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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기술 공모 경쟁률 3.39대 1(첫날)
- 18일 코스닥 등록을 위한 우리기술투자의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은 3.39대 1을 기록했다.
증권사별로는 SK가 1.37대 1을 비롯, 교보 2.05, 대신 9.30, 대우 6.04, 대유리젠트 2.64, 동원 4.11, 메리츠 0.20, 서울 2.36 신영 4.16, 신흥 6.81, LG 5.20, 한빛 1.26, 한양 1.01, 한화 1.83, 현대 7.46 등이다.
- 3시장, 종목별 반등시도
- 최근 연 5일 하락세를 나타냈던 제3시장이 종목별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0시25분 현재 16개 종목이 상승했고 19개 종목이 하락했으며 8개 종목은 보합을 유지하고 있다. 거래량은 6만5000주, 거래대금은 1억8000만원이다.
아리수인터넷 이니시스가 1만주 이상 거래됐고 로그인코리아, 한국웹티브이 소프트랜드 등도 2000주 넘는 거래량으로 비교적 활발한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디킴스커뮤니케이션즈, 씨네티아정보, 코스모이엔지, 타운뉴스 등이 전날보다 20%이상 상승한 수준에서 가격이 형성됐다. 1주가 거래된 엑스포넷은 전날보다 5350원 상승한 6550원을 기록해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다.
반면 디지탈에프케이, 디지탈태인, 성언정보통신, 한국미디어, 한국웹티브이, 한빛네트, 훈넷, 확률씨앤씨등은 전날보다 10%이상 하락한 상태다.
- 정통부, 투신사 수수료 인하 요구
- 정보통신부가 투신사 시가평가채권형펀드에 신규투자하면서 수수료를 대폭 인하한 상품을 만들어올 것을 요구하는 등 수수료 인하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통부의 수익증권 및 은행예금 투자규모가 10조원에 달해 투신시장 최고의 큰 손인 점을 감안하면 정통부의 수수료 인하요구는 다른 기관투자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정통부는 최근 13개 투신사 시가평가펀드에 투신사별로 적게는 500억원에서 최대 1000억원 등 총 6000억원 이상 신규 투자하기로 했다. 정통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사당 500억원이상 13개사를 선정했으며 일단 1000억원 가량이 집행됐다"고 말했다.
정통부의 투자대상 투신사는 한국투신을 비롯 대한, 동양오리온, 동원BNP, 한빛, 주은, 신영, 대신, LG, 삼성, 한화, 제일, 조흥투신운용 등이다.
정통부는 이 과정에서 펀드 수수료를 일반펀드보다 대폭 인하한 상품을 만들어 올 것을 요구해 투신사들이 통상 1~1.5%인 수수료를 0.7%로 낮춘 상품을 승인받아 자금을 유치했다.
정통부는 특히 시가평가상품이 장부가펀드와 달리 판매사가 리스크를 지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어 판매수수료를 대폭 낮추도록 요구, 통상 총수수료 1%중 0.7%에 달하던 판매수수료를 총수수료 0.7%중 0.35%로 낮췄다.
이와 관련 정통부는 판매수수료가 없는 상품이 필요하다며 투신사들과 한달여간 실랑이를 했으며 이 같은 상품을 승인하기 어렵다는 금감원의 반대 등으로 판매수수료를 대폭 낮추는 선에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정통부의 수수료 인하 압력에 대해 투신사들은 곤혹스런 모습이다.
투신사 한 관계자는 "이번 정통부 상품이 전례가 돼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가들의 수수료 인하 요구가 거세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정통부가 체신금융 등 수조원 이상의 자금을 수익증권에 투자하는 거대 투자자여서 어쩔 수 없이 수수료 인하 요구를 받아들였지만 이를 계기로 수수료 인하가 가속화 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수수료 인하가 확대되면 구조조정이 진행중인 한국, 대한투신 등의 영업여건이 더 어려워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정통부와 국민연금 등은 시가평가펀드의 경우 판매사의 역할이 없어 판매수수료가 없는 상품이 필요하다고 요구하고 있으며 금감원도 운용사 직접판매와 함께 이같은 상품의 도입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판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 문제는 운용과 판매를 이원화한 투신업법과 투신정책을 바꿔야하고 기존투신사나 판매사의 영업여건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커 쉽게 결정할 수 없는 문제"라고 말했다.
- 한신평 공모 경쟁률 222.67대 1
- 21일 코스닥 등록을 위해 실시된 한국신용정보 공모주 청약 최종 경쟁률은 222.67대 1로 집계됐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LG 172.46, 교보 235.35, 대신 297.61, 대우 321.80, 대유 148.24, 동부 277.54, 동원 268.01, 메리츠 230.03, 부국 254.84, 세종 278.51, 신영 306.39, 신한 310.58, 신흥 266.78, 유화 252.56, 일은 604.54, 하나 175.17, 한빛 266.24, 한화 187.24, KGI조흥 251.80등이다.
일은증권의 경우 우대청약자에 대한 경쟁률은 470.29대 1, 일반청약자는 604.54대 1로 집계됐다.
- 한신평 공모주 청약 첫날 17.8대1
- 한국신용평가정보 공모주 청약 첫째날 경쟁률이 17.8대1을 기록했다.
증권사별로 LG투자증권이 10.72대1, 교보증권 14.33대1, 대신증권 26.88대1, 대우증권 28.15대1, 대유리젠트증권 8.08대1, 동부증권 156.55대1, 동원증권 26.83대1, 메리츠증권 7.89대1, 부국증권 21.79대1, 세종증권 19.01대1, 신영증권 20.71대1, 신한증권 24.89대1, 신흥증권 31.68대1, 유화증권 16.16대1, 일은증권 33.32대1, 하나증권 5.89대1, 한빛증권 17.02대1, 한화증권 11.51대1, KGI조흥증권 14.20대1등이다.
한국신용평가정보 총모집주수는 338만1214주이며 액면가 500원, 공모가 3500원이다. 환불일은 오는 28일이다.
- 은행 1분기 대부분 흑자-삼성증권
- 1분기에 대부분 국내 은행들이 흑자를 실현했다.
삼성증권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FLC(미래상환 능력을 감안한 여신건정성 평가)에 따른 충당금 적립후 은행별 세전이익 규모는 국민 2000억원, 주택 1700억원, 신한 1200억원, 하나 520억원, 신한 500억원, 한빛 1068억원, 조흥 1000억원, 제일 800억원, 서울 800억원, 외환 500억원, 부산 158억원, 경남과 전북은행 100억원 이하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은 이 조사결과가 금감원에 보고된 정식결과는 아니지만 은행들이 신뢰할만한 수치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이건창호 공모주 최종 경쟁률 183.99대 1
- 11일 이건창호의 코스닥 등록을 위한 공모주 청약 나지막날 평균 경쟁률은 183.99대 1을 기록했다.
증권사별로는 동원 181.82, 한화 168.90, 부국 165.32, 신영 141.82, 대우 189.23, 현대 205.09, 교보 223.62, 한빛 161.54, 일은 138.04, 신흥 196.03, 세종 143.41, 대신 193.65, 동부 165.68등이다.
- 에스넷시스템 공모 최종 218대1
- 코스닥등록을 위해 공모를 실시중인 에스넷시스템의 청약 최종결과 218.03대 1의 경쟁율을 기록했다.
11일 현대증권은 45만주가 배정된 에스넷시스템의 일반공모에 총 9811만2030주가 청약됐다고 밝혔다.
증권사별로는 유화증권이 252.33대 1로 가장 치열했고 현대증권 217.76(단위: 대1, 이하동일) SK 211.66, 동원 225.51, 신영 221.26, LG 218.84, 메리츠 206.85, 신한 213.37, 서울 188.47, 한양 193.02, 대유 224.33, 교보 229.44, 신흥 224.75, 대우 229.13, 대신 219.32(가집계), 부국 208.07, 한빛 192.96, 하나 236.39, 세종 199.47, 동부 200.08, 한화215.09 등이다.
- 나이스카드정보 공모 최종 273대1
- 코스닥등록을 위해 공모를 실시한 나이스카드정보의 청약 최종 결과 평균 273.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1일 신한증권은 6만주를 배정하는 나이스카드정보의 일반공모에 총 1640만6710주가 청약됐다고 밝혔다.
증권사별 경쟁율은 동원증권이 440.13대 1로 가장 치열했고 신한증권 199.55(단위: 대1, 이하동일) 교보 335.47, 대신 342.55, 대우 383.17, 대유 281.88, 동부 319.80, 메리츠 271.68, 서울 274.26, 신영 228.83, 신흥 305.81, 유화 253.50, 일은 207.1, 한빛 348.63, 한양 343.21, 한화 308.91, 현대 367.87 등이다.
- 삼일인포마인 공모주 첫날 31.88대 1
- 삼일인포마인의 공모주청약 결과 첫날 31.88대1의 결쟁률을 기록했다.
교보증권은 삼일인포마인 공모주 13만1700주에 대해 청약을 실시한 결과 총419만8930주, 121억1687만원이 청약됐다고 밝혔다.
증권사별 경쟁율은 교보증권 23.77, 동원 67.33, 신영 30.52, 대우 72.24, 대신 58.25, 유화 12.06, 한화 35.1, KGI조흥 14.91, 메리츠 15.61, 서울 15.92, 동부 92.71, 하나 33.55, 한빛 32.06, 일은 22.02, 현대 87.2, 신흥 27.42, 부국 10.67, 신한 37.66 등이다.
- 비테크놀로지 공모 첫날 22대 1
- 코스닥 등록을 위해 일반공모를 실시중인 비테크놀로지의 청약 첫날 평균 22.6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주간사 증권사인 굿모닝증권이 11일 밝혔다.
증권사별로는 동부증권이 81.15대 1로 가장 치열했고 굿모닝 28.97(단위: 대1, 이하동일) ,교보 15.59, 대신 16.43, 대우 14.83, 대유 9.29, 동원 16.73, 메리츠 11.73, 부국 8.17, 서울 14.26, 세종 7.49, 신영 32.72, 신흥 17.77, LG 9.65, 하나 17.26, 한빛 21.96, 한양 7.71, 한화 46.63, 현대 12.20 등이다.
- 이건창호시스템 공모 첫날 18대 1
- 10일 동원증권은 코스닥등록을 위한 공모를 진행중인 이건창호시스템의 청약 첫날 평균 18.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증권사별로는 동부증권이 55.35대 1로 가장 경쟁이 치열했고 동원 20.31(단위: 대1, 이하동일), 한화 26.13, 부국 4.82, 신영 13.45, 대우 11.19, 현대 22.18, 교보 6.76, 한빛 15.68, 일은 8.68, 신흥 5.06, 세종 1.81, 대신 14.97 등이다.
- 에스넷시스템 공모 첫날 26대1
- 코스닥 등록을 위해 공모를 실시중인 에스넷시스템의 청약 첫날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0일 주간사인 현대증권은 45만주를 배정하는 에스넷시스템의 공모에 1170만6890주가 청약, 26.02대 1의 경쟁률를 보였다고 밝혔다.
증권사별로는 동부증권이 100.53대 1로 가장 높고 현대 38.51(단위: 대1, 이하동일) SK 14.06, 동원 11.40, 신영 20.96, LG 8.90, 메리츠 11.57, 신한 12.40, 서울 11.25, 한양 0.67, 유화 24.80, 대유 11.50, 교보 5.48, 신흥 14.24, 대우 13.16, 대신 10.61, 부국 15.96, 한빛 24.52, 하나 4.81, 세종 10.41, 한화 18.50 등이다.
- 비테크놀로지 공모가 2만원,11~12일 청약
-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공모주청약을 실시하는 비테크놀로지에 대한 증권회사별 공모주 배정물량이 확정됐다.비테크놀로지의 액면가는 500원이며 공모가격은 2만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증권사별 배정물량은 다음과 같다.(단위=주)
굿모닝 22만2000, 교보 7711, 대신 3만4038, 대우 3만2092, 대유리젠트 5875, 동부 3488, 동원 1만7294, 메리츠 6205, 부국 3709, 서울 5104, 세종 8849, 신영 3966, LG 3만3855, 하나 5030, 한빛 4957, 한양 2570, 한화 9327, 현대 3만4258.
- 에스엠엔터 공모 경쟁률 263대 1(최종)
-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공모주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이 263.77대 1을 기록했다고 주간사회사인 대우증권이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주 청약물량은 총 30만주이며 대우 등 15개 증권사에 모두 7913만주가 청약됐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공모가격은 1만2000원,청약대금의 환불일은 17일이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다음과 같다.
대우 278.49, 교보 266.94, 굿모닝 258.74, 대신 232.26, 동부 282.63, 부국 293.70, 삼성 241.73, 신한 219.56, 유화 238.62, 일은 312.92, 조흥 297.53, 하나 276.28, 한빛 308.12,
한양 314.82, 현대 226.51.
- 한솔창투 공모 경쟁률 11.42대 1(마감)
- 코스닥 등록을 위한 한솔창업투자의 일반인 공모 경쟁률이 11.42로 마감됐다고 주간사인 교보증권은 7일 밝혔다.
일반인들은 이날 교보증권 등 15개 증권사를 통해 실시된 공모주 청약에서 총 742만4430주를 신청했다.
증권사 중에는 대우증권이 52.2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가장 높았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다음과 같다.
교보 5.57, 부국 8.12, 신한 7.34, 동부 7.35, 하나 22.19, 일은 8.22, 현대 50.38, 한빛 12.31, 신흥 11.98, 한화 16.17, 대유리젠트 8.18, 대신 22.87, 대우 52.28, 한양 6.13, 메리츠 8.31.