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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서울 아침 최저 -10도…오늘과 비슷
-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금요일인 22일 전국에 가끔 구름 많겠으나 강원동해안과 경북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눈(강수확률 60~70%)이 오다가 아침에 점차 그치겠다.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전했다.22일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영상 6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기상청은 22일 오전 6시 체감온도는 서울 -14도, 인천 -11도, 수원 -9도, 부산 -6도, 대전 -9도, 강릉 -6도, 대구 -11도, 울산 -7도, 광주 -9도 등으로 예보했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도, 수원 -10도, 춘천 -13도, 강릉 -4도, 울릉도 -3도, 청주 -10도, 대전 -9도, 전주 -9도, 광주 -6도, 대구 -7도, 부산 -2도, 제주 3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0도, 춘천 0도, 강릉 2도, 울릉도 -2도, 청주 0도, 대전 1도, 전주 1도, 광주 2도, 대구 3도, 부산 6도, 제주 5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과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22일 날씨예상도[제공=기상청]
- 오늘 아침 서울 최저 -10도…낮 최고 -3도
-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목요일인 21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도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밤에 눈(강수확률 60%)이 오겠다.21일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 5~10cm, 강원동해안과 경북동해안은 1~5cm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 5~10mm, 강원동해안, 경북동해안은 5mm 미만이다.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영상 5도로 어제보다 높겠다.21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도, 수원 -9도, 청주 -9도, 대전 -9도, 춘천 -14도, 강릉 -4도, 울릉도 -2도, 전주 -9도, 광주 -5도, 제주 3도, 대구 -6도, 부산 -3도 등으로 예상된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수원 -2도, 청주 -1도, 대전 0도, 춘천 -1도, 강릉 3도, 울릉도 0도, 전주 1도, 광주 2도, 제주 5도, 대구 2도, 부산 4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과 남해동부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21일 날씨예상도[제공=기상청]
- 21일 서울 아침최저 -10도…낮 최고 -3도
-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목요일인 21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도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밤에 눈(강수확률 60%)이 오겠다.21일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 5~10cm, 강원동해안과 경북동해안은 1~5cm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 5~10mm, 강원동해안, 경북동해안은 5mm 미만이다.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영상 5도로 오늘보다 높겠다.21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도, 수원 -9도, 청주 -9도, 대전 -9도, 춘천 -14도, 강릉 -4도, 울릉도 -2도, 전주 -9도, 광주 -5도, 제주 3도, 대구 -6도, 부산 -3도 등으로 예상된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수원 -2도, 청주 -1도, 대전 0도, 춘천 -1도, 강릉 3도, 울릉도 0도, 전주 1도, 광주 2도, 제주 5도, 대구 2도, 부산 4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과 남해동부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21일 날씨예상도[제공=기상청]
- 전국에 추위 지속…낮 최고기온도 영하권
-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수요일인 20일 전국의 최저기온이 -12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낮 최고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에 머물러 매우 춥겠다.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남북도와 제주도는 구름많겠고 전라남북도와 제주도산간에는 새벽 한때 눈(강수확률 60%)이 오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전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영상 3도로 어제보다 높겠다.20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수원 -14도, 청주 -12도, 대전 -11도, 전주 -9도, 광주 -6도, 춘천 -16도, 강릉 -8도, 울릉도 -1도, 제주 1도, 대구 -9도, 부산 -7도 등으로 예상된다.20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수원 -3도, 청주 -2도, 대전 -1도, 전주 0도, 광주 1도, 춘천 -3도, 강릉 3도, 울릉도 1도, 제주 4도, 대구 0도, 부산 3도 등으로 전망된다.바다의 물결은 서해먼바다와 남해먼바다, 제주도전해상, 동해전해상에서 2.0~6.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1.0~3.0m로 일겠다.20일 날씨예상도[제공=기상청]
- 20일 전국 최저기온 -12도 이하…낮 최고기온도 영하권
-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수요일인 20일 전국의 최저기온이 -12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낮 최고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에 머물러 매우 춥겠다.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남북도와 제주도는 구름많겠고 전라남북도와 제주도산간에는 새벽 한때 눈(강수확률 60%)이 오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전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영상 3도로 오늘보다 높겠다.20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수원 -14도, 청주 -12도, 대전 -11도, 전주 -9도, 광주 -6도, 춘천 -16도, 강릉 -8도, 울릉도 -1도, 제주 1도, 대구 -9도, 부산 -7도 등으로 예상된다.20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수원 -3도, 청주 -2도, 대전 -1도, 전주 0도, 광주 1도, 춘천 -3도, 강릉 3도, 울릉도 1도, 제주 4도, 대구 0도, 부산 3도 등으로 전망된다.바다의 물결은 서해먼바다와 남해먼바다, 제주도전해상, 동해전해상에서 2.0~6.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1.0~3.0m로 일겠다.20일 날씨예상도[제공=기상청]
- 2016 설 기차표 예매, 아직 못했다면.. `이때 `노려라!
-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코레일이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홈페이지와 매표창구를 통해 ‘2016 설날 기차예매’를 실시한다.홈페이지 예매는 오늘(1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매표창구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다. 대상노선은 경부, 경전, 경북, 대구 충북, 경의, 경원, 동해, 동해남부선이다. 20일 또한 동일한 시간에 호남, 전라,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 예매가 이뤄진다.예매매수는 1인당 최대 12매(1회당 6매 이내, 가족석 1세트는 4매로 산정)이며, 결제기간은 21일(목) 오전 10시부터 24일 자정까지다.그러나 이미 8시 현재 대다수의 기차표들은 매진이 임박한 상황이다. 코레일 홈페이지 예매 잔여좌석 현황을 보면, 2월 5일 금요일부터 설 당일인 2월 8일까지 하행선 표는 이미 모두 매진된 상태다. 상행선 또한 설 당일부터 연휴 마지막날까지 잔여 좌석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하지만 실망은 금물. 중복으로 예매를 한 경우도 많아 아직은 포기하기 이르다는게 코레일측의 설명이다. 아직 구입을 하지 못한 승객들은 예매 후 취소되는 표를 노려볼 만 하다.예매 뒤 남은 승차권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 19일 서울 아침 최저 -14도…낮 최고기온도 -8도
-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화요일인 19일 아침 서울의 체감온도는 -25도로 뚝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18일 오후 6시를 기해 서울에 올 들어 첫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충청남북도와 전라남북도, 제주도는 구름많고 눈(강수확률 60~90%)이 오는 곳이 있겠고 경상남북도서부내륙에는 오전까지 가끔 눈(강수확률 60~70%)이 오는 곳이 있겠으며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다.기상청은 19일 오전 6시를 기한 체감온도는 서울 -25도, 인천 -22도, 수원 -22도, 청주 -15도, 대전 -13도, 춘천 -25도, 강릉 -24도, 울릉도 -16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제주 -7도, 대구 -13도, 부산 -14도로 예보했다. 이날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0도로 어제보다 낮겠다.19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수원 -13도, 청주 -10도, 대전 -8도, 춘천 -15도, 강릉 -10도, 울릉도 -6도, 전주 -6도, 광주 -6도, 제주 -1도, 대구 -7도, 부산 -6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8도, 수원 -6도, 청주 -6도, 대전 -4도, 춘천 -7도, 강릉 -2도, 울릉도 -5도, 전주 -4도, 광주 -1도, 제주 1도, 대구 -3도, 부산 0도 등으로 전망된다.동해안은 내일부터 당분간 너울에 의해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2.0~6.0m로 매우 높게 일겠다.19일 날씨예상도[제공=기상청]
- 올 겨울 들어 서울에 첫 한파주의보…19일 체감온도 -25도
-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18일 올 겨울 들어 서울에 첫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서울시와 인천시 등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19일 오전 6시 기준 서울지역 체감온도 -25도, 인천 -22도, 수원 -22도로 예보했다. 이 밖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곳은 경기도 과천, 수원 등 일대, 강원도 강릉시 평지, 동해시 평지 원주 일대, 충청남도 계룡시 일대와 충청북도, 경상북도 등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 -12도 이하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또는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한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 -15도 이하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또는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한다.이날 오후 6시를 기해 경기도 동두천과 포천, 가평, 고양 등 일대, 강원도 강릉시 산간지역과 동해시 산간, 양구, 인제 일대, 제천시에는 한파 경보가 발령됐다. 제주도에는 대설 경보가 발령된 상태이며 부여,보령,서천 등 충청남도 일대에도 대설 주의보가 발령됐다.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수원 -13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8도, 수원 -6도 등으로 전망된다.기상청은 “중부지방과 일부 경상북도에는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20일까지 최저기온이 -12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낮 최고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에 머물러 춥겠다”고 예보했다.이어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와 동파방지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18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인근 한강이 한파에 꽁꽁 얼어 있다.[사진=연합뉴스]
- 오늘 전국 흐려…내일부터 기온 큰 폭으로 떨어져
-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일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낮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남부지방과 충북남부에 비 또는 눈이 오겠지만 늦은 밤에는 경상남북도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다.기상청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17일 하루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산간 5~20cm, 경남서부내륙, 충북남부가 1cm 내외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5~20mm, 남부지방, 충북남부, 울릉도 등은 5mm 내외다.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영상 4도로 오늘보다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8도로 중부지방은 어제와 비슷하고 남부지방은 낮겠다. 17일까지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지만 월요일인 18일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또 18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영서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0, 수원 -1도, 청주 -1도, 대전 -1도, 춘천 -3도, 강릉 1도, 울릉도 2도, 전주 0도,광주 1도, 제주 7도, 대구 0도,부산 4도 등으로 예상된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수원 5도, 청주 5도, 대전 7도, 춘천 3도, 강릉 6도, 울릉도 5도, 전주 7도, 광주 6도,제주 9도, 대구 5도, 부산 8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 제주도전해상, 동해중부먼바다에서 1.5~4.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17일 날씨 예상도[제공=기상청]
- 내일 전국 흐려…모레부터 기온 큰 폭으로 떨어져
-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일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낮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남부지방과 충북남부에 비 또는 눈이 오겠지만 늦은 밤에는 경상남북도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다.기상청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17일 하루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산간 5~20cm, 경남서부내륙, 충북남부가 1cm 내외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5~20mm, 남부지방, 충북남부, 울릉도 등은 5mm 내외다.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영상 4도로 오늘보다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8도로 중부지방은 오늘과 비슷하고 남부지방은 낮겠다. 일요일까지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지만 18일 월요일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또 18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영서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0, 수원 -1도, 청주 -1도, 대전 -1도, 춘천 -3도, 강릉 1도, 울릉도 2도, 전주 0도,광주 1도, 제주 7도, 대구 0도,부산 4도 등으로 예상된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수원 5도, 청주 5도, 대전 7도, 춘천 3도, 강릉 6도, 울릉도 5도, 전주 7도, 광주 6도,제주 9도, 대구 5도, 부산 8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 제주도전해상, 동해중부먼바다에서 1.5~4.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17일 날씨 예상도[제공=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