)와 화이트데이(3월14일)를 앞두고 많은 이들의 가슴을 ‘달콤하게’ 녹이겠다는 게 그의 각오다.토이멜라의 ‘달콤하게’는 새로 시작하는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어쿠스틱한 모던록 풍의 곡이다. 토이멜라의 매력적인 중저음 보컬에 객원가수 한소아의 깔끔한 음색이 조화를 이뤘다. 자극적이지 않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라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토이멜라는 지난달 17일 싱글 ‘후유증’으로 데뷔했다. 그는 보컬 역량뿐 아니라 작사·작곡과 피아노 연주까지 뛰어난 실력을 지녔다. 인디와 오버를 넘나드는 탁월한 ‘멜로디 메이커’로 음악계에서는 잘 알려졌다.총 6곡이 담긴 그의 데뷔 앨범 프로듀싱은 인디밴드 보드카레인의 리더이자 베이시스트 주윤하가 맡았다. 토이멜라 본인의 피아노를 제외한 각 악기 파트에 서상준(드럼)과 이승열밴드 등에서 활동 중인 윤상익(기타) 십센치의 이요한(신스) 등 실력파 인디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토이멜라는 쇼케이스를 겸한 공연 ‘멜라쇼(Melashow)’를 오는 20일 서울 홍대 클럽 오뙤르에서 연다.그는 인디신 주자임에도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10cm·어반자카파·데이브레이크 등의 뒤를 이을 아티스트로 꼽힌다. 매력적인 외모까지 갖추고 있어 가요 주류 시장과 인디의 틈새를 메울 것으로 기대된다.
2013.02.12 I 조우영 기자
'떠오르는 인디★' 토이멜라, 20일 첫 공연
  • '떠오르는 인디★' 토이멜라, 20일 첫 공연
  • 토이멜라(사진=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 제공)[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토이멜라’(24·본명 김제경)가 쇼케이스를 겸한 첫 번째 공연 ‘멜라쇼(Melashow)’를 오는 20일 서울 홍대 클럽 오뙤르에서 연다.토이멜라는 지난달 17일 데뷔 싱글 ‘후유증’을 발표했다. 그는 보컬 역량뿐 아니라 작사·작곡과 피아노 연주까지 뛰어난 실력을 지녔다. 인디와 오버를 넘나드는 탁월한 ‘멜로디 메이커’로 음악계에서는 잘 알려졌다.그는 인디신 주자임에도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10cm·어반자카파·데이브레이크 등의 뒤를 이을 아티스트로 꼽힌다. 매력적인 외모까지 갖추고 있어 가요 주류 시장과 인디의 틈새를 메울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에서 그는 데뷔곡은 물론 앨범에 아쉽게 들어가지 못한 미발표 곡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4인조 토이멜라 밴드(윤이삭·신상엽·이우재·장기석)가 그의 뒤를 든든히 받친다. 피처링에 참여한 미모의 여성 보컬 ‘한소아’도 주목할 만하다. ‘홍대 요정’ 조하나가 이끄는 어쿠스틱밴드 ‘에이템포’와 휴먼일렉트로닉그룹 ‘클럽505’ 등이 게스트로 참여한다.공연 티켓은 오는 4일부터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예매 가능하다.
2013.02.01 I 조우영 기자
신예 토이멜라, 김동률·이적 계보 잇는다
  • 신예 토이멜라, 김동률·이적 계보 잇는다
  • 토이멜라(사진=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 제공)[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데뷔를 앞둔 신예 1인 밴드 ‘토이멜라’(24·본명 김제경)가 김동률·이적·에피톤프로젝트·검정치마 등 싱어송라이터의 계보를 잇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토이멜라는 오는 17일 첫 싱글 ‘후유증’을 발표한다. 그는 보컬 역량뿐 아니라 작사·작곡과 피아노 연주까지 뛰어난 실력을 지녔다. 인디와 오버를 넘나드는 탁월한 ‘멜로디 메이커’로 음악계에서는 잘 알려졌다.토이멜라의 음악은 피아노와 어쿠스틱 일렉트릭 기타, 현악기 등이 조화를 이루는 듣기 편한 팝 성향이다. 감성적인 노랫말에 인디 특유의 서정적이고 독특한 멜로디가 결합했다는 평가다. 토이멜라 측은 “개인적으로 김동률과 이적을 굉장히 존경한다”며 “아이돌 댄스 음악의 홍수 속 지난해 버스커버스커처럼 아날로그적 감성 음악의 활로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토이멜라 측은 이어 “방송보다는 공연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먼저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피아노 외 4인조 밴드와 함께 활동에 들어갈 토이멜라는 기존 가요 시장과 인디의 교묘한 줄타기로 두 시장의 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3.01.15 I 조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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