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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데일리 이슈&뉴스 브리핑 3월10일(오전)
  • ◆ 오늘의 경제일정◇경제·금융-09:00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15:00 금융위 금융회사 개인신용정보보호 실태 점검 현장(KB국민은행 본점)◇산업·증권-09:30 방통위 전체회의-10:00 새안모터스, 도심형 전기차 ‘스마트EV, WID’ 출시 행사(SJ쿤스트할레)-11:20 국세청장, 초청 전국상의 회장단 정책간담회(상의회관)-12:00 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오찬 간담회(삼청동)-14:00 산업부 프로슈머 이웃간 거래 실증사업 출범식(수원)-16:00 산업부 장관, 쑤닝환치우 그룹 동사장 면담(정부서울청사) -국토부 차관회의◇정치·사회·문화-09:30 국무총리, 국가정책조정회의(정부서울청사)-09:30 미래부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09:30 고용부 국가정책조정회의(정부서울청사)-10:30 국방부 대변인 정례브리핑-10:30 문체부 스포츠 비전 보고대회 참석(대구육상진흥센터)-11:00 복지부 공공보건의료기관장 연석회의(롯데호텔)-11:00 한국노총 창립 제70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날(한국노총)-11:20 제4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12:00 국무총리, 중소기업중앙회 간담회(서울공관)-12:00 미래부 리더급 연구책임자 오찬간담회(12:00)-13:40 문체부 2016 내나라여행박람회 개막식(13:40코엑스)-14:00 중기청 스마트팩토리 전시회(코엑스)-14:00 헌법재판소, 의료법 1인1개소 개설 조항 헌법소원 사건(대심판정)-14:30 외교부 대변인 정례브리핑-15:00 국무총리, 국립대총장 임명장 수여식(정부서울청사)-15:00 김종필 전 총리 증언록 출판기념회(세종문화회관 세종홀)-15:00 미래부 SK청년비상 현판식 및 강연(동국대)-15:30 중기청 전자상거래 수출TF 방문(서울유통센터)-17:00 통일부 차관회의(정부서울청사) -17:00 해수부 차관회의(서울-세종 영상회의)-17:00 여가부 차관회의(정부서울청사)◆ 현재 포털 주요이슈◇ 북한, 동해상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北 동해상 미사일 2발 발사, 한미연합 훈련 대응 ‘무력시위’- 북한군이 10일 새벽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 군 “북한 도발에 대한 만반의 대비태세 유지”◇ 다가오는 4.13 총선총선 한달 앞두고…朴대통령, ‘정치 텃밭’ 대구 전격방문 -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자신의 정치적 텃밭인 대구를 전격 방문… ‘진박’ 후보 측면지원 ‘의혹’ 눈길◇ 기준금리 6개월 연속 ‘동결’한국은행, 9개월째 기준금리 1.5% 동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9개월째 연 1.5%로 동결… 전 세계 시장의 흐름을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 때문◇ 아파트 첫 외부회계 감사 결과전국 아파트 외부회계감사 결과 20% 부적합 판정- 국무조정실 부패척결추진단이 지난해 10월 전국 아파트 중 300가구 이상 단지 9009곳 중 8991곳에 대해 첫 외부회계감사를 실시한 결과, 8319개 단지 중 19.4%인 1610개 단지가 부적합 판정을 받아◇ 이세돌 vs 알파고 대결[세기의 대국]김진호 교수 “알파고 완승 예상… ‘인간적 고뇌’로 이세돌 9단 힘들것”- 김진호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빅데이터 MBA 주임교수는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알파고의 완승을 예상… “알파고는 이기는 수만 두기 때문에 남은 경기에서도 우위를 보일 것” ◆ 현재 포털 주요키워드/검색어◇ 정청래더민주, 정청래 윤후덕 최규성 등 현역 5명 공천배제-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0일 정청래(서울 마포구을), 윤후덕(경기 파주시갑), 부좌현(경기 안산단원구을), 최규성 (전북 김제완주), 강동원(전북 남원순창) 의원 등 5명을 공천에서 배제◇ 태양의 후예·송중기송중기 is 뭔들…이 정도면 ‘캡틴 코리아’- 지난 9일 송중기(유시진 역)가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 절벽 끝에 매달린 차 안의 송혜교를 구해◇ 새누리당 공천與, 31개 경선지역 발표…서울 6곳(속보)
2016.03.10 I 박지혜 기자
송중기 is 뭔들..이 정도면 `캡틴 코리아`
  • 송중기 is 뭔들..이 정도면 `캡틴 코리아`
  • 송중기 (사진=KBS 2TV ‘태양의 후예’ 방송 캡처)[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송중기(유시진 역)가 KBS 2TV ‘태양의 후예’ 첫 방송에서 장난감 총으로 달리는 오토바이를 세우더니 이번엔 차를 타고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육사 출신 특전사 대위이며 현재 동해부대 모우루 중대장 유시진은 이른바 ‘군부심’을 자극하며 남성 시청자들까지 사로잡고 있다. 그런데 9일 방송에선 군인의 능력을 뛰어넘어 초능력을 발휘했다. 송중기는 절벽 끝에 매달린 차 안의 송혜교와 통화를 하다 단숨에 나타나 함께 바다로 떨어졌다.송혜교에 “내 눈을 보라”고 한 뒤 차와 함께 바다로 뛰어든 송중기는 이내 말끔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차는 망가졌으나 두 사람은 젖은 옷만 갈아입으면 됐다.이에 누리꾼들은 “갓시진”, “갓대위”, “유시진 대위, 어벤져스 멤버 아냐?”, “수퍼맨 변신?”, “불사조”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드라마의 다소 과장된 상황이나 오글거리는 대사도 송중기의 담백한 얼굴과 안정된 목소리 톤이라서 ‘용서’ 된다는 반응도 이어졌다.‘캡틴 코리아’ 송중기에 빠진 시청자들은 송혜교(강모연 역)와 로맨스가 전개되면서 흔들리는 상남자의 모습에도 매력을 느끼고 있다.‘사과’ 또는 ‘고백’을 앞둔 송중기는 10일 또 닥쳐올 위기에서 송혜교를 어떻게 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6.03.10 I 박지혜 기자
오늘부터 꽃샘추위…미세먼지는 '보통'
  • 오늘부터 꽃샘추위…미세먼지는 '보통'
  •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오늘부터 꽃샘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국외 대기오염물질의 유입이 많지 않고 대기확산이 원활해 청정한 대기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은 “수요일인 9일부터 평년보다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차 다소 춥겠다”고 말했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경북남부는 아침까지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80%)가 오는 곳이 있겠다.동풍의 영향으로 강원도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강원도영동은 아침부터, 경북동해안과 경북북동산간은 오후부터 눈 또는 비(강원산간 눈, 강수확률 60~80%)가 오는 곳이 있겠다.강원도영동과 경북동해안, 경북북동산간, 제주도산간에는 내린 눈이 쌓이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영상 5도로 어제보다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1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으나 남해안과 동해안은 낮겠다.9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2도, 청주 -1도, 대전 -1도, 춘천 -4도, 강릉 0도, 전주 1도, 광주 2도, 제주 6도, 대구 2도, 부산 3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5도, 수원 7도, 청주 8도, 대전 9도, 춘천 8도, 강릉 2도, 전주 9도, 광주 9도, 제주 8도, 대구 9도, 부산 10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먼바다, 제주도전해상, 동해남부전해상에서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 1.0~3.0m로 일겠다.입김 나는 추위[사진=연합뉴스]
2016.03.09 I 한정선 기자
황사 물러가니 꽃샘추위 시작…9일 체감온도 뚝
  • 황사 물러가니 꽃샘추위 시작…9일 체감온도 뚝
  •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오늘(8일)을 기해 황사가 물러가고 내일(9일)부터 꽃샘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은 “수요일인 9일부터 당분간 평년보다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차 다소 춥겠다”고 말했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경북남부는 아침까지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80%)가 오는 곳이 있겠다.동풍의 영향으로 강원도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강원도영동은 아침부터, 경북동해안과 경북북동산간은 오후부터 눈 또는 비(강원산간 눈, 강수확률 60~80%)가 오는 곳이 있겠다.강원도영동과 경북동해안, 경북북동산간, 제주도산간에는 내린 눈이 쌓이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영상 5도로 오늘보다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1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으나 남해안과 동해안은 낮겠다.9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2도, 청주 -1도, 대전 -1도, 춘천 -4도, 강릉 0도, 전주 1도, 광주 2도, 제주 6도, 대구 2도, 부산 3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5도, 수원 7도, 청주 8도, 대전 9도, 춘천 8도, 강릉 2도, 전주 9도, 광주 9도, 제주 8도, 대구 9도, 부산 10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먼바다, 제주도전해상, 동해남부전해상에서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 1.0~3.0m로 일겠다.봄 쇼윈도와 꽃샘 추위[사진=연합뉴스]
2016.03.08 I 한정선 기자
  • 한미 연합훈련 시작…한반도 긴장감 고조
  •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한미 연합 군사훈련이 시작되면서 무력 도발 등 북한의 대응에 국제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미는 7일부터 다음달 40일까지 한반도 방어를 위한 연례훈련인 키리졸브(KR)와 독수리 연습(FE)을 진행한다.한미 연합훈련에 북한이 무력 시위나 정부 성명 등으로 반발하는 것은 반복되는 일이지만 올해는 한미 군 당국은 물론 주변국도 긴장감을 갖고 사태를 주시하고 있다. 연초부터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로 이어진 잇따른 북한의 무력 도발 이후 한반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국면이기 때문이다.이런 상황에서 이번 한미 연합훈련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군 당국에 따르면 이번 연합훈련에는 최대 규모 병력과 최첨단 장비가 동원된다. 병력의 경우 미군(해외 미군 포함) 1만5000여명, 한국군 30만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남북 모두 선제공격 위시하고 나서…일촉즉발 긴장감 형성 특히 남북 양측은 모두 서로에 대한 선제 공격을 준비하겠다며 일촉즉발의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달 국회 연설을 통해 “북한 정권이 핵으로는 생존할 수 없으며 오히려 체제 붕괴를 재촉할 뿐”이라며 ‘레짐 체인지’(정권 교체)를 시사하는 발언을 한데 이어, 이번 키리졸브 훈련에는 북한 핵심 시설에 대한 선제타격 개념을 담은 ‘작전계획 5015’가 처음으로 도입될 예정이다.북한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최근 “이제는 적들에 대한 우리의 군사적 대응방식을 선제공격적인 방식으로 모두 전환시킬 것”이라고 지시한 내용을 공개했으며, 이날 발표한 국방위원회 성명에서는“선제적이고 공격적인 핵타격전”을 언급하는 등 남북간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또 국방위는 “정의의 핵선제 타격전은 우리의 최고사령부가 중대성명에서 지적한 순차대로 실행되게 되어 있다”거나 “우리에게는 존엄높은 최고수뇌부가 비준한 남조선해방과 미국 본토를 타격하기 위한 우리식의 군사작전계획이 있다”며 구체적인 계획이 있다고 주장했다. ◇ 정부 독자제재안 발표 北 무력 시위로 반응하나 이런 상황에서 8일 정부가 독자 대북제재안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북한이 유엔 안보리 제재 및 한미 독자제재안에 대한 반발로 무력 시위나 도발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북한은 지난 3일 안보리 결의 채택 당일에도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 수발을 발사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이같은 단거리 미사일 등 연례적인 군사훈련 수준의 대응은 하겠지만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의 고강도 무력 대응을 통해 긴장감을 극도로 높일 가능성은 낮다고 봤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북한의 반발 강도 자체는 크다고 볼 수 있다”면서도 “국방위 성명은 한미 연합훈련을 겨냥한 것으로 내부 결속을 다지고 외부적으로는 한반도 정세 불안의 원인을 북한이 아니라 한미로 돌리려는 의도가 있다”고 봤다. 양 교수는 “저강도의 맞대응은 할지언정 고강도 무력대응에 나설 가능성은 낮다”면서 △최첨단 장비를 동원한 역대 최대 규모의 한미 군사훈련기간 중이며 △북한 내부적으로는 당대회 준비를 위한 70일 전투를 하면서 각 시군도당 대표자 선출을 진행하고 있고 △항공유 중단 등 대북제재가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여력이 충분히 않다는 점 등을 이유로 꼽았다. 정영태 북한미래포럼 대표는 “(성명 등을 통한 북측의 입장은) 이미 우리 정부나 미국측에서 북한 지도부를 겨냥한 발언들을 공식적으로 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반응”이라며 “한미 연합훈련이 (연례적인) 훈련이 아닌 움직임이 보인다면 그런 단계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정 대표는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따지자면 오히려 한미 연합훈련이 끝나는 시점에 허를 찔러 예상치 못한 도발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2016.03.07 I 장영은 기자
  • 올해 동해·부산항서 크루즈선 15차례 출발한다
  • [세종=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동해항, 부산항 등 국내 항구에서 출발하는 ‘국내 모항크루즈선’이 올해 총 15차례 출항한다. 해양수산부는 크루즈 관광객을 올해 150만명, 내년에는 200만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해양수산부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 크루즈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정부는 국내에서 크루즈선이 출발하는 모항운항을 지난해 2항차에서 올해 15항차로 늘렸다. 외국에서 출발해 한국을 거쳐가는 기항운항은 올해 총 908항차로 확정됐다. 항만별로 제주항은 554항차, 부산항 238항차, 인천항 114항차 등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약 120%이상 횟수가 늘었다. 해수부는 아직 입항계획이 유동적인 일부 선사들과 추가로 협의해 21항차를 추가로 늘려 올해 크루즈 관광객을 150만명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크루즈 관광객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88만명에 불과했다.이외 내년 국적 크루즈선 취항과 관련해 크루즈선 매입자금 지원, 외국 쿠르즈 일정기간 대여(타임차터) 등을 통해 한-러-일 또는 한-일 크루즈 항로에서 크루즈를 시범운항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국내크루즈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제주 강정항(15만톤급, 2선석), 인천남항(15만톤급, 1선석), 속초항(3만톤급, 1선석)에 전용부두 4선석을 연내에 완공할 계획이다. 부산 동삼동 크루즈 전용부두에는 22만톤급 크루즈가 접안할 수 있도록 부두 접안능력 확대공사를 오는 6월부터 착공해 2018년 상반기에 완공한다.해수부는 또 국비를 지원해 양성하는 크루즈 승무원을 2020년까지 누적해서 200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2016.03.07 I 김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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