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639건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악재’에 강남 재건축 숨고르기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다음은 7월 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악재’에 강남 재건축 숨고르기-“김영란법, 의원 청탁 예외 조항 삭제해야”-은행서 잠자는 14조 클릭 한 번에 옮긴다-EU 도미노 탈퇴?..하반기 최대 복병-[사고]이데일리가 확 달라집니다△줌인-‘축구굴기’ 앞세워 유럽시장 공략 킥오프-축구스타 쓸어담는 중국리그..스콜라리·최용수도 중국행△종합-강남 재건축 문의 끊겨 울상..비강남 모델하우스 인파에 방긋-‘영국, EU 탈퇴’ 악재 맞아? 벌써 충격 잊은 글로벌 증시△이슈&이슈-특권 버린다면서..‘정부견제’ 핑계대는 의원들-하루 일해도 의원연금 수령 ‘X’ 예비군·민방위 훈련 면제 ‘O’-美, 피 안섞인 이복형제도 함께 일 못해..獨, 채용해도 무임금-사돈의 팔촌도 채용, 보좌진 월급 떼먹고, 카드기 놓고 책장사도△정치&-‘친박’ 이주영 “총선참패 책임있는 인사 자숙해야”-우상호 “계파 싸움 사라져..더민주, 변하고 있다”-朴 ‘우문현답’ 행보..민생찾기냐, 치적홍보냐-국정원의 현실정치 관여 안돼, 종북세력 뿌리 뽑는데 매진해야-“추석 직전 ‘이산가족의 날’ 지정”-“국회도서관, 국민에게 돌려주자”△경제-“8월 수출 플러스 될 듯”..하반기 낙관론 부상-GCF사무국 유치하고도 밥그릇 못챙긴 한국-동 태평양 참치 2000t 더 잡는다-‘삼성·LG 배터리 중국 인증’ 놓고 한·중 산업장관, 9일 머리 맞댄다△금융-1년 넘게 거래 없었던 계좌까지 ‘한눈에 조회’-홍기택·이덕훈 성과급 전액 반납-수협 ‘은자펀드’ 1000억 조기 상환, 왜?-변동금리로 리스크 축소 외국계은행 정책 역주행△산업&기업-쏘나타, 국민차 자리 지키기 안간힘-포스코, 브렉시트에 실적 전망 ‘흐림’ -삼성重 노협 “자구안 강행 땐 태업 등 준법투쟁”-美 IT매체 “QLED가 차세대 TV기술”-호텔 특화 올레드TV LG, B2B 영토 확장-스마트TV 생태계 확장 위해 삼성전자, 개발 가이드 공개△산업-특별한 ‘물’ 만난 화장품-지상파 방송사 ‘공익성’ 저버렸나-삼성전자, 웨어러블·액세서리 쇼핑몰 ‘WA닷컴’ 오픈-GS샵, 패션 브랜드 ‘쏘울’ 獨 패션박람회 참가-현대백화점, 친환경 가전제품 최대 15% 할인△중소기업·바이오-사각턱 축소 시술, 국산 쓰니 반값이라 만족도 2배-가구업계 ‘건자재시장 노린다’-조선협력사·지역소상공인에 중기청, 1000억원 특례보증△하반기 증시전망-유동성 풍부..코스피 2000선 무난할 듯-나홀로족 늘자 편의점株 쑥쑥-금펀드 최상위 포진..수익률 8.5%-2분기 어닝시즌 개막 7일 삼성전자 스타트△마켓in-中企 회사채 발행 ‘최대 4.5조 지원프로그램’ 가동-공사 남았는지 끝났는지..제멋대로 공시-MBK파트너스, 홈플러스 매장 5곳 매각 후 재임대-실적부진 아시아나항공 신용등급 BBB도 ‘아슬’△글로벌마켓-유럽의 운명 쥔 ‘브렉시트 해결사’ 세 여자-다카 이어 바그다드 테러..IS 위협, 아시아로 ‘동진’-日 제약·항공업도 ‘브렉시트 날벼락’-도요타도 가정용로봇 만든다-FBI 조사 받은 힐러리△문화&스포츠-恨과 신명..목판에 새긴 민중의 삶-핵주먹 타이슨도 덧칠하면 평범한 이웃-학습만화 ‘Why?’ 뮤지컬로 즐겨요△스포츠-이민영의 투혼..암도 그녀는 못말려-‘고개 숙인’ 부폰..노이어 ‘엄지 척’-‘끝판대장’ 오승환의 날 한국 첫 한·미·일 세이브-마린보이, 리우행 물길 열었지만..메달 획득엔 ‘글쎄’-세계 1위 조코비치 윔블던 3회전 탈락△화통토크-금융은 사람장사..‘글로벌 IB급 컨설팅’ 가능한 엘리트 키웁니다-EU 경제 결속력 강해 브렉시트로 안 무너져-은행·증권 실무 섭렵한 ‘금융계 마당발’△대학·교육-‘시장이 원하는 전문인력’ 양성..베이비부머 취업률 61%-서울대 농생대 동창회 우간다에 농과대 건설-대학 21곳 학생 70% 못채웠는데..정부 ‘대학구조개혁’은 지지부진△피플&-변화하지 않는 기업은 돌연사한다-“허리에 힘주고 걸으면 디스크 걱정없죠”-“맞춤옷 제작 36년..복고풍 열풍 타고 제2전성기 꿈꿔요”-박준병 前민정당 사무총장 별세-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일본행-조용병 신한은행장 워크숍 참석△오피니언-영국 ‘영광스러운 고립’의 역사-구의역 사건과 노동개혁-골프강국 명성 가리는 ‘갤러리 우산부대’△부동산-양도세 낼 땐 주택이라더니..취득세, 아파트의 4배 내라-디테일이 강한 중소형 아파트 눈길-명품 한강뷰..대림산업 흑석동 ‘아크로 리버하임’ 6일 청약△사회-서울시 ‘여의도 크기 市유지’ 위탁개발한다-서울시 정책 200개, 클릭 한번에 다보여-건강보험료 月 10만원 내고 17만원 혜택△사회-피해자 “명의도용 당했다” vs 통신사 “명의대여 아니냐”-취업준비·알바..방학이 더 바쁜 대학생들-‘대우조선 5조원대 회계 사기’ 檢, 고재호 전 사장 오늘 소환
- 여름방학 시즌, 개봉 앞둔 흥행 기대작 영화株 효자될까
- 한국영화 200위 부문별 지표.[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영화시장의 최대 성수기로 꼽히는 여름방학 시즌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학교를 가지 않으니 시간은 남는데 날씨가 더워지면서 선선한 극장으로 몰리는 관객이 많아지는 시기다. 영화 수요가 많은 만큼 흥행 기대작들이 풍성하게 나오는 기간이기도 하다.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소위 ‘대박’ 영화들은 영화 투자·제작사나 배급사 실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상장사에는 주가 상승의 모멘텀으로도 작용한다. 다만 개봉 전 흥행 여부를 가늠하기 힘들기 때문에 영화 관련 투자는 항상 큰 리스크를 염두에 두고 이뤄지게 된다.개봉을 앞둔 영화들의 흥행 가능성을 지표로 예상할 수 있다면 어떨까. 최용재 흥국증권 연구원은 과거 흥행 작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여름방학 시즌 개봉영화를 분석했다. 그는 “영화가 흥행하는데는 시나리오 감독, 캐스팅, 시대배경, 개봉시기, 장르 등 다양한 요소들이 고려된다”며 “흥행지표를 보면 1·6·7·12월에 개봉하고 장르는 드라마·순수창작·현대극에 감독·캐스팅이 좋은데다 인물간 갈등을 그린 영화가 상위권에 흥행했음을 알 수 있다”고 분석했다.‘제이슨 본’ 영화 장면.(이미지=흥국증권 리서치센터)이달부터 개봉 예정인 주요 영화는 ‘아가씨’(CJ E&M(130960) 배급),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이하 특별수사, NEW(160550) 배급)’, ‘굿바이 싱글(쇼박스(086980) 배급)’, ‘도리를 찾아서(월트디즈니스튜디오·픽사애니메이션스튜디오 배급)’, ‘인천상륙작전(CJ E&M 배급)’, ‘부산행(NEW 배급)’, ‘제이슨 본(유니버설픽쳐스 배급)’ 등이 있다. 이중 역대 흥행한 한국영화를 바탕으로 구성한 흥행지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영화는 총점 89점의 제이슨 본이다. 감독 폴 그린그래스는 본시리즈 2·3편을 연출했으며 관객들은 시나리오 짜임새보다 반전과 액션 장면을 기대하고 있다는 평가다. 주연배우 맷 데이먼은 지난해 ‘마션’을 통해 인지도가 한층 높아진 최고 배우고 토미 리 존스, 뱅상 카셀 등 유명 배우들도 합류한다.2위는 84점을 방은 ‘니모를 찾아서’ 후속인 도리를 찾아서다. 건망증 있는 블루탱 물고기로 니모를 찾아서에 나왔던 도리가 주인공이다. 감독 앤드류 스탠튼은 ‘토이 스토리’ 시리즈와 ‘벅스 라이프’, ‘몬스터 주식회사’, ‘월-E’와 니모를 찾아서 등 유명 애니메이션을 연출했다. 월트 디즈니가 제작하는데다 동물의 의인화 조합이 지금까지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는 것도 흥행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다.이어 인천상륙작전(83점), 부산행(82점), 아가씨(81점)가 뒤를 이었다. 인천상륙작전은 ‘내 머릿속의 지우개’로 이름을 알린 이재한 감독이 ‘포화 속으로’에 이어 내놓은 전쟁영화다. 6·25 전쟁에서 중요 기점이었던 인천상륙작전을 영화화하는데다 주연배우가 최근 각광 받는 이정재다. ‘테이큰’ 시리즈로 유명한 리암 니슨이 맥아더 장군역으로 출연한다.부산행은 애니메이션을 연출했던 연상호 감독의 첫 장편실사영화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부산으로 가는 KTX 안에서 벌어지는 한국형 좀비영화로 개봉 전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다.이미 칸 영화제에서 선보인 후 지난 1일 개봉한 아가씨는 국내 최고 감독 중 한 명 박찬욱이 연출했다. 1930년대 한국·일본이 배경으로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김민희)와 그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백작에게 고용된 하녀를 둘러싼 이야기다.굿바이싱글과 특별수사는 상대적으로 낮은 각각 75점, 72점의 점수를 받았다. 굿바이싱글은 최고 여배우가 가족을 만들기 위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로 소재가 독특하지만 최근 휴먼 코미디 장르 흥행이 좋지 않았고 김태곤 감독의 데뷔작이어서 감독에 대한 기대감도 제한적이다. 조연 배우로 인지도가 높은 마동석의 주연작이라는 점도 부담 요소다.특별수사는 경찰 출신 로펌 사무장이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조선 명탐정’ 시리즈를 흥행시킨 배우 김명민 작품이지만 아직까지 영화에서 티켓파워가 검증되지 않았고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반전이 받쳐주지 않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부르는 스릴러 장르라는 것도 리스크다.최 연구원은 “영화 평점은 낮을 수 있으나 영화제작비를 고려하지 않은 단순 것”이라며 “평점은 낮아도 수익을 내는 작품은 있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 영화 여자 최우수 연기상 수상한 전도연☞ 올레tv, IPTV 최초 ‘시청각장애인 맞춤 영화 서비스’☞ '우리들' 13세 배우 최수인, 상하이영화제 女주연상 노미네이트
- <신인 레이싱 모델 인터뷰> 한국타이어 반지희 - 언제 어디서나 멋진 모습을 위해
- [이데일리 오토in 김학수 기자] 2016 시즌 서킷에 새롭게 데뷔하는 신인 레이싱 모델들의 진솔한 이야기. 신인 모델들의 개인적이고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신인 레이싱 모델 인터뷰’를 통해 올 해 새롭게 데뷔하는 레이싱 모델을 알아보자.*본 콘텐츠는 신인 레이싱 모델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재구성됐습니다.“안녕하세요. 한국타이어 신인 레이싱 모델 반지희 입니다. 선배들의 멋진 모습을 본 받아서 언제 어디서나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레이싱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부모님이 열어준 모델의 길흔히 모델이라고 한다면 부모님들의 반대가 심한 것이 일반적이죠. 하지만 전 진학을 고민하고 있을 때에 부모님께서 “큰 키를 살려 모델을 해보는 것은 어떠냐?”라며 모델의 길을 하셨어요. 그렇게 고등학교 2학년 겨울 방학에 엄마 손에 이끌려 모델 학원에 등록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모델로서의 공부를 한 후에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펼치게 됐어요.아마 엄마의 권유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반지희는 없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어쨌든 학원을 졸업한 후에 2008 엘리트 모델 대회에 나서며 모델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어요. 패션 모델로서는 많은 활동을 한 것 같아요. ELLE, W의 촬영도 함께 했고 모터쇼와 프로젝트 런웨이 등에도 나서기도 했죠.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전공을 살려 동덕여대 모델학과에 진학했고, 모델과 학생의 일을 병행했죠.지금 돌이켜 보면 엄마가 아니었다면 모델이 될 수 없었겠지만 또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모델이 아니었다고 해도 ‘방송이나 대외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분야에 도전하고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할 경우도 종종 있어요. 학생 때부터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에 긴장하지 않아서 가능하지 않았을까요?패션 모델, 레이싱 모델에 도전하다2014년, 부산 모터쇼에 참여하게 됐어요. 그리고 레이싱 모델이라는 분야를 처음 마주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레이싱 모델이라는 일이 무척 매력적인 일이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특히 패션 모델 보다 조금 더 화려하고 대중과 소통하는 이미지는 제게 무척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그래서 내심 어떻게 하면 레이싱 모델을 할 수 있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 찾아보기 시작했어요.그러다가 마침 올해 같이 한국타이어 소속으로 활동하고 효영 언니와 RM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레이싱 모델로서 데뷔하게 됐습니다. 정말 효영 언니의 도움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면접 보는 법부터 모델로서 자세, 알아야 할 것들까지도 많은 걸 가르쳐주고 옆에서 응원해주었죠. 그리고 레이싱 모델로도 무척 멋지고 프로페셔널하죠. 그래서 내심 효영 언니가 롤 모델이기도 해요.레이싱 모델로서 이렇게 첫 발을 내디딘 만큼 그 어느 누가 봐도 멋진 레이싱 모델로 기억되고 싶어요. 단순히 외모가 아니라 레이싱 모델로서의 전문성과 모터스포츠에 대한 지식, 그리고 모델로서의 자신감과 함께 일에 대한 열정까지.. 일 잘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 받고 사랑 받을 수 있는 모델이 되고 싶어요.단지 178의 큰 키가 고민이에요. 모델로서 콤플렉스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서구적이고 시원시원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분명하지만 관리의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아무래도 골격이 크다 보니까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하면 부해 보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늘 긴장하게 하고 조금 더 꼼꼼하게 관리해야 합니다.그리고 한 가지 더 한다면 웃는 연습을 조금 더 신경 쓰고 있어요. 예전부터 연습해왔던 것인데 포즈나 분위기를 내는 표정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예쁘게 웃는 것’이 조금 어색한 것 같아요. 그래서 씻을 때 마다, 혹은 거울을 볼 때마다 웃는 연습을 하죠. 덕분에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도 웃는 모습으로 대하는 습관이 생겼어요.발랄하고 그녀, 반지희돌이켜 보면 어릴 적부터 발랄한 성격, 큰 키로 워낙 튀는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덕분에 남녀를 가리지 않고 친구도 많았고, 또 늘 긍정적이고 웃는 일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상형도 덜렁되고 활발한 저를 잘 달래주고 조율해줄 수 있는 조진웅 같이 다정하고 듬직한 남자가 이상형이에요. 제가 키가 좀 큰 편이지만 남자의 키는 딱히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에요.물론 예전에도 그리고 지금으로도 기본적으로 발랄하고 활기한 모습이지만 내심 마음 속에서는 불안하고 조금 붕 떠있는 느낌도 들어요. 그래서 간혹 혼자서 조용히 있으면 무척 차분하게 가라 앉기도 해요. 그래서 ‘반기복’이라는 별명도 있어요. 생각보다 혼자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일도 잦아요.실제로 촬영 중 쉴 때에는 스마트 폰도 잘 안보고 음악을 들으면서 가만히 체력 회복에 집중하는 편이에요. 집에서 쉴 때에는 말 그대로 집순이 모드. 집에서 요리를 해먹고 쉬고, 자고 하는 편이에요. 참, 평소에 시간이 좀 나면 혼자서 와인을 마시면서 영화를 보는 편이에요. 다만 드라마는 딱히 챙겨보지 않는 편이에요.영화는 보통 슬픈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있다면 ‘내 머리 속의 지우개’를 택하고 싶어요. 내 머리 속의 지우개는 몇 번을 봐도 지겹지 않고 계속 매번 슬프게 느껴져요. 제가 좀 이상한 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슬픈 영화를 보고 울면 기분이 한결 좋아져요.원래 와인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언젠가부터 점점 와인이 맛있어졌어요. 대신 소주와 멀어졌어요. 와인은 사실 너무 무겁지만 않으면 레드 와인, 화이트, 스파클링 등등 종류를 가리지 않아요. 샴페인 역시 좋은 날에는 즐기는 편이에요. 처음에는 와인이 엄청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찾아보니 편하게 즐기면서 마실 수 있는 맛있는 와인이 많아서 참 좋아요.그리고 전 매운 음식을 무척 좋아해요. 특히 강남구청역에 팔당닭발의 ‘무뼈닭발’ 좋아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이랑 만나면 오랜 만에 만나는 만큼 친구들이랑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술 한잔 하면서 서로의 속 이야기, 근황 이야기를 꺼내요. 서로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만큼 같이 있는 시간 자체를 길게 만들고 싶어요. 참, 전 우유를 못 마셔요.자동차, 여행 그리고 그녀의 이야기사실 예전에는 자동차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모터쇼를 나간 후부터 자동차에 관심이 생겼어요. 요새는 브랜드에 대한 관심, 흥미가 생겼고 덕분에 면허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드림카라고 한다면 역시 벤틀리? 사실 다른 이유 보다는 제 개인적으로 B라는 알파벳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고급스럽고 우아한 모습이 너무 좋아요.패션 모델이라는 이야기에 평소에도 엄청 꾸미고 다닐 것 같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 편인데 막상 또 그러지도 않아요. 특별히 꾸미진 않고 스키니한 바지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늘 캐쥬얼한 이미지에 블랙 앤 화이트 조합으로 입고 다니는 편이에요.아직 면허가 없는 만큼 혼자서 음악을 들으면서 걷는 것도 좋아해요. 집이 북가좌동인데 음악을 들으며 걷다 보면 어느새 눈 앞에 한강이 보여요. 그러면 기분이 무척 좋아요. 보통 음악은 넬의 노래를 좋아해요. 크리스마스에도 넬 콘서트를 혼자 가서 노래를 들으면서 실컷 울고 와요. 늘 안 울겠다고 해놓고 울어버리죠.개인적으로 세계일주를 꼭 해보고 싶어요. 다른 세상, 다른 문화, 나라의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어떤 문화를 경험하고 있는지 함께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얼마 전 미국을 다녀왔었는데 영어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순히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도 있겠고 또 모델에게도 강점이 될 것 같아요.생각한대로 이루어진다생각한대로 이루어진다라는 말을 무척 좋아해요. 제가 처음 런웨이 올랐을 때 주목을 받는다는 기분이 강하게 들었어요. 모델로서 무대에 서기 까지는 정말 힘들지만 무대에 서는 순간. 그 순간이 무척 희열을 느꼈어요. 사람들 앞에 서고 주목 받는 순간의 희열과 짜릿함, 뿌듯함을 서킷에서도 느낄 수 있으리라 믿으면서 개막전을 기다려봅니다.“참, 저 팬카페 있어요. 다음 카페에서 제 이름을 검색하면 나와요. 작년에 생겼고, 아직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았지만 벌써 1,300명이 넘는분들이 가입 해주셨어요. 앞으로 더 많은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 [순위분석] 검은사막에 분 서양권 10만 훈풍, 한국도 '솔솔'
- △ '디아블로 3'를 포함한 PC게임과 웹게임은 해당 순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서양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대박’을 터트린 ‘검은사막’이 한국에서도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일단 수치가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7일, 북미와 유럽에 출시된 ‘검은사막’은 패키지 사전예약 구매자 50만 명, 동시 접속자 10만 명을 기록하며 쾌조를 보였다. 그리고 덩달아 한국에서도 좋은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검은사막’은 이번 주 순위에서 11위에 올랐다. 지난 2월만 해도 20위 언저리였던 것을 생각하면 괄목할 ‘역주행’이 아닐 수 없다. 온라인게임에 있어 ‘역주행’은 쉽지 않다. ‘검은사막’처럼 출시된 지 2년이 넘은 MMORPG의 경우 화력을 높여줄 연료가 필요하다. 그리고 ‘검은사막’은 서양에서 특급연료를 전달받았다. ‘에버퀘스트’,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 등으로 대표되는 MMORPG 본고장, 서양에서 잘 나간다는 소식에 ‘검은사막’을 잊었던 사람들도 다시금 게임을 돌아본 것이다.기본적으로 ‘검은사막’은 친절한 게임이 아니다. 전투부터, 채집, 제작까지 거의 모든 콘텐츠를 시작부터 끝까지 유저 스스로 파헤치는 깊이 있고, 묵직한 게임성을 앞세웠다. 게임 곳곳에 즐길 요소가 배치되어 있다보니 이동 역시 '포탈' 없이 걷거나 탈것을 타고 직접 찾아가야 한다. 속도를 중시하는 한국 유저에게는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지만 북미와 유럽에는 이 점이 먹혔다. 주변을 둘러보며 숨은 요소를 찾아내는데 익숙한 서양 게이머에게 ‘검은사막’의 게임성이 맞아 떨어진 것이다. 여기에 짜임새 있는 출시 계획이 힘을 보탰다. 사전판매 기간 동안 무료로 공개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은 유튜브를 타고 퍼지며 ‘검은사막’에 대한 집중도를 높였다. 이러한 활동은 성과로 나타났다. 1차 비공개 테스트 단계에서 40만 명을 끌어 모으는데 성공했으며, 2차 테스트와 출시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인원은 50만 명으로 늘었다. 여기에 이 ‘50만 명’은 모두 패키지를 사고 게임에 들어온 유료 구매자다.그리고 북미 훈풍은 한국에도 이어졌다. ‘검은사막’ 한국 서비스를 맡고 있는 엔진은 “북미 성과 발표 전보다 복귀율이 20% 늘었다. 서양에서 선전한다는 소식이 눈길을 끈 가운데 PC방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각성 무기와 같은 새 콘텐츠를 꾸준히 추가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라며 “PC방의 경우 전보다 등급이 높은 탈것을 제공해 이동에서 오는 어려움을 해소하려 했다”라고 말했다. 한국에서 ‘제 2의 부흥’을 꿈꾸고 있는 ‘검은사막’이 원하는 성과를 달성할지 지켜볼 부분이다.△ '검은사막'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진)얼마 만에 맡아보는 상쾌한 공기인가, 5월 황금연휴 수혜 게임은?5월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며 4일이나 이어지는 연휴에 마음이 들뜬 사람이 많다. 온라인게임 중에도 단비 같은 황금연휴를 반기는 타이틀이 있다. 연휴를 앞두고 큰 순위상승을 이뤄낸 4인방 ‘테일즈런너’,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 ‘엘소드’, ‘메이플스토리 2’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장르도, 콘셉트도 모두 다르지만 독특한 공통점이 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나이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는 ‘전체이용가’ 게임이라는 것이다.‘전체이용가’ 게임의 가장 큰 강점은 연령대가 다양하다는 것이다. 한국의 게임 등급은 전체이용가, 12세, 15세, 청소년 이용불가 이렇게 4개로 나뉜다. 다시 말해 전체이용가 게임은 다른 등급에서는 불가능한 ‘어린이 유저’를 주 고객층으로 삼을 수 있다. 실제로 위에 언급된 4개 게임 모두 일찌감치 ‘어린이날 이벤트’를 진행하며 연휴를 맞이해 좀 더 여유롭게 게임을 즐길 저연령 유저를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 방학이 아니면 좀처럼 ‘붐업 타이밍’을 찾기 어려운 전체이용가 게임에 5월 황금연휴는 봄부터 이어졌던 갈증을 해소해줄 시원한 청량제로 통했다.이번 주 상위권은 서로가 서로의 꼬리를 물며 엎치락뒤치락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우선 ‘사이퍼즈’가 ‘블레이드앤소울’을 잡고 6위에 올라섰으며, ‘카트라이더’가 ‘메이플스토리’를 누르고 9위에 올랐다. 부쩍 더워진 날씨에서 업계 성수기로 손꼽히는 ‘여름방학’이 머지 않았음이 물씬 느껴진다. 본격적인 경쟁을 앞두고 상위권 안에서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눈치싸움이 치열한 한 주였다.중위권에서는 신규 확장팩 버프를 받은 ‘하스스톤’이 2주 연속 순위를 끌어올렸으며, 지난주에 잠시 주춤했던 네오위즈게임즈의 FPS 군단도 ‘아바’와 ‘블랙스쿼드’가 조금씩 상승하며 기세를 누그러뜨리지 않으려는 모습을 과시했다. 반면 ‘신규 캐릭터’에 따라 분위기가 왔다갔다하는 ‘마비노기 영웅전’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뉴페이스’ 수급에 제동이 걸리며 순위 역시 하락세를 그렸으며 ‘이카루스’와 ‘파이널 판타지 14’ 역시 업데이트 효과가 소멸하며 하락을 면치 못했다.마지막으로 하위권에서는 지난 20일에 테스트가 종료됐음에도 불구하고 두 단계 상승을 이뤄낸 ‘서든어택 2’의 남다른 지구력이 돋보인다. 반면 한국 서버가 없는 상황에서도 무려 5주나 버티고 있던 ‘도타 2’가 50위로 내려앉으며 다시금 ‘안녕’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프로야구 매니저’가 7주 만에 재진입에 성공하며 간만에 얼굴을 비쳤다.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인기순위는 포탈 검색, PC방 게임접속, 홈페이지 방문자,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됩니다. 매주 집계된 순위는 포털 사이트 다음(Daum), 네이트, 줌닷컴에 <게임순위>로, 네이버에 <뉴스>로 제공됩니다.본 기사는 게임전문매체 게임메카(www.gamemeca.com)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 [순위분석] 북미에서 인기 돌풍, 검은사막 한국에서도 단비
- △ '디아블로 3'를 포함한 PC게임과 웹게임은 해당 순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한국 출시 후, 부지런히 해외 진출을 준비했던 ‘검은사막’이 북미에서 날았다. 동시 접속자 10만 명에, 사전 구매자 50만 명을 끌어 모으며 ‘서양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이다. 서쪽에서 날아온 반가운 소식에 한국에서도 2주 연속 순위를 끌어올리며 한동안 메말랐던 사막에 단비가 내렸다.‘검은사막’은 한국에서도 ‘준비된 신인’으로 통했다. 공개서비스 1주일 만에 게임메카 순위 4위에 등극하며 초반 기대가 허상이 아니었음을 입증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출시 후 한국 활동은 녹록하지 않았다. 서비스 초반에 처진 어뷰징 이슈에 각종 오류가 더해지며 유저들을 피곤하게 만들었다. 급기야 4위로 시작했던 ‘검은사막’은 지난 2월 3주차에는 20위까지 추락했다.이러한 ‘검은사막’이 반전의 기회로 삼은 것이 ‘해외 진출’이다. 2015년부터 일본, 러시아로 나가며 해외 경험을 쌓은 ‘검은사막’은 2016년에 북미, 유럽에 데뷔했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다. 패키지 사전예약에서 유료 구매자 50만 명을 확보했으며, 출시 후에는 동시 접속자 10만 명을 기록했다. 여기에 ‘퓨디파이’, ‘쿤겐’ 등 현지 유명 MCN(1인 방송 제작자)를 통해 전파를 타며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그리고 북미, 유럽 성과가 한국에도 전해지며 한동안 조용했던 ‘검은사막’에 다시 한 번 시선이 쏠렸다. 실제로 ‘검은사막’은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지난주보다 검색량이 크게 늘었는데, 그 시점이 서양 시장 성과가 전해지던 시기와 일치한다. 실제로 20위였던 ‘검은사막’은 북미, 유럽 서비스 1주일을 앞두고 17위에 올랐으며, 동시 접속자 수치가 발표된 이번 주에는 4단계 치고 올라와 13위에 자리했다. 즉, 북미, 유럽 서비스 소식이 한국의 순위 상승에도 영향을 미친 셈이다.이러한 ‘검은사막’의 움직임은 2015년 ‘테라’를 연상시킨다. ‘테라’ 역시 북미 서비스 성과로 조금씩 상승세를 타다가 넥슨 서비스 이관이 기폭제가 되어 ‘순위 역주행’을 이뤄낸 바 있다. 따라서 ‘검은사막’ 역시 과거의 명성을 회복하고 싶다면 한국에서 뚜렷한 ‘역주행 요인’을 만들어내야 한다. 이 시점에서 주목할 부분은 ‘검은사막’을 서비스 중인 다음게임과 남궁훈 대표가 이끄는 엔진이 오는 4월 1일 합병된다는 것이다. 다음게임의 기존 역량에 독자적인 퍼블리싱 노하우를 보유한 엔진이 가세하며 어떠한 효과가 발생할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검은사막'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다음게임)1년 내내 방학이었으면, 개학과 함께 힘 빠진 넥슨3월이 시작되며 본격적인 ‘개학 시즌’이 왔다. 겨울방학을 끝내고 학생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개학 시즌은 게임업계에 전통적인 비수기로 통한다. 주 고객층 청소년과 20대 초반이 학교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상대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특히 겨울방학에 각종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화력을 집중했던 넥슨은 3월이 시작되자마자 힘이 쭉 빠졌다.‘사이퍼즈’와 ‘카트라이더’가 ‘블레이드앤소울’을 잡은 것은 좋지만 넥슨의 이번 주 성적은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 3단계 떨어져 11위까지 내려 앉은 ‘메이플스토리’를 필두로 ‘버블파이터’,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형제, ‘트리 오브 세이비어’, ‘엘소드’, ‘마비노기’, ‘메이플스토리 2’까지 넥슨 사단이 동반하락을 면치 못한 것이다. 여기에 겨울방학을 기점으로 순위에 재진입했던 ‘클로저스’는 50위 밖으로 밀려나고 말았다. 쉽게 말해 ‘개학 폭풍’이 넥슨 가를 덮친 셈이다.그 빈틈을 날카롭게 치고 들어온 것이 ‘성인 MMORPG’다. 13위에 오른 ‘검은사막’을 비롯해 무려 17단계나 순위를 끌어올린 ‘뮤 온라인’, ‘클로저스’와 ‘R2’를 밀어내고 재입성한 ‘DK 온라인’과 ‘다크에덴’, 그리고 5단계 오른 ‘그라나도 에스파다’까지. 이들은 성인 게임이거나 청소년 이용가와 청소년 이용불가, 두 가지 버전으로 서비스 중인 게임이다. 즉, 성인 취향을 앞세웠거나 오랜 기간 서비스하며 20대 중반 이상의 이용자를 다수 확보한 노장들이 괄목할 성과를 거둔 것이다.실제로 이번 주 PC방 이용량은 전주에 비해 변동이 심했다. ‘엘소드’, ‘메이플스토리 2’, ‘트리 오브 세이비어’, ‘클로저스’ 등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에 반해 ‘검은사막’과 ‘뮤 온라인’, ‘DK 온라인’은 이용량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즉, 개학을 기점으로 양쪽 진영 역학관계가 뒤집힌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3월은 비수기지만 ‘개학’이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성인 게임’ 입장에서는 순위를 뒤집을 절호의 찬스가 찾아온 셈이다.이번 주 상위권에서는 ‘사이퍼즈’와 ‘카트라이더’가 동반상승하며 TOP10에 진입했다. 이 여파로 ‘블레이드앤소울’, ‘메이플스토리’, ‘테라’는 10위 밖으로 밀려났다. 여기에 겨울방학 동안 힘을 집중했던 두 캐주얼게임 ‘버블파이터’와 ‘테일즈런너’가 동반 하락한 것에 대한 반사작용으로 ‘검은사막’을 비롯해 ‘마비노기 영웅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상승세에 올랐다.중위권에서는 ‘착한 운영’을 앞세워 눈길을 끌었던 ‘블랙스쿼드’가 지난주보다 5단계 높은 성적을 거뒀으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과 ‘하스스톤’, 블리자드 진영 두 게임이 간만의 동반상승을 이뤄내며 3월을 힘차게 출발했다. 여기에 ‘마구마구’ 역시 2주 연속 순위가 오르며 ‘프로야구 개막 버프’를 온몸으로 받을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마지막으로 하위권에서는 캐주얼게임 대표주자 ‘로스트사가’가 7단계 밀려 32위에 그쳤으며, 앞서 언급했듯이 ‘클로저스’와 ‘R2’가 50위 밖으로 밀려나고 그 빈자리를 ‘DK 온라인’과 ‘다크에덴’이 차지했다. ‘마구마구’가 상승하는 와중 같은 야구 게임 ‘슬러거’와 '프로야구 매니저'는 도리어 순위가 하락했다는 점 역시 눈길을 끈다.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인기순위는 포탈 검색, PC방 게임접속, 홈페이지 방문자,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됩니다. 매주 집계된 순위는 포털 사이트 다음(Daum), 네이트, 줌닷컴에 <게임순위>로, 네이버에 <뉴스>로 제공됩니다.본 기사는 게임전문매체 게임메카(www.gamemeca.com)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 오늘의 인사 종합
-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승진임용 △김지현 ◇신규임용 △이재강 △정은혜 <헌법연구관보> ◇신규임용 △황정현○KDB산업은행◇전보 <단장> △미래성장금융실 홍정석 △사모펀드실 김용강 △인사부 박창동 △금융공학실 이선호 △PF1실 박웅찬 △IT기획부 고관식<팀장> △기획조정부 권오영 △영업기획부 임범순 △수신기획부 노재웅, 김형준, 이상규 △재무기획부 정윤철, 이성호, 최완규, 안영원, 신은용 △벤처금융실 조규철, 이엄섭, 이준성 △기술금융실 이웅주, 정태준 △온렌딩금융실 이제현 △컨설팅실 송만원 △심사1부 양국용, 김수길 △심사2부 오용근 △신용평가부 고성 △산업분석부 박상철, 이민식 △기술평가부 하승민, 임시현, 이찬일 △미래성장금융실 최만식 △영남지역본부 이승직 △강남지역본부 정한목 △중부지역본부 최명식 △영업부 김동현 △마포 홍성식 △성동 김성규 △신문로 정용석 △여의도 임홍식, 김선민 △종로 이항희 △김포 이보찬 △부천 박경태 △부평 전상준 △인천 김현준 △일산정홍수 △금정 조성제, 신지협 △남울산 김영태 △양산 김신일 △대구 이원배 △강남 김동섭 △남서초 이상호 △대치 김영현 △도곡 유일 △압구정 안경순 △잠실 방효순 △잠원 오락성 △제주 권혁철 △동탄 오경철 △분당 강미란 △안양 백승진 △판교 김성대 △평택 박성윤 △화성 백도흠 △대덕 박연수 △대전 김준형, 김용오 △아산 이태희 △천안 최철호, 구본성 △광주 윤병식 △여수 서찬진, 서영진 △전주 이진선 △기업금융1실 심방무 △기업금융3실 김경완, 한민석 △해외사업실 소호태, 이호국, 김노현, 김중곤 △무역금융실 강석형 △발행시장실 김형운, 안창우, 김기종 △M&A실 류상영, 서동호, 정욱상 △사모펀드실 반영은, 김두만, 류한걸 △인사부 이정권, 신혜숙, 이원권 △업무지원부 김윤중, 한기원 △홍보실 박찬호, 백영숙 △안전관리부 조용준, 문인식 △기업구조조정1실 전영기, 김흥철, 박진호, 김상일 △기업구조조정2실 김춘근, 박형국 △투자관리실 김영수, 송강국, 임준석, 이근환 △자금부 이국녕, 조정학, 양석환 △자금운용실 윤경환 △금융공학실 서정일, 이승호, 김상수, 윤병길 △PF1실 이희준, 양국진 △PF2실 최승호, 박인석 △PF3실 엄효운, 마국환, 최종국, 김경열, 이범구 △연금사업실 김재익, 윤부혁, 박상순, 김훈성 △신탁실 이원식, 김학봉, 오재정 △e-뱅킹전산부 오정원 △윤리준법부 박재훈 △법무지원부 오웅환 △소비자보호부 박규찬 △검사부 이민호, 홍선범, 이상진, 박영진 △비서실 하홍덕<해외주재원> △헝가리 주동빈 △런던 노형준 △선양 나재민, 최동묵 △칭다오 장영진 △홍콩 성욱제 △우즈베키스탄 오성엽○금융결제원 <부서장> △고객지원실 임경빈 △총무부 장건흥 △금융정보업무부 최영 △금융정보보호부 박순만 △e사업실 손희성 <부서소속실장> △비서실 안순용 △OTP업무실 서성윤○한국철도시설공단◇전보 <부장급> △안전품질실 품질환경부장 이문봉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 인사부장 김태은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 복지후생부장 정일수 △경영지원실 계약처 공사계약부장 한병덕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기획총괄부장 한성욱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창조경제부장 박성규 △기획재무본부 재무전략처 세무경리부장 김학렬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사업기획부장 박기주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유라시아물류철도TF부장 안수진 △건설본부 고속철도처 수도권고속부장 하호태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일반조정부장 이명석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영남권부장 정우승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호남권부장 조수익 △건설본부 광역민자철도처 광역사업1부장 고병찬 △건설본부 광역민자철도처 민자사업부장 이종태 △기술본부 전철처 배전설비부장 김운수 △기술본부 궤도처 궤도사업부장 유진영 △기술본부 수송계획처 열차조정부장 이기형 △기술본부 차량처TF 차량기술부장 최종호 △기술본부 차량처TF 제작관리부장 백승호 △시설본부 시설계획처 시설유지부장 이호룡 △시설본부 시설계획처 안전진단부장 김창환 △시설본부 자산개발처 복합개발부장 유승현 △시설본부 재산용지처 재산운영부장 정백 △해외사업본부 해외사업처TF 미주중동부장 강정수 △KR연구원 기술연구처 품질시험센터부장 배준형 △KR연구원 설계기준처 건축설비부장 김정호 △KR연구원 설계기준처 전철전력부장 조병찬 △KR연구원 설계기준처 신호통신부장 이광재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남부재산운영부장 최근희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북부재산운영부장 유영숙 △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이천형 △수도권본부 시설관리처 시설개량부장 장성용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성남여주진접선PM부장 정대호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민자사업PM부장 권진수 △수도권본부 건설총괄처 남북철도사업단장 이규삼 △수도권본부 기술처 차량기지PM부장 임찬규 △영남본부 시설관리처 시설안전부장 민경화 △영남본부 시설관리처 전기안전부장 지자홍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안전사업부장 여호관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울산포항PM부장 이창현 △영남본부 건설총괄처 포항삼척PM부장 최영환 △호남본부 건설기술처 경전선군장선PM부장 이종일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재산부장 조영권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용지부장 박정범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안전사업부장 곽명수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장항선PM부장 김찬식 △충청본부 건설기술처 중부내륙PM부장 김윤양 △강원본부 시설관리처 시설안전부장 김순일 △강원본부 시설관리처 전기안전부장 오재훈 △강원본부 건설기술처 안전사업부장 임명규 △강원본부 건설기술처 신호통신PM부장 김학렬○한국은행 강원본부△기획금융팀장 전법용 △총무팀장 전흥배 △총무팀 임현강 △업무팀 김민영 남정숙 △기획금융팀 이채령 박문자○한국환경공단 <부서장 전보> △인재경영처장 강동규 △토양지하수처장 전기석 △환경분석처장 양홍규 △상하수도시설처장 오세철 △폐자원에너지센터장 김종엽 △수도권동부지역본부 환경관리처장 안병용 △수도권동부지역본부 강원지사장 나명숙 △대구경북지역본부 환경관리처장 이재균○신한은행◇승진 <부서장(SM)> △영업추진부장 안효열 △개인금융부장 임귀관 △중소기업고객부장 오한섭 △투자자산전략부장 김정호 △투자금융부장 정근수 △마케팅부장 박현주 △자금부장 임근일 △인사부장 이승수 △인재개발부장 최종원 △총무부장 김기호 △여신기획부장 배종화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곽우홍 △개인여신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임경래 △ICT기획부장 배시형 △연금사업부장 한용구 △군산지점장 서춘수 △군자역지점장 손충순 △굽은다리역지점장 윤태수 △남부법원지점장 왕호민 △노은지점장 이춘우 △도산대로지점장 나훈진 △마들역지점장 겸 상계15단지지점장 박성재 △마포중앙지점장 오홍선 △미금역지점장 이상화 △서부법원지점장 이만영 △서현역지점장 이용규 △송도국제도시지점장 유상우 △신촌중앙지점장 이영종 △연신내지점장 정창현 △중화역지점장겸 묵동지점장 김선화 △파이낸스센터지점장 방동권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RM) 겸 춘천중앙지점장 이영한 △남동공단금융센터장 겸 RM 김효연 △무역센터금융센터장 겸 RM 이승렬 △방배중앙금융센터장 겸 RM 조영식 △서산금융센터장 겸 RM 박영호 △센텀금융센터장 겸 RM 류행주 △송탄금융센터장 겸 RM 최기복 △송현동금융센터장 겸 RM 이은영 △시흥대로금융센터장 겸 RM 정진철 △영등포금융센터장 겸 RM 정호준 △영통역금융센터장 겸 RM 이준구 △오창금융센터장 겸 RM 정도영 △용산금융센터장 겸 RM 송석윤 △원당금융센터장 겸 RM 조경선 △일산금융센터장겸 RM 김근창 △잠실금융센터장 겸 RM 최정식 △천호동금융센터장 겸 RM 이종수 △충주금융센터장 겸 RM 음상진 △파주중앙금융센터장 겸 RM 구춘서 △현대모터타운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설표명 △신한PWM강남대로센터장 정덕녕 △신한PWM분당센터장 서미숙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신주쿠지점장) 최영재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정학진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 대우)(신한베트남은행 호치민지점장) 한호성 △뉴델리지점장 권오형<부서장> △투자상품부장 이동성 △프로젝트금융부장 이정우 △미래전략부장 고석헌 △증권운용부장 정찬헌 △여신기획부 팀장 겸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흥섭 △창조금융지원실장 예준배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최완철 △신탁부장 신범정 △강화지점장 이동식 △구성역지점장 박관일 △구월로지점장 박인권 △금천동지점장 윤종순 △남양산지점장 최준구 △다대포지점장 김현수 △대구중앙지점장 정광세 △대전법원지점장 김광수 △도안지점장 나진숙 △동서초지점장 유연미 △동소문지점장 안미화 △방배본동지점장 임용필 △범박동지점장 박기두 △부산역지점장 홍영석 △부천법원지점장 이규상 △사당중앙지점장 김준모 △삼성동아이파크지점장 구혜영 △송도센트럴파크지점장 김봉균 △시지지점장 고병욱 △신답지점장 김승열 △신천동지점장 김덕진 △쌍용동지점장 이상준 △안산법원지점장 송필용 △양양지점장 홍도현 △여수지점장 박종효 △여주지점장 조희철 △여천지점장 황승호 △영주지점장 신승철 △영화동지점장 정성종 △오류동지점장 강동원 △용암지점장 신동호 △우장산역지점장 윤보경 △울산SK지점장 이기성 △월성동지점장 이원문 △은평뉴타운지점장 이한미 △장성동지점장 이완두 △전민동지점장 최철운 △전주지점장 설동점 △청량리지점장 황무학 △청주지웰시티지점장 곽한경 △춘천남지점장 이계웅 △퇴계원지점장 김병삼 △판교지점장 이종여 △포남동지점장 정철교 △풍무동지점장 박성환 △해운대백병원지점장 최규순 △호계동지점장 조원도 △광주첨단금융센터장 겸 RM 송기봉 △구로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진숙 △김천금융센터장 겸 RM 권순박 △논현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우상욱 △마산금융센터장 겸 RM 진승월 △명동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황은석 △목포금융센터장 겸 RM 이헌석 △서부산유통단지금융센터장 겸 RM 정영식 △서여의도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호섭 △선릉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규영 △세종로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규진 △속초금융센터장 겸 RM 이명련 △안중금융센터장 겸 RM 김귀섭 △용인금융센터장 겸 RM 김성환 △원주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진명 △월배금융센터장 겸 RM 조성호 △율하금융센터장 겸 RM 김덕환 △종로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위규 △진주중앙금융센터장 겸 RM 김영빈 △진천금융센터장 겸 RM 김재우 △충무로극동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현경만 △칠곡금융센터장 겸 RM 김달수 △통영금융센터장 겸 RM 설영호 △평촌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성환 △신한PWM분당중앙센터장 이관석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김홍식◇전보 <부서장> △시너지지원부장 조혜영 △WM기획실장 최갑수 △기관고객1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우동희 △기관고객2본부 팀장(부서장대우) 황재필 △기관고객2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동섭 △기업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배현재 △외환사업부장 서승현 △외환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창식 △CIB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지욱 △구조화금융부장 박희용 △부동산금융부장 임현우 △글로벌전략부장 이태경 △글로벌영업추진부장 정지호 △글로벌영업추진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주환 △디지털뱅킹부장 권준석 △디지털뱅킹부 팀장(부서장대우) 임수한 △스마트금융센터장 강인화 △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준영 △스마트고객센터장 이계엽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기흥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순영 △자금시장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조재성 △증권운용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상근 △인재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최혁재 △직원행복센터장 이용강 △총무부 팀장(부서장대우) 한상언 △점포전략부장 문봉기 △기업여신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박상철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강명규 △기업여신지원부장 겸 부장심사역 김윤홍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형용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상순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임선재 △리스크공학부장 김근배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유광근 △금융결제부장 정상교 △업무지원센터장 김회상 △업무지원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임윤택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권오선 △금융개발부장 신희정 △금융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안종길 △정보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강말룡 △글로벌개발부장 서호완 △소비자보호센터장 박종팔 △브랜드전략부장 김은정 △신탁부 팀장(부서장대우) 손무탁 △준법지원부장 이종현 △준법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전용섭 △감사부장 이순우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김홍범 △가오동지점장 전진홍 △가좌동지점장 천승용 △가천대학교지점장 정해원 △강남대역지점장 박영진 △강남스포월드지점장 채병윤 △강원도청지점장 남택수 △개롱역지점장 이진원 △개봉동지점장 김진현 △개포남지점장 반종훈 △개포동역지점장 나소영 △거창지점장 김규환 △건국대학교지점장 오세문 △검단지점장 장용석 △경기대학교지점장 이광호 △고덕동지점장 박대서 △과천지점장 겸 과천원문동지점장 박석희 △관악신사동지점장 정창해 △광주법원지점장 장동권 △광화문지점장 김성주 △구리중앙지점장 이규근 △구미중앙지점장 이정호 △구포지점장 전찬옥 △군인공제회관지점장 배을용 △금정이마트지점장 김병욱 △금호역지점장 김치홍 △길음동지점장 겸 길음뉴타운지점장 최현용 △김포지점장 김재용 △김포고촌지점장 박은영 △낙성대역지점장 마현철 △남대문지점장 한영진 △남동구청지점장 김운영 △노량진역지점장 이정호 △답십리지점장 유경림 △당리동지점장 조현경 △당산중앙지점장 김성은 △대곡지점장 구태본 △대구죽전역지점장 이대희 △대림동지점장 박종재 △대림중앙지점장 이은호 △대산지점장 송범섭 △대전지점장 송완섭 △대치역지점장 겸 은마아파트지점장 이동준 △대흥역지점장 이금철 △덕소지점장 박정범 △도곡남지점장 이기복 △도곡동지점장 진성관 △도곡역지점장 이준원 △도봉동지점장 이종훈 △동광주지점장 윤영숙 △동대문지점장 이광일 △동대신동지점장 백용현 △동래지점장 윤시영 △동부법원지점장 이동규 △동부이촌동지점장 겸 이촌동지점장 김관동 △동탄숲속마을지점장 김영준 △둔산중앙지점장 정호철 △등촌서지점장 박영식 △롯데월드지점장 최태로 △마린시티지점장 염문철 △마포지점장 최성호 △만리동지점장 이선숙 △만수동지점장 정상진 △명동역지점장 신동진 △명일역지점장 윤대진 △모란역지점장 윤한국 △목3동지점장 성영식 △목동해누리지점장 조원면 △미아동지점장 겸 삼양동지점장 김현혜 △민락동지점장 정석진 △박달동지점장 김종훈 △반포서래지점장 마호창 △반포지점장 정성훈 △반포터미널지점장 겸 반포타운지점장 신현배 △발산동지점장 채경성 △발산역지점장 윤병인 △방배동지점장 전진성 △방학동지점장 겸 방학역지점장 이점구 △방화역지점장 김영관 △백마지점장 임성기 △범일동지점장 오원체 △법조타운지점장 박성현 △법조타운법원출장소장 박재철 △보문동지점장 이인승 △봉명동지점장 김상호 △봉선동지점장 이창섭 △봉은사로지점장 조승수 △봉천동지점장 겸 봉천서지점장 최성걸 △부산법조타운지점장 전남수 △부산서면지점장 김근주 △부천송내지점장 윤석주 △부천시청역지점장 권석언 △부천역지점장 송승준 △부평구청지점장 황영진 △분당구미동지점장 이지수 △분당수내동지점장 최익준 △분당시범단지지점장 최영일 △분당지점장 임명수 △분당탑마을지점장 박한준 △분평동지점장 이호정 △사당역지점장 최정배 △사천동지점장 이강휴 △산곡동지점장 김영호 △산곡중앙지점장 신민호 △삼선교지점장 조영우 △삼성서울병원지점장 최두연 △삼풍지점장 이기현 △상도역지점장 겸 장승배기역지점장 이동수 △상봉역지점장 박규섭 △상지대학교지점장 이민종 △서대문역지점장 민기식 △서대전지점장 겸 도마동지점장 홍형곤 △서소문지점장 강미선 △서울대학교지점장 정병각 △서잠실지점장 겸 아시아선수촌지점장 정용욱 △서초동지점장 겸 서초3동지점장 김동균 △석촌역지점장 이부순 △성당동지점장 오은규 △성동지점장 김중근 △성포동지점장 임행환 △소공중앙지점장 홍정범 △송강지점장 김종회 △송파남지점장 정돈식 △수색지점장 신은찬 △수원시청역지점장 이상우 △수지상현지점장 이해웅 △수지신봉지점장 박영호 △순천향대학교지점장 안순우 △시흥능곡지점장 박정철 △시흥동지점장 이정우 △시흥지점장 김정호 △신갈중앙지점장 진영안 △신내동지점장 김주형 △신당동지점장 겸 남산타운지점장 양경규 △신도림동지점장 이범재 △신부동지점장 박상훈 △신설동지점장 정찬일 △신영통지점장 권봉창 △신월동지점장 겸 신정동지점장 안재성 △신제주지점장 오민철 △쌍문동지점장 손연환 △아현동지점장 어태수 △안양법원지점장 문동준 △안양역지점장 김권주 △압구정갤러리아지점장 김영주 △압구정중앙지점장 이영철 △야탑역지점장 김인환 △양재스포타임지점장 성연숙 △역곡지점장 이학성 △역촌동지점장 김광원 △영통지점장 겸 용인흥덕지점장 김정수 △영월지점장 김창길 △올림픽선수촌지점장 맹성준 △용산파크타워지점장 정세훈 △용인동백지점장 겸 동백역지점장 이강 △운정남지점장 겸 운정지점장 정태우 △울산현대지점장 김청곤 △월곡동지점장 장재수 △유한양행지점장 겸 대방역지점장 박계수 △응암동지점장 심우범 △의왕지점장 한용근 △이대목동병원지점장 김영애 △인천남구청지점장 변성익 △인천논현역지점장 겸 인천에코메트로지점장 박수용 △인천서구청지점장 오강묵 △인천중구청지점장 신용욱 △일산역지점장 지철수 △일산탄현지점장 겸 일산덕이지점장 안진한 △자양동지점장 정몽용 △잠실롯데캐슬지점장 노용균 △잠실트리지움지점장 송왕섭 △잠원역지점장 김성원 △장위동지점장 양금열 △정릉지점장 김승록 △주안남지점장 조성규 △중계동지점장 박현보 △중동지점장 이공환 △증평지점장 김윤해 △진해지점장 김선임 △천안불당지점장 이형범 △철산동지점장 강영구 △청주대학교지점장 성재경 △청주지점장 겸 청주중앙지점장 이용희 △청주터미널지점장 유경태 △충무로역지점장 조규일 △충정로지점장 손경익 △충주연수지점장 한진상 △태백지점장 김기해 △평내지점장 김석중 △평촌남지점장 겸 평촌초원마을지점장 임충섭 △포항지점장 최태석 △푸른청라지점장 겸 청라지점장 이규민 △하계동지점장 김기호 △한양대학교지점장 손용석 △한국콘텐츠진흥원지 점 개설준비위원장 박종호 △해운대지점장 정성엽 △행신중앙지점장 김진민 △현대모터타운지점장 구승모 △혜화로지점장 윤지현 △호성동지점장 고한주 △화곡역지점장 김길래 △화서동지점장 전형진 △화정은빛마을지점장 겸 화정지점장 최재호 △K.B.S지점장 윤태웅 △기업영업부장 겸 RM 정상용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김영래 △광교 기업영업부장 겸 RM 신영근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강규원 △가든파이브 금융센터장(RM) 겸 장지동지점장 정상복 △가든파이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류근민 △가락동 금융센터장(RM) 겸 문정훼밀리타운지점장 정태승 △가락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현진 △가산디지털 금융센터장(RM) 겸 디지털2단지금융센터장 김경민 △가산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만수 △가양역 금융센터장 겸 RM 류국현 △가양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은영 △강남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실 △강남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허경희 △강남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최병찬 △강릉중앙 금융센터장(RM) 겸 강릉지점장 장성룡 △강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전형철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래형 △검단산업단지 금융센터장 겸 RM 김동일 △경기광주 금융센터장 겸 RM 박춘호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호식 △경주 금융센터장 겸 RM 조용길 △경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연환 △곤지암 금융센터장 겸 RM 김지온 △광교신도시 금융센터장 겸 RM 이명석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말숙 △구로역 금융센터장 겸 RM 오세봉 △구월동 금융센터장 겸 RM 박재범 △김해 금융센터장 겸 RM 박영철 △김해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진호 △남동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학수 △남동공단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나인섭 △남부터미널 금융센터장 겸 RM 조광영 △논현동 금융센터장 겸 RM 정명수 △논현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미희 △논현역 금융센터장 겸 RM 김진형 △다사 금융센터장 겸 RM 김도형 △당산역 금융센터장 겸 RM 윤주호 △당산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준열 △대구3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박연소 △대전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영상 △독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손홍배 △동탄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정남 △디지털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운영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병학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하상균 △명동 금융센터장 겸 RM 강신태 △명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원기 △목포하당 금융센터장 겸 RM 차성종 △목포하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우일 △무역센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승호 △무역센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우상현 △반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서봉균 △반포남 금융센터장 겸 RM 이병훈 △방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상전 △보라매역 금융센터장 겸 RM 황명수 △부산 금융센터장 겸 RM 김도현 △부전동 금융센터장 겸 RM 김인태 △부천 금융센터장 겸 RM 박수근 △부천테크노파크 금융센터장 겸 RM 조용호 △부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동한 △분당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광희 △사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손성대 △삼성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애련 △서교동 금융센터장 겸 RM 문만호 △서교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심재식 △서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진철 △서여의도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성준 △서초남 금융센터장 겸 RM 마경환 △선릉 금융센터장 겸 RM 현홍주 △선릉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이홍기 △선릉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우현 △선릉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임정욱 △성남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환 △성남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의재 △성서 금융센터장 겸 RM 강현철 △성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전경옥 △성서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재용 △성수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정호 △세종로 금융센터장 겸 RM 박민영 △세종로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종구 △소공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명원 △송현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양군길 △수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진웅 △순천연향동 금융센터장 겸 RM 홍승호 △순천연향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승진 △스타시티 금융센터장 겸 RM 안광운 △스타시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하영 △시화 금융센터장 겸 RM 전귀환 △시화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치언 △시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노병호 △시화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김근호 △시화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권오수 △시화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재신 △신사동 금융센터장 겸 RM 이오희 △신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한 △아산배방 금융센터장 겸 RM 김민수 △안산 금융센터장 겸 RM 이준권 △안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성균 △안산스마트허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영진 △압구정역 금융센터장(RM) 겸 압구정동지점장 이환용 △압구정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남수 △양산 금융센터장 겸 RM 방우건 △양재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형환 △양재역 금융센터장 겸 RM 조영식 △양주 금융센터장 겸 RM 김재호 △여의도 금융센터장 겸 RM 이상혁 △여의도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말한 △역삼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현옥 △역삼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소명필 △역삼역 금융센터장 겸 RM 정상혁 △연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찬호 △영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윤성용 △영통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성종 △오창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승현 △용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광원 △용산전자 금융센터장 겸 RM 임시혁 △울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오세광 △울산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이상목 △울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임규 △웅상 금융센터장 겸 RM 김진영 △원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병수 △원주 금융센터장 겸 RM 주시중 △의정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송태수 △이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찬수 △인덕원 금융센터장(RM) 겸 내손동지점장 이환석 △인덕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지인경 △인천주안 금융센터장 겸 RM 신선재 △인천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양정욱 △인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선준희 △인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광민 △일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준희 △잠실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정훈 △장안동 금융센터장 겸 RM 김희전△전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나일흠 △제주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구현 △제천 금융센터장 겸 RM 김영민 △제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충종 △조치원지점장 겸 오송금융센터장(RM) 오춘근 △종각역 금융센터장(RM) 겸 수송동지점장 김수훤 △종각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지예 △종로 금융센터장 겸 RM 김무호 △종로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서명국 △종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서은영 △진영 금융센터장 겸 RM 김신태 △창원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정룡 △천안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개 △천안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원종 △충무로극동 금융센터장 겸 RM 김서환 △충북영업부 금융센터장 겸 RM 서용규 △충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용혁 △테헤란로 중앙금융센터장(RM) 겸 삼성동지점장 박충호 △테헤란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윤호 △퇴계로 금융센터장 겸 RM 김지한 △평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대오 △평촌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일동 △평택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전광조 △학동 금융센터장 겸 RM 양규열 △학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도상 △학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장봉균 △한남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노영록 △화도 금융센터장 겸 RM 성정환 △대기업영업부장 겸 RM 김정익 △광교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호대 △삼성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권태엽 △여의도중앙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박부기 △현대계동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이영철 △신한PWM서교센터장 박희모 △신한PWM이촌동센터장 김보선△신한PWM Privilege강남센터장 권미경 △신한PWM Privilege서울센터장 고준석 △신한PWM강남센터장 이재근 △신한PWM잠실센터장 정승희 △신한PWM일산센터장 박종길 △신한PWM부산센터장 박기섭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도쿄본점영업부장) 김재민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우에노지점장) 김동옥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요코하마지점장) 류지우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장사분행장) 김원기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양분행장) 박병철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최형보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영업부장(B/C)) 이채호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하노이지점장) 김재준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박닌지점장) 우준식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송탄지점장) 이해창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동나이지점장) 박찬석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비엔화지점장) 심창섭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하이퐁지점장) 박윤우 △CIB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아주유한공사) 장성은 △뭄바이지점장 장무현 △푸네지점장 임상진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캐나다신한은행장) 안종주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크메르은행장) 서병현 △홍콩지점장 신유식 △미얀마사무소장 홍석우 △싱가폴지점장 박정원 △인사부소속 업무추진역 정남회○신한금융지주◇승진 △감사팀 부장 정상원○이화여대 △교육대학원장 황규호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장 이해영 △연구처 부처장 겸 산학협력단 부단장 신동희 △대외협력처 부처장 유현정 △의무산학 부단장 류동열 △교목 장윤재 안선희 △MOOC센터장 조일현 △국제하계대학 부원장 김현수 △한국여성연구원장 김은실 △예술과학융합연구소장 박승호 △통일학연구원장 겸 대학원 북한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겸 대학원 북한학과장 겸 북한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김석향 △대학원 동아시아학 연구협동과정 주임교수 송영빈 △대학원 영재교육 협동과정 주임교수 임미연 △대학원 색채디자인전공 주임교수 최경실 △대학원 조형예술학전공 주임교수 박일호 △대학원 화학·나노학과장 정병문 △대학원 행동사회경제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김우식 △대학원 에코크리에이티브 협동과정 주임교수 원용진 △대학원 바이오정보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이상혁 △대학원 약학과장 하헌주 △대학원 다문화·상호문화 협동과정 주임교수 장한업 △국제대학원 부원장 브렌던 하우 △의학전문대학원 기획부장 겸 의과대학 기획부장 박미혜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교육부장 홍영선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한기환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우소연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 박혜숙 △분자의과학교실 주임교수 조인호 △소아과학교실 주임교수 손세정 △비뇨기과학교실 주임교수 이동현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겸 법과대학 법학과장 도재형 △디자인대학 부원장 최종훈 △공연예술대학원 부원장 강영근 △심리학전공 주임교수 김수영 △자연과학대학 분자생명과학부장 겸 화학생명분자과학부장 겸 생명과학전공 주임교수 권종범 △수리물리과학부장 전건상 △수학전공 주임교수 민조홍 △환경식품공학부장 손아정 △식품공학전공 주임교수 권영주 △디자인학부장 겸 융합디자인 연계전공 주임교수 조영식 △시각디자인전공 주임교수 김수정 △교육학과장 겸 도덕·윤리교육 연계전공 주임교수 정제영 △교육공학과장 겸 멀티미디어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임규연 △간호학부장 정덕유 △글로벌건강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신주현 △스크랜튼학부장 장원경 △정보보호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윤진 △바이오인포매틱스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상혁 △과학기술경영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은경 △국제회의센터 소장 전지현 △사회체육교육센터장 이경옥 △컴퓨터그래픽스·가상현실연구센터 소장 김명희 △지구사연구소장 남종국 △나노·바이오기술연구소장 이상기 △무용학연구소장 신상미 △특수교육연구소장 박은혜 △학교폭력예방연구소장 한유경 △간호과학연구소장 김미영 △청정에너지소재연구소장 황성주 △영미학융합연구소장 최주리 △신산업융합대학장 김경숙 △간호대학장 양숙자 △신산업융합대학 부학장 정서진 △융합콘텐츠학과장 류철균 △의류산업학과장 홍나영 △국제사무학과장 김명옥 △체육과학부장 겸 스포츠과학전공 주임교수 겸 글로벌스포츠산업전공 주임교수 이원준 △식품영양학과장 서선희 △융합보건학과장 서동철 △간호대학 부학장 겸 간호학부장 겸 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정덕유 △글로벌건강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신주현 ○경인일보 ◇전보 △논설실장 이영재 △기획조정실장 오경택 △편집국 지역사회부 북부분실장(의정부) 이상헌 △편집국 문화부장 윤인수 △편집국 정치부장 김학석 ◇승진 △편집국장 국장 윤재준 △기획조정실장 국장 오경택 △편집국 지역사회부(양주) 부국장 이상헌 △편집국 교열부 부국장 조용완 △편집국 지역사회부(성남) 부국장 김규식○상명대△산학연구처장, 산학협력단장 겸 창작발전소장 김동근 △박물관장 류한수 △천안캠퍼스 디자인대학장 겸 상명갤러리관장 김재현○동국대△경영전문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황경태 △총무처장 박정훈 △입학처장 강삼모 △홍보처장 김관규 △남산학사 관장 겸 고양학사 관장 이성진 △경영전문대학원·경영대학 교학팀장 원충희 △총무팀장 최기석 △교수학습개발센터장 이한주 △학생상담센터장 조경은 △홍보실장 변재덕○목원대△인문대학장 겸 인문과학연구소장 도중만 △미술·디자인대학장 이창수 △산학협력단장 고대식 △인력개발원장 천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